두번실패하면서 깨달은건데
혹시 도움이 되실까해서 남깁니다.
두번태워먹고 엄청 솥 욕하다가
반품하기전 한번 더 신중하게 해봤더니
너무 맛있게 잘되더라구여.
밥 태우신분들은 솥에 실리콘을 꽉 끼워서 넣어보시고
뚜껑도 한번 더 눌러보신 후 해보세요
실리콘이 제대로 안껴져있으면 김이새고
뚜껑이 살짝이라도 덜닫힌면
김이새는거 같네요.
김이새면 추는안움직이고 바로타요.

추가 너무 오랫동안 안움직이는거같으면 옆에서
타는냄새나는듯할때 바로 불끄시고
열기로 뜸만들인 후 드세요.
추가 안움직이면 실패작이지만 밥이 되긴합니다.
제가 이런식으로 2번 추움직일때까지 기다리다가
몽땅태워먹고 솥닦는데 애먹었네요.

후기에 밥 안된다고 하신분들도
저같이 실패한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요즘 누룽지숭늉먹는 재미가 너무 쏠쏠하게 좋거든여
설겆이도 잘되는정도의 누룽지숭늉이 된답니다.

다시 해보실때 실리콘 잘 체크하고 뚜껑도 꾹 눌러서 해보시면
추 잘 움직일겁니다.
요즘에는 생쌀로도 터득했는데ㅋ
후기길이제한 이만끝

솔직히 후기보고 구매망설이게 되더라구요
3인식구 압력밥솥에 해먹는데..고1된아이가
늦게오고..저녁을 먹고 오기도해서
망설임 끝에 구매했어요

첫날은 바닥 살짝 태우기도하고~~
밥이 너무 꼬들..덜익은 느낌~

후기에서 보고 망설인 이유중 하나였어요

책자에 적힌대로 물양넣고 불리고 했는데도 ㅠㅠ

다음날 레시피보다 물양을 30정도 더넣고
했는데도 설익은듯한 꼬들밥..

이때부터 괜히 샀다는 후회와..그래도 3번은
해보자 싶어서~~(다른이상은 없으므로ㅎㅎ)

일단 쌀을 씻고 1시간정도 불린후
솥에 쌀을 옮기고..2인기준일때 물양
150 이지만 전 180~190정도 넣은것같아요

센불에 올린후 빨간추? 올라왔을때
약불 2로 줄인후 5분후에 불끄고
잔열에 5분정도 더두면서 자연적으로
김빠지길 기다렸더니..

드디어 제가 원하던 찰지고 맛있는 밥이 완성!!!

그전까진 밥다되면 2~3분후 추눌러서 김뺐는데
그래서 꼬드밥처럼 된건가 싶기도~~

누릉지까지 타지도 않고 너무 밥이 잘되었어요
이젠 매일 여기다 밥하려고 기존 압력솥은
뒷주방으로 내보냈네요~^^

싸구려 쓰다가 영 밥맛이 별루고 쌀도 설익는것같아 식당에서 나오는 1인용 솥밥 먹고싶어 주문했어요

뜸들이는 시간까지 총 10분정도 소요됩니다
첫날이라 밥양이 좀 작지만 찰기 대박이고 엄청 잘됩니다 !
누룽지 따로 사거나 번거롭게 만들어먹었는데
한끼 식사 마치고 누룽지로 매번 마무리 하네요

견고하고 오래 잘 쓸것같음
뚜껑이 커서 전체적으로 커보이나 아래솥크기는 굉장히 작아요 진짜 식당에서 보는 딱 그사이즈
2인하기는 부족할수도있어요
식구수대로 한개씩 사고픕니다 ㅋ

솔직히 일인솥 이렇게 비쌀줄 몰랐거든요ㅋ
그래도 가격만큼 밥 잘합니다
까다로워 흰밥 싫어하는 신랑도 엄지척
as부분도 잘되있는듯하고 또 사게되면 여기서 사야겠어요 구매 망설이시는 분들 꼭 하나씩 장만하셔요 후회없는 쇼핑 되시고요^^

우선 남편이 밥맛이 좋다고 너무 좋아하고
칭찬해주니~밥하는 시간이 즐겁네요
사용설명서 읽고 불조절을 너무 약하게 하면
한참 기다려야돼요^^;
요령껏 저는 중불로 밥을해요

가마솥밥이 너무 맛있어서
가족들 3명에게 선물했는데
슬프게도ㅜ 불량제품이 온게 있었지만
사장님께 문의드렸더니
친절하고,신속하게 다시
새제품으로 교환해 주셨어요
친정엄마꺼라 새로받은 제품을 제가 직접 다시 사용해보고 이상 없어서
오늘 엄마한테 다시 갔다드리려고 준비하다~

이곳 사장님의 친절과 신속함에
감동되어~
제가 사용하는 가마솥과 선물하는
가마솥으로 밥한 사진을 올려 봅니다
흰쌀밥 잡곡밥 모두
맛있게 잘되고
특히 겨울에는 너무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계속계속하게 만드는 제품이네용~^^*

가끔 식당가면 주는 압력솥밥이 땡겨서 찾아보다
후기도 많고해서.. 믿을만한거같아 주문했네요~ㅋ
우선 배송 넘 빨라 좋아요~ 깔끔하게 잘 왔어요
가스렌지에 밥 올리고 센불로 10~11분정도 하고, 약불로 3분정도?
뜸들이는것도 3분정도했더니.....
왠걸~~내스탈~ 누룽지 완성이네요~ㅎ
전 예전에도 써본적있어 쉽게했네요
아예 처음 해보시는 분 이라믄 하시면서 터득하셔야할듯요~ㅋ
설명서가 잘나와 쉽게 할거같네요 고대로만 하시면 되요
밥 다 먹구 뜨신물까지 부어서 숭늉까지 쓱~먹으니 몸이 녹네요~ㅋ
최고~~
즤집 남편이 넘 조아하네요~ 뿌듯~ㅎ
자주 해먹을거같아요 판매자님 감사해요
많이파세요~~

아버지 건강이 안좋아지셔셔 건강에 좋다는 율무밥을 해드리기 위해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성능 : 일단 밥이 정말 맛있게 잘 지어집니다. 양이 적기도 하지만 그리 오랜시간이 아니어도 맛있게 잘 되네요. 율무가 잘 안익을까봐 걱정했지만 아주 잘 되었어용

장점 : 일단 가장 큰 장점은 누룽지가 된다는 점입니다. 밥을 먹고 식당에서 해먹는 것처럼 뜨거운 물을 붓고 누룽지를 해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ㅠㅠ아버지도 가장 좋아하시는 부분이에요ㅋㅋㅋ

또 아주 편리하고 증기가 나오고 뚜껑을 열고 하는 부분이 아주 쾌감이 있네요.

양 : 말 그대로 3,4인분 가능하고 사실 혼자 드셔도 많으면 나눠서 보관해 먹기도 합니다.

단점 : 단점이라고 굳이 따지면 전기밥솥이 더 편하긴합니다.

❤️아주 만족하는 제품이라 나중에 고장나도 재구매의사있습니다!❤️

1. 완벽한 누룽지 조리

누룽지를 완벽하게 만들 수 있는 압력솥으로, 사용 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쌀알 하나하나가 눌러붙지 않고 고르게 구워져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누룽지를 손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2. 3~4인 가구에 딱 맞는 크기

3~4인용 크기로 적당한 양을 조리할 수 있어 소규모 가구에 최적화된 제품이었습니다. 한 번에 필요한 만큼만 조리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실용적입니다.

3. IH 전용, 빠르고 균일한 열 분배

IH(인덕션) 사용이 가능해서 빠르게 열이 전달되고 균일한 조리가 가능했습니다. 일반 가스레인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4. 사용 편의성과 내구성

압력솥 특유의 복잡함 없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였고, 튼튼한 소재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손잡이와 내부 코팅도 내구성이 좋아 관리도 편리했어요.

5.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누룽지뿐만 아니라 밥, 찜, 찌개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서 주방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멀티 기능을 가진 압력솥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결론

플라잉쿡 IH 누룽지 압력솥은 고소한 누룽지부터 다양한 요리까지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만능 제품입니다. 적당한 크기, 뛰어난 열 분배, 내구성까지 모두 만족스러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혼자 사시거든요. 그래서 끼니 걱정을 항상 제가 하곤 하는데 잘 드시던 엄마가 요즘 입맛이 많이 없으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곳은 제가 작년에 가족 크리스마스 행사 때 특별히 엄마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었는데요 물론이고 그 안에 있는 부속품까지 정말 전문 숙소집에서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엄마가 정말 정말 만족해 하셨어요 이게 무슨 선물이냐면 처음에는 깜짝 놀라시더니 요즘은 매일 매일 솥밥 짓는 매력에 빠지셔서 종류를 다양하게 해서 드시면서. 저에게 오늘은 무얼 먹었다. 내일은 무얼 먹을 것이다. 어제는 무얼 먹었다 하면서 여러가지 재료로 다양한 솥밥을 만들어서 저에게 사진을 보내주신답니다. 그럴 때마다 정말 제가 선물 하나 정말 끝내주길 잘했구나 생각이 드네요. 판매사님 번창하시구요 물건 많이 파시고 저처럼 혼자 계시는 부모님들께 선물로 드리면 정말 좋은 제품이니까 사용하기도 아주 간단해요. 엄마가 70세가 넘으셨는데도 혼자 아주 잘 사용하고 계시거든요. 처음에는 사용법이 살짝 어려워서 걱정하셨는데 굳이 엄마가 금방 연구를 하시더니 터득하셨어요. 아마 다른 분들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비 뽕뽑고도 남으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구입해 주세요.

요즘 저녁을 맛있게 해먹고 있어요. 솥이 미니라 너무 귀엽네요. 2인분이 될까 싶었는데 둘이 딱 먹기좋네요. 누룽지 쟁탈전이 조금 있지만 맛나게 잘 해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걱꽂이가 아주 편하네여요. 주걱으로 밥 덜고 뜨거운물 넣고 주걱꽂이에 꽂아놓으니까 남편은 주걱으로 누룽지를 먹어요ㅎㅎㅎ. 역시 주방도 장비가 중요해요.
밥이 너무 맛있게 돼서 영상도 찍었네요. 집밥이 횟수가 많아지니 밥도 다양하고 맛있게 먹는데 제격이에요. 그리고 전기세 많이 나온다는 보온밥솥을 덜 쓰게됐네요.
아침에 잡곡이랑 쌀 씻어서 냉장고에 넣고 저녁마다 새밥먹고 있어요. 인덕션에 받침대 같이 올려도 되고 시간맞춰서 자동으로 꺼지게 하니까 손도 안가고 편리해요.
처음에는 조금 탔는데 제가 쌀을 좀 적게한거 같더라고여. 나름 노하우가 생겼어요. 미니솥 추천해요.

요리초보고 밥맛 너무 좋아요
밥도 해보고 갈비찜도 해봤는데 다 10분정도로 하면 잘됐어요
근데 누룽지는 아직 실패예요
설명이 좀 부족한거같아요
그리고 1구인덕션에 받침째 올리면된다고 하셔서 올렸는데 바닥이 다 탓어요
집에 불날뻔했습니다… 그것도 모서리 닫는부분이 아니라 옆면 떠잇는부분이 탓어요
코팅되어있어서 그런거같은데…사용도 못하고 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