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목욕물 온도를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손으로만 체크하면 미지근한 것 같은데, 막상 아기 몸에 닿으면 뜨겁거나 차가운 경우가 있어서 고민하다가 카스 디지털 탕온도계를 구매했어요. 여러 디자인 중에서 아기가 좋아할 만한 귀여운 꿀벌 모양으로 골랐어요.

사용해보니 좋은 점

✔️ 정확한 온도 측정으로 안심
목욕물에 띄우기만 하면 바로 현재 온도가 표시돼서 너무 편해요. 처음에는 그냥 감으로 물을 맞췄는데, 온도계를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온도 차이가 크더라고요. 특히 신생아 때는 체온 조절이 어려워서 물 온도를 37~38도 정도로 맞춰줘야 하는데, 이 제품 덕분에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안심이에요.

✔️ 목욕할 때 시계 기능이 유용함
생각보다 시계 기능이 너무 유용해요!
아기 목욕 시간을 체크하려면 매번 시계를 보거나 핸드폰을 꺼내야 하는데, 온도계에 시간이 표시되니까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몇 시에 목욕 시작했지?" 하고 헷갈릴 일이 없어요.

✔️ 아기 목욕 필수템!
예전에는 손이나 팔꿈치로 온도를 맞췄는데, 감각만으로는 미묘한 차이를 구분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이젠 물 온도를 정확하게 체크하고, 시계로 목욕 시간을 관리할 수 있어서 확실히 편해졌어요. 특히 초보 부모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 디자인이 귀엽고 안전함
꿀벌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플라스틱 소재라서 물에 잘 뜨고 안전해요. 아기가 물놀이하면서 만지작거리기도 하는데, 모서리가 날카롭지 않아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아쉬운 점

화면이 물에 닿으면 약간 흐려질 때가 있어서 가끔 물방울을 닦아줘야 해요.

자동 꺼짐 기능이 있어서 배터리 소모는 적지만, 다시 켤 때 버튼을 눌러야 하는 점이 약간 번거로울 수 있어요.


총평

✔️ 온도 측정이 정확해서 신생아 목욕할 때 필수템
✔️ 시계 기능이 있어서 목욕 시간 체크할 때 편리함
✔️ 귀여운 디자인으로 아기가 좋아함
✔️ 물에 잘 뜨고 안전한 소재

처음에는 그냥 있으면 편할 것 같아서 샀는데, 써보니 이제는 없으면 불편할 정도예요. 특히 신생아 목욕을 자주 시켜야 하는 부모님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신생아 목욕을 위해 구매했어요!
탕온도계 저렴한 가격대도 많이 있지만, 목욕할때 온도는 매우 중요하기때문에
가격대 있는걸로 구매했어요

▶ 특징
- 디지털 온도계
- 직관적인 온도표시
- 실내온도 측정 가능
- 방수기능
- 39도 고온 경고등 탑재
- 32도 저온 표시 안내
- 건전지 탑재
- 물에 동동 뜸
- 귀여운 디자인

▶ 후기
비싼건 이유가 있네요! 딱 봐도 내구성 튼튼하고 디자인도 귀여워요
전원 버튼은 따로 없이 물에 넣으면 자동으로 물 온도가 측정되요
온도가 39도 이상이면 빨간불이 떠서 직관적으로 바로 알 수 있으니까 편리했어요

응답 시간이 빠르고, 정확한 물 온도 측정이 가능한 디지털 온도계라서 신생아 목욕시키는데 딱 맞는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 마음에 드는 기능은 온도가 39도 넘으면 빨간불이 나면서 알려주는게 좋았어요
안전하게 잘 사용할 수 있어서 아직 목욕시키는게 익숙하지 않은 초보 엄빠에게 빠르고 정확한 탕온도계는 큰 도움이 되었어요!

▶단점
처음에 사용할때 새재품인데도 작동이 안되더라구요
다른분이 후기에 달아주신 것처럼 기계 뒤에 건전지 넣는 곳을 동전으로 열려고 하니까
열기전에 작동이 됬어요

> 확인해보니 엉덩이 부분을 톡톡치면 전원이 켜지고, 1시간 뒤 자동으로 꺼집니다.

▶ 주의사항
- 방수가 되는 제품이지만 사용후엔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후 보관해주세요

- 꿀벌은 소수점 이하 단위까지 나오나 오차가 있을 수 있고
하마는 소수점 이하 단위는 표시되지 않아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꿀벌사길 너무 잘했다 싶어요

탕온계 검색하니깐
하마랑,토끼랑,곰이랑, 꿀벌이랑 이렇게
4개 뜨더라고요

첨에는 기능면이 다 같은줄 알고 싼거~ 봤는데
조금더 가격차가 있는 꿀벌이 자꾸 눈에 들어와서
혹시나 하는맘에
기능면을 비교해 보니 조금 다르더라구요

비교안해 봤으면 후회할뻔 했네요 ㅋㅋ

외형면이 이뻐서 꿀벌이 좀더 비싼건가 했거든요
가끔보면 기능이 같은데 색때문에 가격차가 나는 제품이 많다보니
그냥 안보고 지나칠뻔 했네요

투명케이스에 흔들림 없이 잘 고정되서 배송받았어요
물건 이상없이 잘받았고요

포장 케이스 뒷면에 보면 기능에 대해서 이렇게 표기 되있어요

욕탕&실내용 온도
-물에 뜸, 방수계
-고온 저 온수 알람 기능
-시계,타이머,스톱워치 기능
-유럽 장난감 안전 기준 준수

배터리 타입-LR×44

그래서~~ 받자마자 작동테스트 들어갔지요 ㅋㅋ
가끔 불량이 걸리기도 해서 ㅋㅋㅋ 꼭 확인하죠

첫번째로 시계 맞추고, 실내온도 잘 측정되는지 아기 수납트레이 위에 올려
두고 지켜보기 ㅋㅋㅋ

결과는 굿~~
실내온도 측정 잘되고 , 시간도 잘 맞게 작동되는중 ㅋㅋ

두번째로~ 물에 뜨는지, 진짜 방수가 되는지, 고온저온 알람 되는지 확인

-찬물에 띄어보기 : 띄우자 마자 온도표시되면서 초록불이 깜빡여요 계속
찬물온도 변화에도 수치 변경이 계속 되고요

-뜨거운물에 띄어보기 : 띄우자 마자 온도표시 되면서 빨간불이 켜졌다 커졌다
반복하고 빨간불들어올때 소리알람 울려요
물온도가 측정할수 없을 만큼 온도가 높으면
수치는 에러 처럼 표기가 되요
*그리고 증기가 올라올 정도의 뜨거운 물일땐 물에 띄우기 전부터
수치가 떠요 알아두세요

결과는 이것도 굿~~~~
물에 떠다녀요 ㅋ 제품 방수 잘되요ㅋ 물에 띄우고 나서 수건으로 대충 닦아 줬는데 틈새같은데서 물이 추가로 나온다거나 하는거 없어요

근데 뒷면에 시계맞추거나 할때 누르는 스위치 잘못 눌러서 시계가 초기화
되기는 해여 ㅋㅋㅋㅋ

진짜 굿굿~~ 너무늦게 알고 산게 후회되네요
이거 사기전에
실내온도 측정기를 샀거든요 ㅠㅜ

꿀벌을 먼저 샀으면 측정기 따로 안사도 됬을건데 ㅜㅜ

재구매 의사 100프로 구요 ~ 망가지면 또 요거 살거 같아요
외형도 이뿐데 기능면도 좋아서 ㅋㅋ
추천도 100프로 입니다

좋은제품 팔아주셔서 너무 감쏴해여 ㅋㅋㅋ

역시 육아는 템빨 입니다♡♡

목욕물 받을 때 첫째 때에는 팔꿈치 넣어 봐도 도통 모르겠어서 물 받을 때마다 긴가민가 하고 찬물을 받았다가 더운물 다시 받았다가 난리도 아니였는데ㅎㅎ

둘째 때에는 이제 그런 불편 겪고 싶지 않아서 바로 전자 탕온계를 준비 했는뎌 이거 진짜 편하고 좋아요

목욕물에 띄워 놓기만 하면 한눈에 딱 온도를 보여주니 이거 띄워 놓고 물 받으니 온도 맞추기가 세상 쉬워졌어요.

게다가 모양도 귀여운 꿀벌 이라 목욕 할때 대야에 계속 띄워두고 씻겨요^^
온도도 얼마나 떨어졌는지 수시로 확인하면서 목욕 시킬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러 가지 시계 기능이랑 다양 하게 있고
목욕물 데울 때에도 온도 너무 높으면 빨간불나오고, 적당 하면 초록불 알아서 불이 들어오는 가능도 있고 너무 높으면 물 온도 조절 하라고 삐비빅 -소리도 내주는 아주 똑똑한 기능 들이 많이 있어요~~~

저는 주로 탕온계 기능만 쓰고 있는데도 매일 목욕 시
킬 때 사용하니 뽕 뽑고 있는 육아템 중 하나 입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이예요 고민 하시는 분들 그냥 사시고 오래오래 쓰세요~~~있으면 매일 목욕 시간에 수고를 덜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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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도움 주신 모든 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카스 디지털 탕온도계, 하마

예정일보다 빠르게 태어난 아기...

미리 준비하지 않은 탕온계

탕온계따위가 너무 비싸서 구매를 미루다가 아기가 태어나는 바람에 급하게 주문 했어요 ㅋㅋㅋㅋㅋ

아무리 찾아봐도 퀄리티가 이거만한 상품은 없더라고요!!

대부분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길래 주문했어요~

오리가 귀여워보였지만 주변에 보면 다들 오리를해서 저는 귀여운 하마로 했는데

실물이 더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만지면 보들보들한게 아주 뽀짝합니다

색감도 사진보다 훨 예쁘고

물 채울때 온도가 바로 반응하니 굿입니다

다만 처음에 사용할 때 다른설명이 없어서 ㅜㅜ 건전지는 들어있는 거 같은데 작동이 되지않아서

동전으로 뒷부분을 열었다가 닫았더니 작동되더라구요!!

지금 아주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카스 디지털 탕온도계 T2 (꿀벌 모양) 사용 후기 ✨

아기랑 목욕할 때 물 온도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손으로 체크하면 너무 뜨거운지, 미지근한지 애매할 때가 많아서 정확한 온도를 알 수 있는 디지털 온도계를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귀여운 꿀벌 모양이라 아기가 보고 좋아할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안전한 목욕을 위해 필수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스 디지털 탕온도계 T2의 특장점

✔ 귀여운 꿀벌 디자인 → 아기가 좋아하는 목욕 친구!
목욕할 때마다 아기가 관심을 보이고 손으로 만져보기도 하고, 가끔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아요 덕분에 물에 들어가는 걸 더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 실시간 온도 표시 → 정확한 목욕물 온도 체크 가능!
목욕물 온도가 적정 온도(37~40℃) 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LCD 화면에서 알람이 뜨는 기능도 있어서 더 안심돼요.

✔ 빠른 온도 측정 ⏱ →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확인!
물이 따뜻한지 확인하려고 몇 분씩 기다릴 필요 없이, 넣자마자 실시간으로 온도가 측정돼서 바로 알 수 있어요. 시간 절약도 되고 너무 좋아요!

✔ 자동 전원 OFF 기능 → 배터리 낭비 NO!
사용하지 않으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어서 배터리도 아낄 수 있어요. 한 번 배터리 넣으면 꽤 오래 쓰는 것 같아요!

✔ 생활 방수 OK → 물에 젖어도 문제없음!
목욕할 때 쓰는 제품이라 방수 기능이 중요한데, 물에 뜨는 디자인이라 물속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해요! 목욕할 때뿐만 아니라 아기 분유 온도 맞출 때도 쓸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사용 방법 & 활용법

아기 목욕할 때 → 욕조에 물을 받은 후 꿀벌 온도계를 띄워두면, 실시간으로 물 온도를 체크할 수 있어요!
분유 온도 맞출 때 → 분유 물 온도를 정확하게 맞추고 싶을 때 컵에 넣어서 확인하면 좋아요!
실내 온도 체크 → 물속뿐만 아니라 방 안에 놔두면 실내 온도도 측정 가능!

효과 & 만족도

✔ 아기가 더 즐겁게 목욕해요! → 꿀벌 모양이라 목욕 시간이 더 재미있어졌어요!
✔ 물 온도 맞추기가 훨씬 쉬워요! → “대충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불안함 없이, 정확한 온도를 보고 조절 가능!
✔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서 실용적! → 단순 목욕 온도계가 아니라 분유 온도, 실내 온도 체크까지 가능!

총평!

“이거 왜 이제 샀지?”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육아템이에요! 손으로 물 온도 맞추던 시절은 끝났어요 정확한 온도 체크 덕분에 아기도 더 안전하게 목욕할 수 있고, 귀여운 디자인 덕분에 목욕 시간이 더 즐거워졌어요.

✅ 아기 목욕할 때 온도 조절이 어려운 분들,
✅ 실내 온도 & 분유 온도까지 체크하고 싶은 분들,
✅ 귀여운 디자인까지 원하는 분들께 강추!

귀엽고 실용적인 육아 필수템 찾는다면, 이 제품 정말 추천해요!

평상시 온도계로 사용
탁상 시계로도 사용 아주 좋네요
목욕시에는 탕 물온도 사용합니다
욕조물 뜨겁게 사용하기 때문에
온도계 사용안하면 화상도 입어요
온도 측정 너무 잘되고 좋아요
꿀벌 예쁘고 귀엽고 좋아요

반신욕할때 쓰려고 샀는데 귀엽고 똑똑하네요~^^
측정도 빠르게 잘되고 좋아요!!만족합니다!

내돈내산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아기를 씻기기 위해 구매한 제품입니다
물 안에서 약간 흔들어주면 온도가 표시되어 편리해요
근데 살짝 반응 속도 느려요
그래도 이걸로 애기 잘 씻기고 있어요

귀여워서 아기가 좋아합니다

귀여워요
목욕물은 팔꿈치로하다가
어느날은 좀 찬거같고 어느날은 좀 뜨거운거 같은날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하나사야하나 싶었는데
아기수영장을 구매하면서 없으면 안되겠더라구오
잠깐하는 목욕이 아니라 5-10분정도 있을껀데
아기가 너무 추워지먄 감기오니까 온도조절이
중요하겠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너무 귀엽고 온도 조금이라도 더 올라가면 빨간불이 나와서
물 받을때 부터 조절가능하니 젛아요
그리고 목욕물도 체크해서 받으니 아기가
일정한지 더 좋아하는거 같아서 사길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아기 목욕은 계속할테고 더 크면 물놀이도 많이 할텐대
있으면 좋은 아이템같고 좋습니다 :)

제가생각한 장점
✔️39이싱부터 빨간불들어옴
물 받을때부터 온도조절가능
✔️귀여움

★꿀복맘(30개월 남아,1개월남아) 리뷰★

재구매의사 80%
이번에 둘째가 태어나면서 목욕시킬 물 온도 재는데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여.
온도계 달린 욕조가 두개 있는데 너무 무거워서
손목나갈것 같아 세숫대야 두개로 바꾸면서
탕온도계도 구입했습니다.

✔장점
- 가격저렴
- 너무 귀여워요
- 작동 잘돼요
- 물 받고 풍덩 넣기만 하면 온도체크
- 사용이 간편해요
- 시계도 돼여
- 알람도 돼요
(근데 어떻게 조작하는지 작동법을 모르겠음)

✔단점
- 제품 설명서가 없어요.
(시간 맞추려고 하는데 아무리 해도 안돼서
굳이 필요없길래 그냥 사용중입니다)

넘 귀엽고 작동도 잘되고 요긴하게 사용중이네요.
재구매율 80중에 나머지 20은 설명서 없는거때문이예요

카스 제품은 항상 무난하고 사용하기 괜찮은 것 같아요!

조리원 퇴소하면서 아기 목욕 시킬 걱정에 아찔 ㅠㅠㅠ
물온도 맞추는 것도 초보 엄마아빠라 걱정이 태산이더라구요
탕온도계가 있어야할 것 같아 쿠팡 둘러보다가
하마가 귀여워서 구매해보았어요

근데 제품이 물 안에 넣으면 바로 온도가 나오는건 아니더라구요
어떻게 작동하는건지 몰라서 인터넷 검색해봤는데
남편이 하마 엉덩이를 툭 치면 온도가 나온다고ㅋㅋㅋㅋ
찾아서 따라했더니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사용하는게 맞는건지 다른 방법이 있는건지 의문이네요,,

암튼 아직 사용을 못해봐서 사용하면서 적응해보려구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서 씻길때부터 사용했어요.
현재 70일째 잘 사용중입니다.

탁탁 때린다음 목욕물에 담그면 온도 표시되요~
40도까지 표시되고 40도가 넘어가면 빨간불이 작동되요.
40도까지만 표시되기 때문에
혹시 40도 이상의 물이 필요하신 분께는 비추입니다.

처음에 안켜져서 당황했는데 탁탁 때리면 자동으로 켜지고
시간지나면 자동으로 꺼져요ㅎ
하마 모양으로 귀여움은 덤입니다.

물에 직접 담그는 제품으로 고장이 빨리나지는 않을까,
녹슬지는 않을까 반신반의하여 구매했는데
70일인 지금까지 문제없이 작동하고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물에 둥둥 떠있어서 물 받을때도 용이하고
특별히 신경써주지 않아도 자연건조만 잘해주면 문제없을꺼 같아요.

건전지는 우리 어릴때 다마고치에 사용하던 건전지가 들어갑니다.
현재까지 흐려짐없이 잘 사용하고 있으므로
건전지도 오래가서 아직 교체까지는 필요없습니다.

디자인과 실용성, 가성비까지 모두 갖춘 제품으로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구입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설명서보고 간편하게 설정가능하고
저희집 물온도가 많이 뜨겁기도하고 변화도 크고요
그래서 아기탕온계로 사용하려고 샀는데
온도체크 좋고 실내에 두면 시계로도 사용가능해서 좋아요
흔한 곰디자인이 아니라서 더 좋아요

신생아 목욕물 온도 맞출려고 샀는데
7살 첫째 장난감이 되어버렸어요ㅋㅋ

넘 작고 귀엽고~
온도도 금방 잘 되네요^^

안녕하세요 워킹맘 마이윤우입니다
카스 디지털 탕온도계 꿀벌 리뷰를 하겠습니다

첫아이때도 탕온도계 카스제품 이요했어요
곰돌이를 이용했는데~ 앞 유리가 잘 깨져서 1년동안 2개정도 구입했던 거 같아요
비싼 가격은 아니었지만 또 구입하니 돈이 아깝긴 하더라고요

꿀벌 제품이 고장도 없고 튼튼하다고 하여 구매해봤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보다는 좀 큰 거 같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견고하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디자인도 너무너무 귀엽고요
추천합니다~

태어날 아가 목욕할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귀여운 하마이고 뜨거운 물에 담구니 Hot뜨면서 빨간불빛이 나네요~~온도도 나오고~
상품설명은 꿀벌에 대한것만 나오고 하마에 대한것은 안나와서 그부분이 안좋네요. 하마는 온도만 나오고 시계는 안나오네요. 그부분에 대해서는 내용이 없어서 하마와 꿀벌이 모양만 다른건줄 알았어요.
얼굴 부분에 검은색으로 점이 묻었는데 지워지지 않네요. 하지만 목욕할때 사용하려고 산거라 그냥 사용하기로 했어요.

70일 된 아기가 있는 집입니다!
조리원에서 나와서 아기 목욕물 온도를 측정하기 위해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실 구매할때는 하마 별로 안 예뻐서 걱정했는데.. 받아보니 엄청 귀여워요ㅋㅋㅋ

받고나서 처음에는 화면이 안들어오길래 건전지가 없나해서 열심히 열어봤더니
건전지가 들어있더라구요!
전원켜는 버튼이 따로있는지 어떻게 키는건지 알고자 했으나 쿠팡 판매페이지에도
제품 사용설명서에도 따로 안 적혀있길래 저는 액정켜는데 애먹었네요!
우연히 액정쪽을 툭툭 치니까 켜지더라구요ㅋㅋㅋ

구매 이후부터 지금까지 약 한달정도 됐는데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낀점입니다!

<장점>
☆ 온도 표시가 직관적이어서 보기 편하다
☆ 물 온도 변화에 따라 금방 측정이 되는 편이라 빠르게 온도 체크 가능!
☆ 물 온도가 39도 이상이면 hot 이라는 메세지와 빨간 불이 들어와서 고온을 쉽게 구분 가능!

<단점>
☆ 가끔 액정이 두드려도 안 켜지는 경우가 있어서 답답하다

아기를 키우면서 욕조를 바꿨는데
욕조가 온도가 표시되는 욕조가 아니라서 구입했어요.
온도가 표시되는 스티커가 붙어있는 욕조를 쓸때는
그걸 보면서 했는데 손으로 느껴지는 온도가
어떨때는 뜨거운것 같다가 어떨때는 차가운것 같았는데
스티커를 믿으며 온도를 맞췄었는데
그게 없어지니 제 자신을 못믿겠더라구요ㅋㅋ

아기들은 태열이나 감기때문에 목욕물 온도가 중요한데
보통 37정도로 맞춰서 씻겨요.
온도 맞춘다고 물을 차갑게 했다 뜨겁게 했다 하다보니
온도 측정이 빠르진 않아요.
그래서 마지막에 손으로 휘휘 저어서 섞은 다음 측정도는
온도를 보고 목욕을 시킵니다.
온도 맞추고 나서 꺼내지 않고
아기를 탕에 넣어주니 물 위에 떠다니는 온도계를
손으로 툭툭 치면서 가지고 놀아요.

구매한지 3개월 정도 됐고 매일 사용했는데
아직까지 고장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귀엽고 정말 마음에 들어요! 꿀벌 모양이 귀엽고 재질 느낌도 좋고 기능은 제대로 모르고 샀는데 나름 기능도 여러 가지라 좋네요.
탕온계 필요없다는 분들이 많았지만 저희는 아기 목욕을 그 동안 너무 뜨거운 물에 시켰던 건지;; 아기가 목욕 후에 몸이 빨개지는 경우도 있었도 목욕 후에 엄청 울기도 했는데 탕온계 사용 후로 그런 일이 줄었답니다.
특히 수영 시켜줄 때는 목욕 보다 더 시원하게 하라는데 솔직히 그냥 손으로는 가늠이 안 돼서 어려워요. 익숙해 지면 잘 될지 몰라도 초보 부모에게는 물온도를 알 수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그리고 목욕 시간도 잴 수 있어서 아기 목욕이나 수영할 때 시간 체크도 됩니다. 타이머 기능도 좋고요.
매우 만족합니다.

다른 모양으로 살려다가 하다가 판매 일 등이어서 구매했는데요. 생각보다 훨씬 귀엽네요. 가격과 후기도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뜨거우면 뜨겁다고 온도 숫자가 더 불어 핫이라고 뜹니다.
읽기도 쉽구요. 내 돈 내 산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반신욕하면서 온도 조절좀 하려고 구매했어요
반신욕을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는데 매번
정확한 온도를 몰라서 어느날은 땀도 잘흘리고
어느날은 그저 그래서 정확히 온도 측정좀하려고
구해했어요ㅎㅎ

먼저 물에 동동 떠있는 벌 귀엽고요
온도 측정도 거의 정확한듯 합니다
그리고 부가적인 기능들도 있어서 좋아요
온도가 높으면 알려주는 경고음이랑
타이머 기능 시간측정 기능 그냥시간 들을
알수있어서 반신욕하면서 시간 체크에 좋아요.

반신욕 자주하시거나 아이들 샤워시킬때
온도 측정용 좋아요..
한 한달 사용했는데 아직 고장도 없어요

아가가생겨서 구비
너무 좋은 필수템이에요

딱적정한 온도도 맞출수있구요
온도가 올라가면 빨간불이 깜빡이며
삐삐소리내서 알려줘요

거기다가 시간체크도 가능하니
얼마나 시간이 걸렷는지 알수있어요

그리고 꿀벌모양도 넘나 귀엽고
만족합니다

▶️ 내돈내산 솔직후기 ◀️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서 좋아요❤️

꿀벌이 귀여워서 아이 장난감이 되기도하고..
시계가 됐다가 탕온계가 됐다가…

특히 화장실에 시계가 없어서
불편한듯 안한듯.. 그냥저냥 살았는데..
시계기능이 있어 그 불편함이 해소되니 너므너므 좋아요!!

반신욕 할때 탕온계로도 사용하고 있는데
(아 이거 탕온계죠..?) ㅋㅋ
아주 잘 떠있고 온도도 잘 재주고 좋습니다아 따봉

온도 표시 글자 크기도 크고 39도되면 빨간불이 들어와서 가까이 가지 않고도 알 수 있어 좋아요.게다가 생긴 것도 귀여워서 목욕장난감으로도 좋습니다.아기가 아주 좋아해요.
그런데 3번 중에 한 번은 필요할 때 전원이 안들어와요.아기는 목욕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러면 멘붕입니다.
전원이 안들어와서 건전지도 새로 갈아보고 물에 넣었다 뺐다도 여러번 해보고 있는데 아기는 기다리다 칭얼대기 시작하고...
짜증나서 벽에 내리찍었더니 온도 표시가 되더군요.
그다음부터는 3번 중 한 번은 내리찍어서 켭니다.
저처럼 예뻐서 샀는데
어느날 갑자기 안켜진다면
깨지지 않을 정도로 내리찍어 보세요.
켜집니다.

국민템이죠^^
너무 귀엽고 편리합니다.
그런데 처음에 배송되었을 때 원래 새제품은 건전지가 사용되지 않도록 비닐이나 플라스틱(?) 같은걸로 막아져 오는데 이건 그냥 장착이 되어있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1-2번 나오고는 작동이 안되어서 고장이 난건가 하고 반품 생각을 했는데 혹시나하고 건전지 교체를 했더니 작동이 되더라구요~ 건전지가 아예 안들어있었다면 별일 아니었을 일이지만 1-2번 사용할 건전지가 들어있었다는게 조금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누가 사용하던 걸 줬나 하는 기분도 들구요,,
육아에 필수템이라 귀엽고 예뻐서 추천은 드리지만 조금 개선은 되었으면해서 별 하나 뺐습니다.

아기 목욕도 시키고 아기 수영장하려면 온도 맞춰야해서 구매했어요.

디자인은 귀여운 꿀벌입니다. 물에 넣으면 생각보다 빠르게 온도표시가 됩니다~ 아기욕조에 있는 온도계랑 비슷하게 나와요.

사이즈도 적당해서 친정이나 시댁, 여행갈때 들고 다니기 좋고 쉽게 물온도 맞출 수 있어서 편해요.


다만, 한번씩 온도 안 뜨고 오류날 때가 있어요. 그러면 몸똥 탁탁 여러번 치면 다시 나와요. 자주는 아니고 가끔 그래요.

그리고 후기보면 시간맞추기 어렵다고 하던데 저도 어려워서 그냥 설정 안하고 써요. 온도만 정확하면 되니까요.

신생아 목욕온도 측정에 아주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40도 넘으면 경고음나오고,
38도로 세팅에 활용하는데 아주 좋아요

하마인데 넘나 귀여운것ㅎㅎㅎㅎ
신생아 목욕시킬때 온도가 몇도인지
알수없어서 초보맘인 저에겐 꼭 필요한거같아 구입했어요
물에뜨워놓고 아기 목욕시킬때 장난감겸 온도측정하면될듯해요
하마라서 아기도 좋아할것같구
다른분들 리뷰를보며 평도 좋아서
일년정도 약도 유지된다하길래 사용해보기로했어요ㅎㅎ
예비맘을위해성 추천드려요ㅎㅎㅎ

손이나 팔꿈치로 온도를 재어봐도 애매하고 긴가민가 해서 구매했어요.
편리하고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