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낫싱 MF WATCH PRO 2 스마트워치
색상 : 애쉬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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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싱 CMF 워치프로2 스마트워치 디자인에 반해서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CMF 워치프로2의 워치 페이스 디자인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여러 리뷰와 제품 구성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기존의 CMF 워치프로1은 애플워치와 비슷한 외형이라
사용 중인 애플워치와 겹치는 디자인이기도 하여 관심있게
보기만 하였습니다.
CMF 워치프로2는 1.32인치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시인성이 좋은듯합니다.
그리고 애플워치의 단점이었던 배터리 사용 시간이 CMF 워치프로2에서
최대 11일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기능을 켜고 밝기도 올리고, AOD도 켜고 하니
4~5일 정도 사용 가능하네요.
페이스 디자인은 다른 제품과 다른게 직관적이면서 디자인 요소가
다양한듯합니다.
다양한 기능들은 상세 페이지만 리뷰어들이 많이 올려놓은듯 하니
참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사용감은 좋은 편입니다.
터치 및 조작감도 빠르고 반응도 나쁘진 않은듯합니다.
다만 애플 제품과 비교 시 정교한 디테일은 차이가 있습니다.
가격대비 그런 부분은 참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일단 이 가격대 디자인 괜찮은 스마트워치 그리고 디테일한 마감
심플한 워치 페이스 이런 쪽으로 관심이 있으시다면 구매하셔도
좋을듯합니다.
패션 스마트 워치 느낌으로 개인적으로 딱 좋네요
5
2024.08.15 16:08
설명서 한국어 없음...
셋팅에서 한국어 설정은 가능하고 CMF 앱 설치하고 앱 통해서 폰(아이폰)의 각종기능이 연동되는 데는 문제가 없는데..
이과정에서 세세하게 파고 들어가야 한다는 점이 좀 불편함...
원클릭해서 연동시키는게 아니라 건강이든 알림이든 하나씩 체크 해제 해줘야 한다는 점...
뭐 어찌어찌 건강앱 하고 필요한 알림만 체크하고 나니 일단은 만족 스러움 ..
(날씨가 안되느니 카카오톡이 안되느니 말들이 있던데 내 경우에는 잘 연동되었음..)
가지고 있던 3번째 애플와치 (SE2)의 배터리가 18시간을 못갈 정도로 사망수준이라..(오래쓰긴 했음..)
이걸 15만원주고 교체받느니 다음 모델을 기다리며 그사이에 배터리 오래가는 놈으로 써보자고 구입함..
일단 뭐 오늘 오전에 받고 충전하지 않은 상태 95% 에서 지금 89% ... 실사용 해봐야 알겠지만 오래가긴 할 듯 함...
저가에 그럭저럭 쓰기에는 괜찮은거 같음.. 보다 많은 기능을 쓸거면 당연히 비싼걸로 갈아타는게 맞고..
설명서에 한글만 있어도 좋겠는데 아직까지 NOTHING 한테 한국은 메리트 있는 시장이 아닌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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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진짜 괴물임 .... 13일까지는 아니고 대충 8-10 일은 넘게 가는 듯...
5
2025.05.19 12:08
스마트워치 찾고 계신가요?
혹시 사과워치랑 고민중이신가요?
한 3주는 고민한것 같아요.
그리고 결국 이 녀석을 발견하고 고민 고민하다가 구매하게 됐네요.
디자인도 예쁘고 진동으로 알림도 잘오고
무엇보다 밧데리도 오래오래 갑니다.
운동 시작하면 5천걸음 넘어가면 알림이 오고
잘때 차고 자면 수면패턴까지 기록해줍니다.
특히 폰과 연동해서 알림이 수시로 오기에 운전중이라도 중요한 카톡 등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팅중에는 알림도 오프할 수 있어서 좋구요.
시계 화면도 기분에 따라 변경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정말 탁월한 선택이네요. 구매 만족합니다.
아참, 돈이 많으시다면 그냥 애플워치 사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5
2024.10.26 13:52
1. 디자인
솔직히 디자인에서 반은 먹고 들어감
낫싱워치 1은 사각형이라 생긴게 별로라 패스했는데,
2는 둥글둥글하면서도 깔끔한게 딱 내 취향이라
기능이 제 구실만 하는 것 같으면 사자 싶었음.
워치 페이스 커스텀도 어느정도 가능해서
꾸미는 맛도 있음. 근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페이스 팩이
생각보다 예뻐서 커스텀은 굳이? 안쓰게 됨.
2. 기능
nfc는 뭐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안됨.
애초에 삼성, 애플 아닌 제품으로 nfc 결제를
기대하고 오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 외 도보 측정이나 알림, 전화, 카톡 확인 등등은
잘됨. 근데 이건 블루투스로 휴대폰 연결을 하고,
낫싱 워치 전용 앱을 한번 들어가줘야 원활한 경우가
몇번 있었음. 통화 품질은 나쁘지 않았음.
운동 측정은 정확하다고는 하긴 힘들었음.
칼로리랑 걸음수 알람으로 뜨는거야 뭐
그런갑다 하는데, ~번 일어서기 달성! 이건
기준이 뭔지 모르겠음.
그외의 잡다한 기능들이 꽤 많은데,
생각보다 쏠쏠함. 수면 측정은 꽤 정확한 것 같기도 하고.
아, 그리고 진동도 확실해서 좋았음.
손목을 얼굴쪽으로 돌리면 화면 자동으로 켜지는 것도
좋았고.
3. 배터리
거어업나 오래감
상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건 그래도 과장좀 섞인 사양이라
생각했는데, 내가 통화를 많이하는 편이 아니라는걸 감안해도
정말 일주일 이상은 감. 밝기를 완전 풀로 높여놓고,
자주 쓴다고 해도, 정말 10분에 한번씩 터치해서
만지작 거리는게 아닌 이상 4~5일은 감.
밝기 자동 ~ 5단계에서 4단계로 해놓고
최장 12일 정도 써본 것 같음.
12일 시점에서 대략 15% 정도? 배터리가 남았음.
얘 자체 절전모드가 있어서, 정말 필요한 통화나 이런거
하면서 써도, 절전모드 켜놓고 딴짓 안하면서 필요한 부분에만 쓰면 2주 정도는 가볍게 쓸 수 있을 것 같음.
4. 단점
좋은 말만 쓴 것 같은데, 단점이 명확하게 한가지가 있음.
워치 기능중 상당량이 앱에 연결을 한번 해줘야
돌아가는 경우가 많음. 이게, 초회한정으로 연결하고 끝이
아니라, 어쩌다 워치랑 폰이랑 연결이 끊기거나 하면,
그때마다 다시 앱 들어가서 연결해줘야 함.
이게 은근 귀찮음.
핵심적인 기능은 블투만 연결하면
따로 앱에 연결을 안해도 다 원활하게 돌아간다는게
다행인 점이라고 생각함.
5. 내구성
뭐 엄청나게 튼튼할거라는 생각은 안했었는데,
내가 운이 좋은건진 몰라도 생각보다 많이 튼튼함.
이거 끼고 사우나 굴방에서도 자봤는데,
좁아서 뒤척거리다가 워치 페이스 벽에 갖다 박고,
긁고 난리났었는데 기스하나 안났음.
그래서 워치용 보호 필름이라도 하나 살까 하는
생각은 쏙 들어갔음.
6. 착용감
거슬리지 않음.
근데 초반에는 끼고 자도 안거슬렸는데
최근 들어서는 이상하게 거슬려서 벗고 자게 됨.
내가 예민해져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외 실 생활에서 끼고 있을때 무겁다거나,
거슬린다거나 하진 않았음. 가끔 차고 있는 줄 알고
두고 나오기도 했고....
5
2025.02.22 23:23
CMF Watch Pro 2를 사용해 본 결과, 여러 면에서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첫째로, 디자인과 마감 퀄리티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시계의 외관은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며, 가격대비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특히, 디테일한 마감 처리 덕분에 고급 시계에서나 볼 수 있는 정교함이 느껴졌습니다.
1.4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색감과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며, 다양한 조명 조건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터치 반응도 매우 부드럽고 즉각적이어서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워치 페이스를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배터리 수명은 이 기기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한 번 충전으로 평균 10일 이상 사용할 수 있었으며, 이는 스마트워치 중에서도 뛰어난 수준입니다. 배터리 절약 모드를 사용하면 더욱 긴 사용 시간이 가능했으며, 고속 충전 기능 덕분에 배터리가 부족할 때도 빠르게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헬스케어 기능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심박수 모니터링, 수면 추적, 걸음 수 측정 등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건강 관리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운동 모드가 다양하게 제공되어 다양한 운동을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가 돋보였습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와 호환되어 다양한 스마트폰과 쉽게 연동할 수 있었으며, 스마트 알림 기능을 통해 전화, 메시지, 앱 알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방수 기능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5ATM 방수 등급을 가지고 있어 일상적인 물 활동이나 운동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CMF Watch Pro 2는 디자인, 마감 퀄리티, 배터리 수명, 헬스케어 기능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스마트워치입니다. 많은 기능 필요 없고 예쁘고 적당한 기능만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5
2024.08.01 16:57
디자인은 지금까지 사용한 워치중 가장 깔끔합니다
진동도 적당해서 만족스럽고
워치를 꾸미기도 쉽게 되어 있습니다.
어플 또는 시계에서 워치페이스를 변경 가능합니다.
선택한 워치페이스 안의 항목(예,걸음수) 을
다른 항목(예,베터리)로 변경 가능합니다.
-->시계의 워치페이스 설정에서 항목을 누르면 가능
aod 기능 설정이 가능 합니다.
--> 시계의 설정에서 표기및밝기 메뉴에서 가능
앱알림은 라인은 기본. 목록에 있으나
카톡은 앱목록에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기본 기능 모두 만족합니다.
이름만 따지지 않는다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5
2025.04.08 18:16
저는 사각형 모양의 스마트워치에 지쳤습니다. 저는 Apple Watch Ultra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보기에는 좋지만 너무 비싸서 최대한 활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수면 추적과 근력 운동 추적이 있는 스마트워치를 원했습니다. 이 모델을 발견하고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저렴한 스마트워치이기 때문에 학습 곡선이 있어 그다지 정확하지 않습니다. 배터리는 괜찮습니다. 저에게는 11일 동안 지속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옵션을 사용하면 약 3일 정도 지속됩니다. 함께 제공되는 22mm 스트랩은 보기에도 느낌도 끔찍하지만 temu에서 일반적인 스트랩을 살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이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5
2025.03.23 20:54
국내 스마트워치 갤럭시나 애플거 빼고 다 써본 사람입니다
꽤 나가는 가격인데 디자인아 맘에 들고 배터리성눙이 좋아보여서 샀습니다
1. 포장을 열면 낯선 환경을 접하게되는데 영어도, 한국어도 아닌 나라말에 곤혹스럽습니다
2.설명서도 그렇습니다
3. 좀 헤매다가 폰의 설정같이 생긴 걸 시계안에서 발견합니다
4. 거기서 한국어 설정이 되더군요
5.나머지는 기존의 워치와 동일합니다
5
2025.04.11 20:10
가격대비 디자인 예뻐서 좋고, 마감도 뛰어납니다. 스마트워치의 기본적인 기능은 다 갖추어져 있고, 갤럭시 워치처럼 자체 앱 구동 같은 건 불가하지만 낫띵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두드러집니다. 화면 베젤또한 분리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매력입니다. 시계 워치 페이스 조작도 가능하고,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 또한 가능합니다. 심박수와 혈중 산소 농도 지수, 러닝 및 헬스케어 등등의 기능 또한 정확도가 꽤나 높은 듯 하며, 특히나 GPS 기반의 계측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을 차치해두고, 디자인이 예뻐 가격또한 납득이 가는 것 같습니다. 외에는 스트레스 측정 이런건 계측방식이 어찌되는 지 개인적으로 의구심이 듭니다...!
5
2025.01.03 18:09
깔끔한 디자인에 가볍게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5
2025.05.06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