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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기대했던 맛이 아님: 우리가 기존에 알던 우려서 마시는 티백 보리차 맛이 아니에요. 그 전통적인 맛을 기대했다면 잘못 찾으셨어요!

✅ 장점
✔️ 펌프식 편리함: 펌프식이라 쓰기 정말 편해요. 한 번 누르면 끝!
✔️ 간편한 사용: 끓여서 우릴 필요 없이 액상을 물에 섞어서 차갑게 바로 마실 수 있어요. 티백처럼 번거롭지 않아요!
✔️ 맛 조절 가능: 개인 취향에 따라 액상 양을 조절해서 원하는 맛을 낼 수 있어요. 나만의 스타일로 즐기기 딱!
✔️ 가성비: 돈을 절약할 수 있어요. 티백 사는 것보다 경제적이에요.
✔️ 재활용 가능: 통이랑 펌프를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어서 버리지 않고 활용 가능해요.

‼️ 꿀팁 ‼️
✔️ 다 쓰고 나면 버리지 말고 굴소스 통으로 재활용해보세요!
펌프로 사용이 용이하고, 통이 튼튼해서 소스 보관용으로 딱 좋답니다.
✔️ 700ml 기준 3번 펌프가 제 맛에 맞더라고요. 참고!

❔ 총평
솔직히 전통 보리차 맛을 기대했으면 실망할 수도 있지만, 편리함과 가성비를 따진다면 꽤 괜찮은 선택이에요. 저는 펌프식 간편함과 맛 조절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었네요!

소개
여러분들께서 제일 궁금해 하실 내용부터 적는 리뷰어 비토안토입니다.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부탁드려요!

✅제품명

엔칸토 보리차 국내산 보리베이스 98% 진액 액상 베이스, 480g

✅구매 사유

생수를 하루에 1.2L 1병은 마시려고 하는데, 맹물로만 먹으려니 한 병을 못먹게되서
맛있게 먹고 싶어서 보리차 진액을 구매.

✅후기

일단, 배송도 깔끔하게 옴.
그리고 뚜껑을 열고 냄새를 맡았는데 처음에 느껴지는 향은 보리차향보다는, 옥수수 수염차
향이 좀 더 나는 것 같음.

근데 뭐 난 향은 옥수수수염이나 보리차나 다 좋아하기 때문에 만족스러움.

아! 맛도 이건 보리차다!!!!!!!라기보단 옥수수수염차 맛이 나는 보리차같음.
2개의 맛이 다남.
사실 보리차 진액이 있다는걸, 전참시 보고 알았는데 이 엔칸토 제품이었나봄.
상세페이지에도 있음.

거기서 보면 물통안에 넣는데 색깔 보면 펌프 5번 6번이상은 한 것 같음.ㅋㅋㅋ 엄청찐함
난 첨에 2번 펌프했을때 아직 맛이 애매해서 3번했는데도 좀 약해서 4번하니까 맞음.
찐하다기 보단 딱 그맛이 잘난다?

그러나 5번 이상 넣은다면, 정말 찐한 맛이 날 것 같음.


✅제품 단점

딱히 없음.


✅총평

중국생산이 아닌 국내생산이라 일단 믿고 먹을 수 있겠음.
다이어트로 물을 많이 먹어야 하는 사람이나, 아니면 평소 물을 많이 먹고있다 하는 사람들은
그냥 밍밍한 생수보단 이렇게 진액을 넣어서 먹으면 보다 맛있고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음.

여름같은 경우에는 진하게 타서 얼음넣고 텀블러에 담아서 먹으면 대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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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대신 탄산음료를 마시는 지인에게 음료 끊는 걸 도와주기 위해 구매 했어요.
맹물은 못 마시겠다고 하고 커피는 너무 많이 마시면 속이 쓰리기에 보리차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구매 했습니다.
티백으로 우리는 것도 있지만 찬 물에 마시기엔 이런 액상 베이스가 좋을 것 같아 이걸로 구매 했어요.
잘 선물하고 리뷰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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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일자: 2025. 2. 16
소비 기한: 2026. 12. 27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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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가 동봉되어 있어 개봉 후 펌프를 끼워 물에 펌핑해 마시면 되는 간편한 제품입니다.
끓이거나 우릴 필요 없이 펌핑만으로 맛있는 보리차가 되니 아주 편합니다.
정말 편한 건 찬 물에도 잘 희석된다는 점이었어요.
보리차를 끓여 마시면 너무 뜨겁고 식히려면 오래 걸리고 하는데 이건 액상형이라 그냥 찬물에 타도 된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양은 생각보다 넉넉한 편입니다.
처음 받았을 땐 가격 대비 양이 적은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생수 1L 기준 두 펌프, 2L 생수병 기준 네 펌프면 되니까 한참을 마실 수 있는 양이었어요.
더 연하거나 진하게 드실 분들은 기호에 따라 펌핑 정도를 조절하면 될 듯 합니다.

맛은 그냥 고소하고 맛있는 보리차 맛이라고 해요.
선물용인 만큼 제가 마셔본 건 아니라서 직접 보리를 끓인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탄산음료를 상자 채로 구매 해 마시던 지인이 한 순간에 탄산음료를 끊은 걸 보면 맛이 괜찮았던 듯 합니다.
다 마시면 또 사준다고 하니 싫다는 말 없이 좋아하는 거 보면 아주 만족한 것 같아요.
마시는 사람이 맛있다고 하니 맛있구나 생각합니다.

편하게 마시기 좋은 보리차 베이스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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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펌프를 끼워 물에 펌핑해 마시면 되는 간편한 제품
▪ 1L 기준 두 펌프가 정량으로 생각보다 오래 마실 수 있는 양
▪ 고소한 보리차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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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엔칸토 보리차 국내산 보리베이스 98% 진액 액상 베이스

■ 상품평 : ★★★★★

지난 번 엔칸토 보리차 국내산 보리베이스와 다른 제품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추가로 하나 더 주문해서 여자친구를 주려고 다른 제품을 찾아 보던 중 가성비도 좋고 보리베이스가 무려 98%인 제품인 이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주문했던 제품은 비슷한 가격어 270g에 95%진액인데.. 왜 가격차이가 이렇게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맛은 비슷한 것 같은데 말이죠. 뭐 일달 이 제품 같은 경우 보리차의 좋은 효과인 다이어트에도 좋은 제품이다 보니 바로 여자친구에게 줬습니다. 같이 2L 페트병에 2펌프 정도 넣어서 마셨는데 확실히 물 맛이 좋습니다. 이전에 구매했던 보리차 원액과 그리 차이가 없지만 확실히 가격적인 장점이 커서 그런가 앞으로 여기서 주문해야 겠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 맛 : ★★★★★

맛은 누구나 좋아하는 보리차 맛이 잘 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2L 물에 펌프 두번 반 정도 넣어서 먹는데 확실히 진한게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2번씩 쓰면 사용량이 계산이 되는데, 2번 반씩 쓰니까 몇번 먹을지 계산을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맛 자체는 완전 끓인 보리차 맛이 나서 정말 좋습니다.

■ 추천
제품 자체를 다른 제품들과 한 번 비교해 보시면 이 제품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중요한 것은 원액이 몇 %인지가 정말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따라서 이 제품을 한 번 사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맹물을 먹지 않아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물을 끓여 먹거나
티백을 넣어 먹거나 하는데 일본에서 사왔던 보리차 농축액 먹어보니
편리해서 쿠팡에 찾아보니까 국내산 제품이 있길래 구매해 봤습니다


‘엔칸토 보리차 국내산 보리베이스 98% 진액 액상 베이스, 480g, 1개’

▫️국내산 보리베이스 98%
▫️480g기준 생수1L 약 80병 제조가능, [2번 펌핑(약6g)기준]
▫️프락토 올리고당 사용


▪️보관방법
개봉전 : 상온 보관
개봉후 : 냉장 보관

▪️편리함
보리,결명자를 넣어서 물을 끓여 먹거나
생수통에 티백 1개씩 넣어서 반나절 이상 우린뒤 마시고 있습니다
우려놓은 물을 다 마셔 버리면 맹물은 안먹는 사람이라
다음 물이 우려날때까지 그냥 커피를 먹거나 참는데
농축액을 사용하니 상당히 편리합니다

찬물,따듯한물 상관없이 농축액 펌핑후 바로 마실수 있어서
기다릴 필요도 없고 귀차니즘 심한 저로서는
편리함이 상당히 만족 스러웠습니다

▪️농축액 사용량
대부분 2L생수통에 농축액을 펌핑하고 있습니다
제 입맛 기준으로 봤을때
▶️2회펌핑-맹물의 비릿함은 잡아주는 정도 (묘하게 보리차맛이 남)
▶️3회펌핑-구수함이 살짝 느껴지지만 밍밍함이 있음
▶️4회펌핑-적당히 구수하면서 보리차의 맛이 잘 느껴짐
▶️5~6회 펌핑-구~수함 흔하게 먹던 보리차의 맛 (깊은맛은 좀 아쉬움)

5~6회 정도 넣어야 구수함이 더 좋았지만
하루에 2L 가까이 물을 마시다보니 농축액 소비량이 너무 많을것 같아서
(그리고 적지만 당류도 걱정…보리차 농축액 3g당,당류1g)
저는 2L기준 3~4회 정도 펌핑해서 먹고 있습니다

▪️맛
크게 특별할것 없지만 모자란맛도 아닌 흔하게 먹던 보리차의 맛 입니다
자세하게 맛을 느끼자면 단맛이 살짝 느껴져서 그게좀 아쉬움이 있었고
구수함이 좀더 깊었으면 좋았을것 같긴합니다


✔️총평✔️
평소 맹물은 마시지를 않아서 농축액 타먹으니
하루 2L 물마시기 상당히 수월합니다
찬물에도 타먹어도 바로 마실수 있어서 회사에서 집에서
어디서든 먹기 편리할것 같아요
구수함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구수함이 더 있음 좋았겠다?
당류는 보리를 추출하면서 어쩔수 없이 나오는건지 넣은건지
알순 없지만 당류가 있는게 살짝 아쉽긴 하지만
맛도 괜찮고 편리성이 좋아서 다먹으면 재구매하러 올것 같아요


⠀ ๑ 이 리뷰는 개인적인 저의 생각을 솔직하게 적었으며 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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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후기++

엔칸토 보리차를 구매한 이유는
맹물을 싫어해서 하루에 물 한 모금 안마신날이 수두룩한데
요즘 식당이나 술집에서 물에 액상을 넣어서 준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간편은 물론이고 그런 신박한 물건이..?????
그럼 나도 물 잘 마실 수 있겠다 싶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티백 사서 우려 먹자니
보통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가 없고
또 티백망에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고 하고..
몸엔 수분이 60%이상으로 이루어져 있어 물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는 있지만 물 챙겨 먹는 게 쉽지 않잖아요.
저는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점도 있어서 정수기 말고
페트병으로 구비하는데 2L짜리에 한번만 펌핑하거든요ㅎㅎ
그래도 맹물이 아니고 보리차라 구수하고 맛있어서
목 넘김 힘들지도 않고 거부감 없이 음료처럼 마실 수 있게 됐어요!! :)
방송에서도 나오고 더 유행이 되고 있는 요즘인데
물을 평소에 잘 챙겨 드시지 않는 사람들에겐
유행이 아니라 필수가 될 쟁여템인 듯해요.
어릴 적에 엄마가 끓여서 델몬트 병에 담아서 차게 마시던게
가끔 생각났는데 ㅋㅋ 간편하게 보리차를 접할 수 있게 돼서 좋네요ㅎㅎ
물 많이 챙겨 마시고 수분 보존에 도움될게요~:D

*가격이 다소 엥, 보리차인데 좀 비싸네..? 생각들 수 있지만
꼭 마셔야 하는 맹물 대체 가능한 보리차이고
번거로움 없이 펌핑 한번으로 보리차가 되는 마법템이라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당!
재구매 의사 있고 널리널리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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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총총총=3

날도 더워지고, 물 끓여 먹을 자신은 없고, 보리차는 먹고싶고~~~

그래서 구매한 보리차 원액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주 신개념입니다.
이런게 있는줄 몰랐 ㅎㅅㅎ

농축원액이라 물 용량에 따라 봐가며 넣어주면 되는데요.

저는 물 1.5 리터 기준에 3펌프를 살짝씩 넣었어요.
꾹ㅡ꾹ㅡㅡ이렇게 할거면 2펌프

이건 저도 그랬지만
한 두번 타먹으면 농도 조절 감이 오실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 기대해서 끓여먹는 보리차와 똑같다라는 생각은 안됩니다 ㅎㅎ

음...살짜 아주 살짝 보리차와는 차이가 나요.

구수한게 누룽지 맛이 정~~~말 조금 나는 느낌의 보리차!!!
입니다 ㅎㅎㅎㅎㅎ

정수기 맹물보다 맛있어요.

넘 기대는 하지말고 한번 드셔보시면 좋아요.

저는 재구매 의사 있거든요~~~
정말 편해서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 맛이 좋아 물을 더 많이 먹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병 사면 꽤 오래 먹게 될겁니다.

주문한지 한달이 다 되는것 같은데 조금 줄어들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 단점 !

원액 방울이 튀면 찐득거림~~~
원액이라 아주 진~~합니다.

조심조심 넣어주세요~~

그럼 이만 즐 쇼핑 되세요~~~

^_____^

바쁜하루 오늘도 음슴체후기 후다다다다닥~ •_•;;



태어날때부터 열이 많은 나 ❤️
엄마가 어릴때부터 열이많으니 보리차 먹여서 키움 ㅎ
이젠 나혼자살며
보리차 스스로 챙겨먹음 ㅎ

티백 100개사서 1리터 생수에 하나 꼽아놓고
그렇게 먹어왔는데
남친집 놀러가서 신문물 발견함 @_@!!
헛개원액을 냉장고에 넣고 쫘 먹는걸 발견!!

넘넘 편하겠다 싶어서
검색해보니
오오 ㅠㅠ 보리차도 원액이 판다 ㅠㅠ
이걸 이제서야 발견 ㅠㅠ

티백이 뭐 몸에 안좋다 뭐가 나온다만다 말이 많아도
스트레스받고 나쁜짓하고 사는거보단
건강하지싶어 걍 먹었는데

이젠 원액이 있으니 염려없이
쫙쫙 쫘먹겠음 ㅋㅋ
1리터에 2펌이 정량이라지만 내입엔 조끔 찐해서
1.5펌해서 마시니 딱 좋음~

오자마자 뜯어보니
보리밭에 나는 서있는 중 ㅋㅋㅋㅋㅋㅋ
어서어서 많은 분들도 끓이고 담그고 하는 고생 접고
저처럼 신문물접해서 맛나게 드시길

간편하고 쓰뤠기 안나오고
정말 올해잘한일 중 하나 ㅎㅎ
요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가격대비 용량!!
280m 던데 요건 480m ㅋㅋ
주저없이 바로구매
내돈내산이 쵝오 ^~^;;

망설일 이유가 전혀 없디만
성격탓에 망설이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길 바라며
신문물 접하고 신난 저는 이만 ~❤️

✔️ 끓이거나 우려내지 않아도 되는 신박템. ✔️ 보리차와 유사한 맛과 향

✔️ 장점


☑ 온도 상관없이 잘 우러나는 보리베이스 진액

이런 제품들 구입 전 제일 걱정되는 게 미지근한 온도나 차가운 온도에서도 잘 우러날까 하는 것인데

이 제품은 온수는 물론 미지근 / 냉수에도 잘 우러나와서 별도로 신경쓸 게 없다보니 정말 편함.

냉수로 마실 때도 양만 잘 조절하면 문제없고,
온수에는 너무나 잘 우러나와서 차 대신 마실 때에도 정말 좋았음 :)



☑ 펌핑 형식으로 간단하게 펌프로 양조절 가능

스포이드나, 별도 도구로 퍼서 써야 하는 게 아니라
펌핑 형식으로 짜면 나오다보니 훨씬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음.

덕분에 머그컵이나, 텀블러, 생수병 등에서도 간단히 넣을 수 있고
자연스레 섞이니까 별도로 저을 이유도 없어서 더욱 간편.



☑ 약간의 향이 첨가된 보리차와 유사한 맛과 향.

기존 보리차에 비해서는 살짝 옅은 느낌에 구수한 향이 조금 더 첨가된 느낌.
그런데 크게 다르거나 기존 우리가 아는 보리차의 맛과 향에서 크게 어긋나지 않아

이질적인 느낌이 들거나 후회가 될 만큼 아쉽진 않았음.

옅은 정도야 조금 더 넣으면 되는 수순이라 큰 문제가 되진 않음.

끓이거나 우리지 않아도 간단히 보리차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음 :)




✔️ 결론

가성비 대비 품질, 맛, 향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펌핑형 보리차 진액을 찾는다면 강추 :)

엔칸토 보리차 국내산 보리베이스98%,진액 액상베이스
얼마전 지인들과 모임자리가 있어 나갔는데 모인 장소에 보리차 물이 너무 시원하고 맛이 괜찮은거예요
그때 지인이 액상 보리차도 있다고 말을 해줘서 찾아보게 됐어요 그러다 골드박스에 올라온걸보고 바로 주문했죠ㅎㅎㅎ
보리차 진액이다보니 색이 엄청 진하구요 향도 짙어요
예전에 보리차를 늘 끓여 마셨고 그러다 티백나와서 뜨거운 물에 티백만 넣어 마시다 이젠 한두번의 펌프로 보리차가 완성되니 너무 편하네요ㅎㅎㅎ
엔칸토 보리차 진액은 뜨거운 물에도 찬물에도 다 사용할 수 있어요
제품 상자안에는 진액 보리차와 펌프가 들어있는데 그 펌프를 끼워 사용하면 되요
엔칸토 보리차 480g으로 1L 약 80병 제조 가능하니 꽤 오래 사용할수 있어요^^
저는 외출할때 생수 하나씩 들고 나가는데요 그 양이 330ml라서 한번의 펌프를 해서 들고 나가니 딱 좋아요ㅎㅎ
연하게 드시거나 좀 더 진하게 드실분은 펌프로 양 조절해서 드시면 될거 같아요
고소하고 맛있는 보리차여서 평소 물 마시는 양보다 더 많이 마시고 있어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 내돈 내산 찐 사실 리뷰만 남기는 복덩이 입니다 ★☆★


★ 상품명 : 엔칸토 보리차 국내산 보리베이스 98% 진액 액상 베이스, 480g, 1개

★ 구입이유 : 보리차를 티백으로 우려 먹는게 힘들어서 구입

★ 상품특징
- 더이상 끓이지 마세요! 엔칸토 보리차로 간편하게 보리차 즐기세요!
- 개발부터 생산, 출고까지 모든 것을 우리 손으로!
- 국내산 보리농축액 사용
- 물에 타기만 하면 끝! 간편한 섭취
-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소비
- 엔칸토가 개발, 생산, 판매까지 담당하여 믿고 먹을 수 있다
- OEM/ODM으로 생산되는 제품의 단점을 극복한 혁신!
- 직접관리 : 원료선정, 배합, 제조, 포장까지 모든 공정을 자체적으로 관리하여 변수가 적고, 안정된 품질을 제공합니다.
- 독자적인 연구개발(R&D):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다른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맛과 향을 구현합니다.
- 자체 생산 공정을 통해 중간 비용을 줄이고, 고품질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엔칸토 보리차 480g으로 1리터 약 80병 제조가능
- 원하는 농도로 희석하여 맞춤형 보리차로 즐기기 가능하다
- 고농축 진액으로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한다.
- 7가지 HACCP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자체 물류센터에서 안전하고 신선하게 보관되어 최적의 환경에서 고객에게 도착할 때까지 일정한 품질을 유지되도록 노력함.

★ 후기
: 물 많이 마시기 프로젝트를 저 혼자 시작했습니다.
나이를 먹다보니 얼굴도 푸석하고 수분도 부족한것 같고.. 물보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직장인 이다 보니,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물을 많이 마시기 위해서 늘 출근시에 500ml생수를 가방에 넣어 다니거나, 회사에서 큰 텀블러에 물을 가득 넣어 보리차 티백을 넣어 우려서 마시고 있어요

티도 ~ 다같은 마시는 음료가 아니라고 합니다
보리차는 물처럼 마셔도 되는 차이지만, 결명자나, 옥수수수염차와 같은
차들은 물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차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한잔용 보리티백을 이용해서 우려 먹는데
텀블러가 크다보니 티백 하나로는 어림도 없고 세개이상은 넣어서
우려 먹어야 하는데 귀찮고, 우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일단 구입한것 까지는 다 먹고
검색하다가 액상이 있다는거 알게 되어 바로 구입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식당에서 맛있게 먹는 보리차도
이런 보리액상을 사용해서 하는곳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사용후기에 맛있다는 글들을 꼼꼼히 읽고 구입해서 기대가 남달랐습니다.

간편하게 보리차를 바로 먹을 수 있다니!!

바로 제가 회사에 늘 들고다니는 500미리 생수에 한펌프 짜서 넣고
쉐킷쉐킷 흔들어 보았습니다.

한펌프지만, 색상이 진하게 보리차 색상이 나오고 냄새도
보리차 특유의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
한입 먹어본 순간!! 아 이건!! 정말 오리지날 엄마가 끓여주던(?) 그 구수한
보리차 맛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왜이렇게 힘들게 보리차를 끓여먹고 우려먹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500미리에 사실 한펌프는 어떤 분들은 진하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는 구수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나쁘진 않았는데
반펌프 정도만 넣어 먹어도 충분할 것 같아서 입구에 고무줄 몇번감아 반펌프만 짜지게 만들어 짜서 먹을 생각입니다.

보리액상이 옷이나 다른곳에 묻으면 굳으면서 끈적해지거나, 착색이 생길 수 있으니 바로 닦아주시고 사용후에는 입구를 잘 닦아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 먹으면 좀 작은 사이즈로 두개 구입해서 회사에 하나, 집에 하나 놓고 언제어디서든 보리차를 즐길 생각입니다

이렇게 간편하고 편리한걸 왜 이제 안걸까요^^

그리고 아무래도 보리차를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보니
커피보다 아무래도 물을 많이 마시게 되어서 저의 물 많이 마시기 프로젝트는 이번에 성공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바로 다 엔칸토 보리액상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민감한 후각때문에 생수 물비린내도 어쩔땐 역해서 잘 못마시는데
보리차를 타서 마시다 보니 물 비린내도 안나고 맛있고
자꾸 손이가요~~
커피보다 물 많이 마셔서 슬슬 커피도 줄여나갈 생각입니다

그동안 불편하게 보리차 끓여드신분들
엔칸토 구입하시고 광명찾으십시오^^


## 제 후기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정수기를 사용하고있지만
식구들이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좋아해서
한번씩 끓여먹고있어요
구수한맛 때문에 끓인물이 맛있다는걸 알지만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야하고 물통도닦아야하고
번거로움이 있어서 제가 자주해주지는 못하고있다가
티비프로그램에서 이런제품이 나오는걸보고
신기해서 구매해보았어요

제품은 파손된곳없이 안전한상태로 배송이 됐구요
새거나 흐르지않았어요
액상 색이 제가생각했던것보다
굉장히 진하다고 느껴졌는데 막상 물과희석되고보니
제가알던 그 보리차색이 나오더라구요

사용법은 정말간단했습니다
그냥 물에 분무한번하면 되는거였어요

저는시험삼아 집에있는 맥주잔에
물을받고 아주소량만 액체를 넣어봤는데요
굉장히 빠른속도로 물과 흡수되는걸 볼수있었고
혼합되는과정에서 은은하게 보리차향이
나는걸 느낄수있었어요

손등에 한방울 떨어뜨려보니 거의 빨간약수준으로
검붉었던것이 물과흡수되니 굉장히 이쁜
보리차색으로 변하는것이 신기했네요

맛은 우리가아는 그 보리차맛 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액체를 내가 원하는만큼
조절해서 넣을수있다보니 진하게 또는 연하게
내스타일에 맞게 넣을수 있다는게
아주 장점인거같고 일단 설거지거리가
나오지않아서 너무 씬나요~~

날마다 물을끓여먹는 집 이라면
당연히 끓는물에 티백으로 우려내는게
가격적인면에서 부담이 없겠지만
저희집처럼 생수먹는사람 보리차먹는사람
따로있거나 집안일에 여유가없는 사람들은
이정도가격에 이정도 기능이라면
충분히 메리트있지않나ᆢ생각이드네요

생각보다 유통기한도 굉장히길고
필요시에 1분도 안걸리니 아주간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재구매의사 90퍼센트정도되는것같네요
잘 먹겠습니다~

물을 진짜 잘안먹어요, 물많이 마셔야 좋은거는 알고있는데 참 물마시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물에 보리차 티백타서 마시거나, 보리차물을 시켜서 마시고 했는데, 귀찮기도 귀찮고 티백이 좀 찝찝하더라구요.
그리고 보리차물은 비싸요...
그러던중에 식당에서 보리차물 많을때 원액쓰는거 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맛
일단 저는 좀 둔한편이라서 기존에 먹던 티백제품과 크게 다른점을 모르겠더라구요, 끝이 살짝 새콤한 것 같기도 하고 구수합니다.

✅️용량
처음에는 물양이랑 진액용량 비율을 몰라서 조금씩 넣으면서햇어요, 근데 평상시 마시던거랑 다른거는 색이 진해서 좀 놀랐어요.
너무 많이 넣었나싶지만, 그래야 구수한맛이 납니다.

✅️사야하는 이유
진짜진짜 간편해요!! 저는보리차물사서 마시는거 생각하면 가격도 비싼거같지는않고, 물에 펌핑만 하면되니까 진짜 편합니다~! 확실히 물마시는게 양이 늘었어요.
물많이 드시고 싶으신분은 도전해보세요.

제 성격이 좋은게좋은거다라는 생각때문에 긍정적인 후기를 적은걸 수도있는데, 저는 본가에도 사드렸어요~~부모님 물드시라구^^ 일단만족합니다!

⭐️엔칸토 보리차 액상 베이스, 물 마시는 즐거움이 늘었어요!
보리차는 정말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음료지만, 집에서 끓여먹자니 너무 귀찮고 끓이면 금방 쉬어버리기 때문에 자주 마시지 않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티백 보리차는 맛이 좀 떨어져서, '오늘은 보리차 마셔야지!' 하고 마음 먹고도 결국 물만 마신 날이 많았어여. 그런데 바로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신박한 아이템을 발견! 바로 엔칸토 보리차 액상 베이스입니다!

⭐️한 펌프면 구수한 보리차 완성!
이 액상 보리차는 정말 간편해요. 500ml 생수에 한 펌프만 넣으면 끝! 보리차의 구수한 맛이 그대로 나와서, 따로 끓일 필요도 없고 시간이 절약돼요. 그리고 농도는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요. 저는 500ml에 한 펌프 넣은 게 딱 좋더라고요. 농도가 진하고 구수해서 입맛에 잘 맞아요. 이렇게 간편하게 마시면서도 보리차 본연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답니다.

⭐️물을 더 자주 마시게 됐어요
음료수 중독자인 저에게는 이 액상 보리차가 정말 기분 좋은 변화였어요. 물만 마시면 조금 지루했는데, 액상 보리차 덕분에 물을 더 자주 마시게 됐어요. 한 펌프 넣기만 하면 구수한 보리차가 되어주니까, 이제 물 마시는 게 즐겁고 자연스럽게 수분 섭취량이 늘어났어요. 보리차 덕분에 건강한 음료도 챙기고, 물도 더 많이 마시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

⭐️믿고 마실 수 있는 국내산 보리
그리고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던 점은 국내산 보리로 만들어졌다는 점이에요. 국내산이라서 믿고 먹을 수 있어서 더 안심이 되고, 건강에도 좋다는 느낌이 들어요. 보리차를 자주 마시는 사람이라면, 원재료부터 신경 써서 만들어진 제품이니까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겠죠?

⭐️보관법도 간편하고
개봉한 후에는 냉장보관이 필요하지만, 그 정도는 전혀 귀찮지 않아요. 간편한 액상 보리차니까 언제든지 마시고 싶은 순간에 바로 꺼내서 물에 섞으면 되니까 정말 간편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보리차 끓이기 귀찮아서 못 마시는 일이 없겠어요!

⭐️결론적으로, 엔칸토 보리차 액상 베이스는 보리차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 구수하고 건강한 보리차를 손쉽게 마시고 싶다면, 정말 추천해요!

[엔칸토 보리차] 진액 액상 베이스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최근에 엔칸토 보리차를 구매해서 직접 마셔봤어요. 보리차는 평소에도 자주 마시는 음료인데, 진액 액상 형태로 되어 있어서 얼마나 간편할지 궁금했거든요. 결과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리뷰를 남기게 되었답니다.

✅ 장점
국내산 보리 사용으로 믿음이 가요
엔칸토 보리차는 98% 이상 국내산 보리를 사용해서 그런지 안심하고 마실 수 있었어요. 재료의 원산지가 국내산이라는 점은 품질 면에서 중요한 요소잖아요. 건강한 음료를 찾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편리한 액상 타입
일반 보리차처럼 끓이거나 티백을 사용하지 않아도 돼서 너무 간편했어요. 물에 적당량만 희석하면 바로 보리차가 완성되니까 바쁜 아침에도 금방 준비할 수 있더라고요. 뜨거운 물이든 차가운 물이든 잘 섞여서 계절에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어요.

자연스럽고 고소한 맛
보리차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이 잘 살아 있어요. 첨가물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자연 그대로의 맛이라 더 좋았어요. 아이들도 "맛있다"며 잘 마셔서 건강한 가족 음료로 손색이 없어요.

대용량 사용 가능
진액 타입이라 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물 양에 따라 진하게, 혹은 연하게 조절하면서 한 병으로 꽤 오랫동안 마실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 이런 분께 추천해요
보리차를 자주 마시는데 번거로운 과정을 줄이고 싶은 분
카페인이 없는 음료를 찾는 임산부, 아이들, 어르신들
소화를 돕는 음료를 선호하는 분
물 대신 건강한 음료로 수분 섭취를 늘리고 싶은 분
특히 어린 자녀가 있거나 다이어트 중인 분들에게 강추! 보리차는 칼로리 걱정도 없어서 다이어트 음료로도 좋아요.

✅ 아쉬운 점
맛의 농도 조절에 약간의 감이 필요해요
처음엔 얼마나 넣어야 적당한지 감이 잘 안 와서 약간 짜게 희석되거나 싱겁게 만든 적이 있었어요. 몇 번 조절해 보니 금방 익숙해지긴 했지만, 처음 사용하는 분들께는 권장 비율이 좀 더 명확하게 안내되면 좋을 것 같아요.

휴대성이 다소 아쉬워요
집에서 마시는 용도로는 딱 좋지만, 외출할 때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에는 병이 조금 크고 무거운 편이에요. 여행용이나 소용량 포장도 추가되면 더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 개인적인 느낌
저는 평소 보리차를 티백이나 끓이는 방식으로만 마셔왔는데, 이 액상 진액 타입은 정말 혁신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번거로움은 줄이고, 고소한 보리차의 매력은 그대로 담아낸 제품이라 매일 마시는 물 대용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답니다.

특히 날씨가 추운 요즘, 뜨거운 물에 희석해서 따뜻한 보리차를 마시면 몸도 따뜻해지고 소화도 더 잘되는 느낌이에요. 아이들도 잘 마시고, 남편도 "맛있다"며 회사 텀블러에 담아 다니더라고요.

✅ 총평
엔칸토 보리차는 간편함, 맛, 건강을 모두 갖춘 음료 베이스라고 생각해요. 농도를 조절하며 온 가족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소용량 포장만 추가된다면 정말 100% 완벽한 제품이 될 것 같아요.

요즘 건강을 챙기려는 마음에 엔칸토 보리차 진액을 구매해봤어요. 보리차는 늘 좋아했지만, 매번 끓이기 귀찮았던 터라 진액 형태는 처음 써보는데 생각보다 너무 편리해서 만족스러워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진짜 국내산 보리로 만들어졌다는 점이에요. 아무래도 국내산 재료면 믿음도 가고, 맛도 익숙해서 좋더라고요. 진액이 98% 보리베이스로 구성돼 있어서 그런지 맛도 진하고 구수해요. 보통 이런 액상 차들은 묽거나 텁텁한 경우가 있는데, 이건 적당히 깔끔하고 깊은 맛이 나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었어요. 사용법도 간단했어요. 물에 적당량 희석해서 마시면 끝이라, 아침에 정신없이 바쁠 때도 금방 만들어 마실 수 있더라고요. 여름에는 얼음 넣어서 시원하게, 요즘 같은 겨울철엔 따뜻하게 마시면 몸이 확 풀리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물 대신 보리차를 마시니 카페인 부담도 없어서, 저녁에도 맘 편히 마실 수 있더라고요.

다만, 단점이라면 용량이 조금 아쉽달까요? 250g짜리라 금방 다 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처럼 하루 종일 차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큰 사이즈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그리고 개봉 후 냉장 보관해야 하다 보니 보관 공간이 부족하면 살짝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끓이는 수고 없이 이 정도의 맛과 편리함을 얻을 수 있다면 재구매 의사가 충분히 생길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건강한 음료를 찾으시는 분들,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차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요즘처럼 추운 날씨엔 따뜻하게 한 잔 마시면서 몸도 마음도 녹이기 딱이랍니다!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좋아해서
티백제품을 늘 집에 놓고
끓이거나
귀찮을땐 냉침으로-그냥 물 받아서 티백 던져두고 우려나면 마시곤 했어요.

맹물 마시는것보다
보리차 마시는게 더 좋더라구요.

애들 아침에 학교갈때도 텀블러에 맹물보다 보리차 넣어주면 더 신경써준 느낌이기도 하고 ^^

그러다 알게된 이 제품
과연 정말 보리차 맛일까?
편해보이긴한데?
고민하다 구매해봤는데
전 너무 대만족이예요.

다섯식구인데
아무도 보리차 바꾼지 모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1.7리터 락앤락 물병에 냉수 가득 받고
펌핑 두번 하면 딱 제가 좋아하는 농도의 보리차가 되요.
(좀 진하게 마시고 싶을땐 두번 반)

아침마다 세 아이 텀블러에 편하게 만든 보리차 가득 채워 보내구요.

저도 다이어트 시작해서 하루에 2-3리터 물 마시는 중인데
이 제품 덕분에 편하게 보리차 가득 마십니다.

제 입에 티백보리차랑 맛이 100프로는 아니지만
95프로이상은 동일한 맛인거같아요.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필요할때마다 꺼내 펌핑하면
맛좋은 보리차가 되다니
너무 좋습니다. ^^

(아쉬운점은 제 펌핑기가 살짝 불량인건지
한번 펌핑 후 조금 기다렸다가 펌핑을 해야되요.
빠르게 바로 재펌핑하면 덜 나오거든요. ㅎㅎ)

제품 자체는 너무 대만족입니다. ^^
추천해요 !



재구매의사 완전완전 있어요.

보리차 좋아하는 집에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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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를 좋아해서 여러 제품을 시도해봤는데, 이 제품은 간편하면서도 맛이 좋아 만족도가 높다. 일반적인 머그컵 사이즈에 5~6방울만 넣으면 은은한 보리차 맛이 나는데, 너무 진하지 않고 부담 없이 마시기 딱 좋은 정도다. 찬물에도 잘 녹아서 굳이 뜨거운 물을 끓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정말 편리함! 덕분에 언제든 시원하게 보리차를 즐길 수 있다.

처음 배송됐을 때 펌프가 분리된 상태라 살짝 당황했지만, 조립 방법이 간단해서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다. 병 자체도 깔끔하고 보관이 용이해서 주방 한쪽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좋음. 맛은 살짝 구수한 탄맛이 감돌면서도 과하게 달지 않아 물처럼 가볍게 마시기에 딱 적당하다.

무겁고 부피가 큰 보리차 티백이나 병음료 대신 가볍게 즐길 수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다. 맛도 좋고 편리해서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듯!

엔칸토 보리차 국내산 보리베이스 98% 진액 액상 베이스, 480g, 1개

평점: ⭐️⭐️⭐️⭐️⭐️ (5/5)

✔️ 총평
• 진한 보리차 맛
• 98% 국내산 보리 베이스
• 간편한 액상 형태로 사용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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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보리차는 정말 진한 보리차 맛이 나는 액상 베이스예요. 98%가 국내산 보리로 만들어져서 신뢰가 가고,
보리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액상 형태로 되어 있어,
물에 쉽게 풀어 마실 수 있고, 한 번에 보리차를
만들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해요.

특히 여름철 차가운 보리차로 마시기 좋고,
따뜻하게 마셔도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기에 좋아요.
보리차를 자주 마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제품이에요.

엔칸토 보리차는 진한 맛과 간편한 사용법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보리차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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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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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ෆ⃛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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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보리차 국내산 보리베이스 98% 진액 액상 베이스, 480g 리뷰

평소에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는 건 알면서도 그냥 물만 마시기엔 맛이 없어서 잘 안 마시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늘 물 대신 마실 만한 대안을 찾아 헤매곤 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이 엔칸토 보리차 진액을 발견했는데, "이거다!" 싶어서 바로 구매해 봤습니다.

처음엔 솔직히 액상 형태라 맛이 인위적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웬걸요! 진짜 보리차를 끓여서 마시는 것처럼 구수하고 자연스러운 맛이어서 첫 맛부터 완전 반했어요. 진하게 우러난 보리차 특유의 구수함과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데,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정말 자연스러워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제가 요즘 물을 잘 못 마셔서 항상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 기분이었는데, 이 제품 덕분에 하루 1리터는 거뜬히 마시고 있어요. 따뜻하게 마셔도 구수함이 부드럽게 퍼져서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고, 차갑게 마시면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기분 좋게 남아요. 어떤 온도로 마

엔칸토 보리차 국내산 보리베이스 98% 진액 액상 베이스, 480g 리뷰

✔️ 제품 장점

1. 간편한 사용 –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에 바로 섞어서 마실 수 있어 보리차를 우려낼 필요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2. 국내산 보리 98% 사용 – 믿을 수 있는 국내산 보리를 베이스로 만들어 안심하고 마실 수 있어요.


3. 깊은 보리차 맛 – 직접 끓인 보리차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구수한 맛과 향이 느껴져요.


4. 다양한 활용 가능 – 물 대신 얼음과 섞어 아이스 보리차로 마시거나, 따뜻한 차로 즐길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유용해요.


5. 대용량이라 경제적 – 한 병으로 꽤 많은 양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가성비가 좋아요.



❌ 아쉬운 점

1. 진하기 조절 필요 – 농축액이라 물과 비율을 맞추는 게 처음엔 조금 어렵지만, 몇 번 조절해 보면 익숙해져요.


2. 보관 방법 – 개봉 후 냉장 보관이 필요해 공간을 차지할 수 있어요.


3. 개인의 기호 차이 – 일반 티백 보리차보다 살짝 더 진한 맛이 날 수 있어, 연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은 물을 더 많이 넣어야 할 수도 있어요.



⭐️ 총평

간편하면서도 깊은 보리차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끓이는 번거로움 없이 빠르게 마실 수 있어 편리하고, 국내산 보리를 사용해 신뢰할 수 있어요. 보리차를 자주 마시는 분들이라면 한 병쯤 구비해 두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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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L 물을 마시는데,

맹물보단 보리차가 더 맛있죠.

3~4번 펌핑해서 간편하게 제조할수 있습니다.

맛도 주요하지만,

다른제품에 비해 첨가물도 적어서 믿고 마십니다.

두번째 재구매했어요.

그정도로 구수하니 맛있어요.

상품명: 엔칸토 보리차 국내산 보리베이스 98% 진액 액상 베이스, 480g, 1개

예전에 식당에서 보리차 액상을 타시는 걸 보고,
쿠팡에서 가장 많이 팔린 “별0수” 제품 애용했었는데..
카라멜색소와 향료가 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물 대신 먹는건데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골라야할 것 같아 보니 엔칸토가 조금 더 건강할 것 같아서 이번에 새로 구매해봤어요.

보리차 끓이기가 번거로워서 이 제품을 한번 사봤는데, 진짜 너무 편리해요! 물에 살짝만 섞어도 보리차 특유의 고소한 향과 맛이 잘 우러나서 마치 갓 끓인 듯한 느낌이에요.

특히 더운 날씨에 얼음 넣어 차갑게 마시면 진짜 끝내줘요! 집에서는 물론이고, 보온병에 담아서 외출할 때도 너무 간편했어요. 맛도 밍밍하지 않고 진하고 고소해서 물 대용으로 계속 마시고 있어요.

480g이라 양도 꽤 넉넉하고, 뚜껑이 잘 밀봉돼 있어서 보관도 쉬웠어요. 그냥 물 마시는 게 지겨운 분들, 또는 보리차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앞으로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이 리뷰는 직접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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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정수기 있지만 맹물보다 보리차 좋아해서 1리터짜리나 500짜리 자주시켜 먹기도 하는데 요기저기 보다가 그냥 일반물에 타기만하면 보리차물이 되니 너~~무 간편 해서 이거다 하고 구매했어요
큰거 구매할려다가 혹시나해서 작은거했는데 이것도 양이많아 넣어도넣어도 얼마 줄지가 않네요 오래 먹을수 있을듯
펌프라서. 타기 편하고 쫌많이넣게 되면. 달더라고요
적당히 넣는걸로^^
다먹고나면 재구매 의사 있네용~~

번거롭게 보리차를 안끓여먹어도

엔칸토 보리차 두번 생수에 펌프하면

찐~~ 한 보리맛이 맴도는 생수가완성됩니다..

98%로 믿고 먹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구매하고 있는 상품이라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먹고있습니다.

주전자 매번 씻고 관리하고 끓이고.....귀찮아서
그러다 그냥 맹물먹고 반복하다 이런게 있다고 발견!!
이것저것 비교하다 당장구매 ㅎㅎ
애들 아침마다 물병이 정수기물받아서 몇방울 톡톡톡튝톡 하고 섞어주면 달달하니 맛난보리차에요 ㅎㅎ
엄청 오래 마시겠어요
저희는 찐~ 한 보리차보다 은은한 차를 좋아해서 연하게 먹거든요
애들도 학교에서 물 더 잘 마시고 오는 기분이에요^^
냉장 보관이래서 개봉하고 바로 냉장고에 넣어놓고 사용중입니다
강추요~~~~~

아이가 정수기 물을 잘 안마시는거 같아서 여기 저기 알아보다 액상으로 보리차 만들수있다고 해서 주문 해봤어요 500미리 물통에 액상 한번 펌핑했더니 너무 고소한 보리차가 됐네요ㅎㅎ 진작 살껄 엄청 편해요!

[엔칸토 보리차 국내산 보리베이스 98% 진액 액상 베이스]

음료베이스 및 소스류 등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엔아이에프에서

자체 연구개발 및 공장 생산을 통해

직접 고객에게 발송하는

엔칸토 보리차 베이스는

타사 OEM과는 다르게 직접 만들어서 팔기 때문에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는 것은 물론,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 가능한 실속있는 제품이랍니다 :)

요즘 같은 무더위 여름철에

시원한 보리차 한 잔 마시면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이 들어서

저희 집에서 보리차는 필수템인데요~~!

​

워낙 금방금방 먹기 때문에

대용량을 매번 끓여서 식히는 과정을 반복하기가

귀찮기도 하고 번거로웠는데

이렇게 보리차원액을 이용하면

먹고싶을 때 바로 섞어먹을 수 있어서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같이 보내주시는 펌프로 갈아끼운 후에

펌프로 한번만 펌핑해주면

500ml의 보리차가 뚝딱 만들어진다는 점!!

​

뜨거운 물이나 정수는 물론,

얼음물에서도 금방 섞이기 때문에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진짜 좋더라구요 ㅎㅎ

개봉 전에는 상온보관이 가능하고

개봉한 후부터는 냉장보관 하면 되는데요~!

250g의 컴팩트한 사이즈라서

냉장고에서도 자리 차지를 별로 안 해서

좋더라구요 ㅎㅎㅎ

​

그동안 보리차를 끓이면 1~2리터씩

냉장고에 쟁여놓곤 했었는데

냉장고에 자리도 넉넉하게 생긴 점도

뜻밖의 이득인 것 같아요!!ㅋㅋ

현재 출시 행사 이벤트로

엔칸토 보리베이스 구매 시

500ml 트라이탄 보틀을 증정하고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보리차를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올 여름에 보리차 원없이 마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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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리뷰



1. 하루에 물 1리터 마시기 도전하고 있어요
2. 생수1리터짜리 사놓고 하루에 다 먹어보기 실천중이에요
3. 맹물만 마시면 다 마시기 힘들더라구요
4. 그럴때 보리차 베이스 원액이 있다는걸 알게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5. 생각하는 동s 보리차 맛은 아니에요
6. 누룽지맛사탕 딱 그 맛이 나는 베이스에요
7. 펌핑만으로도 맹물이 맛있는 보리차가 되는게 엄청 신기하네요 ㅎㅎ
8. 또한 로켓배송으로 주문한 다음날 아주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역시 쿠팡은 최고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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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쓰는데 물을 잘 못먹어서...
핫식스만 엄청 먹어서 핫식스 다 먹으면 보리차(티백) 사서 먹어야 겠다
라고 생각 했는데 이렇게 원액이 있더라구요!!
바로 구매해서 받자마자 물에 넣어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그냥 진짜 보리차 맛!! 생수보다 잘 넘어가고 구수해서 좋아요
애들도 맛있다고 해오 끓일 필요도 없고 완전 간편해요.
원액 한두번 펌프 했는데 원액이 뭉치지도 않고 희석이 잘 되네용
잘 먹겠습니당.

2월 28일
추가후기
지금 반 정도 먹었어요 물 2리터 2개에 타서 냉장고에 넣어 마시는데
정말 간편!!! 물 마시는 양 엄청 늘었어요. 2리터 한병에 2펌프 넣으면
딱 적당하고 이거 빨리 먹을 줄 알았는데 원액이 찐해서 그런지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 정말 꾸준히 먹고 미지근한 물에 먹고싶으면
그냥 정수에 바로 타서 먹고 해서 편하고 남편 애들도 잘 먹어요
남편이 이거 정말 잘 샀대요ㅋㅋㅋㅋㅋ 진짜 강추!!!!!!!!
떨어져 갈때 쯤 다시 구매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