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이유
요즘 임신 중인 와이프가 입덧으로 많이 힘들어해서, 입덧을 조금이라도 완화해줄 수 있는 상큼한 사탕을 찾다가 후기가 좋은 포지타노 카스텔크램 레몬 & 모로오렌지 캔디 세트를 알게 됐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과일 본연의 상큼함이 느껴진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 제품 특징
▶️ 1: 레몬 + 모로오렌지 2가지 상큼한 맛
레몬은 깔끔하고 톡 쏘는 상큼함, 모로오렌지는 달콤쌉싸름한 과즙 맛으로 입 안을 산뜻하게 해주고 울렁거림 완화에도 도움돼요.

▶️ 2: 인공향보다는 과일 본연의 맛에 가까운 맛
자극적인 단맛이 아니라, 과일즙을 머금은 듯한 자연스러운 맛이라 입덧으로 예민할 때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 3: 개별 포장으로 위생적이고 간편한 휴대
가방에 몇 개씩 챙겨 다니기 좋고, 위생적으로 포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꺼내 먹기 편해요.

▶️ 4: 400g 넉넉한 구성
레몬 200g + 모로오렌지 200g이라 입맛 따라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넉넉하게 준비해두기 좋아요.

▶️ 5: 임신 중 입덧용으로 후기 많은 인기템
입덧 완화용으로 많이들 찾는 제품 중 하나로, 직접 먹어보니 입이 깔끔해져서 확실히 속이 편해졌다는 후기 많아요.


✅ 후기
와이프가 입덧으로 물도 힘들어할 때 이 사탕을 입에 넣으면 잠깐이라도 속이 진정된다고 하더라고요. 레몬 맛은 상쾌하고 모로오렌지는 은근 중독성 있는 맛이라 기분 전환용으로도 좋대요.
하루에도 몇 번씩 꺼내 먹게 되는 구세주 같은 사탕이에요!


✅ 결론
포지타노 카스텔크램 캔디 세트는 입덧이 심한 임산부에게 부담 없는 맛으로 속을 달래주는 사탕이에요. 상큼함 덕분에 입 안이 개운해지고, 개별 포장이라 휴대도 간편해요. 임신 중 입덧으로 힘들어하시는 분이나 새콤한 간식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오래전 부터 임산부 사탕으로 굉장히 유명했잖아요ㅡ 이태리 여행방송 같은거에서도 이 레몬 사탕파는가게가 여행코스로 나오던데ㅡ 저는 이제야 먹어보네요ㅡ
그냥 일반 레몬 사탕인줄 알았는데 안에 아이셔 같은 가루가 들어서 녹여먹으면 새콤한 맛이 살살 퍼져요ㅡ 레몬은 레몬대로 맛있고 오렌지는 오렌지대로 맛있네요ㅡ
입안에 침이 많이 나와야 건강하다잖아요ㅡ 입안이 텁텁하고 건조해지는거 같은때 먹으면 좋아요ㅡ

맛있고 다 좋은데 성미급한분들 좍좍 빨아드시면 입안 다 헐어요. 사탕이 녹으면서 날카롭고 뾰족뾰족해져서 조심조심 천천히 녹여먹어야 해요ㅡ

가격생각하면 하리보 자몽 젤리가 기능적으로는더 좋은데 이건 그래도 개별포장된 사탕이라는 징점이 있으니 그때그때 입안 리프레쉬하는 용도로 쓰면 되겠네요ㅡ

속이 울렁 거릴때 먹는데 좋네요.
맛있는데 칼로리는 높은편이에요.

임신후 입덧사탕을 검색해서 주문.

첫째때 레몬맛 선물받아서 잘먹었던 기억에 오렌지랑 세트로 주문했으나ㅡ

택배하나에 한개씩 배송 ㅋㅋㅋㅋㅋㅋ 잘못온지 알았었어요.

레몬만 먹었었는데 지금 오렌지가 더맛있는거 같네요.

입맛에 오렌지가 더 상큼한 느낌?

레몬맛만 늘 먹다가 오렌지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오~ 전 갠적으로 오렌지가 더 맛있네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다음엔 라임도 먹어보고 싶네요. ^^

엄청 상큼하고 이게 진짜 레몬이다 이건 레몬이구나 싶은 맛이에요! 상큼달달 이거아닌 레몬사탕 먹으면 뭔가 부족하고 아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