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티즈 4.3키로 M사이즈.

반려견 키우는 집은 넥카라 거의 다 있잖아요. 저희 집에도 플라스틱으로 된 넥카라가 있는데 아이가 그걸 착용할 때마다 좀 불편해 하더라고요.
활동에 제한를 느끼는 것처럼 보이고 넥카라 가구나 물체에 부딪히면 예민해서 그런지 깜짝 놀래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편한 넥카라로 주문해 봤습니다.
넥카라는 크기 선택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후기 꼼꼼히 읽어보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걸로 M 사이즈 주문했구요, 또 목에다가 착용하는 제품이라서 무거우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가벼운 제품을 구입해야겠다 했습니다.
잘 배송 받았구요, 며칠간 사용해 보니 아이가 확실히 플라스틱으로 넥카라 보다 움직일 때 활동성이 좋더라고요.

✔근래에 보면 적응을 했는지 넥카라를 배개 처럼 배고 잠도 아주 잘자더라구요.( 리뷰 사진에 올려져 있는 사진 중에 하나입니다) 너무 귀엽더라고요.
걸어 다니다가 어디에 부딪혀도 놀래지 않구요, 무게도 가벼워서 힘들어하지 않구요.
여러 가지로 잘 샀다 싶습니다.
저희 아이가 4키로가 좀 넘는데 말티즈라 다리가 짧아서 그런지 땅에 끌리지는 않는데 크기가 좀 넉넉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4키로 넘는 다리 긴 아가들은 잘 맞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S 사이즈 구입했으면 작았을 것 같기도 해요.
매우 잘 구입한 제품이구요. 확실히 플라스틱보다는 좋습니다.

⚫ 저의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꾸욱~~~ 부탁드려요~ ^^

저희 강아지는 6kg 푸들인데, L 사이즈가 딱 맞았어요. 처음에는 M과 고민했는데, L이 목에 부담도 없고 활동하기도 훨씬 자유로워 보여서 결과적으로는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넥카라가 너무 커서 시야를 가리거나 움직일 때 불편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이 제품은 가볍고 말랑해서 아이가 훨씬 편안해하더라구요.

가장 좋았던 점은 초경량 소재라는 점이에요. 플라스틱 넥카라처럼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이 전혀 없고, 착용 후에도 밥도 잘 먹고 물도 자연스럽게 마셔요. 시야도 가리지 않아서 걸어다니거나 활동할 때도 전혀 불편함 없어 보여요.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했지만 몇 분 지나니까 금방 적응해서 일상생활을 거의 그대로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 제품에 ‘방수’라고 되어 있어서 완전 방수일 줄 알았는데, 써보니까 생활방수 정도예요. 물이나 침을 살짝 흘려도 재질 덕분에 쉽게 스며들지 않고 물티슈로 쓱 닦아내면 어느 정도는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다만 물이 많이 묻으면 금방 마르는 건 아니니까, 완전 방수까지 기대하시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어요. 그래도 일상적인 사용엔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핑크 색상도 너무 예뻐요. 강아지가 착용하고 있으면 병원 분위기보다는 뭔가 귀여운 의상 소품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벨크로 고정도 단단하고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쉽게 풀리지 않고, 목둘레 조절도 가능해서 딱 맞게 착용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이가 이 넥카라를 하고 있을 때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자다가 깨서 벗기려 하거나 밥을 거부하는 행동도 없었고, 오히려 수술 후 회복 기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앞으로는 피부염 있을 때나 상처 핥지 말라고 할 때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과장 없이 가볍고, 말랑하고, 부담 없는 착용감의 넥카라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편안함’이 가장 큰 장점이고, 생활방수 기능도 꽤 유용해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고, 저희 집은 응급용으로 하나 더 쟁여두려고요!

강아지가 피부 긁어서 상처 생겨서 넥카라 필요했는데 플라스틱은 너무 불편해보이고 스트레스도 많아 보여서 고민하다가 쿠션 넥카라로 주문함 라지사이즈로 시켰고 몸무게 오키로인데 딱 잘 맞음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고 목에 부담도 없음 처음에는 어색해하다가 금방 적응함 진짜 다행임

무엇보다 애가 편해보여서 좋음 쿠션이라서 자기도 편한지 잠도 잘 자고 괜히 푹신한 베개 끼고 자는 느낌임 자다가 고개 돌려도 불편함 없어 보임 누워있을 때 목에 기대는 것도 너무 귀여움 안쓰럽고 불편해보였던 이전 넥카라랑 비교하면 진짜 하늘과 땅 차이임 이거 쓰고부터는 표정도 편안해지고 얌전하게 잘 지냄

길이도 적당히 길어서 상처 핥으려 해도 못함 이게 제일 좋음 원래는 계속 발로 긁거나 입으로 핥으려고 해서 옆에서 막아줘야 했는데 이제 그런 걱정 없음 혼자 놔둬도 안심됨 쿠션 넥카라가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진작에 샀을 거임 재질도 괜찮음 겉감 부드럽고 속도 폭신함 바스락거리는 소리도 없어서 애가 불편해하지 않음 착용도 어렵지 않음 줄이는걸로 되어 있어서 딱 맞게 조절 가능함

강아지도 편하고 나도 편하고 서로 스트레스 줄어서 진짜 만족함 쿠션 넥카라 처음 써보는 거였는데 완전 맘에듬 다시 사야 해도 재구매 의향 있음 주변 사람들한테도 추천할 생각임

울 강아지 5kg L 사이즈 푸들 팔다리 김
못빨게 하고 싶으면 오키로대는 라지 시키셈 밥은 잘먹음
글고 굉장히 편해함 기존에 식빵 넥카라 시켰는데 그거 개별로임
쿠팡에서 넥카라 보다보면 먼말인지 알거임
확실히 효과있는 제품으로 사는걸 추천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레토 반려동물 방수 초경량 넥카라는요




✅ 애기가 아파서 발에 수술을 하게 됬는데

실밥을 푸르고 나서도 조심해야해서

발사탕을 하면 안되더라구요

꽤 긴 시간 (거의 한 달?) 넥카라를 착용해야하는데

병원에서 구매한 깔때기?식의 넥카라는 착용하고

밥도 못 먹고 물도 못 먹고 ㅠㅠ 이게 정말 착용한

강아지도 힘들고 보는 애미도 힘들고...

더구나 자율배식인 댕댕이라 자기 먹고 싶을 때 밥을 먹는데

넥카라를 쓰고 있으니 아예 밥그릇 근처도 안 가서

약도 먹여야하는데 어쩌지 싶다가 쿠팡을 검색하게 됬어요

역시나 없는게 없는 쿠팡 바로 도착해서 잽싸게 착용했습니다





✅ 깔때기식 넥카라는 시야도 차단되고 머리가 폭 박혀있어

밥을 먹을 수도 없고 자려고 눕는 자세를 취할 때

본인도 어색한지 자꾸 목이 꺾인? 자세로 누워서 켁켁 거리는데

이건 가볍고 쿠션같아서 베개처럼 베고 자요 ㅋㅋ

귀여우면 안되는데 마음이 아프면서도 적응하는 모습이 귀엽..

초경량이라 무엇보다 가벼워서 4kg 조금 넘는 저희 강아지도

털거나 돌아다닐때 가뿐해보입니다 물론 안 하는게 젤

편하긴 하겠지만요?





✅4kg조금 넘긴 하지만 푸들의 피가 섞여 있어서 팔다리가

긴 편이라 저걸 하고도 뒷 발 발사탕은 아주 야물딱지게 하고요

앞 발은 가끔 쿠션을 막 지가 꾸기듯? 해서 자세를 찾아서

핥긴하는데 자유롭진 못해요 참 똑똑하고 유연합니다 ^^

M 구매했다가 앞 발 발사탕하는거 보고 바로 l로 재구매..

이게 발사탕을 100% 차단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수술 하고 나서 제가 없을 때는

밥 먹은거 확인하고 다시 깔때기로 바꿔줬어요

다른 부위라면 모르겠지만 발은.. 저희 멍멍이가 별난걸가요..?





✅색도 파스텔 톤이라 귀엽고 약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패션 아이템 같고 비행기 탈 때 우리 쓰는 목베개 한 것 같고

그래요 ㅋㅋㅋ 세탁도 쉽고 엄청 빨리 마르네요

화식을 묻혔길래 손빨래 해서

건조기 안 돌리고 널어놨는데 반나절만에 말랐어요

물 먹다가 좀 흘려도 금방 마르고 스트랩으로 목 둘레 맞춰서

조절 할 수 있어서 잘 때는 좀 느슨하게 해주고 해요 ㅎㅎ




✅밖에 나갈 때는 아무래도 발사탕 못하긴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작은 거 채워 데리고 나가고 집에

들어오면 큰 거 채우고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데 괜찮네요

이 제품을 쓸 일이 없는게 가장 좋겠지만 넥카라 찾으신다면

저는 추천해요 다리길이 잘 보고 지름비교해서 구매하세요

저희 강아지도 안 아프고 이제 이거는 발사탕할 때 벌로만

채우고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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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집 귀염둥이 갱얼쥐
중성화를 앞두고 넥카라를 주문했습니다~
((@@ 내돈내산 @@))

플라스틱 고깔형은 아무래도 체구가 작은
우리강아지가 쓰면 잠을 편하게 못잘것같아서
요 렇게 쿠션타입으로 주문했어요!~

세상 진짜 좋아진거 같아요

지금은 무지개다리는 건넌 우리 첫째 수술할때는
(약 10여년전?) 이런 예쁜 넥카라가 없었구

그냥 플라스틱 넥카라였는데
수술해서 아픈데 넥카라도 불편해하는 모습 보면
진짜 마음이 아팠었거든요 ㅠㅠ

암튼 요 쿠션 넥카라 사이즈때문에 살짝 고민했는데

요 사이즈로 주문하니깐 체구작은 저희 강아지
스스로 빼내지는 못하는데
넥카라 역할은 톡톡히 해냈습니다..

(중성화 수술당시: 8개월 말티푸 1.8kg 키로내외)

컬러는 살구빛베이지? 느낌인데
크림색 말티푸에게 너무 잘 어울리구요

넥카라 한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
웃으면서 사진찍게 되더라구요!

암튼 강아지도 금방 적응해서 잘 사용했구
나중에 또 쓸일있을까봐 실밥 풀고 고이 모셔놨습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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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행복한 견주생활되세요~

우리 집 말티즈는 평소 피부가 약해서 가끔씩 긁거나 핥는 걸 막기 위해 넥카라를 사용할 일이 많아요.
발사탕과 귀를 못긁게 하는용도입니다.

그런데 기존에 사용하던 넥카라는 작아졌어요.
그래서 좀 더 가볍고 편한 제품을 찾던 중에 레토 반려동물 방수 초경량 넥카라를 알게 되었고,
사용해본 결과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저희 아이는 6킬로이고 L사이즈 구매했습니다. 조금큰데 편하게 잘 사용중이예요~

일단 첫 느낌은 가볍다는 거였어요. 말 그대로 ‘초경량’이라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제품을 손에 들었을 때부터 ‘이거라면 거부감 없이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착용시켜 보니 예상대로였어요.
처음 착용했을 때 살짝 어색해하긴 했지만, 거부하지 않고 금방 적응하더라고요.
무게가 가볍고 재질이 부드러워서인지 활동량에도 큰 영향을 주지 않았어요.
간식도 먹고, 물도 마시고, 잠도 편하게 자는 걸 보니 참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방수 기능도 정말 유용해요.
넥카라가 젖지 않고 톡톡 털면 마르니까 관리가 너무 편하더라고요.
뭔가 생활방수 이상의 느낌이에요. 세척도 간단해서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디자인도 귀여워요. 잘 어울리는 착용하고 있으면 뭔가 더 깜찍해 보여요.
착용도 간편했어요. 피부에 닿는 부분도 거슬리지 않고 부드러워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에게도 딱일듯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제품을 쓰고 나서부터는 발을 핥지 못하게 잘 막아주면서도 스트레스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서, 강아지도 저도 만족도가 정말 높아요.
병원에서도 플라스틱 넥카라 말고 이런걸로 바꾸길 바랍니다.

레토 방수 초경량 넥카라는 기존 넥카라의 불편함을 모두 보완한 제품 같아요.
반려견이 좀 더 편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짜 좋은 아이템이에요.
예민하거나 활동적인 아이들에게도 강력 추천드립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진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다시 사라고해도 이제품을 살것같아서
기억하려고 후기씁니다.
추천드려요

6개월 된 비숑프리제를 반려견으로 데리고 있는데요..

이 개월수부터 중성화 수술를 시킨다고 하는데..
저흰 바로 6개월 되자마자 수술시켰고..
수술부위 핥지말라고 넥카라 씌워주는데..

병원서 파는건 오천원이 더 비싸구 ..
다*소에서는 완전 스몰사이즈만 있고,
또 플라스틱 보단 눕거나 머리도 편케 기대고 있으라고
쿠션감있는 넥카라를 알아보다 쿠팡에서
《레토 강아지 고양이 넥카라》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몸무게 3kg된 비숑프리제이라서 미듐사이즈를 선택했구요~
(원지름 30cm, 목부분 부터는 대략 12cm 기장나옴/ 사진참조)


** 병원에서는 반려견 목에서부터 넥카라 기장이 약 15cm정도
기장이 되어야 된다고 하는데요..

《레토 넥카라》기장이 살짝 부족해도 막상 씌여보니 수술부위
절대 닿지도 않고 괜찮더라구요~♡(사진참조)

첨에는 넥카라 쓰고있는것에 거부반응이 어마했는데
그럴때마다 강아지도 살아있는 생명체라 트라우마 생길까봐
바로 넥카라를 빼주면서 수술 부위 핥지 못하게 옆에서
지켜보다가 또 넥카라 씌워 주기를 세네번씩 반복시켜줬습니다.

며칠동안은 뒷다리로 목도 긁고 싶어하고, 발바닥도 혀로 핥고 싶어하고, 그럴때마다 목 부위를 대신 긁어주기도 하고,
수술 부위쪽은 주위 털들을 빗질해주면서 달래줬더니
나름 시원했던지 얌전히 잘 버티더라구요~^-^;;

수술부위도 좀 아물때쯤엔 넥카라 적응이 완전히 되어..
베개마냥 목도 편케 눕히고(사진참조)

넥카라 씌고있는 것을 전혀 힘들어하지 않고,
아주 편안하게 잘 쓰고 있는것 보면 《레토 넥카라》
사길 잘한것 같습니다~♡♡♡ (동영상 참조)


● 제품설명

ㆍ제품명 : 레토 강아지/ 고양이 넥카라

ㆍ재 질 : 워터 프루프 패브릭 원단(생활방수 됨),
폴리에스터 원단/ 충전재(솜)

ㆍ무 게 : 65~170g

ㆍ사이즈 : 스몰 25cm / 미듐30cm / 라지35cm

ㆍ색 상 : 3가지 색상(핑크. 베이지, 블루)

ㆍ제조년월일 : 2024. 6.

ㆍ제조국 : 중국

ㆍ판매원 : (주)레토 지엠에스


** 개봉후 넥카라를 펼쳐놓음 하루이틀 사이 충전재가
원상회복되어 쿠션감이 생긴다고 함.



● 특징

방수원단이며 초경량으로 가볍고 대형견부터 고양이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함.

목 부분엔 길이조절 스토퍼가 있어 목사이즈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슴.



ㆍ

유선종양 수술 후에도 편안하게!

우리 고양이(3.6kg)가 유선종양 수술을 받고 상처 보호를 위해 넥카라를 준비했어요. 기존 플라스틱 넥카라는 너무 딱딱하고 불편해 보여서 조금 더 가벼운 제품을 찾다가 **레토 초경량 방수 넥카라(M, 블루)**를 선택했어요. 직접 사용해본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 가볍고 부드러워서 부담이 적어요!
수술 후라 몸이 불편할 텐데, 플라스틱 넥카라를 하면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정말 가볍고 푹신해서 그런지 처음 착용할 때도 크게 거부감을 보이지 않더라고요. 누워서 쉴 때도 불편해하지 않고, 밥도 잘 먹을 수 있어서 안심했어요.

✅ 방수 소재로 위생 관리도 편해요!
수술 후에는 위생 관리가 정말 중요한데, 방수 소재라서 물이나 오물이 묻어도 쉽게 닦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털이나 먼지도 덜 달라붙어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 시야를 가리지 않아 일상생활이 가능해요!
기존 플라스틱 넥카라는 크고 단단해서 걸을 때마다 부딪히고 시야를 많이 가렸는데, 이 제품은 상대적으로 작고 유연해서 화장실도 문제없이 다녀오고 캣타워에도 잘 오르더라고요. 덕분에 스트레스가 확실히 줄어든 것 같아요!

❌ 사이즈 선택은 신중하게!
M 사이즈를 선택했는데, 3.6kg 고양이에게는 약간 넉넉하게 맞았어요. 덕분에 목이 조이지 않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었지만, 체구가 작은 고양이라면 S 사이즈를 고려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실생활 활용 후기
처음엔 낯설어했지만, 몇 시간 지나니 적응해서 평소처럼 생활했어요! 넥카라를 착용한 상태로 화장실도 가고, 캣타워에도 오르고, 밥도 문제없이 먹었어요. 무엇보다도 플라스틱 넥카라보다 훨씬 편해 보여서 수술 후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총평
✔ 유선종양 수술 후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었어요!
✔ 초경량 + 쿠션감 덕분에 스트레스가 적었어요.
✔ 방수 기능이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해요.
✔ 사이즈 선택만 신중히 하면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이 리뷰는 직접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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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 강아지·고양이 넥카라 후기
반려동물을 위한 편안한 넥카라!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초경량으로 부담 없는 착용감
기존 넥카라보다 훨씬 가볍고 부드러워서 우리 강아지(또는 고양이)가 거부감 없이 착용할 수 있어요. 오랫동안 착용해도 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 편안합니다.

✅ 방수 소재로 관리가 쉬움!
물이 튀어도 금방 닦을 수 있는 방수 소재라 목욕 후에도 걱정 없이 착용 가능! 오염이 묻어도 물티슈로 간단히 닦아주면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 시야 가리지 않는 디자인
너무 크거나 둥근 형태가 아니라 반려동물이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스트레스가 적어요. 활동성도 좋아서 먹거나 자는 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 튼튼한 마감 & 조절 가능한 사이즈
견고한 마감 처리로 쉽게 망가지지 않고 내구성이 좋아요. **벨크로(혹은 조절 끈)**로 사이즈 조절도 가능해서 딱 맞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가벼운 넥카라! 강아지·고양이 모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 100%!

반려동물 레토 방수 초경량 넥카라 LNC-C01
베이지 M 구매

첫째애가 햝다가 상처가 난건지,,
상처가나서 햝는건지,, 모르겠는데
앞발에 상처가 났더라구요ㅠㅠ
병원에 데려가니 그렇게 큰일은 아니라고
소독과 연고만 주시면서
더이상 햝지않게만 해달라고 하셨는데
연고를 바르면 조금 덜 햝는다고 했는데도
계~속 햝더라구요 ㅠㅠ

하루이틀 계속 못하게만 했는데
나아지는 기미도 안보이고
못하게 뭐라만 하니 애도 스트레스 받을것같아서
넥카라 구매하기로 결정 ,,!

플라스틱으로 된 넥카라는
예전에 중성화할때 써본적이 있는데
똑딱 열고닫는? 소리때문에
애가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쓰고 있어야하는데
누울때도 불편해하고 ㅠㅠ

좀 푹신하면서 빠르게 배송되는,
그러면서 가격도 저렴한 거 없을까
이리저리 보다가 레토꺼 샀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가볍고 쿠션같아서
겁많은 예민보스인 첫째애도
거부감없이 잘쓰더라구요
너무 잘써서 바로 엎드려가능..;

웬만한 소형견은 M사면 될것같아요 !
강아지를 두마리키우는데
사이즈조절은 끈으로 하기때문에
둘째강아지한테도 쓸수있어서 좋아요 !
한개로 몸무게 사이즈..?
구애없이 돌려쓸수있어서 완전 이득 ㅎ

피부병이나 긁는거 햝는거 등
수술후 넥카라 필요할때
유용하게 잘쓸것같아요!
추천!!

6살 말티즈 생식기를 자꾸 핥아 염증이 생겨 병원까지 다녀왔습니다.
24시간 못 핥게 지켜볼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대로 두면 안될 것 같아 급히 넥카라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강아지 스팩
말티즈 6살 남아 2.5키로

-사이즈
2.5키로 작은 녀석인데 적당히 잘 맞습니다.
벗겨지지 않고 가끔 버둥거리다 앞다리가 나오는데 끈조절을 살짝 했더니 괜찮습니다.
더 작은 아이는 끈을 타이트하게 해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재질
화면으로는 스웨이드 재질처럼 보였는데 바스락거리는 차가운 아노락 재질입니다. 그래서 무게가 굉장히 가볍습니다.

-후기
아이가 불편해 할까봐 걱정을 했는데 편한지 첫날만 낯설어하고 24시간 잘 착용하고 있네요.
무게가 거의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옆에 지나다닐때 저한테 자꾸 부딪혀서 그렇지만
강아지한테는 목베게마냥 잘때도 편안해 보입니다.

품명:레토 반려동물 방수 초경량 넥카라
색상:베이지
사이즈:L
개수:1개

후기
이번에 간식을 잘못먹었는지 음식을 잘 못먹어서 한동안 잠잠했던 피부가 또 말썽을 피우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넥카라를 주문했네요 ㅜㅜ

초경량이고 방수 된다해서 주문했구요
다음날 바로 로켓배송을 왔습니당!

색상은 저희집 강아지랑 비슷한 베이지 색으로 주문 했구여
사알짝 압축 되어서 오기때문에 비닐 풀고 나서 하루 정도 지나면 빵빵하게 부풉니당

오자마자 풀어보니 부들부들하니 너무 좋아요
넥카라라는게 아무래도 딱딱하거나 그러면 쓰고 있기 불편하잖아요

근데 이제품은 목부분이 편한 천으로 되어있기때문에 강아지들도 불편함 없이 쓸 수 있을 거같아요
그리고 혹시나 쉽게 풀어헤치지 못하게 조이는 끈도 있기때문에 끈조절 하시면 될거같구요

저희집 강아지는 포메인데 7키로 정도 나가거든요
그래서 라지로 구매했는데 사이즈 넉넉하게 딱 맞아요

넥카라 덕분인지 강제로?못 긁게해서 피부가 점점 괜찮아 지고 있는게 보이네요
너무 가볍고 방수도 되기때문에 강아지에게도 좋고 오염같은것도 덜 묻어서 너무 좋아요 !!
넥카라 고민이신분들 이제품 강추합니당

안녕하세요
아이 둘과 막내딸 설이를 키우며 일하는 워킹맘,
수땡수땡수땡입니다 ~
.
해외여행을 다녀왔어요~
6박7일~
우리 막내딸 설이를 애견호텔에 맡겼습니다.
여행 3일째, 설이가 다리를 전다고 카톡을 받았고,
별일 아니겠거니 했습니다.
여행끝나고 애견호텔에 갔더니~~
다리를 심하게 절었습니다ㅠㅠ
.
병원에 갔더니 대퇴부탈구~
.
애견호텔측에 Cctv를 요구했더니
자기네들 cctv작업 다하고.. 다 지우고 편집해놓고
하는 말이
포메라니안이 원래 아픈 강아지랍니다!!
하. 너무 화가났어요ㅠㅠ
학대를 한 증거도 마련하지 못 하고
당한게 너무 억울하지만;;
살아가면서 그 호텔 사장부부는
죗값을 받을 걸 알기에 참았습니다.
(제가. 이런쪽으로 좀 있습니다.
할머니가 신내림 받기도 했구요;; )
.
이야기가 너무 길었네요~ 그리하여~ 우리
강아지는 수술을 받게 되었어요;;;
씩씩하게 수술 잘 받고~ 퇴원 할 때 플라스틱
넥카라를 쓰고 있더라구요.
이건 상처를~ 핥을 수 있어서..
감염위험 때문에 하는거래요~~
강아지의 상처가 다 나을 때까지~~
2주정도 착용해야 했는데요~
플라스틱이라, 물 마실 때도~
밥 먹을 때도 힘들어해서~~
이 예쁜 핑크핑크~~ 천으로 된
넥카라를 찾았습니다~
.
막내딸 설이가 이걸로 바꾸고는
엄청 편안해합니다~~
특히;; 잘 때~~
완전 드러누워도 자고
이 넥카라를 베개처럼;; 놓고 자기도 하고~~
엄청 편안해하는게
보호자인 제가 느낄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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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플라스틱은 머리를 감싸주어서..
좁은 길을 탁탁탁 갈 수 있는데
요건 옆으로 엄청 커서
좁은 길 기다~~ 막히는~~
(식탁의자 사이로 쏙쏙쏙 못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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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수술한 지 3주가 넘어서
다리도 안 아파하고 잘 걸어다니고~
이 핑쿠핑쿠 넥카라도 뗐어요~
아참! 설이는 2.2키로의 강아지고.,
m사이즈 딱이었습니다.
목 부분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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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면서
이런 수술도 처음이고,
이런 넥카라를 구입하는 것도 처음이었어요~
다 처음이지만~
다행히;; 강아지가 건강하게 잘 회복해줘서
그것또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강아지 아프지않게
잘 키우겠습니다~~ 이 리뷰를 보시는
모든 분들도
강아지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길~
제가 기도드릴게요~^^

강아지와 고양이 3아이 키우는데
막둥이 냥이 중성화하면서
병원에서 해오는 넥카라불편해서 구매했는데 이때까진 다른거 몇번구매했지만
이번에 제일 잘선택한것같아요

가볍고
안전하고
애기한테도 너무 좋구요
그리고 너무 귀여워요


수술부위에 닿지도않고
핥으면 안되니깐

다른건 30% 로 만족이었다면
이번껀 100%로 입니다

사이즈대로 있으니 꼭 이거사세요
다른귀여운 모양들 다 실패했어요
물론 다를수 있는 개인적 만족감이지만 :)
전 진짜진짜 백퍼만족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할 강아지가 2키로 초반대의 쪼꼬미라
무겁진 않을까 걱정하며 구매했는데
사이즈며 무게며 찰떡이에요
푹신해서 베개처럼 기대서 잠도 잘 자고
어느정도 회복한 뒤에 넥카라 하고도 잘 뛰어다니는거 보니
부담없는듯 해요
좋은상품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안녕하세요!
요즘 후기도 주작이 많은데
여러분들의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찐찐찐!
실제 사용 후 솔직한 “ 내돈내산 ” 사용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ᕙ( ͡° ͜ʖ ͡°)ᕗ


➡️ 제품명
레토 반려동물 방수 초경량 넥카라 LNC-C01, 핑크, S, 1개

➡️ 구매이유
즤집막내 서도비가 시골에놀러가서 닭똥물에 들어간후로
피부병이걸려서 뒷다리부분을 자꾸 앙앙 씹어서
안볼때만 넥카라 할까싶어서 사봄 ㅠ

➡️ 배송
주문한 다음날 바로 옴 로켓배송은 혁명

➡️ 장점
푹신한 쿠션형태로되어있어서 병원에서파는 플라스틱 보다는
거부감이 덜하긴하고 엄청나게 가볍기도하고 괜찮은듯
하지만 그냥 대충보고 사서 울집 개님한테는 너무 작아서
남친네 고양이에게 선물로 주기로하고 도비는 라지 사이즈로
다시 주문함 ..

➡️ 단점
다물어뜯으려고한다면 이 넥카라는 5분도안되서
솜이 다튀어나올수있음 주의
고양이들 발톱으로 다 터질수있음 주의

➡️ 디자인
연한핑크의 심플한 디자인
목부분 조이기 있음

➡️ 활용도
몸긁지못하게할때, 수술후 실밥풀기전, 등등 유용함

➡️재구매의사
있음







( ˙⤙˙ ) งツ)ว

중성화 수술 후 회복용으로 구매한 넥카라입니다.
착용견은 3.5kg 푸들이며, M 사이즈 주문했습니다.
사이즈 선택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넥카라는 너무 딱딱하면 불편하고, 너무 물렁하면 보호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쿠션감 있는 솜 타입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형태가 잘 유지됩니다.
강아지가 착용했을 때도 불편해하지 않고, 일상 활동에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 무게감은 매우 가볍고, 목에 부담을 거의 주지 않는 점이 특히 좋았으며,
걸을 때나 앉을 때도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아 회복 기간 내내 착용 유지가 가능했습니다.

✔ 안쪽 마감도 깔끔하고, 피부에 닿는 부분이 부드러워 상처 부위나 민감한 피부에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생활 속에서 턱을 괴고 자기도 하고, 이동 시 차량 안에서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해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외형적으로도 부드러운 핑크톤 디자인이 강아지 얼굴을 작고 귀엽게 돋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단순한 보호 목적 외에 사진 찍을 때도 예쁘게 나옵니다.

⸻

총평
• 실용성과 착용 편안함을 모두 갖춘 회복용 넥카라
• 소형견에게 적합한 무게와 크기
• 귀여움과 보호 기능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강아지 #넥카라 #내돈내산 #솔직후기
저번에 쿠팡으로 노란색 꽃모양의 넥카라를 샀었는데!
떼도 많이 타고 조금 작은것 같기도 하고해서
이번에는 좀 더 큰 디자인으로 보다가
깔끔한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자꾸 생식기를 핥아서ㅠㅠ 염증 방지를 하기위해
어쩔 수 없이 넥카라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ㅜㅜ
이제 2개로 세탁하고 번갈아가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네용!
저희강아지 스펙은 4kg 중반대이며 M착용했을때
괜찮았습니다 ㅎㅎ 참고해주세용~~~

고양이 발에 뭐가 났는데 자꾸 핥아서 상처가 안 낫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넥카라를 씌웠습니다. 처음엔 불편해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적응해서 같은 제품으로 하나 더 구매했어요. 첫 번째 거는 금방 더러워져서 세탁하는 동안 번갈아 쓰려고요.

▣장점
●가볍고 부담이 적어요
일반 플라스틱 넥카라처럼 무겁거나 딱딱하지 않아서 착용 시 스트레스가 적은 것 같아요. 착용한 채로도 자유롭게 움직이고, 낮잠 잘 때 베개로도 쓰더라고요.

●시야를 가리지 않아 덜 불편해해요
부드러운 재질이고 얼굴 주변을 막지 않다 보니, 고양이가 방향 감각을 잃지 않고 잘 다닙니다. 사료나 물 먹을 때도 불편함이 적은 편이에요.

●세탁이 쉬워서 위생 관리가 편해요
오염이 생기면 세탁기로 금방 세탁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쓸 수 있어요. 그래서 이번엔 한 개 더 사서 번갈아 사용 중입니다.

▣ 단점
●재질 특성상 오염이 자주 생겨요
플라스틱처럼 닦아 쓸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음식이나 이물질이 묻으면 금방 더러워져요. 자주 세탁하거나 교체가 필요한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 총평
가볍고 편안해서 고양이도, 집사도 스트레스 줄인 좋은 선택!

생식기를 핥거나,
발사탕 할때 사용합니다.

플라스틱 제품을 쓰다 방수도 되고 푹씬한 이제품을 구입했더니 목 베개처럼 이용하네요ㅎ

채우면 핥는 횟수가 줄어들어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