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후기!! 타제품 비교!!

저는 주택에 살고있는데요
처음에 주민센터에서 받아온 음식물통 쓰다가 여름에 구더기 보고 기겁해서 그뒤로 안쓰고 바로 싱크대설치용 음식물처리기부터 여러가지 제품을 사용해봤어요~

첨에 쓴게 미생물로 된 음식물처리기 였는데요
미생물 죽지않게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되고 이것저것 넣지 말아야 되는것도 은근 많아서 좀 불편한것도 있었어요

이런저런 이유로 싱크대설치용 쓰던거는 철거하고
션이 모델로 나온 에콥 제품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3L 를 한 2년반 정도 쓰고있는데 갑자기 고장이 나서 A/S받을려고 알아보니 탁배로 주고받으며 3주이상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동안 음식물 처리는 어쩌라고요~~~ㅠ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한개 더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알아보다가 한일제품이 디자인도 좋고 기능도 전에 쓰던거랑 비슷한데 가격은 훨~씬 저렴하고 용량도 더 커서 전체적으로 다 맘에들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참고로 에콥 제품은 3L 공식몰에서 현재 89만원 입니다
제가 구매할 당시에는 최저가로 60만원 정도에 구매했었어요
근데 한일 제품은 4L 인데 가격이 반절도 안되는 가격이네요ㅎㅎㅎ

직접 받아보니 용량은 한일제품이 더 큰건데 크기는 에콥제품보다 더 작더라구요~ 사진에 비교해놨어요!
소음도 작고 기능은 에콥제품이랑 비슷해요~
건조되어서 나온 결과물도 똑같네요~^^

근데 모든 건조분쇄형 제품의 단점이 밥이나 떡 고구마 이런 뭉개지는 종류는 건조된후에 밑바닥에 누룽지?처럼 눌러붙는게 좀 단점이에요~
제가 써보니 건조분쇄형 제품은 모두 그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다른업체꺼 후기도 많이 찾아봤는데 다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내솥이 처음 코팅이 잘되어있을땐 그나마 깔끔하게 나오지만 갈수록 코팅이 벗겨지면서 여기저기 칼날부분이나 돌아가는 날개부분 등 여기저기 들러붙어서 잘 안떨어질때도 있어요~ 그럴땐 손으로 떼어내야는데 가끔 딱딱한상태라 울퉁불퉁 날카로운 부분도 있어서 은근 손 조심해야됩니당~!

그래도 장점이 훨~씬 많아요~~!!
일단 날씨가 덥든 춥든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밖에 나갈필요 없어서 좋구요
바로바로 처리해서 버리니까 냄새나 벌레 꼬일 일도 없구요!!
진짜 이거 없었으면 전 어떻게 살았을까 싶어요ㅋㅋㅋ
제품 만들어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잘 쓰고있어요^^
⭕️여러제품 써본결과 개인적으로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보다는 건조 분쇄형이 훨씬 깔끔하고 관리하기 좋으니 참고해서 구매하세용~^^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이돼요 꾸욱~ 부탁드립니당~~^^

4인 가족인데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음쓰가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닌데 이게 아무리 밀폐통에
보관을 해도 냄새가 나고ㅜㅜ
하루하루 안버리면 더운 날씨에 곰팡이에 날파리ㅠㅠ
엘베타고 버리는것도 솔직히 귀찮고 일이고;;
냉동고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어차피 모아서
버리는건 똑같고 처리기가 최고라는 의견이 많아서
바로 폭풍검색 끝에 타제품 대비 가격도 착하고
사용 기능도 간단 편리하고 보관 기능이 있어서
한일로 결정 했습니다!!^^
일단 소음 정말 못 느낄정도예요!
전자렌지 옆에 두고사용중인데 3번 사용했는데 전자렌지 소리가 이렇게 컸나 싶을정도고 귀대고 들어야할 정도더라고요ㅋㅋ
동영상 찍을때 아이들이 유튜브 보고 있었는데
정말 일상 소음에 묻혀서 전혀 안들리더라구요~
첫 사용시 냉장고 청소해서 먹다남은 달랑무,탕수육,치킨,빵,돈까스 돌렸는데 사진처럼
정말 가루가 되더라구요^_^ 라면스프 느낌ㅋㅋ
빵같은 묵직한걸 넣어서 중간에 뚜껑이 덜컹 들려서;;
손으로 누르고 있었는데 금방 갈아져서 괜찮더라구요
묵직한거 넣었을땐 혹시 모르니까 생수병이라도 올려놓으면 괜찮을거 같아요~ 지금까지 3번 사용하고 세척했는데
다 가루로 잘 처리되고 냄새도 거의 못 느낄정도고
세척 돌리고 바스켓이랑 뚜껑 물로 가볍게 헹구면 되서
편하고 좋아요~~ 정말 신세계예요!!!ㅎㅎ
고민하지 마시고 한번 사용해보셔요^^

저는 8월달에 음식물 처리기를 구매후 사용중인데
옆집 아주머니께서 주문해 달라고 부탁하셔서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요일에 맞춰서 음식물 버리기 귀찮았는데 편하고 좋다고 하시네요

저희 집은 음식물 쓰레기 생길때마다 통에 모아놓았다가
자기전에 돌리면 아침에 다 돌아가 있어서 따로 통에 모아놓고
물로 씻으면 되니 참 편하고 좋았어요
저희는 밭에 뿌릴거라 모아놓지만 그냥 쓰레기봉지에 버리면
된다고 하더군요
어떨땐 가루가 잘 되어있고 어떨땐 바스켓에 눌러 붙어서
청소하느라 애먹었네요. 특히 칼날 사이에 찌꺼기가 잘 붙어있어서
따로 청소솔이 없어서 씻을때 좀 불편합니다. 그래서 솔 하나 장만했어요
일차로 이렇게 씻고 안되면 자동세척을 하는데 자동세척하면 깨끗이
떨어지긴 하는데 찌꺼기가 많이 나와요
이제 쓴지 3개월도 안됐는데 바스켓이 코팅이 벗겨졌어요.
닭뼈같은 딱딱한것도 안 돌리는데 벌써 벗겨져서
이대로 쓰면 되는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식구가 많아서 거의 매일 한번씩은 돌리는데
그래서 그런지 냄새가 좀 날려고 하더라구요. 필터를 갈아줄 때가 됐나봐요
전에는 싱크대에 설치된 음식물 처리기를 썼었는데
편하기는 했지만 환경오염 문제로 좀 찜찜했는데
한일 음식물 처리기로 바꾸고 약간의 귀찮음은 있지만
편하게 잘 쓰고 있어요

올여름 너무 더운 날씨탓인지 저의 정신없음으로 인해서인지 음쓰를 방치해서 작은구더기가 너무많이 생겨버리는 사건이 있었어요. 그날 씽크대 안쪽부터 주방 바닥까지 구석구석 닦느라 진땀을 뺏습니다.
저는 투잡을 하고 있어서 집안일을 밤 늦은시간 하게되는데 깜빡하고 음쓰버리지 못하면 벌레가 꼬이는 사태가 벌어지더군요.

도저히 안돼겠다 싶어서 음식물처리기를 알아보았습니다.
미생물 처리기를 구입해 볼까했는데, 하루 4시간 수면생활하며 일하는 저에게는 맞지않는 제품이더라구요. 처음부터 미생물을 키워야하고, 넣을수있는 음식물과 안돼는것 구분이 까다로워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같이 일하는 회사언니로부터 한일 음식물처리기를 알게되어 유투브등 여러분들의 후기를 찾아보며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은 하루만에 받아보아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은은한 아이보리색이 고급스러보이고, 사이즈도 적당하네요!
사용설명서에 적힌대로 필터 비닐 포장지를 뜯고 조립하고 모아두었던 음쓰를 넣고 돌려보았습니다.
딱딱한 조개껍데기도 갈리는 광고를 봤기에 계란껍데기도 같이 넣고 작동시켜 보았습니다.
뚜껑이 투명창으로 진행상태를 볼수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음쓰가 갈리며 점점 가루로 변해가는 과정이 신기하고 마지막엔 어떻게 될까 정말 광고에서처럼 될까 궁금해지더군요!
3시간 정도 걸려 동작이 끝나더라구요.
뜨거울수 있다는 안내문구에 조심하며 뚜껑을 열어 보았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뜨겁지는 않았습니다.
돌아가는 동안 가까이 다가갔을때 틈새사이로 냄새가 나긴하는데 역하거나 나쁜냄새는 나지 않았습니다. 완료된 상태의 내용물에서도 조금의 냄새가 나긴 하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음쓰에 돈까스와 치킨너겟 남은걸 넣었더니 가루를 손으로 만졌을때 기름기가 묻어나더군요.
색도 노란색을 띠었는데, 어떤 음식물을 넣느냐에 따라 달라질것같아요.
부피도 확연히 줄어들었구요.
계란껍데기는 완전히 곱게 갈리진않고 일부는 돌아가며 통내부 벽면 윗부분에 붙어있는것도 있네요.

작동되는 동안 열기가 발생되는 건 어쩔 수 없는것같아요. 벽면에서 거리를 어느정도 띄어주어야 하는 이유가 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써봐야 하겠지만 보관도 가능하다고 하니 음쓰가 나올때마다 헹궈주고 물기를 잘 빼서 넣어주려고합니다.
이렇게 해주어야 필터의 수명도 더 길게 가져갈 수 있다고하네요!

한일 음식물처리기를 통해 앞으로 음쓰버리러 안기도 돼고, 바로바로 처리할 수 있는 달라진 주방생활이 기대가 됩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덥고 귀찮은데 겨우 한주먹 나온 음쓰를 그날 그날 갖다 버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삼일 묵혀두면 똥냄새가 나서 엘레베이터 타는 것도 눈치가 보여서.. 아우 여름만 되면 정말 음식물 쓰레기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였어요

*가장 쉬운 방법은 싱크대에서 분쇄해서 그냥 물로 흘려버리는 방식이긴 하지만 환경적으로 좋지 않은데다 불법이라고 하니 양심이 허락하질 않았어요

*많이 많이 고민하고 검색해봤네요
같은 제품이지만 브랜드만 달리한 제품들도 많고 고가 중저가 크기 건조시간등등...
정말 쉽게 선택할 수 없을만큼 음쓰처리기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며칠 고민하다 그래도 우리가 예전부터 알고 있는 그 유명한 회사이고 중국 제조이긴 하나 후에 as가 수월할 것임을 믿고 한일을 선택했습니다

*처음 박스를 받았을때 생각보다 큰것 같아 반품해야하나 고민했답니다
일단 본체를 빼보니 적당한 사이즈인것 같았어요
그런데 저는 아이보리와 화이트중 화이트를 주문했는데 아무리봐도 아이보리색입니다
박스에는 화이트라고 적혀있어요
하지만 뒤에 살짝 보이는 플러그색과 현저히 차이가 나지요?
반품 귀찮아 그냥 쓰기로 했는데 아무리 봐도 화이트 아닙니다ㅠ

*암튼 내솥 무게가 있으니 살짝 무겁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필터 비닐 제거후 시험 가동을 해봤어요

김치찌개 남은 것, 오이지무침,복숭아 껍질,무른 방울토마토 몇개를 탈수 후 넣었어요
저녁 9시경 자동코스로 돌렸는데
서서히 돌아가면서 건조,분쇄를 합니다
소음 거의 없습니다
냄새는 옆에가서 맡으면 조금 납니다
베란다에 둘 예정이므로 상관은 없어요

*돌려놓고 잠을 자서 몇시간 후 끝났는지 알수는 없었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만두속 반죽 정도의 느낌으로 있어서 어쩌나 싶어서 다시 자동 코스로 한번 더 돌렸어요
두시간 지나니 굵은 모래 정도의 버석한 상태가 됐네요
일반쓰레기로 버림 된다하니 식은 뒤 비닐 봉지에 담아 묶어 버리면 끝!

*하루동안 나온 음쓰를 저녁에 한꺼번에 넣고 돌리고 아침에 일어나 처리후 세척하니 좋네요
자동 세척 기능도 있고 탈취기능으로 장시간 보관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뚜껑이 유리라서 진행과정을 볼수 있어서 좋고 분리가 돼서 세척에 용이하다는 점 그게 가장 큰 장점일 듯 합니다

아파트다 보니 매번 남편한테 음쓰처리해달라고 하기도 미안하고 해서 이번에 큰맘먹고 음쓰기를 구입했어요
사용중에 관리를 생각하면 미생물방식보다는 분쇄방식을 더 많이쓰는듯해서 분쇄식중에서 여러브랜드보다가 AS랑 브랜드인지도가 좋은 한일로 선택했습니다
사실 중소기업 제품들은 몇년사용하다보면 회사가 없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비싸게 구입한 제품을 버려야 하는경우들이 몇번있어서
전국에 AS가 가능한 한일전기제품으로 선택!!
지금 거의 2주이상사용하고 있는데 매번사용할때 마다 가루의 입자도틀리고 색깔도 틀리네요
음식물들의 양이 진짜 많이줄어들어서 주방옆에 스텐통에다가 모아서 일반쓰레기 버릴때 별도로 버리고 있네요
세척도 너무 간편해서 3일에 한번씩은 자동세척으로 돌리고 나머지날에는 그냥 물로 한번 헹궈만 줍니다
다른분들 후기보니 씽크대에 물을 한번 헹궈서 사용하면 필터를 오래사용할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쓰고있는데 헹구니깐 그냥 넣는거보다 냄새가 확실히 줄어드네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크기도 크지않아서 씽크대 옆쪽에 놓기다 딱좋네요
내부에 용량도 2리터짜리도 많은데 저희는 네식구라서 제일큰 4L짜리로 선택했는데~사이즈도 딱좋아요
가격도 분쇄식중에서 브랜드를 모르는 제품에 비하면 제일 저렴한듯하구요
페이지에는 닭뼈 조개 게껍질도 넣던데 저는 내통을 조금더 오래쓰고싶어서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건 쓰레기로 그냥 버리고 있어요
소음도 적고 너무 편하게 잘쓰고있고
남편한테 부탁안해도 되서 더 좋네요
잘쓸께요!!

건조분쇄형 음쓰기 고민하는 자라면,,,, 반드시 정독할것!
ㅋㅋ

본좌,....
온갖 이모님의 도움을 일찍이 받아가며 살고있음
식세기 이모 2010년부터
로청기 이모 2016년부터
걸레로청기이모 2022년부터
물걸레로청기이모 2024년부터

음쓰기는 그동안,,,,,,
흠,,, 냄새에 민감한자이며,,, 식구가많지않고.
머 크게 필요성을 못느낌
하지만,,,,
있으면이야 좋겠다 싶었으나,,굳이,,,,안사도되는 이모님?

1. 계기
지자체에서 음쓰기 지원사업신청하라길래
일단 신청 후
훑어보니 지원되는 기종은 환경관련인증이있어야되는데
그런것들은 70만원 이상대
50%지원 자부담이니까...결국 지원받아도 35만원은
내돈쓰는거,,,,,
선정 죌지안될지도 모르고,,,,,,
일단 음쓰기를 알아보기시작하니......
멈출수가없드아!!!! 당장 가지고 싶드아!!!!!

2. 비교
처음 생각한 음쓰기는 다들 입소문 난 ㅅ퍼
그걸 기준으로 보다 보니
뚜껄분리 필수, 가격적정 이게 중요하다싶음.
두가지 함격선안에는 ㅅㅍ와 한일음쓰기 두가지 후보로 추림.

(미생물은 미생물 모시고 살 자신이없어 애초에 포기)
(분쇄건조형은,,, 냄새가 난다고하나 본좌는 뒷베란다 공간에 두고쓸거라,,, 괜츈할거라 생각;;;;)

비교분석중,,, 알게된
ㅅㅍ의 가장 큰 단점!!!!!!!!!!! 내솥이 한번만 써도 벗겨진다는거.
(-> 내솥의 코팅은 내가 써보니,,,, 꽤 중요한 부분이란 걸 알았다.
음쓰기는 밥솥처럼 음쓰에 열을 가하고 분쇄하는거라
코팅이없으면 늘러붙겠더라.. 글서 내솥의 코팅은 생각보다 중요한듯.)

ㅅㅍ의 장점은 이제품보다 5만원정도 싸게구입가능하다는거!!

이틀고민함 ㅋ
내솥코팅 문제와 한일은 지방에사는 본좌도시에도 A/S센터가 있다는 사실에
한일이 5만원 더비싸지만............이녀석으로 선택!

3. 물리적부분
- 무거움(내솥이 무거움)
- 흰색이 이쁨
- 사이즈 적당 (틈색공간에 딲맞게 들어감ㅋ)
- 내솥 자체는 많은양을 넣지는 못함
(1회차에 사진처럼 좀 모아둔거 넣었더니 뚜껑이 들썩이며 열림 ㅋㅋㅋ 마그네틱도어의 단점인듯*)
- 내솥 끼우는 홈이있어 맞추는게 조금 번거로움 암케나 넣음 안되고 안에 홈이 맞아야 뚜껑이 닫힘
- 내솥 손잡이에 빨대같은 게씌워져있던데 머지 벗기고써야하나 했는데
내솥이 매우 뜨거워지니 손잡이고 같이뜨거워져서 덜뜨거우라고 있는듯
씰리콘이면 좋겠지만,,, 열기에 저게 얼마나 갈지,,,,,,

4. 화학적부분
- 냄새 : 생각 이상, 후기들 이상으로 남 나쁜 냄새라기보다 음식냄새임,,,케첩끓이는 냄새가 남,
후기들은,,, 글쎄,,,,본좌는 냄새가 마니 남
- 증기랑 냄새가 긴시간(최수6시간이상) 뿜어져나옴 ->열기로 여름이라 더더움 ㅋ
- 시간이 오래걸림(그 시간동안 나오는 음쓰는 또 따로 모아두는 수밖에,,,없음 ㅠ.ㅠ)

5. 편리성
- 결과물이 건조가루가 나와서 좀 놀랍긴 함 (작은봉지에 넣어 묶어 쓰봉에 버림, 냄새가 날릴수있으니)
- 음쓰버리러 안가두되긴하지만
본좌는 음쓰버리는 행위가 더 편해진 줄 모르겠음 ㅠ
(본좌 스타일은 큰 락앤락통에 비닐씌우고 거기 음쓰를 모아서 한번에 버림 버릴떄는 좀 곤욕스럽지만...
버리러가기전까진 신경이 안쓰임)
------> 음쓰기돌리는 동안도 음쓰는 나오고 음쓰기 돌리는 도중에 넣어도 되지만
이미 건조중인 애들사이에는 못넣으니 결국 음쓰를 모으는 통이 또 생기게되고
내솥이 엄청크진 않으므로 적정양이 모이면 또 돌려야하니
대량음쓰나올까 전전긍긍하게됨
계속 돌리게되니 음쓰기가 쉬는시간이있나,,,싶을정도임 ( *우리는 평상시 2인가족임)

6. 결론
- ㅅㅍ의 가장 큰 단점 내솥 코팅부분은 사용해보니 중요했다.
- 그래서 AS도 중요하다
- 가열시 냄새(음씩 쫄이는 냄새)가 난다->지금와서 미생물은 어떨가,,,하는 생각이 다시 들긴함
- 음쓰기 도는 동안 또 음쓰를 모아야된다.....(음쓰기 시간은 오래걸림)
- 중국 oem제품으로 ㄹㅋ이라는 제품과 동일하지만 ㄹㅋ이 한일보다 5만원이 싸다(허나 as는 모름)
- 뚜껑이 분리되는것은 중요(음쓰가 묻으며 반드시세척해가며 써야겠더라능)
- 사이가 작아서(무겁긴 함) 틈새공간에 넣어둬도 좋고 화이트라 미관을 해치지지않음
- 지원받아 사는 제품과 그냥 내돈주고사는 가격이동일했다
(지원가능제품들은 뚜껑분리가 대체로안됐음)
-등갈비뼈, 복숭아씨를 돌렸으나 없어짐(내솥 스크레치도 없었음)
-돌아가는 동안 더덕!더덕! 사운드가 들리는데 왜나는지는 알수없음........................

이상.
음쓰기 고민하는사람 많을텐데.....도움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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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고네요
다른말 필요없습니다.
음식물의 냄새와 벌레로 여름마다 고생이 많았는데
그리고 음쓰봉투 들고 엘베에서 입주민들 눈치보는것도 끝이네요
지인분들이 작년부터 음쓰기계를 구입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미생물식이 좋은가싶다가 미생물을 잘키워나갈 자신이 없어서
깔끔하게 건조해서 분쇄되는 한일제품으로 선택했네요
쓰고나니 진짜왜 다른사람들이 음쓰기계를 추천해줬는지 저와 가족모두 너무 편하네요

음식물쓰레기 버리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젠 드디어 해방이네요^^

조작법이 전혀 어렵지도 않고 설명서에 진짜 보기편하게 방법이 나와있어서 코드꼽고 음식물넣고 버튼하나 누르면 끝이네요
그리고 뚜껑이 유리라서 기계가 돌아가는것도 눈으로 편하게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분쇄식중에서 가격이 30만원대에서 70만원까지 너무 다양했는데 저는 4인가족이라서 내통이 최대한 크고 가격도 3~40만원대로 그리고 가장중요한게 AS였습니다. 잘쓰다가 중소기업 제품들은 AS가 안되면 또 사야하는 경우를 많이봐서....
그래서 모든부분들을 충족하면서 선택한게 한일전기 제품이였네요
디자인도 화이트톤으로 너무 깔끔하고 무엇보다 뚜껑이 분리가 되고 자석식으로 고정이 되어서 뚜껑을 여닫기가 편하네요

사용하면서 많이쓰는게 시작버튼과 자동세척인데, 저도 이거이외에 다른기능은 사용해보지 않았네요

저희집은 보조주방에 컨센트앞쪽에 설치를 했는데,
앞에 서있어도 소음이 크게 들리지는 않네요
보조주방 창문을 열어놓는데 그래서 인지 냄새도 크게 나지않구요 필터쪽에 코를대고 냄새를 맡아보니 음식물 종류에 따라서 냄새가 나는듯하네요
김치찌개를 넣으면 연하게 볶은김치냄새가 나고 과일을 넣으면 과일향이 살짝나오고 왠만한건 필터에서 전부 냄새가 빠지는것 같네요 그래서 혹시나 저희는 음식물을 물에 한번 씻고 물기를 뺴고 넣고 있어요

음식물쓰레기가 나오면 기계안에 넣어놓고 탈취로 가동해놓고 어느정도 쌓이면 기계를 돌리고 있네요
아직까지 몇번 사용한걸로는 백프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는 정말 만족스럽네요
필터도 한개 더 주시고 포토후기로 한개더 주니깐
그래도 일년은 돈안들이고 쓸수 있을것 같네요

출근길에 매일 음식물쓰레기를 일회용 비닐봉투에 담아 버리는게 너무 고역이어서

이제는 드디어 음식물처리기를 살때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물처리기를 사려고 알아보았는데, 미생물 방식과 건조/분쇄방식이 있더군요

유튜브에 들어가서 어떤 제품이 더 저에게 맞을까 이것저것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고민결과, 저에게는 미생물방식 보다는 건조/분쇄방식이 더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건조/분쇄방식에서 어떤 기기를 사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또 유튜브로 들어갔습니다.

제일 많이들 쓴다는 스마트카라 부터, 요즘 핫하다는 미닉스 제품까지 두루두루 살펴봤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살펴 봤는데,,

비싼 제품이나 가성비 제품이나, 건조/분쇄방식의 성능은 이제는 거의 비슷해 보였습니다.
(건조하고 분쇄해서 가루로 만들어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를 확 줄여주고 가루형태로 만들어 준다.)

브랜드나 디자인에서 서로서로 가격차이가 나는것 같았습니다.

돈이 많으면야 그냥 고민없이 스마트카라를 쓰겠지만,,

저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가성비 제품을 써야하는 사람으로서

적당한 가격의 가성비 제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는 비슷한 가격대의

미닉스 제품과 한일 제품이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미닉스 제품은 디자인과 콤펙트함이 좋았고 (미닉스 2리터)

한일 제품은 좀더 저렴한 가격과 4리터, 뚜껑분리가 맘에 들었습니다.

두개제품을 놓고 하루 더 고민한 결과

결국 디자인을 포기하고, 용량이 좀 더 크고 뚜껑이 분리가 되는

한일 제품으로 선택을 하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주문하고 하루만에 제품이 도착하여 박스에서 꺼내보았는데,

한일제품도 디자인이 깔끔하게 좋았습니다.

처음에 도착하고 4번정도 돌렸는데,,

4번정도 돌렸을때는 제가 생각했던 음식물쓰레기가 가루가 되어

나오는 만족스러운 결과는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유튜브 영상같은데는 음쓰를 넣으면 바짝 건조가 되어 가루가 되어

나왔었거든요.

뭔가 기기가 이상한건가 싶었는데,,

5번째 돌렸을때는 완전히 바싹 가루가 되어 나오더군요

한번더 돌려보니 이번에도 바싹 가루가 되어 나왔습니다.

비슷한 음식물을 돌렸느데, 왜 결과가 다를까 생각해 봤는데,,

밥이나 죽같은 점성이 많은걸 돌리면 가루가 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약간 딱딱한 떡같이 나옵니다)

제가 초반에 냉장고 정리하면서 이런걸 많이 돌렸더니

만족스러운 결과가 안나왔던거 같고

그 이후 바나나 껍질이나 사과 껍질이나 과일 씨앗이나 라면등은 완전 가루가 되는거 같습니다.

저희집은 과일껍질이나 면종류가 많이 나오기때문에

한일 음식물처리기 정도면 충분할거로 보입니다.

아침에 더이상 음식물쓰레기를 들고 나가지 않아도 되므로

삶의 질이 한층 좋아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처음 사용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판매자분과 통화했는데
전화도 바로 받아서 피드백도 바로바로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한일 음식물처리기 진짜 최고에요♡

여름에 주방에 날파리 꼬이는것도 매번 밖에 나가서 음식물쓰레기 버리는것도 큰 스트레스였는데 이번에 큰 맘 먹고 음식물처리기 알아보다가 발견했어요.
원래 싱크대 설치형할까 고민했는데 오히려 날도 잘 고장난다하고 소리도 생각보다크고...
주방 인테리어를 망치지않는 선에서 알아보다가 디자인도 예쁘고 크기도 너무 부담스럽게 크지않아 저희 집에 딱이였어요.
대부분 아파트 주방이 화이트가 많아서 그거와 딱 어울리게 예쁜 화이트에 처음보면 음식물 처리기인지 모를만큼 디자인이 무난하니 예쁘더라구요.
상품 받자마자 바로 요리해먹고 사용해봤는데 소리도 작고 생각보다 음식물이 엄청많이 들어가서 놀랐어요!
다른데서 영상으로 많이봤던거지만 진짜 엄청작게 갈아서 건조까지 완벽하게 시키니까 손으로 만저도 거부감없고 특히나 2인가족이라 쓰레기통이 금방 차지않아서 건조되었다해도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고 오래두기 걱정되었는데 처리기 안에 건조시킨째로 1주이상 더 두어도된다하니 너무 마음에 들어요.
뚜껑이 완벽하게 밀폐되서 가까이가도 냄새가 진짜 하나도안나고 날벌레들도 전혀 안보이고 진짜 너무너무 잘샀습니다ㅠㅠ
그리고 제가 제일 중요시여기는 세척 또한 너무 간단하고 쉽습니다.
뚜껑이랑 안에 보관통이 들기만하면 빠져 물로 세척하면 되더라구요. 오래사용해도 냄새없이 사용할수있도록 세척까지 너무 마음에듭니다.
가격도 타 브랜드에비해 훨씬 저렴하고 진짜 적극 강추합니다♡

음식물처리기는 주방 필수템입니다.

기존 싱크대설치로 사용했는데 이사를 하고보니 오래된 아파트로 설치가 안된다고 ㅠ

처리기를 찾아보니 가격대가 높아서 고민하던차에 찾았어요.

닭뼈까지 갈아준다니 ..타사는 뼈까지 갈아주는게 백만원대이던데.

색상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크게 상관없으니 ..ㅎ

사이즈는 적당했으며 뚜껑도 여닫기 편합니다.

소음정도는 크게 거슬리지 않아요.

다만 건조시 물기가 있는거다보니 뚜껑이 물기가 .ㅎ

또 뒷쪽에서 열기가 꽤 나오네요.

작동할때 옆에 서있지 않는거니 신경쓰지 않아도 되네요.

아직 뼈는 갈지 못 했지만 싱크대설치한거는 계란껍질도 못 넣었는데 이제 크게 신경쓰지 않고 다 넣어버리렵니다.

또다른 주방의 신세계 경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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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정도 사용한 후기 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꾸준히 사용 하다 얼마전 치킨을 먹고 남은걸 냉장고 보관하였다 깜빡하여 폐기 하려고

분쇄기에 처음으로 넣어 보았어요.

처음 넣었을때 분쇄되면서 조금 소음은 나긴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뼈를 갈아야 하기에 소음은 날수 있겠다 싶은 생각을 하니 참을만하더라구요..

처음에만 소리가 납니다.ㅎㅎ

부드럽게 잘 갈린거 보니 따로 일반 쓰레기로 버릴게 없어요..

또 계란 껍질도 넣어 봤는데 이것도 너무 잘 갈려요..

딱딱한 닭 뼈도 다 갈리니 생선뼈도 갈릴것 같고..

암튼 이걸로 장만하기를 너무 잘했어요,,,

완전 대 만족 입니다.

기존에 음식물처리기 미생물방식쓰다가 너무 귀찮고 힘들어서
이번에 건조방식으로 넘어왔어요
이번에는 한번 사용을 해봐서 크기랑 성능 그리고 AS위주로 보다보니 한일제품이 가장 메리트가 크네요 가격도 중소기업 제품과 큰차이가 안나서 고민없이 선택했네요
기존 미생물 방식과 큰 차이를 못느낄정도로 소음이 없는편이네요 너무 조용해서 잘되고 있나 한번씩 보고있네요
음식물넣고 시작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갈고 건조하고 끝나네요
뚜껑이 분리형으로 되어있어서 처리중에 생기는 이물질이나 얼룩을 편하게 세척할수 있네요 뚜껑도 자석으로 되어서 쉽게 빼고 닫을수 있네요 단점이라면 음식물을 너무 많이 채우면 돌아가면서 뚜껑이 열려서 자동으로 전원이 꺼질때가 있네요
미생물은 그냥 음식물을 넣고 미생물이 음식물들을 먹는 방식인데, 요건 약간 건조와 분쇄가 되서 나오는 방식이다 보니 매번 틀린 가루로 결과물이 나와서 조금 생소하네요
양은 거의 십분의일정도로 주는듯해요
용량도 기존에 쓰던 미생물보다 훨씬많이 들어가는듯하구요
내부통도 편하게 분리가 되어서 세척도 깔끔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크기가 크지않고 디자인이 이뻐서 씽크대 위에 올려놓아도 크게 인테리어에 손색이 없네요
그리고 자동세척기능도 좋네요 뜨겁게 불려서 솔로 살살닦아주니 새것처럼 되요 아직까지는 미생물 방식보다 단점을 찾을수 없네요 잘쓰겠습니다.

한일 음식물처리기를 사고나서 삶의 질이 정말 너무 좋아졌어요

제가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아내랑 자주 해먹긴 하는데 이 음식물 쓰레기 처리할 생각에 좋아하는 요리도 좀 싫어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날씨도 덥고 습해서 냄새랑 날파리랑 전쟁을 하고있어요

음식물을 냉장고에 보관도 해봤는데 위생상 안좋기도하고 바닥에 물이 나와서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아내랑 음식물 처리기를 사기로 마음먹고 검색해 봤는데 너무 다양해서 뭘 구매해야 할지 몰라서 검색후에 분쇄식으로 결정했어요

마침 한일에서 음식물 처리기가 나온걸 봤는데 다른 고가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이랑 성능차이도 안나고 있을건 다있는데 제일 중요한 가격은 반값이더라고요

디자인도 저희 부부가 원하는 심플하기도하고 튀지않는 디자인!! 집이랑 딱 맞는 화이트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바로 주문해서 다음 날 바로 받았습니다

한일 음식물분쇄기는 용량도 4L로 둘이서 쓰기에도 충분한거 같아요 크기도 딱 좋아서 맘에 듭니다

구성품은 본품이랑 날이 달려있는 바스켓이랑 활성탄 필터 2개 설명서가 전부예요

주의사항은 스티커로 알기쉽게 붙여져있어요

성능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순두부찌개를 하고 음쓰를 만들어내서 바로 돌려봤는데 2~3시간 사이에 끝나서 봤더니 와 신세계예요

부피가 말도안되게 줄어들어있고 쓰레기 봉지에 버리면 끝이니 너무 좋았어요

아 그런데 여러번 해봤더니 팁이 생겼는데 작동 끝날 때는 뚜껑이 좀 뜨거워요 그래서 한김 식혀서 30분 뒤에 뚜껑을 여는게 좋을거 같아요

또 하나는 배수구망에 음식물을 물로 새척하고나서 음식물처리기에 돌리는게 냄새도 덜나고 떡지지도 않네요

뚜껑도 완전편하게 자석으로 분리가 되서 세척하기도 편해요

이렇게 몇 일 사용을 해보니 정말 너무 만족스러워서 평소에도 잘 안쓰는 긴 리뷰를 남겨보네요

비싼 음식물처리기를 사야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한일 음식물처리기로 결정한게 정말 잘한 것 같아요

디자인도 심플하니 고가 제품이랑 비교해도 빠지지 않아서
음식물처기리 중에 가성비로 최고인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한일이니까 A/S도 문제 없으니까요

그럼 제 실제 사용 상세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제품스펙

┗모델명: 듀얼 블레이드 음식물처리기
┗제조사: 한일전기
┗사이즈: 340 X 266 X 335mm
┗소비전력: 작동중 150w (최대550w)
┗무게 : 9.5kg
┗방식 : 건조분쇄식
┗최대소음: 52dB
┗수조용량: 4L

▶제품특장점

1. 한일전기의 핵심기술 BLDC방식 강력한 RED모터
2. 세척이 편리한 자석방식의 분리형 통유리 뚜껑
3. 450g 대용량 활성탄 필터를 사용해 냄새 최소화
4. 깔끔하고 이쁜 화이트톤 디자인
5. 특수코팅처리된 4L큰용량의 넓은 내통
6. 자동세척모드로 처리후 편리하게 관리가능
7. 단단한 재료도 분쇄하는 2중 세라믹 칼날
8. 기계소음 25dB에서 최대소음 52dB의 저소음방식

▶사용후기

빌라단지이다 보니 음식물종량제 봉투에 배출하는데
여름에는 벌레가 생겨서 매번 반도 안채우고 버려요
음쓰를 냉동실에 넣었는데 유튜브에서 리스테리아균을 키우는 최악의 행동이라고 해서 여름에는 음식물 나올때마다 봉투가 아까워도 그냥 버려요

그러다가 한일전기에서 분쇄형 음쓰기가 나온걸 보고 고민하다가 다른제품과 비교하다가 결국 한일로 결재했습니다.
사용방법은 너무 간편해서 그냥 돌리고 세척모드만 알고있으면 될것 같네요

음쓰기가 제가 알기로는 100만원대로 알고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혹시나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건 저의 오산이였네요
몇년만 쓰면 음식물쓰레기 봉투값으로 본전은 뽑겠네요
위에 장점들은 모두 써놓아서 굳이 또쓸필요는 없지만,
정말 편하고 음식물이 거의다 없어지네요

올해 구입한제품중에서 가장 만족도 높은제품이에요
그리고
한일전기라서 AS걱정없이 믿고 오래오래 쓰고싶네요

여름이 되서 날파리와 냄새때문에 너무 힘들고
아파트 음식물처리기 버리는곳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고 뚜껑도 만지기 싫고 가기가 힘들어서 처리기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어요~
싱크대에 쓰는 분쇄식이랑 미생물방식 건조분쇄 방식중에서 요즘 제일 핫하고 단점이 없는 건조분쇄식으로 결정했네요

건조분쇄식도 브랜드가 다양한데 이번에 한일전기에서 처음으로 음식물처리기가 나왔다고 해서 구매했네요 남편이 한일이 모터가 좋고 AS도 믿을만하다고 금액도 30만원대 중반이라 다른브랜드랑 비슷해서 한일제품으로 결정했네요

몇일써본 결론은 정말정말 좋네요!!

소음- 거의 없고 저녁에 켜놓고 자면 알아서 아침이 되면 건조가 되서 버리기 간편하네요

냄새- 뭐를 넣느냐에 따라서 조금틀린데 필터로 한번 정화가 되어서 크게 냄새가 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냄새가 나면 필터를 교체하면 된다고하네요

용량- 저희가 사진처럼 수박을 가득채워서 넣었는데 돌리다보니, 양이 너무 많아서 분쇄하면서 뚜껑이 들썩거리더라구요~그만큼 꽉채워서 넣었습니다.
저녁에 돌리고 아침에 보니 양이 거의 사진처럼 대부분 90%이상 줄어있네요
음식물마다 조금씩 틀리긴 한데, 저희가 받아서 계속 돌려보고 있는데,
확실히 음식물의 종류나 물기에 따라서 조금씩 틀리게 가루로 나오는게 틀리네요

세척-내통이 조금 지저분해진기분이면 자동세척을 누르면 내부에 음식물이 불어서 그냥 물로 간편하게 세척만 하면 끝이네요 정말 편리하네요
그리고 뚜껑도 분리가 되어서 세척 당연히 너무 편해요

한일 음식물처리기 구입하고 나서 부터 스트레스가 확줄었네요~
맞벌이 주부로써 삶의질이 확 올라갔네요
만족도가 너무 높은 제품입니다!!
저처럼 음쓰로 스트레스받는분들께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음식물 처리기는 처음사용해 봅니다

음식물처리기가 필요은 했지만 워낙 구매단가가 높아서 사용이 많이 망설여지는 제품이네요

그리고 전에는 효소가 들어가야 한다고 해서 복잡하다고 생각되어 구매조차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씽크대에 설치된 분쇄기는 워낙 시끄러워서 그것 또한 맘에 들지 않앗구요

그러다가 찾아본 요 한일 음식물 처리기는 가격도 그렇고 무엇보다 믿을수 있는 한일제품이라

혹하고 다시 한번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제품하고 꼼꼼히 비교해 본결과 한일로 구매하기로 하고 질렀습니다

음식물 처리기가 온 첫날 돼지고기 상한것과 기타 음식물을 넣고 저녁에 돌려놓고 잠을 자고

아침에 깜빡잊고 출근햇다 오후에 돌아와 보니 냄새도 전혀 안나고 고기가 들어가서 그런가

약간 꾸덕꾸덕하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회사 텃밭에 거름으로 갖다 부엇는데 전혀 냄새가 안나서 아주 좋았습니다

음식물처리기 고민하시는 분들 꼭 한일거로 구매하시라고 강추 드립니다

청소도 쉽고 일단 이미지가 깔끔해서 씽크대에 올려두어도 신랑이 전혀 뭐라 안하네요 ㅎㅎ

여름이라 음식물 쓰레기 들고 나가기 힘들엇는데 아주 맘에 드나 봅니다

다들 음식물 처리기 사용하시고 더운 여름 시원하고 상퀘하게 나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미생물방식쓰다가 관리가 너무 힘들어서~~당근으로 보내고 드디어 한일 건조분쇄형으로 갈아탔어요^^
기존에 쓰는건 미생물 2kg 짜리 였는데 외부 사이즈는 미생물제품보다 훨씬 작고 이쁜데 내통사이즈가 엄청 크네요
가격도 미생물 구매한거에 반값이네요....
4L용량이라 4인식구는 충분히 쓰겠어요.
음식물이 아닌 치킨이나 조개등등 다른것들도 다 된다고 하는데 저는 좀더 오래쓰고싶어서....음식물만 넣고있어요.
건조분쇄방식은 냄새가 조금 난다고 들었는데 아직까지는
냄새가 크게 신경이 거슬리지는 않구요. 제가 음식물을 넣을때 한번 헹궈서 물기를 빼서 넣다보니 더 냄새가 않나는듯해요.
어제는 멜론을 한통을 다잘라넣으니 4L 통이 꽉차더라구요.
한번돌린후에 나온양이 거의 95%는 없어진듯하네요.
소음도 그냥 웅~~~하는 소리가 나서 크게 거슬리지않아요.
음쓰기를 방에두고 쓰지는 않잖아요^^
내통에는 검정색으로 코팅이 되어있는데 2번쓰고 한번
세척모드로 하는데 솔로 살짝 닥아주면 쌔거처럼 되네요.
그리고 저는 따로 봉지를 만들어서 음식물처리기에서 나온 찌꺼기들만 모아놓고 시댁에 가져다 줍니다. (거름에 최고!!)
한일이라 AS걱정없이 만족하고 건조분쇄형이라 품질에 한번더 만족합니다!!

유명카페와 지인들에게 추천상품 물어보니
백만원 넘어가는 상품들은 너무 부담되더라구요
음식물처리비 1~2년치 가격생각햇을때와
처리시 편리함을 백만원짜리와 바꿀수 있을까?
전 아니엿거든요
서비스좋고 가성비좋은상품 찾다가 발견!
인테리어 해치지않고 너무크지않고 이거안돼 저거안돼 안하는 착한상품요

써보니 잘 말랏더라구요 냄새도 안나구요
뚜껑 완전 오픈형이라 틈새닦는데 진심인 저에겐 넘좋앗어요
일반쓰레기에 버리는데 넘 간편했어요

따로 사는 가족들
시댁부모님
제가 선택하는 제품 따라사는친구에게
마른상태 사진보여주고
음식물처리기 자랑했어요!
넘 좋아요!

어린아이 키우는데 날파리와 통에생긴 알 처리 졸업하네요

✅뚜껑 완전분리형 편해요



❗️단점

마르고난뒤 칼날에 붙은 이물질 제거인데요
물에 충분히 불린후 닦엿어요

1달사용후기 ㅡㅡㅡ

칼날돌아가는곳 내솥 코팅 전부벗겨졌어요
뼈까지 갈린다더니
저희는 뼈가있는 음식이나
생선류등 아이가 알러지가심해 집에서는 먹지않거든요
쿠팡판매자와는 별개로
제품상 그런거고
소모품이니 물이새거나 하자가생기면 구입후갈아쓰래요
당황스럽네요
좋다고.썻는데 후기변경 하였어요

엄마가 음쓰처리기 사래서 한번 사봤는데 첨엔 반신반의 하다가 이해보니 진짜 좋음 가루되서 나오면 쓰레기봉투에 쏙 하고 집어 넣으면 됨 신세계임 음쓰버리러 안나가도 되고 냉장고 청소할때도 진짜 좋을듯 버릴꺼 개 많았는데 좋다좋앙 미생물말고 이거 사길 잘한듯 건조해서 분쇄시켜버리니깐 바로바로 비우고 냄새진짜 잘안나는듯 약간 나면 구수한냄새?ㅋㅋㅋ 뭔가 있음 하 뭐로표현해야되지..ㅋㅋㅋㅋ무튼 역한냄새는 아님 진짜 신기하넹ㅋㅋㅋ 출시한지얼마 안됐다는데 어캐 뙇 내눈에 띄었는지ㅋㅋㅋ 다른것 보다 싸게사고 리뷰이벤트도하면 탈취제? 무튼 그거 준다하니깐 좋은거같음 전기세가 과연 얼마나올지 걱정이지만 한달있다가 전기세 리뷰 다시쓰러오겠음ㅋㅋㅋㅋ 첨에 딱 기계왔는데 음쓰냄새?나서 중고 인줄알고 짜증이나서 문의했는데 출시한지 한달밖에? 안된제품이라고 해서 내코가 이상한가하고 물티슈로 한세번닦으니 냄새없어짐 반품할까 고민하다 문의사항도 잘설명해주고 해서 괜찮았음 근데 쫌단점인게 뚜껑이 고온주의가 반대로 써져 있어서 헷갈림 그게쫌단점인듯

여름에 벌레걱정에서 해방이네요

소음도 없고 저녁에 음식물 모아서 작동시켜주고 아침에 통에서 뺴서 버리면 됩니다.음식물이 많치않으면 세척도 그냥 물로 한번 헹궈주면 되고 통에 끈적한게 있으면 세척모드로 30분돌려주면 전부다 불어서 빠지네요

크기도 적당해서 보조주방에 딱잘어울리구요
여태까지 냉장고에 모아둔 음쓰들 계속 돌렸는데 진짜 양이 10프로도 안나오네요

아파트라서 음쓰버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매번 남편한테 눈치보면서 부탁했는데 이제는 눈치도 안보고 벌레걱정도 없네요

냄새도 살짝 음식물 냄새로 나긴하는데 좋은필터가 들어가서
큰걱정없네요 필터도 한개더 주셔서 여유있게 사용할수 있어요
리뷰이벤트로 한개더 주시니 꼭보내주세요^^

도어도 다른제품과는 틀리게 마그네틱으로 쉽게 분리가되어서
세척도 간편하고 사용법도 너무 간편하네요

고객센터로 문의하니 사용할때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양념도 제거하고 하면 냄새도 안나고 잘갈린다고 그리고 필터도 더오래 쓸수 있다고 하네요

오랜시간 고민했는데 너무 만족해요 비슷한제품이 다양한 가격대에 있는데 가격대비 성능은 비슷해서 이제품을 선택했구요 네이버로 구매했다가 쿠팡도 필터 하나 더 주는것도 똑같아서 취소하고 다음날 바로 받아볼수있는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조용하고 돌아가는지도 잘모를정도구요 냄새는 가까이서 킁킁대도 거의 나지않아요 모아서 한번에 돌리기보단 하루에 한번씩 기존에 돌렸던것과 섞이게 돌리는게 냄새도 안나고 벌레도 안생기는거 같아요 (모아서 한번에 돌릴경우 돌리기전 음식물이 상해서 벌레가 생길수도 있고 냄새가 날수도있어요)
청소도 편하고 좋아요 잘 활용해서 쓴다면 최고라고 생각해요 너무 만족해요 (제습스펀지 관리와 제품작동완료시 필터를 꺼내 말려주면 사용기간을 늘릴수있다 설명이 잘되어있네요 귀찮더라도 설명서 한번 쭉~ 읽고 사용하시면 더 오래 편하게 쓸수있을거같네요)

음식물처리기 계속 망설이다가 구매헀는데
계속 날이 습하고 더워서 날파리때문에 구매했어요
여름철이라서 냄새도 냄새인데 벌레가.....
거기가 엘리베이터타고 음식물쓰레기 버리로 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큰맘먹고 구입했는데 구입하길 너무 잘한거 같네요
건조기랑 로봇청소기다음으로 좋아요^^
소음은 거의없구요~냄세도 크게 안나요
크기도 아주 큰사이즈는 아닌데 내부통이 꽤크네요
사용하기 너무 간편하고 시작한번 누리면 끝이네요
씽크대 망에 있는 음식물을 넣고 물기넣은 상태로 넣어서 건조했는데 진짜 한줌밖에 음식물이 나오지않네요
제 사진보면 한줌으로 음쓰들이 변해있네요
습한 여름에 청결하게 주방관리하시길 원하시면 구매추천드려요~
한일제품이라서 AS도 믿을수 있고 가격도 다른제품과 큰차이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음쓰는 모아서 친정가져다 드린다고 하니 비료로도 너무 좋타고 하세뇽
매우매우 만족하는 최애템이네요

부모님이 다리가 불편하셔서 음식물쓰레기를 밖에 버리시는걸 힘들어하셔서 이것저것 따져보다
한일브랜드가 오래되다보니 밑음이가서 구매했습니다.
부모님도 처음에는 다소비싼 가격때문에 뭐라하셨는데 써보시니 너무 편하다고 하시네요.

간단하게 설명도 적어봅니다.

외관 : 비슷한외형의 제품들이 여러게있더라구요. 타제품중에는 뚜껑을 돌려서 잠그는 제품도 있는데 부모님이 쓰시기엔 힘에 버거워보여 자석식으로 선택했습니다.

편의성 : 넣고 자동모드로 돌리면 끝. 세척도 물넣고 세척모드하면 불려서 청소해주니까 손이 많이 가지않아 좋습니다. 작동중간에 뚜껑을 열었을경우 자동으로 멈추는것도 안전해서 좋은점 같네요.

소리 : 추후 오래사용하면 생길지 모르겠으나 지금은 작동시 가까이가서 들어야만 느껴질정도로 조용합니다.

냄새 : 이부분이 제일 신경쓰였는데 보통 물기는 1차적으로 싱크대에 버리고 건더기위주로 돌리다보니 건조시 냄새나는것도 필터덕분에 모를정도구요. 완료됬을때 뚜껑열어서 맡아야 느껴지는 정도네요.

유의사항 : 건조, 분쇄식이다보니 제품외부에도 열이 꽤 느껴집니다. 화상입을정도는 아니고 뜨끈한정도? 그래도 안전상 아이들손에는 닿지않게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써보고나니 부모님드릴려고 샀는데 한대 더사서 저희집에도 쓰고싶어지네요.
그냥 내가 조금 불편하고말지 무슨 음식물쓰래기 버리는데 3,40만원씩이나 쓰나 싶은분들은 써보시면 왜 이제샀나 하실겁니다.
그걸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그랬거든요.ㅎㅎㅎㅎ

음쓰... 처리방식땜에 고민하다가 요즘은 분쇄+가열방식이 대세라 이제 제대로네 싶어 구매해서 시연결과 매우만족하여 왜 이제품을 선택했는지 널리 알리고자함.
1.왜 한일? 오랜 전기쟁이 경험상 AS는 매우 중요함. 집주변 AS대리점 있는지 체크하니 S사와 한일이 있음. 없는 회사꺼는 아무리 좋아도 제외. 근데 결정적으로 뚜껑 분리방식에서 한일꺼 선택. 가격이 더 비쌈에도. 음쓰 특성상 뚜껑에도 오물이 많이 묻을건데 분리 안되면 세척 싶지 않을듯.
뚜껑열면 자동 동작금지되는것도 굿.
2.왜 분쇄+가열방식? 과거 씽크대형은 말이 많아 아예 제외. 그냥 가열 방식도 별로 믿음이 안갔고 미생물형도 음쓰하나 버리자고 그 정성을 들여야 하나싶어 안샀음. 근데 요즘 대세는 가열하면서 내부에서 칼날로 전후좌우로 휘저어주니 더 빨리 건조하며 조각 가능 할듯하여 구매결정함.
3.동작방법. 이건 머 그냥 음쓰 넣고 시작버튼 한번이면 끝. 이후 양에 따라 3시간 정도면 자동 OFF되니 전기료도 크게 부담 없을듯.
4.세척. 아직 안해봤지만 설명서상 물넣고 적당히 동작시키면 싶게 불어서 청소가능 할듯. 나중에 직접 해볼꺼임.
5.필터관리. 솔직히 이게 고민인데 교체방식은 매우 간단한데 문제는 가격일듯. 아무리 싸도 1.5~2.5만 정도 할텐데 캐트릿지 전체 교환방식 말고 필터링 요소만 교환토록 하면 좋을텐데. 이건 머 때가 되면 누군가 개발 하겟지요.
6.건조+본쇄결과물은 거의 시리얼 후레이크처럼 나오니 순간적으로 먹을뻔ㅎ.
암튼 그냥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끝.
이상, 오랜 고민끝에 설계엔지니어 마인드로 선택하고 리뷰까지 작성해 봄. 남편분들 술 한달 안먹으면 살수 있을듯 하니 이번 기회에 선물함 해 보심이...

주택에 살다보니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참 힘들었어요. 특히 여름에 초파리가.....ㅠ
아무리 조심하고 조심해도 자연발생하는 것마냥 너무 힘들어서 이런저런 방법을 강구하고 모색하다가 유레카를 외치며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만만찮아서 솔직히 좀 걱정했어요. 물품을 받고 주방에 셋팅후에 설명서를 자세히 읽고 시험삼아 해봤는데, 세상에 너무 좋네요.
야채가 많고 우엉껍질도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물기 하나 없이 바사삭 너무 잘 분쇄되어 말려져서 나오더라구요.
말려지다보니 벽쪽에 묻은 게 잘 안떨어져서 걱정이었는데 세척 돌리니 깔끔하게 다 떨어졌어요.
드디어 올 여름부터 편하게 보낼 수 있을거같아 너무 좋네요.

전에 쓰던 싱크대에 연결된 음식물처리기가 고장나서
몇달을 열심히 서칭하고 있다가 우연히 한일음식물처리기를
보게되었는데 기능이 내가 찜해놓은 타사 제품과 비슷한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바로 마음에 들어 주문했어요.
타사 제품은 너무 가격대가 비싸서 한참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한일음식물처리기는 가격이 너무 착해서
망설일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오자마자 수박껍질 같은 야채류를 넣고 돌렸는데
처음에는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게 맞는건가 싶었는데
4시간쯤 후에 보니 잘 말라서 갈려있었어요.
그런데 입자가 좀 크고 통에 잔여물이 좀 많이 붙어있었어요.
손으로 대충 떼어내고 자동세척하니 깨끗해 졌어요.
돌릴때 소음은 거의 없고 냄새는 약간 구수한 냄새가 났지만 불쾌한 수준은 아니었어요.
한일이라는 이름을 믿고 주문하길 잘한것 같네요.

저희는 아파트에 살다가 빌라로 이사와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게 음쓰봉투에 넣어 버려야하고 물기를 빼서 버린다 해도 맨날 봉투에 물기가있고 며칠에한번 밖에 내어놓아야하고 여름에 벌레며 냄새나고
여름철 수박이라도 먹으면 음쓰봉투 감당하기 힘들었는데 한일 음쓰 건조분쇄기
쓰면 이러한 상황에서 해방 되어 너무 편할것 같네요.(남편이 좋아 하네요~~ㅎ)
마지막 소음도 진짜없어 좋아요
그런데 분쇄되고 건조되면서 약간 매케한 냄새는 있어 창문열고 환기시키며 작동했어요,

냄새, 소리 완전 민감한 1인 입니다.
음식물쓰레기 때문에 항상 귀찮고 벌레와의 전쟁
장바구니 담아두고 고민만 몇달 했습니다.
큰맘먹고 구매했는데
왜 그동안 고민했나 싶네요

우선 제대로 되는지 음식물 있는걸로 바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음식물에 따라 냄새가 다른건지
우선은 냄새는 마무리 될때까지 느끼지 못 했구요.
소리도
선풍기 초미풍 보다 더 조용한 소리
작동해놓고 되고 있는지 가서 확인할만큼 조용히 돌아가고 있더군요.

최대한 수분을 제거하고 넣어야할꺼 같아서
씽크대에서 거름망 탈수기를 쓰고 있습니다.

전기사용량도 한전에서 실시간 확인해보았는데
세타기 건조기 쓰는것보다 적게 나오구요.

귀찮고 냄새나게 음식물쓰레기통 비우다가
진짜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고민하시는 분들은 구매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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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사용 후기입니다

우선은..전기사용량..세탁기 건조기 정도 됩니다.
한전앱으로 사용량 확인 결과 세탁기 건조기 돌아가는 수준과 같더군요.
그리고..가루는 안되고 그냥 덩어리가 됩니다.
저녁에 돌려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비우려고 하니
이게 덩어리져서..비우기도 힘들고
세척기능으로는 깨끗하게 씻기지 않아서
뜨거운물에 불려놨다가 수세미, 틈새솔 써서 몇번 행구어야 합니다.
그리고 냄새..필터로 걸러 나오는 냄새가 문제인게 아니라
이게 뚜껑부분에 환기구처럼 구멍이 있습니다.그래서 일반보관기능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냄새가 나오죠. 그렇다고 막 역겹고 그런건 아닌데
이게 좀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사용후 회전날부분 가운데가 철로된 나사(?) 그부분, 날부분에 찌꺼기가 눌러 붙어서 잘뿔려서 세척해야합니다.
작동후 남은 찌꺼기가..그렇게 확..부피가 줄지는 않습니다.
1/3정도 줄어든 느낌..그리고 계속 덩어리져서 나오니..이걸 굳이 계속 써야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냥 일반음식물쓰레기통에 넣어서 버릴까..다시 고민하게 만드네요.

내돈내산 음식물처리기 후기남깁니다.
사실 포토리뷰 이런거 귀찮아서 안쓰는데 해당상품요물이네용.ㅎ

매번 음식물 봉투에 담아 버리기도 너무 귀찮고 ㅠ
너무 힘들어서 구매했어요.
4시간정도면 아주 가루로 사사삭 변하네용.

사이즈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음식물 많이들어가요
완전 무소음은 아니지만 소음도 작아용.

작은 닭뼈같은것도 잘 갈립니다.
우선 배송 빠르고 안전하게와서 잘 씁니당. :)

단점은 흠.. 없어요 아주 대만족 ㅎ

처음에 다른 회사에 음식물 처리기를 구매했습니다
이유는 디자인이 예쁘고 설명이 잘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용량이 작고 소음이 쎄고 탈취가 잘 되지않아서
돈 날린 기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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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구매는 디자인은 별로 예쁘지 않고
용량이 커서 기계도 크지만 모든 작동법과 탈취가 좋다고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그러나 3일 만에 작동이 중지되었고
고객센터로 전화하니 쿠팡으로 전화하라고 하여
쿠팡에 전화하니 환불을 해 주었습니다
환불을 해 준다는 자체가 당연히 as가 안 된다는 말이죠



그래서 드디어 세 번째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구매하기 전 q&a를 보게 되었습니다
q&a에서 제품의 담당자가 답변을 잘 해주는지
아니면 쿠팡으로 문의를 하라고 하는지 여부를 판단하였습니다 앞으로 계속 사용할 건데
모든 문의를 쿠팡으로 하라는 회사는 이제 믿을 수 없습니다
구매 후 한 달 정도 사용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었고 소음도 적었습니다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밤에 틀어 놓고 잤는데 약간의 백색 소음처럼 들리긴 하지만 전혀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장점 : 많이 들어감. 생선가시 처리가 쉬움. 소음이 적음. 탈취가 잘됨
현재상태를 볼수있음 등

단점 : 아직 없었음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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