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어 다율맘 입니다.

❤️구매 이유❤️
영양제는 가성비가 좋은 스완슨 제품만 구매합니다.

❤️제품 소개❤️
스완슨 브랜드는 아주 오래전인 1969년부터 영양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5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계속 운영되어 온 매우 오래되고 정통 있는 미국 브랜드 영양제입니다 :)

❤️좋은 점❤️

비타민C 효능

1. 조직의 성장 발달에 쓰이며 손상된 조직을 고치는데도 쓰이는 영상소입니다.
철분과 궁합이 좋아 철분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도 합니다.

​2. 활성 산소를 제거
활성 산소는 우리 몸속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살균 작용을 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분명 있지만 독성을 나타내어 세포막, 세포 내 DNA 등 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하여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져 항산화 물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비타민C는 활성 산소를 붙잡아 안정된 물질로 변화 시키는 대표적인 성분 중 하나 입니다.

​비타민C를 먹어야 하는 이유
우리 몸은 비타민c를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 하고 저장을 하지도 못합니다.
필요한 만큼 두고 배출해버리기 대문에 풍부하게 영양소가 들어 있는 음식을 자주 먹어주는 게 좋습니다.

​부작용
과다 섭취 시 복통, 설사를 일으키거나 가스가 많이 차게 되지만 과다 섭취로 인한 부작용 발생은 드문 편입니다.
앞서 말 했 듯이 비타민은 몸에 저장하지 않고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추천 여부❤️ - ❤️추천
꾸준히 먹으면 아침에 개운함을 느끼고 감기 예방이 됩니다.
또한 1년 이상 꾸준히 먹었더니 비문증도 완치된 듯합니다.

저의 구매후기가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것으로 이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스완슨영양제를 직구로 주로 쿠팡에서 주문하고
있어요.

같은 제품으로 비타민500짜리를 먹다가 최소 하루에

2000은 먹어야 할것같아 다먹고 새로 1000짜리로
구매했어요.

받아보니 두배용량이라 그런지 약도 크고 색상도
좀 다르네요.

뚜껑을 뜯고 회사에 통으로 가지고 가기에는 너무
커서 소분했는대 그 과정에서 알약이 깨져서 빈캡슐이
한두개 발견했습니다.

뚜껑도 닫아보니 깨져있어요.

그동안 요 브랜드 제품들을 사왔던지라 운이 안좋은지
처음 격는 일이에요.

직구다보니 어느정도 감수해야 할 문제 같습니다.

알약이 커서 먹기 힘들지 않을까 했는대 생각보다
잘넘어 가서 다행이에요.

저는 아침저녁으로 하나씩 먹고 있어요.

스완슨 비타민 C 로즈 힙 1000 mg 캡슐

주기적으로 주문하고 있는 비타민 C 베지 캡슐입니다.

섭취 기한이 1년 3개월 정도 남은 제품을 받았습니다. 기한은 충분하지만 보통 영양제는 섭취 기한이 2년이 남게 남은 제품들도 많은지라 조금 짧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비타민 C 가 유난히 짧은건가 다음에 다시 확인해 봐야겠네요.

비타민 C 복용하며 파우더나 타블렛 등 여러 타입으로 먹어봤지만,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은 베지 캡슐입니다.

타블렛은 부형제 문제도 있지만, 무엇보다 목넘김이 좋지 않아서 꺼리게 됩니다.

비타민 C 파우더는 좋긴 한데, 휴대성이 떨어지는데다 한참 의욕적으로 먹을 때는 괜찮았지만 계속 먹다보니 불편해서 더이상 못 먹겠더라구요. 큰 용량으로 구입하여 꽤 오랜 기간 먹었는데도 변질된 적 없던 파우더가 좋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지 캡슐을 선택한 이유는 편한 목넘김과 휴대성 때문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영양제 복용시 베지 캡슐을 가장 선호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C 의 복용 타이밍은 식후가 가장 좋습니다. 복용 후 유지 시간이 6시간인데, 그 시간을 맞추기도 힘들고 그냥 식후 복용하는게 가장 편한 방법입니다.

이번에 주문했던 비타민 C 가 바닥이 보이고 있네요. 한통을 거의 다 먹을 동안 변질된 캡슐은 없었습니다.

지난번건 잘 먹다가 여름에 바닥 보일 때쯤 색상이 변색된게 몇개 나왔었는데, 아무래도 습도와 온도가 높은 여름철이라 영향을 받은게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개인차가 있을 비타민 C 적정 복용량을 확인해 보고 싶다면, 섭취량을 한 캡슐씩 늘려가 보세요. 과다 복용시 몸에서 바로 반응 나타납니다. 부작용은 폭풍 설사.

수용성 비타민이라 큰 부담없이 확인 가능합니다.

다른 영양제들은 복용하다가 가끔씩 휴지기를 갖지만, 비타민C 만큼은 늘 먹다보니 자주 주문하게 됩니다.

이젠 혼자가 아니라 가족 모두가 다 같이 먹다보니 주문 텀이 예전보다 더 짧아졌네요.

베지 캡슐이라 먹기 편하기도 하고 가성비도 좋은 스완슨의 비타민 C 로즈 힙 1000mg 250 캡슐입니다.

요즘은 스완슨의 500mg 용량의 캡슐도 있지만, 식사 때마다 보통 1~2 캡슐씩 복용하는지라 굳이 저용량의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병의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네요. 예전에 먹던거랑 조금 다릅니다. 그래도 용량 등의 변화는 없습니다.

유통기한도 2024년 12월로 1년 이상의 여유가 있어서 넉넉해서 좋습니다. 비타민 C는 산화되기 쉬운지라 염려되는데 유통기한이 긴 제품이 좋습니다.

스완슨의 비타민C 의 좋은 점 중의 하나는 로즈힙이 첨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로즈힙에는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타블렛 보다 베지 캡슐을 선호하는 이유는 목넘김이 편하기 때문입
니다. 1~2 캡슐씩 먹어도 별 불편함이 없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타블렛의 경우 화학 부형제 등의 합성 물질 첨가가 염려되어 가능한 피하고 있습니다.

부형제는 타블렛 형태로 만들때 제조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화학 성분으로 원료 가루가 기계에 달라 붙는 것을 방지하고 타블렛 형태가 쉽게 부서지지 않게끔 강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미미한 양을 테지만, 첨가물은 가능한 적은 제품으로 복용하려고 합니다.

몸에 맞는 적절한 비타민C 복용량을 확인하고 싶다면 점점 복용량을 늘리다가 배가 아프거나 변이 묽어지는 타이밍에 복용량을 줄이면서 조절하면 됩니다. 설사하면 양을 줄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위가 약해서 속쓰림이 있다면 중성 비타민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식중 또는 식후 바로 먹는게 도움이 됩니다. 복용시 물을 많이 마셔서 희석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로 신장결석이 걱정된다면 마그네슘과 비타민 B6. 이 두가지 영양소가 충분하면 신장결석에 대한 걱정을 안해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수용성 비타민이라 적정 용량을 6시간 단위로 나눠 먹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식사 때마다 먹는게 편합니다.

비타민C 로즈 힙 1,000mg 베지캡슐 250개입.

오메가3와 더불어서 늘 먹고 있는 영양제입니다. 바닥이 보이는걸 보니 늦지 않게 재주문 해야겠네요.

가족들이 모두 식후 1~2 캡슐씩 챙겨먹다 보니 꾸준히 구입하는 영양제입니다.

이제껏 괜찮았는데 오늘 먹으려 꺼내보니 살짝 색상이 변한 캡슐이 눈에 띕니다. 아직 유효기간은 1년 이상으로 넉넉하게 남아 있는데 변색이 됐네요. 섭취하면서 계속 통을 여닫게 되니 공기 중에 노출되고 그러다 변색이 됐나 봅니다.

상태로 봐선 캡슐 안의 비타민C 파우더가 아닌 베지 캡슐 포장시 바깥쪽에 묻은 파우더가 공기와 접촉하여 변색된 것 처럼 보입니다.

산화된 비타민C 는 변색되어 육안상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정상 제품은 순백색이지만, 산화되면 노란색으로 변하고 완전히 산화된 비타민C 는 진한 갈색으로 변색됩니다.

산화된 비타민C 는 항산화제가 아니라 산화촉진제가 되므로 아깝더라도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다른 브랜드로 갈아탈까 잠시 생각중입니다만, 이 정도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기가 쉽진 않아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타블렛 제품을 선호한다면 비슷한 용량의 다른 제품이 있긴한데 선뜻 내키지 않네요. 먹기 편한 제품을 선호하는지라 목넘김이 타블렛 보다 베지캡슐이 더 좋다는게 그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타블렛 제품은 개별 포장된 제품도 있고 휴대하기도 편할테지만, 대략 10% 정도의 고형제가 함유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타민C 를 많이 섭취할 수록 그 이외에 다른 성분인 고형제를 복용하게 되는 셈이니 선호하지 않습니다.

사실 다른 대안이 있다면 어지간하면 타블렛 제품은 구입하지 않는 편입니다. 알약이 크면 목넘김이 고역이라 어쩔수가 없네요.

비타민C 파우더가 가장 좋겠지만 휴대와 섭취방법이 불편해서 내키지 않고 이 정도 가성비의 베지캡슐도 찾기 힘든데 좀 고민이 되네요.

처음 영양제란걸 챙겨먹기 시작했을 때 다른 무엇보다 가장 먼저였던게 바로 비타민C 였습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에 대한 글이나 자료도 많이 찾아봤었고, 당시엔 주로 파우더로 많이 먹었습니다.

파우더가 좋다는건 알지만, 재작년 부턴가 베지 캡슐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편의성 때문이지만 워낙 대용량으로 구입해서 먹다보니 덜어먹는다 해도 산화에 대한 염려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파우더는 좋지만 휴대성도 떨어지고 먹을 때마다 티스푼이 필요하고 너무 셔서 불편하거든요. 아직 많이 남아서 집에선 종종 파우더로 먹을 때도 있긴 합니다.

비타민C를 캡슐로 먹다보니 먹기 편하고, 보관은 물론 여행을다니거나 수시로 먹으려고 챙겨다니기도 편해서 좋네요. 가성비는 파우더가 더 좋겠지만, 갈수록 영양제도 먹기 편해야 챙겨 먹게 되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스완슨 비타민C가 캡슐당 용량 1000mg이고, 베지 캡슐이라 좋고, 가성비가 좋다보니 요즘은 계속 이 제품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알약 보다 베지캡슐을 선호합니다.

위가 약해서 비타민C가 산성이라 염려된다면 칼슘이나 마그네슘으로 중화시킨 중성 비타민으로 복용하기 시작하고 적응 후에 일반 비타민C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타민C가 산이라 속쓰림이 있을 수 있어서 보통 식후에 복용하길 권장합니다. 그리 권장되는 배경에는 비타민C를 복용하면 그 효과가 유지되는 것이 6시간 싸이클이라고 합니다. 3시간이면 절정에 달하고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6시간 마다 복용하는 것을 쉽게 하기 위해서 식사 때마다 먹길 권장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타민C는 식사와 함께 먹을때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비타민C가 잘 알려진 발암물질 나이트로사민(가공육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인 아민이 질산염과 결합하여 나이트로 사민을 생성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또는 가공육 고열처리 할때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래서 식후가 아닌 식중에 비타민C 를 먹는게 좋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비타민C 도 종류가 많습니다. 그중에서 예전에 한참 시끄러웠던 천연 비타민C 와 합성 비타민C 에 대해 한번쯤 들어봤을 텐데요. 당시의 마케팅이 그만큼 대단했단 의미겠지만, 기능적이나 영양학적으론 별 의미없는 논란이었습니다. 천연 비타민에 의미를 둔다면 그런 얘기하는 회사가 신뢰할 수 있는 곳인지 찾아보면 빠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얼마나 오래된 회사인지 직원수와 연구인력 등등. 어렵지 않게 확인 가능합니다.

비타민C 를 언제부터 챙겨먹었는지 기억도 안날 만큼 오래되었습니다. 감기 한번 걸렸던게 10년은 넘었던가 아닌가도 너무 오래되어 잘 모르겠네요. 영양제 복용을 게을리 하시는 어머니도 컨디션 조금 떨어진다 싶으시면 초기에 신경써서 비타민C 부터 챙겨드시네요. 효과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필수예요.


비타민C 의 복용량은 소량으로 시작해서 천천히 조금씩 양을 늘려보면서 적정량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이라 많이 먹는다 해도 소변으로 다 배출됩니다.

잠시 먹어보고 효과가 나타나길 바라지 말고 디폴트로 생각하고 장기적으로 먹다보면 몸에서 먼저 변화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추천 합니다.

겨울에 면연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C를 구매하려고 유명한 영양제 직구사이트를 알아봤는데 특정금액이상 구매해야 무

료배송이고 로켓직구보다 배송기간도 길어서 저는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250정 대용량에 캡슐당 용량 1000MG인 스완슨 비타민C로 구매했습니다.

스완슨은 미국 본토에서 생산 및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제조, 까다로운 FDA 기준 충족을 하는 영양제 브

랜드로 알고있어요.

스완슨 비타민C에는 로즈힙이 첨가되어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세포변

종과 노화로 인한 손상을 막고 염증에 대응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을 돕는다 합니다.

또 비타민C 구매해야 한다면 스완슨을 선택할꺼 같아요. 대용량이라 그런지 캡슐 크기는 조금 크지만 목걸림은 없습니다.

배송기간은 주말포함 4일정도 걸렸구요. 유통기한은 26년 06월까지 넉넉하네요~

우리부부의 건강을 지켜줄 필수 비타민c 꼭 챙겨먹고 다들 건강 지키시길 바랄께요~
적극 추천 해봅니다!

★ 영양 성분 (1캡슐당) ★
비타민C 1000mg
로즈힙 15mg

1병에 250캡슐


★ 총평 ★
하루에 먹으라는 양은 딱히 적혀있지 않지만,
알약 1개에 비타민C 가 1000mg 이나 들어있으니,
본인이 원하는대로 섭취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1000mg 면
하루 1알로도 넘치는 양이지요.

그외 로즈힙 이라는 허브의 추출물도
약간 들어 있습니다.


이번 겨울부터는 추워서 그런지
비타민C 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어요.

확실히 비타민은 안먹으면,
다음날 몸이 찌뿌둥 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특히 비타민을 빼먹고 며칠 안먹으면,
입술이 피곤해서 터지던데,
비타민을 꾸준히 먹으면,
그런 증상이 없어서 좋습니다.

저는 특별히 선호하는 브랜드는 없고,
가성비가 좋고,
사람들이 많이 사는 제품을 따라사는 편이에요.

지금은 이 제품이
비타민C 계열에서는 가장 선호도가 좋네요.

알약은 적당한 사이즈여서,
알약을 못 드시는 분들도 쉽게 먹을 수 있고,
코팅이 되어 있어서,
목넘김이 좋은 편에 속합니다.

비타민을 과일, 채소로 섭취하면 가장 좋으나,
이런 영양제가 가격으로 따지면,
제일 저렴하고,
섭취하기에도 간편해서 좋아요.

여러분도 잊지말고,
나의 건강을 생각해서,
비타민 하나씩 챙겨 드세요.!

제 주관적인 리뷰지만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꾹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기도 하고 영양제 하면 빠질 수 없는 비타민C
영양제입니다. 몸이 피곤한 것 같으면 비타민C가 몸에 활력을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죠.

가루로 된 바타민C가 흡수율이 좋다고 해서 한때는 엄청나게 신
가루를 퍼먹기도 했고 알약도 많이 먹어 왔습니다.

기분이 약간 피로가 사라진 것 같지만 이것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만든 신체에 영양제를
섭취해야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습니다.

그냥 이것만 먹고 다 해결되겠지 하지 말고 꼭 식사와 운동 모두
챙겨주세요. 넉넉한 하루 섭취용량으로 남는 성분은 자연스럽게
몸밖으로 배출될 것 입니다.

아직까지 효과에 대해서 말이 많지만 영양제를 장시간 잘 섭취해서
좋은 상태를 직접 보여준 분들도 많이 있으니까 무엇이든 해보고
후회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함량의 비타민C 섭취는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고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꼭 챙겨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같은 제품 함량만 다른 500mg 비타민 C를 먹었었는데
한 통을 다 비웠으나 효과가 크지 않은 것 같아
1000mg 으로 구매했어요!

에너지가 생긴다거나, 피부가 밝아진다거나, 피곤함이 덜 한다는
효과가 있는 영양제인데 아주 미묘한 효과밖에 못봐서
함량이 적어서 그런가 싶어 함량 2배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이걸 다 먹어도 효과가 없다면 다른 브랜드 제품으로 구매할 생각이에요
(250정이나 되어서 언제 다 먹을 진 모르겠습니다...)

하루 1알만 먹으면 돼서 간편하고 가격대는 정말 저렴합니다!
아직 효과를 못봐서 가성비가 좋다고는 모르겠습니다만
500미리도 작은 효과가 있긴 있었기에 이것도 기대를 하고 있어요

다만 새제품인데 뚜껑 열었을 때 씰에 무언가 끈적한?게
묻어있어서 좀... 그랬습니다 ㅜㅠ
씰에 묻은거라 안에 내용물은 괜찮겠지 싶어 그냥 먹겠으나
기분이 좋진 않네요.. 저렴해서 그런건지 실수로 묻은건지...

아무튼 효과만 좋다면 정착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다른 비타민 c에는 없는 로즈 힙도 들어있고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꾸준히 챙겨먹기 부담도 없구요!

비타민C는 합성이나 천연이나 상관없이 많이만 꾸준히 먹으면 된다고해서 젤싸고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약사 언니말이 식후2g씩이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
비타민C 메가도스를 시도해볼때 가루로 15g까지도 먹어보긴했는데 설사하는것 외에 부작용은 없었어요. 익숙해지니 설사가 멎기도 했구요. 어쨋든 메가도스를 해서 다른분들이야기처럼 피부에서 광이난다느니 뭐 병이낫는다드니 그런효과는 1도 보지 못해서 왜굳이 메가도스를 해야하나 싶어 금방다시 일반복용으로 돌아왔구요.
비타민D3, 비타민B와 함께 꼭 필수적으로 따로 챙겨먹는 영양제가 되었죠. 태블릿형이 아니라 캡슐형이라 흡수가 빨라요.
한통씩사서 밥먹고 바로 먹고있고 두고두고 먹고있습니다ㅋ 대용량이라 좋아요ㅋ 타회사비타민C는 너무비싸서 재고있고 장바구니 수량비면 가끔씩 채워넣는 제품입니다.
알약은 그냥표준크기 표준색상이예요ㅋ

비타민 C는 매일 챙겨야 할 필수 영양소! Swanson 비타민 C 로즈 힙 1000mg 캡슐 추천

저는 여러 영양제를 복용하지 않지만, 비타민 C는 매일 꼭 챙기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빨아먹는 비타민 C부터 부모님이 챙겨주셨고 그 덕인지 감기도 잘 안걸리고 피부도 나쁜편은 아닙니다. 비타민 C를 꼭 챙기는 이유는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 특히 요즘같이 바쁜 일상에서는 하루하루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비타민 C를 빼먹지 않고 먹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Swanson 비타민 C 로즈 힙 1000mg 캡슐을 구매했는데, 꽤 만족스럽습니다!

이 제품은 비타민 C와 로즈 힙이 결합된 제품이라, 면역력 증진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택했어요. 로즈 힙 성분은 피부 보호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서 비타민 C와 함께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 같았어요.
로즈힙이 함유되었으니 건조한 겨울 피부에 도움이 되겠죠!

캡슐 형태로 되어 있어서 복용이 간편하고, 크기도 적당하여 쉽게 삼킬 수 있습니다. 하루 한 번 복용만 하면 되기 때문에 바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어요. 또한, 제품에 특유의 맛이나 냄새가 없어 불편함 없이 복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비타민 C는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서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한 영양소인데, 특히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많이 알려져 있어 꾸준히 섭취하려고 합니다.

250정의 대용량 제품이라 가격 대비 가성비도 훌륭하고, 장기적으로 복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가격도 이 정도 양에 비하면 굿굿!
앞으로도 꾸준히 비타민 C를 챙길 예정입니다. 비타민C는 식사 바로 직후 먹는게 좋다는데 그렇게 챙기기는 어려워서 그냥 생각날 때 먹습니다^^

비타민 C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효과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가성비가 좋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쿠팡 없이 못사는 1인입니다.
쿠팡은 급할때 주문해도 당일이나 그 다음날 바로 배송되여서
너무 만족합니다. 로켓 아니여도 도착일 정확해서 너무 좋아요
파손도 없고 현대인이들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간약속도
잘 지키는 쿠팡은 믿고 주문하고있어요.

❤ 하루 한알 먹으면서 면역력증진 하기
편리하고 가성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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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한동안 비타민C를 먹고 있지 않다가 이번에 새로 시켜 보았습니다.

기존에는 주로 국내 제품을 먹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직구로 구입해 봤습니다.

기존 타블렛 타입은 먹고 나면 속이 쓰린 느낌이 있었는데 해당 제품은 캡슐 인 점을 고려해 봤을 때 덜 쓰리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 봅니다.

전반적으로 패키지는 양호했고 가격 대비 수량이 많아 가성비로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루형캡슐로 된 비타민이 흡수율이 좋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로즈힙(rose hip)은 장미꽃이 지고 나면 생기는 빨간 씨 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에서 비타민C 함량이 가장 높다. 100 g에 2 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니 오렌지(껍질을 깐 오렌지 100 g에 비타민C는 50 mg이 들어 있다), 아세로라가 오렌지 보다 3배나 더 많은 비타민C를 가지고 있으며, 로즈힙은 오렌지보다 무려 40배나 높다. 그렇기 때문에 비싸고, 알약의 크기도 커서 삼키기가 어렵다. 더군다나 비타민C 한 알에 들어있는 비타민C 함량이 너무 낮다. 즉 순도가 낮다는 것이 단점 중 하나이다. 로즈힙 비타민C는 Rosa canina, Rosa mosquete, Rosa rugosa(해당화)에서 추출한다. 로즈힙에는 비타민C 외에도 비타민 A, 라이코펜, 루테인, 지아잔틴 등 수많은 항산화제들이 풍부하다. 또한 a-리놀렌산이 45~50%, 리놀레산이 40%나 들어 있어 화장품에도 많이 사용된다

.비타민C의 역할은 크게 3가지로 알려져 있다. 항산화와 세포노화 방지, 면역력 증가. 콜라겐 합성, 기미, 색소 침착 등 피부에 대한 효과이다. 이와 더불어 식약처에서 인정된 비타민C의 역할로 비타민C 섭취 시 “결합조직(콜라겐)의 합성을 도와줌”이 다시 한 번 주목되어 이너뷰티 시장의 No.1 콜라겐과 함께 먹으면 좋은 영양제로 알려져 많이 찾고 있다. 콜라겐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섭취 시 소화효소에 의해 콜라겐 구성 아미노산(글리신, 프롤린, 하이드록시프롤린)으로 분해되어 흡수되는데, 흡수된 후 혈액을 타고 콜라겐이 필요한 온몸 구석구석으로 이동하여 다시 콜라겐으로 재합성 된다. 



(비타민C 메가도스 섭취 괜찮을까?
박광균 의학박사)에서 가져왔음

너무 커서 삼키기 힘듭니다

두어달 정도 지나고 나니 소비기한과 상관없이 누렇게 변색되어 있는데
해외 직구라 문의 할 곳도 없습니다

먹어도 괜찮은지 몰라서 결국은 이 많은양 을 버렸습니다

속상하네요

다버렸음
된장
하나하나 먹다가 저렇게.발견되니
기분 드럽...


ㅡㅡㅡㅡㅡㅡㅡ


말그대로 벌크용
캡슐안에 비타민c가루들이 들어있는 타입
안에서 캡슐이 깨져서 몇개는 빈 알맹이 지만
벌크라서 티도 안나는듯

가격및 가성비에는 안성맞춤

솔직히 리뷰 남기겠습니다~

기존에 엄마랑 저랑 타브랜드 대용량 비타민씨 가루로 썼었는데 엄마가 가루는 도저히 힘들다고 해서 알약으로 그것도 엄마것만 주문했어요.

양도 많고 엄마 혼자드시기때문에 이정도 양이면 한참 드실것같했어요.

그러다 큰아이한테도 같이 먹어게됐는데 이게 타브랜드의 가루보다 틀린게 아이는 복통이 있었어요.

가루먹을때 많이 먹으면 설사는 했지만 복통은 없었거든요.

요아이를 끊으니까 복통이 멈췄습니다.

아 참고로 캡슐이였어요.

그리고 엄마는 가루 먹을때랑 틀린게 요거 먹구나서 설사를 안했습니다.

이거 한통 다 먹고 다시 가루로 먹었을때는 설사를 다시 하더라구요.

타브랜드기는 하지만 가루랑 캡슐차이고 용량은 똑같았는데 각자 체질이 틀리다보니 딸애랑 엄마랑 각자 장단점이 있었어요.

저는 안먹어서 잘 모른겠는데 하여튼 딸 아이는 복통이 있어서 그냥 다시 기존에거 가루로 갈아탔답니다.

두드러기로 피부과다니는데 비타민d 사먹으래서 사러왔다 같이 샀었어요.
스완슨이야 뭐 합리적 가격에 괜찮은 품질이라 별로 걱정없이 선택했고요.
비타민 c도 피부랑 몸에도 좋겠지 싶어 그냥 샀었는데 솔직히 딱히 잘 모르겠거든요ㅎ;;
근데 여긴 로즈힙도 들어있잖아요.
그래서 비타민 c 흡수도 잘되고 비타민 a도 있어 피곤한 눈건강에도 좋다길래 재구매해요.
사실 쬐금만 들어 있어도 갖다 붙이면 여기저기 다 좋다고 할 수도 있겠고ㅎ;;
비타민 c에 뜬금 눈건강 얘기가 좀 그렇지만 ㅎ;;
왠지 저한텐 눈피로도가 적어진 느낌이라서요.
디지털 노안?? 뭐 그런거 있잖아요.ㅎ;;
안과서 쌤이 폰 좀 그만 보라고;;; 폰땜에 그렇다고요.ㅎ
루테인먹다 안먹은지 오랜데 루테인을 먹을 때보다 나아요. 눈이 좀 가벼운 느낌이거든요.
혹시 이거 먹어서 괜찮은 건가하고 혼자 그러면서 재구매했습니다.
생각날 때 하루 2~3알정도 먹어요.

양이 많아서 좋아요!!
양이 많아서 매일 아침에 눈뜨자마자 한알씩 먹는데
지금 한 반년은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일단 양이 많으니 매일 먹는데도 떨어질 걱정도 안 되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구요
속이 쓰리다거나 속이 안 좋거나 그런 부작용이 저는 없어서 제품도 좋은 것 같아요!!
로즈힙 오일이 들었다고 해서 그 효과도 기대한 것도 있는데 특별히 그게 더 효과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안 들은 것보단 나을듯요
아침에 부스팅도 조금 되는 것 같고 활기도 주고 다른 미백관련 영양제랑 같이 먹는데 미백효과도 보고 있습니다
아주 획기적인 비타민c 제품이 나오지 않는 이상 갈아타지 않고 이 제품을 계속 먹을 것 같아요

비타민 c는 많이 먹으면
소변 으로 다 빠져나온다고 딸이 말합니다.
하루 1천미리 충분한것 같아요.
알이 크지만 꿀떡 넘어갑니다.
목구멍을 활짝 열고 목을 한번 째껴주면 더 잘 넘어가요..ㅋㅋ
입안에 하얀 막이 생기고,
피곤하고, 눈알도 아프고 비타민영양제가 없어서 구매했어요.
하루 1~2알을 식사 후에 먹는게 좋고
빈속에 비타민 먹으면 저는 위가 약해서 쓰립니다.
극강의 피곤함 감기기운 있으면 두알정도 먹고 푹 쉬면 좀 편안하긴해요.
스완슨은 요즘 제가 마그네슘도 먹지만
싸고 양많고 함량도 좋아 애용하는 회산데 값이 안오르길 바랍니다.

주문한지 얼마 안됫고 몇일 복용 하다보니 빈 알맹이가 한개 발견됫습니다.
내부에 가루가 많은 이유도 깨진 알맹이 때문인가 생각이 드네요.
알맹이가 많다 보니 하나 하나 전부 확인하기도 힘든 시점입니다.

입술이 터지고 구순염이 오고 생전 영양제는 먹지도 않던 저인데 안되겠다 싶어 비타민 구매했어요~~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몸이 반응을 하는것같아요

지인추천으로 구매했어요
용량도 크고 250정이다보니 오래먹을것 같아요~^^

쿠팡 직구라 교환이 매우 번거로울것같네요
뜯자마자 캡슐이 저색이라 찝찝해서 유통기한
보니까
유통기한이 반쯤 지워져있네요 그래도 끝자리보니
24년도 까지 인건 같은데

그래서 후기를 찾아보니
저렇다는 후기가 종종있습니다

보관상에 문제가 있는 제품같습니다

저는 처음 받자마자 뜯어보니 저 색이었습니다

캡슐을 분해해보니
변질된 캡슐 주변의 가루색만 약간 갈색이고
나머지는 아이보리색의 가루입니다
로즈힙과 섞여서 저색인가 보다 합니다만.

작은것 구매햇다가 효과가 좋아서
큰걸로 재구매 합니다 조아요 조아요

작은거 한알씩 매식후 복용중인데 만성기침이 사라지고
몸속에 모든 지방이 타들어가는 느낌~ 며칠은 적응 안되었는데 이제 적응되네요 그래서 몸무게 3키로 빠지고 배가 쏙 들어갓네요 ^^; 항산화가 좋습니다

비타민C가루나 국산비타민C는 먹은 직후엔 효과좋지만
저같이 만성기관지 기침을 달고 사는 사람에겐 오히려
수시로 먹을수도ㅈ없고 약효가 금쎄 떨어지더군요
그런데 로즈힙이 들어가 몸속에서 시간차로 약효를 나눠주기에 이게 저에겐 더 잘맞는것 같았습니다
19년째 한여름 사철 기침을 달고 사는 제가
하루온종일 기침 단한번 없어 너무 기적같고 신기합니다

다른 스완슨보다 용량도 많코 저렴한 편임, 점점 가격이 올라서 속상함

로즈힙첨가된 비타민C이긴 하지만, 메가도스했을때 큰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원래 로즈힙이 비타민c를 체내에서 더 오래붙잡아준다고합니다. 활성산소배출을 위해서라면 순수비타민c가 낫겠지만, 체내비타민을 더 오래두고싶다면 이게더나을수도있죠. 가격도 저렴해요. 로즈힙첨가된 타제품중에서도 가격이 베스트라서 이것만 몇통째먹었어요. 가격이저렴하니까 오히려 아무때나 비타민c 편하게먹을수있었구요. 스완슨은 가격이 너무저렴해서 때론 의심이 가기도하지만, 그렇기때문에 마약과같은 중독성이 ㅋㅋ 순수비타민c몇달 바꿨다가 이걸로 바꿨다가 돌아가면서 먹어요

두번 드세요
아니 세번 드세요
아니 평생 드세요~
끼니마다 먹어도 좀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왕재 박사님이 세시간에 한번씩 먹어도 좋다는 유투브 보고 세시간에 한번씩 먹었더니 확실히 더 좋은 것 같아요. 잠자기 전에도 먹고 자고요. 다른 항산화제를 드신다면 비타민c는 더 챙겨서 드시면 좋대요~ 몸이 안좋아지기 전에 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이라도 잘 챙겨 먹으려고요!!

1000mg에 90캡슐에 이 가격이면 다른말 필요 엄쬬
더 사서 꾸준히ㅡ먹을거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