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물할려고 재주문했어요
부담없이 선물하기 좋으면서
받는사람들의 만족도도 높아서 몇번째 재구매인지 몰라요

** 우드 트레이가 고급스러워요

우트 트레이가 있고 그 안에 6병의 소금이 들어 있어서
어느 주방이든 포인트로 좋은 것 같아요
우드 인테리어이기 때문에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서
요리할 맛이 나는 것 같아요

** 핑크 소금은 소고기 먹을 때 필수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간수가 없어서 깔끔한 맛이
특징이라 소고기에 정말 잘 어울려요
그런데 그런 핑크 소금을 베이스로 다양한 맛을 내어
놓아서 활용도가 정말 좋아요

** 6가지 다양한 소금이 예쁘게 들어있어서
어떤 요리에 어떻게 활용할지 기분좋은 고민을 해요

1. 고운 입자의 히말라야 핑크소금 그레뉼
-어느 음식 어느 국에도 잘 어울려요

2. 굵은 입자의 핑크소금 그레인
-도톰한 고기 구이에 활용하기 좋아요

3. 허브가 블렌딩 되어있는 바베큐 허브 솔트
- 바베큐용 고기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또는 돼지고기랑

4. 바질 토마트 레몬 케일이 블랜딩 된 파우더솔트
- 파스타나 리조또 샐러드에 살짝 간하고 싶을때 사용해요

5. 마늘 양파 표고버섯이 블랜딩된 한식요리용 소금
- 국물류에 깊은 간을 내고 싶거나 불고기나 닭볶음탕용

6. 매운고추와 마늘이 블랜딩 된 매운맛 핫 솔트
-칼칼한 국물요리 하고 싶을 때 넣어요

이렇게 6가지의 다양한 소금이 있어서
오늘 요리에는 어떤 소금을 넣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게 해준답니다

선물용으로도 넘 좋을 것 같아서
게속 사게 되는 제품이예요
가격 올리지 말고 계속 이대로 나왔으면 좋겠어용
내돈내산 찐 리뷰였습니당

솔직히 처음엔 가격도 괜찮고 이뻐서 샀어요.
선물용으로도 정말로 손색이 없어요.

내가 나한테 주는 선물 ㅋㅋㅋ
소금도 6종이라 골고루 식재료에 맞줘 쓸 수 있고 좋아요.
우드트레이에 6종 소금이 들어 있어서 고급스러워요.
부엌 분위기도 업 그레드 시켜준답니다.
소금 종류가 다양한데요.
기본적으로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소금들이에요.

우선 그레뉼이라고 해서 가장 작게 분쇄한 크기의 소금이 들어 있어요.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소금입니다.
요리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할 것 같아요.

그레인은 3~5mm 알갱이로 이루어진 소금이에요.
굵은 임자의 소금이라 다른 향신료와 블렌딩하거나 그라인딩해서
먹을 수 있어요.
통후추나 페퍼론치노, 생강 등의 향신료와 함께 그라인딩 하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바베큐 허브 솔트는 히말라야 핑크솔트에
로즈마리, 레몬밤, 펜넬 등의 허브가 블렌딩 되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고기를 구워먹을 때 사용하면 좋은 소금인데요.
이렇게 허브가 들어가 있으면 고기의 잡내를 좀 잡아주더라구요.

파우더 솔트는 샐러드나 양식요리를 할때
사용하면 좋은 소금입니다.
바질, 토마토, 레몬, 케일이 히말라야 핑크솔트와 블렌딩 되어 있어요.
입자도 고와서 샐러드에 넣어도 소금 입자가 걸리적 거리지 않아요.

한식에 사용하기 좋은 파우더 솔트도 있습니다.
마늘, 양파, 표고버섯, 우엉 등이 섞여 있어요.

마지막으로 매운맛 핫 솔트입니다.
매운맛의 대명사인 매운고추와 히말라야 핑크솔트가 블렌딩 되어 있어요.
깔끔하고 건강한 매운맛의 소금입니다.

저는 소금 다 먹고 나면 꽃을 넘 좋아해서
빈병마다 수경재배식물 키울려고요.

플라스틱이 아니라 유리병인것도 맘에 들어요.
맛있는 요리도 해먹고 다 쓴 공병 재활용도 하고
일석이조네요.

간단한 집들이 서물로도 좋을거같아요.
맛있는 음식 해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쌩스네이처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이알 6종 + 우드 트레이 세트 후기-

[히말라야 핑크솔트의 특징]
오랜 세월 태고적 숨결을 품은 히말라야솔트는 오염되지 않은
순수 그 자체의 건강소금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컨셉의 블랜딩 소금]

1.그레뉼
고운입자의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가장 작게 분쇄한 크기의 소금으로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순수한 소금이라고 합니다.
고운입자의 소금은 별도의 그라인딩 없이 요리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금이라고 합니다.

2.그레인
3~5mm 알갱이로 이루어진 소금이며 굵은입자 소금과 기타 향신료와
블랜딩&그라인딩해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통후추, 페퍼론치노, 생강 등 향신료와 함께 그라인딩 하면 요리의 원하는 컨셉과 향을 연출하며
사용자의 기호에 맞춰서 향과 맛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3.바베큐 허브 솔트
고운입자의 히말라야 핑크솔트에 로즈마리, 레몬밤, 펜넬 등의 허브가
블렌딩되어 있는 소금이라고 합니다. 히말라야 핑크솔트와 함께 블랜딩 된 허브가
고기 특유의 냄새와 느끼함을 잡아주어 고기의 풍미를 더 깊이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4.샐러드&양식요리용 (파우더솔트)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바질, 토마토, 레몬, 케일이
히말라야 핑크소금과 블랜딩되어 샐러드나 서양 요리에 풍미를 더해준다고 합니다.
파스타, 리조또, 피자 등에 사용시 일반조미료보다 낮은 칼로리와
더 깊은 맛의 음식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블랜딩할때 고운 입자인 파우더 솔트를 사용하여 샐러드에 넣어도 소금의 입자가 걸리지 않다고 합니다.

5.한식모든요리용(파우더솔트)
한식에 대표적인 맛을 내는 마늘, 양파, 표고버섯, 우엉은 한식에 빠지지 않는
재료들로서 히말라야 핑크솔트와 블랜딩되어 한식 조리시 풍미를 더해준다고 합니다.
마늘, 양파, 표고버섯은 육수를 만들때도 사용되는 재료로서 찌개나
국을 조리할 떄 사용하면 국물의 진한 맛을 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6.매운맛 핫 솔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매운맛의 대명사인 매운고추와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마늘이 히말라야 핑크솔트와 함께 블랜딩 되었다고 합니다.
고추에 있는 매운 맛은 피로해소와 활력을 넣어주며 식욕증진에 도움을 존다고 합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고급스러운 우드트레이입니다.
주방 인테리어용으로 놓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실히 분위기가 살고 느낌이 있는 것이
정말 좋았어서
선물용으로도 주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

쌩스네이처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이알 6종 + 우드 트레이 세트
✅좋았던 점
고급스러운 우드트레이가 너무 만족
다양한 용도의 소금을 사용할 수 있음

✅아쉬운 점
전혀 없습니다.

✅1줄평
주방인테리어 용품으로 봐도 정말 제격인 상품입니다.

설 선물용으로 주문했습니다.

소금도 맛있다길래 제것도 하나 같이 주문했어요,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예쁘고 만족스럽네요

선물 받으시는 분들도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포장은 크게 찌그러진곳 없이 잘 배송되어 왔는데

박스를 접어서 포장하는것이다 보니 사람손으로 접어서 마지막에 끼워서 상자를 닫는부분에 주름이 약간씩

있는것들이 있는데 거슬리기는 하지만 선물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을것 같습니다.

유통기한은 소금하나마다 다 표시가 되어있고,

내년 12월까지라서 넉넉합니다.

식탁 한쪽에 두고 사용해도 좋고, 싱크대 양념칸에 두고 사용해도 예쁘겠어요

각각의 소금마다 다른향, 다른 용도로 활용성도 높을것 같습니다.

아, 박스에서 꺼낼때 손잡이를 잡고 꺼냈는데 손잡이가 쑤욱 하고 빠집니다.

그래서 박스를 열어보니 손잡이가 고정형이 아니라 꼽아서 걸쳐두는 형식인데

구멍이 생각보다 커서 잘 빠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 열어서 한번씩 매듭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훨씬 안정감있게 손잡이를 들수 있더라구요

혹시 손잡이를 잡고 들고있다가 손잡이가 빠져 떨어뜨리기라도 한다면 와장창... 생각도 하기싫네요 ㅎㅎ

그러니 불안하신분들은 열어서 제 사진에서 처럼 매듭을 지어주면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로켓와우 회원특가로 기존가보다 더 저렵하게 샀네요~

나중에 간단하게 선물할 일 잇거나, 부담스럽지 않는선의 집들이 선물로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작은 선물을 찾다가 눈에 띄어 샀어요. 생각한 선물금액보다 가격대가 낮아서 선물용은 아니고 걍 내맘에 들어서 샀어요ㅎㅎ
우드트레이에 꽂힌 모습이 맘에 들어서 ㅎㅎ
핑크솔트를 활용한 다양한 소금세트이네욯
사실 통소금은 그라인더를 따로 써야해서 번거로우나 인테리어용으로 마음에 듭니다~
후기 정리해봅니다!

1. 가격
2만원이 안되는 제품이라 가볍게 살수있습니다.
진짜 소소하게 또는 많은 사람에게 할 저렴이 선물이라면 그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우드트레이덕분에 퀄리티가 매우 낮게 느겨지지는 않습니다.

2. 제품
핑크솔트를 사용해서 통소금, 분쇄소금, 바베큐용허브소금, 샐러드양식용허브소금, 매운고춧가루소금, 한식표고소금 이렇게 나름대로 다얏한 소금이 들어있습니다. 다 쓰일지는 모르겠으나 용도별로 다양한 네 가지 소금과 걍 입자만 다른 소금이 두개로 괜찮은 구성 같습니다.
바베큐허브소금은 고기요리에 쓰고
샐러드양식용소금은 케일과 레몬가루, 토마토가루(???)가 들어가서 애매한데 고기요리나 계란요리에 쓰면 좋을것같아요.
한식소금은 표고나 마늘가루가 들어있으니 나물, 무침, 국, 찌개등에 유용하겠고
매운소금은 고춧가루와 마늘 가루가 들어있으니 이것도 빨간 한식 요리에 사용가늠하겠어요.

3. 크기
제품자체는 성인 여자 손바닥 4개 반 정도되고 소금 하나에 85그램으로 소금양이 생각보다 넉넉하네요!
소금통이 시험관 같이 생겼는데 커보이지 않더니 양이 꽤되네요. 유리라서 허접해보이지 않습니다. 뚜껑이 좀 허접해보이긴 하는데..나쁘지 않습니다.

이번에 구매해보니까 너무 만족스러워서
앞으로 친구들 집들이나 명절 선물 할 일 있으면
쌩스네이쳐 솔트로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럼 대만족 후기 나갑니다

** 일단 우드 트레이가 너무너무 예뻐요

비쥬얼이 바로 합격이예요
주방에 놓았을 때 인테리어도 되면서
오늘은 무슨 소금을 사용할까 엄청 고민된답니다

** 다양한 종류의 소금을 맛 볼수 있어요

핑크솔트 굵은거, 핑크솔트 가는거, 샐러드용, 한식요리용, 매운맛솔트, 바비큐허브
이렇게 6종인데
요리 할때마다 오늘은 무슨 소금 써보지 행복한 고민중이랍니다

** 저렴한 금액이 너무 좋아요

이렇게 예쁘고 고급스러운데 근2만원이라니
너무 혜자스러운 거예요
앞으로 집들이 선물은 요걸로 정착할려구요

** 선물 패키지가 예뻐요

손잡이도 있고 종이 박스에 담겨져 와서 고급스러워요

** 플라스틱 병 아니고 유리병이라 마음에 들어요

미세플라스틱 이슈도 많은데 요건 하나하나 유리병에 담겨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어요

고민중이시라면 당장 구매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내돈내산 넘 만족스러워서
도움되시길 바라며 리뷰 남겨봅니다!

우선 가격대가 적당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연말은 선물을 많이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 예산이 중요하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대의 고급스러운 선물을 찾기란 쉽지 않죠ㅠ

80개 구매했는데 다 문제 없이 잘 왔습니다.

제품에 대한 부가적인말해보자면

이 선물세트는 가격에 비해 꽤 고급스러운 디자인이에요!

선물 받는 사람이 받았을 때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선물세트의 포장이 매우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되어 있어, 포장만으로도 선물의 가치를 더해주는 느낌입니다.

연말 모임에서 선물을 주는 데 있어, 선물 자체뿐만 아니라 그 포장도 중요한 요소인데, 이 소금세트는 그런 부분에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깔끔한 색상 조합과 세련된 패턴 덕분에 누구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선물세트 내용물도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워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 명절 선물로 과일 대신에
히말라야 핑크 솔트 우드 트레이 제품을 선택 하였습니다

가격대비 저렴해 보이지 않고 받으시는 분도 만족 할 만한
제품 같아서 고민 없이 이 제품을 선택하였고,
실제로 이 제품을 받아 보니 저도 갖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특히 트레이가 포함되어 있어서
실용성이 참 좋은 제품이고
집에서도 여행 중에도 캠핑 중에도
어디서나 요긴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6가지 종류로 보는 재미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히말라야 핑크 솔트는 특히 고기요리와 함께했을때 감칠 맛을 더 해주고 고기 맛을 한층 끌어 올려 준답니다 선물용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맛 보시면 좋을 제품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다음 명절에도 이 제품으로 선물하고 싶습니다.
재구매 의사 100%

평소에 파는것보다 명절쯤이 세일폭이 큰제품인건 확실한거같네요.
아주 많이 세일해서 결국 하나를 다시 집어들게 하네요.

이제 구정은 지났으니 추석까지 기다릴 인내심이 있으시다면 기다리시는것도 괜찮은데 아직까진 세일가로 팔고있어서 이정도면 괜찮은가격같아요.
명절때 아주 싸게 파는날도 몇칠 안되서 눈빠지게 봐야되는거라서 심플한 디자인에 소금이 종류별로있어서 야채는 데코이고 고기는 먹는거다라고 주장하는 저로써는 너무 탐나는거라서

그런데 삼만원이 넘는가격은 선물로 받았을때 기분좋은것이지 내가 쓰려고 사려하니 좀 비싼거같아서 세일가를 기다렸다가 샀는데 식탁 한컨에 두니 너무 마음에 드네요.
유유상종이라고 친구도 좋아할거같아 세일할때 하나더 샀는데 친구한테 부담없이 주기에 딱좋은 선물인거 같아요.

저번 명절에 세일하는걸 봤는데
평소엔 세일을 그렇게 많이하는편이 아니어서 추석에설까고민하다 놓쳐서 몇달을 명절을 기렸습니다.
선물보다 제가 쓸목적이었는데 세일단가를 이미 봐버려서 평소에 나를위한 선물을 줄수가없더라구요.
선물용으로는 친구한테 소소하게 주기 좋은거같아요.

어른들은 아무래도 갬성을 이해하기가 쉽지않아서 소금을 종류별로 구분해서 먹으라고 선물하면 그렇게 좋아하지 않을거같아요.

명절 선물세트로 하려고하다 그냥 저에게 주는선물로 끝냈는데 받아보니 친구한테도 하나선물해야겠어요.
이런건 선물받아야 쓸대없이 장식해놓기 좋은템인거같아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