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통으로 깔끔하게 보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5개 구성으로 수량도 좋고

화이트 캡이라 깔끔하니 거꾸로 놓아도 세워도

이쁘네용 ㅎ

저는 일단 쌈장,스리라차 소스, 연유 넣었는데

쌈장은 좀 제형이 좀 된편이라 거꾸로 세워놨고

연유랑 스리라차 소스는 묽은 제형이라 흐를까싶어

바로 세워놨는데 편하신쪽으로 세워도 상관없을것

같네요 ^^

재질이 많이 말랑한편은 아니지만 눌러쓰는데는

문제 없을것 같아요

넘 말랑한 재질은 틈새로 흐르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뭔가 짱짱한 느낌이라 더 맘에 들어요

일단 화이트 캡 인점도 깔끔해서 더 좋구요 ㅎ

더 ~~ 써보고 괜찮으면 추가 구매 해야 겠어요 ~


### 지금까지 내돈 내산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숙이입니다

오늘도 솔직하고 거침없는 솔직리뷰하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는 리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거꾸로 쓰는 소스통이나 흐르지 않는 꿀병은 사용의 편리함을 극대화한 용기로, 내용물이 쉽게 흘러내리지 않도록 설계된 제품입니다.

이런 용기는 보통 실리콘 밸브나 특수한 개폐 구조를 사용해, 원하는 만큼만 짜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일반적인 소스병이나 꿀병과 달리, 거꾸로 세워 두기 때문에 내용물이 항상 아래쪽에 모여 있어 마지막까지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꿀처럼 점도가 높은 액체나 케첩, 마요네즈 같은 소스를 깔끔하게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뚜껑 부분에 내용물이 묻어나거나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원하는 양을 조절할 수 있어 어린이나 노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방에서 실용성을 높여주는 디자인으로, 깔끔한 사용과 효율적인 보관이 필요한 가정에서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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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모든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꿀병이 깨져서 그리고 편하게 먹고싶어서 꿀병용으로 구입했어요.
첫인상은 완전 하인즈케찹통 씻어놓은 모습이네요.
평소에 하인즈케찹통 맘에 들어서 골랐기도해요.
꿀 담았는데 뚜껑열면 줄줄 샐수도 있는데 알샐거 같아서 골랐는데 꿀 담아놓고 거꾸러 들고 있어도 한방을 비침도 없어요.
사진에 마지막장이 뚜껑열고 거꾸로 들고 있는모습 아래에서 찍은거예요.
꿀병 누르기전까지 새지않고 잘 잡아주네요.
마침 마요네즈 대용량을 샀기에 마요네즈도 담았는데 만족스러워요!

거꾸로 쓰는 소스통 흐르지않는 꿀병

소스 쓸때 뚜껑주변이 더러워져 구입하게된 제품

꿀, 케찹, 머스타드, 마요네즈외에 여러 소스 담기에 좋아요

▪︎기존에 뚜껑에 묻지 않는다는 통을 썼었어요. 근데 이게 사용하면 끝에 묻고, 흘러 내리니 봉지를 감싸서 놓아야 끈적함이 없더라구요
▪︎이 제품을 보고 반신반의로 구매 헸어요. 뭐 어차피 통 새로 사서 넣어야 하니, 그냥 소분 용기로 쓰면 되지 했네요.
▪︎깔대기로 꿀 소분해서 넣고, 이름 그대로 거꾸로 보관 했어요. 남편이 똑바로 놓길래, 확신도 없으면서, 이건 거꾸로 놓는거야 얘기하며 과감히! 에라 모르겠다 봉지도 없이!
▪︎아~~ 근데 그렇게 놓고 사용해 보니 뭔지 알겠어요!! 이 찍은 사진도, 이미 꿀을 짜서 사용하고 난 후 찍은거거든요. 주변에 꿀 하나 묻지 않은 뽀송함! 뚜껑 열고 세워도 안 흘러나와요!!! 와 이거이거 요물이네요!!
▪︎봉지 탈피하니 깔끔! 세워서 놓으니 곧바로 주루룩 잘 나와 좋고! 완전 럭키비키!!
▪︎5개 세트이니 넉넉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

샐러드드레싱 소스 뿌릴때마다 너무 불편해서 구입.
옆에 묻는것도 없고 곱게 잘 뿌려집니다.
뒤집어 놔도 새지않아요~~
편리합니다.
손쉽게 잘 잡아져서 사용하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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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꾸로 쓰는 소스통 흐르지않는 꿀병

● 소스통 흐르지않는 꿀병

● 꿀병,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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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꾸로 쓰는 소스통 흐르지않는 꿀병

- 굴소스는 잘 나오지 않아서 항상 불편해서 이 소스통을 구매했습니다.

- 꿀은 유리병이 활용하기 불편해서 흐르지 않는 통을 활용하고자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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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통에 미쳐서 몇번째 바꾸는건지 모르겟네요
앞전에쓰던 거꾸로소스통은 불량이여서 환불받고 억지로 쓰다가 결국 바꿉니다ㅜㅜ
이건 기존에 내용물을넣은채 판매하는 양념소스와 통 디자인이 같더라구요
일단 내용물을넣엇을때 상태와 사용감은 만족으러운데 용량이 조금 작아 아쉽네용
이걸로 젭알 정착하길 바래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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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두루 잘 사용중입니다
아주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냉장고 자리를 덜 차지하고
소분할 때에도 입구가 많이 작지 않아서
넣기에 크게 불편하지도 않네요
단단해 보이는 몸체를 누르면
케찹,굴소스,스테잌소스,마요네즈가
잘 나오고 새지도 않고 마음에 들어요
통입구가 실리콘 십자로 되어 있어서
찐득한 소스에 알맞고
간장이나 맛술같은 맑은 물 종류는
힘듭니다.
누르면 쭉 물총처럼 나오니 소스를 잘보고
넣어야겠어요
여행용 실리콘 소분용기에 로션은 되지만
스킨 넣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기에 압니다.
냉장고 문안에 쪼르륵 보관하기에 예쁘네요.
뒤집어 놓아도 되는데
스티커를 미리 붙여놓아서 그대로 세워두었어요.

쌈장과 고추장 덜어먹기가 힘들고
마트에서 산 통의 튀는 색이 보기 싫어서
또 구매했어요
거꾸러 세워놓았더니
쌈장,고추장,된장도
마지막까지 잘 나오고 사용하기도 편해요.
사이즈도 300ml가 적당하고
냉장고 문쪽의 정리가 된 느낌입니다.

6시간 이상 뒤집어서 세는지 테스트 했어요. 꿀로 테스트 했는데요 세지 않아요
혹시 몰라서 뚜껑 내부에 은박)용 종이도 보관해 두었어요
일회용 비닐 짤주머니 (14인치) 사용하심 편하게 넣으실 수 있어요~
스크래퍼로 밀어가면서 짤주머니 모아서 사용해 보세요
서비스로 이런거 하나씩 넣어주심 좋겠어요

꿀차가 마시고 싶어도 번거로웠었는데 쉽게 손이 가요. 직장에도 한통 가져다 놓고 사용하려구요. 대만족.

꿀병이 오래되어서 입구가 넓은 병을 구매했어요.
깨끗합니다.

만사천원 정도에 5개나 주시니 가격 대비 참 좋아요.

300밀리 용량인데 꽤 부피감은 큽니다.

누를 때 적당히 말랑해서 손이 아프지 않고 힘조절 하기 쉬운 용기여서 한 번에 짜는 양을 잘 조절할 수 있어요.

꿀, 굴소스, 케첩 처럼 적당히 점성이 있는 소스에 매우 적합합니다.
거꾸로 둬도 전혀 새지 않고요.
딱 짜내면 그만큼만 나오고 똑 끊어지니, 꿀 사용에는 최적의 통이지요.

통이 투명해서 속이 보이니 구분하기도 쉽고요.

아내가 필요하다고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 후 아내가..... 와 진작에 살걸 너무 편하다고 합니다.

사용할때 좋다고 합니다.

추천 합니다.

유투브보고 구매!! 세척해서 쓰려구요!!

크기도 작지도않구 큽니다!! 최고

기름병으로 진짜 최고

소스가 쫘악쫘악 깔끔하게 나옵니다. 아직까지는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