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요약-
*장판은 습기에 약해서 비오거나 습하면 쩐덕거림
*강아지 피부병걱정
*스팀샤워 좋아해서 수중기로 인한 습도 증가
*요리를 하게 되니 밥솥이나 가열로인해 수중기 증가
*건조기 못돌리는 의류 빨래 건조
20평대 집인데 좁아서 그런지 햇볕 잘 들고 매일 환기해도
비 좀만 오면 바로 습도가 올라가요 ㅜㅜ 뽀송한 컨디션을 위해 구매했어요!! 삶의 질 상승!!

-느낀 점 -
* 숨 막히고 기분나쁜 습기, 12L 용량이라 그런지 켜자마자 습도가 쭉쭉 내려가는 게 눈에 보여서 신기해요! 특히 건조기 못 돌리는 의류들 널어놓으면 금방 말라요^^
꿉꿉한 냄새도 싹 사라져서 완전 만족!! (강아지 키우는 분들 습할 때 나는 비린내도 덜함)
그리고 주택으로 이사왔는데 바닥이 장판이에요ㅠㅠ 비온다 싶으면 발이 쩐덕쩐덕 달라붙었는데 이게 장판이라 더 심한줄 생각도 못했는데!!! 장판이 습기에 약한지 몰랐어요 !
위닉스 제습기 작동하면 바닥도 뽀송뽀송! 방안에 작동하고 20분??도 안되서 물 차는 중 ^^;;;
욕실도 빨리 제습해줘서 삶의 질 상승합니다!!
겨울에 결로 현상도 많이 잡아줄거 같아서 곰팡이 걱정도 사라질듯합니다!! 진작 살걸~!!!!

* 자동 습도 조절: 희망 습도 맞춰놓으면 알아서 척척 작동하니 신경 쓸 일이 없어요. 지금 습도가 얼마나 되는지 직관적으로 딱 보여주니까 넘 편리하네요^^
(전원 on 상태 - 집습도 70일때 40으로 설정하면 작동 ~!
습도 28일때 습도 40 맞추면 작동 안함 , 계속 켜두면 습도에 따라서 알아서 작동하고 멈추고 함)

* 물통 비우기, 어렵지 않아요~^^ 반투명 물통이라 얼마나 찼는지 바로 보이고, 손잡이도 있어서 들고 가서 버리기도 쉬웠어요 ^^. 만수 되면 알아서 멈추니 물 넘칠 걱정도 없고
거실에 틀어놓을땐 호수 바로 빼서 욕실로 물 바로바로 알아서 뺄 수 있다니 ㅎ 많이 습할땐 작동을 오래 시켜줘야하니 호수로 바로 물 빼는게 편할거 같아요~! (단, 호수는 따로 구매해야해요)

* 이동도 간편!: 방에서 거실로, 필요할 때마다 바퀴로 끌고 다니니 여기저기 옮기기 편합니다^^

* 깔끔한 디자인: 흰색이라 어디에 둬도 튀지 않고 잘 어울려요. 크기도 생각보다 많이 크지 않아서 공간 차지도 덜하구 쓸때없는 디자인이 없어서 (홈같은 울퉁불퉁한 디자인들)
세정티슈로 편하게 위 아래로 닦을수 있고 먼지도 구석에 낄 염려가 없어요 !!

* 가격 대비 성능 최고: 이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이면 진짜 잘 샀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단점 ?
* 소음은 조금 있는 편: 조용한 편이라고는 하는데, 잠귀가 밝으신 분들은 잘 때 좀 거슬릴 수도 있을 것 같지만 ~ 여름엔 에어컨 선풍기 등등 겨울엔 히터까지 틀고 있어서 기계 소음에는 무던한 편이라 괜찮아요^^

위닉스 뽀송 제습기 12L DXTE120-MPK / 강력한 제습력 + 감성 디자인 ⭐️⭐️⭐️⭐️⭐️ (5점 만점)
제습력, 소음, 디자인까지 삼박자 모두 만족! 자취방 필수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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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동기
자취하는 집이 햇빛이 잘 안 들어서 여름만 되면 빨래도 안 마르고 방 안이 퀴퀴했어요
그래서 작은 방에서도 무리 없이 돌아갈 수 있고, 디자인도 예쁜 제습기를 찾다가 위닉스 뽀송 12L 제품을 선택했어요!
용량도 딱 적당하고, 위닉스는 가전이라 믿고 쓰는 브랜드라 구매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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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제습력이 진짜 좋고 빠름! 빨래건조 모드로 돌려놓으면 하루 안에 바싹 마를 정도예요
• 12L 대용량이라 하루 한두 번 물통만 비워주면 돼서 관리도 편해요.
• 디자인이 깔끔해서 방에 둬도 가전 느낌이 강하지 않고 인테리어에 잘 녹아들어요.
• 작동음도 생각보다 조용해서 밤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 바퀴가 달려 있어서 방마다 옮겨 다니기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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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처음 작동 시에 새거 세냄새가 나긴 했지만, 며칠 지나니까 금방 사라졌어요.
• 물통에 손잡이없어요ㅜ 물을 꽉 채우면 무거워서 조심해서 옮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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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후기
요즘처럼 습한 날씨에 정말 구세주 같은 아이템이에요!
침대 매트리스 아래, 벽면 곰팡이 걱정도 덜고, 빨래도 잘 마르고, 방 안 공기가 뽀송뽀송해져서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자취방 특유의 퀘퀘한 냄새도 확 줄었고, 실내가 훨씬 상쾌해요!
비 오는 날에는 필수로 틀어놓는데, 이젠 뽀송 없으면 못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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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구매 및 추천 여부
재구매보단 추천 200%입니다!!
습한 환경에 살고 있다면 진짜 하나 들이세요. 가성비도 성능도 최고!
특히 자취방, 작은 원룸, 빨래 마르기 힘든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세요
여름도 쾌적하게, 위닉스 뽀송 하나면 끝이에요!

⭐️ 좀벌레 만나고 급히 주문한 내돈내산 리뷰

좀벌레를 아시나요,,??
진짜 매트리스에 먼지같은게 굴러다니길래 먼지인줄 알았더니 좀벌레였어요,,그것도 엄청 큰 좀벌레,,폭풍 검색을 한 후 알게된건데 저정도 사이즈면 이미 번식했을거라는 정보를 얻고 박멸하려고 좀벌레 약도 사고 했는데 광고성이 다분한것들 뿐이여서 건조한 환경을 만들어주면 쉽게 죽는다길래 급히 뽀송을 구매 했습니다

✅ 뽀송을 선택한 이유

1. 합리적인 가격대
• 12L급 제습기 중에서도 비교적 저렴함
• 필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가성비가 뛰어남

2. 효율적인 제습 성능
• 일일 제습량 12.4L로, 약 53㎡(약 16평) 공간에 적합
(현재 30평대 사용중인데 불편함 못느끼고 사용중)
• 자동제습, 연속제습, 터보제습 등 다양한 운전 모드를 지원하여 상황에 맞게 제습 강도를 조절가능

3. 편리한 이동성과 사용성
• 이동 바퀴와 손잡이가 있어 제품을 옮기기 수월
(손잡이 있는게 정말 신의한수, 생각보다 무거움)
• 현재 습도 표시, 타이머 기능 등 실용적인 기능들이 포함되어있음

⭐️실사용 후기
집이 건조하다고 생각했는데 뽀송을 키니 습도가 58%더라구요,,
습도 35%로 설정해놓고 강풍으로 돌렸더니 5분만에 떨어지는 마법이 뽀송하고 이뤄졌습니다.
소음도 잘 못느낄정도로 작은편이고 제습력도 끝내주고 생각보다 무거웠지만 손잡이와 바퀴가 있어 이동도 편리하여 저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 참고사항
• 물통 용량 제한: 물통 자체 용량은 3L이지만, 만수 감지 용량은 2.2L
• 연속배수 호스 별매: 연속배수 기능은 지원되나, 호스는 별도로 구매 ( 호스 중 뽀송호수가 비싼편에 속함)
• 스마트 기능 미지원: 스마트폰 제어 기능 없음

⭐️유일한 단점
왜죠,,왜 제조년도가 24년 4월인 1년이나 묵었던 친구가 저한테 온거죠,,?? 가전제품은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조금 속상했습니다

상품명 : 위닉스 뽀송 제습기12L DXTE120-MPK

위닉스 제습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사기
망설이시는 분 계신가요?
그렇지만 제습기는 필수예여..!
여러 브랜드 제습기를 사용해보고 당근으로 팔고
결국 위닉스로 다시 돌아왔네요ㅎ
특히 뽀송 제습기는 불필요한 기능을 최대한 줄이고
제습기의 기본에 집중했어요
그리고 반투명으로 처리된 물통을 사용해서
제습된 물양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제습기는 물통에 투명 눈금으로 볼 수 있게 하는 제품도 있는데
불 끄거나 좀 어두우면 잘 안보이더라구요!!!
위닉스 뽀송은 바로바로 다 보여서 속이 시원해요
상단 디스플레이는 습도가 엘이디로 표시되고
회전 바퀴, 국내생산!!
모든게 완벽합니당
위닉스 기본 제습기라서 진짜 딱 제습하기에 좋은 거 같아요
요즘 비도 많이오고 장마도 곧 다가오는데
구매 잘 했네요
제습기 2대로 돌리면 물 엄청 잘 빨려요
특히 위닉스는 정말 물 잘찹니다ㅎ
집이 뽀송뽀송해여
후회없는 선택입니당..!
한 대는 위닉스 뽀송 한 대는 위닉스 7년된 오래된 제습기인데
두 대 다 완전 제습 잘됩니다ㅎ
고장없구요 믿고 사는 위닉스입니당!!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였구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꾸벅--__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20대 후반 혼자 자취하고 집에 누워 있는 것을 굉장히 사랑하는 직장인 남성입니다.
운동, 건강, 다양한 가구, 전자 제품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내돈내산 날 것의 후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에 총평이 있으니 참고 바라며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구입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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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정보
제품명: 위닉스 뽀송 제습기 12L DXTE120-MPK
1일 제습 용량: 12L
1회 제습 용량: 3L
만수 용량: 2.2L
특징: 연속배수 가능, 제습기 구매 1위
구입일: 2025. 4. 2. (수)
도착일: 2025. 4. 3. (목)
리뷰작성일: 2025. 4. 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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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자취생 필수 가전 1위는 제습기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희 집은 결로가 심하고 반대편 창이 작아 환기가 많이 어려워 습기가 많아요. 제습기를 구매해야겠다 구매해야겠다라고 생각만 하다 제습기 구매율 1위인 해당 제품이 쿠폰이 나와 저렴하게 구입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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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장점1. 이동이 편리함
→ 제품 바닥면에 바퀴가 달려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보통 이런 바퀴들은 그냥 바퀴가 달려있다! 라는 의미 정도에만 달려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동영상 첨부했듯이 이동이 미친듯이 자유로워요. 별거 아닌데 동영상 찍다 너무 신났어요ㅋㅋㅋ

장점2. 연속 배수 가능
→ 연속 배수 가능해 제품에 호스를 연결하여 화장실이나 싱크대에 배치만 해두면 계~~속 사용이 가능하니 장마철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장점3. 콘센트 보관 기능
→ 제품 뒷면에 돼지코가 있어 제품의 콘센트를 보관할 수 있어요. 사실 제습이게뿐만 아니라 이러한 센스가 담긴 제품을 저는 처음 봐요. 감동이었어요

단점1. 연속 배수 호스의 부재
→ 단점이 없는 제품이지만 굳이 단점을 뽑자면 제품 구성품에 연속 배수 호스가 없어요. 넣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다이소에 가면 저렴히게 판매한다고 해요. 저는 매번 다이소 갈 때 마다 잊어먹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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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1. 환기가 쉽지 않아 습기가 집에 남아 있는 사람에게 추천해요.
2. 덕분에 빨래도 쉽게 빠삭하게 마르고 정말 좋아요. 왜 자취생 필수 가전이 제습기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어요.
3. 근래에 구입한 제품 중 탑2 안에 들 정도로 해당 제품에 만족도가 높아요.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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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를 한번도 안써본 1인, 주변에서 제습기는 꼭 필요하다해서 이번에 주택으로 이사하면서 새로 구매 해봤어요!
여기저기 찾아보고 리뷰 찾아보다가 위니아로 결정했는데 아직 장마철이 아니라 확실한 효과는 못봤지만 좋은거같아요~
에너지3급은 리뷰보니 몇천원 차이 안난다길래 괜찮았고
간단한 작동법! 안전하게 위아래 스트리폼으로 두껍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필터도 저정도면 세척하기 쉬울 거 같고 물통도 잘 빠져요~!
이동하기 쉬운 바퀴가 있지만 새거라 그런지 뻑뻑해 옆에 손잡이 잡으면서 끌어주면 잘 끌립니다~!
*소음도 어떤 제습기는 시끄럽다해서 이걸 조금 걱정했는데 어디서 들어봤더라 생각해보니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랑 비슷하더라구요!
약간 냉장고랑 가까운 방에서 들리는 소리 정도? 전 잠들면 잠귀가 어두워서 불편하진 않습니다.
물빠짐 호스?는 별도구매 입니다!
방에서 틀고 자봤는데 물 떨어지는 소리는 안나더라구요!
이번 장마철 요놈과 함께 지내보겠습니다~!

아파트살다 빌라로 이사를 했는데 습이 장난아니네요

환기 살짝 못했다고 난리난리 안방 북박이장에도 난리난리

애들방 중 큰딸방이 심각해서 미니 제습기를 놔줬구요

안방은 이번에 제습기 구입했습니다

이틀전에 받아서 오후 8시부터 새벽 3시까지 7시간 돌렸는데

물이 어느정도 찼어요

물을 안버리고 다음날 아침에 신랑 출근후 다시 돌리기 시작

그리고 새벽에 만수불이 깜짝 놀랐어요

습이 이렇게 많을줄은 ㅠㅠ

진작에 구입할것을 지금도 늦지는 않았지만요 *^^*

겨울하고 장마철때문에 제습기는 필수인거 같아요

제습기가 빨래 말리기도 최고죠

지금은 건조기가있어서 방안의 습만 잡는 전용으로

사용중이예요 물통 만수전에 수시로 비워줘야 겠어요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내돈내산 후기 남깁니다.

#실속 # 심플 #필요기능만 #15.7평 #물통2.2리터 #바람방향조절X
#등록시2년무상 #23년형

✅ 중고를 구해볼까 하고 당근에 들어갔다가 10년 넘은 색바랜 제습기를 10만 원 넘게 팔고, 심지어 고장난 제습기를 5만 원에 파는 걸 보고 차라리 새것을 사려고 보던 중 20만 원이라는 가격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 제조일이 24년 1월 제품입니다.

✅ 24년형은 이동식 손잡이가 돌출형이고, 내부 안심 건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 외 기능 및 스펙은 23년형과 거의 동일합니다. 23년형 대비 2~3만 원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 기능도 심플하고 특별한 설정이 없다 보니 설명서도 너무 간단하네요. 조금 더 상세한 설명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특별한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 본체만 딱 있으며 신발 말리는 키트 같은 건 없습니다.

✅ 필터는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프리필터 1개입니다.

✅ 배수통은 3리터지만 2.2리터가 차면 중단됩니다.
연속 배수는 다이소 등에서 16미리 수도 파이프를 구매해서 후면에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8시간 이상 가동하는 건 기기에 무리가 간다고 하네요.

✅ 소음은 기존에 쓰던 10년 정도 된 LG 제습기에 비해 소음이 부드럽고 조용합니다.

✅ 토출구 바람 온도는 미지근한 수준입니다.
여름이 완전히 오지 않아서 아직 낮은 듯합니다.

✅ 사용 면적은 52㎡(15.7평)입니다.
12평이지만 가정용으로 충분한 용량입니다.

✅ 소비전력은 3등급으로 조금 높지만 몇 천 원 차이고 1년에 길어야 4개월 쓰는데 큰 차이 없어 보입니다.

단점이라면 기본적으로 상부 덮개가 없기 때문에 안 쓸 때 내부에 먼지가 쌓이는 게 분명합니다. 뭐든 덮을 것을 구해야 합니다.

물통 손잡이가 따로 없어서 옮길 때 불편합니다.


2년 무상수리는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해야만 적용받습니다.
1년은 완전 무상이며 2년부터는 출장비(18,000)를 부담하고 무상수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추가로, 현재(24.6.16일) 기준 무상보증을 5년까지 해주는 보증 케어 서비스(9,900)를 출시 기념으로 7,900에 가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 가성비 위닉스 12리터 제습기 리뷰를 마칩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위닉스모델 12리터 사용하다
얼마전부터 물이 새드라구요
제습기가동중에도 바닥에 새고 제습기를 멈춰도
물이 새서 밑에 수건을 깔아야 했어요
그런 증상이 있은지 일주일정도 지나서 드뎌 제습기가
작동자체가 안됐어요
한 5년 반 정도 사용한것같은데 제습기가
이리 수명이 짧은지 몰랐어요
제가 너무 제습기를 혹사시킨건지 ㅎㅎ
평소 제습기를 매일 사용하는 집이라서
제습기 물새는 증상을 검색해보니 수리비가 상당히
많이 든다고 나와서 아예 새로 장만했어요
빨래 건조기가 없어 흐린날은 제습기로
빨래건조도 시키고 화장실제습할때도 쓰거든요
다른회사 제품도 검색을 해보다
그래도 사용해본 회사제품에 맘이 가서
위닉스를 또 구매했어요
위닉스제품은 방이 덥지않게 제습이 되거든요
전 제습기 소음은 그닥 신경쓰질 않아서 괜찮네요
원래 사용하던 제습기가 고장안났을때도
위닉스제습기를 1대 더 구매해서 방마다
사용하고 싶었는데 1대는 조금 있다가
구매해야겠어요
한꺼번에 두대 구매는 부담스러우니까요
5~6년전 모델보다 약간 슬림해지고 디자인도
예뻐졌어요
무게는 그대로예요 ㅎㅎ 바퀴도 있어요
제가 쓰던 모델은 손잡이가 있어 문턱같은곳은
들어서 옮길때 편했는데
이제품은 제품양옆에 잡을수있게 홈이 있어요
집에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문제도 생기고
피부병 습진같은거도 잘 생겨요
애기들 습진생기면 원형탈모같은 거 생깁니다

부디 고장안나고 오래 사용했음 좋겠어요

내돈내산 제습기 사용 후기

계속 되는 장미로 인해서
쩍쩍 달라붙는 거실바닥, 방안에 꿉꿉한 공기
참을 수 없는 숨막히는 습하고 꿉꿉함때문에 제습기를 주문하게되었어요

2023년 새로 나온모델이라고 해서
가격대가 20만원 초반대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물통 용양이 2리터 정도 되는데
딱 4시간정도 트리 물통이 가득 찼어요
빨래를 널어놔도 다 바짝 마르진 않았어요
꽤 자주 갈아야한다는 느낌이였는데
이거 하나로 집안 습기 제거하기에는 조금 벅찬감이 없지않아있습니다

소음은 공기청정기 보다는 크구요
꿉꿉함이 사라지는데 그정도의 소음은 용서가 되더라구요

집이 좁거나 소리에 예민한사람들은 조금 신경쓰일수있으실거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작긴해요
4시간 예약걸어놓고 강풍으로 설정 해놓으면
금방 물이 다 차더라구요 비우는데에 신경을 자꾸 써야해서 그런 번거로움이 살짝있어요



그래서 보통은 외출할때 틀어놓고 나가는 편이라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면 한통은 기본입니다!
설정은 간단해서 어르신들도 설명서보고 금방 할수있어요
장마때 요긴하게 잘썼습니다!

쓰고나서는 안쪽 다 잘 세척해주었구요
사용방법은 유튜브 검색해보시면 잘 나와있습니다!!
크게 어렵지 않아 어르신들도 잘 사용 할거같습니다
습한 집엔 필수같아요~!
만족합니다!

이상 내돈내산이였습니다!!

사실 가격이 좀 부담됐어요. 10만원대 중후반이라는 게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금액이잖아용… 특히 자취하면서 혼자 살다 보면 가전 하나 사는 것도 고민 엄청 되는데, 여름마다 습해서 빨래도 안 마르고 방 안 공기도 눅눅한 게 너무 스트레스라서 이번에는 그냥 큰맘 먹고 질렀어요. 여름이 오기 전에 제가 먼저 뽀송해지고 싶어서… 빠르게 장만했습니당.

성능은 기대 이상이에요! 저는 솔직히 우리 집이 이렇게 습한지 몰랐어요.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틀어놨는데, 물통이 어느새 반 이상 차 있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특히 빨래하고 나서 돌리면 확실히 다는 빨래보다 훨씬 빨리 마르구요, 뽀송한 실내 공기가 느껴지는 게 너무 좋았어용.
소음은 조금 큰 편이에요. 조용한 집에서 틀어놓으면 존재감이 꽤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주로 외출할 때 켜놓고, 돌아오면 뽀송한 공기를 맞이하는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다만 작동할 때 약간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지, 집 안이 살짝 더워지는 느낌은 있었어요. 여름에 사용하실 땐 이 점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용.

그리고 이 제품은 뒤에 배수 호스관이 있어서, 물통 비우기 귀찮으신 분들은 호스를 연결해서 바로 배수되게 해놓으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장시간 틀어놓을 때 특히 유용하더라구요!

저희 집이 동향이라 아침부터 습기가 장난 아니었는데, 이번에 이 제습기 들이고 나서는 진짜 뽀송함이 다르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큰맘 먹고 산 만큼 만족도도 크고요. 이번 여름은 곰팡이 없이 쾌적하게 보낼 예정입니당!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적극 추천

안전하게 잘 도착  : )

기존 위닉스꺼
12리터 다른 모델을
5년째 고장없이 잘 사용 중이라서
더위 오기 전  저렴할 때
같은용량으로 하나 더 구매.

소음은 기존꺼랑 비슷하네요.
잠 잘때 옆에 켜 놓을꺼 아니라면
신경쓰일 정도는 아님.
단지  조작 버튼이
기존 볼록한 형태에 익숙하다보니
이 모델의  납작한 형태의 버튼은
터치감이 둔해서
은근  손가락에 힘을 더 주게 되네요.
작동은 잘 돼서 만족하지만
꾸욱~~꾸욱~~~ =_=)

참고로
12리터 무상보증 기간은
이 모델 쿠팡  로켓구매는 1년
다른 모델 일반구매는 2년

솔직히 장마철에는 다 필요없고 제습기가 최고에요.
이런저런 제습제 사용해봤지만 제습기도 하루에 물통을 몇번 비워내는데 제습제는 여름에는 소용이 없어요.

본가에서도 위닉스를 사용중이라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하여 제습기를 구매하면서도 위닉스로 구매했어요.
제습기가 제습만 잘하면 될것같아서 기본적인걸로 구매했구요.
제습기 자체가 원래 소음이 큰편이고 습기가 안잡히면 뜨거운 바람이 나오기때문에 사람없을때 켜놓을거에요.
예약기능이 있어서 그부분은 편리해요.
다만 저번에 쓰던것보다 켜고 끌때 소리가 좀 요란해요.
물통이 들어가는쪽이 딱 맞게 들어가기보단 살짝은 틈이 있는데
어쨋든 켜놓으면 제습은 빨리 잘되고 물도 잘 차고 만수되면 잘 멈춰요.
본래의 기능에 충실한 제습기에요

———————추가———————
오랜만에 본가가서 10L 짜리 제습기 돌려보니
이게 확실히 빠르게 제습이 되는걸 느꼈어요.
공간이나 습도 차이가 있겠지만
물이 차는 시간이나 습도가 낮아지는게
12L가 확실하게 빨라요.
몇년사이에 성능이 이렇게 다르네요

■구매동기
좁은 집 사는데 건조기가 없어서 빨래 빨리 마르게 하려고 샀어요

이 제품 저 제품 알아보는데 위닉스 제품 추천이 많았어요
사실 소음이나 성능이나 기능 때문에 타사 제품 추천도 많던데 어차피 작은 집에서 막 쓸 생각이고 소음에 예민한 편도 아니라 이 제품으로 골랐어요

■ 소음수준
살짝 냉장고 웅 하는 소리 +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랑 비슷한 거 같아요
소음이 약한 건 아니라 살짝 거슬릴 거 같긴한데 일반적인 기계음 같아서 그냥 무시할 수준 같아요

■ 용량
3리터짜리 통이고 12리터까지 들어간다는데 원룸에서 쓰기 무난할 거 같아요

■ 좋은점
사용법이 생각보다 간단해요
첫 사용시에는 전원만 눌러주면 되네요
제품 양옆으로 손잡이가 있어서 들어서 옮기기도 편하고 제품에 바퀴가 달려있어서 굴리기도 좋아요


제품 막 받자마자 침대시트 얇은 거 널고 켰는데 시트가 말라가는 게 눈으로 보여요 대박싱기!!! 막 엄청 뽀송! 은 아닌데 마른 곳이랑 안 마른 곳 경계가 확연히 보여요

사용법도 간편하고 바퀴가 달려있어서 움직이기도 편해요
2주에 한 번 필터를 청소해야하는 게 좀 귀찮긴한데 이건 모든 제습기가 그럴 거 같아서 괜찮은 거 같아요

그린색 밑부분이 물받이인데 거기에 물 차는 것도 보이고 신기하네요

다만 제품 틀면 열이 발생해서 그런지 왠지 좀 꿉꿉한 기분도 들고 얼굴도 좀 당겨요

여튼 할인할 때 사서 마음에 들어요
제품 시리얼을 공홈에 입력하면 무상보증기간 1년 추가로 준다니까 조만간 등록해야겠어요

요즘 집이 너무 습한 거 같애서 제습기를 마련해야 될 것 같았습니다

어디가 좋을까? 찾아보다가 위닉스가 제습기로 유명하다고 해서 위닉스 제습비를 알아보던 중에 위닉스 뽀송 제습기라는 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뽀송하게 해준다는 제습기라서 궁금하기도 하고 가격도 20만 원 정도밖에 하지 않아서 괜찮을 거 같았습니다 우선 구매를 하기로 하고 구매해서 현재 습도가 70% 가까이 되는 저희 집에서 틀었는데 1시간 만에 습도를 50 퍼대로 내려줬습니다 끈적했던 바닥들은 매끈하고 뽀송하게 되었고 비록 소음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제습 능력 하나는 진짜 탁월했습니다 바퀴로 이동도 편리하고 무게는 생각보다 있어서 들고 다니기는 무거울 것 같습니다 소음이 조금 있긴 하지만 제습 능력 하나만 보고 사긴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20만원대 저렴한 가격 대비 괜찮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혼자 사는 가구나 이런 곳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찾던 바로 그 제습기

원룸에 사용하기 적당한 사이즈지만? 소음이 분명 있어서 거슬림

드레스룸에 설치할 용도로 샀기 때문에 소음은 그다지 문제 되지 않음.

방문 닫으면 안들려요

12L라서 저용량 같지만 방 하나에 두고 쓸 생각이라면 충분함

타 리뷰에 따뜻한 바람 안나온다던데.. 고장나신건 아닌건지 의문...
틀자마자 바로 따뜻한 건조 공기가 나와서 제습해줘요

사용방법도 간단
코드 꽂고 전원 키면 자동으로 제습이 됨
+- 버튼으로 습도 조정하고 자동제습 버튼 누르거나
나처럼 빨래 말리거나 할때는 계속제습으로 사용함
연속 배수하려면 호스가 별도로 필요한데 그럴거면 이 휴대용을 살 의미가 없음

방안에 습도계가 있는데 마지막 사진에 보이듯 매우 정확함

와이프님께서 대만족하시며 리뷰 길게 남기라고 명하심

드레스룸이 있으시거나 빨래건조방이 따로 있으시다면(9평이하까지)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실사용자 리뷰 — 30대 후반 1인 가구 남성 / 자비로 직접 구매


장점
직접 돈 주고 사서 써봤는데 ‘제값 하는 제습기’
올 여름 대비로 직접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가격값을 확실히 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자취방이라 공간이 좁은데, 작은 방 하나 습기 잡는 데는 이 정도 용량(12L)이 딱 적당했고,
빨래 건조, 침실, 화장실 근처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제습 속도 빠르고, 뽀송한 느낌 확실하게 체감
제습기 돌린 지 30분도 안 돼서 공기 중 습기가 싹 가라앉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빠르게 효과가 있었고,
특히 장마철 눅눅했던 수건이나 이불에서 '뽀송함'이 직접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물통에 물이 가득 차는 걸 보면 습기 제거되는 게 눈에 보여서 신뢰감도 높았어요.

디자인이 깔끔하고, 혼자 쓰기엔 크기·무게도 적당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민트 컬러에 심플한 외관이라 어디 둬도 방 분위기를 해치지 않아요.
바퀴가 달려 있어 혼자 사는 사람도 방마다 이동시켜 쓰기 편했고, 물통도 쉽게 비울 수 있어서 관리도 간단했습니다.

소음이 크지 않아 밤에도 무리 없이 사용 가능
작동 시 약간의 기계음은 있지만, 선풍기나 냉장고 소리 정도라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닙니다.
특히 수면 모드로 돌리면 조용해서 취침 중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
물통 용량이 2L로 자주 비워줘야 할 때도 있지만, 그만큼 제습 성능이 잘 된다는 증거이고, 비우기도 굉장히 쉬워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스마트 기능(앱 연동 등)은 없지만, 기본 성능에 충실하고 조작이 직관적이어서 오히려 단순하게 쓰기엔 더 편했습니다.

✅ 총평
“혼자 사는 사람에게도, 작지만 강력한 ‘제습 루틴템’”
작은 공간에서 빠르게 습기를 제거하고, 빨래 건조까지 보조해주는 실속형 제습기로써
기능, 디자인, 사용 편의성 모두 잘 갖춘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습기에 예민하거나, 장마철 대비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 자취생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사온집이 너무 습해서 미리장만했어요
혼자살기엔 집이 큰편이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큰용량은 가격이나 사이즈 등등
여러모로 부담스러워서 사용후기 참고하여
가성비 제품으로 구매했네요
올바른 제습기 사용방법을 동영상으로
찾아보고 사용해봤는데
(창문을꼭닫는다-옷장,서랍장을연다-방문을닫고밀폐된공간에서작동한다)
방크기대비 용량이 작은걸까요?
엄청 드라마틱하지않지만 그래도 물이 차는걸보면
신기하긴하더라구요
다른제품은 사용해보지않아서
소음이 큰건지 작은건지 비교는 못하겠으나
제 기준으로는 너무크지도 작지도 않은것같아요
어차피 제습기틀어놓고 문을닫아두니까
상관은 없지만요;;
디자인과 색상은 귀욤귀욤합니다

다만,
처음에 물통을 비우고 물통은 건조시키고
본체를 다른곳으로 이동했는데
바닥에 물이 고여있길래 불량인줄알았어요
반품을 해야되는건가 싶어서 자세히 살펴보니
'물통분리후 잔수가 떨어질수있습니다
제품의 결함이 아니니 마른걸레로 닦아주세요'
라고 적혀있더라고요.
사용후 한참지나서 물통을 분리해도
물이 나오는 곳에서 물이 어느정도
고여있다가 이동할때 잔수가 떨어집니다.
물통분리할때 미리 마른걸레를 준비해서
물이떨어지는부분에 놔두는게 좋을듯합니다.
이부분을 제외하고는 가격대비 쓸만한것같아요.
장마철에 효과를 기대해봅니다!

기존의 타사 제습기가 고장나서 찾다가 공기청정기도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일단 위닉스 뽀송은 맘카페에서도 소문이 좋았거든요.
소음관련 이야기는 어느 제습기나 소리가 나서
딱히 굉장하다고는 모르겠습니다.

기능은 간편하고 디자인도 무난하다고 봅니다.

위닉스꺼는 가격도 괜찮고 밑에 바퀴도
잘 굴러가서 이방저방 옮기기에 편합니다.

다만 박스가 옆구리가 터져와서 무척 걱정을 했습니다.
교환하기 귀찮거든요.

그리고 작동이 또 걱정이 되더군요.
잠시 틀어 테스트를 해봤는데 제습이 잘 됩니다.

다만 물통은 3L라고 하던데 체감상 더 작게느껴집니다.
2L 쯤으로 보입니다.

일일 제습량이 12L이지 물통크기가 이렇진 않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것이랑 비슷해서
주문을 했고 물통은 꺼내기가 좀 불편합니다.
물통 세척도 좀 수고스러울 것 같습니다.

물을 부을때도 차분이 부어지진 않습니다.
제가 아직 요령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습니다.
하나 더 필요한지라 같은 걸로 더 살까 싶습니다.

문제 생기면 리뷰 수정할꺼에요.

소음도 생각보다는 너무 조용하네요

쓸데없는 신경 잠시썼네요..

물통에 물이 차오르는게 눈으로
직접보고나니
진작에 썼어야 했네요

제품등록하고 무료서비스(1년+1년)+3년(유료7900)로신청했고

고장없이 오랫동안 잘쓰기를
바래봅니다

솔직 후기

원룸 사용용으로 구매했어요
빨래 뽀송하게 말리고 싶을땐 제습기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 제습량 12L 마음에 들었구요
⭐️ 바퀴 이동식 뻑뻑하지않고 잘 움직여서 좋아요
⭐️ 물 저장고가 반투명이라 얼마나 찼는지 다보이고
만수위시 자동 커짐이라 편리하네요
⭐️ 강풍 4시간 작동시 만수위예요
⭐️ 무게 16kg 무겁긴하지만 바퀴가 달려서 들일이 없습니다
⭐️ 바퀴 달리고 부피도 괜찮아서 보관하기 용의합니다
⭐️ 소음은 거슬려서 잠 못 잘 정도 아니구요 전 잘잡니다
⭐️ 뜨거운 바람 나오는 제습기도 있다는데 차가운 바람 나오고
뜨거운 바람을 느껴본적 없어요
⭐️ 제습기 없으면 빨래 말리는데 몇일 걸렸는데
위닉스 제습기 구매 후 빨래 말리는데 하루도 안걸리네요
⭐️ 문 못여는 추운날, 곧 올 봄비, 장마 대비해 구매하세요

⭐️강 력 추 천⭐️

올해 집에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제습기를 구매해봤습니다. 기존에는 제습기를 사용할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 제습기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 구매 이유 – 총제습량이 중요!
제습기를 고를 때 전기세도 고민했지만, 더 중요한 건 총 제습량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월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오는지도 중요하지만, 한 번에 얼마나 많은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더라고요. 여러 제품을 비교하다가 가성비 좋은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 사용 후 효과 – 기대 이상!
구매 이유는 단순했어요. 원래 곰팡이가 생기지 않던 집이었는데, 올해 유독 군데군데 곰팡이가 올라오길래 원인을 찾아보니 습도 때문이더라고요.
제습기를 켜보니 실내 습도가 무려 70%에 육박!
습도가 높으니 곰팡이가 생길 수밖에 없었구나 싶었어요.

제습기를 사용한 후 효과는 200% 만족입니다. 처음에는 집 안에 쌓인 습기가 많아서 물받이를 자주 비워야 했지만, 습도가 50%대로 유지되니까 확실히 습기 걱정이 줄었어요.
특히 빨래 널 때나 음식할 때만 잠깐씩 틀어도 충분해서 전기세 부담도 크지 않을 것 같아요.

✅ 물통 크기 & 사용 팁
✔ 물받이가 꽤 큰 편이라 한 번에 많은 양을 담을 수 있어요.
✔ 처음 사용할 때는 습도가 높아서 물을 자주 갈아줘야 했지만, 습도가 내려가면 교체 주기도 길어짐.
✔ 물통을 비울 때 바닥에 물이 떨어진다는 후기가 있던데, 전원을 끄고 잠시 기다린 후 물통을 빼면 문제없이 깔끔하게 처리 가능했어요.

✅ 장마철 대비에도 GOOD
✔ 빨래 건조 효과 최고 – 빨래가 축축하게 마르는 게 아니라 푸석푸석 뽀송하게 잘 마름!
✔ 냄새 걱정 없음 – 장마철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없어서 실내 공기가 쾌적해짐.

총평
✔ 가성비 최고 – 총제습량 고려해서 선택한 게 신의 한 수!
✔ 실내 습도 관리 필수템 – 곰팡이 방지 효과 확실.
✔ 사용 팁 – 물통 비울 때 전원 끄고 조금 기다리면 깔끔.
✔ 장마철 대비 완벽 – 빨래 건조도 빠르고 냄새 걱정 없음.

처음 제습기를 써보는 입장에서 이 정도면 대만족! 앞으로도 장마철이나 습한 날씨에 잘 활용할 예정입니다.

상품명 : 위닉스 뽀송 제습기 12L DXTE120-M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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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뽀송 12L 제습기는 원룸이나 소형 공간에 적합한 제품으로, 일일 제습량은 12리터이며, 사용 면적은 약 16평(52㎡)입니다

주요 기능:

연속 배수: 장시간 사용 시 물통을 비우지 않고 지속적인 제습이 가능합니다.

풍량 조절: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풍량을 조절하여 효율적인 제습이 가능합니다.

습도 표시 및 자동 조절: 현재 습도를 표시하고, 설정된 습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작동을 조절하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합니다.

성에 제거: 제습 발생하는 성에를 자동으로 제거하여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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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보고 남기는 생생한 진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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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빨래도 잘 안 마르고 집 안 공기도 축축하게 느껴져서 구매하게 됐어요
12L 용량이라 하루 동안 충분히 물을 모아주고, 제습 속도도 빠른 편이라 습기 많은 날엔 확실히 쾌적한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빨래 건조 모드가 있어서 실내 건조할 때 옷에 냄새 남지 않게 도와줘서 정말 유용했어요
소음은 완전히 조용하진 않지만 생활 속에서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고, 잠잘 때는 저소음 모드로 돌려두면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물통 용량도 넉넉하고 투명창이 있어서 물 차는 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편했고
가득 차면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도 있어서 물 넘침 걱정 없이 쓸 수 있었어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모던해서 집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잘 어울렸고 바퀴가 달려 있어서 이동도 어렵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성능도 만족스럽고 실용적인 기능이 잘 갖춰진 제습기였어요
장마철이나 환기 어려운 날엔 꼭 필요한 가전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어요

✔️ 구매 이유
습한 날씨 때문에 집 안 공기가 불쾌하고, 특히 옷장이나 침대 주변 습기를 없애고 싶어서 구매했어. 제습기 하나 있으면 꽤 편할 것 같아서

✅ 장점

강력한 제습력 → 12L 제습기라서 하루에 많이 뽑아내고, 습기 제거가 빠르고 효과적이야

자동 습도 조절 → 자동으로 습도를 맞춰줘서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서 편리해

간편한 물통 제거 → 물통이 크고 빼는 것도 쉬워서 물 버리는 게 불편하지 않아

조용한 작동 → 소리가 조용해서 밤에도 사용해도 괜찮을 정도로 소음이 적어

디자인 →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라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

❌ 단점

크기와 무게 → 제습기가 좀 커서 공간 차지하고, 이동할 때 불편할 수 있어

전기 소모 → 성능이 좋긴 하지만 전기를 조금 많이 쓸 수도 있어

물통 용량 한계 → 물통이 크긴 한데, 계속 사용할 때는 물이 꽉 차서 자주 비워야 해

⭐ 총평 (4.5/5)
"강력한 제습, 깔끔한 디자인 — 습기 없애는 데 최고"
✔️ 습기 문제 있는 집에서 쓰면 진짜 유용해
✔️ 제습력 좋고 소음도 적고, 가성비 좋은 제습기야

아들방 벽에 결로가 생겨 물방울이 맺혀서
샀는데 성능이 좋네요, 빨래한날은 빨래널은 건조대앞에 놓고 쓰고있어요. 빨래도 빨리말라서 아주 좋아요.

집에 제습기가 몇년 되었더니 물이 새서 바닥에 물이 철벅철벅 하더라구요..
이제 곧 장마철이 다가오니 빨래랑 집안이 끈적 끈적 습도가 높을거 같아서 찾다가 위닉스 제습기가 괜찮더라구요
마음에 든 다른 제습기는 물 차는 곳이 뒤쪽에 있어서 확인하기 번거로워서 앞쪽에 물 받는곳있는걸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소음이 있어서 밤에 돌리기에는 조금 거슬릴거 같아서 오전이나 낮에 돌려야될거 같아요...
전에 쓰던거는 의류건조기능이 있어서 편했는데 이건 제가 급하게 산다고 확인을 안했더니 그 기능이 없네요 ㅠ.ㅠ
아쉽기는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요..
잠깐 돌려도 꿉꿉한건 사라져서 좋아요

제가 자취를 시작하고, 자취방에 해가 잘 안들어서 집이 하루종일 습했어요. 바닥이 촉촉하고 빨래는 삼일동안 안마르고 ...
고민하다가 위닉스 뽀송이 자취러들한테 굿이라는 말을 듣고 구매했는데 진짜 좋아요.. 진작 살걸

어항에서 절 구해줫습니다
틀었는데 80이였어요 습도가 ... 집에 딱 들어오면 전에는 꿉꿉한 냄새가 절 반겼는데 이제는 집이 말그대로 뽀송해요 ㅎㅎ

다가오는 여름도 무섭지가 않구요 소리는 적당히 거슬리지 않을정도로 나고, 예약 걸어놓고 외출해도 좋구요
바퀴가 달려서 좁은 집에서도 이리저리 잘 옮겨다녀요

디자인도 이정도면 아주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당 ㅎ
1인 가구는 12L면 충분해요!

제습기 고민하시는 분들 .. 고민은 어항 속에 사는 시간만 늘릴뿐 ..
구매하고 광명 찾으세요 ✨ 내돈내산입니다 졍말 ...

그럼 .. 전 뽀송한 여름 보낼게요

방안에 습기가 있고 그래서 제습기 구매하던중 위닉스 제습기가 평이 좋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엄청 조용하고 제습력이 빠르고 물도 금방차는거 같아요. 이동하기에도 바퀴가 있어서 불편하지 않고 가격대비 성능이 월등히 좋다는 느낌 받았어요. 여름에 장마가 시작되면 방안이 뽀송뽀송 할꺼 같아요… 이렇게 만족스러운 제습기는 처음이네요.

좁은 공간에서 가끔 사용할 거라서 가성비 따져서 구매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동작버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에너지효율 3등급이긴 하지만 가끔 사용할거라 감안해서 구매했습니다
물 버리기도 쉽고요 생각보다 조용해서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