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기
제품 서이즈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작아서 선반에 쏙 들어오고 압도 당하는 느낌이 없어요.ㅎㅎ 그런데 또 바스켓 크기는 똑같이 깊고 넓어서 (오히려 사용하던것보다 크네요) 정말 만족스러워요.

★ 기능
튀김, 구이, 베이킹 다 해봤는데 바닥에 공기 순환을 시켜주는 구조 때문인지 더 바삭하고 골구로 익는 것 같아요!

★ 화력
원래 쓰던 에프들 생각하고 대충 200도로 놓고 감자튀김을 돌렸는데 다 타버렸어요ㅋㅋㅋ 화력 정말 쎄서 좋아요!! 30분 돌려야 바삭해 졌던 용가리도 180도에 20분이면 바삭해졌어요.

★ 조작
다이얼식이 조작이 불편하다는 리뷰를 봐서 걱정했는데 전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원래 쓰던 터치식은 기름 요리를 하면 기름진 손으로 시간 조절을 하려다보니 아예 안먹힐때도 많았어요 오히려 다이얼로 시원히게 돌려버리니까 훨씬 편하고 오류도 없어진 느낌이라 더 맘에 듭니다.

★ 구조 및 세척
바스켓은 통에 바스켓이 들어가는 이중구조가 아니고 바스켓 안에 판 하나가 있어서 설거지할때 정말 좋습니다. 바스켓형태는 세첫할때고 크기도 크고 닦을때도 많았는데 필립스 제품은 손가락 넣어서 판만 쏙 빼고 닦으면 끝이에요. 고기를 굽거나 기름 많이 나오는 요리 아니면 바스켓을 설거지 할 일도 없구요. 이렇게 간편하게 세척하니 바스켓이 녹슬 일도 없고 정말 오래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필립스 1000 시리즈 에어프라이어 6.2L에 대해서 정리하면서 상품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디자인이 아주 예뻐요.
매트 블랙이라서 정말 세련되어보이고 복잡하지않고 심플한 모양이라서 좋아요. 촌스럽지않고 예뻐요. 실물이 더 마음에 드네요.

✅ 조작 방법이 직관적이에요.
다이얼 돌리는거라서 아주 쉽고 편해요. 온도를 맞추고 시간을 그냥 돌리면, 작동이 시작해요. 조리 되고 있다고 불빛 표시는 아무것도 없지만 작은 우웅~ 소리가 나니까 작동 중인걸 알 수 있어요. 조리가 끝나면 경쾌한 땡~! 소리가 나요.

✅ 딱 좋은 넉넉한 크기예요.
넉넉해서 통닭도 넣어지고 좋아요. 그렇다고 또 너무 크지않아서 조리 시간이 짧다는게 좋아요. 제가 40L 오븐을 써보니 아무래도 아주 크니까 조리시간이 좀 긴데 이건 빨라요.

✅ 화력이 세요.
화력이 세서 짧은 시간에도 금방 바삭바삭 음식이 조리되네요. 그리고 왼쪽 오른쪽 가운데 동일하게 조리되는거 보니 순환이 골고루 된다는게 느껴져요.

✅ 소리가 작아요.
제가 전에 쓰던 에어프라이어는 소리가 너무 컸었거든요. 부엌에서 에어프라이어 돌리면 주변 거실까지 막 울리는 느낌마저 들 정도였어요. 근데 이건 소리가 정말 작아서 멀리서는 거의 안 들려서 너무 좋아요. 가까이 가야 아주 조금 나는 정도예요.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워요. 판이 분리가 되니 세척도 쉽고요. 왜 필립스가 유명한지 알겠어요. 추천드려요~!

도대체 어떤 에어프라이어를 사야되나 고민하시는 분들께 구매에 도움을 드리고자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할 때 반드시 고려하셔야 하는 사항을 아래에 적어보겠습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가장 중요한 사항 딱 세가지만 선정하였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 세가지는 꼭 체크하셔서 현명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1. 최소 6리터 이상의 제품을 산다.

5리터 이하의 제품은 2인이 먹기에도 부족한 용량입니다. 특히나 에어프라이어의 구조는 공기가 순환하면서 가열하는 방식인데 공간이 작으면 그만큼 효율도 떨어지고 시간도 오래 걸리며 맛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에어프라이어의 장점은 요즘 같이 더운 날 가스 불을 켜지 않아도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점, 특히 삼겹살 먹을 때 누군가는 제대로 먹지 못하면서 열심히 구워내야 하는데, 이걸로 조리하면 기름튀는 것과 냄새 배는 것 걱정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맛있는 삼겹살을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인데, 6리터 이하의 제품은 고작 1~2 인분 남짓 나오므로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참고로 삼겹살 구을 때 팁은 위의 사진처럼 돌돌 말아서 기름부위가 위로 가게 조리하면 좀 더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습니다.) 위에 이 에어프라이어로 탕수육을 조리한 사진을 보시면, 바삭함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넓직하게 떨어뜨려 그릴에 올려놨는데, 저 정도가 2인분 정도의 양 입니다. 소금 후추 간 한 후 대충 감자전분으로 버무려서 식용류 3스푼 넣고 대충 한 번 더 버무린 후 200 도 에서 10 분 조리했는데 중간에 뒤집지 않고 앞 뒤 다 노릇노릇하게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이유는 아래 회오리 공간을 통해서도 공기가 효율적으로 잘 전달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얘가 고기를 익혀주는 동안 저는 소스를 만들었으므로 탕수육 조리시간은 총 15분이 걸렸습니다.

2. 편리성을 추구한다면 바스켓형

오븐형은 대개 10리터 이상의 제품으로 나오므로 공간 효율이 좋다는 장점이 있으나 세척이 매우매우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븐 세척이 힘든 것과 마찬가지임). 특히 베이킹을 많이 하니까 오븐형이 좋겠지 생각하시는데, 제가 치즈케이크를 에어프라이어로 만들어 본 결과 바스켓 형보다 오븐형이 시간이 두 배 가까이 오래 걸렸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특허받은 회오리 모양의 바닥 공간이 공기 순환의 효율성을 극대화 해 주기 때문에 튀김 요리는 훨씬 바삭하게, 베이킹 할 때도 시간이 훨씬 단축되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베이킹 기능이 옵션으로 있음). 무엇보다도 위 사진처럼 그릴만 간편하게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으므로 귀차니즘의 끝판왕인 저같은 분들에게 매우 안성맞춤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바스켓이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게 나왔지만, 저는 요리 후 그릴만 물에 불렸다가 세척하는 편이고 바스켓은 웬만하면 기름 코팅 한다고 생각하고 키친타올로 기름기만 제거하고 사용하다가 아주 가끔씩만 세척해주고 있습니다.

3. 원형 보다 사각

사각 형태의 공간이 낭비되는 면적이 적고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동그란 판과 네모난 판위에 각각 삼겹살을 펼쳐 놓을 때 어느 것이 더 편리할 지를 생각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케이트를 만들 때는 베이킹 틀을 사용하므로 굳이 에어프라이어의 바스켓이 원형일 필요도 없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제조사의 원조인 필립스는 어떤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며 어떤 형태가 가장 적합한지를 연구하는 노하우가 많이 쌓여서 그런건지 제가 사용해 본 결과 다른 제품보다 효울과 성능, 편리성 면에서 모두 우수하였습니다. 특히 회오리 바닥 형태의 특허받은 디자인이 다른 에어프라이어와의 가장 두드러진 차별성 인 것 같습니다. 다른 제품은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므로 오븐 요리와 별반 차이가 없었는데, 탕수육을 조리해 본 결과 뒤집어 줄 필요가 전혀 없었다는 점! 또한 그릴을 넣고 뺄 때 기스가 나지 않도록 모서리를 고무 패킹 처리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했다는 점 등은 역시 오랜 연구로 묻어나온 노하우의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다만 삼겹살을 눕혀서 구울 때는 기호에 따라 한번 뒤집어 주는 것이 더 노릇하게 구워졌습니다.


<총평>

위의 세 조건을 완전히 충족하는 필립스 대용량 1000 시리즈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본 후기는 그야말로 대 만족 이었습니다. 쿠팡에서는 세일가로 바로 다음날 받아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이득이고, 요즘같이 더운 날 가스불을 켜지 않아도 되는 에어프라이어의 편리함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치킨 한마리라도 시켜먹을라치면 가족이 많은 경우 2-3만원 가지고는 어림도 없는데,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면 그 반도 안되는 가격에 온 가족이 배터지게 먹을 수 있고, 배달음식을 줄이고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요리가 늘어나서 저같은 경우 식비가 엄청나게 많이 절약이 됐습니다. 그럼 다들 현명하고 알뜰한 구매하시길 바라며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성한 제 후기에 도움이 됐다는 버튼 한 번씩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앞으로도 솔직하고 도움이 되는 후기를 작성하는데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보고 너무 좋아서 후기를 남겨요.

먼저, 디자인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매트블랙 디자인이 정말 고급스럽고 심플해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요. ㅎ

저는 메인 주방이 아닌 서브 주방에 두고 사용하는데,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아서 아주 좋더라고요.
디자인적으로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라 어디에 두어도 주방 분위기에 어울려져요.

저는 요리를 잘 못해서 주로 냉동식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걸로 치킨너겟과 돈가스를 조리해봤어요. 처음 작동해보는데도 직관적인 조작방식이라 어렵지 않았는데요,
기름 없이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서 마치 튀긴 것처럼 정말 맛있게 조리가 되더라고요.

치킨너겟은 프라이팬에 튀긴것처럼 바삭하고, 돈가스는 육즙이 살아 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냉동식품도 이렇게 훌륭하게 조리할 수 있다니, 너무 간편하고 맛있어서 신이나는 ..ㅎ

그리고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소음이 거의 없다는 거예요. 서브 주방에 두고 사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메인 주방에서는 작동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아서 다른 가족들이 식사나 대화를 하는데 방해가 전혀 없더라고요. 소음이 적다는 점이 은근히 큰 장점이었어요.

또 하나 좋은 점은 세척이 정말 간편하다는 거예요. 부품이 쉽게 분리되고, 물로만 헹궈도 깨끗해져서 청소가 부담스럽지 않아요. 게다가 용량이 6.2L로 대용량이라 한 번에 여러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데, 크기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서 이동할 때도 크게 불편하지 않아요.

처음엔 크기가 커서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이게 큰 장점이더라고요. 대용량이라 한 번에 많은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시간도 절약되고, 가족 모두가 따뜻한 음식을 동시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결론은 만족입니다. 디자인도 좋고 용량 적당하고 세척 편한 에어프라이어 찾으신다면 요거 추천드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3년에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샀어요. 무려 6개월 할부로다가.
에어프라이어가 그렇게 유행하기 전에 가격도 그렇지만 필립스 밖에 없을 때였어요.
튀김류를 좋아하건던지라....건강하게 튀김을 먹을 수 있겠구나 싶어서 샀드랬죠.

오자마자 이것저것 해보았어요. 치즈스틱.감자튀김. 만두튀김. 치킨.!!!
결론은...
튀긴 맛이 아니라 말린맛 같더라구요. 치킨은 자체에 기름이 있어서 잘 구었졌어요. 전기구이통닭처럼..
생각하고 달라서 처박아 뒀다가 몇년뒤에 에어프라이어가 막~~ 뜨는거예요. 거기서 요리법들이 막 나오면서 이것저것 해먹기 시작했구요.
요리를 하다보니 용량이 작더라구요.
그래서 용량이 큰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를 또 샀죠.
이거이거 신세계!!!

저는 에어프라이어 3개째 써보니 성능 비교가 뙇!!!!!
1. 1세대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2. 오븐형 대용량 스텐레스 아이* 에어프라이어
3. 이 번에 받은 필립스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

이 제품의
======●●●●●●장점●●●●●●.=======
1.조용하다. 세상 조용하네요. 그래서 작동중인걸 까먹을 듯.
이게 어쩌면 단점이 될 수 있는 장점. ^^

2. 내부 용량이 커졌다. 1세대보다 외형은 작고 가벼운데 내솥 바스켓 넚이가 큽니다.

3. 바스켓 청소 세척이 용이해졌다.

1세대는 바스켓 청소가 어려웠어요. 스텐망에 바스켓외부와 연결 되어있어서 뜯어서 씻기도 힘들고 통째로 씻어도 이물질이 사이에 껴서 깨끗하게 씻기가 어려웠어요.

●●●●●단점●●●●●
1. 사용중인걸 알 길이 없다. ^^;
전원 불빛도 따로 없고 온전히 소리로만 아니면 타이머로만 알 수 있가 있어서 앞서 사용한 에어프라이어 보다 월등히 소음이 적어요. 써큘레이터 소리보다 작아요. 다른 소음에 뭍혀서 작동 하는 소리가 안납니다. (단점이자 장점)

2. 온도 맞추는 다이얼이 뻑뻑합니다.

3. 타이머는 잘 돌아가요. 타이머가 끝이 나면 땡!!! 하는 경쾌한 소리를 냅니다.
1번 밖에 알람이 안되기에 다른 일을 하다가 까먹을 수 있어요 ㅋㅋㅋ 집안일을 하다보면 잘 까먹지요. ^^ ;;

밥 다 먹고 나서 생각 나기도 하고 다음날 생각 날때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13년도 모델과 24년도 모델 비교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캬 에프 예전에 쓰다가 고장 나서 버리고 이게 있으면 있는 대로 잘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잘 써가지고
안 사다가 쿠팡 체험단 목록에 딱 눈에 보이길래 바로 가져왔습니다.

★제품

1. 배송

오후 6시경 주문 다음날 점심 도착!

2. 포장

상자 위에 상자 상자 안에 보충제 구겨짐 같은 거 하나 없이 잘 왔습니다.

3. 구성

에어프라이어 본체, 설명서 끝

4. 구매동기

첫 줄에 써놓은 것처럼 있으면 있는 대로 잘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잘 살다가 체험단 목록에 딱 보이길래
바로 주문했습니다.

★사용 후 느낀 점 및 장단점

일단 받고 쓰자마자 바로 느낀 장점이자 단점 크기가 엄청 커요
대용량이라 당연하긴 하겠지만 그전에 쓸 때도 그렇고 지금에서도 느끼는 건데
가정에서 주로 치킨이나 이런 요리해 먹으시거나 에프 정말 자주 쓰시는 가정 아니면은 딱히 이렇게 큰 사이즈
필요 없을듯합니다.

성능은 참 좋았는데 저는 보통 가끔 맥주 안주로 튀김해먹거나 먹다 남은 치킨, 햄버거 감튀 이런 거 데워 먹어서
혼자 사시는 분들 기준으로는 이 정도 대용량 사이즈는 필요 없을듯합니다 사진에 나온 밥솥은 10인용 밥솥인데
크기 비교용으로 사진 올렸습니다.

다른 점으로는 소리가 영상 찍은 것처럼 매우 조용합니다 그전에 사용하던 이마트에서 사 왔던 에프는
소리가 꽤나 컸는데 얘는 조용하네요 오히려 다이얼 소리랑 비슷한 정도인듯합니다.

일단 받고서 바로 써본 결과로는 만족스러웠지만 그전 에프도 그렇고 대부분 이런 구조의 에프들
단점인 쓰다 보면 열선 쪽에 기름때가 튀어서 청소도 힘들고 잘못 청소하면 고장 나버리는 아쉬운 점이
주로 있었는데 그 부분은 사용 후 한 달 이후 사진이랑 느낀 점 추가하여 리뷰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달 넘은 후기

일단 그전 에프들 사용경험으로 인해 그때그때 청소해주어서
더러워진것은 없으나 누나한테 자랑하며 쓰다가 자기 자취방으로
갖고 가버렸내요ㅜㅜ 사진은 추가없으나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에어프라이기가 7년 넘어가니 내부 청소해도 깨끗하게 안지워지고
또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보니 건강상...찝찝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초창기에 만든.제품이다보니 세척도 불편하구요~

그런데 이번에 좋은 체험을 하게되어 에어프라이기를 바꾸게되어
너무 좋아요~~
박스는 이중으로 포장되어서 파손없이 잘 배송되었습니다.
모델은 최신버전은 아니예요~
그런데 용량은 커요~
4인가구라 용량 작은건 불편하더라구요.
용량 큰게 최고입니다!!
에어프라이기를 자주 사용하진않아 넘 비싼건 필요없고
이제품이 딱 적당한거 같아요.
냉동 만두.치킨. 피자굽기.쿠키만들어 굽기.방 데우기등 요정도로 사용하는데
또 없으면 불편하더라구여~

시간 온도 조정은 다이얼로 되어있어서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구요.
디자인도 고급스럽게 되어있어요~

또 바스켓은 세척하기 편하게.되어있구요
안에 철망이 있고.. 철망이 필요없는 제품은 철망을 빼고 조리를 해도됩니다.

그전에는 바스켓이 이중으로 되어있고 틈새 청소도 너무 힘들었는데
이건 철망을 세척하고 바스텟 씻고하면 끝이라 세척도 쉬워요~

그리고 내부도 스테인레스로 되어있어서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을때보다
음식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믿고 쓸 수 있는 브랜드~~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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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에어프라이어 하나 장만을했는데 어떤게 좋은지도 솔직하게
모르겠는데 이왕사는거 다 아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처음으로 하나
사게되었어요..블랙으로 샀는데 로켓배송으로 화욜주문했는데 다음날
와서 오자마자 바로는 못해먹고 다음날 사용을 해보았어요

설명서가 있는줄알았는데 처음접해본 저는 우째 사용하는지 몰라
블로그랑 여기저기 찾아보았어요.

우선 장점은 생각보다 크고 빨리 요리가 된다는거고 또한 간편하게
사용이되어있어서 엄마도 생개보다 빨리쉽게 익히더라구요.
그리고 감자를 썰어서 기름을 바르지않고 그냥 조리 해 봤는데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저녁에는 치킨너겟을 몆개넣고 조리해봤는데 바삭하니
후라이팬에 굽는거와 또다른 맛이라 괜찮았어요

단점은 사용설명서를 그림으로 말고 글로 좀 쉽게 풀어주던지 요리방법
같은거를 좀넣었음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색상이 블랙이라 좀 그렇긴한데 그래도 맘에들었고 가열할때 소리가
조콤큰거 말고는 다 괜찮았어요

에어프라이어 처음 접해보는데 요리시간도 단축되고 이간편한걸 왜 이제야 샀
나싶네요..ㅎㅎ 암튼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전 꽤 만족하며 잘사용 하고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필립스 대용량 1000 시리즈 에어프라이어 6.2L 404 x 309 x 308 mm>

주문일자 24년 08월 13일
도착일자 24년 08월 14일

작동방식: 다이얼식
사이즈: 404 x 309 x 308 mm
에어프라이어 형태: 바스켓형
베이킹 기능: 베이킹 기능
용량: 6.2L

■ 일단 제일 좋은 점은 용량이 크다는것!
2인 가구이지만 주방가전제품은 거거익선이라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는 큰 용량이 웬만하면 좋더라구요
기본으로 냉동제품을 조리해도 돈가스랑 새우튀김을 같이 튀길수 있느냐 없느냐도 다르고,,ㅋ 조리시간이 확 달라요ㅋ
닭 구워먹을때도 이정도 크기는 돼야 쓸만하더라구요 'ㅡ'

■ 내부에 들어있는 철망으로 높이조절을 할수 있어서 크기나 조리재료에 따라 열선이랑 가깝게 또는 멀게 조절하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 또 직관적인 다이얼식이라 온도랑 시간만 맞추면 되기 때문에 부모님이 사용하시기도 편리하구요

■ 디자인도 가격대비 고급스럽고 이뻐서 가성비 에프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ㅋ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됐어요 버튼 한번 부탁드려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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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에어프라이어가 너무 오래되어 새로 구매했습니다.
필립스는 워낙 에어프라이어로 유명해서 타사보다 원조브랜드를 선호하는 편이라 해당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돌아가고 있나 싶을 정도로 조용해서 놀랐어요~ 기존에 사용하던제품은 소음이 좀 있어서 베란다에 놓고 사용했는데, 이 제품은 정말 조용하더라고요~

어제 남긴 붕어빵 다시 데워서 먹었는데 더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냉동피자도 돌려 먹었는데 너무너무 쫀득 하고 맛나게 요리가 되더라고요~ 기름도 쏙 빠져서 먹는데 죄책감도 덜 들었네요^^;

밑에 판이 회오리모양이라 중간에 안뒤집어줘도 위아래 다 골고루 구워져서 너무 좋아요!

저렴한 가격에 고성능 제품이라 후회 안 하실거에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1000 시리즈는 사용하기 매우 편리한 제품이에요. 손쉬운 다이얼 조작으로 온도와 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바스켓을 뺄 때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고 다시 넣으면 요리가 재개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특히, 논스틱 코팅 덕분에 세척이 정말 간편해서 번거로움 없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라피드 에어 기술로 빠르게 공기를 순환시켜 음식을 고르게 익혀주고, 6.2L의 넉넉한 용량으로 가족 요리에도 딱이에요. 크기가 다소 커서 주방에서 공간을 차지할 수 있지만, 그만큼 다양한 요리를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만약 크고 강력한 성능의 에어프라이어를 찾고 있다면, 필립스 1000 시리즈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

**장점:** 간편한 사용, 안전한 작동 중지 기능, 손쉬운 세척
**단점:** 다소 큰 크기, 공간 차지
**추천:** 가족 요리에 적합한 다용도 에어프라이어를 찾는 분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 보유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가 오래되기도 했고
용량도 너무 작아서 마땅한 에어프라이어가 없을까 검색하던중에 좋은기회로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이전에 사용하던것도 타브랜드 바스켓형 블랙이었는데
필립스도 바스켓형에 블랙이어서
이전에 사용하던거랑 거의 비슷해서
낯설지가 않드라구요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커요
(6인용 밥솥이랑 비교사진 참고)
##소음이 크지않아요(조용한 편)
##디자인이 블랙사각 모양이라 무난하고
예쁘네요
##온도 다이얼이 타이머 다이얼과 똑같이 생겼으면 좀 작동하기 편했을거같네요
##바스켓형이라 세척도 간편해요
##생돈가스를 기름 바른후 작동해봤는데
조용하게 자기할일을 묵묵히 잘해내네요
##작동중 바스켓을 꺼내면 자동으로 작동이 중지됩니다
##다음에는 고구마 도전합니다

생각했던것보다 크고
조용해요
맘에 듭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 tv , 전기포트가 필립스제품인데 잘 사용하고 있어서 이번에도 필립스 제품 에어프라이어로 구매해보았습니다
저는 6.2L로 구매했는데 아주 ~ 넉넉한 용량이에요!
오자마자 감자랑 쿠키 맨들어먹어봤어요!
전에 사용하던 다른타사 제품은 소음이 컸는데 필립스는 소음이 거의 없어요! 완료되었을때만 땡! 하고 알려주는 소리만 들은 거 같아요
타이머설정,온도설정이 간편해서 아주 편합니다☺️
온도설정이 80-200도까지 가능하드라구요!
그리고 논스틱코팅이라 세척도 쉽게 구웃~

한줄평
넉넉한 6.2L 대용량! 겉바속촉 요리하기 딱 좋은 에어프라이어 ✨

제품 특징 및 별점
✔ 6.2L 대용량 – 닭 한 마리, 고구마 한 번에 조리 가능!
✔ 강력한 열풍 순환 – 골고루 익혀주어 겉은 바삭, 속은 촉촉!
✔ 필립스 전용 기술 – 빠른 예열과 균일한 조리로 맛있는 요리 가능 ✅
✔ 세척도 간편 – 바스켓 분리 가능해 물세척도 손쉬움
⭐ 별점: 5/5 – 대용량+균일한 조리, 가성비까지 잡은 제품!

상세 후기
에어프라이어는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필립스 제품은 역시 다르네요! 기존에 작은 용량을 쓰다가 더 큰 용량이 필요해서 6.2L짜리로 구매했는데, 확실히 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치킨, 삼겹살, 감자튀김, 고구마 등 뭐든지 넣기만 하면 기름 없이도 맛있게 조리돼요!

특히 강력한 열풍 순환 기술 덕분에 골고루 익고,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되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기존 에어프라이어는 한쪽만 익거나 눅눅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뒤집을 필요 없이 균일하게 익어요. 예열도 빠르고, 조리 시간이 짧아 바쁜 아침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바스켓도 쉽게 분리돼서 세척이 간편한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기름기가 많은 음식도 바스켓에 들러붙지 않아서 물로 헹궈주면 금방 깨끗해지더라고요.

단점이라면, 본체 크기가 커서 작은 주방에서는 공간 차지가 좀 있을 수 있다는 점? 하지만 용량이 크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는 양이 많아서 오히려 시간 절약된다는 장점이 더 컸어요!

큰 용량+균일한 조리+편리한 세척까지! 에어프라이어 고민 중이라면 이 제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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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평소 필립스 제품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믹서기나 소형가전이 튼튼하기도 하고 보면 잔고장이 없어서
사용하기 좋길래 이번에 에어프라이어기가 필요해 선택했어요.
5인가족 넉넉한 양으로 사용할 수 있고 심플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조리를 하니까 이렇게 어두운 컬러가 더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간단한걸 데워먹는것부터 요리까지 과정도 눈으로 확인하기 편하고
저처럼 약간 기계가 어려우신분들도 사용하기 좋은
원터치 자동메뉴들이 있어서 요리초보분들도 사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회전하며 공기순환이 잘되어서 고르게 잘 익고 음식 조리도 잘되서
마음에 쏙 들어요!
아이들 방학이라 그런지 더 열일하게 될 것 같아요.

기존 완전 초창기 1세대 에어프라이기 사용중
단점
용량이 작음
세척시 바스켓 코팅 벗겨짐...기름받이도 코팅벗겨짐.
용량작음
에어프라이기 바스켓이 원형이라 조금밖에 조리안됨
소음이 큼...
장점
바스켓 코팅 벗겨져서 종이호일깔고 사용중..고장이 안나서 사용중
에어프라이기 한번 사용하면 끊지못함


이번 필립스 에어프라이기
장점
용량이 6.2L로 큼
바스켓 모양이 사각이라 많이 들어감
코팅이 벗겨지지않음.
조리시간이 기존 에어프라이기보다 단축됨
블랙으로 간지남
필립스 주서기랑 옆에두니 예쁨

단점
아직 단점을 찾지못했음

기존 에어프라이기랑 크기는 비슷한대 용량이 훨씬 크니 아이러니...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작은 에어프라이어를 바꾸고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필립스 1000 시리즈 구입했어요
역시 필립스라서 그런지 박스 포장도 꼼꼼하게 왔구
블랙인데 무광이라 더 고급스러워 보이고 이뻤어요
세척이 어려우면 사용을 잘안하게 되는데
요거는 분리도 쉽고 세척도 너무 쉬워요
또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서 더 맘에들었어요
바스켓이 사각이라 효율적이고
용량도 진짜 넉넉해서 한번에 조리가능 !
화력이 세고 순환이 잘되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골고루 조리가 잘되는거 같아요
소음도 거의 없고 온도,타이머 설정이 간편해서
곧 방학인데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것같아요
추천합니다 ~!!

실제사용해보고 후기올립니당

1.위생
첫번째는 위생! 집에 비스포크 큐커를 사용하고 있는데 오븐형? 이라 특히 고기 돌릴 때 사방팔방 기름이;; 손 닿는 곳까지 닦아보려고 하지만.. 기름때가 어쩔수 없이 생기네용ㅜ
근데 이 제품은 빼서 쓰고 말리면 땡이니깐 너무 좋아용ㅎㅎ

2.편리
후라이팬으로 하면 뒷정리하랴 후환이? 두려운데 ㅎㅎ 이건 그냥 다이얼만 딱 맞춰두면 땡이에요ㅎㅎ

3.크기
6리터가 어느정도인지 체감이 안됬는데 상당히 커요!
4인저희가족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추천합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에어프라이어가 필요해서 찾아보다가

필립스 에어프라이어가 보여서 고민 없이 바로 주문했어요.

깔끔한 디자인 마음에 쏙 들고요.

6.2L 대용량이라 왠만한 식품은 한번에 다 들어가서 좋았어요.

손님들 많이 오시는 날에도 걱정 없어요.

사각형 모양의 바스켓이라 비는 공간 없이 야무지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매력포인트! 식세기 사용도 가능해서

사용하고 관리도 편하더라고요.

간편하게 다이얼 조작으로 작동하면 되니까 어르신들 쓰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사용할 수 있는 조리 기능도 굉장히 다양해서

여러모로 잘 쓸 것 같아요~ 냉동식품도 돌려먹고, 치킨도 만들어먹고, 삼겹살까지 다양하게 만들어 먹기에 딱이에요.

이것저것 보다가 루첸꺼를 먼저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약간 사이즈가 작아서 구매했는데 너무좋아요 여유있겣쓸수있고 사용법도 매우 간단해요 다이얼로 조정하면되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가격도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매우추천합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두번째 주문이에요.

사용하면서 너무 만족스러워서 친정 엄마께서도 필요하시다고 해서

제가 사용해보고 성능도 좋고 부모님께서 사용하시기에도

편리하실 것 같아서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1000으로 선택했어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하려고 했던 건 아닌데,

평소에는 두 분이서 소소하게 사용하시다가~

식구들이 모이면 대용량 사이즈가 훨씬 쓰임새 있을 것 같아서

6.2L 대용량으로 선택했는데 잘한 것 같아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지만 용량 대비 부피가 크지 않아서

좁은 주방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대가족이 아니여도

만족하면서 사용할 것 같아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이 최적화 되어 있어서

누구나 이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주방 가전은 사용하기 편리해야 더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조작법이 간단한 점도 마음에 들고,

특히 고기 요리나 기름 사용하는 요리를 많이 하게 되는데,

세척도 깔끔하게 잘 되어서 좋더라구요.

제가 직접 사용해본 브랜드라 그런지 추천하기도 좋았고~

만족스럽게 사용하시는 것 같아 흐뭇하네요^^

집에서 사용하던 에어프라이어가 영~시원치않아 바꾸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던 차에 필립스가 에어프라이어의 원조라는 소릴 듣고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평소 튀김 달고 살고 튀긴 요리는 무조건 에프에 데워먹기 때문에 애착 전자제품이 될 듯하여 정말 고심해서 골랐어요

용량도 큼직하니 넉넉하여 한 번에 많은 음식을 데우거나 익힐 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피자 같이 넓찍한 음식도 꾸깃꾸깃 안 집어넣어도 돼서 진짜 속시원합니다 그간 구겨진 피자를 꺼내며 얼마나 서러웠는지,,,,

분리도 쉽게 나누어져서 세척할 때에도 큰 불편함이 없어서 편해요 단점이라면 용량이 크다보니 크기도 커서 설거지 끝내면 기운이 빨린다는 거..? ㅋㅋㅋㅋㅋ 딱히 큰 불편함 없이 사용 중입니다~~

블랙무광입니다.
그냥 예쁩니다.
사이즈는 너무 크다 아니고 딱 좋아요..
오히려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
보통 바스켓용은 높이에 따라서 6리터 9리터로 나뉘더라구요.
제품 사기전 유튜브도 많이 찾아보고 쿠팡안에서 나름 제품 비교도 해보고 했는데요.
가끔 냉동식품이나 먹는 저에게는 바스켓이 딱이었구요.
사이즈는 이거보다 큰 상품이 있었는데요.
보통 중국산 하나의 모델로 브랜드명만 바꿔서 나오는게 신뢰가 안갔습니다.
필립스는 가격대가 비싸다고 해서 처음에 생각도 안했는데 의외로 좋은 가격대에요.

그리고 어떤 제품은 에프기 아래 뜨겁다고 매트 깔아야 된다는 상품도 있는데 요제품은 아래쪽 열 전혀 안납니다.
바디 부분도 생각보다 따뜻한 수준이구요.
저희집 장이 에프 자리에 레일이 있어서 가림막이 있는데요.
사진처럼 바스켓이나 손잡이 걸림없이 딱 맞아요

한달넘게 비교해서 구입한 상품이라 그런지 아주 맘에 듭니다.
다들 고민 그만하시고 필립스로 바꾸세요~~

간편한 다이얼 방식으로 온도와 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답게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80도에서 최대 200도까지 온도를 설정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래 바스켓이 평평하지 않아 왜 그런지 궁금해 검색을 해보니 래피드 에어 테크놀로지로 공기 흐름을 만들어 빠르고 맛있게 조리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고기 한번 구워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ㅎㅎㅎ
너무 잘 산거 같아요!!!

가성비 착한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제가 애정하는 블랙 색상이라
주방이 블링블링~! 외관도 깔끔해서 용량이 크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이라 더 맘에 드네요.

불 앞에 오래 서있기 힘든 여름이기도 하고 요리를 자주하다 보니
넉넉하게 대용량으로 들였어요.

식세기 사용도 가능해서 편하고 조리 기능도 다양해서
여러 요리를 할 때 알차게 사용하고 있어요. 특허받은 기술로
내부 열 순환이 빠르게 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빠르고 골고루 조리가 가능한 것 같아요.

다이얼식이라 시간과 온도를 쉽게 설정할 수 있어 편하고
넉넉한 용량의 사각 모양의 바스켓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1. 성능
이전에 사용하던 에어프라이어는 소리가 엄청 났었는데, 이건 돌아가는건지 아닌지 알수도 없을정도로 조용했어요. 감자튀김을 한번 돌려봤는데, 바삭바삭하게 잘 나왔습니다.

2. 장점
위에서 이야기한 소음이 별로 없다는 점과 바스켓을 세척할 수 있게 분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또 용량이 생각보다 정말 커서 여러번에 걸쳐 조리할 필요가 없어요

3. 단점
장점이 오히려 단점일 수도 있어요. 너무 조용해서 돌아가는지 몰라서 안전상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조리중에 램프조차 켜지지 않더라구요.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처음에 빈용기로 돌렸는데 냄새가 너무나서 쓸수 있는건가 생각이 들었는데 몇번 돌리니까 냄새가 옅어지는 거 같아서 몇번더 빈용기로 돌리다가 씻어서 오늘 해봐야 될거 같아요

자취생필수품 필립스에어프라이어

하도 배달만 시켜먹어서
혼술이 땡길 때 냉동제품을 잔뜩 사고있는데ㅋ
전자렌지로 먹다보면 1프로의 아쉬움이..
그래서 에어프라이어를 한번 사봤어요!
근데 젓자렌지로 먹는거랑 에어프라이어로 하는거랑 너무다르네요
신세계에요
필립스야 브랜드는 워낙유명해서 샀는데 너무추천합니다
특히 얘는 크기도 크고 버튼이 복잡하지않고 간단해서 넘 편해요
소리도 크지않고 너무 마음에 드네요 강추!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 넣고 군고구마 해먹는 재미에 빠졌는데 기존에 쓰던게 망가져서 급히 알아보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로 구매했는데 용량도 크고 성능도 좋아 만족합니다!

손잡이에 기타부속이 달려있지 않아 설거지할때 틈새에 물이나 세제가 끼일 걱정이 없어 깨끗이 닦을 수 있어 좋고 크기도 적당하고 소음도 적당하고 제품 마감도 완벽하고 사용전 내부와 열선 물행주로 꼼꼼이 여러번 닦아주고 바스켓 설거지하고 3번 정도 20분씩 공회전 해주니 냄새도 빠져서 요리 시작~
내부 외부는 닦을때 아무것도 묻어나지 않았는데 열선은 검게 좀 묻어나서 신경써서 닦았고 앞으로 요리후 당일에 부드럽게 닦아주면 깨끗이 관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필립스 사길 잘한것 같아요
스테인레스형 오븐형 광파오븐 검색 많이 해보고 상품평 보고 장단점 파악했는데 설거지 쉽고 조용하고 내구성 좋은게 제일 일것 같아서 결정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바삭하고 고소한 요리 맛나게 냠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