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유청 빼서 그릭 요거트 집에서 만드시는 분들은 서ㅇ 우유에서 나온 제품 많이 구매하실 텐데요. 저도 처음에는 그 제품으로 만들었는데 제 취향에는 파스퇴르가 더 낫습니다.
파스퇴르가 유청 빼고 나면 신맛이 휠씬 덜 해서 우유 맛이 강합니다. 서ㅇ우유에서 나온 요거트는 약간의 산미가 남아 있어요.
신맛 불호이신 분들은 파스퇴르로 한번 실험해보세요. ㅎㅎ
요거트 메이커는 아직 구입하지 않았고 다ㅇ소에서 찜시트 사서 채반에 받쳐서 그릭요거트 잘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이걸 계속 지속적으로 잘 먹겠다 싶을 때 메이커를 사려구요. 몇 번 해먹다가 질리는 경우도 있어서 그럼 그 비싼 메이커가 짐이 되기에 ;;

유청 빼서 그릭 요거트 만들어서 냉동 베리랑 같이 곁들어 먹기도 하고 요즘은 또 차치키 소스 만드는 것에 빠져서 ㅋㅋ 오이 슬라이스해서 소금넣어 재워둔 후 물기 꽉 짜서 , 그릭 요거트 , 올리브 오일, 레몬즙, 알룰로스, 소금 후추 , 딜 넣어서 하루정도 숙성한 다음에 깜빠뉴 빵 위에 올려먹고 있어요~ 고급지고 브런치 까페 갈 필요 없는 맛 !!

❝일주일에 서너번은 쿠팡에서 생필품 및 식료품을 내돈내산으로 구매하고 있는 쿠팡 애용자로서 저도 다른 분들의 상품평을 많이 참고하여 구매하는 만큼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상품평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저의 솔직한 상품평이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작은 기쁨으로 여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른 브랜드의 플레인 요거트만 이용하다가 최근에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를 꾸준히 먹고 있는데, 파스퇴르 우유 특유의 진하고 깊은 고소함을 느낄 수 있어 계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플레인 요거트는 감미료나 향료, 안정제, 농축 원유 같은 부가적인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인위적인 단맛이나 향 없이 원유의 순수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데요, 플레인 요거트 특유의 산뜻한 신맛이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며, 아침 공복에 먹어도 부담이 없어 간편한 한 끼 대용으로 좋습니다.

질감도 묽지 않고 적당히 농도가 있어 숟가락으로 떠먹기에 좋으며, 목 넘김도 부드러워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원유 본연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데, 플레인 요거트가 익숙하지 않은 분은 이러한 맛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신선한 과일이나 견과류, 시리얼을 토핑으로 얹어 먹으면 한결 풍성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제품 용기도 튼튼한 플라스틱병 형태로 되어 있고, 손잡이가 있어 따를 때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플레인 요거트는 다른 유제품에 비해 소비기한이 비교적 넉넉해서 여유 있게 소비할 수 있는데요, 한 번 개봉한 뒤에는 변질의 우려가 있으니, 용기의 뚜껑을 단단히 닫아 바로 냉장 보관을 해야 신선한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는 원유 본연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의 건강한 요거트입니다.

❗ AI 리뷰가 아닌 직접 구매·사용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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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 맛 - ⭐⭐⭐⭐⭐
서울우유 플레인 요거트랑 똑같이 새콤한 플레인 요거트 맛.
차이점이라면 굉장히 묽음.
✅ 가격 - ⭐⭐⭐⭐
성분이 특별한 것도 아니고 맛이 특별한 것도 아닌지라
정가 기준 굳이 얼마 더 주고 요거 구매해 먹진 않을 듯.
✅ 종합 - ⭐⭐⭐⭐
묽어서 살짝 아쉽지만 먹는 데엔 큰 차이 없어서
그때그때 저렴한 거로 구매할 예정


⏹️ 구매 동기 ⏹️
최근에 동원 그래놀라 1kg짜리 대용량을 구매했는데
맛있긴 한데 꽤 달달하네요.
이거 새콤한 플레인 요거트에 넣어 먹으면
완전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평소에 먹던 서울우유 더진한 순수 플레인 요거트 구매하려고 보니
처음보는 요 요거트가 보여서 구매했어요.
파스퇴르는 선호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
신제품인건지 쿠팡에 새로 입고된건지 처음 보네요 !


⏹️ 상품평 ⏹️
✅ 맛
서울우유 플레인 요거트나 이거나 맛 자체는 비슷해요.
새콤한 맛 외에는 딱히 별 맛은 안 느껴지는 요거트에요.
그냥 이것만 먹기에는 새콤하다보니 좀 힘들고
그래놀라나 시리얼, 과일 같은거랑 먹으면 맛있어요.

좀 특이했던 건 요거트가 굉장히 묽어요.
거의 우유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묽다보니 살짝 당황.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았나 했네요. ㅋㅋ

✅ 가격
서울우유 플레인 요거트보다 비싸고
요플레 플레인 요거트랑 비슷한 정도에요.
더 묽고 맛은 비슷한지라
그냥 서울우유 플레인 요거트 먹을 것 같습니다.

⏹️ 주문 내역 ⏹️
2025. 05. 24 - 1.8L, 1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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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파스퇴르 우유로만든 플레인 요거트, 1.8L] 주문해서 최근에 먹어봤어요. 대용량이라 가족끼리 아침마다 요거트 챙겨 먹는 집에 딱이더라고요. 뚜껑 열자마자 우유 특유의 담백한 향이 퍼지고, 질감도 너무 묽지 않고 적당히 꾸덕해서 시리얼이나 과일, 견과류랑 섞어 먹기 정말 좋았어요.

무가당 플레인이라 처음엔 약간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오히려 그래서 단맛이나 첨가물 걱정 없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주로 바나나, 블루베리, 그래놀라랑 섞어서 한 끼 대용으로 먹었는데, 요거트 자체가 새콤한 맛이 강하지 않고 우유의 고소함이 살아 있어서 토핑이랑도 잘 어울렸습니다. 유청이 살짝 분리되어 있을 때는 한 번 저어서 먹으면 되고, 질감이 꾸덕해서 그릭요거트처럼 활용하기도 괜찮았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남아 있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었고, 대용량이라 한 번 사두면 며칠은 든든하게 챙겨 먹을 수 있었습니다. 용기도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냉장고에서 꺼낼 때나 따를 때 편리했어요. 플레인 요거트라서 샐러드 드레싱이나 각종 소스 베이스로도 활용해봤는데, 느끼하지 않고 산뜻해서 요리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아침에 시리얼이랑 먹으면 포만감도 오래가고, 유산균 덕분에 속도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꾸준히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달지 않은 요거트 좋아하시는 분, 건강하게 한 끼 챙기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 1.8L


후식으로도 간식으로도 매일 꺼내 먹게 되는 건강한 요거트


요거트를 좋아하는 가족들 덕분에
냉장고에 항상 빠지지 않고 들어 있는 필수템이 바로 이 제품이에요.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 1.8L는
용량도 넉넉하고 맛도 깔끔해서
온 가족이 매일 즐겨 먹는 후식으로 자리 잡았어요.

이 제품은 일단 대용량이라 경제적이에요.


여러 명이 함께 먹기 넉넉한 용량이라
식사 후 후식으로 매일 챙겨도 금세 떨어지지 않아서 만족스러워요.

플레인 요거트 특유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살아 있으면서도
너무 시거나 묽지 않아서
과일이나 시리얼, 그래놀라와도 정말 잘 어울리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특히 저는 이 요거트를
망고, 딸기, 블루베리 같은 베리류 과일을 얹어서 먹는 걸 가장 좋아해요.
과일의 상큼함과 요거트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건강하고 달콤한 후식이 완성돼요.

아이들도 망고나 냉동 블루베리를 올려주면
달달하고 상큼한 디저트처럼 잘 먹고,
군것질보다는 훨씬 건강한 간식으로 채워주기 좋아요.


또한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라
취향에 따라 꿀이나 메이플 시럽을 살짝 곁들이면
달달하게 조절해서 즐길 수 있어요.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제품이라 원유 본연의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고,
입에 넣었을 때 질감도 너무 묽거나 뻑뻑하지 않아서
부드럽고 촉촉하게 넘어가는 느낌이 있어요.
과일 없이 그대로 먹어도 거부감 없이 깔끔한 맛이 남아요.

용기 자체도 단단해서
냉장 보관이 용이하고,
뚜껑을 열고 닫기에도 편해서
가정용으로 쓰기 딱 좋은 실속형 요거트예요.

이건 내돈내산으로 직접 먹어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예요.

식후 디저트나 아이들 간식,
아침 대용으로 건강한 요거트를 찾고 계신 분들께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 1.8L,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과일과 함께하면 더 맛있고,
매일 꺼내 먹게 되는 든든한 냉장고 속 필수템이에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요즘 건강을 위해 식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특히 단백질과 유산균을 챙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요거트를 자주 먹게 되더라고요. 시중에 파는 플레인 요거트는 아무래도 가공된 맛이 나거나 첨가물이 들어간 경우가 많아서 직접 만들어 먹어보자 생각하고 쿠팡에서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 1.8L 제품을 구매하게 됐어요.

우선 용량이 넉넉해서 마음에 들었고, 파스퇴르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도 있어서 선택했어요.

개봉했을 때 우유 고유의 고소한 향이 확 느껴졌고, 너무 묽지도 진하지도 않은 적당한 농도였어요. 저는 이걸 베이스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요거트 필터에 넣고 하룻밤 정도 냉장고에 두니 정말 꾸덕꾸덕한 그릭요거트가 완성됐어요! 질감도 너무 좋고, 시중 제품보다 훨씬 신선한 맛이 나서 감탄했답니다.

집에서 만든 그릭요거트에 꿀이나 견과류, 제철 과일만 곁들여도 훌륭한 한 끼가 되더라고요. 너무너무 고소하고 맛이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 먹기에도 안심이 되고, 한 통으로 많은양의 그릭요거트를 만들 수 있으니 가성비도 좋고요.


40대 들어서면서 소화 기능도 예전 같지 않아서 먹는 걸 더 신경 쓰게 되는데, 이 요거트는 속도 편하고 맛도 순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건강한 한 끼를 찾으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플레인 요거트 좋아해서 큰 용량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타브랜드 제품을 주로 구입해서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파스퇴르 제품으로 주문해 봤습니다.

파스퇴르 제품 우유 고소하고 맛있잖아요

파스퇴르 플레인 요거트 제품은 원유에 유산균만 들어있어요.
당을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색소, 향료, 감미료, 안정제 모두 무첨가 제품입니다.

순수하게 우유를 꽉 채운 제품이에요.

제품의 점성은 조금 묽은 편입니다.
마시는 요거트와 떠먹는 요거트의 중간쯤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이용해 보는 제품이라 생각보다 묽다고 생각했는데
점도는 묽어도 맛은 묽지 않아요!

담백, 고소, 깔끔한 맛의 플레인 요거트입니다.
작은 컵에 따라서 그냥 마실 수 있는 제품이에요.

플레인 요거트도 제품에 따라 특유의 신맛이 어느 정도 느껴지는데 이 제품은 담백해요.

예전에 한참 집에서 직접 요거트 만들어서 먹었는데 담백하고 고소한 맛 때문에 한동안 열심히 만들었거든요.

파스퇴르 제품도 그때 만들어 먹었을 때처럼 신맛 없이 담백하고 맛이 좋아요.

요거트에 따로 뭔가를 첨가하지 않고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약간 묽은듯한 점도 때문에 잘 따라져서 조금 편한 점도 있네요~

맛이 좋아서 식구들도 요거트 다 먹는 동안 플레인 그대로 먹었어요.

파스퇴르 플레인 요거트 제품은 이번에 처음 이용해 봤는데 제품이 괜찮은 것 같아요.

맛도 좋고요!

플레인요거트 생각날 때 또 주문하려고요~!

원래는 항상 서*우유 대용량 제품을 사서 먹곤 했는데 이번에요. 제품이 할인해서 구입해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 맛이더라고 요거트로 만들었을 때도 새콤한 맛이 없고 너무 부드럽고 좋아서 앞으로요. 제품이 큰 가격 차이가 없다면 계속 구입 하게 될 것 같아요.

맛과 제품용량)
사실 저는 새콤한 맛을 나쁘게 생각하진 않지만 꿀을타 먹지 않아도 부드러운 요거트라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대부분 십 한때는 구덕 요거트 만들 때 요런 대용량 제품 많이 사용하시게 되잖아요? 그래서 저도 사실은 꾸덕한 홈메이드 그릭 요거트를 많이 만들어 먹는 편이라서 이렇게 대용량을 많이 먹게 되는데 이거는 꾸덕하게 하게 만들어도 신 맛이더라고 부드럽고 걔다가 그냥 먹어도 적당한 돼지칸 질감 때문에 자꾸만 손이 가는 아이템이더라구요. 저처럼 요거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라면 꼭 한번 구매해보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게다가 오직 우유 로만 만들어진 제품이라 다른 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서 그것도 믿을 만한 거 같아요. 그리고 유산균이 1800억 cfu가 들어 있다고 적혀있더라구요 저처럼 변비로 항상 고생하시는 분들은 유제품에 유산균 양도 매우 중요하게 따 지게 되잖아요. 이제품은 그런 면에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활용)
요거트 활용은 크게 보통은 저처럼 냉동 망고를 사서 냉동만거나 블루베리 같은 다양한 과일들을 곁들여서 가볍게 먹기도 너무 좋아요. 제품 자체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신맛 맛이 없고 부드러운 맛이라서 꿀을타 먹어도 좋고 꿀을 굳이타 먹지 않아도 저는 괜찮더라구요.

그릭 요거트를 집에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일정 양을 구덕하게 만들어서 그린 요거트로 해서 샐러드의 곁들여 먹기도 하고 또 타코처럼 만들어 먹을 때 사워크림 대용으로도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요 꾸덕한 Greek 요거트 집에서만 드시는 분들이 라면 유명한 서*제품도 좋지만요. 제품도 1번 구입해 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요제품이 더 부드럽고 제 입맛에 잘 맞습니다.

요즘 그릭요거트 만들기에 빠져서 가장 많이들 이용하는 서ㅇ 우유 요거트를 구매했는데 가격이 들쭉 날쭉 해서 보다가 파스퇴르 제품이 동일한 용량에 동일하게 우유 100프로인데도 가격이 더 저렴해서 혹시나하고 구입해봤습니다. ㅎㅎ

결론은 저는 요게 더 나아요.~! 서ㅇ우유 요거트는 유청을 아주 강하게 빼서 완전 꾸덕하게 먹어도 약간의 신맛이 남아 있었는데 파스퇴르 제품은 걍 가볍게 유청을 뺐는데도 신맛이 별로 남아 있지 않더라구요
보통 플레인 요거트는 특유의 신맛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신맛 불호이시라면 요 제품이 더 나은 거 같습니다. ^^

유청빼서 그릭 요거트로 잘 만들어졌고 냉동 베리류 넣어서 먹다가 좀 질릴 때쯤 요즘 유행하는 차치키 소스 만들어서 깜빠뉴에 발려서 먹으니 슬슬 무더워지는 초여름에 상큼하고 느끼하지 않게 맛있더라구요.
엄마도 좋아하셔서 다음에 차치키 소스 한번 더 만들어서 빵에 발라 먹자고 했어요 ㅎㅎ

요건 가격 안 올랐으면 좋겠네요. 쿠팡은 판매량 좀 늘면 가격을 자꾸 슬금슬금 올려서.. 마트에 보니까 요 제품 쿠팡보다 오배건 정도 더 비쌉니다. 그 이상으로 올라가면 마트에서 사려구요~


❝일주일에 서너번은 쿠팡에서 생필품 및 식료품을 내돈내산으로 구매하고 있는 쿠팡 애용자로서 저도 다른 분들의 상품평을 많이 참고하여 구매하는 만큼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상품평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저의 솔직한 상품평이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작은 기쁨으로 여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구매 동기
요거트를 거의 매일 먹는 사람입니다. 종류별 요거트를 다 먹어본 것 같아요. 이것저것 비교해보며 사는데, 그릭요거트 만들기에 그릭데이가 서울우유 대비 신맛이 적어 더 맛있더라구요. 할인할 때 가격 맞춰 사긴 하는데, 그릭데이가 확실히 맛이 깔끔해서 좋아요.

- 맛
서울우유, 파스퇴르 다 먹어봤는데 서울우유가 확실히 시큼한 맛이 강한 편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릭데이로 그릭요거트 만들면 신맛이 정말 적어서 진짜 크림치즈, 생크림 맛이 나요. 빵에 발라먹거나 과일 찍어먹기도 더 맛나고, 샌드위치 만들기에도 진짜 좋아요.

맛 자체는 당이 없어서 당연하게도(?) 단맛 전혀 없이 새콤신맛고소 요거트에요. 그냥 먹 으면 목이 맥혀서 딱 꿀이나 올리고당 넣어 먹으면 좋아요. 당이 있는 요거트보 다 이렇게 무가당 요거트에 꿀을 넣어서 먹는게 더 맛있어서 일부러 이렇게 먹곤해요.

- 질감
보통 떠먹는 그릭요거트는 가벼운게 땡길 땐 후디스 그릭요거트를 먹고, 완전 꾸덕이 땡길 땐 요즘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어요. 기본 상태로 먹으면 완전 흐르는 요거트 상태이고, 그릭요거트 메이커로 그릭으로 만들면 시간에 따라 원하는 질감이 돼요. 기본 상태여도 그냥 떠먹어기만해도 맛있는 맛이에요.

- 양
저는 바크랑 그릭요거트를 만드는 용도라서 일부러 큰걸로 했어요. 소분된 작는 요거트는 확실히 그냥 떠먹을 때 좋아요. 이렇게 큰거는 2~3일 안에 먹지 않으면 금방 상하거나 신 선도가 떨어져서 은근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바크랑 그릭으로 만드니까 저는 2번 만드니 까 다 사용해버렸어요. (하루만 지나도 안에 유청이 고이는데 그건 그냥 바깥에 따라버리고 요거트만 먹으면 돼요.)

- 바크 간단 레시피
넙적한 용기에 종이호일을 깔고 그 위에 요거트를 절반정도 부어줍니다. 그 위 에 꿀을 뿌린 후 기호에 따라 냉동과일(베리류 추천)과 견과류를 올려줍니다.
그대로 뚜껑을 덮어서 냉동실에 6시간 이상 얼리면 완성!

* 요약
서울우유 무가당 요거트에 비해 신맛이 현저히 적어 더 고소한 맛을 추구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그리고 양이 적진 않아서 일주일에 한두번 드시는 분들께는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요거트인데 요리재료고, 디저트고, 가끔은 숟가락으로 퍼먹는 고단백 간식임.

바쁘신 분들을 위한 3줄 요약
질감은 꾸덕보다 묽음 쪽에 가까우며, 부드럽고 순한 산미가 특징
그릭처럼 진하진 않지만 빵, 시리얼, 샐러드, 요리용으로 활용도 높음
1.8L 대용량이지만 뚜껑 단단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실속 있음

구매 배경
플레인 요거트가 냉장고에 없으면 허전한 자취생.
그릭요거트는 맛은 좋지만 너무 작고 비싸고,
‘우유로 만든’이라는 말에서 기본기 충실한 대용량을 기대하고 주문.

장점

산미 약하고 순한 맛
입 안에 남는 텁텁함 없음.
살짝 단맛 섞인 느낌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기본형 플레인 요거트.
과일, 견과류 넣기 딱 좋은 베이스 맛.

질감 부드럽고 과하지 않음
묽은 편이지만 흐르듯 쏟아지는 느낌은 아님.
쉐이크보다는 되직하고, 그릭보다는 한결 가벼움.
시리얼, 그래놀라에 부으면 골고루 잘 섞임.

무가당이라 활용도 높음
설탕, 감미료 완전 없음.
그래서 단맛 조절 가능하고, 짠 요리에도 사용 가능.
갈은 마늘+요거트+레몬즙 하면 진짜 요거트 소스도 완성됨.

대용량이라 아낌없이 씀
스푼으로 크게 떠도 양 걱정 없음.
하나는 디저트로, 하나는 요리용으로 소분해두면 다용도.
아침 대용, 유산균 섭취, 장 건강용으로 꾸준히 사용 가능.

유통기한 넉넉 + 병 구조 편함
뚜껑 튼튼하고, 병이 납작해서 냉장고에 세워 넣기 좋음.
유통기한 2주 정도 남은 상태로 배송돼서 여유 있게 사용 가능.
투명 용기라 잔량 확인 쉬움.

단점

그릭 요거트처럼 꾸덕한 질감은 아님
질감 진한 걸 선호하는 사람은 “살짝 묽다”고 느낄 수 있음
더 되직한 질감을 원하면 1~2겹 키친타월에 한두 시간 물기 빼기 추천

덜 차갑게 먹으면 맛이 덜함
실온에 잠깐 뒀다 먹으면 풍미가 죽음.
무조건 냉장 상태 유지 필요 (샐러드에도 바로 꺼내 써야 맛 있음)

소분 안 하면 끝부분 떠먹기 귀찮음
큰 병 하나라 윗부분부터 퍼먹다 보면 마지막은 숟가락 길게 넣어야 함.
작은 용기에 덜어 쓰거나 처음부터 나눠두는 게 스트레스 적음.

추천 대상
플레인 요거트를 매일 먹는 사람
요리/디저트 둘 다 활용하고 싶은 자취생
무가당, 첨가물 없는 순한 맛 선호하는 분
그릭요거트는 맛있지만 양이 아쉬웠던 사람

보관/사용 팁
냉장 필수, 뚜껑 단단히 닫기
반은 디저트 용기, 반은 요리용 밀폐용기로 소분 추천
채에 거르면 꾸덕하게 변해서 그릭 스타일도 가능

결론
군더더기 없는 순수 요거트. 꾸준히 먹는 사람에겐 가성비 좋고, 맛도 질리지 않음.
진하지도 묽지도 않게 딱 중간 지점이라 다용도 활용에 딱.
재구매 의사 있음. 다음엔 꿀 + 견과류 조합으로 브런치 느낌 내볼 예정.

구매 이유 : 원래 먹던 요거트가 당일 배송 불가하다고 떠서 시켜보았어요

✅장점
-고품질 원유 사용
이 제품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1급 A원유를 99.99% 사용하여 제조되었습니다.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어, 플레인 요거트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식물성 유산균 발효
김치에서 추출한 식물성 유산균(LB-9)을 사용하여 발효시킨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유당에 민감한 분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무가당 제품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합니다. 단맛이 없어 다양한 요리나 디저트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양한 활용도
플레인 요거트로서 샐러드 드레싱, 스무디, 그릭 요거트 등 다양한 요리나 간식에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대용량 포장
1.8L의 대용량으로 가족 단위나 요거트를 자주 섭취하는 분들에게 경제적입니다.

❌ 단점
-신맛에 대한 호불호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특성상 신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 단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보관의 어려움
대용량 제품이므로 개봉 후에는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해야 하며, 보관 시 유의해야 합니다.

-포장 용기의 불편함
일부 소비자들은 용기의 입구가 넓지 않아 내용물을 덜어내기 불편하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총평
파스퇴르 우유로만든 플레인 요거트 1.8L는 고품질 원유와 식물성 유산균을 사용하여 만든 무가당 요거트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신맛이 강할 수 있으나, 다양한 요리나 간식에 활용할 수 있는 점에서 실용적입니다. 대용량 포장으로 경제적이지만, 보관과 섭취 시 유의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구입 이유]
평소에 그릭요거트 메이커로 그릭요거트 만들어 먹어요.
여러 가지 브랜드 플레인 요거트를 구입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파스퇴르 요거트를 구입해봤습니다.!!
믿고 먹는 파스퇴르 요거트겠죠?! ㅎㅎ

[제품 특징]
무가당, 무첨가 플레인 요거트
99%원유, 1%유산균 함유
1.8L 대용량이라 가성비 훌륭
구입 일자: 25.5.20
유통 기한: 25.6.4. (유통기한 넉넉합니다.)

[찐 후기]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견과류나 씨리얼. 꿀 또는 메이플 시럽 넣어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오트밀오버나이트라고 들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릭요거트+오트밀+견과류+바나나+블루베리+두유 또는 우유 넣고
자는 동안 냉장고에 재우면 건강한 아침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요!

*저는 그릭요거트 제조 목적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2차 유청분리까지 거쳐서 만들면 정말 꾸덕하고 찐한 그릭요거트가 완성됩니다.
하루 반나절 이상 냉장고에 두면 되고요.
파스퇴르 역시 부드러운 맛이 있어 먹기 좋았습니다.

☆총평☆
파스퇴르 이름값 제대로 합니다.
완제품 가격이 비싸 망설이신 분들
이 한통으로 2~3번 정도 드실 수 있어요.
물론 양이 많이 나오지 않더라도
가성비를 따지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품명 : 오직 우유 100%로 만든 요거트

✅  제조사 : 파스퇴르

✅  용량 : 1.8L

✅  열량 : 65 kcal/100ml당

✅  유통기한 : 25년 5월 25일
(주문일자 : 25년 5월 14일)


● 1일 1요거트 중입니다.

● 쿠팡에서 나오는 모든 순수요거트는 모두 구매해봄요~

● 무가당제품

● 무첨가 - (색소,향료,감미료,안정제) 무첨가

● 1.8리터 대용량이라 유청분리해서 그린요거트로도 좋음

● 맛은 다른 무가당 요거트 제품이랑 비슷한데,,
유난히 유청이 위로 분리되고 요거트가 가라않네요

● 이 제품의 특징은 굉장히 묽어요.
다른 두개의 동일용량 요거트에 비해 상당히 묽어요.

● 묽은 요거트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을 추천

● 요거트라도 줄줄 흘러내리는 요거트 싫다 하시면,,
서*우유 요거트나 그*데이 요거트를 추천드립니다.




■■ 요거트 양이 얼마 안남았을때 꿀~팁~!!!!
거꾸로 세워두어도 다 긁어낼수 없어 아쉬웠는데,,
다이소 실리콘 롱스푼이 딱이네요~~~~~!!!.
아주 깨끗하게 삭삭 긁어먹을 수 있어요~!!!!!!! ■■





▶️▶️   총  평  ◀️◀️

⭕️ 묽어서 씨리얼에는 어울리나 샐러드에는 너무 줄줄.

⭕️ 묽어서 오히려 유청분리는 잘되서 그린요거트 쉽게 가능

⭕️ 무첨가/무가당/맛은 기본/

❌️ 단점은 딱히 없으나 개인적으로는
그*데이 요거트가 1등~!! 다시 돌아갑니다. ㅎㅎㅎ


■■ 100% 내돈내산 실구입 리뷰이며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제 솔직한 리뷰가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 한줄평
그릭요거트용 액상요거트 찾는다면 이 제품이 정답이여요..! 고소하고 담백한 그릭요거트에 최적화된 요거트^_^

▶️ 선택이유
그릭요거트를 매번 사먹기는 부담스러워서 직접 만들어 먹는 편인데, 산미 강한 요거트는 입맛에 안 맞아서 늘 고소하고 부드러운 제품만 찾게 되더라고요. 파스퇴르 요거트가 그릭요거트로 만들어 먹었을 때 깔끔하고 고소하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구매해봤어요!

▶️ 제품 특징
무항생제 인증 목장의 원유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원유 함량이 무려 99.9965%라는 점이 진짜 믿음직했어요. 첨가물도 없고 순수한 맛 그대로라 건강하게 먹기 좋았고요. 그릭요거트로 만들었을 때 특유의 시큼한 맛이 거의 없이 고소하고 부드럽게 완성돼서 진짜 만족스러웠어요! 블루베리, 그래놀라 토핑 올려서 아침 대용으로 먹으니 든든하고 넘 좋아요..ㅠ 산미가 없어서 통밀빵에 스프레드처럼 발라먹어도 맛있을듯 ㅋㅋ

✅️ 장점
- 무항생제 인증 목장 원유 사용
- 첨가물 0%의 고함량 원유 (99.9965%)
- 그릭요거트 만들었을 때 산미 없이 고소하고 깔끔한 맛
- 대용량이라 만들어두고 여러 번 즐기기 좋음
- 다양한 토핑과 잘 어울리는 깔끔한 기본 맛

☑️ 단점
- 대용량이라 처음엔 보관 공간 차지함
- 유통기한이 짧은 편이라 빠르게 소비해야 함
- 병에 따라 유청이 많이 생길 수 있음

▶️ 총평
시중 액상요거트 중에서 이렇게 고소하고 담백한 맛은 처음이에요! 그릭요거트 만들어 먹는 분들에겐 정말 추천하고 싶고, 아이 간식이나 건강한 아침 식사용으로도 활용도 높아요. 무첨가, 무항생제 원유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맛도 좋아서 재구매 100% 예정입니당~!

초등 딸아이와 매일 아침 함께하고 있는
파스퇴르 우유 100%로 만든 요거트

'파스퇴르 우유 100%로 만든 요거트'의 원유가
무항생제 인증 원유라는걸 알고부터는
사랑하는 딸아이와 매일 먹는 요거트로
가급적 파스퇴르 우유 100%로 만든 요거트
구입해 먹고 있어요.

파스퇴르 오직 우유 100% 요거트는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되지 않은
사료와 풀로 사육한,
파스퇴르 전용목장의 신선한 원유만을 사용하는데요,
파스퇴르의 품질 관리와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원유라고 해요.

오직 우유100%로 만들고
유산균을 제외하고 첨가물이 0%이기 때문에
신맛없이 고소하고 깔끔 담백한 요거트맛을 느낄 수 있어요.

5월 7일에 배송받았는데
소비기한 5월 21일 제품으로 받았구요,

구입 시점에 할인을 많이 해서
소비기한 짧은걸로 오겠구나 했는데
무려 2주나 남은걸로 와서 좀 천천히 먹어도 되겠어요ㅎ

소비기한은 짧은거 와도
저희집에서는 무가당 요거트를 수시로 먹기때문에
대체로 소비기한 내에 다 먹습니다.

평소엔 이 요거트 한통 사다가
냉동 과일에 시리얼 곁들여 아침으로 먹었는데요,

오트밀로 오나오 한번 만들어 먹은 뒤
요즘 매일 아침 오나오로 먹고 있어요,

우유대신 요거트를 넣어 오트밀을 불리니
우유에 불리는것 보다 걸쭉해져서
더 먹기가 좋더라구요.

전날 밀폐용기에 
오트밀 40그람정도, 치아스티 1티스푼 넣고
요거트 취향껏 많이 부어준 뒤 휘휘저어 밤새 불리고

아침에 냉동블루베리, 바나나 등 과일 올리고
땅콩버터 한스푼 올려먹으면
오전 내내 든든한 오나오 레시피 완성입니다.

무가당요거트이지만 신맛이 없고 담백해서
여러 과일과 잘 어울리고
오트밀이 걸쭉해지니 씹는 맛이 좋아져
앞으로 오나오는 
우유보다는 무가당요거트로 만드려구요.

이 후기 보시는 분들도 오나오만들때
파스퇴르 무가당 요거트 활용해보세요.


무항생제원유 99.9965%로 만든
파스퇴르 오직우유 100%로 만든 요거트.

모쪼록 제 후기가 이제품을 구입하시려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릭요거트 만들때 꼭 필요한 플레인요거트입니다.
요즘 그릭요거트 만들어 먹기에 빠져 있는데요.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라기에 사보았습니다.

무항생제 원유와 유산균만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어머 너무 좋은 요거트를 왜 이제야 알았지 하면 3개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할때 3개짜리를 주문하면 더 저렴한데 왜때문에 흥분한건지 주문하면서 갯수를 올려 주문했더니 쬐끔 더 비싸게 샀네요.. ㅡㅡ 정신차려야겠습니다.

배송받고 바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봤습니다.
다른 제품보다 약간 더 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거트가 빠져나가지 않게 살살 부어줬습니다.

완성되서 먹어보니 역시 맛있네요.
19개월 아기도 좋아해서 같이 먹는데 무항생제 우유로 만들었다니 아이와 먹기에도 맘이 편해지고 든든해지네요.

요거트를 먹다보니 유산균을 영양제로 따로 챙겨먹지 않아도 되네요. 확실히 영양제로 먹는것보다 좋은것 같아요.

이름만으로도 신뢰가 가는 파스퇴르 요거트
맛도 좋으니 재구매 안할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그릭요거트로 아무것도 안넣고 먹다가 조금 질리면 땅콩버터에 슥슥 섞어 사과와 함께 먹어줘도 너무 맛있어요.

그릭요거트 싫어하는 아이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얼을 섞어주고 알룰로스 조금 뿌려주니 잘먹더라구요.

3개주문한것도 금방 먹어서 또 재구매합니다. ㅎㅎ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 소중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그릭요거트 만들때 최고에요 !!

파스퇴르 우유로 만들어져서 완전 고소하고 꾸덕하고 재재구매하는 제품입니다 !


그릭 요거트를 자주 먹는 편이라 다양한 브랜드를 시도해봤는데, 이번에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로 유청을 내려서 먹어보고 확실히 퀄리티가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먼저 첫 맛이 굉장히 깔끔하고 부드러워요. 인위적인 단맛이나 향이 없어 진짜 ‘플레인 요거트’의 기본에 충실하다는 인상이었습니다. 특히 파스퇴르 우유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어서, 마치 집에서 갓 만든 수제 요거트를 먹는 느낌이었어요.

텍스처는 너무 묽지도, 그렇다고 지나치게 꾸덕하지도 않아 먹기에 부담 없고 소화도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요거트 위에 과일이나 그래놀라, 견과류 등을 올려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도 딱 좋았고, 샐러드 드레싱이나 베이킹 재료로 활용할 때도 맛의 균형을 잘 잡아주더라고요. 무엇보다 첨가물 없이 파스퇴르 우유와 유산균만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안심하고 가족 모두가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아이에게도 줘봤는데 자극적이지 않아 거부감 없이 잘 먹었고, 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잘 되어 있어 냉장 보관 시에도 내용물이 변질되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꾸준히 먹고 나니 속이 한결 편안해지고 피부 컨디션도 좋아진 것 같아 요즘은 거의 매일 챙겨 먹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이며, 플레인 요거트를 찾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요거트를 찾고 계신다면 파스퇴르 플레인 요거트는 정말 믿고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 건강한 간식에 눈뜨기 시작하면서, 시중에서 파는 설탕 범벅 요거트보다 직접 그릭 요거트를 만들어보자! 결심하고 고른 제품이 바로 파스퇴르 오직 우유 100% 요거트예요. 이름 그대로 우유 외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아주 심플한 구성이라 안심되고 믿음이 갔어요. 유산균도 따로 첨가되지 않고 우유만으로 발효한 제품이라, 첨가물 없이 깔끔한 요거트를 찾는 분들께 딱! 이에요.

저는 이걸로 그릭 요거트를 만들기 위해 체에 걸러서 하루 정도 냉장 숙성했는데, 텍스처가 정말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일반 요거트보다 훨씬 꾸덕하고 진한 느낌, 수분이 빠진 만큼 맛도 고소하고 농축된 유제품의 풍미가 강해져서 꿀이나 견과류, 과일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건강 간식 끝판왕이에요. 특히 한 입 먹을 때마다 “아 내가 이걸 왜 이제야 먹었지?” 싶더라고요 ㅎㅎ

양도 넉넉해서 혼자 만들기엔 충분했고, 냉장고에 2~3일 정도 보관해도 맛의 변화 없이 잘 유지됐어요. 그릭 요거트를 매일 사 먹기엔 가격이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으니 가성비도 좋고 내 입맛대로 조절도 가능해서 만족감이 커요.

앞으로 꾸준히 재구매해서 아침 대용이나 건강 간식으로 챙겨 먹으려구요! 요거트 좋아하거나 홈메이드 그릭요거트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께 진짜 추천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 솔직 후기

처음 접해본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는 전반적으로 무난한 맛을 자랑합니다. 기본적으로 우유 본연의 맛이 잘 살아 있어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자극적이지 않은 맛 덕분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거트 자체의 질감은 꾸덕한 타입과는 거리가 멉니다. 오히려 묽은 액체 타입에 가까워 다소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느낌입니다. 이 때문에 한 번 섞어주지 않으면 액체 성분이 먼저 나오고, 농도가 있는 부분은 뒤에 남아 있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꾸덕한 요거트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약간 실망스러울 수도 있으나,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플레인 요거트로 맛을 봤지만, 블루베리를 더해 먹으니 한층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블루베리의 상큼함과 요거트의 담백한 맛이 어우러지면서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일이나 꿀, 견과류 등을 곁들여 먹으면 단조로운 맛을 보완하면서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을 듯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고, 묽은 타입 덕분에 스무디나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적합할 것 같습니다. 단, 꾸덕한 요거트를 기대했던 분들, 혹은 제품의 일관된 질감을 선호하는 분들에겐 섞어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단점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는 가볍고 산뜻한 요거트를 찾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자연스러운 맛과 부드러운 질감, 그리고 다양한 재료와의 조화가 장점인 반면, 꾸덕한 질감을 선호하거나 일관된 텍스처를 원하는 분들에겐 아쉬움이 남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