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더 진한 요거트가 출시되고 난 후
주문하기 힘들 정도로 품절이 잦았었죠
그릭요거트가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느라 계속 떨어지지 않고 요거트를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이제는 파스퇴르 요거트가 출시되어서 선택지가 넓어져서
소비자로서 구매에 어려움이 없겠어요

우선 플레인 요거트 보다 그릭요거트가 건강에 더 이로운 점
우유에는 유당이 들어 있어서 혈당을 건드리는데
그릭요거트는 이 유당을 최대한 빼 내고 먹는거라
되직한 형태의 고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 좋아요

파스퇴르에서도 플레인 요거트를 출시했네요
쿠팡에서 무항생제 요거트 검색해보다가 처음 알고 주문했어요
서울우유 요거트에 비해 제형은 더 묽어서 주룩주룩 흐른다는 표현이 맞겠어요
그릭요거트를 만들었을때
서울우유 요거트 1.8리터와 같은 용량을 가진
파스퇴르 요거트가 양이 더 적게 나옵니다
묽어서 유청이 주룩주룩 빠른 속도로 빠져요
하지만 가장 큰 장점인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요거트는
무항생제 원유로 만들었다는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무항생제 원유 하나만 보고
파스퇴르 제품으로 바꿨어요
우유와 유산균 외에 첨가물이 일체 없는 점도 훌륭합니다
대형마트보다 쿠팡 가격이 훨씬 좋아요
유제품이라서 세일을 자주 하니 저렴하게 샀어요
그렇다고 유통기한이 짧은 상품을 보내준것도 아니고
10일 이나 여유 있는 요거트를 오늘 아침에 받아서
바로 유청 빼는 작업을 하고
그릭요거트를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파스퇴르 요거트는 신맛이 없어서 먹기 더 좋아요

요플레 만들어 먹다가 힘들어서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편하고 맛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네요

기원전 5000년 전인 신석기시대부터 중앙아시아 및 메소포타미아 문명권 각지에서 제조된 것으로 확인된다. 유목민들이 우유(소젖)나 산양유(염소젖) 등을 살균하여 반쯤 농축시키고, 유산균을 번식시켜 발효, 응고시킨 음료이다. 우유에 우연히 유입된 유산균이 발효시킨 것이 최초라고 추측된다. 옛날부터 장기보관용 식품이었던 것. 농축하기 때문에 액체로 만들어 마시거나, 고체로 만들어 숟가락으로 떠먹기도 한다. 고대 페르시아와 아랍 유목민들은 요구르트가 동물 젖의 우수한 양분을 효과적으로 보존한다고 여겼다.
발효 과정에서 생산되는 유산균은 젖이 부패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어떤 과학자들은 요구르트가 소화기 질병, 콜레스테롤 수치 안정에 좋으며, 심지어 암과 같은 종양을 치료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유산균 발효는 단백질 발효와는 달리 탄수화물 발효, 즉 유당 발효이다. 유산균이 사람이 소화시키지 못하는 유당을 먹고 번식하기 때문에 우유의 영양분이 필요하지만 유당불내증을 가진 사람에게는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다. 요구르트의 당은 유당이 유산균에게 소화된 단당류 형태(포도당 및 갈락토스)이기 때문이다.

장수에 도움되는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플레인, 과일 혼합,칼슘 강화 등의 형태로 생산되며, 첨가물이 없는 플레인 요구르트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권고에 따르면 유산균은 위산(+담즙산)에 약하기 때문에 아침 식전에 1컵 이상의 물을 마신 후 요구르트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자기 전에는 저녁에 먹은 음식물이 위장에 남아 있어 위산에 노출되는 시간이 아침 공복에 비해 길어지므로 아침에 먹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 다만 유산균을 공복에 먹는 것이 좋으냐 식후에 먹는 것이 좋으냐는 전문가 사이에서도 논쟁거리긴 하다. 음식물을 먹은 후 위산이 느는 건 맞지만 음식물로 인해 pH 산성 농도도 줄어들기 때문에 식후 1~2시간 정도에 먹는게 좋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있다. 그러니 본인이 편한 시간대나 효과를 본 시간대를 고려해 먹자.

2020년부터 기존 요거트에서 수분(유청)을 제거한 그릭 요거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수분이 제거된 그릭 요거트는 유당 함량이 적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으며 기존 요거트보다 더 농축된 단백질에 포만감도 더 오래가서 다이어트 식으로 각광 받고 있다. 출처 나무위키

안녕하세요!
귀염둥이 8개월차 아이를 키우고 있는 길동맘입니다:)
아침마다 밥챙겨먹기가 매번 미션이다보니
후다닥 먹곤하는데, 그중에 요거트는 매일먹거든요.
그래서 2주에 한번꼴로 주문하는데
여러번 재재재구매한 파스퇴르 요거트 간단하게 리뷰해볼게요.

………………………………………………

* 간단한 제품특징 ⌒∇⌒ *

-1.8리터의 대용량
-무항생제 원유 99%함유
-100ml당 65칼로리
-적당한 가격대
-거부감없는 적당한 신맛

* 먹어보고 느낀 장단점 ⌒∇⌒ *

-유통기한이 5일도 안되네요... 저 2주정도는 먹는데.. 너무 짧은거 주셨네요..ㅠㅠ
-타사 요거트먹은지 오래됬는데, 이제품은 신맛이 덜나서 좋았어요.
-가격대가 계속 변동되지만, 부담되지않은 가격대입니다.
-무항생제라 아이랑 나눠먹습니다. 아기용으로 구매하다가 그것도 무항생제고 성분도 비슷해서
이제는 8개월아기랑 같이먹네요.

* 총평 ⌒∇⌒ *
저는 뭐든 대용량을 좋아하는데, 요거트는 작은거로 먹다가 1.8리터이상은 되어야
오래먹기도하고, 가격대도 높아서 대용량으로 사는게 이득입니다.
그릭요거트도 해먹다가 이제는 그냥 입에 넣는것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해서 그냥 먹는데
이제품은 그냥먹어도 맛있어요.
유통기한이 받은기준으로 5일남은걸 주셔서 그점이 아쉬운데, 다른건 다 만족스럽습니다.
매번 무항생제 먹기는 어렵지만, 이런거라도 먹어서 건강챙겨야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를 구매해 직접 먹어본 후기를 남깁니다. 평소 플레인 요거트를 즐겨 먹는 편이라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경험해 봤는데, 파스퇴르 제품은 과연 어떤 차별점이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장점

1. 우유 본연의 깊은 맛
파스퇴르 우유를 사용한 만큼, 기본적인 요거트의 맛이 우수합니다. 다른 브랜드보다 우유의 고소함이 강조되어 있으며, 입안에 퍼지는 풍미가 자연스럽고 부드럽습니다.


2. 무첨가물, 건강한 성분
파스퇴르 플레인 요거트는 인공 감미료나 불필요한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요거트입니다. 설탕이 들어 있지 않아 다이어트나 건강을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합니다.


3. 부드러운 질감
요거트의 질감이 너무 묽거나 지나치게 뻑뻑하지 않고 적당히 크리미해서 먹기 좋습니다. 스푼으로 떠먹을 때 부드럽게 퍼지는 느낌이 만족스러웠습니다.


4. 유산균 함량이 높음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꾸준히 섭취하니 장운동이 원활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점

1. 다소 높은 가격
같은 용량의 다른 브랜드 제품보다 가격이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물론 품질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경제적인 부담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2. 다소 강한 신맛
설탕이나 다른 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신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단맛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3. 유통기한이 짧음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아서인지 유통기한이 비교적 짧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구매하면 다 먹기 전에 유통기한이 지나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는 점과 신맛이 강하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 있지만, 품질을 고려하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재구매 의사가 있으며, 특히 다른 첨가물 없이 순수한 플레인 요거트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제품을 좀 더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는 견과류나 꿀을 살짝 곁들이거나, 과일과 함께 먹으면 신맛이 완화되고 풍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건강한 간식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 후기였습니다. 요거트를 고를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요즘 건강한 식단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요거트도 아무거나 먹기보다 ‘원유 원산지와 첨가물 유무’를 꼼꼼히 따지게 되더라구요. 이 제품은 무항생제 99.99% 원유로 만든 100% 순수 요거트라서 첫눈에 믿음이 갔어요.

✔️ 제가 직접 먹어보고 느낀 점은, 요거트 본연의 깔끔한 풍미와 진한 우유맛이 살아있다는 것! 당이 들어가지 않아서 처음에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게 바로 진짜 ‘플레인 요거트’죠.

✔️ 저는 이 제품으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면포에 걸러서 반나절 정도 두면 아주 꾸덕~한 그릭요거트 완성! 거기에 꿀이나 그래놀라, 제철 과일까지 올려주면 건강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어요.

✔️ 용량도 넉넉해서 아침마다 먹어도 4~5일은 충분히 먹을 수 있었고, 냉장 보관 중에도 유청 분리가 거의 없어 신선함이 오래 유지된다는 점도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 가격도 이 정도 퀄리티에 이 정도 용량이면 합리적이에요. 마트에서 사는 요거트보다 확실히 성분이 훨씬 심플하고 건강하게 느껴졌고, 아이 간식이나 다이어트 식단 관리에도 제격일 것 같아요.

❗주의할 점은 처음엔 맛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하지만 익숙해지면 이게 오히려 중독성 있어요~ 계속 찾게 되는 그 맛♥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무첨가, 무설탕 요거트를 찾는 분
그릭요거트 직접 만들어 먹는 분
다이어트, 건강식에 관심 있는 분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요거트를 찾는 분

♻️ 재구매 의사 100% 있습니다! 냉장고에 항상 쟁여두고 싶은 필수템이 되었어요! 다음엔 두 통 한 번에 구매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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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스퇴르 플레인은 처음 사먹어봤습니다.
목적은 그릭요거트 사려고 주문한건데요!

너무 맛있어서 호두랑 블루베리랑
슬라이스된 아몬드 넣고 마구마구 먹고있어요
쿠팡프레쉬로 오는 몇 안되는 제품이라서 일단.. 좋아요.
여기 제주는 신선식품이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정말 멀리 이마트나 롯데마트가야합니다.

쿠팡프레쉬 종류가 좀 빨리 많아졌음 좋겠네요
암튼.. 용량 많아서 좋은데 유통기한이 조금 짧게 왔는데
유통기한 지나도 사실 그냥 먹어요 잘 변하는 제품이 아니라
우유도 그렇고 지나도 잘 마십니다.

그런데 생우유 말고.. 바나나우유나 초코우유는 날짜 지나면
변하기도 하더라구요 조심해서 드세요.

암튼. 파스퇴르 플레인 요거트는
진짜 찐 요거트라 무가당이네요
당이 없어서 저는 좀 달달한거 좋아하는데
과당보다는 꿀을 넣어서 먹어서
플레인으로 사는 편이구
하나씩 뜯어먹는 요거트도 너무 단거는 싫은데
이게 딱 좋아요
용량이 많아서 혼자 먹다보니 다 못먹을 것 같아서
용량 작은것도 있음 좋긴 할듯해요

묽기는 좀 묽은 편이예요
다른 유산균에 비해서
시큼한 건 확실히 덜해서 아이도 먹기 좋고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목넘김이 좋고 비린내가 없어요
제가 집에서도 잘 만들어 먹는데
왜 집에서 만들면 시큼하고 비린내가 날까요 ㅠㅠ
유청분리도 심하고요 ㅎㅎ
그래서 그냥 사먹어요 귀찮기도 한데
가격도 우유 큰거 2개 값뿐이라서
이거 사서 먹는게 훨씬 가성비적으로 좋고
시간절약도 된답니다

아직 반이 남았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서 후다닥 먹어야겠어요 ^^

☘️파스퇴르 요거트 후기☘️

✔️구매동기
그릭요거트 만들어 먹는 재미에 빠져 이것저것 요거트 구매하다가 만들어 먹던 중 안 먹어본 이 제품을 구매해봤습니다. 매번 다양한 요거트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는중이에영

✔️개인의견
제가 서울우유, 그릭데이, 요플레only2, 파스퇴르 이렇게 사먹어보았는데요. 이 네가지를 비교해볼게요!

밀도: 그릭데이>>서울우유,파스퇴르, only2
산미: 서울우유>only2>그릭데이,파스퇴르
가격: only2>그릭데이,파스퇴르>서울우유
칼로리: 그릭데이(75)>only2=서울우유(70)>파스퇴르(65)

파스퇴르는 이 중 제일 우유맛이 강했어요 확실히. 상큼함보다는 우유의 고소함이 좀 더 있었습니다.
근데 맛이 가볍다고 해야할까요? 묵직한 맛은 없었어요
내가 꾸덕한 그릭 요거트를 먹고싶다!!!하시는분은 무조건 그릭데이 이구요! 좀 더 묽고 산미있는걸 원하시면 only2나 서울우유 선택하시면 될 것같아요.
요거트의 새콤함보다는 부드러운 우유맛을 원하시면 파스퇴르에요. 사실 칼로리나 가격은 셋 다 큰~차이는 없슴다. 그릭요거트 만들어 드실 분은 사진 참고하세욤

✔️장/단점
이 제품이 확실히 우유맛이 강해서 새콤한거 안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칼로리도 미세하지만 가장 낮구요!
단점은 맛이 깔끔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밍밍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리뷰요약(긴~~리뷰가 싫다면! 요것만 읽구 가세요!!!)❤️
우유 베이스 가득한 요거트, 칼로리가 가장 낮은 제품이에요.
가격도 나쁘지않으니 한번쯤 사보셔서 취향에 맞는지 드셔보셔두 좋을 것 같아요
제 취향으로는..꼭 이 제품이어야하는 이유는 아직 모르겠어요..취향의 차이니까 입맛따라 선택하세옹

☘️팡팡무새 리뷰 끝!
평소에도 좋은건 무조건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해야하고 반응이 좋으면 너무 뿌듯하더라구요ㅎ..ㅎ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야무지고 행복한 소비하세요!
해당 제품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내돈내산ㅠ​​​​​​​​​​​​​​​​

➕ 4/2일 추가 후기
다 먹고서 그릭데이 요거트 시켰다가 파스퇴르가 또 생각나서 재구매했습니다. 이 파스퇴르 특유의 고소한 맛이 묘하게 끌리네요...

초등2,엄마,아빠 살고 있는 4인 가족입니다.
내돈내산 구매 후기 보시고, 조금이라도 현명한
소비하시라고 부족한 글솜씨에 오타도 조금씩 있겠지만?;;
느낀점 그대로 남겨볼게요!

☆구매이유☆
저는 이 제품으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먹어요.
그래서 자주 구매하고 있고 이번에도 그릭요거트
용으로 구매했어요.

☆제품 평가&후기☆
사진에도 올렸듯이 면보에 이 요거트의
유청만 거르면 그릭요거트가 됩니다.
그래서 손 쉽게 대용량의 그릭 요거트를
만들수 있고, 꾸덕함의 정도까지 제가 조절
할 수 있어 제 입맛에 딱 맞는 그릭 요거트를
만들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고,
가성비 또한 무시 할 수 없어요.
그래서 늘 만족하며 재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체크포인트☆
✔️ 안심할 수 있는HACCP 인증
✔️ 원유로 살뜰히 채운 플레인 요거트
✔️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 유산균 함유
✔️ 냉장보관
✔️ 무항생제 인증 목장 원유

항생제,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되지 않은
사료와 풀로 사육한 건강한 젖소에서만 집유한
무항생제 인증 원유로 만듭니다. 오직 우유100%
로 만든 요거트는 유산균을 제외하고는 첨가물0%
의 무항생제 원유 99.9965%로 만듭니다.
그렇지만 이 제품은 무항생제인증제품이 아닙니다.
구매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총평 및 추천☆
저는 그릭요거트 먹고 싶을때 이제품 구매해요.
산미가 없어서 좋고, 맛도 있어서 꾸준히 구매하게
되는 제품입니다. 그릭요거트 좋아하시면 쉽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저는 늘 아주 만족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신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

27개월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에게 지금까지 유기농요거트를 구매하여 먹였어요.
두돌이 넘었지만 아직까진 1단계 플레인으로 먹입니다.

그러다가 엄마도 좋아하는 요거트를 구매해보려고
이것저것 찾다보니 대용량으로 파는 요거트가 있네요~

저는 그저 개별포장된 요거트만 알고있었는데 ㅎㅎㅎ
우유처럼 큰 병에 요거트를 판매하고 있는걸 처음알았어요.

저는 개별포장보다 이게 더 편리할거 같았고
용량도 1.8리터로 넉넉해서 선택해보았습니다.

일단 서울우유와 파스퇴르중 무얼 고를까 잠시 고민했지만
결국은 《파스퇴르 요거트》를 구매했어요.

● 무항생제인증 원유로 만들고

● 첨가물없이 100%우유로만 만들어지고

● HACCP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증된 제품인점

● 여기서,
(HACCP)란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조리단계를 거쳐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의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규명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요관리점을 결정하여 자율적이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학적인 위생관리체계라고 할 수 있다.

☆기왕이면 좋은원료로 안전하게 만든 제품이 좋겠지요~☆

배송된 요거트를 한번 맛봅니다.

▪︎약간 묽은제형이고 맛은 다른 플레인요거트와 비슷하지만
▪︎시큰함은 덜 느껴지고 우유의 고소함이 느껴져요~

아이의 요거트도 다 떨어져서
파스퇴르 요거트에 과일을 섞어주었어요.
역시나 잘 먹습니다 ㅋㅋㅋ

단맛이 강한 바나나와 함께
새콤달콤 딸기와 함께
정말 과일과 잘 어울리네요~

견과류와 함께해도 든든한 간식이 되어서
남녀노소 할것 없이 다함께 즐길수 있는 요거트라 생각해요.

특히 우유통에 들어있어서
● 간편하게 먹을수 있고

● 넉넉한 용량에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습니다.

또한 낱개포장이 아니다보니
● 여러개를 세척하여 재활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듭니다.

여러모로 믿을수 있고
부드럽고 고소한맛으로 온가족이 함께 먹을수 있는 요거트를 찾고 계시다면 《파스퇴르 요거트》 추천요!


제경험이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문일자 : 2025.03.22 아침
**배송일자 : 2025.03.22 저녁

2주 전부터 아침을 건강식으로 챙겨먹고 있습니다.
나또, 블루베리, 요거트, 삶은계란, 그리고 토마토.. 이렇게 건강식으로 챙겨먹다보니
비용도 생각보다 꽤 나가더라구요.
요거트도 매일 먹으려니 너무 비싼 제품은 먹기가 좀 부담스럽고..
파스퇴르 플레인 요거트는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이라 오랜기간 먹을 수 있어서 경제적인 제품인 것 같습니다.

맛은 엄청나게 새콤한 맛은 아니긴 한데 적당히 새콤해서 저한테는 딱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달달한 맛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보니 저는 블루베리를 넣어서 먹는 편인데
새콤달콤하니 굉장히 맛있어서 만족합니다 !!

1.8L면 저는.. 한 10~12일정도 먹는 듯 합니다. 굉장히 오래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매일매일 먹는 음식인데 소비기한이 너무 짧거나 양이 적은 걸 구매하면 자주 구매해야되서 귀찮잖아요 ..
다른 요거트들은 양이 너무 적어서 구매하면 4~5일 뒤에 또 구매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 파스퇴르 플레인 요거트는 1.8L의 대용량이라 오랫동안 먹을 수 있고, 거기다 맛도 좋아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
재구매 의사 100000%입니다 !! 자주 구매할게요 !!

▣ 제품명: 파스퇴르 우유로만든 플레인 요거트, 1.8L, 1개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원유로 살뜰히 채운 플레인 요거트
√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 유산균 함유
√ 냉장 보관
√ 무항생제 인증 목장 원유로 오직 100% 우유로 만든 요거트
√ 드시기 전, 충분히 흔들어주세요.
√ 블루베리, 라즈베리를 곁들여 드셔도 좋아요.
√ 견과류나 그래놀라를 더해 풍성하게 즐겨보세요
√ 무가당, 무첨가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이 요거트는 100% 원유로 만들어져 원유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내며,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목장에서 공급된 원유를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HACCP 인증을 받아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산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요거트입니다. 무가당, 무첨가 제품으로 설탕이나 인공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건강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입니다.

이 플레인 요거트는 유산균이 풍부하여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소화를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00g당 65kcal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중인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달지 않은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폭 떠먹기 좋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종종 시리얼이나 상큼한 과일, 예를 들어 블루베리나 딸기를 곁들여 먹습니다. 과일의 상큼함과 요거트의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우러져 맛있는 조화를 이룹니다. 또한, 견과류나 그래놀라를 추가해 먹으면 영양도 더욱 풍성해져 건강한 한 끼로 손색없습니다.

이 요거트를 꾸준히 섭취하면 장 건강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 건강에 신경 쓰는 분들에게 특히 유익하며, 평소 소화가 잘되지 않거나 장이 민감한 분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유산균이 풍부하여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장의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게다가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하여 가성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간식이나 아침 식사로, 혹은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게 파스퇴르 플레인 요거트는 매우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요즘 아침에 운동 다녀온뒤에 사과에 그릭요거트 땅콩버터를 아침으로 챙겨 먹고있어요!
그릭요거트 기성 제품 사먹는것도 편리하지만 요즘은 자주 먹고 있어서 직접 그릭요거트 메이커에 만들어서 먹고있어요 ㅎㅎ
기성제품을 먹거나 그릭요거트에 만들어 먹거나 다 장단점이 있는거같아요~!!

평소에 흰우유를 먹어도 일반 우유보다는 파스퇴르 우유를 너무 좋아해요
특유의 파스퇴르 우유 향과 맛이 제 입에는 너무 맛있더라구요~~
근데 그 파스퇴르에서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가 나오길래 다른 제품 먹다가 이젠 이제품만 구매해서 먹고있어요 ㅎㅎ

사실 그릭 요거트로 만들면 다른 제품들과 크게 맛 차이는 없는데 그래도 그 미묘한 차이라도 전 파스퇴르가 더 맛있더라구요~~ 한통 사면 그릭요거트 메이커에 넣어주고 나면 조금 애매한 양이 남아요 그럴때 저는 밀폐용기에다가 요거트 부어주고 동남아 가서 사오는 말린망고를 가위로 조각 조각 짤라서 넣어준뒤 하루정도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먹고 있어요~

그러면 말린 망고가 요거트를 머금고 쫀득쫀득 해지면서 망고의 단맛이 요거트에 나와서 망고요거트가 되요 ㅠㅠ 진짜 맛있으니 한번씩 해드셔보세용!!

요즘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를 구매해서 직접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는 중인데, 이번에는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해봤어요.

사실 어렸을 때부터 제가 가장 좋아했던 우유가 바로 파스퇴르 우유였어요. 저온살균 방식으로 만들어져서인지 맛이 일반 우유보다 고소하고 깊은 풍미가 있어서 정말 좋아했는데, 요거트도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요거트를 따로 가공하지 않고 플레인 그대로 먹어도 맛있고, 유청을 분리해서 그릭요거트로 만들어 먹어도 깊은 맛이 살아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 파스퇴르 우유의 깊은 맛을 그대로 담은 요거트!

보통 플레인 요거트는 신맛이 강하거나 약간 밍밍한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고소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발효된 맛이 느껴지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 저온살균 우유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음
✔ 자연스럽게 발효된 깊은 맛 – 과하지 않은 신맛
✔ 꾸덕하고 부드러운 질감 – 그릭요거트 만들기에 적합

특히 일반적인 플레인 요거트보다 풍미가 깊고 신맛이 적당해서, 그냥 떠먹어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딱 좋았어요.

✔ 유청 분리 후에도 맛이 뛰어난 그릭요거트 완성!

요즘 직접 플레인 요거트를 사서 유청 분리기로 걸러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는 중인데, 이 제품을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유청을 걸러도 질감이 탱글하고 부드럽게 유지됨
✔ 고소한 맛이 더 진해지면서 크림치즈 같은 풍미가 남
✔ 꾸덕꾸덕한 질감이 잘 살아나서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활용 가능

보통 요거트마다 유청 분리 후 질감이 달라지는데,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는 분리 후에도 너무나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덕분에 홈메이드 그릭요거트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 다양한 활용법 – 그냥 먹어도, 요리에 활용해도 GOOD!

이 요거트는 단순히 떠먹기만 해도 맛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 꿀, 견과류, 그래놀라와 함께 – 고소하고 건강한 한 끼 완성
✔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 – 크림치즈처럼 부드럽게 어우러짐
✔ 빵이나 베이글에 발라먹으면 고급스러운 맛
✔ 스무디나 요거트볼로 활용 – 과일과 함께 먹으면 상큼함 극대화

특히 꿀과 견과류를 넣어서 먹으면, 요거트의 고소한 맛이 더 배가되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 총평 – 요거트 본연의 깊은 맛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는 고소하고 깊은 맛을 가진 플레인 요거트를 찾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에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유청을 걸러 그릭요거트로 만들어도 질감과 풍미가 살아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파스퇴르 우유라고 하면 믿고 먹는 브랜드라서 기대를 안고 구매했어요. 특히 집에서 요거트를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인데, 원래는 일반 우유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파스퇴르 제품으로 시도해보려고 마음먹었죠. 1.8L 용량이라 한 번 사면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안심이 됐습니다. 배송은 빠르게 잘 왔고, 포장도 택배 박스 안에 아이스팩과 함께 안전하게 들어있더라고요.

개봉하고 처음 본 요거트의 색은 깨끗한 흰색이었고, 표면에 약간의 물기가 올라와 있길래 숙성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지 싶었어요. 뚜껑을 열자마자 상큼한 요거트 향이 살짝 느껴졌는데, 신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울 것 같다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막상 숟가락으로 푸는 순간, 생각보다 묽은 질감에 조금 당황했어요. 일반적으로 플레인 요거트는 걸쭉해서 숟가락에 붙어있거나 떨어지는 속도가 느린데, 이 제품은 숟가락을 기울이면 금방 흘러내리더라고요. 그릭요거트처럼 걸쭉한 식감을 기대했다면 확실히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맛은 파스퇴르 우유의 고소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신맛도 적당히 있어서 단백한 우유 풍미와 균형이 잘 잡혔고, 후미에는 깔끔한 여운이 남는 편이에요. 그래도 묽은 점이 너무 신경 쓰이네요. 가령, 그래놀라나 과일과 함께 먹을 때는 좀 더 걸쭉해야 첨가재와 잘 어우러지는데, 이 요거트는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아서 식사 대용으로 먹을 때 조금 불편했어요. 특히 아침에 바삭하게 구운 그래놀라 위에 올리면 요거트가 너무 빨리 스며들어버려서 바삭함이 오래 유지되지 않더라구요.

용량이 큰 만큼 보관도 중요한데, 냉장고에서 꺼낼 때마다 묽은 상태라서 한 번에 많이 먹지 않으면 상하기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요거트는 농도가 높을수록 유산균 활동이 안정적이라고 들었는데, 이 점이 조금 걱정되더라고요. 그래도 신선도 자체는 문제없어요. 개봉 후 1주일 정도 지나도 변질된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이나 스무디 재료로 활용해보려고 얼려서 먹어봤는데, 이때는 오히려 묽은 점이 장점으로 작용하더라구요. 얼리면 얼릴수록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같은 식감이 되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원래 목적인 플레인 요거트로의 매력은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요.


<<3줄 요약>>
1. 파스퇴르 우유의 신뢰도로 구매했으나, 묽은 식감이 큰 아쉬움.
2. 신맛과 풍미는 균형 잡혔으나, 걸쭉함을 기대한다면 비추천.
3. 대용량 장점은 있으나 보관 및 활용 시 묽은 점 고려 필요.

넉넉한 양의 플레인 요거트!


평소에 파스퇴르 우유제품을 좋아해서 자주 구매하는데
플레인 요거트가 파스퇴르 제품이 보여서 구매해보았어요!


통은 1.8L 유제품이 들어있는 우유통과 비슷한 제품이라서 보관하기 편리해요

손잡이가 있어서 용량이 많지만 따라서 먹기에 편하고 좋습니다

스티커도 잘 떼어져서 재활용하기에도 편해서 만족스러워요!



일반 묽은 요거트도 좋아하고 꾸덕한 그릭요거트도 좋아해서 반정도만 그릭요거트로 만들어서 먹고있어요!

일반 요거트는 요리나 소스만들 때도 사용할 때가 있어서 다 그릭으로 만들지 않고 꼭 남겨두는 편입니다

그릭요거트는 면보에 플레인 요거트를 원하는 양만큼 따라서 유청을 하루~이틀정도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걸러준 후에 먹고있어요!

이렇게 만들면 크게 번거롭지않아서 손이 잘 가더라구요

맛은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맛으로 과일이랑 그래놀라 등에 잘 어울렸어요

용량이 넉넉해서 여러가지로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였습니다.
최대한 상세하고 솔직하게 적어보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기시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제품명 ◀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요거트, 1.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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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사유 ◀

그릭요거트를 집에서 만들어 먹기 위해서
여러 요거트중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요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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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설명 ◀

쿠팡에서 그릭요거트를 만들 수 있는 요거트를 검색하다가
후기도 좋고 가격도 좋은 요제품을
구매 고고 했답니다

앞서 한번 정도 구매해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었는데
요제품으로 만든 그릭요거트는 신맛이 거의 없다 할
정도이고 고소한맛이.꽤나 느껴지는 그릭요거트로
기억이 남아서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저는 시큼한 맛이.찐하게 나는 그릭요거트는
선호하지 않고 고소하고 우유맛이.찐하게 나는
요거트를 선호 하니.구매 시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욤!!

거의 1.6L 정도는 그릭요거트를 사용하고
나머지 아주 소량은 샐러드를 먹을 때 드레싱으로
사용 했답니다!
레몬즙을 살짝 추가하고 알룰로스를 살짝 추가해서
샐러드에.뿌려먹으니.너무 상큼하고 맛있는
요거트 드레싱이.되엇답니당!

저는 그릭요거트를 2일에 걸쳐서 만들어 먹어요
하루는 그냥 그대로 유청을 분리하도 그다음날 하루는
스프링으로 눌러서 강하게 짜내 꾸덕꾸덕한 그릭 요거트를
만든답니당!!

그릭요거트 만들기에 신맛없는 요거트를 찾고 계신분들에게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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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그릭요거트를 만들기에.완전 적합한 설탕 없는 건강한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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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없습니다. 재구매할 의향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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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가 직접 구매해서 먹어본 후 작성한 후기오니
구매 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변비때문에 고생이라 요거트를 아침마다 챙겨 먹어요^--^
확실히 장이 편안해집니다~~~

요거트 먹을때 과일이랑 꿀조합이 저는 제일 맛있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베리류의 과일이 간편하고 맛도 좋아요!

우유로 만든 플레인요거트라 고소하고 담백해요^--^
원유로 살뜰히 채워 깔끔한맛을 그대로 담아 냈어요~~
질감이 부드러워 떠먹기도 편하답니다~~♡

안심할수있는 해썹인증 식품이라 더욱 믿음이가는거 같아요!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어 먹고 나서부터는 장운동이 활발히 움직여 화장실에서의 고통이 많이 줄었어요ㅋㅋㅋ
변비는 진짜 안당해본사람들은 몰라요ㅠ
이방법 저방법 다해봐도 유제품이 제일 건강하게 쾌변할수 있는것같아요!

요거트에 건자두 조합이면 화장실 폭발 가능합니다ㅋㅋㅋ
건자두도 곁들여 먹으니 좋더라구요~~ㅋㅋㅋ

무항생제 인증 목장 원유라
항생제, 합성향균제, 호르몬제가 포함되지않은
사료와 풀로 사육한 건강한 젖소에서만
집유한 무항생제 인증원유로 만듭니다^--^

그리고 파스퇴르의 품질관리와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파스퇴르 전용 목장의 신선한 원유만을 사용한다고합니다

오직 우유 100%로 만든 요거트는 유산균을 제외하고는
첨가물0%의 무항생제 원유 99.9965%로 만든다고 합니다♡

드시기전 충분히 흔들어서 과일이나 시리얼과 같이 드시면
맛있어요-♡
보관은 뚜껑을 잘 닫아서 냉장보관해주시면 됩니다^--^

✅구매계기
지난 번에 구매후 그릭요거트 만들어서 잘 먹고 있습니다.
원래 7천원대인데 5천원대로 저렴하게 세일 품목에 올라와 있길래 또 만들려고 구매했습니다.
원래 파스퇴르 (둥근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는 ) 우유 먹으면 배도 안아프고 해서 우유 먹을 땐 매일 소잘유나 파스퇴르 우유를 먹어왔었거든요. 먹던 제품이라 플레인 요거트 대량도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맛과 농도
좀 묽은 편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사 먹는 액티비아같은 떠 먹는 요거트보다 묽고요 맛은 신 맛보다는 고소한 맛이 더 많습니다.
살짝 새콤하긴 해요.
지난번에 구매했을 때는 그냥 먹어봤는데
요거트 음료 만들 때 사용하면 좋겠더라고요

✅그릭요거트 만드는 법
그릭요거트 메이커들이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제 경우엔 얼마나 열심히 해먹을 까 싶기도 하고
다른 장비 (요거트 메이커, 계란찜기 등등 많죠 뭐^^;;)사서 몇번 안 쓰고 버리거나 방치한 적이 많아서 그냥 집에 있는 걸 활용하려고 했고요
면보 없으신 분들은 다이× 같은데서 면보나 육수 거름망 같은 거 구매해 사용하시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넓적한 찜냄비가 있어서 그 위에 소창면보 깔고
유청 좀 빠졌을 때 사각으로 반듯하게 접어서 덮고 다른 냄비에 물 받아 그 위에 올려뒀습니다. 아직 날씨가 서늘해서 굳이 냉장고에 집어넣진 않고 밖에서 유청 뺐고요
무거운 거 올려두면 금방 빠져서 한 두시간만 올려둬도 금방 만들어 지더라고요.
채반 있으시면 유청 받을 용기에 그릇 하나 뒤집어 놓고 그 위에 채반 올려서 하셔도 됩니다.

유청은 라씨도 만들어 먹고 김치찌개등을 끓일 때 활용 하기도 하며 리코타 치즈도 만들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유당 불내증이 좀 심한 편이라 먹지는 않고요 족욕할 때 사용했습니다. 살짝 데워서 족욕했더니 발이 촉촉해져서 좋더라고요. 팩할 때도 사용 한다던데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서 얼굴엔 사용하지 않으려고요.

✅그릭요거트 양
그릭요거트 만들었을 때 플레인 요거트양의 1/3 정도가 나옵니다.
이 제품 1800ml 기준으로 만들었을 때 그릭요거트는 600ml 정도가 만들어졌어요.
사진속 유리용기가 목까지 채웠을 때 500ml 정도 되고요
만들어진 그릭요거트가 워낙 꾸덕해서 담을 때 꾹꾹 눌러도 중간에 비어있는 곳이 생기는 것을 감안해 꽉 채웠으니 500ml 정도로 보면 될 것 같고 담고 사진속 면보에 남은 양이 100ml 정도라고 하면 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얼마 안되더라고요.
이 요거트가 좀 묽습니다.

✅아쉬운점
지난 달 25일경에 받은 제품도 소비기한이 3월5일까지였는데 이번에 받은 제품도 소비기한이 같아서 며칠 안남았었고요 ㅠ 그래서 할인특가에 올라와 있었나 싶지만 소비기한은 좀 넘겨도 크게 탈이 나진 않겠지만 좀 아쉬운 부분.

✅총평
고소하고 맛있고 좋은데 그릭요거트를 만들기엔 좀 많이 묽다 싶고요 많이들 사용하시는 서울우유제품도 한번 사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지금 만든 거 다 먹고요~
아 그리고 밥솥을 이용해서 플레인 요거트까지 만들어서 해보려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 지.
우선 이제품은 그릭요거트를 만들었을 때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었지만 좀 묽은 편이라 그릭요거트양은 좀 적다~싶어요.

그릭요거트 먹기 시작한지 n년차입니다.
보통 1.8리터 2개 1주일에서 10일에 한 번 구매합니다.

1. 쿠팡의 장점
- 유통기간 표기 및 할인
쿠폰이 생겨서 이OO 새벽배송으로 구매했는 데, 유통기간 3일 남은 것을 제값주고 받았습니다. 쿠팡은 최소 보증 유통기간이 있어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고, 유통기간 임박하면 쿠팡은 할인을 해줍니다.

2. 파스퇴르 요거트 장점
- 맛
산미: 서울우유>코스트코>매일우유>빙그레>파스퇴르
고소함: 코스트코<서울우유=매일우유<빙그레<파스퇴르
선호도: 코스트코<매일우유<서울우유<빙그레<파스퇴르

서울우유, 빙그레, 매일우유, 코스트코, 스위트, 무가당으로 해먹어봤는 데 산미가 제일 적고 고소합니다. 주관적인 입맛이라 다른 사람들은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저희 식구의 최고 원픽은 파스퇴르 무가당입니다. 진한 맛이 느껴지고 산미적고 부드럽습니다.

무가당 요거트라 맛차이가 많이 없을거라고 했는 데, 브랜드별로 맛이 다 다르고 특징이 있어서 여러가지 먹어보고 본인에게 맞는 요거트를 선별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쿠팡 파스퇴르 적극 추천❤️❤️❤️

**주문일자 : 2025.03.12
**배송일자 : 2025.03.13
**소비기한(유통기한) : 2025.03.23

유퀴즈에서 암 관련 박사님이 나오셔서 아침에 꼭 요거트를 드신다고 하길래
여러 가지 알아보다가 구매해봤습니다.
유기농 제품이나 저지방 제품은 매일 먹기에 가격대가 좀 부담스러워서 여러개 찾아봤는데
파스퇴르 플레인 요거트가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데다 후기도 좋길래 구매했습니다 !

일단 소비기한은 배송 받고서부터 10일이여서 매일 먹는다면 딱 적당한 기간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맛 !!
타사 제품에 비해 신 맛이 좀 덜한 것 같긴한데 그래서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너무 시면 먹기가 좀 그런데 적당히 신맛이 있어서 너무 맛있게 매일매일 먹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다니 앞으로 꼭 매일매일 먹어보려고 합니다 !!
그냥 생으로 먹고있긴 한데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과일이나 시리얼을 넣어서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생으로 먹기가 좀 지겨우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어보려고 합니다ㅎㅎ

가격도 저렴한데다 맛도 있고, 거기다 양도 너무너무 많아서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데일리로 매일 드시는 분들도 가격적인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파스퇴르 플레인 요거트 !!
너무너무 좋습니다 굿이에요 !!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는 신선한 파스퇴르 우유에 사용되는 원유로 제조되어 고소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파스퇴르 우유 자체가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되는 만큼, 이 요거트 또한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 돋보입니다. 또, 합성첨가물이나 향료, 색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플레인 요거트라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플레인 요거트 특유의 담백함과 함께 발효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산미가 조화를 이루어, 인위적인 단맛 없이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1.8L 대용량이라 자주 요거트를 이용하거나, 그릭요거트를 만드는 분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평소 플레인 요거트를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거나 출출할 때 간식으로 즐겨 먹는데, 우유 기반이라서 속이 편안하고 포만감도 느낄 수 있어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플레인 요거트의 신맛이 낯설거나 조금 더 달콤한 맛을 원하는 분은 과일이나 견과류, 시리얼, 또는 과일잼을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플레인 요거트의 질감은 너무 묽거나 지나치게 꾸덕꾸덕하지 않고 적당히 크리미한 편이라 단독으로 먹어도 좋고, 다른 재료와 함께 먹어도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스무디나 요거트 볼을 만들 때 활용해도 좋고, 샐러드 드레싱이나 홈베이킹 재료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대용량 제품인 만큼 개봉 후에는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뚜껑을 닫아 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되도록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소한 풍미와 신선한 원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건강한 맛의 플레인 요거트를 찾는 분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평소 현명한 소비를 위해 낮은 평점 위주의 후기 확인, 여러 제품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그로 인해 구매 결정까지 시간이 꽤 걸리지만 성격상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후기 보시는 분들의 시간과 인력이 낭비 되지 않고 구매에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솔직하게 작성하겠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유산균을 잘 챙겨 먹고 있긴 하지만 요거트도 챙겨 먹고 있습니다.

사실 요거트는 건강과 직접적이라기 보다 과자나 탄산을 대체할 간식으로 먹고 있는 건데요.

그동안 마트에서만 요거트를 사다 먹었었는데 매일 꾸준히 먹다 보니 소비가 빨라 계속 구입하는 비용도 은근 부담 되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찾아봤는데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가 저렴해서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가장 저렴한 곳은 트레이더스인데 가격 변동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하지만 거의 쿠팡이 더 저렴하더라구요.

게다가 집에서 편하게 주문하고 수령할 수 있으니 인력과 시간까지 생각하면 가성비 최고인 것 같습니다.

벌써 5번이상 재구매한 제품인데 항상 만족스럽게 먹고 있고요.

경쟁사 제품도 여러개 있는데 서로 계속 가격 변동이 있다 보니 그때 그때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일반 플레인 요거트라 맛은 다 비슷 비슷한 거 같으니 가성비 있는 제품으로 구입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파스퇴르 우유로만든 플레인 요거트 1.8L 한 통을 구입했습니다.

요즘 가족들이 잘 먹고 있는 간식이 플레인 요거트입니다.

플레인 요거트에 견과류, 건과일, 과일 통조림 등을 토핑으로 올려서 간식 겸 간단한 한 끼 식사로 맛있게 먹고 있는 중이지요.

플레인 요거트는 우유와 농후발효유를 이용해서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하고,
이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를 구입해서 먹기도 합니다.

주문한 파스퇴르 플레인 요거트 1.8l 한 통이 오염이나 파손없이 깨끗한 상태로 잘 도착했습니다.

받아서 보니 소비 기한도 제법 넉넉하고 신선한 상태라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이 플레인 요거트는,,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되지 않은 건강한 사료와 풀로 사육한 젖소에서 얻은 무항생제 인증 원유로 만들었다고 하니,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갑니다.

무가당이라 달지 않고 순수 발효유 그대로인 플레인 요거트라서,
여러 방법으로 활용해서 먹기에도 좋습니다.

샐러드 드레싱으로 올려도 좋고,
시리얼에 말아 먹어도 잘 어울리고 고소해서 맛있습니다.

가족들이 무가능 플레인 요거트에 건과일과 견과류 과일을 올려서 먹는 걸 좋아해서,
저희집은 요즘 이렇게 먹고 있지요.

1.8리터 양도 많아서 한참을 먹을 수 있고,
85ml 소량의 플레인 요거트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성비도 좋더라구요.

파스퇴르 플레인 요거트는 점성이 적당해서 스푼으로 떠 먹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부드럽고 적당히 새콤하면서 먹기 좋은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 ⸝⸝ɞ̴̶̷ ·̮ ɞ̴̶̷⸝⸝꒱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실제 사용 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 ·˚˚·。♡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산미없는 그릭요거트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신맛이 나는게 싫어서 여러제품을 먹어보다가 알게 된 제품으로
가격도 합리적이고 여러번 재구매한 제품이에요

항생제, 합성향균제, 호르몬제가 포함되지 않은 사료와 풀로 사육한 건강한 젖소에서만 집유한 무항생제 인증 원유로 만들어 믿음이 갔습니다. 플레인 요거트를 사는 이유는 그릭요거트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사고 있는데 이전에는 서x우유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파스퇴르 플레인으로 먹고있어요. 오직 100%로 만든 요거트는 유산균을 제외하고는 첨가물 0%의 무항생제 원유 99.9%로 만든다고해요. 기존에 먹었던 제품은 살짝 산미가 느껴졌었는데 파스퇴르 제품은 은은한 단맛이 느껴져서 알룰로스를 뿌리지 않고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원유로 살뜩히 채운 플레인 요거트
✅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 유산균 함유
✅ 무항생제 인증 목장 원유

✔️ 추천 레시피
요즘은 사과 + 땅콩버터 + 그릭요거트 + 알룰로스 조합으로 먹고 있는데.. 살 쭉쭉 빠지는 레시피라고 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구.. 살은 안빠지는데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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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상품을 구매하고 쓰는 후기]

**상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

: 요거트 꾸준히 구매해서 먹고있는데 매번 ㅅㅇ우유 요거트 먹다가 이번에는 파스퇴르 한번 먹어보고자 주문해서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후기***


괜찮다고 느낀 점

✅ 쿠팡로켓프레쉬로 다음날 새벽에 빠르게 바로 배송됨

✅ 아이스박스에 담겨서 신선하게 배송됨

✅ 신선하고 당류 없는 맛

✅ 뚜껑으로 되어 있어서 여닫기 편리함

✅ 유통기한은 2주 정도로 넉넉함

✅ 꾸덕 요거트 만들기도 편리하고 잘 됨

✅ ㅅㅇ보다는 조금더 꾸덕한거 같은 느낌 ?? 크게 막 꾸덕은 아니고 좀 더 진득?

✅ 가격이 저렴함






***제기준 아쉬웠던 사항들

✅ 딱히 아쉬운 점은 없음

****좀 더 구체적인 후기****

주관적으로 느낀 후기이기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기에
참고만 해주세요~


- 빠르고 편리한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음

요거트 다이어트 용으로도 좋고 먹고 나면 속도 편안해져서 진짜 꾸준히 먹고 있어요 안 먹으면 또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ㅅㅇ우유 요거트만 꾸준히 구매해먹고 있었는데 파스퇴르는 어떨까 궁금해서 한번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뭔가 파스퇴르는 좀 더 진득한 느낌인거 같아요 ㅅㅇ우유는 조금 더 묽은거 같아요. 그래도 크게 차이는 없고 저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 하고 좀 비교해서 그렇지 그냥 먹으면 솔직히 어디거인지 잘 모를거 같아요~~ ㅎㅎ 그래서 그냥 맘에 드는거 사먹으면 될거 같아요~~ 이건 용량이 일주일 이면 다 먹을 수 있는 용량이라서 좋은거 같고 유통기한도 2주인거 같아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뚜껑있는 요거트는 덜어 먹을떈 편리한데 마지막에 남은게 좀 아깝긴 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병 뜯어서 먹고 있긴 한데 다른 편한 방법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 수량 : 1개

- 배송 기간 : 24시간 내 도착

- 구성: 5/5점

- 성능: 5/5점

- 가격 : 5/5점

- 총점 : 5/5점

- 추가 선택 여부 : 다음에도 선택할거 같아요

파스퇴르 요거트는 처음 먹어봅니다
다른 요거트 맛이랑 똑가타요 맛있습니다!
엄청 신선하고 자꾸 입에 넣게 되네요ㅎ

후르츠 칵테일 잔뜩 넣어서 와구와구 먹으면 짱
곡물 시리얼도 찍어 먹고 우유 대신 요거트로 말아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아침에 먹고 나면 배변활동에 좋아요
설탕이 첨가되어 있지 않아서 마음 놓고 먹게 되네요

새콤달콤한 플레인 요거트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해요





✔️✔️
장점

✅부드럽고 크리미한 맛
파스퇴르 우유는 고온 처리로 균일하게 맛이 부드럽고 크리미하여
요거트의 풍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영양소 보존
파스퇴르 우유는 고온 살균을 통해
유해 세균을 제거하면서도 대부분의 영양소는 잘 보존됩니다.
이로 인해 요거트에서 단백질, 칼슘, 비타민 D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소화에 도움
플레인 요거트는 유산균이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유산균은 소화를 촉진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하여 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 유익합니다.

✅무첨가물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는
대개 첨가물이 적거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통해 인공 향료나 감미료 없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용도
플레인 요거트는 그 자체로 섭취하거나,
과일, 견과류, 꿀 등을 추가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요리나 디저트에도 활용 가능합니다.




✔️✔️
단점

⛔비교적 높은 칼로리
플레인 요거트는 일반적으로 우유에서 나온 지방이 포함되기 때문에,
특히 전지 우유로 만든 경우 다른 저지방 요거트보다 칼로리가 높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다이어트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음
일부 사람들에게는 우유에서 유래한 유당이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유당 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플레인 요거트를 섭취할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기간 보관 어려움
플레인 요거트는 보통 방부제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개봉 후 냉장 보관 기간이 짧습니다.
이로 인해 일상적으로 많이 소비하지 않으면
유통기한 내에 다 소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문일: 2024년 12월 17일
➡️배송완료일: 2024년 12월 17일
➡️유통기한: 2025년 01월 01일

☑ 파스퇴르 우유로만든 플레인 요거트, 1.8L, 1개
☑ 주문일 : 25.2.16
☑ 배송일 : 25.2.17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스퇴르 우유로만든 플레인 요거트, 1.8L, 1개 찐 솔직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 1.8L를 구매해서 먹어본 결과, 신선도와 맛, 활용도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거트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식품 중 하나인데, 이 제품은 이름 그대로 우유로만 만들어져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고, 순수한 플레인 요거트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가장 먼저 요거트의 질감을 확인해봤는데, 꾸덕하거나 지나치게 걸쭉한 스타일이 아니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질감이었습니다. 일반적인 플레인 요거트보다 약간 묽은 편이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부담 없이 가볍게 마시거나 시리얼, 과일과 함께 섞어 먹기에 좋았습니다. 맛을 봤을 때도 인공적인 단맛 없이 우유 본연의 고소함이 살아 있고, 적당한 산미가 있어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중의 달달한 요거트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처음에는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건강한 플레인 요거트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딱 좋은 맛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활용도 면에서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냥 떠먹는 것뿐만 아니라, 그래놀라나 견과류를 곁들이면 더욱 든든한 한 끼가 되었고, 과일과 꿀을 곁들여 먹으면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져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하거나, 빵이나 팬케이크 반죽에 넣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데도 유용했습니다. 특히 요거트를 베이스로 홈메이드 스무디를 만들어봤는데, 과일과도 잘 어우러져 상큼하고 건강한 맛을 낼 수 있었습니다. 보관 면에서도 대용량임에도 불구하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용기가 튼튼하고 뚜껑이 꽉 닫히는 구조라 편리했습니다.

ꕀ ꕀ ᐝ ꕀ ꕀ
☑ 재구매의사 : 있어요
☑ 제 솔직한 후기가 여러분들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하게 된 이유

파스퇴르는 원유 함량이 높은 요거트로 유명해서 믿고 주문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겠지만,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직접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그릭요거트로 만들었을 때 꾸덕한 식감이 잘 나올 것 같아서 기대하고 선택했어요.

총평

원유 함량이 높아서 그릭요거트로 만들기에 딱 좋아요. 직접 유청을 걸러내면 정말 진하고 꾸덕한 요거트가 완성돼서 만족스러워요. 그냥 떠먹어도 적당히 고소하고, 설탕이나 꿀을 약간 섞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부드러운 질감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느껴지는 요거트라 계속 찾게 돼요.❤️

✅만족하는 점✅

✔ 원유 함량이 높아 그릭요거트 만들기에 최적화됨 – 꾸덕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잘 나와요.
✔ 자연스럽고 고소한 맛 – 무가당 요거트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있어요.
✔ 믿고 먹는 파스퇴르 브랜드 – 항상 일정한 품질이라 안심돼요.
✔ 대용량이라 오래 먹을 수 있음 – 1.8L씩 3개라 넉넉하게 요거트를 만들 수 있어요.

❎아쉬운 점❎

✔️ 유통기한이 짧음 – 요거트 제품이다 보니 금방 소비하지 않으면 부담될 수도 있어요.

⚡️결론

그릭요거트를 직접 만들어 먹는다면 강력 추천하는 요거트예요. 원유 함량이 높아서 꾸덕한 식감이 잘 나오고,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라 그냥 떠먹어도 맛있어요. 유통기한이 짧은 건 조금 아쉽지만, 요거트를 자주 먹는다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양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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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퇴르 우유로만든 플레인 요거트, 1.8L, 1개
☑ 주문일 : 25.2.10
☑ 배송일 : 25.2.11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스퇴르 우유로만든 플레인 요거트, 1.8L, 1개 찐 솔직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플레인 요거트를 꾸준히 먹는 편이라 대용량 제품을 찾다가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 1.8L를 구매했다. 기존에 먹던 소포장 제품은 금방 소진되기도 하고, 여러 개 사두면 냉장고에서 자리도 많이 차지했는데, 이 제품은 한 번에 넉넉한 양이라 만족스러웠다. 며칠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먹어보니 맛과 활용도 모두 괜찮았다.

우선 맛이 부드럽고 자연스럽다. 플레인 요거트답게 당분이 첨가되지 않아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시중의 달콤한 요거트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처음에는 살짝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자연스러운 우유의 고소함과 요거트 특유의 산미가 조화를 이뤄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신맛이 강하지 않아서 처음 플레인 요거트를 접하는 사람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식감도 적당히 부드러우면서 진한 편이다. 너무 묽지 않고 적당히 꾸덕한 느낌이라 숟가락으로 떠먹기에도 좋고, 그래놀라나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식감이 더욱 살아난다. 과일과 곁들여 먹으면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져 한층 맛있게 즐길 수 있고, 꿀이나 잼을 살짝 섞어 먹어도 잘 어울렸다.

활용도가 높다는 점도 장점이다. 그냥 떠먹어도 좋지만, 스무디나 요거트 볼을 만들 때 베이스로 사용하기에도 좋고, 빵이나 팬케이크를 만들 때 넣으면 더욱 촉촉한 식감을 낼 수 있다. 특히 드레싱이나 소스로 활용하면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할 수 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응용하기 좋았다.

대용량이라 경제적이지만, 보관에는 신경 써야 한다. 1.8L 대용량이라 한 번 구매하면 오래 먹을 수 있지만, 개봉 후에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냉장 보관을 철저히 해야 한다. 또, 용기가 크다 보니 매번 따를 때 불편할 수도 있어서, 소포장 용기에 덜어서 보관하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ꕀ ꕀ ᐝ ꕀ ꕀ
☑ 재구매의사 : 있어요 !!!
☑ 제 솔직한 후기가 여러분들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거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나는 원래 그릭 요거트를 만들어 먹으려고 파스퇴르 플레인 요거트를 구매했는데, 첫술 뜨자마자 계획이 바뀌었다.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굳이 걸러낼 필요 없이 그냥 떠먹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우유 99.99% 함량이다.
일반 플레인 요거트보다 훨씬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난다.
종종 플레인 요거트 중에는 신맛이 강하게 도는 제품이 있는데, 파스퇴르 플레인 요거트는 그런 자극적인 맛이 덜하다.
신맛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입안에서 자연스럽게 퍼지는 정도라 부담스럽지 않다.
우유 본연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느껴져서 굳이 꿀이나 시럽을 첨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사실 파스퇴르 우유도 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아서 자주 사는 편인데, 요거트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처음 구매할 때는 타사에서 유명한 ㅅㅇ우유 플레인 요거트와 비교했는데, 가격은 비슷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파스퇴르 제품이 더 만족스러웠다.
너무 꾸덕하지도 않고, 너무 묽지도 않아서 딱 적당한 질감이다. 그냥 떠먹어도 좋고, 그래놀라나 견과류를 곁들여도 잘 어울린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하는 조합이 있다.
곶감을 썰어서 요거트에 넣어 먹는 것! 보통 플레인 요거트에는 꿀이나 과일을 넣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 곶감도 의외로 궁합이 아주 좋다.

곶감 자체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요거트의 깔끔한 맛과 어우러지면서 너무 달지도, 너무 밋밋하지도 않은 적절한 균형을 만들어낸다. 게다가 곶감 특유의 쫀득한 식감 덕분에 씹는 맛이 더해져서 질리지 않고 계속 떠먹게 된다.
요거트에 넣기 전에 냉동실에 살짝 얼려두면 식감이 더 쫄깃해져서 씹는 재미가 배가된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다.
처음에는 그릭 요거트용으로 샀지만, 그냥 떠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어서 계속 이 상태로 즐길 것 같다.
플레인 요거트의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제품이고, 특히 부드러운 질감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