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태열때문에 순한 수딩젤 찾다가 알게되었어요.
집에서 사용하는 로션에 1:1로 섞어서 발라주었습니다.

여름에 열많은 아기들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저희아기는 열이 많은 편이라 태열 잡힌 후에도 꾸준히
사용중이에요! 향은 무향이고 발림성은 수딩젤이라 부드러움
그 자체입니다! 신생아에게 사용할 수딩젤 찾으시면 이제품 추천드려요!

날이 풀리니까, 열이 많은 여름아가인지라..
자다 일어나면 태열이 생기기 시작해서 알아보다가
너무 좋다는 평도 많고 성분도 좋다는 말에 호다닥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자기전에 발라줬어요!
흡수력 정말 좋고 촉촉하고 꾸덕하거나 미끈거림없이 딱 좋아요!!!
향도 없고 쿨링감까제 있는듯해서 오돌톨 올라온게
빨리진정되서 참 좋네요.

일반 알로에같으면서도 정착하게 될꺼같아요

진짜 한번 써보세요 추천드립니다><

바를 아기 수딩젤은 순하고 촉촉한 보습력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아기 피부에 발라주자마자 부드럽게 스며들어 끈적임이 없고, 산뜻한 마무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아토피 성향이 있는 아기에게도 안심하고 발라줄 수 있었어요.

젤 타입이라 사용감이 가볍고, 발림성도 좋아서 목욕 후나 건조한 날씨에 빠르게 케어할 수 있었습니다. 160ml의 적당한 용량은 휴대하기도 좋고, 한 번 펌핑으로 넓은 부위를 커버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아기 피부에 꼭 맞는 제품이라는 신뢰감도 들었습니다.

특히 보습력만큼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수딩젤을 사용한 이후로는 피부가 건조하거나 거칠어지는 일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어요. 산뜻한 향도 과하지 않아 아기와 함께 사용하는 시간이 더 즐거웠습니다.

태어난 둘째 위해 구매했어요
첫째때 태열이 있었어서 수딩젤이 필수였는데
둘째는 홍조도 있고 태열도 올라와서 수딩젤 사야지 생각하다가 유해성분 없는걸로 찾아 구매했어요
태열 뾰록뾰록 조금 올라올때 그부분에 바로 발라주면 하루 안에 다시 들어가서 효과가 좋아요:-)

전체적으로 발라줄때는 수딩젤 바른 뒤 건조하지 않게 로션과 오일들 섞어서 바로 발라주고 있어요~아무래도 겨울철이라 건조한게 느껴지더라고요! 수딩젤로 시원하게 해주고 보습 따로 잡아주니 바로 피부가 돌아와서 넘 다행이라 다 쓰면 또 구매할 것 같아요! 향은 따로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서 무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벤젠프리에 피부 무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고 맘가이드 클린 제품이라 더 믿고 구매하게 된 것 같아요. 올해 여름이 몹시도 덥다고 해서 태열예방을 위해서 미리 구매했어요. 사용직후 피부온도가 5.8도나 감소한다고 하니 쿨링제품으로도 좋고 아이, 어른할 거 없이 안전하고 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가 태열이나 여드름에 좋아요!
성분도 안전하고 향이없어서 자극적이지 않아요.

유분기가 없어서 보습력은 부족하지만,
저희 아이처럼 유분관리가 필요한 아이한텐
딱 필요한 수딩젤이에요

태열용으로는 쓰지 않고 건조한 피부에 발라줬어요!
바르고 나서만 촉촉하구 수딩젤이 사라진 이후에는 그냥 고대로?
인 듯했어요 순한제품이라 그런지 건조한 피부는 유지 정도만 해주는 것 같아요!

아기 태열이 올라오기 시작해서 구매했어요 맘가이드 보고 성분이 좋하서 구매해봤는데 시원하고 촉촉하게 발려서 만족스러워요ㅎㅎ 끈적임도 없고 무향인 부분이 가장 맘에 듭니다 패키지도 너무 귀엽네요 다 쓰면 재구매 의향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부모인데
신생아 얼굴에 태열이 확 올랐었습니다.
찾아보던 중 성분도 착한 바를 제품을 추천받아서 사용해봤어요.
정밀 속상했는데 일주일만에 태열이 쏙 내려갔네요!!

맘가이드 성분 1등이라던데
제가 알기론 수딩젤은 수분을 뺏어간다고 로션을 꼭 발라줘야한대요

그래도 바르면 확 차가워지는건 느껴집니다~

애기 태어나기전에 구매했어요 태열있을때 쓰려구요 ㅎㅎ

맘가이드에서 성분표보고 등급 좋아서 구입했어요
아직 44일차 아가들이라서 잘 때 조금씩만 발라주고 있어요
확실히 얼굴에 발라주니까 태열이나 홍반들이 싹 들어가요!

투명한 알로에젤 같은 느낌이고 성분도 좋고 가격 대비 양도 적당한거 같아요ㅎㅎ

태열에 좋아요

맘가이드 등급 보고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