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게 뭐야!!라고했습니다.
누가 주는걸 얻어먹었거든요.코코에서 두봉을 주는걸 한봉을 나눔했어요.

왠걸..한개두개 먹다보니 맛있어져서 구매해서 먹게됬습니다.

근데...너무 많이 먹었나봐요.
살이 살이~~~아주 팍팍!!!찌더라고요.
제가 밤에 먹어서 그런가봐요ㅜㅜ

은근히 자꾸 손이 갑니다.은은한 파향~쫄깃한 식감!
완벽합니다.딱!제가 좋아하는 맛!

5키로찌고 더이상 안시키려고 해요^^;
당분간은...

조심하세요~중독됩니다.하하!!
제 개인입맛이예요~~

대만다녀온 분이 선물로 주시고나서 제돈주고 사먹고 있어요.
딱 와인안주로 제격인 맛, 익숙한데 엄청 맛있는 맛. 부드러운데 바삭한 야채크래커 사이에 쫀득한 달콤캬라멜?을 넣은 맛입니다. 처음엔 그저 괜찮은 과자맛이다 싶었으나 3개째에 깨달았습니다. 그냥 한통 사놓고 먹어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팔아주세요. 제가 사먹을게요.
한번 먹으면 배 부를때까지 먹게 되서 좀 많이 위험한 과자입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크림이 다 녹아서 왔어요.. 크래커는 오래된 과자처럼 눅눅하네요.. 크림 녹은거는 절반이상 녹은 상태로 왔어요. 너무 녹은거 봉지에 다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크래커는 눅눅해서 먹는 맛도 없어요. 상태를 보니 멀쩡한게 몇개 없어요.. 크래커가 거의다 눅눅해요. 먹오보고 다 이상하다고 해서 그냥 다 버리는걸로.... 이건 완전 실패네요. 크래커 눅눅한거는 정말 오래된거 보낸거 같아서 기분도 별로에요......최악...

제품 전부 다~~~ 크래커 사이 크림?이 녹은 상태도 그대로 굳어서 포장지 모서리에 다 달라붙어 마이쮸같은 식감이 되었고, 크래커도 눅눅해졌습니다
먹을 때마다 포장지를 다 해체해서 먹어야 할 정도에요
기대한만큼 실망감도 너무 크네요,,,

창고에 오래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