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끼 집사 찐토리입니다.

요플레 오프룻 블루베리 180ml 10개 구매후기입니다.

구매일자: 2024.04.12
유통기한: 2024.04.27

지난 번에 복숭아 맛 오프룻을 주문해서 먹었어요.
넘 맛있게 잘 먹어서 이번에는 블루베리 맛을 샀습니다.
어떤 맛인지 몰라서 10개나 샀다가 후회할까봐
일단 마트에서 낱개로 구매 후 맛을 본 다음
쿠팡에서 10개짜리 오프룻으로 구입했어요.

그런데 마트에서 샀던 건 블루베리 과육이 엄청 많았던 것 같거든요.
쿠팡에서 산 건 조금 다른 건지 과육이 적게 느껴졌어요.
괜히 기분 탓인 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빨대를 톡 꽂아서 먹기도 편하고
마시는 요플레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맛있어서 매일 하나씩 먹고 있어요.

딸기&알로에, 복숭아, 블루베리 이렇게 3가지 맛이 있는데요.
진짜 3가지 다 맛있더라구요.
딸기는 약간 새콤하고 복숭아는 달콤해서 누구나 좋아할 맛입니다.
블루베리도 진짜 너무 맛있어요.
블루베리 과육이 빨대를 통해서 쏙쏙 나올 때마다
완전 맛있고 씹는 맛도 있어서 먹는 재미까지 있습니다.

유통기한도 보름이나 남아 있는 제품이라서
저 혼자 매일 하루에 하나씩 먹기 딱 좋아요.
처음에는 저희 아이도 맛있다며 하나씩 먹더니
요즘은 질렸는지 안 먹길래 저 혼자 먹고 있어요.

냉장고에 넣어 두고 하나씩 꺼내서 먹으면
포만감도 있고 화장실도 잘 가게 되더라구요.
굵은 빨대가 붙어 있어서 톡 꽂으면 블루베리도
쏙쏙 잘 나오고 맛있어서 중독성 있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주기에도 좋습니다.
휴대성도 있어서 외출할 때 하나씩 들고 나가기도 좋아요.
저도 주말에 나들이 갈 때는 꼭 들고 나가서 마십니다.
이거 마시니까 커피 마시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떠먹는 요플레보다는 묽은 편이고 일반 음료수보다는 걸쭉한 느낌이에요.
1개당 칼로리는 130kcal이고 당류는 일일권장량의
18% 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신선한 원유로 만든 거라 단백질 9%, 칼슘 29%까지 들어 있어요.

요플레 오프룻 블루베리
다른 맛도 맛있었지만 블루베리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탱글탱글 씹히는 블루베리도 맛있어요.
빨대가 동봉되어 있어서 먹기 편합니다.
꼭 드셔보세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요플레 오프룻 블루베리,180ml,10개*


흔히들 떠먹는 요플레만 먹다가 매번
수저챙겨서 먹기도 귀차니즘이 생긴차에
편의성면에서 돋보이는 빨대를 꽂아
마시는 오프룻 요플레를 구매해봤음

빨대가 아주 굴빵해서 건더기까지 쏙쏙
흡입할수있어서 숟가락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되니 초간편 섭취가 가능함

종류별로 맛도 다른데 일단은 블루베리가
몸에 좋다는 인식이 있어 제일 첫타자로는
블루베리맛을 선택했음

요플레 특유의 시큼한맛이 예전에는
좀 거슬리는맛이라 생각되 좀 기피하던
음식이였는데 요즘에는 유산균파우더를
많이 먹어봐서인지 요플레 특유의 시큼한
맛이 있긴하지만 블루베리와 요거트의
달달한맛과 조합이 잘 어울려서 먹는데
크게 거부감없이 섭취가 가능함

바쁜아침에 식사대용으로 빨대 쪽 꽂아
후루룩 마시기만하면 아침식사끝
배가 꽤 든든해지며 뭔가 건강한 한끼를
마시것같은 느낌
블루베리 건더기도 과하게 크지않아
목넘김도 꽤 괜찮아 깔끔하게 섭취 가능함

맨끝바닥까지는 빨대를 이용해 먹기는
다소힘들어 마지막부분은 뚜껑개봉뒤
빨대로 요리저리 긁어 입대고 마시면
깔끔처리가 가능

마트에서 판매하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어서 쿠팡에서 구매하는게 더 편하고
가격도 마트가보다 아주 쬐금 저렴하기에
쿠팡 온라인 구매의 편의성은 업

아침 챙겨먹기 힘든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
해주고픈 오프룻 요플레
다음번엔 어떤맛으로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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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 만족도가 높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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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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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계기
최근에 매일 아침마다 요거트를 먹는중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요거트를 한컵정도 식사대용으로 마시고는 하는데 가끔 바쁠때는 대용량 요거트의 경우에는 들고나갈 수가 없어서 아쉬워서 하나씩 들고나갈 수 있는 휴대성있는 요거트를 구매하려고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맛
항상 아침마다 요거트를 자주 먹어서 요거트를 이 제품 저 제품을 많이 먹어보려고 하는중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요플레 오플룻 블루베리를 하나 챙겨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은 좋았습니다. 다만 기존에 자주 먹어보단 요거트에 비해서 약간은 단맛이 조금 더 강해서 맛은 좋지만 단맛이 조금 덜했으면 어떨까라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그래도 맛은 상당히 좋고 부드럽고 블루베리가 마시면서 느껴져서 나름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앞으로 아침마다 바쁜 날에는 요플레 오플룻 요거트를 하나씩 챙겨나가서 아침에 먹는 용도로 먹을 생각입니다.

✅ 양
원래 대용량 요거트를 구매해서 컵에 따라서 한잔씩 먹고는했는데 바쁠 때 요거트를 하나 들고나가면 좋을텐데 고민하다가 이 요거트 제품을 구매한건데 용량은 180ml 로 딱 한잔 요거트 마시는정도의 용량이라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요거트를 한번에 너무 많이 먹기에는 부담스럽고 작은거 하나 먹기에는 조금 부족한데 이 요거트를 들고나가서 빨대를 꽂아서 먹기에 좋은 딱 적당한 용량이라 아주 좋습니다. 아침에 하나 들고나가서 먹기에 좋은 180ml 의 용량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 총평
요거트를 상당히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 요거트는 맛은 부드럽고 단맛이 약간 있는편으로 맛은 좋습니다. 그리고 대용량요거트를 집에서 먹는 용도로 구매해놓고 이 제품은 휴대용으로 하나씩 꺼내서 가지고 나가서 바쁠 때 아침에 먹는 용도로 너무 적합한 좋은 요거트 제품입니다. 용량도 적당히 부담스럽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요플레 오프룻 블루베리 제품은 블루베리와 요거트가 혼합된 제품으로, 건강한 간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제품의 특징은 먹을 때 입 안에서 씹는 느낌이 적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블루베리의 산미와 요거트의 고소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맛이 좋으며, 단맛이 뚜렷하지 않아 다양한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맛을 제공하여 한 끼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좋습니다.

오프룻 블루베리 제품은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요거트는 소화기능을 개선하고 유해한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요구르트 자체에도 장건강에 좋은 유산균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줍니다.

하지만, 요플레 오프룻 블루베리 제품의 단점은 단맛이 적은만큼 맛을 더하기 위해 추가적인 설탕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요거트 제품이므로 젖액에 민감한 분들은 조심해야합니다.

전반적으로, 요플레 오프룻 블루베리 제품은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간식이나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적합합니다. 단맛이 적어 설탕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부드러운 식감과 상큼한 맛이 좋습니다. 하지만, 추가 설탕 섭취에 대한 걱정이 있다면 섭취량을 조절하여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다른 요거트 제품과 달리 기다란 플라스틱 통에 담겨져 있으며 그래서 일회용 빨대를 제공하고 있지만 빨대를 활용하여 제품을 섭취하게 되면 밑에 남는 요거트가 많이 있어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빨대 대신 일회용 스푼이 더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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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예전부터 살짝 궁금했었는데 뭐 그냥 마시는 요거트랑
비슷하겠지 싶어서 구매안했었다가, 이번에 첫구입했어요.
아버님이 병원에 계신데, 드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서요.
빨대가 굉장히 두꺼운 편이라 마시는 요거트랑은 뭔가 좀 다르겠다
싶어서 상품평을 유심히 봤어요.

딸기&알로에 제품이 더 인기가 많은 것 같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블루베리를 더 좋아해서 선택했는데, 마셔보니 생각보다 넘 맛있네요!!
새콤달콤하면서 요거트맛도 진하고, 제형도 마시는 요거트보다
훨씬 묵직했어요. 블루베리 과육도 간간히 있었구요.
마시는 내내 맛있다! 느껴졌네요.
딸기&알로에 맛도 궁금해서 조만간 구입해볼 것 같아요.

컵커피와 다르게 위에 플라스틱 뚜껑이 없었는데, 빨대가 두꺼워서
마시는 내내 빨대 움직임도 없었고 고정이 잘 되어 있었어요.
빨대도 깔끔하게 딱 잘 꼽혔구요.
거의 다 마시고 더 이상 요거트가 안나오는 것 같아서 뚜껑을 열어
봤는데, 진짜 숟가락이 있으면 긁고싶다 싶을 정도로 딱 남아있네요.
소비기한은 아주 넉넉한 건 아니고, 보통 넉넉한 우유 소비기한과
비슷했습니다. 제가 받은 상품은 2주정도 되더라구요.

용량은 180ml라 많지도 적지도 않은데, 생각보다 금방 다 마시게
되더라구요.
달달한데 과하게 단맛만 느껴지는게 아니고 새콤함 맛이 동시에
같이 느껴지는 맛이여서, 마시는 내내 단 맛때문에 물리지 않았어요.
진작 구입해볼껄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던 제품입니다.
요거트 블렌디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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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평에 거의 의존하는 편이다보니,
저는 늘 제 성격상 자세하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프룻 딸기는 먹어봤는데
블루베리는 처음 주문했어요.
얼마나 맛있길래 가격할인을 해도 딸기보다 비싸고
할인도 잘 안하는지 궁금해서 한번 꼭 먹어보고싶더라구요ㅎ

아이들 간식으로 구매했지만 점심이랑 저녁사이 출출하기도하고 하나 맛보아야 후기를 남길수있으니 냉장고로 들어가기전에 제가 먼저 먹어보았어요.

유통기한은 8일 남았는데 당연히 그안에 없어질테니
별의미는 없네요^^

용량이 180ml나 되니 한창 먹을때인 중학생아이들에게는
간식으로 딱 좋아요.
양이 일반적인 떠먹는 요거트의 딱 두배네요.
저도 출출할때 하나 먹으니 든든해서 좋더라구요.
칼로리가 140인데 양에 비하면 높은건 아닌것같아요.
플레인만큼은 아니지만요.

빨대가 굵으니 알맹이까지 쭉쭉 잘 빨려나오네요.
오프룻 블루베리는 작은 블루베리가 들어있네요.
크진않고 팥알만한 블루베리들이 심심치않게 올라와요^^

작은 블루베리가 통째로 들어있고 많이 달지않아서 개인적으로는 딸기&알로에보다 맛있는것같아요.

빨대로 먹다보니 끝까지 다 먹지못하고 용기에 많이 남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먹고 뜯어보니 생각보단 남은게 별로 없더라구요.
어차피 분리배출하려면 완전히 오픈해서 헹구어내야하니
그럴때 빨대세워서 용기벽쪽에 남아있는 요거트를 한번 훑어서 먹으니 깔끔하네요ㅎ
사실 남은건 별로 없지만 그냥 버리면 아까우니까ㅋ

참 냉장고있는걸 바로 꺼내먹으면 남는게 좀 더 많을수도 있겠네요. 저는 배송받아서 바로 먹은거라...

다먹으면 재구매할거예요^^
할인을 자주했음 좋겠네요~~

상단에 있는 품평3개를 읽어봤는데 애깅들 간식으로
주문하신듯합니다
저는 다큰! 너무큰!! 아주큰!!! 어른이로써 제 입에도
넘흐너무 쌍콤달달하니 맛있습니다
아조그냥 몇통 쟁여놓고 먹고싶을정도로다가ㅠ♡ㅜ
깃것 우유한박스랑 다이어트쉐이크 사놓고
실상은 하루에 요플레를 몇개씩 촙촙대고 있다는현실

숟가락으로 퍼먹다가
걍 입대고 마시는걸로 들여놨다가
이젠 떠먹고 마시는것도 아닌 빨대만 꼽아 쬭쬭 빨아먹고 있습니다
점점 진화하는중
이러다 누군가 떠먹여줘야 하는게 아닌가하는✌

넘나리 간편간단하고 용량도180ml로 부족한듯뫈듯
적당한듯 아쉬운듯 하나 더 깔까말까 하는 찰나에
통을 흔들어보는데 어머낫☺ 아직 끝난게 아니었군여
하긴 이캐 금새 동이날리가'-'

빨대가 좀 짧으네여
꾸욱 밀어넣어서 있는힘껏 빨아재끼는데도
저~ 기 저 아래 한모금이 쏴라있는 느낌적인느낌
빨대를 빼고 은박을 뜯어내봤습니다
예상대로 한모금이 남아있네여
걸죽해서 이게 입으로 들어오려면 고개를 쳐들고
몇십초는 있어얄듯. 앓느니죽ㅠ
숟가락을 가지고왔습니다
살살 긁어모았습니다. 요런게또 개꾸르맛이죠: )

⭐  ⭐  ⭐  ⭐  ⭐

요플레한통 먹으면서 생쇼를 해봤습니다
맛좋네여! 단맛이강해여! 가끔 혀에 걸려들오는게
있습니다! 쫜득하게 씹히면 좋겠지만 그건 무리수인듯ㅎ

배송 깔끔합니다! 밥상 주문했었나?!할정도로
댑따 큰 박스에 담겨져왔고여
그 안에 한번 더 박스포장입니다! 터질수없는 구조랄까
잘먹으께여ㆍ감사합니다

요플레 오프룻 블루베리, 180ml,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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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일자 : 2024년 08월 21일
도착 일자 :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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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보다 저렴한 쿠팡으로 항상 구매를 하는 1인입니다.
온라인으로 구매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 쿠팡으로 가격 비교를 한 후 차이가 나고,
무거운 제품들은 쿠팡으로 구매를 한 후, 집에서 받는 것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딸 아이가 요플레의 오프룻 딸기 맛을 먹고, 맛있다고 구매를 해달라고하여,
쿠팡을 검색했지만, 딸기맛이 없어 블루베리 맛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10개를 구매해야해서 걱정을 했지만,
저와 와이프, 딸이 하루에 하나씩 먹을 거 생각하고 구매를 했고,
생각보다 저희 부부도 맛있게 먹어서 3일동안 꾸준히 먹었습니다.

우선, 양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유산균이 많은 건지, 와이프도 저도 뱃 속에서 신호가 잘 오더군요.
생각보다 강하게 느껴지는 유산균의 느낌이어서,
당황 스럽긴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먹었습니다.

많이 파시고, 좋은 제품 많이 팔아주세요.!

< 장 점 >
1. 맛이 좋음.
2. 유산균으로 장 활동에 좋았음.

< 단 점 >
딱히 없습니다.

언니집에서 맛본 마시는 요플레에 감동하여 블루베리를 시켜봤어요.

흔들어서 내용물이 잘 섞이게 한 다음 같이 포함되어 있는 빨대 꽂아주면 되고
빨대가 일반 빨대에 비해 굵기 때문에 알맹이를 마시는 부분에 있어서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일단 블루베리 향이 코로 먼저 들어와요.

그리고 잇달아 블루베리 알맹이가 크래미한 요플레와 함께 입안으로 쑥 들어옵니다.

크래미한 요플레는 목넘김이 부드럽고 입안에 머문 블루베리는 쫀득하니 식감이 좋네요.

떠먹는 요플레에 얼린 블루베리를 넣어서 많이 먹었는데

요플레 오프룻은 간편하게 블루베리가 들어있는 요플레를 먹을 수 있어서 편리하기도 해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덕분에 아침에 화장실 가는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

빨대가 있으니 휴대도 간편하고 맛도 좋아 즐겨 찾는 유산균입니다.

토핑 요플레 등 떠먹는 요플레류로

정말 다양하게 구입해서 먹어보았는데요.

음료류가 아닌 떠먹는 요플레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오프룻-

요플레를 너무 사랑하는 첫째는 역시나

없어서 못 먹었고요.

호불호가 갈리는 둘째의 반응!

긍정적이었습니다.

스트로우가 아주 굵죠.

이유가 있어요. 바로 알갱이가 큼지막하게

들어있기 때문이에요.

​스트로우 통해 어렵지 않게 쏙쏙 먹을 수 있었지만

요즘 뚜껑에 묻지 않게 나오는 제품들 많은데

이 부분은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빨대만으로도 통 안은 비교적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만족스러운 부분 하나 더.

보통 컵 커피 등 컵형 음료를 보면

위에 플라스틱 뚜껑으로 보통 덮여 있는데요.

사실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부분이고

불편하기도 하잖아요.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뚜껑을 제거하였다고 해요.

이 부분 좋습니다!

​

외출하거나 여행 갈 때 간식으로

특히 간편한 부분-

따로 수저 등이 필요하지 않아서 엄지척입니다.

이번 추석 명절 장시간 이동길과

중간중간 여행길에 유용한 간식으로 즐기려 합니다.

​

이상 내 돈 내산 리뷰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