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이유
17개월 아기 이유식과 가족 반찬을 함께 준비하면서 작은 사이즈의 다용도 팬이 필요했어요. 실바트 까리노 멀티 플렉스팬이 디자인도 예쁘고 실용성이 좋아 보여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장점
가장 큰 장점은 사이즈와 깊이의 적당함이에요. 20cm지만 깊이가 꽤 있어 국물 요리나 볶음도 넘치지 않게 조리할 수 있어요. 인덕션과 가스레인지 모두 사용 가능하고, 열 전달도 빠르고 고르게 돼서 요리 시간이 단축돼요. 손잡이도 열에 강해 뜨겁지 않고, 세척도 편해 자주 손이 가는 팬이 됐어요.
코팅이 잘 벗겨지는 코팅이 아니에요. 스텐팬은 한번 사용하고 나서 세척하기가 너무 힘든데 까리노팬은 쉽게 샤샥 지울수있어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팬이랍니다!!!

✔️단점
뚜껑이 기본 구성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 구매해야 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또 열전도율이 좋아 자칫하면 재료가 빨리 익거나 탈 수 있어, 중불 이하로 조리해야 안정적이에요.

✔️결론
가볍고 실용적인 작은 팬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이유식, 계란찜, 국,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두루두루 활용 가능해서 만족도가 높아요. 가격 대비 퀄리티도 괜찮고, 주방에서도 예쁘게 잘 어울립니다.

다른 팬도 더 사려구요 추천합니다⭐️⭐️⭐️⭐️⭐️

실바트 IH 인덕션 까리노 멀티 플렉스팬 22cm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프라이팬입니다.

고농축 코팅으로
음식이 달라붙지 않아
조리가 편리하며,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1️⃣ 제품 특징:

✔️고농축 코팅:
일반 프라이팬의 30배에 달하는
고농축 코팅으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음식물이 달라붙지 않아
세척이 용이합니다. 

✔️다목적 사용:
22cm의 적당한 크기로
볶음, 부침,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열원 호환:
인덕션, 가스레인지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여
주방 환경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2️⃣ 사용자 후기:

프라이팬 무게감은 유리손목 기준 조금 있는 편.
살짝 무겁다곤 느껴졌지만,
일반 프라이팬의 30배에 달하는
고농축 코팅팬이라 그런것이니
코팅이 오래갈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실바트 IH 인덕션 까리노 멀티 플렉스팬 22cm로
다양한 요리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 할수 있습니다

지금 쓰고있는 요만한 사이즈의 프라이팬이 코팅도 벗겨지고 잘눌러붙어 구입하였습니다

넌스틱과 내구성이 업그레이드된 고농축 코팅 프라이팬이라 맘에들었어요

판재 제조방식의 알루미늄만 사용하여 녹이지않고 원판그대로 찍어내는 공법으로 순도가높고 내구성및 열효율이 더 우수합니다

첫스타트를 짜장라면으로 볶아보았는데 긇힘이나 눌러붙지않고 맛있게 잘볶아서 먹었네요

확실히 7중코팅이라서 그런지 더욱 견고하고 빠른 열전달로 음식을 빠르게 익혀 음식의 맛과 풍미를 완벽히 살려주네요

또한 오일이 지나간 자리에 오일이 맺혀 소량의 기름으로도 넌스틱되어 저유분요리가가능해 계란프라이할때 약간의 기름으로도 제가 원하는 딱 알맞게 구워지드라구요

요즘은 요리할수있는 열원이 다양하여 인덕션이나 하이라이트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수있어 언제어디서든 맛있게 요리할수있어서 너무 편할것같아요

그립감도 좋아서 손잡이를 잡고 요리하는 것도 쉽게할수있고 손잡이가 뜨거워지지않아 너무 좋습니다

스터드웰딩 공법적용으로 팬안에 나사같은 리벳부분이 없어 오염에 강하고 훨씬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정리되네요

라면을 끓이거나 계란프라이를하거나 감바스나 스파게티같은 면요리까지 다양한쓰임새가있어 주방에 꼭하나는 있어야 되는 제품이네요

튼튼해보이고 깊이가 깊어서 너무 좋아요.

사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스텐은 쓸때마다 눌러 붙어서 닦기 힘들어서
코팅팬을 쓰는데 이것도 오래쓰면 타기 일쑤고
눌러 붙어서 계란 후라이조차 안돼요.

비싼거 사서 써봐도 시간이 지나면 마찬가지에요.

실바트는 광고에서 자주 보고 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묵직하고 깊이가 깊어요.

볶음밥 할때면 넘치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그냥 후라이팬이랑 멀티팬이랑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요.

예쁘고 튼튼해보이고 좋아요.

처음 써보는 실바트~ 선택의 이유는 대한민국 생산과 7중 코팅이라는 상세페이지 문구였습니다.

주변 인프라 없는 신도시에선 외식도 배달도 힘드니 예전에 안먹던 밀키트를 먹기 시작했고 집밥을 예전보다 자주 먹게 되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집밥을 자주 먹게 되니 조리도구도 예전보다는 다양하게 필요해서 관심이 생기게 되네요.

가족이 적어서 큰 조리도구는 너무 부담스러운데 필요하기는 하더라구요.

음식을 많이 하지 않으니 20센티 미만의 냄비나 팬도 필요해서 고른게 실바트 플렉스 22 센티 팬입니다.

얼마전 산 24센티 다른 브랜드 후라이팬은 깊이가 얕아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데

플렉스 펜은 양쪽에 액체를 따를 수 있는 물코도 있고 깊이감도 너무 좋네요.

무게도 적당하고 기름이 다닐수 있는 오일로드가 있어서 적은 기름으로도 붙지 않는 조리가 가능한 점도 맘에 듭니다.

20센티는 볶음요리하다 뒤적일때 작아서 음식이 밖으로 자꾸 떨어지는데 2센티 더 커진게 엄청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좀더 사용해봐야 코팅의 질을 체감하겠지만 상품평을 읽고 간접체험을 해보니 품질도 그렇고 매력이 많은 팬 같아요.

좋은 선택이길 바래봅니다.

‘실바트 인덕션 IH 까리노 멀티 플렉스팬 22cm’는 프라이팬과 전골팬의 장점을 모두 갖춘 다용도 조리도구로, 한 번 사용해보면 왜 ‘멀티’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바로 이해됩니다. 팬의 깊이가 적당해 볶음요리뿐 아니라 국물 있는 요리나 덮밥류, 오믈렛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며, 22cm라는 사이즈도 1~2인 가정에서 쓰기에 최적입니다. 열전도율이 우수하여 음식이 빠르게 익고, 논스틱 코팅이 훌륭해 기름 사용량을 줄일 수 있으며 음식물이 눌어붙지 않아 조리 후 세척도 매우 간편합니다. 인덕션, 가스레인지 등 다양한 열원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주방 활용도가 높습니다. 손잡이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안전감 있게 사용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 마감이 단단하고 견고해 장기간 사용에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실용성과 품질을 모두 고려한 멀티 팬을 찾는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제품입니다.

디자인 색상 손잡이 그립감 너무 좋고 편하고 만족합니다!!!
열전도율이 빨라서 요리가 금방 되고 들러 붙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적극 추천 드려요

첫인상은 크기가 22cm로 1인 가구나 간단한 요리를 할 때 적당해서 매우 유용하다는 점이었어요. 팬의 가장 큰 장점은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인덕션을 주로 사용하는 저에게는 호환성이 중요한데, 이 제품은 그 부분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코팅이 정말 좋아서 음식이 눌러붙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기름을 거의 쓰지 않아도 음식이 전혀 달라붙지 않고, 설거지도 간편해서 요리 후 관리가 쉽더라고요. 내구성도 좋아 보이고 튼튼해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몇 번 사용해도 코팅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요.

또한 무게가 적당해서 사용하기 편하고, 인덕션 반응도 빨라서 열이 금방 올라오니 요리 시간이 단축되더라고요. 열전도율도 뛰어나서 팬 전체에 열이 고르게 퍼져 음식이 고루 익고, 특히 계란 프라이나 스테이크 같은 요리도 아주 잘 되었어요.

손잡이 그립감도 훌륭해서 요리하는 동안 안정감이 느껴졌고, 미끄러지지 않아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다만 22cm 사이즈가 큰 요리를 할 때는 약간 좁을 수 있지만, 간단한 요리에는 딱 맞는 크기라고 생각해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깔끔해서 주방에 두기 좋고, 작은 사이즈라서 1~2인용 요리나 간단한 반찬을 만들 때 정말 유용했어요. 전반적으로 코팅, 내구성, 열전도율 모두 훌륭하고 가성비도 좋아서 오래도록 만족하며 사용할 것 같아요.

◆ 구매
- 국은 항상 끓이고, 볶는 요리를 자주하는 편이에요.
- 후라이팬, 웍, 냄비 셋다 자주사용하는데 23cm 후라이팬은 너무 튀고, 30cm 웍은 너무 크고, 냄비는 불편하고
요리에 항상 고민이 많았는데 멀티팬 하나로 이제 해결하네요.


◆ 실바트 플렉스팬 특징
1. 어느요리든 사용하기 좋은 멀티팬.
팬이 깊어서 라면같은 국물 요리에 사용하기 좋고, 볶음 요리도 잘되요. 양념 튐이 적습니다.
프라이팬이라 굽는요리도 가능해요.
다양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2. 100% 국내제조와 7중 코팅. 스크래치가 강합니다.

3. 팬 부분이 약간 울퉁불퉁한데 오일로드라고 늘러붙음이 덜하더라구요.
기름 많이 안둘러도 계란후라이가 잘 떨어집니다.

4. 코팅팬인데 생긴건 무쇠팬처럼 생겼고, 생각보다 묵직하고 튼튼해요.
손잡이 보면 알겠지만 굴곡이 져있어서 그립감도 꽤 괜찮습니다.


요알못인데 막요리에 좋은 멀티팬 ^^

이런 종류의 멀티팬 참 좋아해요.

볶고 지지고 부쳐먹고 국끓이고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요.

여러가지를 사용해봤지만 요건 손잡이가 특히 마음에들어요.

뭔가 고급진 느낌이 있고

그립감이 좋아서 손이 자꾸 가네요~~

내구성도 좋아보이고 음식도 눌러붙지않고 잘되네요!

코팅도 오래간다고 하니

휘뚜루 마뚜루 사용하기 좋겠어요^^


* 본 리뷰는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사용해보니 묵직하고 코팅력이 좋아 달라붙지 않아 편합니다

후라이팬보다는 깊고, 국물냄비를 담을 수 있는 정도라 어떤 요리든 잘 담겨서 좋아요!

떡볶이, 라면, 오리주물럭 등 2인분 넣기에 아주 넉넉한 용량입니다.
코팅이 잘 되어있어서 오래~~사용할 것 같아요! 생활기스도 거의 안나고, 설거지할때도 들러붙지 않고 깔끔하게 닦여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손이가는 제품입니다

너무 무겁지 않아서 손목에 무리가지 않아서 좋고
팬으로도 쓰지만 깊이가 깊어서 찌개나 전골같은거 끓여서
바로 식탁에 두고 먹어도 디자인이 이뻐서 좋네요
들러붙지않고 사용하기도 편하고 너무 유용한 제품이예요
요리는이거하나로 통일~

손잡이 그립감 너무 좋은 팬이에요 첫요리는 꽈리고추볶음~코팅력이 좋고 튼튼해서 오래 사용 할 수 있을꺼 같아요 인덕션 멀티팬으로 추천합니다

개월경험후. 상품평
인덕션에서 쓴후 가운데가 살짝 올라와요
팬안에는. 까지지않고 깨끗하게 쓸수있음
검정색이라 기름묻는 모습보이지않고
팬테두리는 광택이 살짝있어서 잘닦아져요
재구매 합니다

가볍고
3인가족 사용하기에 크기도 적당하고
설거지도 편하고
팬으로 냄비로 사용이 다 되서
손이 자주 갑니다.

손잡이 까져있고 본체와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아 들면 흔들거리는 제품이 왔네요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는데 꼼꼼한 검수가 아쉽네요
그냥 반품할까하다가 사이즈나 모양은 예뻐서 교환신청했습니다
제대로된 상품이 오면 사용해보고 추가후기 올릴게요

퀄리티 너무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