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특가 골드박스'에서 보고 처음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광동 제품으로는 '블랙보리'를 수년간 구매를 했었기 때문에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 '밀싹 보리차 음료'도
마음에 들 것 같아서 믿고 구매를 해보았답니다.
원래는 오늘 배달될 예정이였으나, 어제 늦은 밤에 배달이 되었나 봅니다.
퇴근 후에 킥복싱을 다녀오는 아들이 들여 놓았더라구요.
기존에는 다른 브랜드의 '카무트 현미차'를 구매해서
마시고 있었는데요.
어제 마지막 병을 마시게 돼서 이번에는 정수기가 보급화 되기 전까지 끓여 먹었던 보리차(옥수수차)의 추억이 소환되어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제품명: 광동 밀싹 보리차 음료
✴️내용량: 500ml(0kcal) x 24개
✡️제조원: 동원시스템즈 횡성공장
❇️유통판매원: 광동제약(주)
✴️소비기한: 2026. 03. 17
✡️구매일: 2025. 04. 29
✳️도착일: 2025. 04. 29 늦은밤
❤️'광동 밀싹 보리차'는 10일간 싹튼 어린 밀싹과 국산 보리를 블랜딩해 더 깔끔하고 구수한 건강보리차라고 합니다.❤️
저희는 오래 전부터 생수 대신 '볶은비트/돼지감자/여주 등을 우려서 식수대용으로 마시고 있기 때문에
정수기 물은 잘 안 먹게 되더라구요.
(작은아이를 제외한 남편/저/큰아이가 마시고 있어서
자주 차를 우려야 되네요~ㅎ)
가족들 챙겨주고 혼자 있는 낮 시간대에 우려 놓은 물이 떨어졌을 때 주로 마시고 있는데요.
당분간은 보리차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보리차는 카페인과 칼로리 제로의 건강 음료로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마시면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구요.
기존에 마시고 있는 '카무트 현미차'와 맛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기존에 먹던 음료가 좀 더 구수하고 좋기는 합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하*보리'를 잘 먹어서 자주 구매를 했었던 적도 있고, 최근에도 쿠팡에서 구매를 했던 적이 있는데요.
'하*보리'보다는 연하고 부드럽지만, 구수한 맛은 생각보다 덜 한 것 같지만, 부담없이 잘 마실 수 있을 것 같구요~ㅎㅎ
큼직한 박스에는 6개씩 비닐로 포장돼서 들어 있네요.
5
2025.04.30 12:14
집에서 생수대신 보리차를 자주 마시는데 생수보다 훨씬 잘 넘어가고 좋아서 항상 패트로 집에 구비해놓아요.
1.5리터짜리랑 500미리 짜리는 거의 집에 항상 있는 편인데 작은 사이즈는 밖에 나갈 때, 1.5L짜리는 냉장고에 넣고 마셔요.
물대용으로 마시기에는 생수보다는 보리차가 더 좋아서
보리만 따로 사서 끓여먹기도 하는데 귀찮다보니
결국엔 패트를 항상 사서 마시고 있습니다.
광동 밀싹 보리차는 맛도 고소한 편이고 부담 없는 맛이에요.
출근할 때나 밖에 외출할 때 하나씩 가지고 나가기 좋아요.
물은 사실 보이지 않으면 잘 찾지 않게 되는데
옆에 패트가 있으니 무의식적으로도 물을 마시게되서
좋더라구요.
인공 감미료나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어서 믿고 마시는중!
거의 매달 쿠팡에서 보리차를 주문하는 거 같은데
브랜드를 가리지 않은 편이고 그때그때 할인하는 보리차로
구매해서 마시고 있어요.
밀싹 보리차는 밀싹+보리차여서 조금 더 구수한 맛이
있는 거 같아요.
입맛이 엄청나게 예민하지 않은 이상 마셨을 때
아 걍 보리차 맛이네 라고 할 정도에 맛이에요.
카페인이 없고 물 대신 마셔도 되는 차종류를 생각하면
보리차가 제일 무난하면서 맛도 고소하고 제 기준 1위에요.
물론 직접 보리를 사서 끓는 물에 팔팔 끓여먹는 진한
물 맛 만큼 깊이 있는 맛은 아니지만
편리하고 간편한 휴대용 물을 찾으신다면 이만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리차 패트는 앞으로도 쭉 재 구매할 예정이에요.
5
2025.04.26 21:58
-광동 밀싹 보리차 음료, 500ml, 24개-
물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물은 맛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물의 대체품을 찾아야 합니다. 물의 역할도 하지만 맛있다면? 그것은 사기 아이템입니다. 네. 그 사기 아이템이 바로 이 보리차입니다. 보리차는 맛있습니다. 얼음 동동 띄운 보리차는 한겨울에 마셔도 위화감이 없습니다. 저는 추울 때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힘듭니다만, 아이스 보리차는 좋습니다. 모두에게 꼭 필요한 물. 한 번쯤은 맛있게 물을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Water is a very important element for us. However, water is tasteless. Then we need to find a substitute for water. If it acts like water but tastes good? That would be a fraudulent item. Yes. That fraudulent item is this barley tea. Barley tea is delicious. Barley tea with ice cubes floating on it is not uncomfortable to drink in the middle of winter. I have a hard time drinking iced Americano when it is cold, but iced barley tea is good. Water is essential to everyone. It would be nice to drink water deliciously once in a while.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5
2025.02.14 20:02
-광동 밀싹 보리차 음료, 500ml, 24개-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다가온 친구입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 다가와 속삭였습니다. 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라고.. 그 말에 홀려서 그만 2박스나 주문했습니다. 사실 걱정이 조금 앞섰습니다. 저는 처음 보는 친구였기 때문입니다. 오자마자 하나 따서 마셔봤는데.. 헉! 그냥 보리차입니다. 우리가 아는 그 오리지날 보리차랑 맛이 똑같습니다. 역시 뭐든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One day, a friend suddenly approached me at a low price. He approached me and whispered to me that I would regret it if I didn't choose him. I was taken in by those words and ended up ordering two boxes. In fact, I was a little worried. It was my first time seeing him. I opened one and drank it as soon as I got there... Oh my! It's just barley tea. It tastes (금지단어 해제좀..) exactly like the original barley tea we all know. I feel once again that you shouldn't judge something by its appearance.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5
2025.01.25 23:25
최근에 매일 보리차를 끓여 먹다가 점점 귀찮고 번거롭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포트에 물을 끓이고 보리차를 준비하는 과정이 점점 귀찮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보리차 음료를 찾다가 우연히 광동 밀싹 보리차 음료 500ml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시중에 파는 보리차 음료들이 인공적인 맛이 나거나 집에서 끓여 먹는 것과는 차이가 클까 봐 망설였어요. 하지만 쿠팡에서 우연히 이 제품을 보게 되어 한번 사 보았고, 그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광동 밀싹 보리차는 끓여 먹는 보리차와 비교해도 맛이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깊은 보리의 고소한 향이 그대로 느껴지며, 인공적인 향이 전혀 나지 않았어요. 밀싹이 들어갔다고 해서 무슨 독특한 맛이 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밀싹이 주는 은은한 풀 향이 보리차의 고소함과 잘 어우러져 정말 자연스럽고 깔끔한 맛을 냅니다. 입안에 남는 여운도 깔끔하고 상쾌해서 식사 후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낚시나 러닝을 주로 하는데 500ml 용량이어서 휴대하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일상 속에서 수분 섭취는 중요한데,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마실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예전에는 물 대신 보리차를 끓여서 보온병에 담아 다니곤 했지만, 이제는 이 음료를 하나씩 챙기니 시간도 절약되고 짐도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무엇보다 번거로움이 사라져서 바쁜 일상에서도 보리차를 마시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 좋은 점은 이 제품이 보리차 특유의 건강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칼로리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보리차는 원래 소화에 도움이 되고 몸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성질이 있어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음료도 그 점을 잘 반영하고 있더군요. 인공 감미료나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서 더 믿고 마실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밀싹 성분이 들어가 있어 건강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 느낌도 들었어요. 요즘 같은 건강에 민감한 시대에는 이러한 요소들이 큰 장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광동 밀싹 보리차 음료는 끓이는 번거로움 없이도 집에서 만든 보리차의 맛과 건강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대안이라고 생각됩니다. 귀찮아서 끓이는 것을 포기했던 저에게는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고,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것 같네요. 물론 가끔은 직접 끓여 마시는 보리차도 좋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는 이 음료가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5
2024.10.24 18:40
---------------------------------------------------------------------------------
품명 : 광동 밀싹 보리차
용량 : 500ml
수량 : 24개
소비기한 : 2025년 04월 21일
받은날짜 : 2024년 09월 05일
---------------------------------------------------------------------------------
너무 물을 않 마시다 보니 생수보다는 차 종류라면 잘 마실것 같아 차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식수 대용이라 카페인이 없어야되고, 많이 마셔도 부작용이 없는 그런 차...
기존에 옥수수차도 먹어보고, 돼지감자차도 마셔봤던터라 이번에는 기본차인 보리차로 검색해보니 보리차 종류가 참 많네요.
기본차인 만큼 여러브랜드에서 많이 나오더라구요.
같은 보리차라도 회사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니 리뷰도 많이 찾아 본 것 같아요.
리뷰를 읽다보니 같은 보리차라도 별점이 많은것도... 적은것도... 다들 취향이 다르다 보니 누구에게는 맛있고, 누구에게는 맞이없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제 리뷰도 개인적인 취향의 리뷰인점 참고해 주세요.
이 보리차는 밀싹 보리차에요.
일반 보리차만 보다가 케이스에 밀싹이라고 표기된걸 보니 한번 마셔 보고 싶더라구요.
10일간 싹튼 어린 밀싹과 100% 국산 보리를 블랜딩해 더 깔끔하고 구수한 건강 보리차라고 되어 있네요.
저는 들고 다니며 마시기 편한 500ml 로 구입했어요.
집에서도 물을 잘 마시지 않지만 회사에서는 더더더 않마시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아침 가방에 보리차를 하나씩 넣어 출근을 해요.
500ml 라 사이즈가 작지는 않지만 눕히면 가방에 들어가더라구요.
그나마 매일 한통씩 들고 출근을하니 500m 라도 마시게 되네요.
제가 입맛이 까다롭거나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일반 보리차와 밀싹 보리차가 맛에 있어 크게 차이가 없었어요.
그냥 일반적인 보리차맛이라 식수 대용으로 마시기 좋았어요.
맛 표현은 정말 어려운 것 같네요.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nd--------------------------------------
5
2024.10.02 07:29
광동 밀싹 보리차는 기존의 보리차와는 다른 특별한 맛을 제공합니다. 우선, 보리차의 구수한 향은 여전히 유지되지만, 밀싹 특유의 신선함이 더해져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상쾌한 느낌을 줍니다. 첫 모금에서 느껴지는 것은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움입니다. 밀싹이 주는 청량감 덕분에 입 안이 상쾌해지고, 이후에 따라오는 보리의 고소한 맛이 부드럽게 입 안을 감싸며 균형감을 이루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일반적인 보리차는 특유의 구수한 맛이 강해서 몇몇 사람들에게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동 밀싹 보리차는 밀싹이 가미된 덕분에 그 구수함이 적당히 절제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더 가볍고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목 넘김이 부드럽고 차가운 상태에서도 그 신선함이 돋보이며, 따뜻하게 마실 때는 차의 깊은 맛이 좀 더 도드라집니다. 특히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즐기면 청량감이 극대화되어 마시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향에 있어서도 기존 보리차보다 한층 더 맑고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 밀싹의 은은한 풀 향이 보리차 특유의 고소함과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밀싹의 풀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갈릴 수 있는 부분이며, 전반적으로는 대중적인 호불호를 크게 타지 않는 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광동 밀싹 보리차는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가벼운 음료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무카페인 음료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소화에도 도움이 되는 보리차의 장점을 그대로 지니고 있어 일상적으로 즐기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체중 관리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광동 밀싹 보리차는 기존 보리차의 구수함을 유지하면서도 밀싹이 주는 신선함과 청량감을 더한, 매우 균형 잡힌 음료입니다. 가볍고 산뜻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며, 특히 건강 음료를 찾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5
2024.09.22 20:40
❤️ 보리차, 건강하게 마시는 습관! ❤️
저처럼 평소에 단 음료를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음료를 선택할 때마다 자꾸만 달달한 주스나 음료를 찾게 되시죠? 저도 그랬어요. 물을 마셔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만 그런 음료들이 눈에 밟혀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보리차를 주문해서 마셔보니, 생각보다 정말 만족스러워요.
보리차는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마셔보니 정말 그렇더라고요. 단순히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음료로 생각했는데, 이게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렇다고 맛이 인위적이거나 강하지 않고, 깔끔하고 은은한 맛이 입맛을 달래주면서 목넘김도 정말 좋아요. 그래서 물처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음료로 딱이에요!
솔직히 말해서, 그냥 생수를 마시는 것보다 보리차를 마시는 게 더 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수는 그저 갈증만 해소해주지만, 보리차는 몸에 부담 없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까요. 특히 저는 간식을 자주 찾게 되는 오후 시간에 이 보리차를 마시면, 달달한 음료나 간식이 그리운 마음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이제 보리차는 제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음료가 됐어요. 물 대신 보리차를 마시면서 건강도 챙기고, 가끔씩 당기는 간식 대신 마셔서 조금 더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저처럼 자꾸만 달달한 음료를 찾게 된다면, 꼭 보리차를 한번 시도해보세요. 갈증 해소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평범한 물을 마시는 것보다 훨씬 더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꾹 눌러주세요!
5
2024.09.18 19:25
1. 구매 이유
어느 순간부터 음료수나 커피보다는 차를 먹는 습관을 가지게 되어 여러 가지 종류의 차를 먹고 있는데요. 보통 마테차나 녹차를 많이 마셨었ㅇ는데 다른 종류의 차도 요즘 생각이 나서 광동 밀싹 보리차를 구매해보았습니다. 직접 마셔보고 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2. 제품의 특징
◎ 아주 고소한 맛이에요
◎ 가격이 착합니다!! 갓성비
3. 장점
◎ 먼저 맛이 좋아요!
보리차 하면 당연히 고소한 맛이 나는 건 다들 아시겠죠? 이 보리차의 경우에는 10일의 어린 밀싹과 국산 보리만을 사용해서 차를 우려냈다고 해요. 그래서 보통 우리가 먹는 보리차보다 조금 더 고소한 풍미와 맛이 더 나는 것 같아요. 또한 당연히 칼로리는 없기 때문에 부담 없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 가격이 너무 착해요.
500ml 용량의 음료가 24개 들어있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착하죠ㅠ 편의점에서 사려고 하면 하나에 적어도 이천원 이상은 줘야할 건데 너무나도 착한 가격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편하게 자주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4. 단점
◎ 아직까지 마셔보고 난 특별한 단점 같은 건 없는데요. 지금 생각을 해보니 사실 오랫동안 마시고 물리지 않기 위해선 차를 먹고 나서 입에 텁텁함이 적은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물 대용으로 마시거나 하기 위해서는 보리차 보다는 마테차나 녹차가 더욱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차도 맛있으니까 추천은 드립니다!
5. 추가 TIP
◎ 상온에 보관 가능하기 때문에 미지근한 상태로 드셔도 맛있는데요. 사실 저는 차갑게 한 상태로 마시는게 가장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얼음 같은거 타서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ㄴ디ㅏ!
6 만족도 및 총평
◎ 가격 만족도 : ★★★★★
◎ 제품 만족도 : ★★★★★
◎ 배송 만족도 : ★★★★★
◎ 포장 만족도 :★★★★★
◎ 재구매 의사 : ★★★★★
◎ 총평 : 음료수나 커피 그리고 술 대신 차를 선택하시면 건강을 관리할 수 있고 좋은 점들이 많습니다! 광동 밀싹 보리차는 10일의 어린 밀싹과 보리만을 사용해서 고소함이 배가 된 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 추천드려요!
〓〓〓〓〓〓〓〓〓〓〓〓〓〓〓〓〓〓〓〓〓〓〓〓
지금까지 ●내 돈 내 산● 찐 리뷰였습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가 맘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5
2024.09.06 10:39
평소 나는 물을 좋아한다.
물론 생수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보리차를 참 좋아하는 편인데
매일매일 집에서 끓이는 것은 왜이리 귀찮고 번거로운지...
이런 이유로 보리차 물대신 먹을 음료를
고민했었는데 광동 밀싹보리차를 만나
시원하고 구수하게 마시고 있다.
100% 국산 보리는 물론 10일간 싹튼 어린 밀삭을 넣어 만들어
맛이 더 풍부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때 중요한 포인트는 블랜딩이 아닐까 싶은데
보리와 밀싹 블랭딩을 잘해서
맛이 아주 깔끔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1병 550ml의 용량으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날씨가 선선해지니 신랑이랑 종종 산책도 가고
또~ 여행도 가기 위해 계획도 세우는데
이럴때 보리차 물대신 먹기 좋은
보리차 음료라서 맘에 들었던거 같다.
다른 보리차 음료와 다르게
밀싹볶음보리혼합추출액을 30%를 담고
보리추출물 농축액을 함유하고 있다.
외출을 할 때 혹은 밖에서
목이 마르면 우린 당연하게 음료를 구입해서 마신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평소에도 음료를 너무 많이 자주 마시기 때문에
고민스러울때가 있는데 이럴때 보리차 음료는 어떨까?
전, 외부에서 밥을 먹을때는 물론
운동할때 아침에 일어났을때 등등
다양한 상황에서 편하게 마실 수 있어 좋은데
난 밥 먹고 났을때 보리차 물대신 마시면
시원해서 좋다.
야외에서는 그냥~ 광동 밀싹보리차를 마시는 편인데
오늘은 집이니까~ 컵에 따라 시원하게 한잔!
내가 보리차를 좋아하는 이유는?
평소 보리차에서 나는 구수한 향 때문인데
광동 밀싹보리차의 뚜껑을 열때
그 구수한 향이 나서 좋다.
보리차 물대신 마시는 광동 밀싹보리차 추천
슬슬 움직이기 좋은 계절인 가을!
가을에 산행을 즐기는 분들도 많고
우리처럼 산책을 즐기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때 가까이 했던 탄산음료나 달달한 설탕음료를
조금 멀리하고 보리차음료를 마셔 보는 것은 어떨까?
밀싹보리차를 다 미시고
옆에 라벨을 제거 해서 분리수거까지 하면 되니
마실때 더 편하게 마실 수 있어 좋은거 같다.
집에 쟁여두고 평소 외출할 때 가방에
이렇게 쏙 챙겨 외출하는 것도 불편함이 없고
500ml 용량이지만 칼로리는 0 칼로리라
부담스럽지 않게 마실 수 있다.
참고로 난, 칼로리 걱정 보다는
구수한 맛이 좋고 보리차 물대신 마실 수 있어 더 좋았는데
더 즐거운 무라벨 버전도 있다고 하니
다음엔 무라벨도 한번 구입해볼까 싶다.
5
2025.05.04 02:07
- 상품명 : 광동 밀싹 보리차
- 용량 : 500ml
- 개수 : 24개
- 용기 타입 : 플라스틱병
저는 일반 물보다 보리차가 더 구수하니 잘 마실 수 있어서 선호하는 편입니다.
보리차를 두고두고 마시고 싶은데 좋은 제품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광동 밀싹 보리차가 평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00퍼센트 국산 보리를 사용하고, 10일간 싹튼 어린 밀싹을 블랜딩하여 더 깔끔하고 구수한 건강 보리차라고 합니다.
주문일 기준으로 소비기한은 7개월 정도 남은 제품으로 보내주셔서 여유있게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보통 아주 목마를 때 빼고는 맹물을 마시기 싫을 때가 많은데, 보리차가 그 대용으로 마시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당류도 없고 칼로리도 0칼로리라서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보리차라, 건강도 챙기고 수분 섭취하기에 좋습니다.
구~수한 물 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소 다른 비스므리한 제품으로는 옥수수 수염차도 많이 마셨었는데 그런 느낌과 비슷하면서 즐기기 좋네요.
요즘 무더운 여름철이라 날도 더워서 평소보다 더더욱 갈증도 많이 나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되어서
수분 섭취가 중요해진 계절인 만큼 더욱 마실 것들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집에서 보리차를 끓여 먹기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그건 귀찮기도 하고 두고두고 먹기에는 불편하고
번거로운 점들이 많아서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광동 밀싹 보리차 제품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24개 정도로 많이 오긴 하지만 그만큼 많이 두고두고
냉장고에 넣어두어서 목 마를 때마다 마셔주니 생각보다 금방 마시게 됩니다.
제가 모든 보리차 브랜드를 다 먹어본 건 아니지만, 맛이 꽤나 좋아서 계속 이 제품 구매할 것 같습니다.
500ml 가 용량도 좋은 것이 너무 양이 적지도 않고, 어디 밖에 외출할 때도 한 손에 들고 다니기 좋은 그러한
용량이라서 더더욱 선호하게 됩니다.
맹물보다 보리차를 마시고 싶은데, 집에서 보리차 끓여서 마시기에는 귀찮으신 분들에게 이 제품 아주 추천드립니다.
5
2024.07.24 23:57
-----------------------------------------------------------------
광동 밀싹 보리차, 500ml, 24개
-----------------------------------------------------------------
주문일자 2024 . 3 . 22.
소비기한 2024 . 10 . 19
주문일 기준으로 소비기한은 7개월 정도 남은 제품으로 도착했습니다!
- 비린/신맛 없는 은은한 고소한 맛
- 맹물이 마시기 싫을때 좋아요
- 0kcal로 부담없이 마시기 좋아요
평소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다보니 커피를 끊기 위해서 광동 제품 옥수수수염차 즐겨 마시고 있었어요~
근데 밀싹 보리차 제품이 있길래 구매해보았는데 이것도 구수하니 맛있네요 ㅎㅎ
두 제품 맛이 묘하게 다른데 구수한 느낌은 비슷해요!
커피를 줄이고 싶은데 맹물은 또 싫고 그래서 차 종류를 요새 이것저것 구매 해보고 있는데
광동 제품들이 은근히 다 괜찮은거 같아요
은근 비린맛이 나는 차들도 있고 맛없는 차들도 있는데
일단 제 기준 광동 헛개차/옥수수수염차/밀싹보리차 이렇게 마셔봤는데 다 괜찮았습니다
돼지감자차 우엉차도 있던데 이것도 다 마시면 도전해볼까 해요 ㅎㅎ
물 대신 마시기도 좋고 0kcal 로 부담도 없고 꾸준히 즐겨 마실듯 합니다
옥수수수염차 즐겨 드셨던 분들은 거부감 없이 이 제품도 괜찮으실거 같아요!
다만 옆에 재활용을 위해 분리할 수 있는 라벨이 절취선이 있기는 한데
잘 뜯길때도 가끔 있긴하나 찔끔 찔끔 뜯길때는 진짜 한세월 걸려서 그냥 칼로 뜯는게 전 편하더라구요
이건 다른 타 제품들도 왜이렇게 안뜯기게 되있는지 ㅠ ㅠ 무라벨 제품도 물론 있긴하지만
라벨이 있는 제품들은 특히 이 부분이 참 개선되면 좋겠어요
♥구매 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주고 가세요 ^_^♥
5
2024.06.15 14:38
얼마전에 한 박스를 산 거 같은데 금방 다 먹고 지금 추가로 구매합니다. 이게 유통기한이 길어도요. 그냥 2 주 안에 다 먹습니다. 아니 일주일 안에 다 먹는 거 같애요. 아니 3일이요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날도 더워졌고요. 가지고 외출하는 일도 많구요. 집에서만 먹어도 금방 먹네요. 갈증이 나서 요즘에는 물을 달고 살아요~~
집에서 보리차 끓여 먹다가 너무 소비량이 많아서 감당이 안 되더라구요. 보리차를 끓여 먹기도 하는데 이렇게 냉장고에 시원하게 구비를 해 놓아야 물이 떨어졌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보리차 맛 엄청 강해서 거부감이 드는 건 싫은데 이거는 정말 순하면서도 고소하네요. 아이도 좋아해요.
하루에 엄청 많이 먹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거 떼서 버릴 때는 비닐을 제거를 해야 되는데 사진에서 보시는 것같이 비닐이 차랄라~~ 한 번에 싹 제거가 되는 게 아니라 이렇게 동글동글하게 내려오면서 뜯어지네요.
그래도 비닐 벗기 어렵지 않으니까 항상 이렇게 비닐 제거해서 재활용하고있어요.
300ml는 너무 작고요. 이렇게 500ml가 딱인 것 같아요.
제가 보리차를 좋아해가지고 브랜드별로 보리차 한 박스씩 사서 먹는데요. 이거는 Top 3 안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보리차 맛이 은은하게 느껴지면서 목 넘김이 부드러운 걸 선호해요.
또 할인할 때 한 박스 사야 됩니다. ㅎㅎ
편의점에서 아무리 1+1, 2+1, 이벤트 해도 이렇게 한 박스씩 사 먹는 게 절반 이상 훨씬 더 저렴한 거 아시죠?
5
2024.05.26 15:22
이거 편의점에서 자주 사 먹다가 이렇게 쿠팡에서 사니 훨씬 더 저렴해서요.
대용량으로 500ml 구매를 해놓고 냉장고에 가득 넣어두었습니다.
날이 더워지니 갈증이 너무 심하고요.
집에서 보리차를 끓여 먹긴 하는데 더우니까 감당이 안 되네요.
끓여 둔 건 금세 먹어버리기 때문에 이렇게 비상용으로 냉장고에 버리는 가득 채워두고 있습니다.
저는 맥주를 먹을 때 맥주 캔을 보냉홀더에 넣어서 시원하게 먹는데요. 이것도 사이즈가 딱이네요.
딱 들어가니까 보냉홀더에 보리차를 넣어서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먹는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편의점에서 광동 보리차를 먹어보기 전에는 이렇게 보리차를 끓이지 않고 사먹는 건 특유의 그 무언가 찝찝하게 다가오는 그런 자극적인 맛이 싫었거든요.
그래서 보리차를 집에서 주로 끓여 먹는데 이건 정말 끓인 것과 90% 맛이 흡사해요.
아이도 그래서 정말 잘 먹구요.
특유의 진한 그런 맛이 아니라 정말 밀수학을 이용해서 그런지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하네요.
외출할 때 아침에 하나씩 가지고 나간답니다.
밖에서 물 사 먹는 거 비싼데 이렇게 쿠팡에서 저렴하게 보리차 구매해서 냉장고에 가득 넣어두고 시원하게 나갈 때 하나씩 가지고 나가니까 참 좋네요.
6개씩 묶음으로 오구요~~
큰 용량도 있고 작은 용량도 있고 필요한 때에 맞춰서 광동으로 정착했습니다~~~!!
5
2024.05.09 13:42
저는 맹물 마시는것보다는 보리차물을 너무 사랑합니다
그래서 물 마실때는 보통 보리차물을 많이 마십니다
하지만 보리차를 매번 끓이는 일은 진짜 번거로운 일이에요
이렇게 시중에서 보리차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건 정말 감사한 일이에요
광동 밀싹 보리차는 처음 주문해서 먹어봤는데요
일단 배송도 빨리 와서 좋았고요
매번 먹어오던 하늘보리 랑 비교했을때 물맛도 더 고소한것 같고 더 맛있습니다
목넘김도 부드럽고 깔끔하고 괜찮아요
갈증 해소에도 너무 좋습니다
밥 먹을때 물 많이 마시면 안좋은거 알지만 밥 한숟갈 먹고 보리차 한입 마시면 시원하고 밥맛도 더 좋아요
밥 먹을때 말고도 자고 일어나서도 많이 마시고 아무래도 맹물보다는 보리 물은 맛있으니까 평상시에도 물을 더 자주 마시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술 먹고나면 숙취로 힘이 들때 이 보리차물 마시면 숙취가 좀 풀리는것 같아요
시원하고 깔끔하게 넘어가는 맛이 숙취를 훅 내려주는것 같아서 술 먹은 다음날에 진짜 많이 찾게 되는 물입니다.
술먹고 나면 몸에 있는 수분이 다 증발 된다고 하여서 그다음날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하는데 평상시 물을 잘 안먹던 저한테 이보리물은 생명수 같기도 합니다
제 남편 될 사람도 일어나자마자 냉장고 부터 열어서 보리차물을 벌컥벌컥 마십니다 거짓말 안하고 제 남친은 술먹고 난 다음날이면 정말 하루에 2리터씩 먹는것 같더라고요
입대고 마셔서 뭐라고 했는데 그걸 그냥 본인이 아예 2리터를 다 먹더라고요
평상시에도 물을 자꾸 찾게 되는 맛있는 보리차물!
하늘보리에서 이제 광동 밀싹으로 넘어갈것 같습니다
넘 부드럽고 맛있고 고소하고 다음에 또 주문하겠습니다
5
2023.09.27 16:04
이번에 특가로 저렴하게 나와서 바로 구매 했습니다.
***가격비교***
트레**스 블랙보리 제로 칼로리 ,쿠팡 제품 고소한 보리차,광동 밀싹 보리차 이렇게 두고 비교해보면
트레**스 블랙보리 제로칼로리 = 광동밀싹 보리차 가격비슷 그러나 직접 구매하러 가는 수고로움+주유비 하면
광동 밀싹 보리차가 더 가성비 좋음
트레**스 블랙보리 제로칼로리 = 광동밀싹 보리차 보다
쿠팡제품 고소한 보리차가 더 저렴하긴 함
1등 쿠팡제품 고소한 보리차
2등 광동 밀싹보리차
3등 트레**스 블랙보리 제로 칼로리
***맛***
광동 밀싼 보리차 딱 먹었을때 보리 고소한 맛이 바로 나요
연하지 않고 목 넘김 괜찮아요
트레**스 블랙보리 제로 칼로리 는 조금 처음엔 보리차인데 고소한 느낌이 조금 떨어지는 편인데 오히려 부드러운맛이라 좋기도 해요
쿠팡 제품 고소한 보리차 는 먹자마자 엥???이란 느낌 받아요
너무 밍밍한 느낌. ? ㅠ 생수에 한방울 보리탄 느낌..
맛 순위를 나누면
1등 광동 밀싹 보리차
2등 트레**스 블랙보리 제로 칼로리
3등 쿠팡제품 고소한 보리차
***향***
향은 1등밀싹보리차
2등 트레**스 블랙보리 제로 칼로리
3등 쿠팡제품 고소한 보리차 입니다..
***분리수거***
아무래도 상표붙은 비닐택을 제거후 배출해야 되다보니
아예 없는편이 분리수거하기 편하고
또 패트병에서 잘떨어질수록 분리수거가 편하니
분리 수거 편한순으로 순위를 나누면
1등트레**스 블랙 보리 제로 칼로리
2등쿠팡제품 고소한 보리차
3등밀싹 보리차 입니다
****총평****
특가로 판매가 지속된다면 계속 이제품 구매의사 100%입니다.
맹물은 못먹는 사람으로 써
매번 보리종류 물 구매 하는 구매자로 써 남긴 리뷰 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ㅎㅎㅎ
5
2023.03.10 12:06
보통은 집에서 끓여 먹습니다...
대용량 티백에 담긴걸 구매해 한냄비씩 끓여 마시곤 하죠..
이제 여름도 지나가지만..
한여름 보리차 끓여 대기란...ㅠ..
가뜩이나 더운데 뜨거운 보리차를 한솥씩 끓이기 힘들어 끓여나온 보리차를 구매하기 시작합니다...ㅎ
크게 세종류 마셔봤습니다..
하늘보리, 블랙보리 그리고 요놈...광동 밀싹 보리차..
그 중 저의 선택은 단언코 광동 밀싹 보리차입니다..ㅎ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블랙보리는 제낍니다..
절대 다신 안사죠...쓴맛이 강해서 애들도 거부하더군요...
6병 묶음으로 팔던데...제가 간신히 먹고 있음요..ㅠ
하늘보리..
음~ 나름 괜찮은 맛입니다..찬밥말아 먹기도 좋고...ㅋ
가끔 골드박스에 올라오곤 하는데 그럴때면 구매하곤 합니다..
근데 제가 보리차 고를땐 차선책으로 구매합니다..
골드박스나 타임딜 올라 올때나 구매...
어짜피 보리차는 두고 먹어도 괜찮으니까요..
제가 꼽은 광동밀싹보리차가 가장 입맛에 맞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솔직히 하늘보리와 미묘한 차이입니다..
만약 블라인드테스트를 한다면 구분할 수 있을까?싶을정도로..
하지만 보리차에 맛을 들이고...
여름에 하늘보리랑 광동밀싹보리랑 번갈아 먹으면 알수 있죠..
광동보리가 좀더 고소하면서 산뜻한것 같습니다...
밀싹의 영향인가?...하면서 함유량을 보면...ㅋ 미미합니다...ㅎ
올여름 광동밀싹보리차 세번째 구매하네요...
브리타 정수기를 애용하면서 그 물을 마시다가 여름에 시원한 보리차를 먹어보곤 옛날 생각도 나고 구수한게 너무 좋아서 계속 구매중입니다..
9월12일 구매했고...구매당시 온 제품 유통기한이 23년 6월...ㅋ
아주아주 넉넉합니다...
제 구매 내역으론 한 20일에 한번씩 구매했으니...충분하고도 남죠..
찬바람이 불면 물 마시는 양도 줄어들텐데..
저도 구매횟수는 줄어들겠지만...
보리차 사야겠다 싶으면 광동밀싹보리차 구매할겁니다..ㅎ
쿠팡 보면 곰곰 보리차도 상위에 줄곧 노출되어 있는데 한번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ㅎ
아무쪼록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5
2022.09.21 15:40
광동 밀싹 보리차 1.5L. 12병
쿠팡쇼핑할 때, 대부분 상품평이 꼼꼼해서 구매하는데 도움될 때가 있어요.
특히 “광동 밀싹 보리차”처럼 처음 구매하는 제품의 경우에는
경험과 결정에 대한 확신이 없어 계속 망설였는데 도움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새로 구매를 계획할 때도 고민해서 찾아보고 알고나면
쓰면서도 자부심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예전에 대충 쓰거나
쓰다만 제품에 대한 믿음이 커져 끝까지 잘 사용하게 되고
어떤 때는 꼼꼼하게 찾아보고 비교해서 구입했다고 해도
리뷰쓰면서 새로운 정보도 알게 되서 열심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차 사랑꾼의 선택, 보리차!! ••••
차를 만드는 것도 마시는 것도 좋아해요.
성분없는 생수는 안 마시고 옛날부터 홍차와 녹차는 종류별로 챙겨두고
스위티/라임/장미/청귤청은 향이 좋아 홍차와도 어울려 종류별로 직접 담아요.
맛있는 우유는 쟁여두며 아침마다 카페오레를 마시는걸 좋아하고
아들이 좋아하는 밀크티도 만들고 특히, 아이스티를 만들어두면
파는 쥬스나 음료수는 잘 안 마셔서 어찌나 이쁘고 좋은지~~
소화도 잘되는 우롱차, 보이차를 요리와 먹으며 아들은 이 맛이지 그래요.
주기적으로 옻나무, 엄나무도 우려내서 요리에도 쓰기도 마시기도 하고
요즘은 국내산 울금을 차로도 마시고 여러가지 요리에도 쓰고 있어요.
차는 특성상 일정시간 끓여야 천천히 위아래로 돌고돌아 진하게 잘 우러나서
제 맛이 나는데 물을 좋아해서 입에 안 맞으면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라
먹고있던 d사 티백 보리차는 깔끔하기는 한데 구수하고 진하게 감칠맛나서
맛있게 마셨던 옛날 보리차 맛이 안나서 티백하나를 찢어보니
낱알없이 영양가없는 보리를 시커멓게 태워 넣은 티백은 끓을 때,
둥둥 떠서 잘 우러나지 않기 때문에 맛은 엄두도 못내고 끓인 물을 부어
빠른 시간 내에 비슷한 맛을 내고 기껏해야 색깔내기 위함인데
단지 편리함때문에 고수할 이유없고 티백만드는 공임빼고나면
아무것도 없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보리/옥수수차는 시장 방앗간처럼 태운듯이 달달 볶아서
낱알로 끓이면 진하고 구수한 보리/옥수수차가 만들어져
가끔 이 둘을 섞거나 따로따로 취향껏 2~3일마다 6리터 정도 끓여두면
아들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아들이 초중때만해도 물을 잘 안 마셔서 그런지 피부가 좋지않아 스트레스라
먼저 물 마시는 습관부터 바꿔주자싶어 이런 저런 각고의 노력을 하다보니
물 마시는 습관이 만들어져 많이 자주 잘 마셔서 그런지 성격도 밝아지고
이제는 건성피부도 개선되고 여드름도 많이 호전되었어요. 보리차가 최고예요!!
보리차마실 때마다 어린시절 엄마가 끓여주던 구수한 보리차와
정수기없던 시절, 동네목욕탕에서 목욕한 뒤 앞다퉈 벌컥거리며 마셨던
크다란 주전자의 유난히도 시원했던 보리차 얘기를 하곤해서
그 추억은 몰라도 그 맛을 아는 아들은 맛있는 보리차 마실 때마다
‘캬아~’하고 일부러 큰소리내며 맛있는 구수~한 보리차있으면
다른 음료수가 필요없다며 파는 음료수 잘 안 사먹고 끓여놓은
보리차를 좋아하고 챙기는 아들이 기특해 신경써서 준비하게 되네요.
보리차는 너무 오래 끓여도 제 맛이 안 나고 일정시간동안 끓여야
감칠맛과 구수한 맛이 나서 끓일 때마다 맛이 달라져 맛있으면
서로 감탄해서 어떻게하면 더 맛있을까 연구하는 차 중의 하나로
이제 아들도 물을 좋아해서 이케아 모파 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도
이틀만 지나도 맛이 변해 항상 작은 병에 담아 만들어 쟁여둬요.
1.5L 6병이 3천원도 안하는 편의점 생수도 있고
온라인주문하면 배송비없이 집까지 가져다주는 세상에
보리차사다 로스팅까지해서 오랜시간 비싼 가스불로 끓이냐하겠지만
아무 성분없는 생수보다 보약같이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보리차가 그냥 좋아요.
⭕️
“광동 밀싹 보리차”, 이유있는 •••
출근중에 통근버스가 교통사고가 나서 어느 정도 긴시간 입원을 해야해서
집처럼 맞출 수는 없지만 다른건 몰라도 먹고, 자는 습관이 까다로운 편이라
특히, 마시는 차와 물만큼은 진심인데다 점점 까탈스러워지는 입원 입맛에다
한결같은(?) 병원밥에 대응하고자 여러가지 음료수를 주문했어요.
하늘보리는 자주 많이 마셔봤고 광동하면 뭔가 차를 우러내는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있는 옥수수 수염차와 헛개차가 진해서 맛있고
유명하기도해서 “광동 밀싹 보리차”를 구매를 결정한 이유구요.
맛있다는 상품평도 많아 그 맛이 궁금해서 실패해도 기대빼고 마시면
어차피 보리차니까 돈 버릴 걱정은 없을 것 같아 광동의 기술을 믿었어요.
이제는 집이 아니라 병원으로 바로 배송받는데‼️
늘 때되면 주문하고 배송받는 쿠팡질(?)을 같은 병실에 있는 환자들,
간호사들이 무지 신기해하고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걸 보니
쿠팡도, 그 편리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쿠팡잇츠로 커피나 햄버거,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니 뒤집어져요~~
⭕️
“광동 밀싹 보리차”, 떠오른 #보스몹, 보리차 •••
▪️작년 여름 상상이상의 전국 편의점 매출 1위가 보리차라죠.
(23. 1월 7억병/블랙보리 3억병 이상, 500ml 기준)
전세계적으로는 탄산음료가 여전히 잘 팔리고 건강을 생각한다면
과채음료정도를 찾는 추세인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빅이슈가 터져서
음료회사들 특히, 우리 전통차에 대해 거들떠도 안보며 개발을 등한시하던
세계적인 다국적 콜라회사가 워낙 잘 팔리다보니 우리 전통차를 만들고
이제 우리 전통옥수수/보리차를 만들어 너도나도 서둘러 개발해서
과히 전성시대를 맞고있는 옥수수/보리차가 없는 브랜드를 찾기힘들 정도로
한때 난리였던 옥수수차 그 뒤를 이었던 헛개차보다 더 뜨거워
국민대표음료가 된 분위기가 더 놀라운건 옛맛을 어떻게 알고
옛맛을 찾고 보리차를 찾는 MZ세대들과 그 유전자때문이에요‼️
▪️보리차의 효능
작은병에서 1L이상의 대용량 큰병의 수요가 무진장 늘어나고
새로운 브랜드가 계속 출시되면서 보리차 시장이 식을 줄 모르고
더 뜨거워지는 이유가 분명 있을 거예요.
식사전, 마시는 보리차 한모금은 침샘을 자극해 소화를 도와주고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해서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도 되고
소화기관과 혈류 개선 등 보약을 마시는 것과 같은 보리차는
뭐라해도 짜릿한 탄산음료를 보내버리는 시원개운함이 진심이라서겠죠?!?!
사소하게 마시는 물에서도 소홀할 수 있는 영양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신중하게 선택한 우리 선조님들이 대단하고 한국 시장에 안절부절못하며
무서워하는 이유는 커피도 무진장 마시고 음료수 또한 무지 마시거든요‼️
하지만 너무 차게 마시면 오히려 소화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하는데
차게 벌컥거려야 보리차의 진정한 맛이 나는데 어떻하면 좋소~~~⁉️
▪️제품컨셉
편의점에서 탄산음료보다 2배나 잘 팔려 워낙 유명해진 보리차와
몸에 좋은 새로운 건강차로 대세인 말싹을 콜라보한 “광동 밀싹 보리차”는
10일간 수경재배해서 싹튼 우수한 품종인 국산 백강밀의 어린 싹과
우리 땅에서 자란 100% 국산 보리를 블렌딩해서
시판중인 보리차보다 더 깔끔하고 구수하게 만든 건강 보리차예요.
▪️성분
밀싹과 볶음보리의 함유량이 놀라지마시길~~ 30% 두둥!!
밀싹 볶음 보리혼합 추출액 30%(고형분 0.4% 볶음 보리 81.1%,
수경 재배 밀싹 2.7%), 보리 추출 농축액 0.2%(고형분 44%)
비타민C와 합성향료(보리향)등등
▪️밀싹의 효능
체내의 무너진 대사기능과 호르몬 균형을 잡아주는데 도움을 주고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 슈퍼푸드라고 불리며 차로도 마시고
베란다에서도 키우는 등 한창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는
밀싹의 항산화 성분인 글루라티온은 염증을 막아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시켜주는 효능으로 운동 후 피로감 회복에 도움을 줘서
입원으로 컨디션이 엉망인 저한테는 너무 좋겠다 생각들어요.
콜레스테롤은 일정량 존재할 때는 신체기능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지만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등으로 농도가 높아지면 혈관건강에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조절해준다니 글찮아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회사에서 진료확인서를 준비하라는데 너무나도 잘된거예욮‼️^^
▪️맛, 식감, 느낌 등
사진엔 워낙 잘 팔리고 있는 하늘보리와 같은 색깔이지만
“광동 밀싹 보리차”는 블랙보리보다는 연하지만 거의 비슷한?!? 연상되는
상품설명의 사진보다 진한 갈색, 초컬릿 컬러에 가깝다고 보면되고요.
한입 마셔보면 벌컥거리기 좋은 하늘보리와 큰 차이는 없는
보리의 구수~ 깔끔개운함과 블랙보리의 쌉싸름하고 진~한 묵직구수함이
동시에 느껴져 지금까지 마신 보리차중에 인위적인 맛이 제일 덜하고
영양가도 많고 진하고 구수한 감칠맛이 나는 끓인 보리차는
금방 상해서 조금씩 자주 끓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파는 보리차는 보리 특유의 깔끔개운한 맛으로 정말 오랫동안 마실 수 있죠‼️
- 마시면 마실수록 은연중에 그리고 자연스럽게 하늘보리보다
자꾸 블랙보리가 연상되는건 원재료는 다르지만 진한 맛도 참 비슷하고
분명한건 하늘보리보다 진하다는거‼️블랙보리보다는 연하다는거‼️
하늘보리는 연하고 블랙보리는 진해서 중간이 좋으면 “광동 밀싹 보리차”‼️
- 하늘보리 2/5와 블랙보리 3/5를 섞으면 이 맛이 날꽈⁉️
혹?! 블랙보리 2/5와 하늘보리 3/5를 섞으면 이 맛일꽈⁉️
- 블랙보리는 구수함까지 진해서 아메리카노를 연한 맛으로 만들듯이
진한 보리차를 좋아하면 쓴 맛이 감도는 블랙보리 마시는 걸로ㅎㅎ‼️
- 묽어서 생수마시는 것같아 본전생각나다가도
보리차 본연의 구수깔끔시원개운함으로 머리까지 뻥뚫리는 하늘보리‼️
- 기력보충과 피로회복에도 좋아 운동이나 사우나 후에는 꼭‼️
마시는 물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광동 밀싹 보리차”‼️
- 냉장고에서 막 꺼내면 블랙보리처럼 진하고 시원하게 마시다가
보리차 특유의 개운시원하게 마시고 싶으면 생수와 섞거나
얼음띄우면 싱거워지는 하늘보리와 달리 마시는내내 충분히 구수하고 진한
신통방통 신개념 하이브리드 건강보리차!! 강추‼️
- 스트로우보다는 벌컥거리며 마시면 더 구수하고 진해서 강추‼️
- 밀싹때문인지 미끈감칠맛이 돌아 건강함이 느껴져 강추‼️
- 500ml보다 양은 두배, 가격은 절반이라 1.5L 강추‼️
- 제일 저렴한 보리차인데도 기대했던 그 이상이라 강추‼️
- 출시때는 6천원대로도 팔다가 점점 가격이 올라 지금은 마넌이 넘어가니
점점 가격이 더 올라 이정도 퀄리티면 만오처넌대로 진입랄거라
다른 보리차보다 훨씬 저렴한 요즘 맛보는 것도 삶의 지혜‼️
- 따블로 만드는 비결이라기보다 개운깔끔한 보리차맛을 생각해서
한병을 다 마시면 항상 반을 덜어 정수물과 섞어 두병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 깔끔개운구수해서 하늘보리가 생각이 안 난다능~~
군더더기없이 진해서 가능한 두병으로 만드는 광동의 우려내는(?) 기술‼️
깔끔개운함, 감칠맛 그리고 진하고 구수한 “광동 밀싹 보리차”는
블랙 보리와 같은 제조사인 동원시스템즈 횡성공장이네요.
별 다섯개가 모이면 가격이 올라가는 쿠팡 시스템이라 별네개, 맛은 별열개‼️
⭕️
알랑가몰라‼️오트밀과 찰떡궁합⁉️••••
밀싹 보리차 200ml, 오트밀 4큰술을 불려 전자레인지에 3분간 돌리면 끝‼️
불린 오트밀은 간단하게 건강한 아침식사로도 좋고 다이어트식으로 좋은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맛이 별로라 거북스럽기도해서 각오하고 구입하고
먹을 때도 몇번이나 다짐하지만 손이 안가는건 사실‼️
더군다나 밀싹 또한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고
”광동 밀싹 보리차”의 숨어있는 감칠맛이 먹는데 살짝 도움을 준다는거‼️
♻️”광동 밀싹 보리차” 차이나는 또 한가지 예술인건
몇모금 마시고 냉장고에 넣어뒀는게 맛이 변해있고
정수물과 섞으니 이틀을 못 넘기고 맛이 변하네요.
다른 보리차에서는 발견못하고 차이나는 이유를 아시죠⁉️
끓여놓은 보리차에 냉수 부어놓으면 맛이 빨리 변하는 반응과 같아
방부제같은 화학약품이 덜 들어가 그만큼 건강한 음료라는 말이지용~~
이 점이 맘에 들어 재구매의사 확실하구요‼️
⭕️
도움, 도우다 ••••
일전에 만족못한 상품이 있어서 요즘 새로운 습관이 생겼어요.
먼저 떠 있는 별 다섯개짜리 상품평보다 우측에 화살표를 눌러
전체 상품평페이지가 뜨면 우측에 스마트필터 눌러
별 하나나 둘인 상품평을 보고 구매하는게 더 많은 도움이 되네요.
상품판매와 무관한 개인적인 취향의 후기가 구매에 도움되셨나요?!?!
진정, 도움되었으면 하구요!! 꾸욱 한번 눌러주시고 다른 후기로 또 봐요~~
4
2023.07.17 11:05
✅️ 고소한 보리차
✅️ 믿을 수 있는 브랜드
✅️ 국산 보리
✅️ 휴대하기 좋음
✅️ 고소한 보리차
✔️ 생수만 마시다가 보리차가 생각나서 골라봤어요.
생각보다 진한 보리차 맛이에요.
진한 보리차 맛이라 진하고 고소한 맛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진하다싷으면 물을 조금 타서 먹어도 좋을거 같구요.
고소하니 맛있어요.
✅️ 믿을 수 있는 브랜드
✔️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인 광동제약.
광동제약에서 나온 보리차라 더 믿고 마시게 되네요~
믿고 마실 수 있는 구수한 보리차네요.
제약회사로도 믿음가는 회사니까요.
✅️ 국산 보리
✔️ 국산 보리를 사용해서 만든 보리차더라구요.
이왕먹는거니 국산보리가 더 좋잖아요!!!
믿을 수 있고, 안심하고 마시려구요.
✅️ 휴대하기 좋음
✔️ 사이즈가 외출할때 들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가방에 하나씩 넣어 두고 다니면 굳이나가서사먹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너무 많지도 않고, 적지도않으니 딱입니다.
갈증날때 하나씩 꺼내서 마셔주면 좋아요.
✔️ 갈증날때는 생수보다 보리차가 빠르게 갈증해소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구비해두게 되는거 같아요.
시원하게 마시면 꿀맛입니다.
➡️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세요.
5
2024.11.18 21:21
내돈내산 구매후 작성한 사용후기입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제 품 명: 광동 밀싹 보리차
◾제품수량: 24개
◾️제품용량: 500ml
———————————————————————
✅제품후기
최근에 커피 한달치 사놓고 매일 아침마다 마시다보니
속이 약간 쓰리더라구요 ㅠ 출근하면서 마실건 무조건
있어야하는데 뭐 마실지 고민하다가 이 제품이 눈에
띄어서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
사실 보리차 맛이 우리가 다 아는 그 유명한 보리차
브랜드와 엄청 큰 차이로 다가오는 건 없었는데요
이 제품만의 포인트인 어린밀싹이 들어가서 그런건지
더 구수한 맛도 나는 것 같고 뒷맛도 깔끔하게 잡아
주는 것 같아요! 사실 밀싹이 들어간 걸 먹어보질
못해서 더 씁쓸한 거 아닐까 했는데 괜한걱정했어요ㅋㅋ
거기다 100% 국산보리를 사용해서 그런지 더 믿음직스럽고
건강한 느낌도 나고 만족스럽습니다!
(원재료보면 볶은옥수수도 비타민c도 들어있네요?? 굿굿!!)
원래는 아침 출근용으로 사둔건데 집에서 갈증날 때마다
하나씩 꺼내마시기도 하고 입맛 없을 때 밥에 말아먹기도
하니까 금방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네요 ㅠㅋㅋ아쉬워요
다마시면 큰 용량으로 또 재구매하려구요!
보리차 구매를 고려중이시라면
구매 추천드립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더 꼼꼼하고 세심한 리뷰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5
2024.03.24 21:56
광동 밀싹 보리차 음료, 1.5L, 12개
✿ 주요 장단점
● 국산보리 100%와 어린 밀싹으로 만들어 깔끔하고 구수한 맛이라 좋습니다.
● 1.5리터 12개의 용량으로 여유있게 사용 가능합니다.
● 냉장고에 넣어 두고 냉차로 시원하게 마시면 더 맛있습니다.
✿ 구매동기
정수기 물을 마시다 보니 구수한 보리차가 생각이 나서 사용하기 편리한 페트병 형태의 제품을 찾다가 광동 밀싹 보리차 음료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총평
제품의 우수성이 확인된 제품으로 계속 구매해서 보리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구수하고 깔끔한 보리차를 마실 수 있어서 편리하고 좋습니다.
재구매 의사: Yes ☆☆☆☆☆
추천: Yes ☆☆☆☆☆
지금까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 본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현명한 소비를 위해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025.02.24 20:47
평소에 생수는 잘안먹다 보니까 자연히 물을 너무 안마시게 되서 1년전부터 제가마실 것만 보리물을
구매해 쟁여놓고 먹고있는데~
오랜기간 마시다 보니 이것도 같은것만 계속 마셔서 그런가 물리는것 같기도하고해서 요번에는 구매한적 없는
보리물 찾다가 "광동 밀싹 보리차" 로 처음 구매해 봤어요~
다음날 로캣배송으로 제품이상없이 빠르게 배송되었네요~
보리물 색상은 겉으로 보기에 많이 진하지도 연하지도않은 적당한 색상으로 고소해 보이더라구요~
우리땅에서 자란 100%국산 보리와 10일간 싹튼 신선한 어린밀싹을 블랜딩해서 더욱 맛이 깔끔하면서
고소하다고 하네요~
물은 미지근한것 보다는 시원하게 마시는걸 좋아해서~ 얼음가득 넣고 한잔따라서 마셔봤네요
뭐라고 해야하나 보리차랑은 뭔가살짝 미세하게 맛이 틀린것 같기는 한데 그게 밀싹때문인건지 ~
여튼 고소하니 맛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해서 목넘김이 무지 좋아요
전체적으로 가격도 저렴하면서 맛또한 너무 강하지도않으면서 그렇다고 밍밍하거나 연하지도 않은
적당한 고소함이라서 더욱 저는 좋았던것 같아~ 추천드려요
한동안은 "광동 밀싹 보리차"로 계속 구매해서 먹을것 같네요^^
광동 밀싹 보리차로 매일매일 물대신 하루를 시작하니 엄청 빨리 먹게 되는것 같아요
5
2022.12.09 19:07
갈증이 많이 나는 계절 시원한 보리차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보통은 동서식품에서 나오는 큰티백으로 한솥씩 끓여 먹곤 하는데요...더운 여름엔 이렇게 한솥씯 끓여대는것도 너무 덥더라고요..
생수 먹다가 보리차 먹어 버릇하니 아이들도 보리차를 더 좋아하고..
보리차는 먹고 싶고...끓여 먹자니 덥고 귀찮고...이럴땐 완제품..ㅎ
하늘보리, 순백보리차, 블랙보리 등등 다 마셔봤는데요...
확실한건 집에서 끓여먹는게 제일 개운하고 향도 좋고 구수합니다..
끓여먹는거 빼고..
완제품 보리차중..광동밀싹보리차가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취향이긴 하지만..
제 기준으로는
하늘보리는 좋긴 한데 끝맛이 좀 텁텁하다??뒤끝이 썩 좋진 않더라구요..
순백보리는 연한맛??좀 싱겁다??심심한 맛이라고 할까요?
블랙보리는 으....좀 쓴맛이 느껴져서 저는 노노...재구매 노노..ㅋ
그나마 광동밀싹보리가 저 셋중에는 제일 나은듯...
아이들은 생수 부어선 먹곤합니다...아이들 입맛엔 좀 진한가봐요...
보리차는 시원하게 먹는게 제격입니다...
진짜 구수한 차를 마시는 그맛...
어렸을때 보리차 참 많이 마셨는데...
그 기억을 아시는 분이라면..아실테죠?ㅎㅎ
광동밀싹보리차 가끔씩 재구매중입니다..
아무쪼록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5
2023.08.01 20:39
....................................................................................
광동 밀싹 보리차 음료, 500ml, 24개,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
❤구수하고 맛있는 광동 밀싹 보리차 음료,
자주 마시는 음료에요.
❤특히 500ml 용량은 휴대하기가 좋아서 선호하게 되는 것 같네요.
정수기물 마시기 꺼려하는 딸아이도,
학원갈때 한병씩 챙겨가곤 해요.
❤밍밍하니 구수한 향이 별로 없는 보리차도 많은데,
광동 밀싹 보리차 음료는 아주 고소해요.
보리차의 향도 강한편이구요.
❤다만 칼로리가 조금 높긴해요.
하하핫
❤그래도 휴대하기 좋은 보리차로는 광동 밀싹 보리차 음료 500ml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요즘 겨울철이라 야외활동이 많지 않다보니,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봄여름철 더 자주 마시게 되죠.
❤구수한 맛 계속해서 이어나가주세요~
5
2025.02.25 17:32
상품명 : 광동 밀싹 보리차, 500ml, 20개
아이가 감기에 걸리면서 집에 정수기가 있기는 하지만
물 소비량이 많아져서 하나씩 실온에 두고 편하게 먹으라고
500ml 보리차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그냥 일반 보리차는 다른 브랜드것도 먹어봐서 알고는
있는데 밀싹 보리차는 처음 보기도했고 궁금해서 어떤가
싶어서 이걸로 선택했어요ㅎㅎ
10일간 싹튼 어린 밀싹과 100프로 국산 보리를 블랜딩
한 깔끔하고 구수한 보리차라고 하네요
정수기 맹물만 먹다가 가끔 이렇게 보리차를 마시면
물이 이렇게 맛있었나..? 싶을정도로 맛있어서 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보리차는 수시로
옆에두고 자주 먹게 되더라고요~
500ml라서 하나씩 들고다니거나 집에서 실온에 두고
왔다갔다 하면서 한모금씩 마시기 좋은거 같아요
보리차 물 답게 칼로리는 0칼로리이고 가끔 보면
보리차인데도 칼로리가 있는 물도 있더라고요
어차피 물이라 칼로리 자체가 크게 의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0칼로리로 표기되어있는게 좋아요!
맛은 구수하고 부드러워서 온 가족이 같이 먹기에 좋은
맛있는 보리차에요. 보리차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5
2024.01.20 15:1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바깥 활동 하기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 내서 산책이라도 한번 해보시길 바래
봅니다. 기분전환 될거에요^^
광동 밀싹 보리차
광동 밀싹 보리차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밀싹과 보리의 조화: 밀싹과 보리를 함께 사용하여 맛과 영양성을 높였습니다. 밀싹은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며, 보리는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2.건강한 성분 함유: 밀싹과 보리 외에도 옥수수, 현미 등의 건강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체내 노폐물 배출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3.부드러운 맛: 밀싹과 보리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4.편리한 음용: 500ml 용량의 페트병으로 출시되어 휴대가 간편하며,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5.친환경 소재 사용: 페트병은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친환경 소재인 '트라이탄'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광동 밀싹 보리차는 건강한 성분과 부드러운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 중 하나입니다.
5
2024.06.12 22:51
▪️광동 밀싹 보리차 음료▪️
딸 아이가 좋아하는 보리차라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쓴 맛도 없고 떫은 맛도 없고 고소한 보리차라 아이가 좋아해요.
학교 갈 때도 생수 대신 광동 밀싹 보리차 싸주면 잘 마시고 오네요.
평소 생수 마시기 싫어하는 친정엄마도 한 번씩 택배로 보내드리고 있는데 맛이 괜찮다고 하셔요.
다 마시고 또 재구매 하러 올게요.
일반 생수 드시기 힘든 분들, 광동 밀싹 보리차 사서 드셔보세요.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여 사용한 후 작성하는 솔직 상품평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돼요>>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5
2025.03.25 13:20
물 대신 먹기에 가장 보리차스러운 제품이에요!
하루에 2L씩의 수분을 섭취한다고는 하지만
저는 언제부터인가 맹물을 잘 못 마시겠더라고요ㅠㅠ
특히 실온에 있는 미지근한 맹물을 먹으면
물 비린내가 난다고 해야 하나...
그때부터는 보리차나 옥수수수염차, 결명자차 등
식수를 대신할 수 있는 제품을 사서 마시고 있었어요
● 구매이유
원래 가장 많이 마시던 제품은 하늘x리였는데
솔직히 이 제품은 제가 알던 보리차와는 살짝 다른 맛
인공적인 맛이 가미돼서 더 맛있고 진하긴 하지만
매일 식수로 마시기엔 조금 찝찝함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운 보리차를 찾던 중
가격이 저렴하길래 광동 밀싹 보리차를 구입해 봤습니다
● 구매후기
이 제품은 제가 여태 먹어본 사 먹는 보리차들 중에서는
가장 인위적인 맛이 덜한 것 같아요!
물론 티백으로 직접 끓여먹는 보리차에 비해서는
구수한 맛도 덜하고 다른 첨가물들이 들어 있긴 하겠지만
이 정도의 퀄리티라면 저는 사먹겠어요ㅎㅎ
보리차만의 구수한 맛도 잘 느껴지고
냉장고에 넣어놓고 시원하게 마시면 갈증해소에도 좋고요
가격도 저렴하니 한동안은 광동 밀싹 보리차에 정착할 예정입니다 :)
5
2022.10.14 14:11
현실적으로 보리차를 끓여마시기가 쉽지 않아
이것저것 종류별로 보리차를 사서 마셨어요.
중간에 물 값이 감당이 안되어 끓여마신 적도 잠깐 있지만 날이 더워져 물이 쉴까봐 다시 보리차를 사서 마시게 되었죠.
광동밀싹보리차 새싹보리차 블랙보리차 하늘보리차 등등 편의점 제품들까지 거진 다 사서 마셔봤는데
그 중 가장 많이 구매해서 마신게 바로 이 제품인듯해요.
✔️ 매일매일 물 대신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광동 밀싹 보리차 ✔️
- 10일의 어린 밀싹
- 100% 국산 보리
우리땅에서 자란 100% 국산 보리와 10일간 싹튼 어린 밀싹을 블렌딩해 더 깔끔하고 구수한 건강보리차.
우수한 품종인 국산 백강밀을 사용해서 그런지 더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있나봐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기도하고 판매되고 있는 보리차들도 저마다 맛이 다 틀린데 밀싹보리차는 다들 맛이 괜찮다며 잘 마시고 있네요. (주변 지인들 기준)
다른 보리차 끝맛이 쓰게 느껴지거나, 뭔가 좀 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의 보리차를 찾고계신다면
밀싹보리차 한 번 사서 드셔보시는걸 추천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돼요>>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5
2023.10.23 16:40
무더운 여름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와 마시는 시원하고 구수한 보리차 한잔이면 더위도 갈증도 사라지는 느낌이 좋아서 여름에는 보리차 늘 준비해요
그런데 여름엔 물끓이기 너무 덥고 귀찮아요 ㅠㅠ
그래서 보리차 PET병으로 사서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는데 브랜드별로 보리차 맛도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올해는 광동 밀싹 보리차에 꽂혀서 장바구니에 담아뒀다가
세일 할때마다 구입해먹었어요^^
광동 밀싹 보리차는 10일된 어린 밀싹과 볶은 국산보리를 브랜딩해서 우려낸 물로 개운하면서 고소해요
또 밀싹과 보리의 찬 기운이 몸의 열을 가라앉혀주고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느낌도 좋구요
생수 한잔 마시는건 힘든데 보리차 1.5L마시는건 금방이네요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많은 보리차를 마시면 피부도 맑아진다고 해서 올 여름 운동도 열심히 ,보리차도 많이 마셨네요
광동 밀싹보리차 물맛 좋아요~
구수하고 시원한 광동밀싹 보리차 잘마실께요^^
PS 그런데 왜 무라벨 광동밀싹 보리차보다 유라벨이 더 쌀까요@@
5
2024.09.25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