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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에센스 사용하고 촉촉한데 손에 뭍어나지도 않고 좋아서

로션도 구매했어요 로션은 흡수된 후 손으로 톡톡 두들겨보면 손바닥

에 조금 뭍어남이 있지만 피부 장벽 보호를 해준다고 해서 샀어요

날씨도 추워지고 건조해졌으니 에센스 - 로션으로 뾰루지 난 초딩

발라주려고 해요 이게 광인지 번들거림인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에센스만 바르면 뽀송함이 보이고 로션을 바르면 광이 반질반질남

애 발라주면서 저도 바르고 있는데 피부는 확실히 좋아짐을 느껴요

아이 뾰루지는 아직 더 사용해 봐야 할 것 같음

<365로션과 365로션 플러스의 차이점>

로션 - 피부 장벽 보호 성분 추가

로션 플러스 - 보습 추가됨

초딩에게는 플러스보다 로션을 추천하셔서 로션으로 선택함

1. 피부 장벽 강화에 특화된 보습 로션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은 피부과 전문 제약사에서 개발한 피부 장벽 케어 전용 보습 로션입니다. ‘더마온®’이라는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피부 보호막을 모사한 3중 구조가 피부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막고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특히 민감하거나 예민한 피부, 혹은 아토피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매우 순하게 작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2. 제형과 흡수력
가볍고 부드러운 밀크 로션 제형으로, 바를 때 미끄러지듯 펴 발리고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됩니다. 유수분 밸런스를 자연스럽게 맞춰주며, 무겁지 않으면서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어 사계절용으로 적합합니다. 건조한 계절에는 두세 겹 덧발라도 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흡수됩니다.

3. 피부 진정 및 저자극 인증
민감성 피부를 위한 로션답게 무향, 무색소, 저자극 테스트 완료 제품이며, 트러블이나 홍조를 유발하지 않는 순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피부과 테스트를 통과한 저자극 처방으로 인해 어린이, 임산부, 남성 등 전 연령층에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특히 피부가 얇거나 쉽게 붉어지는 사람들에게 큰 만족도를 주는 제품입니다.

4. 용량과 경제성
200ml 또는 400ml 대용량 구성으로 출시되어 데일리 바디로션 또는 페이셜용으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소량으로도 넓게 펴 발릴 수 있어 사용 기간이 길고, 피부가 심하게 건조한 시기에는 아토베리어 크림과 병행 사용 시 더욱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역시 믿고 쓰는 제품
배송도 빠르고
눌러서 쓰기 간편해요

저는 피부가 예민하고 겉은 번들거리는데 속은 건조한 편이라
보습력 좋은 로션을 찾고 있었습니다.
여러 제품을 비교한 끝에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을 선택했어요. 이 제품은 특히 민감 피부를 위한 보습과 보호에 좋다고 하여 기대감이 컸습니다.


제품은 안전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으며, 용기는 펌프형이라 사용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펌프 한 번에 적당량이 나와서 손에 덜어 쓰기 좋았어요. 다만, 용량이 꽤 많은 편이라 보통은 한 번의 펌프만으로도 충분히 얼굴 전체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향은 거의 없거나 무향에 가까운편이라 임신한 후에도 바꾸지 않고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에 민감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로션의 질감은 부드럽고 밀키한 느낌으로 피부에 잘 흡수됩니다. 너무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피부 속 까지 보습력이 충분히 느껴졌어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보습력인데,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은 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주는 제품이었습니다. 피부가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되는 느낌이었고, 특히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 좋았습니다. 피부에 바르고 나면 금방 흡수되면서도 시간이 지나도 건조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민감 피부라 자극이 없을지 걱정이었는데, 사용 후 피부에 자극이 없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따갑거나 붉어지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었어요. 피부 트러블도 없었고, 오히려 피부가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격대는 다른 보습 로션들에 비해 약간 높은 편일 수 있지만, 보습력과 사용감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용량이 꽤 크고, 펌프형이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민감 피부에 좋은 제품을 찾는다면, 가격대가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전체적으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보습력도 좋고, 피부 자극도 없었으며, 사용 후 피부가 촉촉하고 편안한 느낌을 유지했습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다시 구매할 의향이 있으며, 계절에 관계없이 꾸준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민감 피부, 건조한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특히 겨울철이나 보습이 중요한 시기에는 더욱 효과적일 것 같아요. 향이 거의 없고, 자극이 적어 민감한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피부가 예민하고 쉽게 건조해지는 편이라 보습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찾다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이유
피부 장벽 강화에 효과가 있다는 후기를 많이 봤고, 피부과에서도 추천하는 제품이라 신뢰가 갔습니다.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제품의 장점

발림성이 부드럽고 흡수가 빠르며, 끈적임이 거의 없습니다.

바르고 난 뒤 피부가 오래 촉촉하게 유지되어 건조함이나 당김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무향에 가까워 향에 민감하신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얼굴과 몸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제품의 단점

아주 건조한 날에는 이 로션만으로는 살짝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어, 크림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튜브형 용기라 끝까지 사용하려면 조금 번거로울 수 있고, 펌프형이었으면 더 편리했을 것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
네,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피부가 편안해지고 트러블도 줄어들어 만족스러웠고, 꾸준히 사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계획입니다.

구매시기: 2024. 10.

아이에게 발라줄 로션이 필요해서 구매하였습니다.
기존의 아토베리어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제품 설명에 아토베리어 크림이랑이 제품은 둘 다 0세부터 어른까지 모두 쓸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아토베리어 365 크림은 상당히 꾸덕하고 보습력이 강력한 느낌이고요.
이 로션 제품은 얼굴에 데일리로 바르기에 무난한 질감입니다.
너무 물지도 않고 너무 꾸덕하지도 않고
가을에서 겨울까지 저는이 제품으로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아이랑 어른이랑 다른 제품 사용하니까 너무 제품도 많구 그냥 같이 사용해서 통일하는 게 훨씬 편리한 것 같아요.

우연히 장나라 배우가 광고하는 것을 보고 20대 아들 피부가 하도 뭐가 나서 발라 보게 하려고 주문 했어요
그리고 얼마 전에 사준 올인원 로션이 겨울에는 하나만 바르기에는 조금 당긴다 하여 바르라는 마음도 있었구요
제가 얼굴에 발라고니 향은 없구요
촉촉합니다 건조 해 지지도 않고 좋았어요
제발 아들 얼굴과 등이 좋아져 스트레스 안 받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0ml 짜리 하나는 딸이 휙 가져 갔어요

비싼명품화장품 필요읍네요.겨울에 추울땐
아스트라크림을 사용하고 날씨따뜻해지면 좀가벼운 로션으로 사용... 피부에 최적합화된
로션? 전 정말 너무 좋은듯~~

7년전쯤 피부가 엄청 뒤집어져서 흉터랑 좁쌀때문에 고생해서
피부과 갔는데 거기서 요걸 추천해주더라구요 !

써봤더니 로션인데도 수분크림처럼 수분을 꽉채워주는 느낌이구
엄청 순해서 자극이 전혀없어요 !! 그리고 무엇보다 향에 민감한
저한텐 무향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그래서 지금까지도 애정하면서 쓰고있습니당
가끔 다른 기초로 바꿔써보다가 다시 돌아와도 언제나 늘 순해요~

예민한분들은 수분크림 함부로쓰면 유분때문에 트러블이나 좁쌀 올라오는데 요건 사용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ㅎㅎ!

늘 쓰던제품입니다~~ 바르고 나면 촉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