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물병이 오래되서 투명도가 사라지고 지저분해보여서 새 물병으로 교체했어요.

기존에 쓰던거랑 뚜껑 색상만 다르고 같은 제품인것 같아요.


《 쉐프웨어 아쿠아 워터 저그 냉당고 물병 》

* 용량 : 1.3L

* 재질 : 트라이탄


- 물 너무 오래 담아두는거 싫은데 크기가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딱 적당해요.

- 새 제품이라 완전 투명하고 깨끗해보여 맘에 들어요.

- 트라이탄 소재라서 고온의 물을 담아도 유해물질이 나오지않아 안전해요.

*** 트라이탄 소재 ***

1. PCT 소재의 플라스틱 신소재

2. 섭씨 256도에로 변하지 않는 내열성
고온에서도 유해물질 녹아나오지 않음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
아기젖병, 물 데우는 전기포트 등에 사용

3. 투명하면서 충격에 강함
다른 PP나 PET 소재에 비해 훨씬 견고함

- 끓인 물 완전히 식지않아도 안심하고 옮겨 담아도 되더라구요.

- 아직 더워서 생수 위주로 담아 냉장고 보관하는데..투명하고 깨끗해서 물 마실때 기분이 좋아요.

- 트라이탄 소재라서 쉽게 파손되지 않고 견고한 편임에도..잦은 세척으로 인한 투명도 감소되는 것과 기스나는 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저렴하게 구입했으니 적당히 잘 쓰고 또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죠.

- 유리물병 쓰다가 손잡이 깨지거나 입구 이 나가면 스트레스 받는데 트라이탄 소재라서 편해요.

- 입구가 넓어 세척하기 좋아요.

- 가벼워 이리저리 돌려가며 씻어도 손목 아프지 않아요.

- 돌려닫는 뚜껑인데..완전히 닫으면 물이 새지 않아 눕힐수 있어요. 물 마실땔 반대 방향으로 살짝 열어줘야 물이 나와요.

뚜껑 꽉 돌려닫으면 뚜껑위 핸들도 잡을수 있어 편리할듯해요.


!! 여러 장점이 많은 물병이라 만족하면서 사용중이고, 투명도가 다할때까지 잘 쓸게요



****꼭 필요한 물건 구입 후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셰프웨어 아쿠아 저그 냉장고 물병 구입했어요.^^

** 구입날짜 : [23년05월11일]
** 혼합색상 : [1.3L]

그동안 동양 크리스탈 저그 물병을 큰거와 작은거로 사서 보리차를
끓여 먹었는데, 손님이 오실때를 제외하면 주로 1.2L를 만족하며 사용중~~

큰 물병 보다는 작은 물병이 손에 잡기가 덜 무겁고 편해서~
이것만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니? 색도 어느새 탁한 색이 됐어요.

처음에는 한동안 투명했지만 오랜 세월 앞에는 장사 없네요. ㅋㅋ

집에서 모임이 있어서 손님들이 오실거라 물병을 여유있게 준비를 하려고

쓰던 작은 물병을 한개 더 구입하려고 했더니?
이 제품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리 조금 당황했어요. ㅠㅠ

쓰던 물병은 트라우탄 소재라 좋고, 물따름이 편해서 좋아했는데? 어째요.ㅠㅠ

하는수 없이 트라우탄 물병중에 검색을 하다가?
이 셰프웨어 아쿠아 저그 물병이 눈에 띄어서 구입을 했어요.

도착후 사진 찍으며 살펴보니 이전꺼와는 뚜껑에서 사용법이 달라서?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뜨거운 물에 티백 보리차를 한개 넣고
뚜껑을 닫지 않고 약10분을 기다렸다가 티백을 건지고, 어느정도 식힌후?

다시 닫았다가, 살짝 돌려서 열어주고 보리차를 컵에 따라보니
새지 않고 졸졸? 흐르며 깔끔하게 잔에 담기지만~ 영 어색해요.

어쨌든 집에서 모임을 하면서 물병을 세개로 준비해서 잘 사용했어요.

처음사용 이라 어색했지만, 곧 익숙할 거라 생각하고 잘 사용할게요.^^

날이 점점 추워지면서 차를 많이 마시게 되어
이제는 거의 쓰지 않는 물병을 구매했어요

미세먼지때문인지 정말 겨울때문인지
요즘 목이 많이 칼칼하고 답답하고 헛기침도 많이나길래
몸에좋은 차를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다양한 물병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깔끔하고 작지 않은 사이즈를 잘 고른거 같아요

뚜껑은 반바뀌톨려서 사용하라는말을 한참을 처다봤어여
왜..??
알고보니 뚜껑에도 패킹 처리가되어 있어,
꽉닫으면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 너무 좋더라구요
위생까지 생각한 제품이라 생각이 들어요

색상있는 물병은 내용물이 잘 보이지 않거나, 색상때문에 어떤 물이 담겨있는지 헷갈리는데
이건 투명해서 한눈에 알아볼수 있어 너무 조아요

유리물병이 아니라서 무게감도 가볍고
트라이탄 소재라고하니 더 튼튼해서 오래 쓸수 있을것 같네요
입구가 아주 넓어서 세척하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손이 큰편이라.. 입구가 작으면 손이 안들어가서 세척이 매우 불편했는데
이건 진짜 입구 왕 넓어요

속지를 빼면 그냥 투명 유리병처럼 보일만큼 깨끗하고 아주 심플한 디자인이네요
건강 생각해서 좋은 차 많이 만들어서 보관해야겟어요~

잘쓰겟습니다!!!

가볍고 투명하고 튼튼합니다.
밀폐가 됩니다.
입구 넓어서 손 넣어 씻기 편합니다.

유리병은 무겁고, 내열유리는 약하고, 다른 플라스틱 물병은 쉽게 더러워지고,
냉침차를 좋아하는데 사용하던 내열유리 몇개를 깨먹고 나니, 식탁에 내열유리만 올라오면 불안해져서 차를 즐기지 못하겠더라고요.ㅋ

결국 트라이탄이 특별나게 부족한 곳 없이 여러모로 평균이상은 해서 제일 쓰기 편하네요.

1.3L 인데 생각보다 큽니다. 2L 생수와 뚱뚱함은 비슷하고 높이만 좀 작아요.
그럼 그냥 생수병 쓰면 되지 않냐?
우글우글 찌그러지는 생수병 쥐다가 이 물병을 잡으면 그 단단한 안정감에 삶의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뽀대가 납니다.ㅋ

뜨거운 물을 담아도 되는 재질이지만 저는 60도 정도로 한 김 식히고 담습니다.

젖병 소재 트라이탄 재질이라
뜨거운물도 가능하고 (106도 이하? 어차피 한김 식혀서 넣기 때문에 상관 없음) 깨질 염려 없고 (내열 유리 사려고 봤더니 깨졌다는 리뷰가 보여서.. 스텐 소재는 속이 안보여서 안이뻐용..)
가볍고 튼튼하고 또 이건 돌리는 마개가 있어서 완전 밀폐도 되고요 그래서 어디 갈때 들고 갈수도 있구, 냉장고에 눕혀도 되구, 뚜껑에 손잡이 있어서 돌릴때도 훨씬 수월하고
촌스럽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에 입구 넓어서 손도 들어가서 설거지도 좋구.. 뚜껑하고 몸체 딱 2개라서 잡다하거나 번거로운 것도 아니구. 패킹이 얇아서 관리도 편하겠고.. 자세히 보니 눈금도 있고.. 용량이 좀더 커도 좋겠어요 하지만 따르기에 무겁지 않아서 1.3리터도 괜찮아요.. 그래서 하나 더 주문합니다.. 이것은 최고의 물병입니다.ㅋㅋ 많이 팔려서 번창하시면 좋겠네요~~

정수기 물 만 마시다가
여름에 옥수수차를 시원하게 먹는게 좋아서 구매했어요.

플라스틱은 스크래치나 환경호르몬 때문에 찝찝했고
유리는 위생적이긴하나 무겁고 제가 덜렁이라서 무서웠는데

이 건 애기들 젖병에 쓰는 소재라길래 구매했어요.
디자인도 안 촌스럽구요ㅎㅎ

정말가볍고 튼튼하고 좁은 틈이 없어 세척하기도 너무좋고 진~짜 견고합니다. 눕혀서 보관도 가능해요ㅎㅎ
용량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실용적이에요.

물병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허투로 사기 싫었던게 이런 물건들이 은근히 오래쓰더라구요 그래서 리뷰까지 꼼꼼하게 보고샀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완전강력추천

급하게 냉장고 물병이 필요해서 검색중 밀폐용기 전문업체 동양케미칼 제품으로 선택

트라이탄 소재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판단됨.

장점

1) 트라이탄소재 (젖병소재)의 안전보장

2) 물이 새지않고 사용이 편함

3) 보리차 녹차등을 보관해도 색바램이 없음.

4) 유리처럼 투명하고 맑음.

5) 가벼운 무게감.

적극 추천합니다.

요즘은 정수기 생수 때문인지 물병 종류도 다양하지 않아서 고르기가 힘들었어요 홈플,이마트,모던하우스,다이소,,여기저기 다 가봐도 맘에 드는게 없었어요
여기걸 구매한 이유는 뚜껑 때문이에요
어떤건 물나오는 곳을 손으로 열고 닫아야하고 또 다른건 원터치식 이긴 하지만 홈진곳을 어찌 딱으랴 밀폐력이 약하면 물이 확 쏟아지고 아니면 질질 흐르거나 하더라구요 이건 설명대로 눕혀도 안샘니다 청결 부분에서도 아주 맘에들어요 열고 닫기도 편하구요 조금더 큰 용량이 있음 좋겠지만 아주 만족하네요

최고의 물병입니다... 자취하시는 분들 1인 가구용 냉장고는 일반 가정집 냉장고 보다 옆문칸의 너비와 높이가 살짝 작으실텐데요 거기에 딱 알맞게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안맞으면 어쩌나 했는데 손잡이 높이도 딱 적절하게 냉장고 어디에도 걸리지 않는 형태고 들기도 편합니다. 트라이탄이라 식세기를 사용해도 편합니다. 1.5L는 한손으로 들기 좀 무겁고 1L는 살짝 적다는 느낌이었는데 1.3L가 한병으로 딱 좋네요.

좋아서 한개 더 구입합니다. 단점이 없어요
국산이네요 트라이탄 소재 좋아요
전자렌지, 식기세척기, 냉장, 냉동, 다된다고 써있네요
뜨거운 물도 106도까지 가능이네요
완벽합니다

여름이라 보리차 상할까봐 냉장고에 넣을 물통 필요했었어요
아이들 있는집이라 유리 노노 무거운거 노노
금방 먹어서 용량 큰거 세척 편한거 눕혀도 안센다기에 구매했구요
지금 두통으로 보리차 담아서 잘 쓰고있어요
첨엔 냉장고 눕혀놓으니 살짝씩 세길래
뚜껑을 잘 안닫았나 싶은데 그뒤론 걍 문 사이드에 세워서 넣고요
크게 불편한거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얼마나 대강 봤으면 플라스틱인 줄도 모르고 덜컥 사버렸더랬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견고한 편이네요.

단점은 뚜껑 결착이 잘 안 되네요. 샌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뚜껑이 한 번에 ‘착’ 감기듯이 닫히지 않는다는 겁니다. 잘못 닫을 가능성도 좀 있고요. 잘 개폐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뚜껑덮고 반바퀴만 돌려서 쓰라고 되어있는데
반바퀴를 돌려도 틈이 꽤 있어서 물이 새고
한계까지 돌린다고 밀폐되지도 않음
항상 틈이 열려있네요

투명 재질에 가벼워서 좋아요.
무엇보다 잠금 기능이 있어서 아이들이 쓰려 뜨려 도 물이 새지 않아서 좋아요^^

물을 따를때 양옆으로 잘 셉니다. 그래서 그냥 뚜껑열고 과감하게 부어버려야 흐르지않아요

전에 쓰던건 음료 따를 때 흘러서
이걸로 구매했는데 안 흐르고 닫아둘수도 있어서 좋아요.

비싸요 생각보다좀그래요 탄탸학는한대비싸다는생각이들어요

반바퀴 돌려서 따르면 줄줄 새요

가성비 굿 마감 굿

하나 사보고 좋아서 재 주문 했어요

세척용이한게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