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쫄깃
탕수육이
먹고싶어서요

집근처는
옛날탕슉~~~스탈
고기보다
탕수육튀김옷이 너무두꺼운~~~

얼마전
@@세끼에서 나온
도경수표 레시피로~~
만들었습니다.

핏물뺐는데
키친타올에 거의 무더남이
없었구요

후추소금 밑간~~
30부니상했어요
흰 노른자를 썼구요

그사이
탄수화물도
섭취해야하니
고구마도
큰거2개 튀김준비합니다

감자녹말가루로
튀김옷 만들엏어요

완전
쫄깃쫄깃 하더라구요

2번 튀겼어요

소스는
옛날식
간장.식초.케찹~~소스

집에있는채소
때려넣었구요

다른반찬없이
....따뜻하게먹으니
4식구800g
순삭이네요~~~~

고기
냄새안나고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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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밍새댁이에요

이번 신랑 도시락 반찬으로
간편 장조림을 만들었어요 ㅎㅎ

다른 분 리뷰에 탕수육용 인데도
장조림 만드니 부위가 괜찮아서 맛나다고 하셔서
도전해 봤어용

일단 고기가 잘게 잘려있는 편이라
손으로 찢을 필요도 없고 너무 큰건
가위로 잘라주고 해서 편하게 사용했어요

메추리알 장조림만 사서
간장이랑 다진마늘 후추등등
추가 양념에 물 좀 더넣고 푹 쫄였어요

맨날 비싸던 꽈리고추가 이번에는
저렴하길래 꽈리고추도 주문해서
같이 넣고 끓여줬어용

고기도 잡내없이 맛나고 기본 양념도 거의
되어있는 걸로 간단하게
반찬거리 만들었네요 ㅎㅎ

날도 더워서 요리하기 힘드니
이런 방법도 괜찮은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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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탕슉은 해먹는걸로~ 하고 했지만 감자전분도 많이들어가고~ 소스도 만들어야되고~ 해서 배달시켜먹을까했어요~ 제 손목애 기름도튀고(고무장갑끼면됨)
근데 만들고나니.중국집에서파는 중 자 정도 양이고 고기도 부드럽고~ 6살 첫째가 다 먹었어요 ㅋㅋㅋㅋ 이.많은양을~~~ 아이가 엄마가 만들어준걸 이렇게 잘먹는데 안만들어줄 이유가없죠~~ 먹고싶다할때마다 화상은입겠지만 열심히 만들어 먹일께요 ㅋㅋㅋ
두번튀겨 드세요~~기름.많이 필요없어요 ㅋㅋ인덕션이라 작은팬은 안켜저서 넓은팬에햇더니 한번씩 뒤집어줘야했어요 ㅌㅋ

저는 기름기 붙은거 떼내고 전분가루로만했는데 찹쌀탕슈육을 이렇게 만드는거였나봐요~

암튼 양이ㅡ적어보였으니.많은듯~~ 하나 아이가 다 먹었어요 ㅋㅋ 뿌듯해요 ㅋㅋ

돼지고기 안심으로 지삼선 해먹었어요.
알배추찜이랑 같이 해먹으니까 밥 한끼 뚝딱이에요~

<레시피>
감자, 청양고추, 돼지고기 안심, 가지를 활용한 매콤한 지삼선 스타일 요리 레시피입니다~~

재료 (2~3인분)

✅ 감자 - 2개 (얇게 느낌대로 썰기) 굵으면 안익임.
✅ 가지 - 2개 (어슷하게 썰기)
✅ 고추 - 5~6개 정도 (어슷썰기)
✅ 돼지고기 안심 - 150g
✅ 대파 - 1대 (어슷썰기)
✅ 마늘 - 2쪽 (다진 마늘)
✅ 포도씨유 - 적당량


<고기 밑간 재료>

✅ 간장 - 1큰술
✅ 맛술 - 1큰술 (없어도됨)
✅ 다진 마늘 - 1작은술
✅ 후추 - 약간


<소스 재료>

✅ 간장 - 2큰술
✅ 굴소스 - 1큰술
✅ 설탕 - 1작은술
✅ 물 - 3큰술
✅ 전분 - 1작은술 (물 1큰술과 섞어서 준비)


<만드는 방법>

1. 고기 밑간하기
- 돼지고기 안심을 간장, 맛술, 다진 마늘, 후추로 밑간해 10분 정도 재워둔다.

2. 감자와 가지 준비하기
- 감자는 얇게 썰어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제거한 뒤 물기를 닦는다.
- 가지는 어슷하게 썰어 준비한다.

3. 볶기
-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감자와 가지를 따로 노릇노릇하게 볶는다.

4. 고기 볶기
-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밑간한 돼지고기를 넣어 익을 때까지 볶는다.
- 대파와 다진 마늘을 추가로 넣어 향을 낸다.

5. 소스 준비하기
- 간장, 굴소스, 설탕, 물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6. 모든 재료 합치기
- 튀긴 감자, 가지, 볶은 고기를 팬에 넣고 청양고추를 추가한다.
- 소스를 부어 잘 섞고, 전분물을 넣어 농도를 맞춘다.

7. 완성
- 재료가 골고루 섞이고 윤기가 돌면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낸다.


<팁>
✅ 가지는 튀기면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어요.
✅ 청양고추의 매운맛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세요.
✅ 밥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요즘 배달음식비도 만만치않고
탕수육잘하는집에 별로없어서…
탕수육 만들어보려고
돼지고기 주문했는데
잘 잘라져있어서 편했고
생각보다 육질이 아주 연했어요^^

소금, 후추, 맛술에재운후 키친타월로
물기 닦아주고

녹말가루, 찹쌀가루, 계란흰자 섞어
반죽해서 돼지고기 묻혀
튀겼는데 쫀득쫀득하고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저는 돼지고기 냄새나는게 싫은데
냄새도 없고 아주 연했어요

두팩주문해서 일단 한팩만 조리했는데
양도 어른셋이 먹기에 충분했습니다
남은한팩도 바로 튀겨야겠네요^^

안심사서 전분탕수육 만들어먹었어요~
평소에도 등심탕수육보다는 부드러운 안심탕수육 좋아해서 안심으로 샀어요~
양은 탕수육 만드니 3명이서 먹어도 충분할 양이구요~
어떤건 얇고 어떤건 두껍고 넓게 손질되어있어 튀기기 전에 한번씩 잘라주었구요~
우선 고기는 누린내는 별로 없는거 같아요~예민하지 않으면 잘 모를정도?
그리고 무엇보다 부드러워요~ 이가 안좋았는데도 부드럽게 씹히는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양도 많고 탕수육할때 자주 사 먹을거 같아요~

생생 포크 한돈 안심 탕수육용

400g 1팩 구매

탕수육 만들어 먹고 싶을때 1끼 400g 이 딱 좋음

집에서 튀김을 잘 하진 않지만 가끔 만들어 먹습니다.

탕수육용 고기 이번엔 크기가 너무 가늘어고 크기도 들숙날숙 실망

그래도 튀겨 놓으니 맛은 괜찮네요.

전 고기 밑간에 카레를 조금 넣어서 반죽합니다.

한번 기름에 튀기고 두번째는 에어프라이어에 튀겨 기름을 빼줍니다

소스도 만들어 찍먹보단 부먹을 좋아해 탕수육에 부어 촉촉해지면 먹습니다.

한돈 안심 탕수육용 고기는 잡내가 전혀 나지 않아 요리할 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전분을 묻혀 튀기면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함이 살아나 탕수육집에서 시켜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고기가 신선하고 연해서 튀김옷이 잘 어우러지고, 튀겨도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특히 너무 잘 먹어서 한 번 만들면 금세 동날 정도로 인기 만점입니다. 손질 상태도 깔끔해 추가 작업 없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고, 양도 적당해 가족끼리 넉넉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손쉽게 퀄리티 높은 탕수육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신선도, 맛, 편리함 모두 만족스러워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예정입니다.

집에서 탕수육 튀겨서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재료 준비하다가 생생포크 한돈 안심 탕수육용
(냉장), 400g, 1팩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탕수육 용으로 나온 고기라서 손질할 필요없이 바로
양념해서 튀겼는데요 맛있더라구요
바로 튀겨서 먹으니까 훨씬 더 맛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에 또 주문하려고요

평소에 등심 탕수육을 많이 시켜 먹는데,
이번에는 집에서 해보고 싶어서
등심보다 비싼 안심으로!

탕수육 할 수 있도록 탕수육용으로 잘려 있어서 아주 편해요!
다만 긴 것도 있어서
가위질이 몇 번 필요하긴 해용~!

엄청 신선해서 따로 소금, 후추간을 안해도
고기 냄새 전혀 안나요~!

집에서 탕수육 하시는 분들 강추! 엄청 부드럽고 신선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