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사용해본 라포키드 아나랩 스와들 속싸개는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특히 모로반사로 인해 아기가 자주 깨어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줬어요.

우선, 이 속싸개의 디자인과 기능성이 뛰어납니다. 아기를 감싸는 방식이 신생아의 몸에 딱 맞게 설계되어 있어요. 아기가 엄마의 품에 안긴 듯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드럽게 감싸주기 때문에, 모로반사로 인해 깜짝 놀라 자주 깨던 아기가 훨씬 더 깊고 안정적인 수면을 취할 수 있었어요. 또한, 무소음 스트랩 덕분에 속싸개를 조이고 풀 때 소리가 거의 나지 않아, 깊이 잠든 아기를 깨울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착용과 사용의 간편함이에요. 기존의 속싸개는 아기를 감싸는 방법이 복잡해서 손이 많이 갔는데, 라포키드 속싸개는 스트랩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초보 엄마들도 설명서만 보고 금방 익힐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수유 후나 기저귀를 갈 때도 속싸개를 완전히 벗기지 않고 간단히 풀 수 있어 밤중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재의 부드러움과 통기성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아기의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고급 면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서, 하루 종일 사용해도 아이 피부에 발진이나 자극이 생기지 않았어요. 여기에 통기성이 좋아 아기가 땀을 흘리는 여름철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세탁 후에도 형태가 유지되어 관리가 간편했어요.

크기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아기가 성장하면서 몸집이 조금씩 커지더라도 스트랩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에요. 덕분에 한 번 구매하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 면에서도 만족스러웠답니다.

총평하자면, 라포키드 아나랩 스와들 속싸개는 모로반사를 줄이고 신생아의 수면을 돕는 데 최적화된 제품이에요. 사용이 간편하고 아기 피부에 안전하며, 디자인도 실용적이라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온라인 쇼핑 특성상 제품 설명서가 있다고 하더라도
실사용자 리뷰나 상품평을 보게됩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구매전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품 : 리포키드 아나랩 스와들 모로반사 무소음 스트랩 신생아 속싸개, 아나랩플러스_매쉬
●수량 : 1개


●구매이유
낮이고, 밤이고 모로 반사는 심해서 낮잠도 푹 못 자고
특히 밤에는 푹 자라고 스와들 업 입혀도 잠시뿐이었어요
(30분 이상을 못 잤어요)
그래서 다른 제품이 없나 검색하다가
쿠팡에서 리포키드 아나 랩 스트랩을 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우선 무소음 스트랩이 너무 좋아요!
무소음 스트랩 기능은 아기를 깨우지 않도록 설계되어, 속싸개를 벗기거나 조정할 때에도 소리가 나지 않아 아기를 방해하지 않아요
그러인해 인해 수면 중 아기를 깨우지 않도록 도와주는대요
저의 손목 보호대가 스트랩으로 되어있는데
아기 앞에서 스트랩을 빼게 되면깜짝 놀라서 손발이 마구 움직여요
그래서 아기 앞에서 안 풀게 되는데,무소음 스트랩이 엄청 크더라고요
살짝 낮잠 자게 되더라도중간에 스트랩을 빼거나 해도 놀래지 않아요
또한 리포키드 아나랩 스와들 모로반사 무소음 스트랩 신생아 속싸개는 스트랩이 있어서 쉽게 착용하고 벗길 수 있어요,
특히 밤에 기저귀 교체시 정말 유용합니다. 소리가 안나거든요
추가로 좋은 점은
안전성이 있어요 이점은 정말 신생아가 있는 부모들한테는 너무나 강점입니다.
손, 발이 점점 힘이 강해져서스와들 스트랩이 풀려서
아기 얼굴에 올라갈 수도 있지만.
리포키드 아나랩 스와들 스트랩은 겨드랑이 아래도 스트랩이 하나 더 있어서
얼굴에 올라가는 걸 방지해 줘요!
이게 생각보다 엄청 큰 효과입니다.
저는 힘줘서 스와들 스트랩 해준다고 해줬는데도 풀려버리거든요
그 사이에 얼굴 덮을까 봐 걱정 안 해두되요!
소재는 정말 부드러운 소재입니다.
만져보면 솜? 이 불 양털? 이런 느낌이 났어요
보들보들해요~



●단점
태열 있는 아가들한테는 시원하게 하고 입히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피부에는 너무 부드러워서 옷을 민소매 또는
엄청 얇은 옷 이런 거 입히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태열이 좀 심하다 싶으면 22도로 지냅니다.
24도 상태에서 낮에 반팔 입히고
리포키드 아나랩 스와들 스트랩을 착용하면
얼굴 볼이 살짝 붉어지더라고요!
태열이 심한 아기는 꼭 매쉬를 입히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재구매의사
O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쪽에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1. 구매이유
속싸게하니 너무 힘들어서 구매했는데, 완전 맘에 들어요, 솔직히 도우미 이모님이 이거 많이 쓴다고하셔서 구매했는데, 이제 곧 여름도 다가오고 아이가 태열이 조금 있는거 같아서 이거 구매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솔직히 이거구매하기전에 조리원에서 사용하는 속싸개를 하나 구매했는데,, 괜히 한거 같아요,
솔직히 속싸개보다는 이게 완전 간편하고 좋은거 가탕요,

제가 이불을안덮으면 설사하고 나는데, 우리아이도 생각해보니 이불을 안덮어주고 하면 배앓이도 하고 힘들꺼 같아서 이불은 제가 덮긴하는데 손발을 자유롭게 한다고 열어주긴 하지만, 맨날 풀리더라구요.

2. 찍찍이 소리가 안나서 좋아요,
역류방지 쿠션은 찍찍이인데, 아이가 생각보다 찍찍이 소리를 내면 꺠더라구요, 소리보다는 몸에 감싸는걸 아는지 소리때문에 막 움직이도 얼마 사용을 못하는데 ,이건 찍찍이가 붙여도 소리가 안나서 좋은거 같아요,
배까지 움직이지 않게 보호해주려고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3. 스판끼가 있어서 좋아요,
스판끼기 있어서 아직은 썌게 몸을 감싸기가 그래서약해게 엄청 약하게 하면 손이 나오긴 하지만, 어느정도 감싸면 아이가 불편해 하지도 않고 괜찮은거 같아요, 다만 아이가 적응하는게 좀 필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속싸개를 사용하면 다 풀어 해치고 사용해야하는데,

기저귀 갈때도다 벗기지 않고 사용할수 있어서 저는 넘 편한거 같아요,
생각보다 편리한거 같아서 2개를 구매했는데, 완전 잘 이용할꺼 같아요.

58일차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조리원을 나오고 모로 반사가 조금씩 생기더니 점점 더 심해 지더라고요
스와들업에 머미 쿨쿨 또는 역방쿠 위에서 스트랩!
다양하게 재워 봤는데 뭐든 오래 가지 않더라고요

스와들업은 부모님들이 보시기에 아이를 가둬 놓는다고 한마디씩 하시고
몸에 열이 많은 우리 아이는 나비 자세로 팔이 접히는 부분이 만날
땀이 나서 빨갛게 피부가 변해 있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낮에는 실내복(내복, 배냇수트)
밤에는 스와들업을 입혔는데 스와들업도 뒤척임이 심해서
깊은 잠에 못 들었습니다

하루는 밤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10분 이상 잠들지를 못했어요
밤새 만세를 부르고 발차기를 하고 낑낑거리고 ㅠㅠ

생후 30일 이후 쯤 네이버스토어에서 해당 제품을 처음 봤었는데
무소음 찍찍이라니 신기하다!!
역류 방지쿠션에 있는 찍찍이가 너무 거칠고 소리가 커서
솔직히 잘 사용 안하게 됐었거든요

30-40일 까지는 그래도 스와들업도 있고 머리 쿨쿨도 있고
속싸개로 칭칭 감아 두면 조금 나았었는데
50일 지나고는 팔, 다리에 힘이 생기면서 밤새 만세 부르고
발차기하고 손싸개한 손으로 얼굴 비벼서 빨갛게 부어 오르고 ㅠㅠ

총체적으로 안되겠다 싶어서 당장 구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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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 후기는 대만족!!!

@ 무소음 찍찍이
구매 전 -> 찍찍이가 찍찍이지 뭐 소리가 조금 덜 나겠지
구매 후-> 한 쪽은 매우 촘촘한 수건같은 느낌이고
반대쪽은 조금 거친 융 같은 느낌이예요
손으로 만져봐도 정말 부드럽고 조용합니다!!

@ 아기 손톱 정리해 줄때 딱!!!
실사용해 보니 안쪽 내부 스트랩만 붙이고 잠든 아이
손톱 정리를 해봤어요!! 움직임 없이 편안하게 작업 가능합니다!!

자면서도 뒤척이고 만세 부르고 ㅠㅠ
조금 크면서 역방쿠에 누워 있기를 싫어해서 거기 스트랩으로 고정도
못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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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은 실 사용 기간만 늦출뿐

♡ 5일 사용 후 추가 후기

* 깨어 있을 때 보다는 푹 잠들었을 때 고정해주세요!!!
이틀 정도 사용하니 무척 갑갑해 합니다 ㅋㅋㅋㅋ
아이도 아나봐요 몸이 결박된다는 걸 ㅠㅠ

리뷰들 보면 체험단 같아서 사고싶진 않았는데 무소음이여서 사봤어요
진짜 그냥 속는셈 치고요...사실 저희 애가 팔을 위로 올리는걸 좋아하고 포박되어있는걸 정말 싫어해요 근데 밤에 잘땐 그냥 재우면 놀래서 일어나고 심지어 스와들업 입혀도 자주 깨어났어요 낮에는 평상복을 입히고싶은데 낮잠을 자야하니 스와들업만 입히고요ㅠ..

그러다가 보게되었는데 무소음에 평도 좋아서 써보게 되었어요
처음 사용할땐 너무 힘들어해서 먼저 한쪽손만 넣었고 다른 한손은 빼두었어요
그렇게 안아서 안정을 좀 시켜주고 울음이 멈춰서 풀어서 다른 한손도 넣었는데

무소음 이거 하나로 정말 소리없이 잘 떼어지고 아이가 일어나지않고 조심스럽게 포박할 수 있었어요!!

후ㅜㅜ 원더윅스 기간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덕분에 저도 집안일 좀 하겠네요ㅜㅜ

신축성도 좋고 무소음이라ㅜ좋고 저희 애가 열이 많은 편인데 매쉬소재라 더 좋은거같아요

특히 무소음이라 더좋아여 ㅋㅋ 일반 찍찍이는 소리도 커서 자다가도 놀래는데..

정말... 나중에 또 오래 쓰다가 너덜너덜해지면 또 사고싶어요 ㅋㅋ

라포키드 아나랩 스와들 모로반사 무소음 스트랩 신생아 속싸개는 신생아의 편안한 수면을 돕기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이 속싸개는 모로반사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신생아는 자주 모로반사로 인해 깜짝 놀라며 잠에서 깨는 경우가 많은데, 이 속싸개는 아기를 부드럽게 감싸주어 안정감을 주고, 수면 중의 불안감을 줄여줍니다. 둘째, 무소음 스트랩이 적용되어 있어 부모가 아기를 감싸거나 풀 때 소음이 발생하지 않아서, 아기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이는 특히 밤중에 아기를 돌볼 때 매우 유용합니다.

셋째, 라포키드 아나랩 스와들은 부드럽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아기의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습니다. 이는 아기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며, 피부 발진이나 불편함을 예방하는 데 기여합니다. 넷째, 이 속싸개는 사용이 간편하여, 부모가 손쉽게 아기를 감싸고 풀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간편함은 바쁜 부모에게 큰 장점이 됩니다. 또한, 세탁이 용이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아기가 항상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제공되어 부모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라포키드 아나랩 스와들 모로반사 무소음 스트랩 신생아 속싸개는 이러한 장점들 덕분에 많은 부모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아기의 안전하고 편안한 수면을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아이 기준,
통잠재우려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정착한 꿀템입니다
이 상품은 아이 태어난지 30일 초중반쯤에 접하게되었어요

아이가 힘이좋고 활동성이 높아서 속싸개를 일찍 졸업했는데
대안으로 나비잠이나 스와들업을 입혀도 통잠은 쉽지 않더라구요..
확실히 속싸개만큼 온몸을 안정감있게 잡아주진 않으니까요

그외 좁쌀이불 좁쌀필로우도 사용해봤지만 그마저도 다 걷어차버리고… 선물받은 아기용 바디필로우가 그나마 통잠은 성공했지만
메쉬 재질에도 아이가 더워해서 여름에 에어컨을 아주 빵빵하게
틀어놓지 않는 이상 이것도 저에게는 충분한 만족감을 주지 못한 찰나, 이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사실상 속싸개는 2개월이 지나면 사용을 권장하지 않아서(삐뽀삐뽀 참고함) 오래 사용못할 거 같은데 그냥 사지 말까 하다가
아이가 잘 자는것도 뇌발달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바로 질러버렸답니다. 현재는 수면할때만 주로 사용하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특히 이제품을 선택했던 이유중에
더 유명한 타사제품과 이 제품사이 고민이 있었는데
찍찍이부분이 소음이 날수 없는 구조인데다가
별다른 장식요소가 없어서 아이에게 안전하고
(타사는 지퍼부분이 있어서 느슨하게 착용할 경우 아이얼굴에 상처날수도 있음)
소프트한 질감에 무엇보다 아이가 편안해하고
새벽에 기저귀 갈아줄때도 별다른 소음없이 편하게 갈아줄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0개월-2개월사이 아이의 통잠 꿀템으로 추천 꾹드려요❤️

정말 찍찓이소리 아예안남
부드러운 수건같은데 접지력이 좋아 힘이센 우리아가 팔 잘 잡아줌.
힘쎈아기용으로 샀는데 사실상 밑에 달린건.크게 역활이 없는듯함. 그냥 사도 단단히.잘 잡아줌

매쉬긴한데 겹치는.부분이 대부분이라 꾀나 더워하거 땀 남
어느정도 감안하고 사용 해야함

스와들업이 잡아주지 못해서 새벽에 많이 깨는 아가들에게 추천합니다.

여름 소재로 통풍도 잘되고 좋아요
부드러운데 어떻게 붙는지 신기 ㅋㅋ
우리가 흔히 아는 그 찍찍이 소리는 안나요
섬유유연제는 접착력을 떨어뜨리니
안쓰는게 좋다고 적혀있네요

제가 아기를 조리원에서 데리고 오면서 너무 빨리 속사개를 풀어줬어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그때의 저는 너무 무지함.
스와들업만 믿고 아기를 재우는데 진짜 너무 힘든거에요,,
스칸디맘이 그나마 나은데 다른건 기저귀 골반에 걸쳐져서 쉬도 다 새고..파닥거리고 낑낑거리고.. 다리는 모빌에 닿을만큼 치겨세우고 난리 난리.. 어후.. 그래서 다시 속싸개 해줬더니 얼마나 갑갑하고 답답하겠어요,,
찾다찾다 스와들미.. 아 그곳도 진짜 갑갑해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이거 반신반의하며 구매해서 대성공 했어요.
지금 64일 아기인데 20일을 맘놓고 재우고 있어요.
요령은, 아기 잠자리에 미리 깔아두고 아기를 재워요, 눈 반쯤 감겼을때 감싸주면 애기 너무 잘자요, 배에 감싸는걸 저는 양손을 한번 더 감아줘요, 그게 훨씬 단단하고 얼굴로 딱히 올라가지도 않지만 매쉬라서 얇고 숨못쉴 정도로 위험하지 않았아요,
저 또 구매하러 왔어요, 번걸아가며 세탁하려구요,,
이런걸 임신 선물로 줘야해요 진짜.. 요령생기면 그냥 침대에 깔아두는템 됩니다.

ㅠㅠㅠ이제 알게된것을 후회중입니다ㅠㅠㅠ
너무 꿀잠자는 울애기에요

속싸개 해주면 용쓰면서 벗고 스와들업은 입히나 마나 계속 허우적거리고 팝핀을 추는 저희집 신생아..
팔 보다 다리의 모로반사 때문에 잘깨고 용쓰더라구요.
똑바로 눕혀서 싸매면 난리치지만 옆으로 눕혀서 싸놓으니 모로반사로 진짜 잘 안깨네요.
사용한지 이제 한 30분 지난거같은데 엄청나게 맘에 들어서 바로 후기 쓰러 들어왔습니다.
찍찍이도 진짜 부드러워서 신기해요..
천도 엄청 좋은거같고 이 가격에 솔직히 큰거 안바랬는데
진짜 감동 그 자체.. 좀더 써보고 후기 더 추가해보던가 할게요.
추가 없으면 대 만족중이라는거ㅎ

찍찍이 소음도 적고 다 좋은데 먼지가 많이 들러붙어요.. ㅋㅋㅋ

편하게 감쌀 수 있긴한데...밑부분 감싸는건 잘라버림. 기저귀 확인하려면 감싼거 또 풀어야 돼고...불편함.

태열있는 아가들은 속싸개 사용이 어렵잖아요
그 때 이 제품을 사용하먼 딱이예요

우리집 아기가 태열이 심한데 속싸개 사용하면 더워하고 몸에 울긋불긋 올라와서 고민이었어요

그렇다고 속싸개를 안하자니 모로반사때문에 깜짝 놀라고 힘들어해서 얇는 속싸개 찾던중 이 제품을 발견했어요

고민없이 시켜봤는데 대성공!
모로반사도 잡아주고 태열도 덜해서 주구장창 사용중이예요
찍찍이 소리가 없어서 재울 때 깨우지 않고 싸고 벗길 수 있어 편리합니다
지금은 너무 많이 사용해서 찍찍이에 먼지도 많이 붙어 접착력이 떨어졌는데 어짜피 아기 3개월 넘어가면 스와들업, 모로반사 제품 줄여갈 생각이라 그 전까지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좁쌀이불 쓰다가 얼굴 덮고있는거 보고
놀라서 폭풍검색하다 알게되었는데
너무너무 좋아서 리뷰쓰러 왔습니다 ㅠㅠㅠㅠ

애기가 스와들업 싫어하고 모로반사는 아직있어서
뭘 써야하나 고민이었는데
엉덩이 쪽에서 잡아주니 얼굴로 올라가지도 않고
얇고 밸크로 소리 진짜 부드러워서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주위에 추천 하고있습니다 ㅎㅎㅎ

좋은 제품 감사해요 잘쓸게요!!!

매쉬라 시원하고 뻣뻣하지않고 부드러운 소재입니다
찍찍이는 정말 박수받아마땅합니다.
찍찍이같지않은데 붙어요 신기해요 ^^
아이가 깨지않게 채울수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다만 소재가 얇다보니 박음질 부분이 구멍이 커집니다
3번사용했는데 구멍나서 속상합니다
박음질부분의 개선이 필요할거같아요

매쉬로 사서 써보다가 하나더삽니당..
매쉬가 너무 힘없이 흐물해서 조금불편합니당
근데 오가닉은 매쉬보다 더 탄탄해서 좋긴한데
위로 자꾸 올라가네용~ 매쉬써보고 아랫부분
업그레이드된거 안샀는뎅..비싸도 살껄그랫네용
왜이렇게 올라가는지..수시로 다시착용합니당ㅡㅡ
근데 진짜 찍찍이는 신세계랍니당..
저는 어케 소리가안난다는건가 했는데..
신기했습니당ㅋ 먼지는 좀붙어용~^^;;

진작에 살걸 그랬어요
있던것들이 다 너무 불편하고 답답해서 잠깐 사용하고 구석에 처박았는데 이건 그래도 쓰기 너무 좋아요 우선 다리가 자유로워서 답답해하지 않고요
그래서 진작에 찾아 구매할걸 잘못했네요 이제는 잘때만 잠깐잠깐 사용합니다
그럼 많이파세요^^

제발 사세요 제가 맘카페에도 올렸지만
넘좋아요 무조건 매쉬 플러스로 사세요 겨울에 어차피 뜨뜻하게 입히고 방도 따뜻하니 까용

아가 신생아때 모로반사 때문에 샀어요
아가가 스와들업 할때 잘 잤지만 너무 더웠던 여름에 옷위에 스와들업은 더워했어서 구매해봤어요
팔이 묶인 느낌이 불편했는지 하고는 많이 울더라구요.. 그리고 힘이 쎈 아가는 요거 안될고 같아요.. 무소음 찍찍이도 처음에는 오? 조용하고 좋은데 했는데 그만큼 약합니다.. 뭔가 유리에 붙이는 다회용 스티커 같은 느낌이랄까
무튼..그렇습니다

얇아서 여름에는 좋긴하겠는데...
너무 힘이없어서 어린아가한테는 채울때도
너무 흐물흐물해서 힘들어용~
수시로 열고닫고하는데 불편해서..
오가닉으로 하나더 사보려구용~~

모로반사가 심해서 속싸개를 꼭 써야되는 상황이였어요
아기가 태열도 있어서
간편하고 시원하게 고정시킬수 있는걸 찾았는데
딱 맘에 드는거 발견했네요
너무 간편해서 기절이에요 ㅋ
벨크로가 소리가 안나는데 짱짱하게 잡아주는게 또 신기하네여

아기가 모로반사가 심해서 구매했어요 !
찍찍ㅇㅣ 소리가 정말 별로 안 나서 아기 잠들었을 때 풀러줘도 안 깨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부드럽기도 부드러워서 좋아요

그치만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다보니 좀 늘어나는 건 있어요!!
그래도 찍찍이 부분이 넓어서 늘어나도 안정감있게 묶어둘(?) 수 있어서
잘 ㅁ사용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풀어서재우고 밤에는 요거사용해서 재워요 고정도잘해주고 새벽타임에 기저귀갈아줄시 소리도안나서 아기가 잘자요~! 이거해주면 안전감이있어서 그런가 더 잘자는거같아요!!

18일차 아기에 썼어요

아주조아요 망설이지말고 바로사세요..
속싸개 싸느라 스트레스 받지말고 얼릉사세여
스와들업 샀다가 애기가 너무 싫어해서 이거 샀는데 잘자요
최고에요..

세탁망에 넣고 세탁기돌리고 자연건조했어요.
건조기돌리면 줄어든다기에.
자연건조하니 부드러운건 그대로예요ㅎ
찍찍이인줄 몰랐어요
부드러운데 그냥들러붙어서 신기방기

아가가 힘이 쎈건지 아니면 힘이 없어서 그런건지 팔 두개는 그냥 나오네요 ㅜㅜ 아가가 아직 작아서 그런가 ..

신생아 시절 잘 사용했습니다.
아기가 찍찍이 소리에 놀라지도않고 잘떼어져서 좋아요
속싸개한다음 이거까지 한겹더 싸놓으니까 튼튼하게 잘 잡아주네요

두껍지않고 밀림방지도 들어가있는 스트랩이라 너무 잘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