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쿠팡을 통해서 다양한 식재료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구매하고 있는 신혼부부입니다!!

요즘에 나이를 점점 먹어가는지 뜨끈한 국물이 종종 땡기더라구요ㅠㅠ

종종 국을 끓여먹기는 하지만, 왜인지 국을 끓이는건 너무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간단하게 끓여먹기 위해서 쿠팡을 통해서 갈비탕을 검색하던 중 발견하게 된 제품으로 구매하게 된 "외갓집 대왕갈비탕 (냉동), 800g, 2개" 제품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배송은 로켓프레시 배송으로 주문 후 익일 새벽에 빠르게 배송되었고, 안전한 로켓프래시백에 포장되어서 제품에 하자나 문제 없이 잘 배송되었습니다!!

저는 맑은 국물의 국이나 탕을 선호하는 편인데, 고기러버인지라 그 중에서도 갈비탕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사실 갈비탕은 나가서 먹거나 배달시켜 먹으면 너무 비싸기도하고, 갈비탕 전문점이 많지 않다보니 먹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쿠팡에 검색해보니까 이 제품이 정말 판매량이 많고 상품평도 많아서 저도 한번 먹어보기 위해 구매하였는데요!!

왜 상품평이 많고 판매량이 많은지 먹어보고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실한 고기가 붙은 큰 갈빗대가 2개 들어있었고, 맑은 국물이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갈비탕에 빠질 수 없는 대파와 당면을 별도로 준비해놓고 같이 끓여 먹었더니 더 훌륭한 맛이 나더라구요!!

꼭 같이 첨가해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성인 남성 혼자 먹으면 딱 배부르게 먹기 좋은 정도의 양이었고, 뚝배기에 끓여먹으니 진짜 갈비탕집이 따로 없더라구요!!

그럼 간단하게 제품 설명해드릴게요!!

[장점]
1. 편리성
- 완제품에 가까운 밀키트 제품으로 냉동실에서 꺼낸 후 해동을 해 주시고, 물을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리하게 조리가 가능합니다!!

2. 맛
- 처음 구매하게 된 제품인데 상품평과 판매량이 많은 이유를 알 수 있을만큼 진하고 시원한 국물이었고, 큰 갈빗대 2개에 붙은 고기도 실해서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3. 외갓집 브랜드
- 외갓집 브랜드에서는 처음 구매해 본 갈비탕이지만, 이 외에도 육개장, 돼지국밥, 황태해장국, 감자탕 등 다양한 밀키트가 판매되고 있어서 추후에 구매해볼 생각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장점들이 있으니 참고하시어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중에 다양한 브랜드의 갈비탕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편리성부터 맛, 그리고 외갓집 브랜드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외갓집 대왕갈비탕 (냉동), 800g, 2개" 구매를 고민하시는 모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국 요리는 집에서 자주 해 먹는데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은데,
식구들 밥상은 차려줘야하고
명절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한끼 간단히 해결하고 싶을 때,
이럴때 시판 갈비탕은 필수품이죠.

갈비탕을 집에서 직접 끓이면
첨가물도 안들어가고 정성은 가득하겠지만
뭔가 2% 부족한 맛이 나서
반드시 시판 제품을 사 먹게 됩니다.
일단 맛있어야 한숟가락 이라도 더 먹어지잖아요.

갈비탕은 여러가지 회사 제품 먹어봤는데
뼈 없는 갈비탕은 뭔가 덜 먹은 느낌이 나고
너무 유명한 제품은 가격이 부담되는지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한게
바로 이 제품, 외갓집 대왕갈비탕입니다.

가스레인지에 냄비 조리하는것을 추천하며
전자레인지 조리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갈비탕을 냉동상태에서 냄비에 넣고,
아주 약불로 끓이다가 팔팔 끓어 오를 때
대파를 송송 썰어 넣으면 더욱 풍미있어요.
물론 입맛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국물 맛이 너무 짜지도 싱겁지도 않으며
간이 적당해서 뭘 넣지 않고 먹어도 맛있네요.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단 몇분만에
입맛 사로잡는 갈비탕이 뚝딱 완성되니까
밥상 차리기에는 이만한 효자템이 없습니다.
저는 갈비탕을 2025년 2월에 주문했는데
유통기한이 2025년 11월까지 상당히 길어서
여러봉지 구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급할 때 끓이기 좋네요.
맛 좋고 간편한 외갓집 갈비탕 재구매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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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  후기고요.
제 입장에서만 솔직히 쓰다 보니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쓰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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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햅삐봉봉 입니다.
6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예요.

아이가 아직 매운 음식을 못먹다보니
집에 아이용 비상반찬으로 곰탕이나 갈비탕류를 떨어지지 않게 쟁여놔요.

그동안은 아이가 원체 입이 짧고
고기도 잘 안먹는 아이라서
국물 위주로 말아주거나 고기는 조금만 잘게 잘라서 줬는데요.

아이가 6살 들면서 고기를 조금식 먹기 시작하더라고요.

음식 비주얼도 영향을 받고요 ㅎㅎ

갈비탕류는 뼈발라주기 귀찮아서 주로 고기곰탕 위주로 시켰는데
큰 뼈잡고 먹으라고 한번 대왕갈비탕으로 시켜봤네요.

후기 호불호가 갈리긴 하던데
외갓집 제품은 여러종류 먹어봐서 맛은 어느정도 예상을 했고요.

갈비탕 국물맛은 거의 똑같고요.
문제는 뼈와 고기의 양일텐데요. ㅎㅎㅎ

다른 후기처럼 고기가 많은게 좋으신 분들은 그냥 고기가 더 많은 나주곰탕 같은 종류나 뼈가 작아도 고기가 많은 제품이 낫고요.

비주얼이나 기분 내고 싶을때는
대왕 갈비탕이 좀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뼈는 큰데 붙은 고기는 적은 편이예요.

그래도 뭐..
한봉 끓여서 애기랑 신랑 나눠줬는데
둘이서 신나게 냠냠 잘 먹었습니다.

애기가 뼈잡고 뜯어먹는게 첨이라 신기해했어요.

저는 고기가 많은걸 선호하는 편이라서
한번씩 아이가 기분내고 싶어할때나 구매하려고요.


맛은 굿~
고기양은 쏘쏘~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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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상품평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여러번 재구매 하는 '외갓집 대왕 갈비탕' 입니다


연말부터 저번주까지 우리집 꼬꼬마는 감기에 고열에, 갑자기 장염까지 계속계속 아팟답니다 .. ㅠ

영 입맛을 잃어서 뭘 해줘야 하나 고민하다가,
요 갈비탕 잘먹던게 생각나서 부랴 부랴 주문 했어요 ~

로켓배송이라서 주문하고 다음날인 오늘 바로 받았어요 ^^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


스티로폼 박스안에 젤 밑부분은 아이스팩이 깔려있고
그위에 갈비탕 2개가 비닐에 쌓여 있었어요.

추운 날씨 덕분인지 신속한 배달 덕분인지 아주 꽁꽁 잘 얼려 있었고 터진곳 하나 없이 안전하게 왔답니다 ^^

받자 마자 내동실에 넣었어요~
저녁 준비할때 한팩을 꺼내서 겉만 살짝 녹인뒤,
냄비에 얼음 그대로 슝~넣고 가스렌지에 올려서 팔팔 끓여 줬어요 ^^


먹는 사람에 입맛에 따라 파, 후추, 당면등 여러가지 재료를 첨가 해서 풍미를 더 할 수 있어요.
저는 23개월 꼬꼬마랑 먹을거라서 그냥 파만 첨가했어요.
사실 파도 안넣고 갈비탕만 끓여서 먹어도 맛나요.

팔팔끓이고 3개의 갈비에 뼈와 살을 모두 분리해요.

두개는 쏘옥 빠졌는데 하나가 너무 안떨어져서 고생했네요;;
항상 시킱때 마다 하나만 엄청 안떨어져요. 왜그럴까욧? ㅎ


그다음 고기를 숭덩숭덩 자르고, 대충썬 파른 넣고 조금더 끓여 주었답니다 ~

꼬꼬마 전용 식판에 밥과 갈비탕을 담고, 고기는 아주 잘게 잘라주었어요

한입 먹어 보더니 '엄마, 국물 맛있어요' 라고 말하네요ㅠㅠ
요리 못하는 엄마 덕분에 우리 꼬꼬마 매일 계란에 소고기 구운거 아님 김만 먹다가;;; 고깃국 먹으니 너무 맛있었나 봐요.
연거푸 먹더니 어느새 바닥이 들어 나고..
식판째 들고 마시네요 ㅎㅎ

오랜만에 잘 먹어서 기뻤어요^-^)~

조리법도 아주 간단하고(솔직히 조리법이랄 것도 없죠 ^-^;;;)
고기양도 많고~ 울 아기가 좋아해서 만족 합니다 ~^^



** 예전에 후기에 외식 ○○○갈비탕 맛과 비슷 하다 적었는데요. 이번에 한번더 먹을 기회가 있어 먹어보니 외식 ○○○ 갈비탕은 살짝 매운맛이있어요.
그래서 저희집 꼬꼬마는 맵다고 안먹어요.
외갓집 갈비탕으로 정착해야 겠어요~^^ **


*** 참고로 저는 국물이 짠것 같아서, 그리고 아직 어린애가 함께 먹는거라서, 끓일때 항상 물을 2컵이상 추가로 붓는 답니다 ~^^ ***

***내돈내산 직접 구매하여 먹어본 후 적는 솔직 구매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구입하실때 도움이 되시기를 바래요❤️

✅구입 하게 된 이유

저녁에 먹을 반찬이 마땅찮아서 빠르게 배달되는 갈비탕으로 해결하려고 검색하다 구매했어요
오전에 구매하고 저녁으로 먹었어요(로켓배송 짱!!!)

외갓집 대왕강비탕 좋다는 상품평이 엄청 많더군요

✅상품 상세 리뷰
✔️외갓집 대왕갈비탕 800g(냉동) 두 개 묶음

✔️원료및 함량-
소 갈비33%(뉴질랜드)
혼합간장[탈지대두:외국산(인도,미국,중국)정제소금(국산)1.2% 소고기맛다시다(복합조미료식품)(사골:호주산,비프:호주산)]
산분해간장(대두)양지엑기스0.45% 사골엑기스,L-글루타민산나트륨(향미증진제),정제소금,비프엑기스, 마늘분말 ,정제수

(L-그루타민산나트륨=글루탐산나트륨-= MSG)

*MSG를 안 넣었다면 좀 더 안심하고 자주 맛있게 먹을 수 있을텐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자주 먹기보다는 급할 때 한 번씩 먹으면 좋을것 같네요

✅가격대비 가성비
대왕 갈비탕 800g 한 봉지 가격이 일만원이면 괜찮은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결론⭐️⭐️⭐️⭐️⭐️

어쩌다 먹는 갈비탕이라 첨가물 등 신경쓰지 않고 맛있게 한 끼 해결했어요
한 봉지에 왕갈비 2대 들어있어요
국물은 맛있어요

갈비탕 집에서 끓이는건 여름엔 거의 생각을 못하는데 맛있는 갈비탕을 손쉽게 먹을 수 있다니 감사하네요

저는 당면,다진마늘,대파듬뿍,넣고 물 한 컵 더 부어서 끓이다 참치액 조금 넣고 후추 넣어 먹으니 맛있었어요

끓이기 전 찬물에서 살 짝 녹인 후 완전히 녹기 전에 냄비에 넣어 물 한 컵 첨가해서 끓이다 당면 등 다른 재료들 넣고 끓여서 먹었어요

*** 한 끼 해결하려고 검색하시는 분들께 이 리뷰가 도움이 되시기를바랍니다❤️

음 내용물은 약 1.5인분 정도
갈비대는 큰거두개 작은거 두개?
국물맛은 딱 인스턴트맛이에요 음
휴게소 같은곳에서 먹는 맛 있잖아요
그 이상 이하도 아닌거같아요
다만 요즘 물가가 올랐으면 밖에서 사먹으면
약 15천원하겠져
거의 반값에 집에서 먹으니 저렴한거 같다는 생각은 했어요
하지만 먹고 아 맛있다 이정도 까진 아니에요
고기는 부드럽고 괜찮아요
양이 넘 적어서 ㅠㅠㅠ 슬프긴 했어요
담에는 사태 같은 고기랑 같이 넣어서 먹으면 좋을거같아용

외갓집 대왕갈비탕
큼지막한 소갈비와 깊고 진한 육수가 맛있는 조화를 이루는 외갓집의 대왕갈비탕이에요.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돋보이는데요. 기호에 맞춰 대파, 당면, 만두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도 좋아요. 속을 뜨끈하고 든든하게 만들어줄 풍성한 한 끼를 즐겨보세요.

체크 포인트
1978년 시작된 한식 전문점 외갓집
소갈비가 들어있는 시원한 갈비탕
은근히 끓여 고소하고 진한 국물의 맛
냉동 보관(-18℃ 이하)
대파, 당면 등을 곁들이면 더욱 풍성
조리 방법
직접 가열 시
흐르는 물에 제품을 어느 정도 녹인 후 포장지를 개봉하여 냄비에 제품을 붓고 중간 불에서 5분 정도 끓여주세요.
전자레인지 이용 시
개봉하여 내용물을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부은 후 끓기 시작한 후 3~4분간 더 충분히 조리해주세요.

알아두면 좋은 정보
1. 품종에 따라 지방의 색상이 연노란색을 띠고 있을 수도 있어요. 이는 품종 특유의 색상이니 안심하고 드세요.
2. 실온 또는 냉장 해동 시 국물이 새어 나올 수 있으니 얼어 있는 채로 조리해주세요.
3. 기호에 맞춰 대파, 당면, 만두 등을 추가하여 드셔도 맛있어요.

○ 제품명 : 외갓집 대왕갈비탕 (냉동)
○ 구입일 : 2022.08.19
○ 배송일 : 2022.08.20
○ 유통기한 : 2023.07.25

" 로켓프레시 배송으로 전날 주문하여 다음날에 받아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 7살, 5살, 15개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D♥

지난번에 갈비탕을 첫 구매하고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한 외갓집 대왕갈비탕 !
( 재구매할만큼 맛있어서 또 구매했답니다.)

가격에 있어서는 일정금액 이상 구매하니
즉시 할인 받은 쿠팡쿠폰 !!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어요.

냉동 제품으로 이번 배송도 꽁꽁~ 얼려져서
해동된 것 없이 차가운 그 상태로 잘 받아보았어요.

로켓프레시 배송이라 전날 주문하니 다음날 아침에 딱 !
역시 쿠팡배송 최고입니다. ㅎㅎ

아이가 셋이다보니 주말같은 경우 세끼를 모두 해야할 때
갈비탕을 해동해서 먹고는 합니다.

한팩 데우면 한끼 온가족 맛있게 잘 먹고요.

저의 경우 냄비에 내용물을 부어 끓여 먹는데,
냄비에 넣으면서 물 한컵 넣어 먹으니 딱 좋네요.
( 물을 추가 안하면 좀 짭짤한 편이라 아이들과 함께
드시는 분들은 물반컵~한컵 정도 넣어서 끓여주시면 딱 좋아요)

이번에는 당면도 한번 추가해서 먹었는데,
아이들이 더 맛있게 잘 먹어주네요.

어제저녁까지 해서 맛있게 잘 먹었고요.

갈비 살도 도톰하고 많이 붙어 있어
아이들에게 하나씩 딱 주기 좋네요~
( 보통 2~3덩이 들어 있으며 살코기가 꽤 붙어있어요 )

15개월 막둥이도 한그릇 잘 먹어주며,
사진은 저희 둘째 5살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입 짧은 둘째도 갈비탕 주면 한그릇 뚝딱 잘 먹을 정도로
맛은 보장되는 제품입니다 맛나요 맛나 ~ !
( 추가 하실거면 당면, 대파 추천합니다 )

이번에도 너무 맛있게 잘 소진했으며,
재구매 의사 또 있어요 !!

냉동 보관에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쟁여놓기에도 좋으며,
반찬없을 때 물에 담궈놓고
그다음 조금 해동되면 냄비에 부어 끓여먹으면 되니
간편해서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대대만족~
다음에 또 구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내돈내산 #찐후기

＠ 제품명 : 외갓집 대왕갈비탕 (냉동), 800g, 2개
＠ 구입일 : 2022.08.12
＠ 배송일 : 2022.08.13

" 로켓프레시 배송으로 전날 주문하여 다음날 받아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7살, 5살, 15개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D♥

코로나 자가격리로 지난주부터 이번주까지
집콕만 하다보니 만들어먹을 수 있는 음식은 많지만
해먹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아이들의 3끼와 간식까지 챙기다보면
정말 하루가 끝나는 느낌 ?!

그나마 쿠팡에서 필요한물건들을 주문하면
다음날 받아볼 수 있으니 부족한 물건 없이
격리기간을 잘 보냈습니다.

평소 주문해서 먹는 제품이 아닌 갈비탕 !
갑자기 갈비탕이 너무 먹고싶더라구요.

배달음식도 있지만 너무 간이 쎈 느낌?
아이들이 먹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어
상품평을 찾아보고 결정했어요 !

외갓집 제품은 곰탕인가 고깃국도 먹어보고
육개장도 먹어본 것 같은데 맛있어서 구매했습니다.

두개 기준 만원 후반대라 가격대가 좀 있었지만
일정금액 이상 구매하니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주문 !

무엇보다 다 만들어진 완제품이라 데워 먹기만 하면 되니
간편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아침에 받자마자 바로 물해동 시켜 데워먹었고요.
배송상태는 냉동상태 그대로 꽁꽁~ 얼린 그상태였어요.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오전 10시가 되서야
쿠팡로켓프레시 배송을 뜯었는데, 그런데도 꽁꽁 ! 얼어있는 상태 ㅋㅋ

쿠팡로켓프레시 대박~입니다 ㅎㅎ !!

아무튼 물로 해동을 좀 시킨 후에
끓였더니 맛있는 갈비탕이 완성되었어요.

후기에 보니 물을 한컵 추가했다고 하길래
처음부터 물 한컵을 추가하니 딱 적당하더라구요.

물론 아이들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7살, 5살, 15개월 세아이와
어른두명 해서 두봉지 한끼로 다 먹었구요.

저는 맛있어서 한그릇 더 말아먹었네요.
( 국물에 기름뜬것처럼 누런것도 보이는데,
처음만 걷어내고 신경쓰이지 않아 그냥 먹었어요 )

저는 원래 물에 빠진 고기류는 잘 먹지않아 ㅋㅋ
제 몫까지 신랑과 아이들한테 준 다음
국물에 말아먹기만 했는데 딱 좋더라구요

국물이 완전 제스타일~
너무 맛있어서 두세그릇은 순삭이네요.

재구매의사 100%
맛있어서 또 구매할래요오오오~

#내돈내산 #찐후기

외갓집 대왕갈비탕,,,
맛있어요,, 갈비에 붙은 고기도 부드럽고,,,
갈비탕은 국물 맛이니까 만족 대만족입니다,,,
다른집 갈비탕이랑 비교한다면 단연코 외갓집 갈비탕에 점수를 높게 주고싶어요,,
외갓집 갈비탕은요,, 갈비가 굉장히 크거든요,, 그래서 대왕갈비탕인가봐요,, 게다가 갈비살도 큰게 붙어 있구요,, 갈비는 딱 3개인데 갈비가 크다보니 진짜루 갈비 띁는 느낌이 있드라니까요,, 정말루 혼자 한끼로 먹기엔 양이 어마무시하게 많아요,, 저는 육수를 조금 넣고 다시 끓이니까 보통 가정집 국대접에 4개는 나오거든요,, 그래서 저는 신랑이랑 둘이 두번 먹습니다 질기다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부드럽드라구요,, 갈비가 너무 부드러우면 갈비에 갈비살이 붙어있질 못하고 다 부스러질껄요,, 좀 질긴거 같으면 둥굴레차 우린물을 육수로 사용하여 푹 끓여 보세요 그러면 국물도 맛있고 갈비살도 더 부드러워 질꺼에요,, 국물은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둥굴레차 티백이 이렇게 감칠 맛을 극대화 시켜줄줄 모르셨을껄요,, 아 물론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얼마나 맛있던지 말로 표현하기도 부족하네요,,
구수하고,,고소하고 깊은 맛이며 고기도 냄새 하나도 안나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우연히 외갓집육계장 때문에 알게됐지만 천만 다행이라 생각해요,,
이제 나이가 들다보니 입맛 없을때가 많더라고요,,
그럴때마다 외갓집 육계장이나 대왕 갈비탕으로 먹어보니까 맛있어서 그런지 술술 잘 넘어가드라고요,,
국물이 달작지근한게 땡기는 맛입니다,,
귀찮을때 뭘 해먹을까? 하는 고민도 덜게되고 나한테는 갈비탕이 구세주입니다,,
제가 부담좀 적게 갖어볼까하고 좀 저렴한걸 찾아 봤드랬죠 그런데 역시 외갓집 갈비탕이 최고드라구요,,
모든면에서,,, 맛도 맛이지만 외갓집이란 단어가 더 친근감도 있구요,, 애들 외할머니 생각이 자꾸 나기도 하네요,, 갈비탕을 직접 끓일려면 손이 많이가기에 자주 하기가 힘들거든요 엄마가 살아계시면 외갓집 갈비탕 을 많이 사다 드렸을텐데,,, 돌아보니 아쉽고 그리운게 너무 많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쿠팡 구매품목에 대하여 가감없이 솔직한 상품평을 작성하는 불좀꺼줄래 입니다!!
구매사유 부터 장, 단점위주로 제품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구매후기를 작성하니 참고하셔서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소망하시는 일마다 전부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구매이유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 맞벌이까지 하고 거기다 코로나까지.. 밖에서 외식한번 하기 힘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밀키트나 냉동식품을 많이 사먹게 되었습니다. 외갓집 냉동식품을 많이 사먹어봤기어 이번에도 의심에 여지 없이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얼큰순대국, 돼지국밥, 케이준 등등 거의다 섭렵했습니다)

● 배송, 상품
우선 외갓집냉동은 배송상태가 항상 굿입니다
시킬땡사다 꽝꽝얼어서 1도 안녹아있어요.. 물론 로켓프레시의 장점이겠죠?
일부로 내일먹을걸 전날 저녁에주문해서 출근하기전에 아침 7시에 냉동실에 뒀다가 저녁에 먹곤합니다.

● 조리방법
팩 채로 물에 담궈서 해동 30분하니 다 녹아서 그대로 두팩 냄비에 넣고 버섯을좋아해서 버섯이랑 대파만 넣어서 먹었습니다.
혼자 두팩 다먹었네요.(양이 많지않아 성인남성이라면 두팩 거튼할것 같습니다.. 전모자름..)

● 양
우선 양이 작네요^^; 제가 정상체형이지만(174cm/67kg) 많이 먹긴하는데 얼큰순대국은 한팩에 밥한그릇 하면 딱 맞는데 이건 고기가 적네요^^;
고기도 사진보나 얼마 안되네요..

● 맛, 구성
맛은 얼큰순대국이나 감자탕의경우는 시중에 식당에서 파는곳에서 먹어본듯 한 퀄리티 였으나..
확실한 맛을 비유하자면 갈비탕은
고속도로 장시간 운전할일 있을때 한참 운전하다가 출출해서
저 멀리보이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발견하고.. 휴게소에서 뭐라도 간단히 먹어야겠다... 뭐먹지?? 하고 한식코너 메뉴판 보다가
갈비탕?? 먹어볼까? 해서 먹었는데 실패한느낌의 맛 정도이네요
(역시 고속도로휴게소는 호두과자나 알감자가 진리..)


● 총평
외갓집 레트로트식품을 거의 다먹어본 저로써 순위를 매기자면(먹은것만)
얼큰순대국 > 감자탕 > 황태해장국 = 부산돼지국밥 > 육개장 > 갈비탕
순서가 되겠네요.(양을 떠나서 순수 맛으로만)

다시주문할일은 없을듯한 양과 맛이었습니다...

저 또한 상품 구매시 구매후기를 꼼꼼히 살펴보고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으로써 제 구매후기가 똑똑하고 올바른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 주세요!

외갓집 대왕갈비탕

구매후기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파우치를 찬물에 속의 내용물이 분리될 정도로 녹인후에 개봉해서
냄비에 넣고 끌였습니다
쇠고기 특유의 누린냄새가 나지 않고
국물맛이 너무 깔끔 담백하네요

그보다 더 놀란것은
국물 속에 왕갈비
그 중에서도 대왕갈비가
꽤 여러대가 들어있네요


살이 통통하게 붙은
대왕 ㅎ 갈비가

정말
크네요

일단
국물맛 깔끔
시원 담백
짜지 않아서
좋습니다

생산자
삼미식품
소재지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율마로 ****

# 뉴질랜드산 소갈비로 엄선하여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식감이 쫄깃합니다

갈비를 미리 양념에 재우고 갖은 채소와 함께 장시간 끓여내어 구수한 육즙과 감칠맛을 배가 시켰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요즘 날씨에
뜨끈하고 구수하고
담백한
갈비탕이 생각날 때 입니다

그냥 그대로 먹어도
대파나 당면을 넣어서 먹으면
더욱 든든하고 맛깔스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외갓집 대왕갈비탕을
추천합니다
^^~~^^
정말 맛있는 국물
큼직한 갈비

밥을 말아서
김치 겉절이나 깍두기와
먹으면
진수성찬이
부럽지 않습니다
사미*갈비탕도
정말 맛있습니다

외갓집 대왕갈비탕도
일품입니다

따로 후추가루를 뿌리지 않아도
소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전혀 없는
깔끔하고 깊은 맛

갈비탕을 좋아하는
갈비탕 마니아가
적극
추천합니다

기름기를 따로 걷어낼 필요가
없습니다

따끈하게 끓여서
뚝배기나
스텐면기에
담아내어

대파나
쪽파를 올려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당면을 물에 담궈놓았다가
같이 끓여주어도 되고

당면이 없으면
소면국수를 삶아 찬물에 헹군뒤에
갈비탕에 넣어주어도

더욱
푸짐한 갈비탕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고
일교차도 심한
요즘날씨

한여름엔
삼계탕

봄가을엔
갈비탕이

최고의 보양식 이지요

대추를 몇개 넣어서 끓여 주어도
맛과 향도 좋습니다

겨울 추위를 이겨낼
체력과 면역력을
증강시켜

독감과
코로나가

접근도 못하도록
하세여
ㅎㅎㅎㅎ
외갓집 대왕갈비탕은
**HACCP인증 식품 입니다 ***

외갓집 대왕갈비탕,,
갈비탕의 갈비는 오래 끓여야 부드럽고 고기가 살살 녹는다고 말들을 하죠,, 집에서 끓여 먹을때는 뼈에서 고기가 빠져 나오던지 말던지 푹푹 고아줍니다,,,
그래야 국물도 고기도 다 맛있으니까요,,
그런데 냉동포장된 갈비에 붙은 고기는 덜 부드럽지만 고기는 맛없고 국물은 맛있죠,, 갈비를 맛있게 할려면 고기를 오래 끓여야 하는데 그러면 고기와 뼈가 분리되고 고기살이 부스러 질수도 있고,,
그래서 집에서 처럼 끓이지 못하니 고기가 질길수도 있다고봐요,,, 내 짧은 생각엔,, 그래서 나는 불만 없이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그렇게 많이 질기지 않아요,, 가끔 그런걸 만날때도 있는데 못먹을 정도는 아니드라구요,,
저는 외갓집 대왕갈비탕을 끓일때 둥굴레차 티백 우린 물을 조금 더 넣어준답니다,,싱거우면 간장만 쬐끔 첨가하면 되구요,, 안넣어도 싱거워서 못 먹을 정도는 아니고 구수하니 맛있어요,,
둥굴레차는 그냥 마셔도 구수하잖아요,,그래서 그런지 갈비탕이 엄청 맛있어지드라고요,,
드시기전 뜨거울때 파만 넣어 드셔도 감칠 맛 끝내줍니다,,
외갓집 상표를 알지도 못하던 때에 제 딸아이가
외갓집 육계장을 배송 시켜줬었드랬죠,, 그래서 알게된 외갓집 상표인데요,, 육계장이 너무 맛있는거에요 내용물도 준수하게 들어 있구요,,
다른 유명 업체들꺼 육계장이나 갈비탕을 먹어보곤
그냥 이런 맛이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그다음부턴 만들어 먹었죠,, 그런데 외갓집 육계장을 먹어보곤
생각이 달라졌어요,, 알찬 내용물과 내 입맛에 맛는 진한 국물 맛에,,,그래서 육계장이 먹고싶을땐 무조건 외갓집인데 어느날 갑자기 갈비탕이 생각나는거에요
이렇게 맛있으면 갈비탕도? 맛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역쉬나 생각은 적중했네요
국물 맛은 진하고 맛있었어요,,국물 속에 있는 갈비는 별루라고 생각은 들었어요,, 그치만 이해를 했죠,, 맛있는 갈비는 돈이 얼만디 여기다 넣을꼬,,
이정도로도 감사해야지 하는 생각을 했어요,,
한팩으로 신랑이랑 둘이 두끼를 먹거든요,, 근데
갈비가 세개만 들어 있어요,, 사실 800g이면 이인분이라고 봐야하겠지요,, 다른 갈비탕 한팩이 대게 400g 정도니까,, 그래서 갈비를 신랑은 두개 난 한개,,,나도 갈비 넣은 갈비탕 먹고 싶어요,, 갈비 네개 넣어주세요,, 푸하하~

제가 갈비탕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후기가 좋아서 구매 해봤습니다

그런데 구매하여 한입먹자말자 왜 후기가 좋은지 바로 이해했습니당

정말 완전 저의 입맛에 딱 맞는 맛이였어요
고기도 부드럽고 맛도 진짜 깊은맛에 갈비탕 맛이구요!!!

진짜 밖에서 더 비싼돈 주고 먹지말구 그냥 이거 사먹으세요!!
최고에요!! 정말 진짜 갈비탕 먹고 싶을땐 이거에요!!

설명 보닌까 얼어있는 상태로 끓이면서 녹이라고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
아니에욤,, 생각보다 빨리 잘 녹아요!!

그리고 끓이다보면 뼈가 알아서 분리되요!!
얼마나 고기가 부드러우신지 알겠죠 ㅠㅠㅠㅠ

진짜 너무 제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오!!

저번에 다른회사 제품 ,, 먹는데 실망이 컸었거든요 ㅠㅠ
이번에는 진짜 만족 100%

아 그리고 제가 쪼오오금 짜게 먹는편인데 간이 딱 맞았었거든요..
그래서 조금 싱겁게 드시는분들은 짤 수도 있을것 같아요!!

사람의 입맛은 다 달라서 안맞는분들도 계실수 있지만

일단 저랑 제친구 둘이는 너무 만족하면서 먹고 또 시키자고 했습니다 !!

요즘 배달음식 기본값이니 배달료니 자취생으로써 돈이 너무 많이 나갔었는데 이런 간편 국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밥먹기 10분전에 한번 냄비에 쓰윽 끓여서 먹으면 되닌까 너무 간편하고 좋아요♥️

이맛에 이가격 최고

꼭 안먹어 보신분 없기를 ㅠㅠㅠ 빌어요 ㅠㅠ

저는 이만 또 시키러 가야죠옷✌️

외갓집 대왕갈비탕(냉동), 800g 2개
꼼꼼하게 포장되어서 왔어요.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이왕이면 맛있고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선택하고 싶어서
구매해 보았어요.

외갓집 대왕갈비탕은 국물의 양이 넉넉합니다.
많이 짜지도 않고 간이 적당했어요.
그리고 MSG 맛이 적어서 먹을만 했습니다.

대파만 추가해서 한그릇 담아내니 나름 푸짐했어요.
국물의 양이 넉넉한 덕분인 것 같아요.

한팩에 갈빗대가 3개 들어있어요.
갈빗대에 고기도 많이 붙어 있어서 잘 먹었어요.
고기에 기름기가 적어서 담백한 맛이라 좋았습니다.
고기 먹고 국물에 밥 말아서 먹으니 배부르네요.

가성비를 생각하면 조금 비싸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맛을 생각한다면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구매의사 있습니다.

◈ 제 품 : 외갓집 대왕 갈비탕
◈ 보관 방법 : 냉 동
◈ 중 량 : 800g
◈ 주요원재료 : 소갈비 33%(뉴질랜드)

요즘 간편한 음식들이 참 많아 집에서 한끼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제품들을 구입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외갓집 대왕 갈비탕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외갓집 대왕 갈비탕은 이름처럼 큰 갈빗대가 들어있는 갈비탕으로 다른 갈비탕에 비하여 가격대가 좀 있는 제품이었고요. 지금은 조금 저렴하게 팔고 있는 것 같네요.

외갓집 대왕 갈비탕의 원재료 및 함량에 주원재료인 소갈비는 33% 함량에 뉴질랜드산이라고 표기되어 있고요.
실온 혹은 냉장으로 해동시에 포장지가 풀려 국물이 새어 나올 수 있으니 언채로 조리해 달라는 문구에 따라 조금 해동한 상태에서 냄비에 담아 끓여 주었답니다.

저는 당면과 파를 추가로 넣어서 끓여주었는데요. 진한 갈비탕 국물에 큼지막한 갈비대가 4개가 들어있어서 갈비도 뜯으면서 맛있는 한끼를 해결했어요. 4개의 갈빗대 중 어떤 갈빗대는 살이 쏙 빠지고 어떤 갈빗대는 고기를 뜯어야 하는 것도 있었답니다.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되고 고기 냄새도 안나서 아이도 맛있다고 잘 먹었습니다.

조금 해동후 끓이기만 하면 되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바쁜 일상에서 맛있는 한끼로 먹기에 딱인 것 같아요.

백신접종후 식구들 밥을 따로 못 차릴것 같아서 간단히 할수 있는것들을 주문하던 중에..
갈비탕이 먹고싶어졌어요..
리뷰들을 보다가 외가집갈비탕 평들이 좋아서 주문했어요..

양은 한봉지에 800 그램이고 고기도 큼지막하게
4대가 들어있더라구요..
갈비양이 많아서 그런지..
국물양은 좀 적게 느껴졌어요..
둘이먹기에는 살짝 모자르고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은..
국물이짜거나하면 물을 부어서 양을 늘리면 되는데..
짜지도 않고 적당하더라구요..
한봉지만 녹인걸 후회했답니다..ㅎ

미리 당면 한줌을 물에 불려놓았어요..
갈비탕이 끊어 오를때 당면넣어주고
냉동파가 있어서 잘라 미리 넣어 줬어요..
파는 먹기전에 넣어 주는게 파향이 더 나니까
먹기직전에 넣어 주세요..
전 냉동해놓은 파뿐이라..
후추 두번 톡톡해서
밥말아 김치랑 호로록 먹었어요..

갈비대가 넉넉해서
신랑이랑 두대씩 나눠먹었구요..
고기가 부드러웠어요.. 잡내도 안나구요..
먹으면서..
국물이 조금 진했으면 했어요..

급하거나.. 딱히 국물요리가 생각안날때 간편히 먹을수 있고 고기가 풍부한 잇점이 있기는 한데..
국물맛이 조금 약해서 재주문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 재재재재구매 후기 입니다 ♧♧♧

매 끼니 뭘 해먹을까 항상 고민하는 주부입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더울때는
국이나 찌개는 끓이고싶지 않죠...
그래도 국물을 전혀 안먹을순 없잖아요
가족들 모두 갈비탕을 좋아해서
여러 브랜드의 갈비탕을 먹어봤는데요
저희 가족 입맛에는 "외갓집 대왕갈비탕"이
맞더라구요

일단 두 봉지가 한 묶음이구요
냉동 상태라 실온에서 살짝 해동한후
냄비에 넣고 5분 정도만 끓이면 끝~~~입니다
저는 마지막에 파와 후추를 조금 넣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한 봉지의 양은
어른 둘에게는 좀 적구요
어른 한명과 아이 한명이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큼지막한 소갈비가 들어있어서
굉장히 먹음직스럽구요
고기는 아주 질기거나 아주 부들부들하지않고
적당한 식감입니다
고기 잡내는 전~~~혀 없어요
국물 맛은 담백하고 마일드해서
저는 주로 바쁜 아침 시간에
다른 반찬 필요없이 김치만 있다면
밥 한공기 말아서 먹으면
정말 너무 간편하고 맛있답니다

그래서
냉동실에 쟁여두었다가
반찬이 부실하다거나
바쁜 아침 시간에 하나씩 꺼내어 먹으면
맛있는 한끼 후딱 해결됩니다~~~^^

베스트 리뷰들 보고 기대감에 구입을 했어요
오자마자 바로 뜯고 시식을 해보았는데
저는 일단 첫 번째 패키지는 대 실패입니다.
혹시 두 번째 패키지가 다르다면 추가리뷰 쓸께요.

저는 집 앞에 정말 맛있는 왕 큰 대왕갈비집이 있어서
자주 가서 먹는 편인데 약간 그 생각하면서
기대를 한 거 같아요. 리뷰보면 딱 그 정도더라고요

일단 레토르트 식품으로는서는 크게 실망하면 안되는데
제가 해동을 잘못한 건지 (설명서에는 냉동상태로 해동후조리 )
굉장히 얼었다가 녹은 고기 혹은 오래삶아서 육수 빠진 느낌이예요.

저의 해동 방법은 살짝 흐른물에 패키지째로 녹이다가
바로 끓였는데 제 방법이 잘못됐다면 다른 분께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사실은 그래도 즉석식품으로서 중간은 간다고 생걱하는데 정말 갈비탕 맛집이 회사나 집근처에 계신다면 비추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을 세개를 한 이유는
집에 상비로 두어서 기운을 차려야할때 먹거나
다른 요리의 베이스로 쓰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거 와사비 간장소스나
겨자소스를 준비해두시면 고기 찍어먹기 좋을꺼같아요

일단 아이가 ㄱ곰갈비탕을 좋아해서 재구매로 여러번 먹었는데요
아무래도 MSG 가득한 맛인지라 잘먹어서 먹이긴 해도 자주는 못 먹이겠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상품의 갈비탕을 주문해 봤어요

포장 및 배송
쿠팡의 배송은 너무 빨라서 이젠 무서울 정도입니다 ㅋㅋㅋ
포장도 너무 꼼꼼하게 해서 보내 주시니 늘 만족해요

가격
기존에 사먹던 제품과 비교해 보면 비싼편이에요
하지만 장단점은 비교 되더라고요
가성비를 따지자면 비싼편이긴 해요
물론 외식으로 먹는 것과 비교하면 싼 가격이긴 하지만유

맛
덜 자극적이에요
전에 먹던건 정말이지 MSG 정석이라 할만큼
짜고 맛있는데 그에 반해 이 제품은 단백한 스타일이에요
거기다 고기는 좀더 부드러워요
살코기도 많은편이고 기름도 덜 붙어 있고
가격만큼 다르긴 합니당

재구매의사
맛이 덜 자극적인것과 고기의 질이 다르긴 하지만
이런 냉동갈비탕을 사먹는 입장이라면 기존에 먹던게 좀더 가성비면에서 좋은거 같아요
지극히 개인차이니 참고 하세요

포장 배송상태 완전 굿인건 아쉬죠!
네델란드산 대왕갈비 두봉지 모두 끓였더니
똭~그런데 고기와 국물만 들었습니다.
수입 쇠고기 냄새가 조금 났어요.
마늘을 4알 다져서 넣었더니 냄새없어요.
그제서야
고기가 별로 없는 느낌이 드는 큰갈비가 눈에뛰고
진한국물이 캬~ 국물진한데 고기국물 만의 맛이 아니라
간장 맛이 느껴진거 같았어요.
끓는 갈비탕 바라보니 좀 아쉬워서 무 얇게 썰어넣고
대파 한뿌리 넣었습니다.
맛보고 소금 두꼬집, 넣었는데 넣지 말걸하고...
10센지 되는 크기 고기 적게 붙은 갈비 4개
고기 다소 쫌 아쉬운 8센지 갈비 3개
5~6센지 갈비 3개 들었습니다.
4인가족 갈비탕 한그릇씩 드실 수 있는 정도 입니다.
대갈비는 잘 안뜯어져서 아쉬웠어요.
당연하겠지만 노란 기름 좀 떠요. 잘걷어내고 드세요.
간단히 그냥 먹기에는 다소비싸고 맛 별로지만
미리 당면 불려두시고 대파 준비해서 같이 드세요..
초 긍정적인 마음으로 먹었어요.
땀뻘뻘~ 몸 건강해지는 느낌
이만하면 잘 먹었다~~생각했습니다.

와우회원 쌔일가로 구매

한봉지에 9천원 정도하네요.

냉동실에 두고 급할 때 쓰긴 괜찮은 상품이에요
근데 갈비탕 먹고 싶다고 찾아서 구매할 정도의 상품은 아닙니다.

쎄일해도 가격이 한 봉지에 9천원인데 그럼 좀 더 주고
배달시키는게 낫죠.

무게로 하다보니 고기상태가 좀 달라요

2봉지 중
하나는 작은뼈 6개가 들어있었는데
고기가 조금 붙어있어요.

다른 한봉지엔 큼직한 뼈 3개가 들어있었어요
여기엔 고기가 많이 있어서 먹을 게 좀 있더군요.

고기는 부드러운 편이고
질긴 고기 붙어 있는 뼈가 1~2개 정도 있어요.

간은 살짝 짜지만 냉동갈비탕 치고 이정도면 안 짠거에요
외갓집 상품이 전반적으로 간이 아주 쎄진 않은 거 같아여.

맛은 일반 같비탕과 매우 흡사해서 먹을만 했어요

물 조금 더 붓고 당면이랑 팽이버섯, 파 넣으면
그럴싸해요.

아이들 아침으로 주니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비상식량으로 냉동실에 한두개 놔두면 괜찮은 상품입니다.

뜨끈한 갈비탕한그릇 생각나는 계절이 왓네요~
외갓집갈비탕 정말 기대이상~~!!
이런 냉동식품..어느정도 맛 포기하고
편리함때문에 찾게되는데요~

울동네 유명한 설렁탕집.
그집가면 저는 항상 갈비탕인데요.
이 외갓집 갈비탕
여느식당 못지않은 그런맛이네요~!

좀짜다는 평들이 있어 싱겁게먹는저는
끓일때 종이컵으로 반컵정도의 물을 넣고
막판에 잘게썬 대파넣고 불을끄고
후추좀 타서 먹었어요~

냉면대접에 갈비3대중 2개와 국물절반 덜었어요
두끼로 딱!인 양이에요 저는!
왕갈비라 크고, 사진속 갈빗대에 붙은 고기보이시나요?
고기양 많고 생각보다 안질겻어요
와사비간장 만들어 찍어먹었는데
진짜진짜 맛있게 먹었네요~!!^^

어제 반먹고 남은거 오늘 먹었는데
저 깔끔하게 뜯겨진 갈빗대 보이시죠?
들고 뜯으려하는데 고기가 똥째로 쏘~옥~!ㅋ
오늘 먹은 갈비는 정말 놀라울만큼 부드러웟어요!!!

누린내도 1도없고 국물도 거북함하나 없이
식당에서 먹는 갈비탕맛과 똑같이
넘넘 맛있었어요~~

단지, 배송~!
같은회사에 오갓집LA갈비두팩과 같이 주문했는데
저 큰 스티로폼박스에 것도 같은회사꺼 동시주문인데
왜 따로포장되어 스티로폼박스 두개로 왔는지..포장박스 버리는것도일이지만
너무 아깝기도..;;

LA갈비는 아직 시식전인데 완전 만족한
갈비탕덕에 기대감 상승이네요~~ㅋ

저는 갈비탕 또 주문하러 갑니다~~!!!!^^*

평소 갈비탕을 좋아해서 이런저런 브랜드 많이 사먹어보고있습니다 ㅎㅎ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대왕갈비탕을 사먹는데 당연히 밖에서 파는 것보다는 저렴하긴 하지만 그래도 인터넷에 파는 것 치고는 가격이 좀 나가는 것 같긴하네요..ㅎㅎ
그래도 성분표 보면 단백질 양도 적당하고 가격이 비싼만큼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하긴했습니다~

but, 팔팔 끓였는데도 뼈에 붙은 고기가 잘 안떨어지더라구요...물론 절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아무리 끓여도 계속 붙어있는건 좀 먹기 불편하고 별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맛은 있습니다. 국물도 진하고 냉동 식품인데 이정도 맛이면 나쁘지 않다(?) 정도 인거 같네요~

이 가격으로 재구매 할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번 쯤은 드셔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어제 저녁 늦게 남편이 갈비탕 먹고 싶다고 해서 급 주문했습니다. 새벽 6시30분쯤 눈이 떠져서 현관 앞을 보니까 딱!!도착했더라구요.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

일단 포장이 완전 감동적입니다.
추운겨울에 음식 상할리 만무하지만 얼음팩이랑 드라이아이스로 신선도를 유지하게끔 포장이 되었구요.
새벽배송이라 출근 하기전 남편의 아침 식사가 가능했어요.. 감사감사

갈비대가 커서 고기가 질기면 어쩌나 했는데 육질은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네요.
근데 고기가 붙어있는 연골(?)인가? 암튼 명칭은 잘 모르겠는데 그부분은 질기다고 해서 빼고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국물이 좀 작은 느낌은 있어요.
그래도 간이 센편이라 물 살~짝 넣어서 먹으니 괜찮았구요. 대왕 갈비대 4대가 들어가있어서 성인 2명이서 한끼 해결했습니다

날이 더워지고 기력이 없는 남편때문에 갈비탕을 고민했어요
솔직히 집에서 재료구매해서 하기 어렵고 아니 할 수 없지요 ㅎㅎ
후기를 꼼꼼히 읽었어요
베스트 위주로 읽지 않고 최신글부터 봤어요
베스트는 후기노출을 위한 글도 있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문의글도 봤어요
문의글에는 안좋았던 후기 등 다양한 글 볼수 있어요
곰곰은 갯수는 더많지만 외갓집800g보다 적고 그양 맞추려면 두봉뜯어야하고 고기크기도 차이나더군요
이왕 먹는거 큰거 먹자싶었지요
사미헌 외갓집 2종으로 좁혀졌는데 사미헌이 품절 되었기에 외갓집 선택한건 안비밀ㅎㅎ
그러나 후회없어요
고기 진짜 크고 국물도 육수가 좋았어요
대파썰고 당면 넣었더니 아이들도 잘먹더군요
800g 2봉으로 4인 가족 한끼 딱 맞았어요

반찬이 변변치 않을 때 갈빗살이 큼직하고 실한 ‘외갓집의 대왕갈비탕’을 밑반찬 한두 가지와 곁들여 내면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 해결이 가능한데요,
저희 가족의 입맛에는 간이 살짝 센 듯해서 한 팩에 생수 100ml 정도를 더 넣어 끓이면 알맞더라고요.

여유가 있을 때엔 불린 당면 한 줌에 달걀지단과 대파를 넣어 끓여 내면 더 제맛이 살아나는데, 이날은 아들아이의 라섹 수술 일정에 맞춰 서둘러 요기를 하고 나가야 해서 볼품이 없었어요 ^^;

두 팩 구성으로 이뤄져 있어 저희 가족 세 사람에게는 넉넉히 즐길 수 있는 양이라서 바쁜 와중에도 갈비탕에 밥 한 공기씩 다 먹었습니다!

‼️ 구매에 참고하시라고 온전한 한 팩의 양을 볼에 담아 찍어 보았어요.

유통기한: 2023.8.4일까지.

제가 외갓집 제품 구매하면서 느끼는건데요.
진짜 고기 인심이 좋아요.

형식상 들어있는 고기가 아닙니다.
메인이에요 메인.

고기도 미국산아니고 뉴질랜드산이네요?
외갓집 곰탕이나 육개장 등등
주로 호주산 쓰던데 이건 옆나라꺼~~~~

큰 갈빗대에 고기 완전 실하게 붙어있어요.
기대보다 훨씬 좋네요.
양도 많고 부드러워요.
그리고 고기 누리내 하나도 없어요

일반 식당에서 파는 갈비탕 정도는 충분히 되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갈비탕 전문점보다는 2%부족

그래도 이 정도 퀄리티면 전 대만족이여요.

저녁으로 외갓집 갈비탕에 떡국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찬물에 당면 불려 둔 것도 넣구요.

간은 역시나 좀 짜요.
제품으로 나오는 갈비탕은 다 짠가봐요
물 조금 더 붓고 조리했어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국물과 고기 냄새 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뼈를 분리한 사진 참고

맛은 다 거기서 거기겠죠.

하지만 국물과 고기 잡내도 거의 나지 않네요.(개인 취향 존중을)하며

물을 조금더 붓고 300ml정도 (별도 간은 하지 않았어요)개인차 있어요.

불린 당면을 넣고

끓을 때

마늘과 후추를 넣고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먹었네요.

고기가 약간 질깁니다.

뼈를 분리할 때

사진(7번)에서 처럼 누런 막을 살에서 제거를 하고 먹으니까

훨씬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어요.

명이나물과 함께 이 아침에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국물이 뜨끈하니 겨울에 별미입니다.

특히 고기양이 많아 마음에 들었답니다.

먹어본 갈비탕 중에 제일 괜찮은듯요~

후기가 좋아서 구매하였습니다.
내용물이 랜덤으로 발송되어 제가 운이 없었다 생각하며 혹시 저와같은 사례가 있을까 하여
구매결정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라고 후기 남겨봅니다.
고기좀 씹어본 남자 성인입니다.굉장히 질깁니다.갈비대와 한판벌이다. 아 이거 아깝다고 뜯는 제모습에 현타와서 빼버리고 국물에 밥말았습니다.느끼하지만 허기가 져서 꾸역꾸역 먹던 중
입안에 꺼끌꺼끌한 느낌이 들어 일회용 숟가락을 봤더니 사진과 같이 기름이 더덕더덕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더군요. 어떻게 이런제품을 판매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상 고기에 노란색있는 부분은 기름 같은데 저도 처음보는 거라 모르겠네요

집밥스타일로 먹고싶어서 국물있는 걸 찾다가 괜찮아보여서~~ 첨 주문했는데 너무 괜찮네요~~
대왕갈비탕이라~~!!!! 이름도 잘지은듯~~ㅎ 까자마자 먹고나면 당장 믿음이가요^^
큼지막한 소갈비가 5~6개정도 들어있고 약간 질긴정도지만 나름 맛있게 뜯었어요ㅋㅋ
국물도 자박하게 들어있어서 물 더 붓고 당면에 계란도 2개정도 풀어넣으니 그럴듯한 탕국이 돼요ㅎㅎ
후추 소금으로 간도 자기입맛에따라 하면 금상첨화^^
채소나 파같은것도 넣으면 더 근사할텐데 집에 남는게없어서 패쓰~~~ㅎ ^^
식사로 너무 부담없이 잘먹었구요~ 두번 세번정도 나눠서 먹을수있고 국물에 밥말아먹으니 꿀맛에 물을 많이 부으면 양도많아요^^ 자취생들에게도 넉넉한 식사하기 좋은 제품일듯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