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 변기 커버. 예상과 다르게 어둡다거나 그런 것도 없었음.
화장실 보통 칙칙한데 훨씬 산뜻해지고 밝아짐 !!!!! 짱좋아!!!!(그림보다는 산뜻한 느낌에 샀는데 저 핑크가 조금 있는 거인데도 발그레 기호 덕분인지 산뜻함에 굉장히 효과 있다. 사실 상품 그림 작게 봤을 땐(상세 전) 어피치 느낌인줄 알았다가 눌러서 그림 보곤 오히려 엇?했는데 이건 어차피 가족끼리만 쓰니까 문제 없다 )

⭐️조립 팁

- 조립하는 법이 A4크기의 종이에 동봉돼있다. 이 때 말 뿐 아니라 그림도 유심히 보삼. 쌓여있는 모습을 말이다.

- 1번 하고 나서 바로 양변기에 넣지 말고 2번에 나온 패드를 나사 끝까지 끼고 나서 양변기에 넣어야 편하다.(애초에 2번을 1번 전에 해서 나사에 끝까지 껴놔도 될 것 같은 느낌. 근데 그래도 1번의 꽂는 거에 방해 안되는 모양이었는지 정확힌 기억 안나긴함. 1번에서 꽂는 부분이 나사 돌아가는 부분 끝나고 있던 거 같아서 괜찮았을 거 같긴 한데 그냥 뚝딱뚝딱 했었어서 모양 정확히 기억은 안남 )

- 변기에 나사까지 꼽고 나서 아래에서 돌려서 조일 때 윗 부분에서 그 네모난 부분 손으로 눌러주면서 돌리면 더 잘 돌아가는 느낌이다.( 위치에 의해 나사랑 조이는 거가 더 안 엇갈리고 세부적인 방향 및 각도가 잘 맞아져서 그런건지 )

- 초반에 돌릴 때 어느정도 순간에 진짜 세게 해도 안돌아가길래(더 돌아가야했던 상황) 잘못했나했는데 저렇게 누른 덕분인지 진짜x5 엄청 더 세게 돌린 덕분인지 돌아갔다.

- 뻑뻑할 때 잘 돌아가는 팁은 팔을 두는 각도와 엄지로 미는 방향 및 각도이다(거의 뭐 체중을 실든 무릎 같은 걸 팔의 지지대로해서 힘 잘 실든. 각도를 얘기한 이유는 변기 아래여서, 안돌아갈 때 엄청 세게 돌리려면 힘을 실을 수 있게 각을 잘 잡아야한다.) . 특정 구간에서 뻑뻑하다가 넘어가면 잘돌아가더라. ( 지금 생각해보니 돌리다가 동그란 패드가 미리 낑겼었을 수도 있나 싶은데 기억은 안난다. 혹시 모르니 그 동그란 패드 손으로 양변기에 바짝 대게 올려놓고 돌리는 방법도 있다).

비대는 변기 청소가 너무 힘들어요.
손도 더많이 가고.. 드디어 분해하고 일반으로 변경!!
쿠팡에서 변기찾다가 케릭터가 귀여워서 구매결정@@

아이키우는 집이면 소변이 많이 튀어요.
귀여운 케릭터에 물청소도 쉽고
조립하기도 쉽고 너무 편해요~!

어피치 케릭터가 맞나? 귀여운 복숭아 엉대이 그림이
화장실이랑 너무잘어울리네요!!!
락스 뿌리고 물청소 해도 그림 끄떡없음!!
지워지거나 하지 않아요

가격두 착하고 편리함까지 가성비굿이에요@@
(도움돼요 눌러주심 ㄱㅅㄱㅅ)

제품 두께 부드럽움.다 좋아요 튼튼하고 가격 좋고 불만 자체가 없어요.

설명서에 설명이 너무 간단해서 난생처음 설치해보는 나로서는 조립이 너무 힘들었다ㅜㅜ저같은 초보자를 위해서. 설명서 디테일하게 작성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런 사용 설명서는 처음이네요..반품하자니 반품비 아깝고.회사는 전화도 안 받고..후기 보고 선택했어야는데 후회하다가 후기에 기존 부속품 썼다는 거 보고 다행히 맞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참고하세요!

볼트 하나가 돌아가다 중간에서 아무리 돌려도 안되네요 좌우 바꿔서 해도 중간에서 멈춰요 기존에 쓰던거랑 다행히 맞아서 그걸로 사용했어요 제품자체는 튼튼하고 거친부분없이 깔끔해요

설명서 이건 자세히가 아니고 너무 간단히 되어 있네요
보기 힘들어요
어찌어찌햐서 했지만...참....
잘 조여서 튼튼하길 바라네요
대형치곤 작아요
없어보임..ㅡㅡ

교체하기 쉽고 큰힘들지않고 단단히 고정됐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