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를 주기 시작하니 마당에 길냥이들이 죽치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저희가 섬에 들어와서 산지 7년째인데... 7년동안 살면서 자기들끼리 개체수를 줄여가며 항상 대여섯 마리는 사료를 먹으러 오네요~
구내염 걸려 살려놨던 수컷 고양이가 영역싸움에서 밀려 주변을 맴돌더니 결국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는 일도 있더라구요.
길냥이들만의 룰일텐데... 개입할 수도 없고..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배 곯지 말라고 사료를 챙겨주는 것 밖에 없는것 같더라구요.

집 안에서는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그 녀석도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입장이라 사료값 대는게 좀 부담스럽긴 한데,

이 사료는 배송비 포함해도 로켓배송 보다 저렴해서 벌써 두번째 구매입니다.

길냥이들이 아주 잘 먹고 있구요.
알갱이도 작아 아기냥이도 잘 먹더라구요.

원래 포장된 상태에 배송 중 터지기라도 할까봐 자루포장 한 번 더 해서 보내주시니 넘 든든합니다.

착한 가격에 계속 팔아주세요~
육지 같으면 배송비도 안 붙을텐데... 이 곳은 섬 특성상 배송비가 붙어서 아쉽긴 해요.

오늘은 우리 냥이 들이 새 사료 먹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는데요... 맛있는지 서로 먹으려고 하학질도 하더군요 ...
새거 개봉하면 더 맛있잖아요~

쭉 추매하러 올게요^^
좋은 제품 많이 공급해 주세요^^

저희 집이 주택 2층 인데 1층과 2 층 올라오는 계단 사이에
공간이 있어요! 올해 한파 라서 계단 아래 집을 만들어주고
원래는 전에 1층에 사시던 분이 길냥이들 마당에서 밥을 줬는데
이사 가시고 다시 이사 오신 분들은 동물을 너무 싫어해서
기존에 밥 먹으러 오던 고양이들을 막 소리치고 쫒아내서
길냥이들이 안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도 몇몇은 날 좋으면 저희 2층이 옥탑 같은 2층이라서
마당 같이 넓어서 햇빛 쐬러 오곤해서 계단 아래 1층 아줌마는
저한테 볼일 없으면 올라올 일이 거의 없어서 1년에 한번에서 두번 정도 밖에
올라오지 않거던요! 아줌마 몰래 1층과 2층 사이에 물과 사료를 주곤 했어요!
전 강아지를 키우는데 전에 고양이도 키웠었고요! 그러다보니
길냥이들이 안쓰러워서 사료를 주는데 5키로 짜리 하나 사면 한달은 먹였거던요
근데 올해 한파라서 집도 하나 만들어주고 했는데 길냥이들 밥집으로 소문 났나봐요 ㅎㅎ
5키로면 한달은 먹었는데 이번에는 10흘 정도되니 사료가 거의 동이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20키로 검색해서 이상품으로 주문했고요!
제가 팔을 쓰면 안되는 상황이라서 2층 현관 앞까지 배송해주셨지만 집안으로 들여오는걸
남친의 도움을 받고 집에 청담구는 플라스틱 통이 있어서 20키로 개봉해서
반을 담아 냥이 밥주기 편하게 냥이 집 옆에 두고 통은 효소통 이다보니 구멍이 있어서
입구는 붙이는 랩으로 똭 붙여 놓고 밀봉해서 뚜껑 닫아 놓고 나머지 사료는
공기 쫙 빼서 테이프로 입구 봉해서 배송올때 사료 겉에 쌓여서온 푸대에 다시넣어서
테이프로 밀봉해놨어요! 올해 너무 추우니 냥이들이 밥 먹으러 많이 오는가 보더라고요!
계단에 눈이 내려서 아침에 나갈때 계단을 보면 너무 귀여운 고양이 발자욱들이
계단 가상자리를 타고 쪽~있어요! 엄청 귀여움 눈에 찍힌 고양이 발자욱들 ㅎㅎ
빨리 날이 풀려야 할텐데 사료는 괸찮지만 물은 자주 갈아줘도 금새 꽁꽁 얼어버리니 ㅜㅜ
그리고 밥 얻어 먹는걸 아는지 저보면 가까이는 안와도 조금 떨어져서 빤히 처다보는
제일 눈에 띄는 고양이 3마리가 있어요! 한마리는 단독으로 오고 두마리는 원래 엄마랑
3이 다녔는데 어느순간 부터 엄마는 안보이고 애긔때 부터 밥주던 형제? 자매? 남매?
둘만 다니고 밥도 둘만 먹으러 오더라고요 엄마 냥이가 사라졌는데 무사히 지냈으면 하네요!
그외는 본적 없는 냥이들이 가끔 보이고요! 마음이 참 안 좋아요 그렇다고 제가 다 거두어 키울수 없고
또 우리집 강아지는 고양이만 보면 달려들어서 고양이한데 덤비고 냥이 펀치 맞고 와요 ㅋㅋ
그러면서 맨날 덤빔! 20키로 사료는 첨 삿는데 앞으로는 20키로 사야겠어요!
양도 많고 가격도 5키로 보다 따지면 더 저렴하고요! 무거워서 드는게 문제지만 ㅜㅜ
20키로 사 놓으니 마음이 부자된듯 기분이 좋네요!
재구매 또 할꺼예요!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 시골집에는 마당냥이 고영희씨가 살고있는데요

요샌추워서 창고냥이가 됐어요

밤엔 보일러실과 통하는 창고에 마련해준 잠자리에서 잠을자고 나엔 마당에 있는 자기집에서 지내고 외출도 좀하고 지내는 아이에요

사료는 딱히 가리는 아이는 아닌데

밥 때가 되면 문앞에서 부르거나

제가 마당으로 나가면 밥주는지알고 밥그릇 앞으로 가는 똑똑한 아이랍니다. 별로 친하지도 않은듯이 시크하게 굴면서도
밥그릇에 사료를 담고 있으면 친했던듯이 가까이 와서 밥도 잘먹고 배도 뒤집어까는 재밌는 아이에요

암튼 우리 고영희씨가 잘 먹는 사료라는거..

알맹이 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서 애기고양이 말고 조금 어린 고양이가 먹기에도 괜찮은 알맹이 크기에요

혹시 젖을 뗐지만 많이 어리다싶으면 물에 불려주시면 되구요

집안에서 사는 고양이 말고는 뚱뚱한 애들이 잘 없잖아요
먹고싶은만큼 먹고 뛰놀만큼 노는 마당냥이 인지라
뚱뚱하지도 말랐지도 않은 건강한 편인것 같아요. 스스로 사료의 적당한 양을먹어서 그런것도 같구요

겨울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이 사료는 고양이 사료 특유의 냄새가 좀 연해선지 저한테도 거부감이 적은편이었어요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마당냥이 사진이 몇장 없어서 잘생긴 사무실 냥이 사진도 몇장올려요 보고가세요*^^*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20kg 고양이사료 대용량 대포장
길냥이밥 길고양이 전연령, 1개, 닭

기존에 항상 구매하는 제품이 있었는데 공장에 있는 냥이들이 먹고
작년에 길냥이가 새끼를 낳은후에 계속 아침 저녁으로
사료를 챙겨주다보니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많이 먹다보니
이번에는 좀 더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를 해서
길냥이들을 아침 저녁으로 챙겨서 주고있어요^^

아침에 출근하면 벌써 밥 달라고 냐옹냐옹 하면서 기다리고있어요
출근하면 냥이들 밥주는걸 시작으로
퇴근을 하면서도 밥을 챙겨주고 퇴근을 하고있어요^^

사무실에 있는 냥이 두마리를 새끼때부터 키우다가
중성화 수술을 시켜 주면서부터는 개체수량이 늘지가 않았는데
작년에 공장 마당에 밥을 먹으러 왔던 냥이를 매일 챙겨줬더니
아예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새깨를 낳았어요

공장 사무실에도 고양이가 두마리 있고 공장 마당에는 작년에 새끼 낳은 두마리와
엄마냥이 이렇게 세마리가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밥을 먹으로 오고있네요~~

처음 구매 했을때 잘 먹으려나? 궁금했는데
잘 먹고있어요
새끼 냥이들이 사료를 깨물어 먹는 소리가 잘 들리네요
길냥이들의 사료를 챙겨주기 시작한것도
벌써 15년이 더 넘어가는거같아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물을 챙겨줘도 얼음으로
꽁꽁 얼어버리네요
추운 겨울 한데서 생활하는 어린 냥이들
추위는 어떻게 해줄수는 없지만 배고프지 말라고
자주 구매해서 아침 저녁으로 챙겨주고있어요

프라임캣 블루에는
높은 단백질 함량으로 활동량이 많은 고양이도 충분한
영양을 충족할수 있도록 설계되었네요
조단백질 28%
조지방 9% 가 함유되어있네요
길냥이들은 매일같이 사료를 챙겨주고 물도 챙겨주는데도
경계를 많이 하기도하네요
가까이 가면 잠깐 뒤로 물러섰다가 다시 와서 먹고그러네요^^

고양이 사료를 가루로 빻아서 귀뚜라미 사료로 주기도합니다

※※ 후기가 도움되셨으면 "도움이돼요" 를 눌러주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당냥이들한테 밥챙겨주고 있는 캣맘입니다
처음에 길고양이가 신기해서 한두마리 주던게 인연이되어 지금은 여러마리 챙겨주고 있는데
사료양이 은근 많이 나가더라구요ㅜ

그래서 20kg 대용량 사료만 주문하고 있습니다ㅎ

표면에 25년 2월 19일이라고만 표기되어 있던데
이게 설마 유통기한은 아니겠지요.......
근데 제조일자라 하더라도 구매일 기준으로 1달도 채 안되서 극최근인건 또 첨받아보는데ㅋㅋ


어찌됐건 사료는 예전에도 먹던 사료라
마당냥이들이 골고루 잘먹어주고 있어요ㅎ
알사이즈도 작고 얇은 편이라 어린 길고양이나
구내염있는 길고양이들이 먹기에 조금 더 편한것 같아요
너무 잘먹어줘서 사료가 금방 동나고있으니 그게 더 걱정이네요ㅎ

사료통에 담아 보관하는데 집냥이들도 가끔 탐을내서 조금씩줘봤어요ㅎ
역시 잘먹는ㅋㅋㅋㅋㅋ

기호성 좋구요
고양이들도 설사나 구토등 부작용없이 잘먹어주고 있습니다ㅎ

다 소진되면 재주문하겠습니다ㅎ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20kg 고양이 사료 대용량 구매 후기

길냥이 밥으로 구매한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20kg 대용량 고양이 사료에 대한 후기입니다. 먼저 사료가 생각보다 무겁기 때문에 옮길 때 조심하세요.

포장지가 약해서 쉽게 뜯어지기 때문에 따로 함께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원료

옥수수, 소맥, 계육분, 대두박, 계유, 정제소금, 석회석분말, 불활성효모(맥주효모), 혼합성 단미사료, 참치어분, 비트펄프, 연어어분, 유카추출물, 밀크씨슬, 야채믹스, 프로폴리스, 로즈마리 추출물, 미량광물질류, 비타민 합제 등
성분

수분 12% 이하

조단백질 28% 이상

조지방 9% 이상

조섬유 5% 이하

조회분 10% 이하

칼슘 0.8% 이상

인 0.5% 이상

고양이가 좋아하는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참치는 필수 아미노산과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한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면역력, 피부/모질,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A, 비타민 D, 비타민 E, 오메가6 지방산 등도 함유되어 있어 건강을 고려한 사료입니다.

사료 특징 및 기호성
사료 알갱이는 작고 기름기와 수분기가 적당해요. 다른 사료에 비해 가루가 적고 알갱이가 깨끗하게 보관되네요. 닭고기 단백질이 풍부해 고양이들이 매우 좋아하고, 기호성도 뛰어난 편입니다. 이 사료는 고양이들의 근육 발달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고품질 원료만 사용되었어요.

또한, 에톡시퀸, 항곰팡이제, 인공향미제, 색소, 항생제, 살충제, 호르몬제 등 유해 성분은 첨가되지 않아서 안심하고 먹일 수 있습니다. 쿠팡에서 구매했으니 믿고 먹일 수 있겠죠!

길냥이들의 배부른 식사를 위한 착한 사료
탐사 사료 및 여러 브랜드 사료 골고루
먹여보고 있어요~ 마당에 찾아오는 길냥이들
먹이려면 매달 10키로 이상씩 들어가니
좋은 사료와 가성비 좋은 사료 섞어서
유산균과 급여하고 있어요!
습식은 얼굴 마주치는 냥이들에게 그때 그때
주면 맛나게 먹일수있는데 건식은 아무래도
어떤 냥이든 잘먹을수 있어야 하잖아요~
밥통 비우는거 보니 아주 잘먹네요!
아주 작은 사료 사이즈라 막 젖뗀 아가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바이트에요!
무른 변없이 잘누고 사료에 특별히
나쁜 향도 없구요~ 포장도 꼼꼼히 잘되어와요.
겉포장보고 비가 스며들까 걱정이되었는데
속포장이 여러겹이고 비닐 처리가 되어서
안심이어요~! 가성비 좋습니다!!
약먹일땐 사료에 캔 좀 섞어줘도 잘먹어요~
건강하게 잘 공존할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너른 이해와 아량을 베풀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시골 부모님댁이랑 저희집 마당급식소 아이들위해서
주문하는 사료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가격이 주문시마다 차이는있지만 리뷰적는 지금까진 착한편

길고양이 23-26마리 모두 일단 잘 먹긴합니다
퓨리나 사료랑 섞어주기도하고 캔에 섞어주기도하지만
일단 출근시 단독 급여해도 퇴근하면 그릇이 깨끗합니다

사료 알갱이가 적은편이라 어린 냥이들도 잘 씹어 먹고
지금까진 만족

가끔 사료상태 안좋다는 리뷰도있던데
전 다행히 그런적없어서 지금까지 만족하면서 주문하고있습니다


가격이나 품질이 변하지않는다면
계속 주문예정입니다

️❤️❤️솔직 담백한 후기작성❤️❤️❤️

#❤️❤️❤️ 가장 저렴하면서 잘 먹습니다
#❤️❤️❤️ 오래두어도 변질되지 않아요
#❤️❤️❤️ 제발 가격이 더.오르지 않길 바랍니다

길냥이들을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란다.
두마리였던 길냥이가 어느새 새끼를낳아
6마리가 되었다.ㅠ

도시에서나
시골에서나
길고양이들은 쉽게 눈에 띈다.
사실, 길고양이 들에게 큰 관심이 없었다
도시 생활을 접고 시골로 이사를 온후
이 곳에서도 길냥이들은 심심찮게 목격이된다.
집 앞의 마당에서도 길냥이들이 음식물 버린곳에 모인다.

시골집
아침에 현관문을 여니 못 보던 고양이가
쪼그리고 앉아 물끄러미 쳐다보는데
냘씨도 추운데
그 모습이 애처로워 보인다.
"먹을 걸 달라는 건가? "
냉장고에서 멸치 몇 마리를 꺼내 던져주었다.
길냥이들의 경계심은 늘 조급해 보인다.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애처롭다.
내 눈치를 보면서 사료 한번 먹고 나를 쳐다보고
또 사료 한번 먹고 주의를 둘러본다.
"야옹아! 경계하지 마, 나는 착한 사람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이튿날에도 현관 앞에는 그 녀석이 두리번
거리며 쪼그리고 앉아있다.
냉장고에서 또 멸치와 햄을 꺼내 잘 뭉그러뜨려
살포시 내려놓았다.
사람을 경계하여 내가 있으면 안 먹는다.
멀찌감치 떨어져서 먹는 걸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다음 날 현관문을 열었더니 못 보던 고양이가
쪼그리고 앉아있다.
그렇게 두 마리가 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되겠다 싶어
고양이 사료를 시켰다.
5kg짜리 오래 먹을 줄 알았다.
그리고
그다음 날
이번에는 못 보던 고양이 새끼들이 두 마리가 있다.
생각건대 아마도 맨 처음 고양이의 새끼들 같다.
"이 일을 어찌할까? 모두들 케어하긴 힘든데."
그렇게
어쩌다 보니 어른 고양이 두 마리와
새끼 고양이 두 마리 해서 총 4마리가 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kg의 사료는 10일도 채 못 가서 동났다.
안절부절못하며 검색에 몰두하였다.
20kg짜리가 눈에 띈다.
"가격이 만만찮은데.
그래도 시작했으니까 끝은 봐야지"
그렇게 시작된 길냥이의 보호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었다.

길냥이들은 서로 소문을 내고 다니는지
못 보던 고양이들이 자꾸 우리 집으로 온다.
우리 집에 가면 먹을 걸 준다고 서로 알리나보다.
그러나.
나도 여의질 않아.
"너희들 모두를 돌봐줄 수는 없단다!"
아침저녁으로 저울로 눈금을 재어 3그릇을 논다.
기다렸다는 듯이 먹고는 이내 사라진다.
그중 가장 덩치가 큰 녀석은 이제 대놓고
밥 달라고 야옹야옹 거리면서 현관문 밖에서 산다.
아.
어쩌란 말이냐?
너희들 모두에게 줄 수 있는 형편은 아니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처음 구매했던 사료는 그새 가격이 많이 올랐다
이 제품이 가장 저렴하고 알뜰해 보인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혹시나 안 먹으면 어쩌나?
걱정은 떨쳐버려도 되었다.

예상 밖으로 아주 잘 먹는다.
작고 기름져 보여서 잘 씹히나 보다.
모두들 너무 잘 먹어서 문제다.
이 상태라면 한 달에 한포는 있어야 되겠다.
"제발 그만 좀 와줄래? 더 이상은 안돼"
그렇게 뜻하지 않게 고양이보호자가 됐다.
이 녀석들과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도움됩니다.❤ 한 번씩 눌러주는 센스❤️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20kg 고양이 사료 대용량 대포장 길냥이밥 전연령 구매후기 입니다.
사료가 생각보단 많이 무거우니 옮길땐 조심해서 욞겨 주세요 잘못하면 허리 다치십니다. 주문하고 다다음날 바로 받았습니다. 총알배송은 역시 쿠팡이네요!
빠른배송 꼼꼼한배송 정확한배송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사님께도 무거운데 배송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영상에서 보듯이 포장지가 약해서 잘 뜯어지네요! 자루와 같이 이동보관 하세요!
‐‐‐‐‐‐‐‐‐‐‐‐‐‐‐‐‐‐‐‐‐‐‐‐‐‐‐‐‐‐‐‐‐‐‐‐‐‐‐‐‐‐‐‐‐‐‐‐‐‐‐‐‐‐‐‐‐‐‐‐‐‐‐‐‐‐‐‐‐‐‐‐‐‐‐‐‐‐‐‐‐‐

※구매동기※
저희는 고양이가 집안에3마리 집밖에 2마리 있습니다.
밖에 고양이는 길가에서 다 죽어가는거 약먹이고 사료 먹이고 하니 정신차리고 살아나서 5년째 돌봐주는 길냥이
이구요! 집에 냥이들은 11년째 같이 살고있는 반려묘들 입니다. 집냥이들한테 이사료를 먹여 봤는데 이 제품은 잘 안먹네요!
원래부터 길냥이들 먹이려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길냥이들은 잘먹네요!
잘먹고 잘  싸고 잘 잡니다. 이러면 된거 아닌가 싶네요!
보관은 포대채로 묶어서 보관하고 있었는데 밖에 나갔다 와보니까 길냥이들이 옆구리를 뜯어나서 다이소에서 뚜껑있는 보관통 사다가 분리해서 나눠 놨습니다. 고양이한테 생선을 맞겼던 제가 어리석었네요!  그만큼 사료를 잘 먹는다는
증거 이겠죠!
‐‐‐‐‐‐‐‐‐‐‐‐‐‐‐‐‐‐‐‐‐‐‐‐‐‐‐‐‐‐‐‐‐‐‐‐‐‐‐‐‐‐‐‐‐‐‐‐‐‐‐‐‐‐‐‐‐‐‐‐‐‐‐‐‐‐‐‐‐‐‐‐‐‐‐‐‐‐‐‐‐‐
❤️  사용원료 ❤️
옥수수, 소맥, 계육분, 대두박, 계유, 정제소금, 석회석분말, 불활성효모 ( 맥주효모 ), 혼합성 단미사료 ( 유도단백질 ( 가수분해 처리 단백질 ), 참치어분 ), 비트펄프, 혼합성 단미사료 ( 제올라이트, 프락토 올리고당, 바나나분말, 연어 어분 ( 가수분해 연어어분 ), 프로폴리스, 유카추출물, 밀크씨슬, 야채믹스, 토코페롤, 로즈마리 추출물 ), 미량광물질류 합제 ( 철, 구리, 아연, 망간, 코발트, 요오드, 셀레늄 ), 비타민 합제 ( 비타민 A, B 12, 비오틴, 판토텐산, 엽산, 나이아신, 카르니틴 ), 비타민 E, DL - 메치오닌, 타우린

※ ❤️ 성분 ❤️ ※
수분12%이하 조단백질28%이상 조지방9%이상 조섬유5%이하 조회분10%이하 칼슘0.8이상 인0.5%이상 고양이가 좋아하는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최고의 단백질인 참치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 셀레늄을 비롯한 다양한 영향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반려묘의 면역력, 피부모질,항산화에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

----------------------------------------------------------------------------------------

주요성분으로는
비타민A 23,000IU/kg 비타민D 4,200IU/kg 비타민E 230IU/kg 아연 120mg/kg
오메가6지방산3% ,오메가3지방산0.4% L-라이신14,000mg
타우린2000mg/kg 조단백질31% 조지방12% 조섬유3.5% 인0.6 칼슘0.8%수분10% 리놀레산 아연120mg,비타민A.D.E까지 정말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네요 냥이들은 주니까 거부감 없이 바로 순삭 해버리네요~ 알갱이는 작은 편이고 기름기,수분기는 적당한은 편이고 가루가 다른 사료에비해 적은 편입니다

‐‐‐‐‐‐‐‐‐‐‐‐‐‐‐‐‐‐‐‐‐‐‐‐‐‐‐‐‐‐‐‐‐‐‐‐‐‐‐‐‐‐‐‐‐‐‐‐‐‐‐‐‐‐‐‐‐‐‐‐‐‐‐‐‐‐‐‐‐‐‐‐‐‐‐‐‐‐‐‐‐‐------

원료부터 선별한 풍부한 닭고기 단백질을 사용하여 고양이의 근육 발달은 물론 높은 기호성과 건강까지 생각했습니다. 반려동울의 건강을 생각하여  나뿐재료는 배제하고 고품질 재료만 담아냈습니다.
에톡시퀸, 항곰팡이제, 인공향미제, 색소, 항생제, 살충제, 호르몬제, 가 무첨가 되어있어서 안심하고 먹일수 있습니다.
쿠팡에서 만드니까 안심해도 되지 않을 십습니다.

❤️ 사료변경팁 ❤️
3일간격으로 새로운 사료와 기존사료를 섞어서 급여하시면서  급여량을 점차 늘려 주시면 됩니다.
1일차( 8대2)  3일차(6대4)  5일차(5대5) 7일차(4대6) 9일차(2대8)
급여 횟수는 하루 2~3회  나눠서 급여하시고  임신수유기에는 4~6회  나누어 급여하세요.
사료급여시 항상 신선한 물을 따로 공급해 주세요.
‐‐‐‐‐‐‐‐‐‐‐‐‐‐‐‐‐‐‐‐‐‐‐‐‐‐‐‐‐‐‐‐‐‐‐‐‐‐‐‐‐‐‐‐‐‐‐‐‐‐‐‐‐‐‐‐‐‐‐‐‐‐‐‐‐‐‐‐‐‐‐‐‐‐‐‐‐‐‐‐‐

저렴한 길고양이 사료 고르느라 이곳저곳 하염없이 헤매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부담 없이 주문해 보세요!
후회하진 않으실 겁니다. 이가격에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 회사랑은 아무관계 없습니다.
너무너무 좋은제품 같아서 혼자알기 아까워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  특   징 ❤️
식이섬유 함유로 헤어볼의 장 내통과시간을 단축시켜  원활한 헤어볼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타우린2000mg 함유로 고양이의 시력 및 심장건강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소화흡수율이 높은고품질의 단백질 식이섬유 유카 분말 함유로  변 냄새  감소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고품질의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과 연어기름의 오메가 지방산이 윤기나는 아름다운 피모와 피부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DL-메티외닌과 풍부한 미네랄 밸런스로 약산성  소변을 유도하여 요로건강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프락토 올리고당(FOS)첨가로 장내 유익균 활성화를  촉진시켜 장건강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원료부터 선별한 풍부한 닭고기 단백질을 사용하여 고양이의 근육 발달은 물론 높은 기호성과 건강까지 생각했습니다. 반려동울의 건강을 생각하여  나뿐재료는 배제하고 고품질 재료만 담아냈습니다.


❤️ 사료변경팁 ❤️
3일간격으로 우리아이 사료와 기존사료를 섞어서 급여하시면서  급여량을 점차 늘려 주시면 됩니다.
1일차( 8대2)  3일차(6대4)  5일차(5대5) 7일차(4대6) 9일차(2대8)
급여 횟수는 하루 2~3회  나눠서 급여하시고  임신수유기에는 4~6회  나누어 급여하세요.
사료급여시 항상 신선한 물을 따로 공급해 주세요.

‐‐‐‐‐‐‐‐‐‐‐‐‐‐‐‐‐‐‐‐‐‐‐‐‐‐‐‐‐‐‐‐‐‐‐‐‐‐‐‐‐‐‐‐‐‐‐‐‐‐‐‐‐‐‐‐‐‐‐‐‐‐‐‐‐‐‐‐‐‐‐‐‐‐‐‐‐‐‐‐‐‐

기나긴 저의 후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한번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는 아주 큰 힘이 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20kg
길냥이 가족의 식사를 책임질 경제성 좋은 고양이 사료
20kg 대용량 구입이유는 4마리의 고양이에게 줄 사료 찿다가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20kg을 선택 재구매 했어요.
첫번째 20kg을 구입했을때는 많은량의 사료를 보고 놀랐는데 4마리를 아침 저녁으로 사료를 제공하니 한달을 먹일수 있어 한포대를 다 먹인후 또 구입했어요.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20kg
사료를 주기전에는 식은밥에 돼지고기 구워서 주었더니
고기없어면 밥을 먹지 않아 사료를 구입해 먹이니
이렇게 세상 편하고 좋았어요.
생에 처음으로 사료를 먹던 길냥이들은
맛있다고 냥냥냥 노래를 부르며 사료를 먹었답니다.
이제는 밥보다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사료를 더 좋아하고 더 잘먹어 길냥이들이 좋아하는 사료를 제공해 줄수 있어 너무 좋아요.

■길냥이들의 보은
아침에 출근하면 출근하는 자동차를 알아보고 천천히 따라 올라와 멀찍이지커 보면서 있더니
바쁜일 끝내고 커피한잔 마실시간 되면 밥달라고 조른답니다.
사료를 주면 냥냥냥 감사하다고 맛있다고 잘먹는 사료
길냥이들의 건강을 책임질 사료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20kg !!!!
시골집 주위에 있는 유해 동물도 퇴치해 주고..
뱀도 퇴치해주고
독사도 잡아주는 고양이
사료 밥값을 톡톡히 하는 우리집 안전지키미 길냥이랍니다,

오래도록 길냥이 건강 잘챙기기 위해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20kg 계속 재구입해서
고양이들에게 제공 할것입니다.

■고양이들의 서열 싸움은 치열 하고 또 치열하다는것을
길냥이들을 보면서 동물의 세계를 공부하고 있답니다.
다음에 또 재입하면 고양이들의 서열 싸움 이야기를 쓰고싶습니다.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20kg 너무 좋아 추천 추천합니다!!!!!

처음으로
길양이 챙길땐
퓨0나
유한0행
뉴트리나
상위버전
섞여먹였어요

꼼꼼하게
보는편이라

고양이
죽어나가던
사료사망사건
때에도
불운을
피해갔죠

그러다
경제적으로
힘들어져서

캐0맘으로
갈아탔고
여기에
퓨0나
유한0행
뉴트리나
상위버전
섞어먹이다가

캐0맘
캐츠0리브0
캐츠0키튼
요0켓키튼
요0켓인도어
조금씩
섞어주다가

뉴르리나계열
하위버전
사봤어요

보통
베이스로
대용량사료에
섞어서줍니다

힘들다
하면서도
멈추질못하네요

타
켓맘들은
한제품만
꾸준히
주던데..

저는
그게
잘안되요

간식
올려주는것
보다는..

중간급
사료를
간식마냥
도핑해주는게
낫다고생각하는편..

집냥이들은
힐0땡
먹이다가
첫째가
토를
자주해서

로00닌헤어볼
꾸준히먹이다가
기호성대박
헤어볼토
없어짐
ㅜㅡㅜ
그러나
몇달먹더니
첫째가
다시
토..

그래서
겸사겸사

레000도
퓨0나프로0렌
유리너리어덜트
키튼

구매후
집냥이는
주식으로

길냥이들은
간식대신
토핑으로
주는데..

토핑만
순삭해서
입맛만
올렸구나싶지만..
ㅜㅡㅜ

배고프면.기존꺼도
먹을테니..

후달리는
주머니
사정에
이렇게
타협했네요

뉴트리나
하위버전은

계육분
늘
ㅜㅡㅜ
걸리는거
빼고는
가성비도
최상이고
꼭
있어야할
성분들
다있고

특히
메티오닌이
포함되어있어
가장
맘에듭니다

하지만
의심이
많은지라

중상위버전급
사료들을
섞어주는건
고질병적이라
멈춤이
잘
안되네요

요제품
먹여보고
달
먹고
탈
안나면
꾸준히구매하고싶어요

그리고
우리집
3집냥이들은
오히려
길냥이들
위해
구매한사료를
더
잘먹고
환장해요

길냥이들
사료섞으면
환장을하고
김장김치한점
얻어먹으려 대기하듯이
난리가나서

섞을때
한숟가락씩
나눠멕여도
지금껏

설사
토
뭐
그런거없었어요

부디
가격이저렴해도
안전하게만
만들어준다면
더
바랄께없겠네요

◈ 상품명 ◈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20kg 고양이사료 대용량 대포장 길냥이밥 길고양이 전연령, 1개, 닭


◈ 구매사유 ◈


안녕하세요~^^
이번에 작성하게 된 리뷰는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20kg 고양이사료 대용량 대포장 길냥이밥 길고양이 전연령, 1개, 닭 입니다.
구매를 하게 된 이유는 시골 할머니집에 길고양이가 밥을 먹으러 자주 찾아오는데
밭에 뱀이나 쥐도 잡아주고, 두더지도 쫓아내줘서 기특한 마음에
맛있는 사료로 좀 바꿔달라고 하셔서 찾아보던 중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구매 후기 ◈


일단 배송은 사료가 크다보니 큰 자루같은데에 사료봉지가 담겨져서 배송이 왔더라구요~
사료봉지에는 귀여운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있고, 봉지 겉면에 급여가이드 및 성분량이
간단하게 적혀있어서 믿고 먹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사료봉지를 뜯어보니 삼각형 모양의 얇은 사료가 알알이 들어있었고
사료냄새도 역하지않고 고소한 냄새가 났어요~
마침 고양이들 밥줄때가 됐다고해서 마당 구석에 고양이들 밥을 줘봤는데,
고양이들이 냄새가 나니까 득달같이와서 사료를 먹더라구요~
멀리서 지켜봤는데, 배가 많이 고팠는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ㅎ
애기고양이도 엄마고양이랑 같이와서 야금야금 먹는걸 보니 뿌듯하더라구요~
할머니집에 찾아오는 길냥이들이 맛있게 먹어주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 후기 마침 ◈



본 리뷰는 실제로 구매 후 직접 먹여본 후에 느낀 후기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저의 리뷰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에 ▶ 도움이 돼요 ◀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시골에 내려온지 이제 횟수로 3년이 되어 갑니다.

누군가 버리고간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어느날 부터 집 주변에 가끔씩 고양이가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지금도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 쉽지 않은데, 고양이까지는 키우기 어렵다는 것이 저희 가족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집에 오는 녀석들을 나몰라라 할 수는 없어서, 혹시 배라도 채우라는 마음에 종종 생기는데로 사료를 놓아주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자주 오는 녀석 중에 하나가 외부에서 영역 싸움을 한 것인지 어떻게 된 것인지를 몰라도 조금 다쳐서 돌아다니기에 안타까운 마음에 밥이나 마음껏 먹으라는 마음으로 고양이 사료를 주문하게 되었는데, 리뷰를 통해 많은 분들이 길냥이 사료로 너무 좋다는 말에 저도 20킬로 그람 대용량으로 구입하였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사람 보면 도망가기 바쁜 녀석이긴 하지만, 사료를 놔주면 언제인지 조용히 와서 잘 먹고 가네요.

요즘 길냥이 사료준다고 문제삼는 사람들도 많지만, 다행히 저희는 저희 집에서 주는 거라 뭐라는 사람 없습니다.

저렴한 비용해 대용량 사료 개인적으로 저의 상황으로 볼 때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개인적으로 감사한 것은 저희가 지역적으로 시골의 약간 외딴 곳이라 길냥이들이 많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번 사놓으면 두고 두고 줄 수 있을 것같습니다.

혹시 저렴한 냥이 사료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항상 충분히 사용해보고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후기를
적으려고 노력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배송도착일 24.12.27
✅️소비기한 25.12.24
제조일이 표기되어있고
소비기한은 12개월입니다^^

어미 고양이가
갑자기 저희집에 새끼고양이를 낳고
좀 돌보더니 사라져서
작은아이들 먹이를 주며 돌보게 되었네요 ㅋ

작은아이들 뿐만 아니라 먹으러 오는
불쌍한 아이가 한마리 더있어서
먹이고 있는데 이 사료 좋다고
추천받아서 구입했어요^^

양이 많은데 가격이 좋아서 부담없이
좋으네요^^
아이들도 바로 이걸로 바꿔서 먹었는데
잘먹어서 다행입니다^^

작은아이들하고 아픈아이 먹여야해서
알갱이 크면 어쩌나 했는데
작아서 다행이 잘씹어먹네요^^

몇일 먹여봤는데 계속 잘먹는거 보니
소화도 잘되는것같고 아프지않고 잘 지내네요^^

길냥이들용으로 가성비좋아서 추천합니다!!

✅️ 하나하나 사용해보고 적은
내돈내산 정직한 후기입니다!!^^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한번 눌러주세요!!

구입상품..........뉴트리나 고양이 사료 대용량 20kg
프라임캣 블루

주문일자..........24.07.19
배송일자..........24.07.20 업체배송

배송은...
● 뉴트리나는 첫번째 구매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박스포장이 아닌 그냥 20kg 봉지 그대로
배송됩니다. 판매처가 둘다 틀린데 이렇게
오네요~
● 하지만 사료들은 파손없이 멀쩡합니다.
● 속포장이 3겹이예요..제일 안에 코팅비닐,그리고
코팅종이 두겹..마지막 겉포장 비닐이예요~

짝꿍 가게에 오는 길냥이들 급식소를 몇년째 운영하고
있답니다..그동안 많은 아이들이 다녀갔고 또 새로운
아이들 오고..지금 보이는 아이들은 두놈이고 곁은
주지않지만 항상 가게 주위에 있습니다.

그동안 타브랜드 20kg 대용량으로 몇년째 줬는데
7월 9일부터 처음으로 뉴트리나로 바꿔줬구요
오늘이 22일이니 14일만에 20kg을 다 먹었어요~

오는 냥이들이 몇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나
빠르게 다 먹어버린건 처음이라 너무 놀랍네요~~^^
주위에 짝꿍 가게 말고도 급식소 운영하는 분들이 많은데 말이지요..당췌 뭔일인지~~헐헐

그래서 결론은...
오호라 뉴트리나가 우리 냥님들 입맛 제대로
저격했구나~! 입니다..
저야 먹어볼일이 없으니 맛을 모르지만 입맛이
까딸스러운 냥님들은 사료바꿀때 신경써야 한다했는데 그동안 먹던 사료보다 엄청 맛있나봅니다.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체크 포인트에
뛰어난 기호성이라고 되어있는데 완전 인정합니다!!!!

구입상품..........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20kg 1개
주문일자..........24.07.07
배송일자..........24.07.09 업체배송

배송은..박스가 아닌 봉투채로 배송되었어요~

뉴트리나는 세계적인 동물영양 기업 카길의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구요 강아지 사료로는
건강백서가 있답니다.

짝꿍 가게에 오는 길냥이들이 있어서 몇년째
대용량으로 구입해서 냥이들 밥을 주고 있는데
먹던 사료가 떨어져서 대용량으로 찾아보다
뉴트리나가 보이길래 얼마전 건강백서도 구입한지라
길냥이들 사료는 처음으로 구매했어요.

일단 뉴트리나 프라임캣을 선택한 이유는..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애들이라서..
● 이 사료 하나만으로도 필수적인 영양을
채워주는것은 물론이고 건강한 생활을 충족할수
있도록 설계
●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프로폴리스
● 뇨PH 조절 포뮬러로 요로건강 개선에 도움
●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 헤어볼 개선을 위한 불용성 식이섬유
● 철저한 품질관리와 HACCP 인증 공장에서 제조

그동안은 따져보지않고 그냥 20kg 대용량으로
구매했는데 이런 내용들을 보구선 뉴트리나로 선택했어요.

새사료를 통에 담고있는데 절대 사람있을때는
안오는 냥이가 배가 고팠는지 다가오길래 줬더니
고양이들은 입맛도 까탈스럽다하고 사료가
똑 떨어져서 구입한거라 기존에 먹던 사료가 없어서
새사료만 담아주면서 거부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거부감 없이 냠냠 잘 먹네요.

150년이 넘는 믿을수 있는 기업이 만든 사료이고
여태 먹였던 사료는 홑비닐 포장이였는데
뉴트리나는 안에 비닐이 한겹 더 있어서 조금더
안심되구요 가격대도 좋습니다~~

그동안 제가 먹였던 사료들과 비교해보면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서 우리 길냥이들 사료로 계속 주문할
생각이예요.

구입상품........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20kg 1개.닭

주문일자........24.08.25
배송일자........24.08.27 업체배송

이 사료로 바꾼뒤로 냥이들 맛집으로 소문났어요.

지금 매달 3번째로 구입했구요

몇년동안 꾸준히 먹였던 20kg 사료는...
보통 한달 반정도는 먹었는데..

뉴트리나 프라임캣으로 바꾼뒤론 한달이 되기도전에
다 먹고 있습니다. 첫달에 어찌나 놀랐던지..
그래서 얼마나 많은 냥이들이 오나 호구조사를
실시했지만..흠..애들이 협조를 안해줘서 실패했어요.

냥이들이 몇이나 오는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엄청 기호성이 좋다는게 제가 바빠서
사료 떨어진걸 깜빡해서 이 사료는 아직 쿠팡
직배송이 안되어서 기존에 먹던 20kg 사료를
판매자로켓배송으로 받아서 먹였는데..확실히 훨씬 더
오래 먹더라구요~얘들이 입맛이 귀신이예요~~^^

이왕 먹는거..냥이들이 좋아하면 저도 좋지요..
길냥이들이라 곁은 절대 주지않는데도 사료를
밥통에 담는데 와서 기다리는거 보면..
사료 알갱이에 천연기호성 증진제가 코팅되어
있다더니 냥이들 입맛 제대로 저격했나봅니다.

벌써 다 먹어서 또 재주문 합니다~^^

길냥이들에게.밥을주는천사분들! 잘계시죠.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
고양이들밥이.떨어져가서.
애들.밥.먹이려고삽니다.
ㅡㅡㅡㅡㅡ
어느날부터.
우리집에와서.밥먹는아이들이.
하나둘씩.안보입니다.
나이들어.눈이아픈거처럼.보여지는애도.
안보이구요.(나한테오면.병원에델고갈텐데
.했던애였거든요)
또.아직은.아기같아보이는.
아이도안보이고.
왼쪽하고.오른쪽하고.얼굴이.다르게생긴아이도,....
어뜩하죠.애들이안보여요.
ㅡㅡㅡㅡㅡㅡ
그리하여.아이들의모습.사진으로못찍었어요.
예전꺼.그대로올립니다.
ㅡㅡㅡㅡㅡ
아이들이안보이지만.
그래도혹시.하는마음으로.
미리.사료를사놓습니다.
전에샀던사료도.다.안먹고.남아있는데.
애들이어째서.안보일까요.
기다려볼라구요.
ㅡㅡㅡㅡㅡ
세상에모든반려인.분들!사랑합니다.♥️

아기로 태어나서 이제는 다커서
사료를 엄청 먹고 있죠.
그동안 사료와 캔으로
잘 먹고 자란 부모님댁 길고양이들입니다.
고양이들은 사실 추위를 참 많이 타는
동물로 얼어죽기도 해요.
들짐승도 아니고
산에서 혼자 숨어서도 못사는
그런 동물이죠.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들 옆에서
배회하며 살지요.
가까이오지 못하는건 사람들이 해칠까봐이고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서
그냥 사람들이 사는곳을 전전긍긍하며
사는 그런 동물입니다.
고양이는 개와틀려서
자존심도 강합니다.
먼저 다가가야하니깐요.
해치지말고 도와주길 바랍니다.

프라임캣 블루, 닭맛! 맛있겠어요! ✨

이 거대한 20kg 가방으로 내 고양이 갱을 한참 동안 먹일 수 있어요. 닭고기 풍미가 가득한 이 사료는 그들이 기꺼이 먹을 거예요.

프라임캣 블루는 고양이에게 필수적인 모든 영양소를 제공하는 고품질 사료예요. 털을 매끈하게 해주는 오메가 지방산, 건강한 관절을 위한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친, 면역력을 강화하는 항산화제가 들어있어요.

더욱이, 저렴한 가격으로 이런 고품질 사료를 구입할 수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정말 놀랐어요. ✨ 가격 대비 가치가 너무 좋아서 모든 고양이 주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 **영양가 만점:** 필수 비타민, 미네랄이 들어 있어서 건강하고 활기찬 고양이를 키워주실 수 있어요. ✨
* **피부와 털 관리:**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해서 빛나는 털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요.
* **소화에 좋음:** 프리바이오틱스가 들어 있어서 소화를 돕고 건강한 장내 환경을 조성해요.
* **20kg 대용량:**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경제적이에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

동네냥이 밥으로 주문했는데
어지간히 맛이 업나봐요ㅋ

펠##보다 ㄷ더 안먹는거 같음
캐츠#이 젤 기호성이 좋고
가성비 20kg 로켓배송중
넥#제품도 잘먹어요

이건 너무 안먹어서
원랙 먹던거 주문해서
섞어먹이고 잇어요

시골 냐옹이들 추위 피할 건물도 없고
유독 바닷바람에 추웠을텐데
잘 이겨내게 해준 사료입니다 ㅎㅎ
원래 여기 사료를 잘먹어서
계속 재주문해서 먹이고 있는데요
요즘 동네 사람 누군가가 사료에 캔을 섞어놓는 바람에
점점 맨사료는 안먹으려고해요 힝 ㅜ ㅜ

(((캔 주실때는 꼭 따로 덜어서 주세요
캔이 날카로워 입을 다칠 수 있어요 특히 캔 뚜껑..)))

다른 사료랑 비교해보니 사료알이 살짝 작아서
아기냥이도 잘 먹는 거 같아요
큰 차이는 아닌데 오히려 먹기는 편해보였어요~

늘 먹이는 사료라 오늘도 추천하며
길 냐옹들 챙겨주시는분들 복 받으세요~!

아.ㅡ
길에서떠도는.우리불쌍한아이들!
꺼를.이.소중한밥을.내가.바뿌다는.
이유로.쪼금남아있는거를.알면서도.
하루늦게.주문을하는바람에.
이틀늦게받았습니다.
ㅡㅡㅡㅡㅡ
게다가.판매자분께서.물건이안들어와서.
배송이좀.늦어진다고.하여.
깜짝.놀랐습니다.
그리하여.
이키로짜리.로켓으로.급하게한개더.
주문해서.다행히.아이들은.
안.굶겼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때되면.어김없이와서.밥이랑물이랑.먹고가는애들인데.비어있는밥그릇을보면.
얼마나절망하겠어요..
애들밥그릇은.절대절대.비어있으면.안됩니다 저는.삼백육십오일을.애들밥.꽉꽉.채워놓습니다..그아이들에게는.희망이라고는.밥!하나밖에없으니까요.
ㅡㅡㅡㅡㅡㅡ
이집꺼는처음사봅니다.더.싸서이걸로.샀습니다.
끝요.ㅡ
세상에모든반려인분들 사랑합니다 ♥️

구입상품..........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20kg

주문일자..........24.09.25
배송일자..........24.09.27 업체배송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는 20kg 대용량인데도
다른 대용량 사료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하구요
품질도 좋고 제일 중요한 냥이들 기호성이 너무
좋아서 매달 20kg 을 구입해서 우리 길냥이들에게
급여하고 있답니다.

때론 한달 이내에 때론 한달하고도 며칠 지나면
다 먹는지라 가격이 비싸면 부담스러울수도 있는데 이렇게 좋은 품질로 저렴한 가격이라 가성비 정말
좋은 제품이예요.

쭈욱 이 가격으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이
있습니다~~^^

남편 창고로 사용하는 하우스에
추위를 피해서 온거 같은데
인기척에 예민해서 숨는관계로 좀처럼
보기가 힘든데요
어미냥이와 새끼냥이 총 세마리가 있다네요.

근처에는 공장이나 창고 지대가 많아서
먹을게 없을텐데 걱정을 하더라구요

집에도 네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더이상은 못 키우니
창고에 물하고 밥이라도 챙겨 주기로 했어요.

매일 가는게 아니라서 반자동 급식으로
그릇을 준비해 줬네요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는
사료 알갱이가 굵지 않아서 전 연령의 고양이가
먹을수 있을것 같아서 좋습니다.

조만간에 구조해서 중성화라도 해줘야
될것 같아요

배고파서 야옹야옹거리면서 따라오면서 달라해요
고양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료예요
애들이 환장하고 먹어요
엄청조아하고 맛있어해서 사료 떨어지면 따라다니면서 울고 달라고 난리치고 엄청 좋아해요

길냥이 밥을 챙기거나 다묘가정이라 사료 소비량이 많은 집에서는 정말 최적의 선택이에요! 무려 60kg 대용량 구성이지만 품질도 괜찮고 고양이 반응도 좋아서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먼저 닭고기를 주원료로 한 사료라 기호성이 뛰어나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먹어요. 길고양이들 급식소에 놓아도 냄새가 강하지 않고 깔끔한 느낌이라 좋고, 알갱이 크기도 적당해서 어린 고양이부터 어른 고양이까지 무리 없이 먹습니다.

또한 단백질 함량도 28%로 적절하고,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 성분들도 골고루 들어 있어서 건강한 급식용으로도 손색없어요. 가격 대비 성분이 꽤 괜찮아서 꾸준히 먹이기 부담도 없고요.

무엇보다 이 제품은 가성비 최고! 20kg 대포장이기 때문에 자주 주문할 필요도 없고, 한 포씩 나눠서 보관하면 신선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급여량 많은 보호자나, 보호소, 캣맘 분들께 정말 강력 추천드려요.

총평하자면, 고양이들이 잘 먹고 배변 상태도 괜찮고, 성분 대비 가격도 착해서 재구매 의사 확실한 제품입니다. 대용량 사료 중에서도 품질 좋은 제품 찾는다면 프라임캣 블루가 정답이에요!

구입상품..........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닭 20kg 1개

주문일자..........24.09.22
배송일자..........24.09.24


뉴트리나로 바꾼뒤로 길냥이들이 너무 잘먹어서
지금 매달 20kg 1개씩 구입하고 있어요.

안먹어도 걱정 너무 잘먹어도 걱정..ㅋㅋㅋ

예전 사료에 비해서 애들 기호성이 진짜 끝내주게
좋구요 곁을 주지않는 애들인데도 사료를 담고
있으면 옆에서 기다리기도 합니다.

얼마나 맛있길래..허얼..

제가 리뷰를 이제 쓰고 있지만 이미 다 먹고
지금 또 새로 주문한거 먹고 있답니다.

그래 잘먹고 아프지만 말거라~

밖에 있는 객식구들을 위해서 샀어요.

이 놈들이 언제부터인가 밥을 안주면 그렇게 으아아앙 울어대는 바람에
밥 당번이 됐어요. 저희 집이

처음에 고등어 한마리였는데 어느새 객식구 새끼고등어를 붙여서
동네방네 호구맛집으로 소문나게 생겼어요.

당연히 길냥이들 맛있게 먹고요
새끼고등어는 포동포동해져서 좀 뿌듯하네용

배송 빠르게 왔고 만족하면서 밥뿌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