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더라고요. 그만큼 점심 돈 주고 사먹기가 부담스러운 게 사실.... 저도 그렇고요. 그래서 서너 달 전부터 저도 도시락 싸들고 다닙니다. 너무 귀찮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ㅠㅠ 그래도 적응되니 요샌 좀 괜찮습니다. 나름 이 과정에서 새로운 메뉴라든지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들도 있어서 긍정적이라 생각해요 ㅎ

대개는 메뉴에서 그런 변화의 재미를 생각하지만 저는 한편으론 도시락도 거기 포함된다고 여기거든요. 이를 테면... 플레이팅(?)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면 좀 억지인가요? ㅎㅎ 약간 고정관념을 깬다는 생각으로, 매일 같은 도시락통에 담는 게 지겹기도 해서 바꿔봤어요. 그래서 이 도시락을 고른건데 스팀 가열 기능이라는 게 되게 생소하면서도 궁금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받자마자 호기심 폭발해서 사용해봤는데 와우...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겠더라고요. 유행하는 작고 이쁜 반찬들은 통이 하나로 되어 있어서 전자레인지 돌리기도 애매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건 3개로 분리되어 있으니 차갑게 먹는 반찬들은 아예 따로 담아놓을 수 있다는 게 되게 편했어요.
다른 후기들도 보니까 스팀 기능 만족하고 좋다는 얘기들은 하도 많아서 걱정은 안했는데 누군가 쌩쌀 넣어도 밥 지어진다는 글 보고 ㅋㅋ 대박이라는 생각에 저도 해봤는데 진짜 되네요 ㅋㅋㅋㅋ

암튼 메뉴의 선택폭도 넓어지고 뭔가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도시락 메뉴 정하고 싸가는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입니다. 소소한 행복을 주네요 ㅎ ㅎ

매일 외식도 좀 지겹고, 무엇보다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점심값도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건강하게 챙겨 먹고 싶은 마음에 도시락을 싸야겠다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락앤락통에 싸가지고 다녔는데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것도 불편하고 본격 도시락통을 하나 구매해야겠다 해서 찾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어요. 몇번 써봤는데 지금까지 매우 만족해서 추천하고 싶어요.

1. 제품 포장- 포장이 견고하고 알차게 되어있더라고요. 도시락용기도 하나 하나 밀폐비닐로 포장되어 있어서 박스 오픈할 때부터 안심이 되었습니다. 세제로 닦아보니 큰 오염물 안 나오고 깨끗한 거 같아요.

2. 디자인- 우선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깔끄미에 귀요미 한스푼 ㅎㅎ 볼 때마다 이뻐서 한번 더 보게 된다니까요. 실용성을 중시하는 편이지만, 이쁘면 금상첨화! 디자인도 무시 못하네요. 본체 케이스도 이쁘지만, 스텐리스 도시락통도 깔끔하고 이뻐요.

3. 성능-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 우선 저는 가열만 해봤거든요. 집에서 음식물 싸가서 회사 냉장고에 넣어둔 후 점심 시간 30분 전에 가열했는데, 음식이 뜨끈하게 잘 데워져요. 기본 설정이 20분인데, 저는 25분에서 30분 데워야 좋은 거 같아요. 따뜻하게 먹어야 하는 고기반찬이나 국, 밥을 따뜻하게 먹으니 더 든든한 기분이에요. 아! 그리고 가열이 끝나면 자동으로 보온으로 넘어가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점심시간 전 일이 좀 길어져서 미리 가열하거나, 일하다 때를 놓쳐서 늦게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보온이 자동으로 되니 다시 데울 필요가 없더라고요. 취사와 찜도 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 여유 있을 때 실험 삼아 한번 해보려고요. ㅎㅎ 근데 지금 가열과 보온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4. 가방 – 전 이 가방도 매우 만족스러워요.^^ 어떤 제품은 가방을 따로 사거나 가방이 있어도 가방이 도시락통에 딱 맞는 사이즈거든요. 근데 이 제품 가방은 넉넉한 사이즈라 도시락 용기 말고 추가로 넣어가고 싶은 음식 넣을 때도 유용해요. 저는 밥은 밀폐용기에 냉동해두고 그때그때 꺼내 먹는 식이라 도시락 싸갈 때도 그 용기 그대로 싸가거든요. 이 밥도 본체에 넣고 데울 수 있어요! 이렇게 밥도 따로 넣을 수 있고, 가끔 과일도 같이 넣어가는데 여기에 한꺼번에 넣어갈 수 있어서 좋아요. 에코백 느낌이라 더 좋구요.

4. 부가 용품 – 포장 뜯어보니 뭐가 다양하게 들어있더라고요. 제일 마음에 드는게 여분의 실리콘 패킹이에요. 옛날에도 보온 도시락 오래 쓰다보면 패킹이 늘어져서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대비해서 여분의 패킹을 넣어줬더라고요. 섬세함에 엄지척! 합니다. 고무로 된 집게도 귀엽고 앙증맞고요. 방수 패드까지~

5. 가격 – 처음에는 좀 가격대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용해보니 제품 성능과 편의성 등등 고려했을 때 오히려 혜자로운 가격이란 느낌입니다.

베어 스팀가열 도시락 덕분에 점심 시간이 편안하고 즐거워졌어요. 밖에 나가서 시끄러운데서 줄 서서 밥 먹는 것도 해방이고, 제가 먹고 싶은 음식 싸 와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으니 좋아요. 지갑이 두툼해지는 것은 덤이고요 ㅎㅎ 직장인들에게 강추햐는 제품입니다!!

육아 휴직 끝나고, 복직 시간이 되었는데

회사가 개인 도시락으로 식사가 변경 되어 구입했습니다.


전날 미리 저녁에 밥이랑 반찬 준비해두고,
아침에 챙겨가서 식사시간 20분 전에 보온으로 데우기만 해도
새로한 밥과 반찬 처럼 너무 좋네요.

배송 온날 아이들하고 만두랑 계란찜도 해먹어보고

실리콘 여분도 들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추후에 스텐그릇 여유분만 더 있으면 사용도가 더 올라갈것 같아요

이땅의 직딩 여러분들 지갑 사정은 안녕하신가요. 취업하면 점심밥 같은 건 동기들하고 하하호호하면서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먹을 줄 알았더니 현실은 그것도 아끼려고 도시락 싸다니네요 ㅋㅋ... 저만 그런 게 아닌 거 보면 다들 비슷한 가 봐요. 사람 사는 거 다 그렇겠지요 머.
도시락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브랜드도 많아서 도시락 점심 멤버들끼리 신제품이나 특징 같은 거 공유하는 게 소소한 재미인데요, 얼마 전에 옆팀 동기가 스팀?도시락은 가지고 와서 시연을 보여주는 게 아니겠어요. 심드렁하게 보고 있는데 뚜껑을 여니까.... 따뜻한 김이 화악~ 대박이더라고요. 그 비주얼과 느낌만으로도 도시락이 넘 맛나 보이고 ㅠㅠ 그래서 저도 퇴근하자마자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고 평일 3일째 사용 중인데 처음엔 사용법이 좀 어색했지만 금방 적응 가능할 듯 하고 확실히 전자레인지 전자파로 데우는 방식은 결코 따라올 수 없는 느낌이 있네요.
올 여름 엄청 무더웠던 것처럼 겨울은 또 반대로 추울 거라는데 이 스팀도시락으로 든든하게 함 버텨 보겠습니다 ㅋㅎㅎ

남편이 교대근무를 서는데 야간조 들어가면 밥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 늘 도시락을 싸줬어요.근데 차가운 밥 먹는 상상을 하니 맘이 편치가 않더라고요.
국 종류야 전자렌지 돌리면 괜찮은데 다른 반찬 종류는 렌지 돌려도 특유의 건조한 식감 때문에 그닥 맛이 없는 게 사실이니까요.
도시락통이라도 새거로 바꿔주고 싶어서 여기저기 검색하는데 지금까지는 본 적이 없는 신선한(?) 기능의 도시락이 눈에 띄었어요. 바닥에 물을 넣고 끓여서 스팀으로 가열해주는 방식이라니!

호기심에 제품 설명 꼼꼼히 읽어보곤 이거다 싶어 하나 구매했어요. 받자마자 한 번 설거지 하고 식은밥이랑 냉장고에 만들어둔 소불고기로 테스트 해봤어요. 사용법은 심플해서 쉽게 적응했고요 20분 정도 돌려서 열어보니 와우~~ 갓 지은 밥처럼 김이 모락모락 퍼지는 게 예술입니다!

아직 무더위가 한창이지만 9월 넘어가고 조금만 있으면 금방 날씨가 쌀쌀해지더라고요. 추운 야간에 혼자 일하는 남편이 밥이나마 따뜻하고 촉촉하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느껴져요 ㅎㅎ.

아직 본격적으로 사용은 못해봤지만 잘 써볼게요~!

안 그래도 올해 초 쯤 Bear 계란찜기 저렴한 가격에 사서
평일 아침마다 달걀도 찌고 고구마도 쪄먹고 잘 쓰면서 넘 만족하는 중이었는데
Bear에서 스팀가열? 도시락이라는 게 새로 출시됐다는 소식 보자마자
샥~ 결제해서 받았답니다.
요즘 도시락통에 점심 싸가지고 다녔는데
회사 탕비실에 전자렌지가 하나 뿐이라... 기다리는 경우도 많고 영 불편했는데 도움도 될 거 같다는 생각에

박스 크기나 디자인은 계란찜기와 비슷한 느낌이라 친숙했네요.
안에는 도시락통만 따로 넣고 다닐 수 있는 예쁜 파우치랑
바닥에 깔개용으로 쓸 패드도 같이 들어있더군요!

도시락통 디자인이나 색깔은 실제로 보니 더 고급지고 예쁘네요. 색도 은은해서 맘에 들었어요

당장 뭔가 작동을 하고 싶어서 냉장고를 뒤져서 냉동 만두를 꺼내왔습니다.
찜으로 세팅하니 25분으로 뜨던데 아직 뭔가 잘 감이 안와서 그대로 두고 기다렸는데
25분 되니까 삑~하고 알려주길래 뚜껑을 열었더니
계란찜기 사용할 때와 거의 비슷하게 만두가

요즘 물가가 넘 올라서 회사 점심시간에 식사하러 나가기가 두려웠어요.
단품 메뉴 만원이면 저렴하다고 느낄 정도니....

그렇다고 그 돈 주고 사먹는 음식들이 맛이 있다거나 몸에 좋은 것 같지도 않아서
고심 끝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기로 하고 뭐 좀 예쁜 거 없나 열심히 검색~~하는데

뭔가 스팀으로 가열? 한다는 도시락이 있길래 클릭해서 들어와 봤는데
정말 출시한 지 얼마 안된 신제품인가봐요 후기 같은 것도 없고.

제품 설명에 뭔가 신경 쓴 듯한 느낌이 많이 느껴지고 구성품도 알차 보이고
스팀으로 따뜻하고 촉촉하게 데워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뭣보다
크게 다가와서 낼름 구매했답니다.

아직 회사에 싸가지고 가서 직접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도시락 색이나 모양도 넘 깔끔하고 이쁘고 파우치도 귀욤 러블리해서 정말 마음에 드네요 ㅎ

계속 이리저리 돌려서 열어보고 넣어보면서 들고다니는 상상해봤어요.

실제 사용해보면 어떨지 무척 기대되네요 ㅋ

도시락. 귀찮다. 하지만 밥값. 아껴야 한다. 그래서 샀다. 스팀..? 스팀이라니. 도시락에 첨보는 요상한 기능도 있는. 어쨌건 새로운 건, 신상은 좋다.
크기가 작진 않다. 하지만 반찬 통만 들고 다니면 된다고 한다. 그 정도면 큰 차이 없다. 아기자기한 여타 도시락들과도.
써본다. 스팀. 잘된다. 매우. 따뜻하고. 맛있다. 싱기함
평범한 플라스틱, 스텐 소재 같은데, 실제 만져보면 고급지다. 신경 마이 쓴 게 티가 난다.
반찬 담는 통, 구분되어 있다. 편하다. 데우면 안되는 음식들도 있는 법이기에.
전에 쓰던 도시락은 대충 통째로 돌렸다. 렌지에. 맛이 없었다. 꾸역꾸역.
하지만 이건. 먹는 맛도 난다. 싱기하고 재밌고.
약간(?)의 귀찮음만 극복하면 매우 건강해지는 느낌.
도시락 귀찮다. 하지만 나는 매일매일 만든다 나의 건강과 미각과 점심시간을 위해.
이러한 게 -우리 보통의 일상- 다들. 파이팅.

밥값을 아낀다는 생각보다는 건강을 챙긴다는 생각으로 출근할 때 점심 도시락 싸들고 다닌지 1년 정도 됐습니다. 넘나 귀찮긴 하지만 식당에서 먹는 밥은 아무래도 건강식하고는 거리가 멀 수밖에 없더라고요.
부모님이 당뇨로 고생하셨는데 저도 혹시나 가족력 있을까봐 미리미리 조심하려고도 하고요. 근데 도시락으로 4계절을 지나보니까 여름보다도 한겨울 추울 때 찬밥 먹는게 고역이고 보온도시락 렌지에 돌려봐도 건강하게 먹는 느낌은 아니라 항상 2% 부족한 느낌...
첫눈오고 영하권으로 추워지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집밥이 어찌나 그립던지요.
도시락 바꾸려고 이런저런 제품들 찾아보는데 아니 웬걸 이런 제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해 스팀?도시락이 딱 하나 있더라고요. 제품 설명들을 죽 보는데 신경 써서 만든 느낌도 나고 비슷한 다른 제대로 된 제품을 없어 보여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보통 과장 광고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정말 설명 그대로 작동했어요. 넘 따뜻하고 촉촉하게 음식이 맛있게 잘 되고 타이머 끝나고 뚜껑 열었을 때 김이 확 올라오는 그 느낌은 넘 좋아서 말로 설명할 수가 없네요 ㅎㅎ 올 겨울 완소템이 될 거 같습니다.

직접 요리한 맛있는 음식을 점심으로 먹고 싶어서 도시락 싸기로 결정했습니다 도시락통을 구매할때 정말 많이 고민했고 베어스텐 가열도시락도 후보에 있었지만 고민하다가 가열까지 하는게 과연 필요할까 싶어서 플라스틱 도시락통을 먼저 구매했습니다
쓰다보니 힘든점들이 바로 보였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국을 데우려면 3분 전자레인지로도 부족했고 아무리 돌려도 뜨끈한 국물을 기대할 수 없어서 실망하고 원래 고민했던 베어스텐 가열도시락을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김치찌개와 밥을 준비했는데 먹으면서 속으로 감탄하면서 먹었습니다 김치찌개는 너무 뜨끈했고 밥도 촉촉해서 도시락을 계속 싸가고 싶은 의욕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전자레인지로 돌린 것과는 차원이 다른 촉촉함!! 갓 요리한 느낌이 나게해주어서 너무좋았어요!!

다만 한가지 고민되는점은 가열시 음식 냄새가 난다는 점 ㅠ
일하는 공간 외에서 가열해야 음식냄새가 나지 않을 것같습니다
하지만 도시락 먹을때만큼은 너무 행복해요..!!!!

✅Bear 스텐 직장인 스팀 가열 보온도시락 밀프랩 런치박스

❤️360도 스팀 가열 조리
❤️자동 가열 차단 기능
❤️LED 터치 디스플레이
❤️4가지 조리 기능
❤️강력한 완벽 밀폐 뚜껑

⭐구매이유
요즘 Bear 스텐 직장인 스팀 가열 보온도시락 밀프랩 런치박스에 점심 싸서 다니는데
증기로 조리해 수분과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하여 건강하고 따뜻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러워요 !
기기 내부 물을 가열하여 발생하는 증기를 이용하여 음식의 수분과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한 채
도시락을 따뜻하게 데워 골고루 따뜻하고 촉촉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데다
자동 가열 차단 기능이 있어 물이 증발할 경우 자동 가열 차단 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아주 좋아요 :)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로 누구나 손쉽게 터치하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Bear 스텐 직장인 스팀 가열 보온도시락 밀프랩 런치박스
취사 , 찜 , 가열 , 보온 4가지 조리 기능과 완벽한 밀폐력으로 냄새 및 음식물 누수 걱정 없이 따뜻하고 맛있게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러워요 :)
Bear 스텐 직장인 스팀 가열 보온도시락 밀프랩 런치박스 추천합니다 '◡'❤

✔️ 늘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스팀 가열 보온도시락♥


⭕️ 선택 & 만족 포인트

- 스팀 가열 기능:
스팀 가열 방식으로 음식을 빠르고 고르게 데워줘요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언제나 따뜻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

- 스테인리스 소재: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제품이에요
분리 세척이 용이해서 위생적이고 오랜 사용이 가능해요
변색이나 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 넉넉한 용량:
성인에게 충분한 용량으로, 다양한 음식을 담을 수 있어요
날씨가 추운날에도 따뜻하고 넉넉한 식사가 가능해요♥︎

- 휴대성: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용이합니다
직장이나 학교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현장에서 근무하는 남편 도시락 싸주려고 구매했어요
항상 그런 건 아닌데 공사 현장 주변에 정말 먹을만한 메뉴가
없는 지역도 있더라구요 매번 라면이나 패스트 푸드를 먹는 건 싫고..
힘쓰는 사람이 기력도 딸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얼마 뒤부터
근무하게 된 현장이 외진 곳에 있어서 도시락 싸주려구요!
밖에서 일하느라 고생하는데 밥은 따숩게 먹이고 싶어서 요거로
구매합니다 날씨 추워도 따뜻한 정신 챙겨 먹을 수 있다 생각하니
관히 벌써 뿌듯하네요 디자인도 깔끔하니 예쁘고 좋습니다☺️❤️

장점
보온도시락의 보온력도 떨어지고 무겁고 가격도 사악한 단점을 모두 커버함
가열기능으로 겁나 뜨끈하게 직장인도시락으로 최고임

단점

아랫칸용기의 밀폐력이 약함
특히 국은 밀페력불신으로 뚜껑덮고 고무줄씌워다님
결국 밀폐용기를 따로구입
아랫칸에 윈형 460ml 사각 430ml 모두 사용가능
윗칸에 사각 350ml 2개 사용가능
스텐밀폐용기구입에 도시락가격보다 더 지출

용기뚜껑이 불투명이라 답답334

전원코드가 너무 짧아서 컴뮤터전원선으로 대체사용6

한번 써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후기 남깁니다. 최근에 헬스장을 오픈했는데 식사 시간 때문에 자리를 몇번 비웠더니
좀 번거롭더라구요. 그래서 보온도시락을 찾고 있었는데 이런게 있는 줄 몰랐어요.
일단 받았을 때 구성품이 푸짐해서 좋았어요. 도시락 데워주는 본체 같은건 휴게실에 두고 파우치에 도시락만 들고다니면 되겠더라구요. 파우치 공간도 넉넉해서 수저통도 함께 넣어 갔습니다. 처음 본 제품이다 보니 좀 낯설었는데 간단하네요.
물 넣고 도시락 올리고 가열로 선택해서 30분 설정했던 것 같아요. 도중에 상담 고객님이 오셔서 시간을 넘겼는데 보니까 조리 후에 보온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된다는데 정말 잘 되고 있더라구요. 여기서 제일 만족했습니다.
한시간 정도 늦게 휴게실에 들어갔는데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열었을 땐 더 신기했구요.
김이 정말 모락모락 나더라구요 만두 찐 것 처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닭가슴살 돌려 먹을때랑 차원이 다르네요

직장에 레인지는 직원들이 많이 사용해서
줄 기다리는것도 귀찮고 그거 하나 돌리겠다고
다른 층 가는것도 귀찮고 그렇다고 사먹자니
.. 물가 상승율과 정반대로 가는 월급이 한탄스러워서
약간의 투자를 했습니다

사실 보온도시락 검색해보다 가열 보온 도시락이 있는걸 알게됐는데
도시락도 이렇게 문명이 발달할 일인가 싶기도 한게......
이거 만드신 분 절 받으세요 <(_ _)>

일단 상당히 따땃한게
보온이 오래 유지되서 좋았습니다
갖지은 밥같다고 하면 그건 좀 오바고 .. ㅋ
적당히보다 살짝 더 따뜻한게 이거 보급되면
레인지 따위 .. 라는 생각이 들 정도는 됩니다

자리 차지도 별로 안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엄청 효율적이예요
점심 먹기전에 미리 데워놓으면 뭐 준비할게 없어요
반찬도 따뜻하니까 이거 진작 샀으면 그동안 먹은 소화제가
절반은 줄었을건데 ... 하는 아쉬움이 살짝 돌았을 정도였으니까요

올해 제가 여러가지 투자를 좀 해봤는데
그 중에서 제일 성공한것 같네요

회사다니면서 벌써 도시락 싸고 다닌지 어언 6개월이 지나가네요 여름지나 겨울되니 따뜻한 국물도 생각나고 따뜻한 밥이 먹고싶어 보온도시락 가지고 다니다 무거워서 포기하다 검색하면서 발견하게된 스팀도시락 뭔~가 해서 봤는데 왠일이에요. 너무 신기하고 궁굼하고 바로 이거다 하면서 주문했네요!! 작동법이 쉬우면서도 제가 좀 기계치라 이제는 익숙하죠 ㅎㅎ 그래도 따뜻한 맛있는 밥을 먹을수있다면야 밖에서 사먹는것도 요즘엔 추워서 일이에요. 그거에 비하면 너무 행복하네요. 기기는 두고 가볍게 밥과 반찬만 가지고 다니면 되니 너무 좋아요~ 우리 팀은 저 밥먹는거 보고 다 따라 샀어요~ ^^

우리 남편, 한겨울에도 야외에서 일하느라 고생 많잖아요.
따뜻한 밥이라도 먹게 해주고 싶어서 스팀 보온 도시락을 딱 구매했죠!

아침에 밥이랑 반찬 챙겨 넣고 스팀 돌리면 점심 때까지 뚝딱 따뜻하게 유지된다는 거예요~
이거 쓰고 나니까 남편이 '밥이 이렇게 따뜻할 줄 몰랐다!'며 밥 먹는 속도가 두배 빨라졌다며
먹고 빨리 쉴수있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음식도 찜 기능 덕분에 촉촉하고, 특히 국물요리도 가능해서 든든하게 챙겨줄 수 있는 게 최고!
남편이 이거 하나로 에너지 충전해서 일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뿌듯하고, 남편도 행복하고, 이거 진짜 돈값합니다!

디자인이 예쁘고 스팀 가열까지 되는 도시락이라 집에서 금방지은 밥을 먹는것 같아서 좋다고 그러네요
남편직장동료들도 이 도시락 보고 다들 구매를 했다고 해요
국도 바로 끓인것처럼 가열해서 먹을수있으니 이보다 더 혁신적인 도시락은 없는것 같네요

☆ 도시락계의 혁명
☆ 스팀으로 데워 촉촉함

회사다닐때 도시락을 들고다니는데 겨울이되면서
보온도시락을 꺼내 들고다녔어요!
날이 너무 추운가...
보온 도시락에 넣어서 다녀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차갑게 굳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이제품으로 돈을 좀주고! 구매했어요.

거의 도시락계의 혁명인듯!
스팀으로 이렇게 보온을 해서 따뜻하게 갓한 밥과 반찬처럼 먹을 수 있는것이 신기했어요.
맛이 훨씬좋다는거.

조리시간이 예약이 되기때문에 점심시간에 맞춰 바로 먹을수있게 할수도있어요.
진짜 구입잘한것같아요!

점심한끼가 비싸서 다들 도시락 싸가는걸로 되어서
집에서 7시에 나오는 저는 무조건 햇반만 따숩게 먹고
반찬은 따뜻한걸 못 먹었거든요ㅠ
회사분이 스팀 하는거보고 당장 구매했어요!

■장점
1. 스팀 가열 기능: 전원을 꽂으면 내부의 물이 끓어 스팀을 발생시켜 음식을 데워주는데 진짜 편해요!

2. 보온 효과
재질이 스테인레스라 열을 잘 유지해주더라구요.
점심시간에 따숩게 먹을 수 있어요ㅎㅎ

3. 사용 편리성
전원만 켜면 되며, 복잡한 조작이 필요 없구요
세척이 편해서 청소할것도 없고 관리가 편해요ㅎㅎ

회사 점심값이 은근히 부담돼서 이 Bear 보온 도시락 샀거든요?
아니, 근데 이건 그냥 보온 도시락이 아니라 스팀까지 된다고요!

요즘 밀프랩 뽐뿌 와서 매일 반찬 야무지게 싸가는데,
점심시간에 열어보면 마치 갓 한 밥처럼 따끈따끈~! 국도 찌개도 그냥 그대로 먹을 수 있으니까 진짜 행복 그 자체.

비용도 절약되고, 밖에서 사 먹던 느끼한 음식 대신 건강식 먹으니 소화도 잘되고 기분도 좋아요.

바쁜 아침에도 쉽게 준비할 수 있고, 세척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안 쓰는 날이 없어요.

이거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몰라요! 인생템 인정~! ✨

[건강한 도시락 생활의 완성!]

점심을 직접 싸가서 건강한 식사를 위해 도시락을 구매해봤습니다.

✅ 스팀 기능의 활용도
찬밥이나 고여 있는 음식도 따뜻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스팀 기능이 정말 유용합니다.

✅ 사용 편리성
보온도시락과 전용 용기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별도의 용기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드네요.

✅ 디자인과 휴대성
심플한 디자인에 가벼워서 이동하면서 사용하기에 딱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따뜻한 집밥 느낌의 도시락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요즘 사무실에 다들 도시락 싸들고 다니는데 유행이여서
저도 넉넉하게 넣어다닐수있으면서도 디자인 괜찮은
도시락 찾아보다가 구매했어용!

보온도 어느정도 잘되구 수납공간도 많아서
다양한 반찬도 예쁘게 잘 담을수있어요!

감성도 있구 좋아요 가열을 바로할수있어서
따뜻한 집밥 그대로 먹을수있는점이 진짜 조아용

퀄리티도 좋구 오래 잘쓸거같아요
무엇보다 디자인도 감성있고 좋아요~

음식이 새지도 않구 진짜 최고네요
오래 잘쓸거같아요 직원들이 전부 탐내는중 ㅋㅋㅋ

업무적 으로 규칙적인 식사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탕비실에서 간단히 떼우기도 하는데
밖에 나가지 않고도 제대로 된 따뜻한 도시락
챙길수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보온 할수 있는 도시락
보기에는 커 보이지만
본체는 사무실에 두고
내부통만 사무실에 가지고 다니니
컴팩트한 사이즈라 편하구요
국물있는 음식이나 고기까지 스팀으로 데우니까
집에서 먹는 것 처럼 촉촉하니 좋아요
보온 까지 되서 미리미리 준비 해두고
나중에 먹어도 따뜻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이젠 점심도 집밥으로 편히 먹고 있어요
밀폐도 잘되고 스테인레스라 위생에도 걱정 없어요~

요즘 물가도 많이 오르고 해서 점심때 밖에서 사먹기 부담스러워서 도시락을 가지고 오기로 사무실직원들과 이야기 했는데 요거 완전 핫템이네요
보온도시락이랑 차원이 다르게 따뜻한 점심을 먹을 수 있어요
직원들이 어디서 샀냐며 난리네요
예약기능에 자동 보온기능까지!!
스팀으로 밥과 국맛이 배가 됩니다.

--장점--
☆부담없는 가격
☆빠른 스팀 가열
☆따뜻한 점심
☆완벽한 구성품
☆안전성
☆조리 예약기능
☆대용량
☆위생적인 스테인레스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Bear 스텐 직장인 스팀 가열 보온도시락 밀프랩 런치박스, 1개]

신랑이 자영업을 하다 보니 요즘 바빠서 점심도 제대로 일을 못하고는 해서
아침에 출근할때 마다 도시락을 챙겨주고는 잇는데 요즘은 보온도시락도 그냥 보온만 되는게
아니 스팀 가열이 된다고 한번 구매해 봣어요
도시락 챙겨가니 챙겨먹기도 편한데다가 금방 한것처럼 따뜻하게 먹을수 잇어 좋다고 하네요
세척하기에도 편하고 스텐이라서 위생적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아침에 넣어둔 음식이 점심까지 따뜻하게 유지돼서 밖에서 일하거나 점심 준비할 때 부담이 없어요.
특히 따로 가열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최고 장점이에요.
직장인으로서 전자레인지 줄 서는 시간 아끼고, 바로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 만족도가 높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용량도 적당해서 간단한 도시락으로 딱이에요.
요즘 엄청 추운데, 낮에 따뜻한 밥 한 끼 먹을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제가 올해 산 아이템중에서 가장 만족하는 거예요 ㅋㅋ
진짜 .. 요즘 날씨가 너무 추우니까 도시락 가져가면
다 굳어버리는데 시간 맞춰놓으면 점심시간에 따뜻하게 갓한거처럼 먹을 수 있으니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ㅎㅎ 한참 일하다가 먹어도 따끈하게!!
진짜 요즘같이 점심시간도 없이 밥챙겨먹을때 차가운거 먹으면 너무 속상한데
점심시간에 따끈하게 먹으니 넘 좋아요!

매장에서 점심을 거의 배달시켰는데 돈도 많이 들고 매일 먹다보니 물려서 도시락 간단하게 싸가지고 다니거나 냉동식품 해먹으려고 구매했는데 완전 실용적이에요.
사이즈 넉넉하고 디자인이 예뻐서 매장에 두기 괜찮고 밀폐력이 좋아서 샐 염려없어요.
조작이 간편하고 예약설정과 보온기능이 있어 좋습니다.
스텐이라 위생적이고 세척도 간편하네요~

스탠도시락이라 착색 걱정도 없고 환경 호르몬 걱정없이 도시락 먹을 수 있어 최고였습니다. 따뜻한 이중 밀폐형 뚜껑이라 새지도 않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팀으로 가열한 밥과 국, 반찬들 덕분에 진짜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도시락 전용 파우치도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조리 예약 기능으로 식사시간 맞춰 따뜻하게 먹기 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