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와 장마철을 대비해서 우산을 고르다 보니, 결국 반사띠 우산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5살 우리 아이가 직접 들고 다닐 우산이다 보니, 무게나 크기, 디자인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보게 되더라고요.

● 크기와 무게
우산을 처음 받았을 때 첫 느낌은 '어, 생각보다 가볍다!'였어요.
5살 아이가 혼자 펼치고 들기에 부담 없는 무게라서 부모가 일일이 챙겨주지 않아도 되고
아이 스스로 챙기고 펼 수 있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기도 너무 크지 않아서 시야 확보에도 도움이 되고, 걷기 편해 보였어요.

● 디자인과 안전성
브라운 컬러라 그런지 때가 타도 티가 잘 안 날 것 같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무엇보다 반사띠가 둘러져 있어서 비 오는 날 어두운 골목에서도 시야 확보가 잘 되겠더라고요.
아이를 위한 제품답게 끝 마감도 둥글고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어 혹시 모를 사고 걱정도 덜었어요~

● 사용성과 내구성
우산을 펼치고 접는 게 쉽고 부드러워서, 5살 아이도 금세 익숙해졌어요.
조작 부분에 손 끼임 방지 설계가 되어 있는 것도 안심 포인트였고요.
우산살도 튼튼하게 되어 있어서 바람이 조금 불어도 뒤집히거나 휘청거리는 느낌 없이 잘 견뎌주는 게 좋았어요~
비 오는 날 몇 번 사용했는데, 방수력도 좋고 물이 또르르 흘러내려서 금방 말라요.

● 아이 반응
아이도 자기가 좋아하는 우산이 생기니까 비 오는 날 외출하는 걸 기대하고, 혼자 들고 나가려고 해요~
우산을 가방에 챙겨주는 게 아니라, 자기가 직접 들고 가겠다고 해서 아침마다 자립심(?)도 키우는 중이랍니다ㅎㅎ
사진 찍을 때도 꼭 들고 있으려고 하고, 장마철에는 정말 애착템이 될 것 같아요.

✔️ 전반적으로 디자인, 안전성, 실용성 모두 잘 갖춘 아동용 우산이에요.
✔️ 특히 5~6세 아이들이 혼자 쓰기 딱 좋은 사이즈와 무게감이라 입문용 우산으로 딱!
✔️ 비 오는 날 외출이 걱정되던 부모 입장에서도 마음 편하게 쓸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어요
이번 여름 비 시즌에도 아마 꾸준히 손에 들고 다닐 것 같아요 :)

비 오는 날 아이 외출 준비할 때마다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안전성과 편의성인데요, 그런 점에서 아띠빠스 아동용 빛 반사띠 우산은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예쁜 디자인은 물론이고 실용성까지 잘 갖춘 우산이라 아이도 저도 모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눈에 띄는 건 우산 가장자리에 둘러진 빛 반사띠예요. 흐리거나 어두운 날씨에 차량이나 자전거 등이 잘 보지 못할 수도 있는데, 반사띠 덕분에 멀리서도 아이가 쉽게 눈에 띄어서 안전성이 정말 뛰어나요. 특히 해가 일찍 지는 겨울철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필수 기능이라고 생각해요.

사이즈는 아이 체형에 딱 맞게 적당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들고 다니기에도 무리가 없고, 너무 무겁거나 크지 않아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하원 시에도 혼자서 잘 챙겨요. 손잡이 부분도 아이 손에 잘 맞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감 있게 잡을 수 있어요.

우산을 펼쳤을 때 투명한 소재가 들어간 디자인이라 아이가 앞을 잘 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일반 우산은 시야를 가려서 걱정이 되는데, 이 우산은 시야 확보가 가능해서 길을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디자인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엽고 깔끔한 색상과 패턴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우산 쓰는 걸 즐거워해요. 덕분에 비 오는 날 외출을 거부하던 아이가 이제는 스스로 우산을 챙기고 나가려고 하니 엄마로서도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접고 펼치는 구조도 부드럽고 안전하게 되어 있어서 손 끼임 방지 부분도 잘 신경 쓴 게 느껴져요. 아이가 혼자서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으면서도 튼튼하게 고정되어서 바람에도 쉽게 뒤집히지 않아요.

총평하자면, 아띠빠스 아동용 빛 반사띠 우산은 디자인, 안전성, 실용성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에요. 아이가 쓰기 좋은 가벼운 무게와 안전한 구조, 그리고 빛 반사 기능까지! 아동 우산으로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 비 오는 날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이가 쓰고 다니는거라 좀 안전하면서 괜찮은거로 찾다 샀는데~ 제품 넘 괜찮네요
마음에 들었던 점중 하나가 반사띠!

비 오는 날 어두운 날씨에 차들이 잘 보이지 않아서 걱정이었는데, 이 우산에는
반사띠가 있어 아이를 더 잘 볼 수 있어 정말 안심이 되었어요.
특히 저녁이나 흐린 날씨에는 잘 안보이는데 반사띠 덕분에 작은 아이도 눈에
잘 띌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브라운 색상도 정말 예뻐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어린이용으로 귀엽고 세련된 디자인이라,
아이가 들고 다녀도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핸들이 아이 손에 딱 맞아서 손에 착 감기고,
무게도 가벼워서 아이가 들기에 전혀 부담이 없어요.

또, 우산이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아서 바람이 조금 불어도 잘 끄떡없고,
장시간 사용해도 쉽게 망가지지 않을거 같네요
디자인도 챙기면서 안전하고! 가격도 착한 우산~ 잘산거같아요

아이가 얼마 전에 우산을 잃어버렸는데 요즘 비가 자주 와서 급하게 새로 하나 주문했어요. 아이 혼자 다닐 일이 많진 않지만 어두운 비 오는 날 걱정이 덜 할 것 같아요. 아이도 새우산이라고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잃어버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우산에 받자마자 또 비가 자주 와서 벌써 몇번 사용했는데
아이혼자 펴고 있는데 아이 혼자 펴고 접기 편한 제품이라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에요 컬러나 디자인도 예뻐서 요즘 예쁜 것만 찾는 딸래미가 아주 잘 사용하네요.

구매한 동기
아이가 두 돌이 지나면서 엄마가 하는 걸 따라 하려고 해요. 비 오는 날 함께 우산을 쓰다 보니 아이만의 우산이 필요하겠다 싶어, 크기와 디자인이 아기에게 잘 맞는 아띠빠스 아동용 우산을 구매하게 됐어요.

사용 후기
실제로 받아보니 아이 손에 잘 맞는 손잡이, 가벼운 무게, 예쁜 디자인까지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도 자기 우산이 생겼다고 너무 좋아하며 집 안에서도 펴고 다닐 만큼 애착을 보이네요.

#포인트 간단히 5가지

1. 반사띠로 빗길 안전성
2. 가벼운 무게감
3. 아이 눈높이 투명창
4. 귀여운 디자인
5. 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



마무리
아이의 첫 우산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안전하고 귀엽고, 아이도 잘 들고 다녀서 비 오는 날이 기다려질 정도예요. 선물용으로도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폈다 접었다 할때 손가락이 다칠까봐 걱정되는데 요건 전혀 그럴 걱정없이 접었다 폈다 할수 있구요
아이한테 몇번 알려줬더니 겁먹지 않고 잘하더라구요
어른도 손이 찝히는 경우가 있는데 요건 그런 걱정 없어서 아이 스스로 할수 있게 해줘서 더 맘에 들어요

어른우산도 그렇지만 특히 아이들 우산은 투명한걸 선호하기도 하고
그런 우산이 안전한데 요건 색감 조합도 좋고
투명한 창 부분이 2곳으로 되어있어서 앞뒤로 다 볼수 있어서 아이한테 우산 쓰고 걸어갈때 해야할 행동에 대해서 알려주기도 쉽네요

밤에도 잘보이는 빛 반사띠가 쭉 둘러서 있어서 안보일까 걱정할 필요 없구요
옆으로 퍼진 접시형태 우산이 아니고 돔형 우산이라 뒤집힐 걱정도 크게 할필요 없어요

♥️ 26개월 아기가 너무 좋아해요
♥️ 베이지+아이보리+투명 넘 이쁜조합
♥️ 아이가 투명창 사이로 보여 안심이에요
♥️ 손잡이, 이름표 등등 디테일 굳 ^^

아기가 비오는 날을 참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른 우산을 가지고 노는 걸 넘 좋아하는데
무게가 나가기도 하고 위험해보여서..
아기 전용 우산 찾다가 발견하게 된 이쁜 우산입니다^^

26개월 아기가 거뜬히 들만큼 가볍게 튼튼해서 맘에 들어요.
베이지+아이보리+투명.. 조합 진짜 이쁘구요,
갬성 넘치는 디자인과 색감 때문에 사진 찍어도 넘 이뻐요.
그리고 투명창 사이로 아이가 보여 안심이구요.

손잡이, 이름표 등 디테일이 살아 있어서
여러모로 신경쓴 우산 같아 너무 맘에 듭니다!
우산 때문에 자꾸 비오는 날이 기다려져요 ..ㅋㅋ
예쁜 우산 잘 쓰고 다닐게요 ^0^

요즘 비가 많이 오길래 구매했어요.
아기랑 우산 쓰고 다니다 보면 자기가 잡으려고 하길래 아기 거로 따로 장만해 주는 게 좋겠더라고요.

아기가 들기 좋게 무게감이 가벼운 편이고, 디자인 자체가 아기의 안전을 많이 신경 쓴 디자인이네요.

손잡이부터 대나 꼭지까지 날카로운 부분 전혀 없어서 안심돼요.

돔 형태라 안으로 비도 덜 들이칠듯하고 아직 우산이 서툰 아기도 앞을 잘 볼 수 있게 투명한 면이 있어 좋습니다^^

21개월 남자 아기가 우산을 들기엔 아직 미숙하지만
봄비가 내리고 곧 장마도 오고 할텐데
우비도 입히고 우산 쓰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비가 오면 어두컴컴해서 시야가 많이 흐려지는데
우산에 테두리에 빛 반사띠가 있어서 아기가 선명하게 보일 것 같고

우산에 투명창이 2개나 있어서 아기가 우산 속에서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보여서 좋고
혹은 아기가 앞 시야를 잘 보고 걸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네요

우산 들기엔 미숙해서 우산의 날카로운 부분에 찔리면 어쩌지
혹은 우산을 휘두르다가 어른이 맞아서 아프면 어떡하지 걱정인데
마감처리가 부드러워서 안전하겠다 싶어요

손잡이 부분에 네임택도 있어서 우산 잃어버릴 염려도 없겠어요

기존에 유아용 우산에서 살짝 조금 더 큰 우산이 필요했는데 요게 사이즈가 딱 좋더라구요
아이 혼자서도 잘 들 수 있을 만큼 가볍고 그냥 일반 일회용 우산보다는 튼튼해서 만족스러워요
손잡이도 아이 손에 딱 맞고 열고 닫는 부분이 생각보다 더 부드러워서 위험하지 않아요

무엇보다 빛 반사띠가 있어서 흐리거나 어두운 날에도 눈에 잘 띄어 안전한 게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앞뒤로 투명창이 있어서 아이가 앞을 보고 걸어다닐수 있어서 좋구요
우산 살 때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이런 실용적인 디테일이 훨씬 오래 쓰게 되더라고요

비 오는 날 아이가 혼자 써도 불편함 없고 비오면서 더 흐린날에는 반사띠덕에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겠어요

반사띠 있고, 투명창이 있는 돔형으로 알아보다가 구입했어요 :)
혼자 스스로 펼치기 어렵지 않고 돔형이라 확실히 구조상 비를 덜 맞는것 같아요.
이름표가 달려 있어 우산표면에 이름 적을 필요 없어서 깔끔하게 사용하기에도 좋네요.
여분으로 하나는 더 있어야해서 다른색이 없어 아쉽지만 하나 더 구입하려구요~

아이가 이 우산을 너무 좋아해서 집안에서도 계속 쓰려고 해요~
중간중간 투명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 확인하기도 좋고
앞으로 썼을 때도 시야를 가리지 않아서 안전한 것 같아요.

색감도 은은하니 예쁘고
펼치고 닿는 것도 부드럽게 잘 돼요.
오히려 자동우산이 아이가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이걸로 골랐는데
훨씬 안전하고 사용하기 편한 것 같아요~

빛반사도 가능하면서 투명창이 있는 우산이라서 아이가 안전하게 잘 쓰고 있어요
꾹 누르고 열고 닫고 하는 그런게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펼치고 접고하는게 쉽고
손가락 끼임 사고도 걱정 할 필요 없네요
시야 확보가 가능하니 아이가 걸어다닐때도 비는 잘 막아주면서 앞을 잘 볼수 있고 운전자도 아이를 볼수 있어서 어두운 비오는 날에도 걱정 없네요

옆으로 펼쳐진 우산이 아니고
돔형 디자인이다보니 얼굴만 비 안 맞는 우산이 아닌 전체적으로 다 감싸줘서
비를 잘 막아주네요
아이가 다질걱정 없이 마감처리도 잘되어있고
찔릴 걱정도 없이 만들 제품이라서 좋아요

빛 반사띠가 들어간 우산이라서 어두운 날에도 멀리서 아이가 눈에 띄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우산 크기도 아동 전용으로 너무 크지 않아서 아이 혼자 들기 부담 없고 무게도 가벼워서 들고 다니다가 힘들어하지 않아요.
디자인도 아기자기하고 끝 부분도 뭉툭하게 마감돼 있어서
혹시라도 부딪혀도 다칠 걱정이 덜한 게 장점이에요.
유치원, 어린이집 등하원용으로 완전 강추

4살 남자아이 혼자 잘 피고 닫고 합니다 ㅎㅎ
운전하며 지나가다 보면 아이들 비오는날 우산 쓰고 등하원 길에 반사띠가 눈에 확 들어온적이 있었거든요,
이쁜 캐릭터에만 집중된 제품들이 많아 반사띠 있는 모델 찾다가 골랐는데,
자인도 맘에 들고 마감처리도 제법 튼튼하고 깔끔해서 만족스럽네요!

한창 성장기이고 키가 작은 아이들은 우산을 혼자 쓸 때
앞 시야가 가려질 우 있어서 투명한 면이 꼭 있는 구조로 꼭 구입해요.
직접 펼치기 쉽고 쭉 올리면 고정이 되는 돔형 구조라 안에 쏙 들어가는 느낌ㅎㅎ
손잡이도 튼튼하고, 밤에 우산쓰고 다닐일 없는 유치원생이지만,
반사띠가 있어 비올때 아주 흐린날씨에도 안심이 더 돼요.

어른 우산은 너무 무거워서 비오는날 안고 등원하곤 했는데 이제 혼자 우산 쓸수 있을거같아 사줬어요 ㅎㅎ
근데 비오눈날이 아니어도 텐트처럼 만들어서 엄청 잘 노네요 ㅎㅎ 완전 장난감 됐다는 ㅎㅎㅎ
이제는 비오는 날 우산이랑 장화 신을수 있다고 오히려 좋아하게 됐어요!

아띠빠스 아동용 빛 반사띠 우산!
아이와 외출하다가 버스에 우산을 두고내려서 잊어버리게되는바람에
급하게 우산을 주문하게됐어요!!

아이가 고른 우산이라 그런지 너무 좋아하네요~
어둠 속에서도 잘 보이는 빛반사띠가 있어서
흐린날에도 안전하게 다닐수 있겠더라구요!!

두면에 투명창이 있어서 시야를 막지 않고 다닐수 있고
돔형 우산이라 아이가 쏙 들어가니까 비바람을 잘 막아주더라구요~
아이가 쓰고 있으니 너무 귀여워요 ㅎㅎ
마감처리도 뽀족하지 않고 둥글게 마감되서 안전하더라구요!
강화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서 오래 쓸수 있겠어요~

빛 반사띠가 있어서 아이한테는 특히나 좋은 것 같아요
아무리 밝은 우산을 써도 빛 반사되는게 최고더라구요~
손잡이 쪽에 귀엽게 이름 태그가 달려 있어서 이름 적어서
원에서 잃어버릴 걱정이 없겠어요
그리고 투명한 쪽이 있어서 아이 시야도 가리지 않아 좋네요

반사띠가 있어서 아이가 쓰고 다니는데 안심되구요.
아이에게 딱 맞는 사이즈이고 가벼워서 좋아요.
손잡이도있고 잃어버릴 염려도없고 색상까지도 마음에 듭니다.
올여름 비가 많이온다고 하는데, 필수제품이 될거같아요.

아이 우산 이것저것 많이 사줬는데
화려하고 이쁜것도 사주고 케릭터 우산도 사주고 다해봤지만 우선 기본적인건 아이가 시야 확보가 되는지가 중요하더라구요

비 막는것만 생각하다보면 앞을 볼 생각 못하고 그냥 가게 되다보니 기본적으로 시야확보가 된게 앞뒤로 투명창이 있어서 좋구요

테두리에 빛 반사 띠가 있어서 운전자 분들이 쉽게 볼수 있는것도 장점인 우산이네요
아이가 들도 다니기에 무겁지도 않으면서
펼치고 접을때 손가락 다칠 걱정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서 아이도 만족스러워서 잘 쓰고 있어요

요즘 비 자주오는 여름이 오고 아이도 5살이라 혼자 우산쓸 수 있어서 아이용 우산 찾다가 디자인 예쁘고 감성적인 디자인이라 구매했어요 개인적으로 아이들은 쨍한 컬러도 이쁘지만 이런 은은한 브라운컬러가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더라구요

아이가 혼자서도 펼치고 접기 쉬운 구조라서 혼자 할 수 있다고 좋아해요
우산 사이즈도 아이에게 딱 적당하고 살도 튼튼한 편이라 바람에 쉽게 뒤집히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아이 우산 고민 중이라면 정말 추천합니다

아이가 우산 엄청 좋아하길래
제일 안전해보이는걸로 하나 사봣어요
일단 브라운 색으로 색감도 이쁜데다가
중간에 투명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아이 보기에도 좋더라구요
반사띠도 있어서 안보일 일도 없을 것 같아서 안전하고 좋네요 잘산듯요!

37개월 아기에요
이제 비가오면 혼자 우산을 들고 싶어하더라구요
지난주에 비가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일단 컬러감 너무 귀여운 베이지에, 아이가 앞을 잘 볼수 있게 투명창이 있어서 쓰고 걸어가도 덜 걱정스러울거 같아요
그리고 반사띠가 있어서 늦은 저녁에도 안심될거 같구요
아이는 우산을 처음 써보니 조금 휘청거리며 들긴 했는데, 자기 우산 생겼다고 너무너무 좋아해요 ^^
사이즈 좋고, 컬러감도 너무 예쁘고 아이도 엄마도 만족스러운 우산이에요 !

요즘 날씨가 오락 가락해서 우산이 필요해더라구요.
아기때 우산이 작아지기도 했고
돔형 우산이 유행인것 같아서 주문해봤어요.
아이가 어리다 보니 앞이 보였으면 좋겠다 했는데
두면이 투명창이라 안전하게 아이가 우산쓸수 있었어요.
약간 어두운 브라운컬러로 모던한 느낌이라
튀는거 저로써는 딱 좋아요.
빛 반사띠가 있어서 어두운 날에도 안전하게 쓸수 있더라구요.
돔형 디자인의 우산이라그런지 안으로 쏙 들어가니까
비바람도 잘 막아주는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아이한테 딱 맞는 우산이예요 디자인도 엄마감성으로 이쁘고~
옴팡하게 생겨서 비도 덜맞고 무게감도 가벼워요 18갤아이도 잘들어요~
아이손 다치지않게되어있는것도 좋고 마음에들어요!
밤에도 잘보이게 되어있어~ (밤에 다닐일은없지만) 더욱더 안심되네요 투명창도있어 안에 아이모습도 보여 좋아요

디자인이 맘에들고 돔형이라 선택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아이가 스스로 펼치고 닫기 쉬운데다가 핸들 잡기 편해서 혼자 잘 쓰네요.
유치원생 쓰기에 크기 넉넉해서 초저학년 아이들도 쓰기 딱 괜찮은거 같아요~

생각보다 구성이 견고하고 튼튼한 느낌이 들어요.

색깔도 은은한 베이지 색인데 남녀 호불호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이들이 사용하기 딱 좋은 크기 고
돔 형식의 우산이라서 비가 많이 올 때도 젖지 않고
안전하게 우산을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우산의 한 면이 투명하게 돼 있어서 아이가 우산을 쓰고 앞으로 걸어갈 때 시야가 확보되면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른용으로 큰 크기의 우산이 나온다면 저는 이 우산을 또 살 거 같아요.


조금 아쉬운 점은 펼칠 때는 괜찮은데 접을 때 확 접혀지는 느낌이라서

익숙해질 때까지는 조금 당황할 것 같아요 손에 힘이 없는 아이들은 적기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제품은 어린아이들이 사용할 때 부모님이 우산을 펼치고 접는 것을 처음에는 조금 도와줘야 될 거 같애요 그리고 저희 딸이 5 살인데 펼치는 거는 잘 했는데 접는 것은 많이 어려워하더라고요.



연습을 조금 더 해봐야 될 거 같애요 무게도 그렇게 무겁지 않고 귀여운 디자인이라서 마음의 쏙 든 답니다.

급하게 아이 우산을 구매했었어야 되는데

막상 구매하고 보니 비도 안 오고 날씨가 정말 좋네요 그래도 하나둘 구비에 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애요.

학교에 다니면서 안전하게 쓰고 다닐 우산이 필요했어요.
3단 우산을 줬었는데 아직 저학년이라그런지 접고 펴기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손다치지 않고 부드럽게 아이 스스로 사용할수 있는 우산이 좋더라구요.

색상도 브라운이라 차분해서 맘에들구요.
사이즈도 저학년인 아이에게 딱이였어요.

요즘 날씨가 이상해서 우산은 필수 였는데 바꿔주길 잘한것 같아요.
학교에 가져가려고 이름도 써놨네요.
우산 필요했는데 잘산거 같아요.

아이 기존 우산이 시야를 가리다보니
사고 날뻔 한적이 몇 번이 있어서 아띠빠스 우산은 투명창이 있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또 따뜻한 감성적인 우산 취저예요...

빛 반사띠가 테두리에 둘러져 있어서
어두운 날씨에도 눈에 잘 띄고 디자인을 헤치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든다는 점...!.
특히 저녁 시간이나 비 오는 날 시야가 흐릴 때
자동차 불빛에 반사돼서 훨씬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색상, 디자인, 안전, 가격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