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저렴하고 사용하기 편해요

근데 아기가 코끼리 그림에 흥미가 있어서 턱받이를 가만 놔두지 않아요

12개월 아기한테 크기도 적당하고 가볍고 세척이 편해서 좋긴해요

찍찍이가 좀 아쉽긴하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찍찍이 떨어지면 다시 사야겠어요

근데 주머니? 같은게 뒤에 달려있는데 왜 뒤쪽에 달려있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간편해서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 배송완료: 23/12/22

돌이 지나고 외출이 많아지던 시기부터
외출 시 필수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다가 만족해서 추가로 재구매했어요.

< 특징 >

■ 외출 시 가지고 다니기 정말 간편해요.
가방에 쏙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 딱 좋아요.
집에서는 다른 제품을 사용하고 외출 시에만
이 제품으로 쓰는데 딱 좋아요.

■ 목이 두르고 찍찍이만 붙이면 되서 편해요.
아이 돌보다 보면 정신이 없고 특히 식당에서는
더 그런 편인데요. 이 제품은 팔 넣을 필요도 없고
목에 휙 두르고 찍찍이만 붙이면 되니 편합니다.
입고 벗기 불편하면 힘든데 정말 편해요.

■ 주머니를 뒤집으면 앞에 공간이 생기는 구조예요.
주머니 부분을 뒤집어서 밑에 공간이 생기니
음식을 흘려도 옷에 묻지 않고 그 공간으로 쏙 들어가요.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고 생각됩니다!

■ 가격이 저렴합니다.
부담 없는 가격이라 자주 바꿔주기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기저귀 가방에 항상 넣어놓는데
가끔 다른 가방을 메고 가면 빼먹기도 해서
하나 더 여분으로 구매했어요.

< 아쉬운 점>

■ 구김이 많이 갑니다.
막 구겨서 사용하고 있긴한데 아무래도 약간의 두께가 있는
재질이다보니 구김이 가긴 합니다.
전 외출시에 막 사용하는 용도이기도 하고 저렴한 가격이라
불만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이유식 시작할 때부터 턱받이를 너무너무 싫어하는 아기인데 이제 유아식 시작하다보니 스스로 먹는 것도 있고 흘리는게 반이라 아주 아주 얇은 턱받이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저번에 마트가서 이 턱받이 사줘봤는데 넓어서 그런지 물 흘리는거 반찬 등등 다 잘 잡아줘요! 다른 실리콘 턱받이는 작아서 옆으로 다 세는데 요거는 다 잡아줘서 자꾸 이것만 채워주게 되더라구요.

단점이라하면 얇아서 주물주물 세척하다보면 금방 주름이 생겨요! 세탁기에 돌려도 되는데 최대한 주름없이 깔끔하게 채우고 싶으면 펼친채 잘 세척하면 됩니다.

뒷 면에 접힌 부분을 앞으로 펴서 사용하는거라 진짜 흘리는 거 쏙쏙 들어가요.

가격도 괜찮아서 자주 자주 교체해주려구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기 밥 먹을때 편해요.

음식이 주머니 속으로 잘 들어가서 흘림방지되요.

방수라 좋고, 다 먹은 후엔 물로 씻어 걸어두면

금방 건조되요.

외식할때 갖고 나가서 먹이는데 좋네요.

단점은? 제 기준으로!

국을 먹이거나 물마실때 아기 턱밑으로 흐르면

넥라인이 젖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턱받이 하고

이거를 사용해요. 그럼 옷 안갈아입혀도 된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이유식때는 베이비뵨 턱받이 쓰다가 몇개월 안쓰고 다시 쓰려니 무겁게 느끼는지 안쓰더라구요. 그래서 가볍고 또 쉽게 닦고 말릴수있는 착한가격의 피셔프라이스 턱받침을 사보았어요.

~ 우선 쓰면 물기나 음식물이 흘러내려서 좋구요. 닦고 말리기 너무 편하구요.가벼워서 아기가 입어도 금방 입었는지 까먹더라구요.

~ 단점은 아무래도 사진에도 보듯 찍찍이 부분이 약해서 아기가 힘으로 잡아댕기니 벗겨지더라구요

구매 당시, 아기가 통통하고 목에 살이 많아서인지 딱딱한 실리콘 턱받이는 싫다고 거부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소재 부드러운 턱받이 찾아보다가 이게 싸고 리뷰도 좋아서 사봤었습니다. 가볍고 돌돌 말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무엇보다도 아기가 거부 안 하고 편하게 쓰고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지금까지 흐르는 물로 한번씩 세척하거나 물티슈로 뭐 묻은 부분만 닦고 그랬는데 딱히 안 더러워지고 멀쩡해요. (대신 사용하면서 구겨져서 사용감이 보이기는 해요.)

배고프면 이 턱받이 찾으러 와서 자기가 목에 쓰려고 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턱받이 종류 다양한데, 싸고 아기도 좋아하고, 세척 편한 제품 찾으신다면 이거 추천할게요. 감사합니다.

해외살다 급하게 필요해 저렴한걸로 구매했어요
밑에 음식 담겨지는 곳을 뒤집어서 써야하는 것 같아 좀 당황했지만 쓸만하고요. 길이가 좀 긴감이 있어 아이가 움직이면 옆으로 돌아가지네요ㅎ 좀더 짧았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아기 첫 이유식(쌀미음)턱받이로 고르고 고르다가 디자인과 가격대보고 괜찮아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우선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재질은 얇지만 5개월 아기에게 나름 잘 맞고 무엇보다 아기에게 먼저 보여줬더니 물고 빨고 좋아하내요.^^
그래서 그런지 첨부터 그동안 잘 쌀미음을 안먹었던 아이가 기분이 좋은지 이 턱받이를 하고 잘 먹어주었답니다~진짜ㅋ
남자 아기라 파란 사자를 사주었는데 담엔 핑크로 또 사줘서 이유식 먹기에 흥미를 줄까바요^^

*추가후기*
계속 사용하다보니 불편한점이 보이내요.
재질이 얇고 밑에 물받이?가 없다보니 묽은 미음이나 물을 먹일때 주르르 흘르고 펄럭여서 여간 이유식 먹이기가 힘듭니당.
오래는 사용 못하내요.@.@
지금은 다른 실리콘 이유식 턱받이를 쓰고 있어요~

하루에 두번 약을 츄르에 발라서 먹이는데
아이가 움직이거나 뱉거나 해서
매번 털에 묻고 그때마다 닦거나 잘라줘야 됐었거든요
턱받이가 필요하겠더라구요
턱받이를 직접 만들어줄까 하다가 귀찮아서
사람아기용으로 찾아봤어요
비싸고 예쁘고 좋은 거... 뭐 종류도 엄청나게 많은데
저는 그냥 방수 잘 되고 가벼운게 필요해서
저렴이 위주로 찾아보니 이 제품이 딱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사람아기용이고 우리 고양이가 작은 편이다보니
목둘레가 많이 클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많이 크지는 않아요
좀전에 약먹이다가 츄르가 한덩이 떨어졌는데
물티슈로 쓱 닦으니까 잘 닦이고 너무 좋네요
진작 살걸 후회됩니다 ㅠ

아래쪽에 실밥이 터져있는게 옥의 티네요

실리콘 턱받이를 쓰고 있었는데 외출할때 부피가 커서 비닐 턱받이로 주문해보았어요!
캐릭터도 귀엽고 무엇보다 가볍고 접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아직 이유식 초기단계라 입자가 거의없어 흐르는 것만 닦아주면 되고 뚝뚝 떨어지는 음식물이 없기에 깨끗하게 잘 쓸수 있을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물로 세척 후 빨래건조대에 말려두기에도 좋아요!
저처럼 가볍게 사용하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추천해요!
- 외출할 때 사용할 가벼운 턱받이로 추천해요!
- 일회용 턱받이보다 환경을 위해 재사용가능한 턱받이 추천해요! 저도 외출할 때 일회용 턱받이 사서 들고 나갈까 했는데 그래도 가볍고 물세척 쉬운 지속가능하게 쓸수있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거든요!

*참고해주세요!
- 음식물 받이가 뒤로 부착되어 있기에 뒤집어서 주머니처럼 되게 하여 사용하면 되요!

밥 먹을 때 항상 흘리는 아들
이유식때는 턱받이를 좀 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턱받이 하는 목 부분이 불편하게
느꼈는지 천으로 된 턱받이 외에는
조금만 더 길어도 짧아도 하지 않는 아들을 위해
이것저것 사서 해본 턱받이 중 하나이지만

결국 이 턱받이도 안하네요 ㅜㅜ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 것 같고
거기다가 세척도 간편하고
보관도 좋은데다가
가격도 착한데 ..
우리 아들은
절대 안해주니 좀 슬픕니다 ㅜㅜ

턱받이 안해서 이것저것 찾으시는 분들은
그냥 포기하심이 ..

실리콘 턱받이도 써봤지만 아기 배까지 다 덮을 수 있는 턱받이가 제일 좋더라구요. 아래천을 뒤집어서 흘린 음식을 받고, 다시 원래대로 뒤집어서 닦으면 되니 세척도 편해요.

특히 이런 아기턱받이는 건조가 엄청 빨라서 다음 식사 전까지 다 말라있어서 데일리로 쓰기 좋고, 돌돌 말면 부피가 작아서 외출용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아요.

예전에 다이소에서 이런 턱받이 사서 썼을 때는 시간이 지나니 잉크가 벗겨지고 막 묻어나와서 오래 못 썼어요. 피셔프라이스꺼는 좀 더 재질이 좋아보이네요.

일단 잘 쓰고 있어요! 나중에 혹시라도 잉크가 벗겨지는 문제가 생기면 다시 후기 남길게요.

고정은 찍찍이로 해요. 아기 힘으로도 쉽게 벗을 수 있으니 턱받이 투정 심한 아이들은 참고하세요!

+한 달 사용후기

생각보다 찍찍이가 금방 약해지네요 ㅠㅠ
이제 잘 안 붙어서 밥먹다가도 턱받이가 흘러내려요..ㅠㅠ

1. 사용하는 아기
곧 6갤 되는 아기 이유식 턱받이로 구매 했어요

2. 구매이유
울아가는 넘 전투적이라 이유식 먹일 때 물티슈며
손수건이며 산더미만큼 필요한데
이 턱받이 쓰고는 좀 줄었어요

3. 장점
-다른 상품보다 밑이 넓어서 좋아요
-세탁이 용이해요 아기수세미로 닦아서 말려요
-잘말라요 (하루쓰고 빨아 말리면 담날 바로 써요)
-가벼워요
(실리콘은 무거워서 5갤중순 아기에겐 목에 무리갈듯(쫄보맘))
-가격이 정말 저렴한편 가성비 좋아요

4.단점
-목이 아직 좀 헐거워요 조금 더 크면 괜찮을듯(워낙전투적이라)
-그림이 예뻐서 아기가 그림보느냐고 턱받이를 한껏올려
이유식먹는 시간이 지체 되네요ㅋㅋㅋ
-뒤에 작은 주머니 용도가 식탁테이블에 꽂아 고정시키는 것 같은데
저희 아기 식탁엔 안맞아요ㅋㅋ

5.재구매의사
- 하루 2번 이유식 시작하면 하나 더 구매할거에요^^*

#내돈내산 #리뷰

피셔프라이스 턱받이 가격이 착하고 부담 없이 구매했어요.
이유식 먹일 때 쓰려고 샀는데, 가볍고 간편해서 매일매일 잘 사용하고 있어요.

크기도 3살 아이한테 딱 적당하고, 목에 닿는 부분도 부드러워서 아이가 싫어하지 않아요.
세척도 간편해서 물만 쓱 닦아주면 바로 다시 쓸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워요.
막 엄청 고급진 건 아니지만, 데일리용으로 쓰기엔 전혀 부족함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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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이유식에 쓸려고 샀어여~~
우선 엄마가 먹여줘서 딱히 많은 음식물이 떨어질것같지않고 초기때는 아이가 실리콘턱받이를 무거워한다고해서 구매평보고 샀어여~~
크기는 아기 몸 전체를 다 가릴정도고...실리콘으로 샀으면 아이가 버티지 못할듯 했네여~~(실리콘턱받이랑 크기 동일)
음식물받치는것도 있고 가벼워서 만족해여~~
아이가 자꾸 입으로 넣어서 나풀거린다는 평도 있었는데 나풀거려도 커서 옷에는 뭍지않아여~~

피셔프라이스 유아용 동물 턱받이 블루코끼리는 정말 귀엽고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디자인이 아기에게 매우 매력적이며, 블루색 코끼리 모양이 사랑스럽습니다.

소재는 부드럽고 안전한 재질로 되어 있어 아기가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세탁도 간편하여 이유식 후 쉽게 청소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턱받이가 넉넉한 크기로 음식물 떨어짐을 잘 막아주어 청소 시간을 줄여줍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디자인 덕분에 이유식 시간에 재미를 더해줍니다.

전반적으로, 이 턱받이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아기 이유식 시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 계기는 집에서 쓰는 턱받이가 있긴한데
어디가서 밥먹일때 쓰기위함입니다
식당이나 어린이집 친구네 등등 어딜갈때마다 집에있는거 들고가기가
좀 그래서 여분으로 하나 더 장만했습니다
집에 쓰는건 다른겁니다만
이 제품은 가볍고 잘 접히기도하고 그래서 지퍼백에 수저세트와 함께
넣어다니면서 잘 쓰고있습니다
사이즈도 애기 목에 딱 맞고 애기도 불편해하지도않고
음식물도 바지에 안묻고 바로바로 턱받이에 들어가네요
물로 그냥 씻어도 잘 마르고 딱 졸습니다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실분들은 고민하지마시고 구입하시면 될듯합니다

▶p.s
저도 물건고를 때 리뷰 엄청 읽어보고 구입하는 성격이라
이 제품 리뷰쓸 때 물건받고 그냥 상상하여 쓰지않고
실제로 직접 한달이상 써보고 작성하였고
좋은건 좋다 안좋은건 안좋다
솔직하게 후기남겼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번씩 눌러주세용~

쓰던 턱받이가 깨져서 새로 주문했는데
조금 얇긴하지만 좋아요

피셔프라이스 유아용 동물 이유식 턱받이 핑크사자는 정말 귀엽고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첫째로, 디자인이 아기에게 매우 매력적이며, 핑크색 사자 모양이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둘째로, 소재가 부드럽고 안전한 재질로 되어 있어 아기가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세척도 간편해서 이유식 후에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턱받이가 넉넉한 크기로 음식물 떨어짐을 잘 막아주어 청소 시간을 줄여줍니다.

전반적으로, 이 턱받이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아기 이유식 시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재구매 의사가 있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실리콘 턱받이 거부하는 아기에게 딱!❤

아이가 조금 크니 실리콘 턱받이를 확 빼버리고 턱받이를 안하려고 해서 그냥 먹였더니 어린이집에서도 안하려는 부작용이^^;;;;
얼집쌤말은 듣겠거니 했는데 아니었나봐요

그래서 고른것이 피셔프라이스 턱받이 입니다
가벼워서 그런가 아이가 큰 저항감 없이 잘 착용해 주었습니다
사자그림보며 사자가 맘마 같이 먹자하네~~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도 해주며 턱받이 채우기에 성공했네요


단점이라면 소재특성상 뿌연?얼룩이 남기 때문에 박박 닦아 잘 말려주셔야 해요
어린이집에 보낼때 부피를 덜 차지하는건 장점이네요

한동안 잘 사용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