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타고다니는 자동차는 엔진오일이 3.8리터 정도 필요합니다.
1리터 포장의 6개가 들어있는 박스로 파는 경우가 많아서, 4개만 쓰고 2개는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쓰기도 했는데, 어떨 때는 단종되는 바람에 남은 2개를 처리하기 곤란할 때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아예 4리터의 제품을 쓰려고 고르다가 KIXX 엔진 오일을 주문했고 공임나라에 가서 교체를 부탁드렸는데, 평소에는 보통 1리터짜리 4개를 가져갔을 때는 다 넣었는데도 엔진 오일이 정량에서 모자란다고 보충하라는 말도 듣고 해서, 아예 5리터를 넣어달라고 해야 하나 살짝 고민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교체하시는 분이, 정량인 3.8리터 다 채우고 오일이 남았다고, 남은걸 다시 주시더라고요.
생각해 보니 1리터들을 넣을 때는, 은근히 통에 남아있는 잔량이 좀 있었는데 이번에는 4리터를 통으로 샀더니, 잔량없이 잘 들어가서 양이 남은 것 같습니다.

보통은 처음 2백~3백 키로 정도 주행하면 엔진 오일 수명이 내려가는 정도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데, 이번에 KIXX 로 교체한 후에는 확실히 느리게 내려가고 있더군요.
지금 속도라면, 다음 교체 시기는 이제까지보다 확실히 좀 길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KIXX 엔진오일을 써 본건 이번이 처음인데, 일단 초기 2백킬로 정도 주행한 느낌으로는 다른 엔진 오일 넣었을 때보다 살짝 조용하고, 수명은 조금 더 길어질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싸다고 느껴서 가성비도 좋은 것 같습니다.

주문일시 : 2024. 02. 21
배송일시 : 2024. 02. 22

제 차가 K9 3.8 2019년식 모델인데 어느순간부터
계기반에 엔진오일 표시가 점등이 되어서
보닛을 열고 엔진오일 양을 체크했더니 중간에서
조금 밑에 내려와있어서 차가 오르막이냐,
내리막이냐에 따라서 엔진오일이 쏠려서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나 싶어 엔진오일을
전부 갈기는 그렇고 보충해줘야겠다 싶어서
한 통만 주문했어요~^^

엔진오일도 브랜드도 많고 종류도 많고
차종마다도 넣어주는 게 조금씩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리뷰도 여기저기에 읽어보고 점도나
가솔린용인지 경유용인지도 확인하고 찾다보니
GS에서 나온 어바인 Kixx G1 가솔린 엔진오일
5W-30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시길래 저도
한번 믿고 주문해봤어요~^^

차량 CC에 따라서도 조금 다르게 사용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이 제품이 제네시스나
K9 3.3이나 3.8에 많이 사용하신다고해서
주문했는데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ㅋ

엔진오일 전체를 교체하는 게 아니라 조금씩
보충하는거라서 정비소에 갈 필요없이 제가
직접 엔진오일 표시 뚜껑 열어서 부어주면 되니
간단하게 쉽네요ㅎㅎ

처음에 부을 때 조준만 잘하면 크게 깔때기 같은 거
없어도 부을 수 있어서 깔때기 필요하다고 하신
분들도 있던데 저는 그렇게 필요성은 못 느끼고
한 통 부었네요ㅋ

처음 옆에 살짝 흘릴 수도 있지만 구멍이 그렇게
작은 편이 아니라서 처음에 살짝만 넣으면서 조준
해주면 거의 하나도 안 흘리고 쉽게 넣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한 통정도 보충해주는 거라 이걸로 차량이 크게
달라졌다고 느낄 수는 없지만 색깔이나 점도나
괜찮은 것 같아서 앞으로 한번씩 엔진오일 양만
체크해주면 될 것 같아서 안심이 되네요ㅋㅋㅋ

자동차 연식이 오래돼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누유 현상이 있어
엔진오일이 줄어들어서 정비업체에 수리를 문의하니까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지금 상태로 운행하고 오일 교체 시기 중간
3~4천 킬로 정도 운행 후 엔진오일을 보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동네 가까운 정비업체라 언제든지 와서 보충하라고 하는데
직접 셀프로 하기로 하고 같은 종류의 오일을 일단 작은 1리터만 구입했습니다

제품 옆에는 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오일이 보이게 되어있고 100ml 당 눈금도 있어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편합니다

다만 용량이 작은 제품이라 그런지 손잡이가 없어 잡는데 조금 불편한게 아쉽네요

아직 3천 킬로 이상 운행은 안 했지만 어느 정도 줄었는지 엔진오일 점검을 해 봤습니다.

자동차 보닛을 열고 오일 게이지로 확인해 보니 L(low)와 F(full) 중 F에 가깝게 위치해 있어 살짝 줄어든 것 같기는 하지만 정상이네요.

그래도 새로 구입했으니 테스트도 해 볼 겸 조금만 보충해 보기로 하고
엔진룸 마개를 연 다음 0.1L만 넣어 주었습니다

실제로 해보니 정말 쉬운 작업이네요.
다만 깔때기가 없어 처음에 옆으로 조금 흘렸는데 다음부터는 꼭 사용해야겠더라고요

이제 정비업체에 일부러 가지 않더라도 소량으로 구입해서 언제든지 확인하고
직접 할 수 있어 비용도 절약할 수 있고 마음도 편해지네요

줄어든 엔진오일 셀프로 직접 해보는것도 괜찮네요

제가 타는 차량은 캐스퍼인데 엔진오일 갈 때가 돼서 구매했어요.


* 킥스 G1 5W-30 SP 가솔린 엔진오일
* 4L 1개


용량이 4L인데 제 차는 경차이다 보니 한통이면 충분하네요.
기존에도 이 제품을 사용해 보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어 이번에도 이걸로 주문해서 넣었어요.
합성오일인데도 저렴해서 가성비로는 이만한 제품이 없는 것 같아요.



√ API SP 등급의 100% 합성 가솔린 엔진오일
√ GDI/DOHC/EFI/WT 등이 장착 된 가솔린 엔진차량
√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4행정 오토바이
√ LSPI (엔진의 노킹소음)이 심한 차량에 사용
√ 엔진오일의 교환주기 연장
√ 엔진보호 강화
√ 연비향상


이 제품은 고속 주행이나 무리한 주행을 하는 차보다는 시내 주행 혹은 정속 주행을 하는 차량이 사용하기 좋은 가성비 좋은 엔진오일이라고 알고 있어요.
저는 주로 출퇴근 용으로 운전을 하기 때문에 시내 주행이 대부분인지라 이 제품도 괜찮더라고요.
근처 공임**에 가서 공임비만 주고 넣었더니 저렴하고 좋네요~
지난 번 교체 때도 이 제품으로 구매해서 공임비만 주고 교체했는데 그 뒤로 잘 타고 다녔거든요.
더 비싼 제품들도 많지만 시내 운전이 대부분인 제 차에는 적당한 엔진오일이에요.
만족하며 타고 다니고 있는지라 다음에도 이 제품으로 다시 교체할 의향 있어요~


** 총평
4L로 양이 넉넉해요.
금액이 저렴해 가성비 좋은 합성 엔진오일이에요.
시내주행이 대부분인 제 차에는 적당한 엔진오일이에요~

상품명: 어바인 Kixx G1 가솔린 엔진오일
용량: 1 리터
점도: 5W 30
제조사: GS 칼텍스

자동차 엔진오일은 자동차의 성능과 엔진보호를 위해 필수적으로 점검해야할 사항입니다.

지금 타고있는 차의 엔진오일을 1~2개월 뒤에 교환할 계획이여서 조금 부족한 양은 보충해 주려고 이 상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통상적인 엔진오일의 교환주기는 5000km정도이며 교환 주기가 되었다면 당연히 교환해야 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가끔씩은 엔진오일의 양을 체크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오래된 차량이라면 엔진에서 연료가 연소될때 엔진오일도 같이 타는 경우가 가끔 있거든요~~

● Kixx G1 5W 30 엔진오일은 최신 API SP 등급의 합성오일로 가솔린/LPG 차량용 엔진오일입니다.
보통 5W 30의 점도를 가진 엔진오일은 시내주행이 많은 자동차에 적합한 엔진오일로 대부분의 출퇴근용 가솔린 승용차에 많이 쓰는 엔진오일입니다.

GS 칼텍스의 Kixx G1 엔진오일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무난한 성능을 갖춘 엔진오일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렉서스차량에 엔진오일 보충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수입창에 왠 저렴한 오일이냐구요?
벌써 십년된 수입차네요 ㅋㅋ
첨에는 1리터씩 값비싼 합성오일 주문해서 교환했었는데 5년 넘어가면서 가성비 좋은 저렴한 엔진오일로 넘어왔습니다
이제 십년쯤 되니 미세누유가 있는지
조금씩 줄어드나보네요
6개월에 1리터정도 보충해주고있구요
1년에 오일 교환하고 있어요
저는 단거리 위주라 키로수는 많지않고
1년타면 5천키로 정도예요

아는 정비소 친구의 권유로 보충하는데 가성비 좋은
오일이라고 소개받아 수년째 사용중입니다
에전에는 이마트에서 구입했었는데요
이젠 이마트에서 취급하지 않나봅니다

아는 정비사말로는
수입차 신차빼고는 이오일이
합성엔진오일중 가성비 일등이라네요
물론 가성비입니다

ㅎㅎ
국산이라고 앝보지마세요
기술은 역시 세계적이 앚나봅니다

합성 엔진오일 보충 교환용으로
추천합니다
10년이상된 수입차용으로
좋아요

준중형 자동차 엔진오일 교체용으로 구입 했습니다.

<상품정보>
- 상품명 : 킥스 SP 5W-30 엔진오일
- 용량 : 4리터(가솔린용)
- 구입가격 : 1만원대 중반

<구입후기>
일반 카센터가서 엔진오일 교체하면 비용은 비싸고 카센터 벌크용 엔진오일을 교체해 주니까 정확한 제품명도 모르는 경우도 있고해서 엔진오일을 직접 구입해서 공임나라가서 교체를 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킥스 엔진오일은 4리터 용량인데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합리적인 가격에 쭉 구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엔진오일 교체하니까 엔진음도 적어지고 차도 쌩쌩 나가니까 완전 만족합니다. 킥스 엔진오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1/ 차량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은 뭐다?
엔진오일입니다.
이번에 KIXX G1 0W20 SP 4L 제품으로 교환했는데,
정숙성 + 연비 + 가성비 3박자 모두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깁니다!

2/ ✅ 기본 정보

제품명: KIXX G1 0W20 SP

용량: 4L

점도: 0W-20 (저점도)

규격: API SP, ILSAC GF-6

사용차종: 가솔린 차량 (특히 하이브리드 & 연비 중심 차량에 적합)

3/ 적용 차량 예시

현대/기아 하이브리드 차량 (쏘나타 HEV, 니로 등)

토요타 프리우스, 혼다 어코드 등 저점도 오일 권장 모델
반드시 차량 매뉴얼 확인 후 사용하세요!

4/ 교환 후 체감 변화

시동 시 부드러움 확연히 느껴짐

아이들링 시 소음이 줄어들고 엔진 떨림도 적음

가속 시 느낌이 한층 경쾌하고 부드럽게 이어짐
→ 저점도 특유의 매끄러운 주행감이 있음!

5/ ⛽ 연비 & 효율성

0W-20이라 마찰 저감 효과 → 연비 향상 체감 가능

특히 도심 주행 많은 분들에게 추천

장거리보단 출퇴근 + 시내 주행 최적화된 타입

6/ 가성비 & 품질

국내 브랜드지만 성능은 수입 프리미엄급 못지않음

SP 규격까지 지원하니 엔진 보호 성능도 우수

정비소에서 교환하면 작업비 포함해도 합리적인 가격대

7/ 총평

장점: 정숙성, 연비 향상, 부드러운 가속, 최신 규격 지원

단점: 고속 위주/고출력 차량엔 점도 낮을 수 있음 (5W-30 이상 권장)

✔️ 한 줄 요약:
“조용한 주행, 연비 아끼고 싶은 가솔린 운전자라면 Kixx G1 0W20은 실속 있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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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합리적이고 품질이 좋은 제품 같아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엔진오일 5W30 SP 규격에 대한 설명입니다. (출처: 챗지피티)

자동차 엔진오일 5W30 SP는 오일의 점도 등급과 성능 등급을 나타내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각 부분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점도 등급: 5W30

5W: 'W'는 Winter(겨울)를 의미하며, 앞의 숫자 '5'는 저온에서의 점도를 나타냅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저온에서의 시동성이 우수하고 오일의 흐름성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즉, 5W는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엔진 시동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30: 뒤의 숫자 '30'은 고온에서의 점도를 나타냅니다. 숫자가 클수록 고온에서도 오일의 점도가 잘 유지되어 엔진을 보호하는 성능이 우수하다는 의미입니다. 30은 일반적인 운행 조건에서 적절한 유막을 형성하여 엔진 부품의 마모를 줄여줍니다.

종합적으로 5W30은 저온에서의 시동성과 고온에서의 엔진 보호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다용도 오일로,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와 같은 지역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2. 성능 등급: SP

SP: 이는 미국 석유 협회(API, American Petroleum Institute)에서 분류하는 엔진오일의 성능 등급을 나타냅니다. 알파벳 순서대로 등급이 높아지며, SP는 현재 가솔린 엔진오일 중 가장 최신이자 최고 등급에 해당합니다.

SP 등급의 특징:

LSPI(Low Speed Pre-Ignition) 방지: 터보차저 직분사(GDI) 엔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속 조기 점화 현상을 방지하여 엔진 손상을 예방합니다.
타이밍 체인 마모 방지: 엔진 내부 타이밍 체인의 마모를 방지하여 내구성을 향상시킵니다.
고온 침전물 및 슬러지 방지: 엔진 내부의 불순물 생성을 억제하여 엔진 청정성을 유지합니다.
연비 향상 및 배기가스 저감: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연비 향상 및 배기가스 저감 효과를 제공합니다.
기존 등급과의 호환성: 이전 등급(SN, SM 등)의 요구 성능을 모두 충족하므로, 이전 등급을 요구하는 차량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5W30 SP 엔진오일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 고성능 엔진오일입니다.

사계절 사용에 적합한 점도 특성 (저온 시동성 우수, 고온 엔진 보호)
최신 가솔린 엔진 성능 등급 (LSPI 방지, 엔진 보호 강화, 연비 향상, 배기가스 저감)

따라서 5W30 SP 엔진오일은 최신 기술이 적용된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차량에 매우 적합하며, 엔진 보호와 성능 유지에 탁월한 효과를 제공합니다. 차량의 취급 설명서를 확인하여 권장하는 엔진오일 규격에 맞는지 확인하신 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W30 SP 외에도 많이 사용되는 엔진오일 모델 번호와 그 특징을 설명해 드릴게요. 주로 점도 등급과 성능 등급을 함께 고려하여 어떤 환경이나 차량에 적합한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점도 등급

0W20:
저온 점도가 매우 낮아 극寒의 환경에서도 시동성이 뛰어납니다.
고온 점도는 비교적 낮아 연비 효율을 중시하는 차량, 특히 하이브리드 차량이나 최신 경차에 많이 사용됩니다.
엔진 내부 저항을 줄여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5W40:
저온 시동성은 5W30과 유사하며, 일반적인 겨울철 환경에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온 점도가 높아 고온에서의 엔진 보호 성능이 5W30보다 약간 더 우수합니다.
고속 주행이 잦거나 엔진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차량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

10W40:
저온 시동 온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겨울철 추운 지역에서는 시동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고온 점도는 5W40과 유사하게 높은 편으로, 고온에서의 엔진 보호 성능이 좋습니다.
주로 비교적 오래된 모델이나 고온 환경에서 운행하는 차량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2. 성능 등급 (API)

SN:
SP 등급 이전의 최고 등급으로, 엔진 보호 성능, 슬러지 방지, 오일 수명 등 전반적인 성능이 우수합니다.
대부분의 가솔린 차량에 폭넓게 사용 가능하며, 현재도 많은 차량 제조사에서 SN 등급을 권장합니다.

SM:
SN 등급 이전의 등급으로, 엔진 보호 성능은 준수하지만 최신 기술인 LSPI 방지 기능 등은 포함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구형 차량이나 특별한 성능 요구가 없는 차량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3. 성능 등급 (ACEA - 유럽 자동차 제조 협회)

유럽 차량 제조사들은 API 등급 외에도 ACEA라는 자체적인 엔진오일 성능 등급 분류 체계를 사용합니다.

A3/B4: 가솔린 및 경부하 디젤 엔진용으로, 고온/고전단(HTHS) 점도가 높아 엔진 보호 성능이 우수하며, 오일 수명도 긴 편입니다. 유럽 차량에 널리 사용됩니다.

C3: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DPF, 촉매 변환기) 보호 기능이 강화된 등급으로, 매연 저감 장치가 장착된 디젤 및 가솔린 차량에 적합합니다. 'Low SAPS' 오일로 분류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합 예시:

5W30 SN: 국내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규격 중 하나로, 대부분의 가솔린 차량에 무난하게 적합합니다.

5W40 SN/CF: 가솔린과 디젤 엔진 모두에 사용 가능한 오일로, 고온에서의 보호 성능을 약간 더 중시하는 경우에 선택될 수 있습니다.

0W20 SP/GF-6A: 최신 연비 규제를 만족하는 차량, 특히 하이브리드 차량에 많이 사용됩니다. ILSAC GF-6A 등급은 연비 향상, LSPI 방지 등의 성능을 포함합니다.

5W30 C3: DPF가 장착된 유럽산 디젤 차량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규격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점도 및 성능 등급의 엔진오일이 있으며, 특정 차량 제조사의 규격(예: Mercedes-Benz MB 규격, BMW Longlife 규격 등)을 만족하는 오일도 있습니다.

2008년식 아반떼hd 차주입니다. ㅎ

첫 차로 구매해서 지금까지 고장 크게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제 애마가 큰 고장없이 잘 버텨준 이유 중 하나가 오일 관리라 생각하는데요..

(5000~6000km 주기로 꾸준히 엔진 오일교체 하고있습니다.)

최근 부터 정비비용도 줄여보려고 오일을 구매해서 교체하기 시작했는데요..

한번살 때 2번 교체 할 양으로 구매하고

한번은 오일만 자가 교체 하고

한번은 공임나라 가서 필터류까지 같이 교체하는 방식으로 유지 중입니다.

G1 오일 가성비 좋은건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꺼라 더 적적지 않아도 되겠죠? ㅎㅎ

자가 교체 하시는 분들 오일 폐기는 지정된 장소에 폐기하시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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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환이 차량 관리의 가장 기본중이 하나죠?!
보통 5,000~10,000 km 사이에 주기적으로 갈아주는데, 최고의 가성비 제품 GX 칼텍스 - 킥스 - G1 5W30 을 구매해봤습니다.

기아 k7 3000cc 차량오너고요, 처음에는 비싼 타사 제품들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가격이 점점더 비싸지고 부담 스러워 지더라고요.

그래서 작년부터 킥스 G1 5W30 을 사용해봤는데,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성능도 타사 비싼제품에 비해 떨어지는것을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연비가 떨어지거나, 소음 진동이 심해지는 문제를, 거의 10,000키로까지 타도 크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귀차니즘에 9,000 키로가 넘어가야 카센터 예약...)

작년에는 노란 통에 포장되서왔었는데, 최근에 리뉴얼리 되었는지 회색통으로 바꼈네요??? (자세한 성분까지는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릅니다....)

여튼 확실한건! 여태껏 알아본 엔진오일중에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킥스 G1 5W30을 저는 앞으로 한동안 계속 사용할꺼고 추천드립니다!

k7 2015년식 3.0 가솔린 차량 운행중입니다.
공임나라에 엔진 오일 교환하러 갈때마다 잘 사용중입니다.
8000키로 쯤 마다 교환하는데, 한 번에 6L 정도 사용합니다.
3통 주문하면 2번정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작년부터 킥스 G1 5W30 을 사용해봤는데,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성능도 타사 비싼제품에 비해 떨어지는것을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더욱이, 자주 가는것도, 비싼 소모품도 아니라서 몇 천원 더주고, All 광합류인 SP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차량 관리에 좋지 않을까 싶네요.

차 고장나거나,.폐차 시기가 빨리 다가오는 것 보다는, 조금더 관리를 잘해주는게 훨씬 이득이니깐요??ㅎㅎ

저번에 엔진오일을 갈고 나서 벌써 엔진오일을 교체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별로 탄것 같지도 않은데 키로수는 금방금방 늘어나는것 같네요. 공업사에 가서 교체하니까 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찮아서 이번에는 블루핸즈 가서 교체하려고 엔진오일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양수기에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성능.
이게 제가 알아보니까
G, G숫자 이거에 따라서 성능이 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양수기에 사용할꺼라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양수기용, 예초기용.
양수기나 예초기용으로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뭐 전기차를 타다보니까 엔진오일에 대해서 잘 모르긴하지만
단독주택에서 사용하는 예초기나 양수기용으로 사용하면 딱 좋을것 같습니다.

킥스 KIXX G1 5W-30 4L 가솔린엔진오일을 구매해 사용해봤어요. 이 제품은 엔진 오일의 성능이 뛰어나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KIXX G1 5W-30은 높은 점도 지수를 제공하여 엔진의 마찰을 줄여주고, 높은 온도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합니다. 이 덕분에 차량의 엔진 소음이 줄어들고, 더욱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장거리 주행 시 엔진이 열을 받더라도 문제없이 잘 작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4L 용량으로 적당한 양이어서, 차량의 엔진 오일을 교체할 때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교체 후에도 차량의 성능이 한층 더 개선되는 느낌이 들어, 이전보다 더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이 엔진 오일을 사용한 후로는 엔진이 더욱 민첩하게 반응하고, 연비도 좋아진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KIXX는 합성유 기반이라 엔진 내부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고온에서도 변질되지 않아 장기간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성능 덕분에 차량의 수명을 늘리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정기적으로 오일을 교체해주니 차량의 상태가 더욱 좋게 유지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조사의 품질 보증도 믿을 수 있었고, 주변에서 추천받아 구매한 만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엔진 오일은 차량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킥스 G1 5W-30은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서 재구매 의사가 확실히 생겼습니다.

결론적으로, 킥스 KIXX G1 5W-30 4L 가솔린엔진오일은 성능, 가격, 품질 모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가솔린 차량을 운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계획이며,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상품평도 보았고, 품질도 좋다하여 구매를 했지만..
흠.. 출력이 약해지고, 연비도 예전보다 안나오네요.
엔진오일 교환하기전 14일전에 점화플러그,코일 교환후 출력이 좋아지고, 연비도 좋아졌는데..
엔진오일 교환후 하....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전에 쓰던걸 쓸껄? 하고 후회막심이네요.
제가 점도 20 쓰고, 30으로 바꿨으면 말을 안합니다.
같은 점도 30에 합성까지 썼는데 불구하고..
이정도면.. 완전 비추천입니다.
다른분들이 상품평에 좋다는평이 아마도 년식이 오래되고,
하니까 좋다는평이 있지만..
년식이 짧으신분은 이 엔진오일 쓰지 마세요
적극 반대입니다.
전에 썼던 엔진오일을 구매하고..
교환을 해보려고 하지만.. 시간이 안되네요ㅠ
상품평 남기는 시간은 있어도 잦은 야근때문에.. 미치겠네요.
아무튼 지크 x7 추천합니다. 이 엔진오일보단 가격이 좀 나가요.
저는 이제부터 가격이 싸다고해서 혹하지 않겠읍니다ㅎㅎㅎㅎ
본인 차량에 맞게 씁시다.. 안그래도 휘발유값도 무시못하는데ㅠㅠ

엔진오일 교체주기는 보통 5000km 교환해요
100프로 합성유에 저렴한 가격이에요
오일, 오일필터 구매해서 공임나라가니
더 저렴한 가격에 엔진오일 교체하네요
제조일이 오래된 거 같아요
다음에는 다른데서 구매해야겠어요

제 차량은 LF쏘나타(15년식) LPI 차량입니다.
차량마다, 개인마다 조건 및 생각이 다를 수 있는 점 참고해서 봐주세요.
* 저는 같은 제품라인업의 10w40 LPG 전용 제품과 해당 제품을 섞어서 엔진오일 교환하고 있구요. 5w30은 보충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개월 대략 3~4000km 운행 조건이기에 가성비 좋은 오일을 사용.

1. 장점
- 4L 씩이나 되는 용량에 가격마저 착하다.
- 현대차 특성상 오일이 먹는(?) 증상에는 보충용으로는 제격이다.
- 사실 수입 및 국산 여러가지 고가의 합성유, 보충제, 플러싱제 등등 모두 써봤지만 이 제품으로 여러번 교체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다.

2. 단점
- 엔진오일 보충 방법이 적혀 있지 않으니, 꼭 영상이나 검색으로 확인하고 보충하세요!! (주사기로 빼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ㅠ)

딱히 단점이 안보여서 노파심에.. 단점에 적어봤습니다 ㅋㅋ

이상 내돈내산 엔진오일 후기였습니다.

그레이 색으로 통이 바뀌었다하네요
전에도 골드가 아니라서 당황했었어요
낮은단계인가 하구요^^;.
그레이 통을 받으시면 리뉴얼 된 걸 받으신
거라 생각하심 됩니다
마트가가 너무 비싸서 항상 인터넷 구매해요

[Kixx 킥스 G 5W30 4L 가솔린 LPG겸용 합성 엔진오일 합성유, kixx G1 5W30 SP 4L, 2개] 후기 씁니다^^.

1. '배송'에 관하여
- 시간: 배송 시간은 아주 정확했습니다.
- 상태: 포장 상태또한 제품에 오염이 없이 잘 왔습니다.

2. '제품'에 관하여
- 상태: 제품 내용이 오염되거나 그런건 없어 오일이 터지거나 그럴 염려가 없었습니다.
- 후기: (바이럴 아닙니다.) 저는 주로 '공임00'에서 엔진 오일을 공임료만 받고 교체를 진행합니다. 카센터를 믿지 못 한다기 보단, 조금만 수고로움을 감내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정기적으로 정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엔진오일 교체 주기인 10,000km마다 엔진오일을 구비 중입니다. 집이 좁기에 미리 많이 사 놓지 못해서...ㅠ_ㅠ 여튼 제가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할 수 없지만 주기적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 / 차종: SM3_준중형_4L 1개로 교환 가능

3. 총평: 우선 합리적인 가성비 정비를 위해 저는 계속 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