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밥을 좋아하지만 탄수화물을 줄여보려고 고민하다가 컬리플라워 라이스를 사봤어요. 사실 예전부터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과연 이걸 밥 대신 먹을 수 있을까?’ 싶어서 망설였거든요. 그래도 다이어트할 때 쌀밥을 줄이는 게 효과가 좋다고 해서 한 번 시도해보기로 했어요. 밥을 완전히 끊는 건 힘드니까, 저는 적은 양의 쌀밥이나 계란이랑 같이 볶아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일단 해동해서 그냥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향이 강하지 않아서 의외였어요. 살짝 채소 특유의 단맛이 나긴 하지만, 밥처럼 담백한 느낌도 있어서 잘 활용하면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식감은 쌀보다 훨씬 가볍고 촉촉한 편인데, 물기가 많으면 살짝 퍼질 수도 있어서 살짝 볶아주는 게 더 맛있어요. 저는 간단하게 계란이랑 쌀밥 한 숟갈 정도 넣고 볶아봤는데, 이렇게 먹으니까 거의 볶음밥 느낌이라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그냥 컬리플라워만 볶으면 살짝 푸석할 수도 있는데, 계란이랑 기름을 조금 넣으면 확실히 더 고슬고슬해지고 맛도 부드러워져요.

가장 좋은 점은 먹고 나서 속이 엄청 가볍다는 거였어요. 보통 밥을 먹으면 금방 배불러지고 졸리기도 하는데, 이건 배는 찰 정도로 적당히 포만감이 들면서도 부담이 없더라고요. 다이어트용으로도 좋지만, 단순히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먹기 좋은 것 같아요. 다만, 단독으로 먹으면 아무래도 밥보다는 식감이 다르니까 처음에는 좀 어색할 수도 있어요. 저처럼 계란이나 다른 재료랑 같이 볶아 먹거나, 소스 있는 요리에 곁들여 먹으면 훨씬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어요.

다이어트 한다고 맨날 샐러드만 먹으면 지겨워요!!
요새는 진짜 다이어트도 맛있게 먹으면서 빼잖아요

저당소스들도 많이 나와서 샐러드 먹을때 드레싱 종류도 선택의 폭이 많아져서 여러모로 다이어트 하기 좋은 세상입니다

그래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초콜렛이나 퍼먹고 싶어요 햄버거 먹고 싶습니다 회덮밥 먹고 싶어요.. 아몬드가루 빵 맛없어요 ㅠㅠ

그래서!! 최대한 살이 덜찌면서도 맛도 극강인게 뭐가 있을까 맨날 다이어트 한다고 말만 해놓고 어떻게 다이어트 식품 더 맛있게 먹을까 궁리하는데요 ㅋㅋㅋㅋ

얘는 채소인데도 불구하고 라이스니깐 밥이라고 생각해요 볶음밥한다~ 그러면 걍 똑같이 평소처럼 요리합니다
쓰는 밥만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볶음밥도 좋은데 비빔밥도 너무 좋더라구요

비빔밥은 아무래도 그냥 먹으려면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잖아요
그런데 얘로 하면 칼로리 아작납니다

제가 제일 자주 해먹는 레시피는 엄청 간단해요 5분컷

@비빔밥 재료
기름쫙뺀 참치,양배추채 많이(어린잎 채소 대체 가능), 깻잎몇장, 컬리플라워,김(생략가능)

그리고 여기다가 초장이나 고추장 얹어서 비벼서 먹어요
호화스럽게 먹고싶은날은 계란후라이도 얹어요
양념장 칼로리는 눈감아줍니다 ㅋㅋㅋㅋㅋ
다이어트적허용..

저는 양배추채를 아주 가득가득 넣고 컬리플라워는 양채추채에 반 정도 또는 반의반 정도로 넣어요

이렇게 먹더라도 다 채소라 배부른 느낌없이 라이트하게 유지할수 있어요

그러면 완전 참치비빔밥 뚝딱이에요 이건 채소냄새 안나고 진짜 밥이랑 비벼먹는것 같은 맛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이스를 푹 익혀서 먹는걸 추천해요
푹 익혀 먹어야 채소느낌이 줄어들어요
볶을때도 오래 볶아야 맛있습니다

아 그리고 양참덮!! 양배추참치덮밥도 다이어트하는 사람들한테 진짜 좋은 식단이잖아요 보통은 현미밥으로 많이들 드시는데
저는 밥대신에 컬리플라워라이스로 대체해서 요즘 자주 먹어요

귀찮을땐 컬리플라워 전자렌지에 돌려서 해동한뒤에 그냥 넣어서 먹는데 이것도 괜찮지만! 팬에 기름 안두르고 그냥 달달 볶아서 수분 최대한 날려준 다음에 양참덮에 넣는게 더 맛있긴 하더라구요

-이상 내돈내산~

컬리플라워를 밥이랑 야채랑 함께 데워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봤고 쌀의 대체로서는 식감이나 맛에서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고 가볍게 씹히는 느낌이 있었어요. 특히 향이나 맛이 강하지 않아 그나마 괜찮았아요. 다이어트를 하고자 한다면 충분히 괜찮을 듯.. 1kg에 200칼로리면 다른거 먹는 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양소 측면에서도 다른 다이어트식보단 나은 것 같아요. 곤약 같은 건 식감이 많이 차이나는데 이건 부드럽고 볶음밥으로 해먹으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어요. 게다가 컬리플라워 보다는 라이스 제품으로 구매해서 손질할게 없기 때문에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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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구매했던 컬리플라워 라이스 다먹어서
이번엔 다른 제품으로 구매해봤어요
1kg 이라서 이 제품도 한참동안 먹을수 있어요
지퍼백 포장이면 더 좋았을텐데
일반 포장이어서 지퍼백에 옮겨 담았어요
밥 먹을때 밥 반공기 그리고 컬리플라워라이스 채워서
든든한 한끼로 먹고있어요
탄수화물 줄일때 최고의 식재료인듯 합니다
이전에는 밥할때 컬리플라워라이스를 넣어서 했었는데요
밥할때 미리 넣으니 티도 안나고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이방법으로 먹고 있어요
식단관리할때 최고입니다

다
먹어도 200칼로리라 놀랬어요
단독으로 먹으면 맛 없다고 해서 양배추채랑 보리밥 같이 섞어 볶았어요
소금간 이랑 후추 뿌리고 볶았더니 슴슴한 볶음밥이 되었어요

저렇게 대량으로 만들어 둔 후 소분해서 냉장고 넣어둘거에요
먹을때 전자렌지 데워 위에 원하는 토핑 올려 먹을거에요
토핑 없으면 스리라차 소스나 저칼로리 케첩 뿌리고 계란후라이 올려 먹으먄 맛있어요

[컬리플라워 라이스 (냉동) 1kg 리뷰]

대식가 다이어터의 필수템! 칼로리 낮추고 포만감은 그대로

✅ 밥양 늘리고 칼로리는 줄이는 최고의 방법!
다이어트할 때 밥양 줄이기 너무 힘든 분들 공감하시죠? 이 컬리플라워 라이스는 볶음밥에 섞으면 진짜 감쪽같이 양 늘리면서 칼로리 낮출 수 있는 꿀템이에요. 대식가인 저에겐 정말 눈속임(?)용으로 완벽한 조합!

✅ 볶음밥에 넣으면 진짜 티 안나요
처음엔 "이걸로 진짜 밥 느낌 나려나?" 싶었는데, 볶음밥 만들 때 컬리플라워 라이스를 왕창 넣고 볶으면 거의 안 들켜요. 약간 식감은 다를 수 있지만, 간을 잘하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냉동이라 간편하게 보관 & 사용 가능
1kg 대용량인데 냉동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도 쉽고, 필요한 만큼 덜어서 바로 조리 가능해서 너무 편해요.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도 높습니다.

✅ 체중조절할 때 필수템으로 재구매 의사 100%
밥 줄이는 게 힘든 다이어터에게는 양과 포만감을 유지하면서도 칼로리 조절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앞으로도 체중 조절할 때 꾸준히 냉동실에 채워둘 예정이에요.

총평
✔ 칼로리는 낮추고, 포만감은 챙기는 최고의 다이어트템
✔ 볶음밥에 넣으면 진짜 감쪽같이 섞임
✔ 대용량 냉동 보관으로 활용도 높음
✔ 식감은 살짝 다르지만, 익숙해지면 전혀 문제 없음

대식가 다이어터들에게 강력 추천! 냉동 컬리플라워 라이스로 건강하고 똑똑한 식단관리 시작하세요

컬리플라워 라이스 입니다.

평소에도 저탄수 식단을 위해서 곤약밥 등을 즐기는데 아무래도 곤약밥은 간혹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쌀을 대체하기는 어려웠는데, 야채로 만든 쌀대체품이니 건강에도 더 좋고 믿음이 갑니다!!

컬리플라워 자체를 좋아하지만 이게 쌀 대체가 될까 싶었는데 충분히 가능하더라구요! 고기 야채와 같이 볶아서 볶음밥을 만들어봤는데 물론 야채라 밥을 볶을때보단 좀 질어서 약간 리조또 같아지기는 하는데 오히려 소화도 잘돼고 맛있었습니다! 모르고 먹으면 컬리플라워라고 모를정도로 향이나 식감이 거슬리지 않았어요. 맘껏 먹어도 저탄수에 야채 영양소를 듬뿍 흡수한다고 생각하니 기분 좋았어요ㅎㅎ

혹시 입자가 커서 식감이 거슬리려나 했는데 그런것 없이 다 잘게 부서져 있어서 먹기도 조리하기도 편했고 냉동으로 보관하면 돼서 대용량이어도 두고두고 먹기 너무 좋습니다.

건강식 저탄수 식단 등에 관심많으시면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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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탄수화물, 저당 다이어트와 식단관리가 트렌드인 건 알고계시죠??
TV 건강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같은 곳에서 보면 저탄 식단, 저당 식품으로 컬리플라워 라이스가 자주 등장해서
과연 맛이 있을지,,, 궁금하곤 했었는데요!!
먹어본 결과 아주 맛있습니다! 뭔가 밥에서 양배추 맛이 날 것 같고 맛이 하여튼 없을 것 같잖아요?
근데 후라이팬에 볶아서 먹어보면 아주 고소하고 고슬고슬한 컬리플라워 라이스가 완성됩니다!
조리도 상당히 쉽고 간편한데다 맛도 있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요!
저는 컬리플라워 라이스로만 밥을 먹기엔 좀 허전할 것 같아, 일전에 만들어둔 잡곡밥을 조금 섞어서 컬리플라워+잡곡으로 볶음밥 만들어서 냉동밥으로 소분했네요!
컬리플라워 라이스로 건강하게 식단 관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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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족들이 위염,위궤양에 가스도 많이차고 통증이나
그런 정도도 심하고 고혈압에 당뇨도 있고
콜리플라워가 가진 효능에 해당되는 것들을 달고 있어서
다이어트 겸 가족 모두에게 알맞길래 주문해봤어요.
밥할때 쌀 절반만 넣고 나머지는 콜리플라워 라이스를 넣고 밥을 했구요.
오직 쌀밥만 먹는 그런분은 처음에 낯설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괜찮네요.
저렴하게 세일할때 3kg 구매했구요.
더 먹어보고 리뷰 수정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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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도 먹어봤어요. 전 압력솥을 써서 쌀밥이랑 거의 구분이 안갈정도로
녹아들었구요. 간간히 안녹은 것들도 있는데 쌀밥이랑 식감은 똑같아요.
그리고 양배추 찐 냄새가 나요. 이제 먹기 시작했으니까 적어도 한달이상은 먹어보고
또 수정할게요

한 인플루언서의 추천으로 탄수화물을 줄여보고자 구입했다
벌써 두번째 구입하며 먹었고 밥에 넣은 줄 모르게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
다만 보온을 해두면 나중에 밥에서 야채냄새가 난다
그리고 제품을 냉동을 해두면 자꾸 들러붙어 얼어서 매번 쓸때마다 막 내리쳐서 조각내서 써야한다는 점이 불편하다
첨에 한번 쓸만큼 소분해두면 좋을거 같다만..난 그냥 매번 내리쳐서 쓴다
그것만 빼면 탄수화물을 줄이기엔 매우 좋다

넣을때 팁을 드리자면,
밥 씻기전에 넣으면 씻을때 애를 먹을수 있으니 밥을 씻고 잡곡밥 지을때 만큼의 양을 채에 받쳐 물로 씻어주고 물 양 다 맞춰놓은 쌀에 넣어주면 된다(즉, 넣는다고 해서 크게 물양에 차이는 없다, 처음에 물양 늘였다가 죽밥 먹었다)

요즘 혈당 다이어트로 다이어트 식단을 먹고 있는데요,
혈당 다이어트 시 설탕 등의 확연한 당류 외에도 탄수화물에 들어있는 포도당도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탄수화물 자체를 굉장히 제한해서 섭취하고 있어요.

하지만 밥을 아예 먹지 않을 순 없으니 밥을 반공기 정도만 넣고 밥이랑 비슷한 비쥬얼의 콜리플라워 다진 걸 섞어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아예 다져져있는 라이스제품이 있어서 너무 편리하게 식단하고 있어요.

식감이 밥이랑 같다고 할 순 없지만 어느 정도 충족이 돼서 배고프지 않게 식단 중이고 벌써 2키로를 감량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건강을 위해서 혈당 조절하시기 위해 탄수화물 대신 콜리플라워 밥을 해드셔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냉동 콜리플라워 양
냉동 콜리플라워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고 다져서 밥에 섞어 먹으면 진짜 한참 먹을 수 있는 양이에여.

냉동 콜리플라워 신선도와 식감
냉동이지만 녹여서 밥이랑 먹을 때보면 신선한 제품을 바로 얼렸다는 게 느껴져요.
밥이랑은 다르게 완전 부드러운 편은 아니라서 오히려 식감이 꼬들꼬들한 느낌이어서 더 좋아요!

❗️저탄고지 식단에 콜리플라워 섭취 방법
냉동 콜리플라워를 한 끼에 먹을 양씩 지퍼백에 소분해서 다시 냉동해뒀다가 먹을 때 하나씩 꺼내서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볶아서 쌀밥이랑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진짜 든든하게 다이어트 가능합니다!

요즘 계속 살이쪄서 밥 대용 할것 찾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접하게 되었어요.
우선 냉동이라서 보관이 편합니다.
소분이 되어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럼 가걱이 비싸질테니 그건 제가 하는걸로!
대신 얼어도 덩어리 지는게 심하지 않어서 탁탁 치면 잘 떨어집니다. 굳!
조리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집에서 혼자 끼니 때울 때 손이 믾이 갈거 같아요.
아무래도 그냥 밥보다 찰기가 덜하고 고슬한 느낌이지만 저는 고슬 밥을 더 좋아해서 그런지 딱 취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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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한 몸 만들기 실천중이라 구입했어요
생각보다 맛있어서 꾸준히 먹을 것 같아요.
부침이나 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가능해요.

3봉지 주문해서 거의 다 먹어가서 5봉지 더 추가로 주문했어요.
확실히 밥을 먹어도 컬리플라워 라이스의 비율을 더 많이 했더니
소화도 잘되고 든든함이 있더라구요
특히 볶음밥하면 진짜 맛있어요
단점이라면 장이 많이 예민하면 먹으면 먹는대로 화장실가요

신선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신선하고 크기도 커요! 상한 부분도 없이 아주 품질이 좋네용~~ 가족도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이렇게 맛있는 컬리플라워 라이스 집에서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넘 행복하네요~~! 너무너무 맛있어서 같이 먹기 좋아요! 바로 해서 먹으면 되고 신선해서 마트보다 품질이 좋네요! 그런지 컬리플라워 라이스 특유의 맛도 너무 잘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먹기에는 아주 좋아요 그런지 바로 꺼내서 만들면 요리 뚝딱 완성입니다~ 컬리플라워 라이스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서 그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해서 먹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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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소스 없이 볶으면 야채 맛이 너무 심해서 맛이 없더라구. 카레나 진한 소스에 밥 한 숟갈 섞으면 뇌가 혼동함ㅋㅋ, 밥인지 야채인지 구분이 안 돼서 다이어터로써 완전 꿀템!

✅ 소스나 카레와 함께 먹으면 완전 맛있음
• 카레나 진한 소스와 함께 먹으면 밥처럼 느껴져서 다이어트 중에도 만족스러워.

✅ 식감 주의
• 오래 볶지 않으면 너무 아삭해서 식감이 별로라 주의해야 해.

✔ 총평: 다이어트 중에는 완전 꿀템, 하지만 오래 볶아서 먹으면 더 맛있어!

다이어트식으로 좋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ㅎㅎㅎ

밥양을 줄여야 되서 양을 줄이면 반찬 많이 먹기도 애매-하고 그럴 때 괜찮은 대안 같습니다.
주로 계란 두부 이런거랑 볶아서 볶음밥으로 많이 드시던데 백날 천날 볶음밥만 먹을 수가 없으니 그냥 익혀서 밥으로 먹었어요.
충~분히 익혀서 밥과 섞고 비벼 먹거나 밥 처럼 먹었어요. 왠만해선 대충 렌지로 녹이지 말고 충~분히 익혀 드세요. 이유는 비밀....
밥 대용으로 먹는 거라서 양 많은게 좋네요.
다이어트 중엔 계속 구매 해 먹을 거 같아요.

컬리플라워라는 재료로 만든 쌀? 같은겁니다

칼로리가 엄청 낮아요
다이어트에 정말 좋을겅 같습니다

쌀과 함께 밥을 해 먹기두 합니다
원라 수분을 가지고 있어서
물양을 적게 해야 합니다

볶음밥 김밥 죽 등으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후라이팬에 계란볶음밥 해 먹는 분들 많이 봤어요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에 짱이죠

유통기한도 긴 편인데
냉동보관도 가능해서 신선하게 오래 먹겠네요

이번 기회에 컬리 플라워 라이스에 빠져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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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도움을 받고자 주문했습니다! ㅎㅎ
안전하게 잘 배송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