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모어 아스펜 프리미엄 베딩 700g, 2개

구매가 9,780

구매동기-
전에 사용하던 베딩이 먼지가 심해 먼지 없는 베딩으로 바꿨습니다.
역시나 좋네요... 우리햄찌 먼지 알러지가 있었나봐요
이 베딩 사용후 알러지가 없어졌어요

사용후기-
프리미엄 베딩은 날림 방지가 되어있어 먼지 날림이 없어요
상세페이지를 보니 앵무새들... 날개짓에도 먼지날림이 없고
베딩이 날아가 바닥에 떨어질 염려가 없다네요...뭔가 나무가 압축되어 있는것 같은 느낌의
묵직함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햄찌는 동굴을 파고 싶어 하는것 같은데 그걸 못하니..
스트레스 받을까 종이베딩을 사서 같은 깔아줬어요
잠자는곳은 종이베딩 활동하고 노는 곳은 프리미엄 베딩으로 셋팅해주니
너무너무 잘 놀아요
가루가 거의 없어서 청소 할때도 먼지가 날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냄새도 잘 잡아줘서 배설물 냄새가 쉽게 퍼지지 않아 대 만족합니다.
우리 햄스터도 편안해 하고, 집안 분위기도 한층 깨끗해진 것 같아서 대만족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아스펜 나무- 낮은 피넨 함량으로 인해 화학 첨가물이나 목재 또는
제지 산업에서 남은 잔여물이 없어 매우 안전합니다.




후기를 귀찮아도 적는것은 다음번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공유를 하면 좋을것 같아 제품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과 제 개인적인
의견을 참고로 하시고 판단과 결정은 어디까지나 구매자의 몫이라는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제 솔직한 후기에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구매일자

⭐ 2024.05.05 (주문)
⭐ 2024.05.06 (도착)

✅ 구매이유

소동물 친구들을 키우는데 1차 바닥재로
밀라모어 프리미엄 베딩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땅굴을 파고 놀기도 하고, 뛰어 놀기도 하고
밥도 먹기도 해서 되도록이면 먼지가 적은 걸로
찾아보다가 이거다! 하고 구매하였어요.

✅ 상품상태

훼손없이 너무나 깔끔하게 잘 도착하였어요.

✅ 구매후기

소동물을 키우고 있는데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베딩으로
감촉은 포근하면서, 가볍고, 소동물 친구들의 기관지와
저의 기관지를 지켜 줄 수 있는 먼지날림이 적은 면이 아주 굿이였어요 !

또한 베딩을 3가지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타 베딩과 함께 사용했을때
따로 노는 것 보다 조화롭게 섞는게 가능하여서 다방면으로 너무 좋았어요

색도 밝은 아이보리색상이라 인테리어에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또 케이지를 한층 밝게 해줘서 눈으로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의외로 딱딱할 줄 알았는데 폭신폭신한지 새로 갈아줄때마다
먼저 들어가서 배까고 누워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베딩안으로 쏙 들어가서 얼굴만 내놓고 있을때도 있답니다.
하나의 놀이터 역할도 톡톡히 해주는 것 같아 매번 사용하고 있어요

아스펜 베딩과 밀라모어을 함께 사용하면 우리 소동물 친구들의
삶의 질을 화끈하게 높혀준답니다❤️

⭕ 다방면으로 효과 톡톡히 보는 가성비 갑 밀라모어 배딩 !

⭕ 여러 종류의 베딩과 섞어도 조화롭게 가능 !

⭕ 밝은 아이보리색으로 케이지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

❗️앞으로도 쭉 재구매 의사 있음

구매이유:
밀라모어 프리미엄 베딩이 앵이들에게 깔아주면 그 위에서 잘 놀고 위생적이라 좋다는 얘길 들어서 구매하게 됐어요 ㅎㅎ 왕관앵이를 키우고 있는데 특징이 엄청 쫄보라 장난감 같은걸 사줘도 무서워서 잘 못갖고 놉니다ㅠ 하지만 베딩은 깔아주면 혹시 들어가 놀지않을까 해서 사게 됐어요.

향:
신선한 나무향이 나요. 피톤치드 나올 것 같은 향 ㅋㅋㅋ 너무 좋습니다

색:
사진과 같이 밝은 목재 색이라 이쁩니당

촉감: 거칠거칠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깔아놓으면 너무 폭신해요

편리성:
2~3주에 한번정도 갈아주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고 응가는 발견할때마다 근처 베딩에 묻은부분을 통째로 건져주는 편이에요. 나름 한번 깔아주면 위생적으로 오래 쓰는 것 같아요.

앵이의 선호도(가장 중요‼️):
처음엔 역시나 경계했는데 거울 앞에 놓고 유혹해서 베딩위에 살포시 내려놓아봤더니 어느새 적응하고 안에서 맨날 빠대고(?) 있어요 ㅋㅋ 베딩을 부리로 오물오물 깨부수기도 하고 박스 테두리에 자꾸 얹어놉니다.. 왜그러는진 모르겠는데 몇개나 얹어지나 혼자 시험해보는 느낌..


총평:
앵이도 좋아하고 위생적이고 자연친화적인 놀이터를 만들어준 것 같아 마음에 들어요. 가격은 쪼꼼 비싼 것 같지만 대용량이라 두고두고 쓸 수 있어요. 사면 후회는 안하실 듯!

제품명 : 밀라모어 아스펜 프리미엄 베딩 700g

✅️구매한 이유: 미니추리를 키우다보니 웬만한 걸로는 냄새를 막지못하겠더라구요ㅜ 밀라모어배딩은 배변 흡수가 잘되 냄새가없고 컷팅이 깔끔하고 가루가 적어 너무 좋습니다.

✅️장점

배변 흡수가 잘되 냄새가없고 컷팅이 깔끔하고 가루가 적어 너무 좋습니다.

38년 이상 동안 앵무새 토끼 기니피그 햄스터 등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작은 동물들의 복지의 힘을 쓰는 브랜드라서 믿음이 갑니다

✅️단점

양이 작아서 몆번 못쓰겠네요 여러개 구매해야할듯합니다(한번살때 많이 사야 할것 같아요)

✅️사용후기

미니메추리 바닥재로 쓰기좋아요
밀라모어 아스팬 배딩 깔고 위에 티모시 깔면 냄새하나도 안나요!
3주는 가능한것 같습니다ㅎ 메추리들도 좋아하네요 ㅎ
바닥재가 필요한 소동물에 너무 좋습니다 특히 조류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니메추리 키우시는분들께 밀라모어 프리미엄 아스팬 배딩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




❌️주의사항

아이들이 먹지안게 주의해주세요.

너무 오래 사용하면 안좋아요

앵무새 위해 샀는데요, 먼지도 없고 깨끗해요.
이전에 햄스터 때문에 다른 톳밥을 샀었는데요 어찌나 먼지가 많던지,
그 기억때문에 신경써서 골랐어요.

용량도 작은걸 주문했다가 큰용량 2kg으로 바꿨는데 잘한거같아요. 크기비교하시라고 손도 찍었어요.
(저녁에 찍어서 사진이 어두워요 이해바랍니다.)

10리터,2키로 인데도 그닥 많지않네요.베딩이라 많이 쓰게 될듯합니다.
이동장에 깔아주니 앵무새가 편해보여요. 냄새도 안나고
저는 마음에 듭니다. 유투브 보니 밑에 신문지까는게 안좋다더라구요.

편백으로 살까했는데 어떨땐 편백냄새도 싫게 느껴질때가 있어 동물들도 그럴까봐 이것처럼 냄새없는걸 고른게 잘한거같아요.
좋은 제품 잘산거같아요. 강추합니다.

단점이라면 지퍼백이 아니라 그냥 비닐이라 자르고나면 집게로 막아야하는점입니다.

반려동물을 위해 고민하시는분께 리뷰가 도움되시길 바래요

밀라모어 프리미엄 베딩 2kg,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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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을 구매하셨으면, 다음 구매하셔야 할 제품이 바로 베딩인데요~!!
날림이 적은 《밀라모어 프리미엄 베딩》을
배변판에 넉넉히 (2~3cm) 깔아주시면 되고
하루~또는 이틀마다 배변판을 꺼내어 똥을 줍줍 하시고•_•*
2주일정도 됐을 때 전체적으로 베딩을 교체해주시면 좋습니다!!
신문지는 안돼요! 앵이들이 대소변을 보았을 때 화학 반응이 일어나
유해한 성분들이 발생되어 호흡 질환이 올 수 있다고 해요..!!
균도 빠르게 번식되고, 냄새도 심하고요~!
베딩도 냄새가 있긴 하지만 앵이들은 좋아한다고 해요~
저도 편백나무 냄새만 알지 ㅎㅎ베딩 냄새는 정말..별로예요^_^;;
그래도 확실히 베딩이 앵이들한테 좋습니다!!

♥︎♥︎저희 앵이는 두 달 다 돼가는 아기 새인데요~_~)♥︎♥︎
이유식은 떼고 《프리티버드 데일리 셀렉트 미니 펠렛》을 먹이고 있고
《비타폴 알곡》을 먹이고 있습니다.
※펠렛을 주식으로 먹여야 하고 알곡을 간식으로 먹여야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서 앵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클 수 있다고 해요!!
※비율로 따지자면 펠렛7:알곡3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제 작은 후기가 초보 집사님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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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앵이님들도 집사님들도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Millamore Premium Bedding 2kg, 2 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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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have purchased a birdcage, the next product you need to purchase is bedding!!
《Millamore Premium Bedding》 with less waste
Just place a generous amount (2~3cm) on the litter box.
Every day or two, take out the litter box and pick up the poop.
It is a good idea to replace the entire bedding after about 2 weeks!!
No newspaper! When the birds defecate, a chemical reaction occurs.
They say that harmful ingredients can cause respiratory diseases..!!
Bacteria multiply quickly and the smell is bad!
Even though the bedding has a smell, the birds say they like it~
I only know the smell of cypress trees haha. The smell of bedding is really... not that good^_^;;
Still, bedding is definitely good for cherry blossoms!!

♥︎♥︎Our love bird is almost two months old~_~)♥︎♥︎
We have taken off baby food and are feeding them “Pretty Bird Daily Select Mini Pellets.”
We are feeding them “Vitapol grains.”
※ Pellets should be fed as a staple food and grains should be fed as snacks.
Because they can consume nutrients evenly, the birds do not get sick.
They say you can grow up healthy!!
※If you look at the ratio, it can be said to be 7 pellets:3 grains!
I hope my little review will be helpful to new butlers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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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my review was helpful, please [It is helpful]~!!
♥︎♥︎♥︎♥︎Angnies and deacons, please stay healthy♥︎♥︎♥︎♥︎

●구매목적
앵무새 베딩 갈아주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구매후기
냄새가 좀 있는데 후기만큼 심하진 않은 둣해요
밀라모어 프리미엄 베딩이 앵무새 키울때 제일
먼지 안날리고 변도 잘 부착되고 좋았어요.
그래서 살짝 다른 베딩에 비해 가격이 있는
편이라도 구매하게 되네요.

원래 다른 저렴한 베딩도 써보았는데
똥도 날리고 깃털도 많이 날렸는데
이건 좀 덜한 것 같아요. 아예 안날릴 순
없지만요.

나무조각처럼 되어 있는데 부드러운
편이고 여러겹깔면 푹신해요.
베딩안깔고 신문지로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노동력도 많이 들어가고 냄새도
심하고 자주 갈아야하더라구요.

앵무새 뿐 아니라 햄스터 등의 소동물용으로도
많이 구매하시더라구요. 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바깥에서 펴고 냄새 말려야 활용
가능할 것 같아요.

●한줄평: 배변과 깃털 다른 것보다 덜날려서 좋고 관리 편하답니다..

✔️제품명: 밀라모어 아스펜 프리미엄 베딩 700g

✔️구매이유
햄스터 베딩 알아보다가 잔여물이 없다해서 구매해봤는데요~ 저희집 햄찌는 아직 적응을 못했는데 저는 가루나림이 없어서 마음에 들어요ㅎㅎ
요즘 털빠짐이 있어서 알아보다가 베딩도 중요하다해서 요게 더 좋지않을까싶어요!
오늘은 첫날이니 더 지켜보고 저희 집 햄찌도 얼른 적응했으면 좋겠어용!
좀 더 사용해보겠습니다!


✔️장점
ㆍ가루날림없음


✔️단점
ㆍ 없음


✨️제 솔직한 후기가 여러분의 소비에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한번씩만 눌러주치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쇼핑하세요!✨️

냄새가 독해요
공청 틀고 시간이 지나니 좀 괜찮아지긴 하던데;
일단 냄새는 지독한 편이고요
토리한테 좀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ㅜㅜ

저의 선택으로 가족이 된 햄토리는 아니고 ㅎ;;
조카가 이민 가면서 강제 임보를 맡겨서
가족이 된 햄토리라 잘 키워줘야 하는데
제가 잘 몰라서 좋은 거 못 해준 거 같아서 ㅎㅎ

먼지가 좀 있어서
붓는데 목이 좀 케케하더라고요

신선한 목재로 만들어서 위생적이며 먼지가 적다고
했는데 ;;
독성 성분없이 만들었다고 했는데 ;;
냄새와 먼지는 독하네요 ㅎ;;;

백향나무 100%라는데
이 나무가 제가 좋아하는 편백나무 같은 느낌은
아니네요 ㅎㅎㅎ

싸고 푸짐하긴 합니다
가성비 대비 그래도 저는 별로예요

미니메추리 처음 키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학생이라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 여러 베딩 중 가격이 저렴하고 압축되지 않은!!!(먼지문제) 밀라모어 베딩을 골랐습니다!

처음엔 그냥 프리미엄 베딩을 썼는데 조금 거친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좀 입자가 더 작은 아스펜 프리미엄을 섞어쓰니 좋았습니다!

또 새는 괄약근이 없어서 똥을 계속 싸는데요 나무 베딩이 똥에 찰싹 붙어서 냄새도 착 잡아줍니당! 첨가물도 없어 애들한테 건강하구요! 그리고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어 방에 막 날리지도 않아서 좋습니당~ 세일 할 때 잘 사면 진짜 엄청 저렴하니까 잘 구매하세요!!

알러지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사용했는데
먼지안날리고 냄새없고 이것이 짱입니다.
내돈 내산 후기~~


한달후기
밀라모어 햄스터 베딩을 사용해보니 정말 훌륭한 제품이었습니다. 우선, 소재가 매우 부드럽고 햄스터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흡수력이 우수하여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줍니다. 가루나 먼지가 발생하지 않아 햄스터의 건강에도 이로웠습니다. 무엇보다도 내구성이 뛰어나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밀라모어 먼지없는 아스펜 프리미엄 베딩 700g, 3개를 미니 메추리 베딩용으로 구입했습니다. 기존에는 모래나 톱밥, 쌀겨 등을 베딩으로 사용했는데, 사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냄새가 올라와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한 번 베딩 교체 시에 700g짜리 하나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총 3개라서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보름에서 한 달 정도 사용 후에 교체해도 무리가 없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이전 제품들은 자주 교체해야 했고, 청소도 번거로웠는데, 이 제품은 훨씬 편리하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먼지도 거의 발생하지 않아 실내 환경에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계획이며, 더 이상 다른 베딩 제품으로 바꿀 필요를 느끼지 않네요. 미니 메추리를 키우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울앵무새가 자꾸 콧물이 나와서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호흡기질환일수도있겠다싶어서
좋은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프리미엄 베딩을 시켜봤어요
오자마자 뜯어서 손으로만져보니 적당한두께에
딱딱한 느낌없고 먼지도 없어서
앵이들한테 먼저 줘봤어요
앵이들도 좋은지
겁내는거없이 바로 물고뜯고 놀더라고요
너무 잘놀아줘서 좋았어요
우선은 젤 큰이유가 콧물이니까
베딩 바꿔주고 콧물이 사라지길 바래봅니다
쭈욱사용해본뒤 다시 후기 추가할께요

예전에 햄스터키울때 매장에서 추천받은 밀라모어입니다.

다시 햄스터를 키우게 되어 건초를 사용하다

우리집 꼬맹이가 햄찌사료를 잘 엎어서 눈에 보이지 않더

라구요. 그래서 톱밥으로 다시 갈아주었답니다.

확실히 깔끔하고, 먼지도 덜날려서 좋네요.

톱밥사이즈는 아기손톱크기만합니다.

용량도 엄청많아서 꽤 오래쓸꺼같습니다.

미니메추리 베딩으로 밀라모어를 처음 접했어요
저희집에는 10개월된 미니메추리 한쌍이 있어요
냄새가 많이 날까봐 걱정을 했는데 베딩 덕분인지 애들 케이지를 거실에 두었는데 집안에서 냄새는 거의 없는거 같아요
입자가 커서 애들 발에 안좋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우리집애들은 괜찮은거 같아요
좀 두껍게 깔아주니 발차기도 하고 그위에서 잠도 자요~ 귀욤~~!!
베딩선택시 제일 중요했던게 응가냄새 잡아주는거랑 먼지였는데 일주일에 한번 케이지 청소를 해주는데 냄새는 거의 없어요
그리고 제가 비염때문에 먼지에 예민한데 얘네들이 날개짓하거나 모래목욕후 몸털기를 해도 베딩이 날리지 않아 너무 만족스러워요
매번 두개씩 사다가 이번에 저렴한가격에 구매하게 되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구매예정입니다~

햄스터 키우는 햄집사입니다.
첨에는 적응이 안됐는데 이젠 땅을 잘 파요~
먼지가 좀 날리긴 한데 문을 닫고 톱밥을 정리해요.
크기:어린이 새끼 손톱 크기에요~
한 번 쓰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강추

우리집은 동물을 좋아하지만 키우는건 힘들어요
아이는 자주 동물 키우고 싶다고 강아지 고양이 토끼 도마뱀 사진
가져와서 매일 이야기 하다시피해요
저도 좋아하지만 가족과 함께 여행이나 해외 나가면 보살피는것도
걱정되고 와이프님은 동물을 책임지지 못 한다면 키우지 말아야 한다는
주의고 또 집도 안치우는데 어떻게 관리하냐며 안됀다는 입장인데
와이프님 수업 듣는 수강생 분이 햄스터가 새끼낳다고 해서 아이 생각에
한번 키워보기로 했어요

❇️ 개봉
개봉하니까 나무 냄새가 나네요~~^^
에스토니아의 아스펜 나무로 만들었네요
2kg의 대용량 3봉지 다른곳에 비해 저렴한 가격

​✅️ 사용방법
사용 방법이라 할 것도 없이 햄스터 집 바닥에 깔아주면 되네요
전 한쪽 귀퉁이를 잘라서 개봉 했어요
많이 깔아주면 숨기도 좋겠지만 나중 교체를 위해 적당히~~
나무 냄새가 좋네요 햄스터가 좋은지 막 돌아다녀요
배출을 일반 쓰레기로 봉지에 담아서했어요
2주에 한번씩 교체하고 아이랑 함께 했어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배딩 입자가 가늘지 않아서 먼지가 날리지 않아요.
앵무새들이 좋아하고 항균작용이 있으니 저는 잘 시용하고 있어요.

베딩 유명하고 앵무새카페에서도 쓰고 하길래 구매했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한번쓰고 좋은거같아 2키로짜리 주문 했는데...

일단 미관상 엄청 이쁘고 좋아보이긴합니다. 향기도 좋고 배설물이나 흘린 모이등등도 잘 안보이고 자연스러워서 새장이 이뻐집니다.

또 향균작용도 되고 앵무새한테 좋다는데 냄새가 뭔가 자연의 냄새라서 좋긴해요. 비싼값을 하긴합니다.

그런데 첫번째로 치우기가 너무 귀찮습니다. 2주에 힌번씩 갈면 좋다길래 그렇게 해봤는데 600새장 쓰다보니 한번에 엄청나게 많은 베딩을 버려야해서 힘들더군요;

봉투펼치고 흘려담았는데 다 밖으로 흘리고 해서 청소기 돌리고 버리고 좀 번거로웠습니다. 아니면 비닐 펼치고 베딩 모아서 한번에 버리거나.. 어떤방법이든 일반 배변패드보다는 번거롭긴합니다.

두번째로는 앵무새가 자꾸 입에넣더라고요. 아직 이유조 졸업한지 별로안돼서 온갖것을 다 물어보고 다니는데, 당연 먹지는 않지만 씹는게 재밌는지 맛들리고나서 계속 새장 바닥 철창사이로 발을뻗어서 베딩을 집어먹습니다ㅋ;;;

좀 하다가 말긴하지만 베딩자체를 씹는건 괜찮다쳐도 이물질 묻어있거나 오래된 사료가 섞여있는데 같이먹을까 걱정됐습니다.

이런저런이유로 결국 배변패드로 다시 복귀하게 됐습니다. 베딩에비해 치우기가 엄청 간편한데 사실 패드도 씹어서 뜯어놓는건 똑같긴합니다(오히려 더 안좋을수도)

새장바닥이 발 안닫을정도로 트레이랑 멀리있거나 미관 중요시하거나 청소 잘하시는분 추천합니다.

앵이가 아무거나 씹지않는성격이면 놀이터에 깔아줘도 좋을듯합니다. 보기에 아주 이쁩니다.

냄새는 사실 좀 독해서
청소 후 마스크 착용하고 깔아주지만
먼지 날림은 타제품 보다 덜 한 거 같아요

냄새냐 먼지냐 요 차이 ㅎㅎㅎ

여러 번 계속 재구매하는 상품인데요
이번에는 할인율이 커서
아주 싸게 잘 사서 기부니가 좋네요 :)

조카가 이민 가면서
설치류를 질색하는 이모에게
강제 임보시킨 토리이지만
정이 들어서 이제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자 하며
반려견과
강제 임보 당한 토리, 라게까지
작은 동물원처럼 살고 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뮨뮵니다.


만 삼 년 넘게 새를 사육해온 사람으로서

이 제품의 오랜기간 애용자인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

겉으로만 봤을 땐

뭐가 프리미엄인지 잘 모르실 수도 있읍니다.

냄새도 오뚜기 컵라면박스에 들어있는 나무젓가락 냄새,

생김새도 나무젓가락의 두꺼운 부분을 어슷썰기로 슬라이스해놓은

모습, 그러나 이건 말이죠, 저희집 사랑앵무들이 퍼더덕

거릴때 나오는 온 갖 각질과 깃털 먼지들도

문제없이 잘 머금고 있어주며, 어떤 날은 똥을 그렇게

싸놓아도 특유의 닭장냄새가 안 나게 해줍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저 소싯적 키우던 모란앵무들은 이런 베딩 없이

새 장에 신문지를 깔아놓았었죠.

그 냄새....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문제들로부터 해방되고 싶으시다면

밀라모어 베딩을 선택해 주세요.

그럼 이만, 뮨뮤는 별 다섯 개 찍고 갑니다.

늘 사용하던 베딩이 품절이여서
상품평이나 구매수를 보고 급히 로켓배송으로 선택한 제품이었어요.

늘상 사용하던 베딩은 고운 입자에 압축되어 있는 제품인데
그것과는 다르게 대용량이고 압축되지 않고
입자가 크게 살아있는 형태였어요.

처음 받아보고 크기에 놀랐고
비닐을 뜯어서 내용물을 보고도 놀랐어요.
상당히 크고 거친 입자에 햄찌들이 좋아할지 걱정이였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좋아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베딩과 달라도 괜찮은 듯 하네요.

향이 강하거나 거슬리지 않아서 좋구요.
청소하고 교체할 때 가루날림이 없어서 또 한 번 좋았습니다.

이런평가남기는것을 주로 귀찮아서 패스합니다

근데 이건 꼭냄겨야겠습니다
저는 이제 33일된 블루 모란앵무키우는사람입니다.

베딩 쿠팡로켓으로 700그램 4천원후반대 에판매하던것이 품절되어서여기서샀는데

대박이에요

일단 모란앵무키우면서먹이면좋은것들 종이로제작해서넣어주셨어요
각각의효능과함께 써서요

그리고심지어 그중 몇가지를 사은품으로 6개정도
아주작은봉지에소분하셔서
스티커로 분류해서 보내주셨네요

만족을뛰어넘은 감동입니다.

우리앨리가 얼마나맛있게먹고 건강해질지 기대되네요
흥하세요
유통기한임박제품 본품주신건 알맹이가커서 제가먹겠습니당

햄집사라 계속 써 오던 베딩입니다.
먼지없고 햄찌들 쉬 냄새도 잘 잡아줘서 좋아요.
땅굴파기도 잘하고 햄찌들 눈병, 알러지도
안 생겨서 만족해요.

햄찌 네 마리 아기때부터 키우면서 쓰는 베딩인데
6개월 쓰는동안 한 마리도 재채기나 눈병증상
없어요. 햄집사들이 추천해서
초보때부터 썼는데 대만족하고요

양도많고 가격도 배송비없이 젤 저렴해요.
티ㅁ에서 계속 사다가 쿠팡이 더 저렴한거
알고 정착하려고요.

알러지있는 햄찌 키우는 분들
이 베딩 정말 강추입니다!

그동안 베딩 안깔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청소를 해주었는데~이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베딩을 깔면 좀 깔끔할까 싶어 깔아 주었어요~
일단 양은 많아요~근데 한번에 까는 양이 많아 금방 쓰겠어요~
제가 햄스터도 키웠었는데 근데 그때는 저가의 베딩을 썼었거든요~먼지도 엄청나고 맨날 베딩 터는게 일이었는데~이건 먼지가 많이 안나네요~
그렇다고 아예 안나는건 아니고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집에 애들이 있어서 먼지 나는게 싫어 이것도 한번 털어서 깔아줬는데 가루가 어느정도는 나오더라구요~
한번 털어서 사용하길 권해 봅니다~
냄새가 흠~~불호가 많겠어요~
나무 냄새도 아니고 진짜 나무젓가락 냄새가 나네요~
그래서 전 대야에 덜어서 밖에 3일정도 냄새 빼고 깔아주었어요~그래도 냄새는 나는데 심하진 않네요~
일단 사용해보고 편하면 계속 쓰렵니다~
다른거에 비해 먼지가 많이 없다는게 좋네요~

미니메추리 사육장 베딩으로 사용중입니다. 똥이 나무와 달라붙어서 제거하기 매우 용이하고 밝은 색상이 보기에도 좋습니다. 여름이라 혹여나 상할까봐 2kg만 시켰어요. 나무향이 나서 싫다는 분도 있는데 처음에 깔았을때만 좀 많이나고 다음날엔 못 느끼겠더라구요? 똥냄새도 티모시 사용할 때 처럼 잘 안납니다. 겨울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여름내내 쓸계획입니다~

앵무새 4마리 키우는 앵 집사 입니다.

앵무새는 하루에도 똥을 몇 십 번 계속 싸죠
처음에는 패드로 똥을 처리할까 싶었는데 주변 앵무새 집사님 들의 이야기를 듣고
밀라모어를 알게 됐는데요
새장밑에 깔아두면 앵무새들이 변을 엄청많이 싸도 잘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앵무새들이 너무좋아하네요

1주일에 한번씩 새장밑에 밀라모어를 싹 갈아주는데 새것으로 갈때마다 앵무새들이 발가락을 집어넣어서
꺼내서 가지고 놀고 좋아합니다. 그냥 똥 안보이게 하려고 샀던건데 앵무새들도 좋아하고
너무나 대용량 이기때문에 가격적인 면으로도 만족합니다.

제가 초대형 새장 3개를 쓰는데 2kg x3 이면 한달은 쓰는것같습니다.

새끼앵무새들을 리빙박스에서 키우시는거면 소프트베딩 추천드리고요
일반 앵무새 새장에 넣으실거면 일반 프리미엄 배딩 해도 충분합니다.

특히 여름은 더 습하니까..세균에 취약한 새들인지라 걱정이 많았는데
신문지나 강아지 배변패드보다 뒷처리도 더 쉽고 뽀송뽀송하고 먼지도 없어요.
과일야채를 많이 주는 편이라 항상 치워준다고 치워줘도 흘리는 게 많아서 습기 걱정이 됐는데
관리해주기 참 쉬워졌어요. 추천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상품과는 관련없으나 귀여워서 보여드리려고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뮨뮵니다.




지난 번에 베딩을 소프트베딩으로 바꿔준 후

처음 한 동안은 오히려 먼지도 더 적고

괜찮다고 생각했으나

이 소프트 베딩을 쓰면 쓸 수록

새 친구들이 날갯짓을 할 때마다

비산 먼지가 눈에 띠게 많아진 것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도 더 심해진 것 같고

솔직히 새들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서

다시 프리미엄 베딩으로 돌아왔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랄까요... 그것보다도 포장지에

새가 그려져 있잖습니까, 그거 괜히 박아넣은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희집은 앞으로도

쭈욱 프리미엄 베딩으로 갈 듯 합니다.

뮨뮤는 별 네 개.

하나를 뺀 이유는 제품에서 풍기는

나무젓가락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신문지로 2년째 써오다가 애가 설사가 한달넘게 달고다녀서
병원 항생제로 4주 먹이는데 전혀 진전이 없었거든요.
근데 원인을 찾아 없애는게 먼저란 생각에 약 끊고
신문지 다 버리고 베딩으로 바꿔주니 몇주만에 설사 뚝
그쳤어요.
집사님들 ㅜㅜ꼭 밀라모어 베딩 쓰세요. 떵 부분만 매일 퍼서 버리면 되서 신문지 보다 더 편해요.
향도 피톤치드 향 나고, 밭에다 버려도 될정도로 자연 친화적이고 뭣보다 먼지 없고 엄청 가벼워요.
근데 한가지 단점으로는 좀 까슬까슬 해서 저희 애가 베딩
파헤치고 노는걸 좋아하는데 파헤치다가 눈 다칠까봐 ,.
장난치고 파헤치는 용도로는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