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큰것도 있고 살짝 작은거도 있구, 그러네요.
평균적으로는 여자주먹 두개만한거같아요.
싱싱하다고 생각했는데, 1개가 몸통에서 과즙을 흘리며 박스를 적시고 있드라구요?
워낙 단단한거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완충재 하나 없이 배송되다보니 살짝 파손도 생기나봐요~

암튼 배송되자마자 1통 잘라봤어요.
파인애플은 손질이 어렵다고들 생각하시는데 생각보단 괜찮아용.

먼저 앞 뒤를 싹뚝 잘라내주어요.
그리고 절반 뚝, 십자가 모양으로 절단내어준 후에 심지를 도려내고 (이가 튼튼하시면 먹어도 될거같아요. 심지도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메론 껍질 도려낸다 생각하고 겉껍질을 제거해준다음
먹기좋게 잘라내면 되요~

저희는 4인가족 받자마자 1통 먹고
1통은 잘라서 락앤락통 보관했어요.
파인애플은 잘랐으면, 3~4일내에 먹는게 좋다고해요^^

나머지 2통은 그대로 과일칸으로 고고~

2통 손질했더니 쓰레기가 엄청나게 나오긴하네요!!
그래도 마트에서 잘라져 있는거 사먹는거보다는 더 신선해서, 당도도 더 높게 느껴졌어요.

아! 파인애플도 산 성분이 강하니, 손질하실땐 맨손으로 하시기보다는 니트릴장갑같은거 착용하시구 하는거 추천해요!
손에 상처가 있으면 따갑거든요^^;

잎뗀 파인애플 신선하고 맛있네요

잎을 떼서 보내 주니 먹기에 편리하네요

한개를 썰어 봤는데 상큼하니 맛도 좋습니다.

멏일 두고 먹으면 숙성 되어 더 달것 같아요 ^^

Dole 스위티오 잎뗀 파인애플은 제품명답게 잎 부분을 제거해서 간편하게 껍질만 잘라 먹을 수 있도록 1차 손질된 파인애플이에요.

브랜드도 있고, 1차 손질도 되었는데 가격 또한 굉장히 합리적이어서 구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배송받은 후 어머니가 파인애플을 깎아주셨는데 겉으로 봤을 땐 아담해보였으나 조각조각 자르고 보니 굉장히 많은 양이 나오더라구요, 간단한 식사 후에 후식으로 먹을 경우 5명도 충분히 먹을 양으로 보였어요.

제품 특징은 '스위티오' 품종으로 Dole 사의 프리미엄 파인애플 품종이라고 하네요?? 일반 파인애플보다 당도가 높고 산도가 낮아 더욱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전 최근에 SNS 숏폼에서 아주 미세한 기생충과 세균에게 파인애플 과즙을 떨어뜨렸을 때 나타나는 현상을 촬영한 영상을 봤는데요, 단백질로 구성된 기생충의 몸이 터져버리더라구요.. 안그래도 얼마 전에 방어철이었던 만큼 회 섭취가 잦아서 기생충 약을 하나 사먹어야 싶었는데 이왕 먹는거 ㅋㅋㅋ 맛까지 있는 파인애플이나 사자 해서 사게 된 거에요

잎 부분을 제거해서 판매되니 쓰레기도 덜생기고 보관도 용이하고 제가 5개 중 1개는 약 2주 정도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는데 여전히 쌩쌩한 것 같아요! 명절 음식 먹구 소화시킬 때 남은 하나 먹으면 좋겠네용

아무튼 그만큼 신선한 상태의 제품이 배송되어 온 것 같아요! 이 과일 브랜드는 처음 먹어봤는데 첫 이미지 굉장히 좋았어요~~

저는 자칭 타칭 과일 킬러입니다^^ㅋ ㅋ ㅋ
파인애플 좋죠~~ 다까진건 1키로에 13천원상하죠
근데 두둥!!!!!! 맛있다고 소문난 dole 스위티오 골드
파인에플이 4통씩이나 가격이 이렇게 착해도 되나...??
싶을만큼 가격도 혜자스럽네^^ ㅎ ㅎ 아이고 좋아라~~
실컷 먹을수 있겠구나~ 과일 그닥 안좋아하는 신랑도
파인애플은 좋아해요^^ ㅎ ㅎ 새콤 달콤하고 색도 이쁘고
물론 껍질은 좀 나오지만~~ 그 정도야 거뜬 ㅋ ㅋ
맘같아선 껍질로 다 갈아먹고 싶을지경 ^^ ㅎ ㅎ
맞죠? 과일킬러!!! ㅎㅎ 특히 돼지고기나 소고기 먹을때
미리 준비해뒀다가 짠!!!하고 꺼내서 먹으면 소화제역할도
하고, 상큼상큼해서 도 잘목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뭔가 특별한 과일같아서 손님용으로도 좋아요~
이번주에 손님치를거라서~ 거기에 이쁘게 잘라서
돌 스위티오 골드파인애플을 식탁에 올리면 인기좋을거
같아요~^^ ㅎ ㅎ 미리 하나는 잘라서 맛봤는데, 진짜
달콤하고 즙도 팡팡나오는게 진짜 맛있어요^^*

4개왔고 좋습니다
게다가 신선함과 즙..
사케와도먹고
야외에서 고기랑 구워 먹었는데 정말 있었습니다
파인애플 ㅎ 만족합니다ㅎㅎ

파인애플 밑둥에 곰팡이가 낀게 2개나 있고 그중 한개는 어디서 얻어 맞았는지 찢어져 있었다

더 상하기 전에 빨리 먹어야겠단 생각에 잘라보니 두개다 속심까지 다 썪어 있어서 못먹고 버리고

나머지 한개는 멀쩡 했으나 신것도 단것도 아닌 완전 무맛이라 태어나서 이런 파인애플은 처음 먹어본다

저번에 똑같은 파인애플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 또 3박스나 시킨건데 쓰레기만 어마어마 하게 나와서 버리는라 힘만들어서 짜증난다
뽑기운이 없었던건 같다
나머지 2박스 제발 맛있고 썪은게 없길 바랄뿐이다

생각하던 그 크기가 아니네요 ㅎㅎ 하긴 그렇게 큰건 개당 오천원에 육박하는데 그걸 보내올리가 없죠. 젤작은건 여자 주먹 두개정도의 크기고요, 한개 잘라서 둘이 나눠 먹으니 배부르고 좋더군요. 겉껍질색이 푸르스름한데 물렁물렁하길래 반쪼개봤더니 완전 잘익다 못해 넘치기 직전이었어요. 덕분에 안기다리고 바로 잘라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빨리 먹어치워야지 안그럼 썩을거 같아요, 파인애플 좋아하는 사람들 사세요!

별 생각없이 주문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당도는 최고
신선도도 좋고
가격도 좋아
가성비 최고네요

보통 파인애플 가운데 딱딱한 '심'은 먹을 수 없는데
이 파인애플은 심도 먹을 수 있어요

이런 파인애플이라면 계속 구입해서 먹을 듯

저번 주문시엔 한개가 너무 숙성됐는지 농익어 좀~~
이번에 6 수는 모두 너무 싱싱하고 알 맞게 숙성 새큼 달큼 맛있습니다
껍질 색상보고 ( 짙은 조록은 아직 보관시간 좀 여우있다 생각 냉장고 안 쪽에 밀어 넣고 )
좀더 숙성된 듯 보이는 녀석들 부터 차례차례 먹을 예정 입니다
자주 구매하는 상품이라 보관 방법 등도 익숙 합니다

3.4키로 2개시켰는데 포장도 완전 허술하고 상품은 10개 왔는데 전부 물렀어요
지금 두개까다 성질 나서 상품평 씁니다
원래시키던데 시킬걸 선택의 실수네요
물을 부분 잘라네고 생으로 갈아먹기는 커녕 식초도 담을 양도 안될듯 하네요
별하나는 택배기사님꺼에요
별하나도 안깝습니다

5통의 무게를 재니 5.5kg이 나왔습니다. 1kg짜리 5통이라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껍질을 까니 노오란 골드빛의 너무도 잘 익은 먹음직스러운 파인애플이었습니다.
5통을 다 까놓고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다 먹고 또 구매하겠습니다. 쵝오쵝오!!!

파인애플 광입니다.골드 파인애플 할인했을 때 그거 먹다가 저렴하고 갯수도 많고 그래서 주문했어요.

맛은 달달하기도 한데 새콤한 맛도 좀 강해요. 그래도 다 까서 그냥 먹었는데 좋네요.
갯수도 많고 좀 새콤한 맛이 강해서 그렇지 착한 가격에 다음에 재구매 의사 있어요.

신선하지는 않지만, 숙성이 되서 당도가 높아요. 맛 있어요.

지방이라 그런지 아이스박스에 좀 넣어서 보내주시지~그냥 박스에 넣어서 박스 밑이 조금 젖어서 있었구요..냉장 보관하다 보내셨는지 파인애플이 몇개는 살짝 눌러도 물컹그려서 많이 잘라내고 먹었네요..자주 먹는거라 재구매 하러 안올것 같아요..ㅠㅠ

예상보다 작네요. 껍질제거하면 먹을게 별로 없어요.

당도도 좋고 신선해서 좋아요.
후 숙성 할 것도 섞여 있어 신선하게 두고 먹을 수 있어요.
두 번째 주문에서는 조금 신선도가 떨어진 것 같은데 날씨 탓 이라 생각되네요.
다시 주문 또 할 것 같아요.
지인에게 추천 했어요.

싱싱하고 잘 도착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어요

일단 파인애플 꼭지가 없어서 좋네요.. 손질하기 편합니다.
파인애플 두 개는 손질해서 냉장고 에 넣어 두고 나머진 덜 익어 잠시 숙성 시키려고 상온에 두었습니다. 조금 더 익으면 달콤할 것 같아요.
냉장고에 넣기 전에 먹어 보았더니 새콤달콤 하네요...^^

우선 생각보다 택배가 일찍 도착해서
상자를 열어보니
운이 좋은건지? 순서대로 익어있더라구요
좀 덜익은거, 지금 먹어도 될만한거..
우선 노란거 잘라 먹넜는데
생각보다 달고 맛있어서~ 깜놀하며
가성비좋다고 엄청 칭찬했어요!
맛있어요

절대 사지마세요 2개 먹고 3개 버림
후회 막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 앞에서 계속 보고 있어요 진짜 진짜 넘 좋아요 그리고 제가 제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근데 제 남자친구 제 남자친구 같은 로그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