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림 베이지 2024-2025 미니 캘린더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탁상용 달력입니다. 베이지 컬러가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주어, 책상 위에 올려두면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이 달력은 휴대성과 실용성 면에서 뛰어나며, 크기가 작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작은 책상이나 협소한 공간에도 부담 없이 배치할 수 있습니다. 월별 구성이 잘 정리되어 있으며, 각 월마다 날짜가 선명하게 인쇄되어 있어 일정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페이지 넘김이 부드럽고 질감이 좋은 종이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합니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필기하기에도 좋으며, 메모 공간이 있어 중요한 날짜나 약속 등을 기록하기 편리합니다.

바림의 베이지 컬러는 유행을 타지 않는 색상으로, 두 해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2024-2025 캘린더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용성과 심미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2024년이 이제 반 넘게 지나가서 새로 달력을 사기에 아까웠는데
2024-25 달력도 있네요
이번에 첨 알았어요
스케쥴러를 살까하다가 한눈에 보기 쉽게 탁상용달력으로 골랐어요
사이즈가 너무 큰건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미니로 골랐는데 딱 좋아요!
앞면은 맨들맨들하게 되있고 뒷면은 종이재질이라
뒷면에 메모를 작성하면 되는데
전 그냥 앞면에다가 다 써넣었어요~
디자인 깔끔하고 사이즈도 마음에 들어요!

저는 한주의 시작이 월요일로 되어있는 달력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폰 캘린더 설정도 다 월요일 시작으로 바꿔놨는데
그렇게 생활하다보니까

탁상 달력이든 인테리어용이든
일요일 시작 달력을 사용하면 가끔 헷갈릴때가 있어요..

월요일 시작 달력인데다가 2024 11월에 구매했는데
2024 9월부터 2026 2월까지 있는 친절한 달력…

사이즈 귀엽구요
디퓨저나 다른 오브제들과 같이 두기에도 좋아요 ..

그런데 요일 순서가 일월화수목금토가 아닌 월화수목금토일 로 되어 있고 다 영어로만 되어 있어서 어른들이 사용하기엔 헷갈려하세요~ 그래서 매달 월과 요일 써 놔드려야합니다 ㅠ

25년12월 뒤에 26년1월이 나와야 할거같은데 26년 6월이 있습니다. 그리고 26년 2월이 나와요;;; 휴일표시는 없어서 직접 적었습니다. 휴일 표시를 다해서 그냥 사용하지만 25년 말에 26년 1월이 없어서 불편할거 같아요ㅠㅠ

구입할 땐 몰랐는데 와서 보니까 무슨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달력은 첨 보네요
거기다 일요일도 그냥 검은색으로 다른 요일과 구분이 안 돼 있어요
자세히 확인 안 한 제 탓이긴 한데
어쨌든 실제로 사용해보니 생각 이상으로 개같아서 그냥 버렸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나 사이즈는 딱 맘에 드는데 아쉽네요.

생각보다 작아서 깜짝놀랐어요~ 삼실에 갑자기 필요해서샀는데 센스있게 올7~ 내년12까지 너무 좋아요 단 휴일은 표시가 안되어있어요! 참고하세요

달력 자체는 작고 책상위에 자리차지 많이 안해서 좋은데요 휴일이 하나도 표시가 안되어 있네요?ㅠㅠ 하나하나 다 표시하느라 좀 번거롭고 월요일부터 표기되어있어서 불편해요

일~토 까지로 익숙한데. 이달력은
월~일 로 되어있어서 헷갈리더라구요
결국 사용하다 두달만에 다른걸로 고체했어요ㅠㅠ

생각보다도 정말 작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