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국자 사고 싶어서 찾아보니 손잡이가 실리콘인게 많더라구요.
근데 실물로 보니 그런 제품은 손잡이부분이 지저분해지고 끈적거릴것 같았어요. 그래서 올 스텐으로 샀습니다.

이 제품 손잡이는 짧지만 국물 담는 부분은 큰편입니다.
국물, 탕, 깍두기, 탕수육처럼 소스뿌려진 음식 등등 한번에 뜰때 많은양이 담겨져서 좋고요, 손잡이가 짧아서 바짝 잡으니 힘이 덜 들어가서 좋아요.
무겁다고 하시는 분도 있는것 같은데, 전 만족스러워요. 그만큼 튼튼해요.
여러명이 먹을때 소분용으로 각자 쓴다고 여러개 하기엔 너무 커요.
가정집이라면 호스트가 떠주는 용도로 한개만 있으면 될 것 같아요.

중간 국자보다 커요
물100ml 정도 담겨요
전골, 찌개등 국물음식을 먹을 때 덜어내는
국자로 사용 하려고 구매 했어요
이런 국자가 있는 줄 몰랐는데 찾아보다가
손잡이가 짧은국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구요
식탁에서 긴 국자 사용하다가 종종
손으로 쳐서 국자가 뒤집어지고
음식이 튈 때가 있었는데
이젠 덜 그럴것 같아요

손잡이가 살짝 더 길면 좋겠고 연마제는 손잡이 끝과 국 담긴 동그란 연결부위에 좀 덕지덕지(?) 묻혀왔어요. 그부분이 꺽이기때문에 손잡이는 굵은데 그부분은 얇고 마감이 좀 매끄럽지는 않아요. 손잡이 위에 찍혀서 왔는데 사용하다보면 생길수 있어서 넘어가지만 너무 눈에 뛰네요 ㅡㅡ 유광이라 연마제 제거로 닦으니 좀 광이 죽은듯하구요 304 재질 표시가 안되있어서 아쉬워요. 믿고 구입하는 길밖에 없네요.

손잡이가 달려있는 미니 스푼국자를 사용하고있는데 이 상품의 스푼이 좀더 커보여서 구매했어요.
받아서 비교해보니 크기가 별로 차이나지않네요.
깔끔하니 무게감있는 스푼입니다.
연마제가 나오니까 닦아서 사용하세요.

행각했던과 넘달라서 좀 당황했어요.
반품하려다 못하고ㅋ 그냥 쓰는데 좀 우껴요 손잡이는 너무 짧고 스푼은 엄청크고ㅋ
그와중에 스텐소재라 평생써야할것같은ㅎ

싼티안나고 넘 좋아요 적당한 무게감에 사이즈도 앞접시용으로도 딱이고 군더더기없이 퀄리티도 너무 좋아요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좋은데
쫌 무거워요 ㅎㅎ

손잡이 짧고요
넘넘기요움 잡채.
완전 이뻐요.

매우만족 매우만족 매우만족 매우만족 매우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