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동기 : 주방세제는 주방에 없어선 안될 중요한 물건 중 하나이다. 1년전 식세기를 들이면서 주방세제를 사용할일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없어서는 안될 !!!! 물건임 ㅎㅎ 어디서 사은품으로 받고 포인트로 받고 .. 내돈 주고 세제 구매하는건 오랜만인듯 하다. 평소 향 있는 세제를 추구 하는 편이라 유명한 브랜드이자 향이 있길래 구매해봤다

✔️베이킹소다 : 세제를 고를때 베이킹 소다가 함유 된 제품으로 구매 해온것 같다. 베이킹소다가 함유 되면 기름때, 찌든때를 더욱 효과적으로 세척 하는데 도움이 된다.

✔️과일세척 : 예전과 다르게 주방세제로 과일을 닦을수 있는 제품으로 많이들 구매 하는듯 하다. 프릴 세제는 과일도 닦을수 있는 심지어 젖병 까지도 세척이 가능 하다 한다.

✔️향 : 주방세제는 좀 상큼한 향이 나줘야 설거지 하는 맛이 난다. 프릴 세제는 오렌지 향인데 너무 내 취향이다. 구매한 첫 날은 향이 좀 강하고 좋았는데 사용한지 한두달이 되니 이것도 무뎌지는지 엄청 강하진 않은듯 하다

✔️거품 : 거품이 많이 나야.. 진정한 설거지ㅎㅎ
수세미가 쌔거 일때는 거품이 확실히 많이 났고 수세미가 오래 될수록 거품이 덜 났다 . 그래도 거품이 없는 축에 들진 않는듯 하다

‼️총평 : 거품 , 향, 모두 다 만족했고 기름때도 잘 닦였다 . 사용 하면서 느낀점은 퍼프가 한번 눌렀을때 내용물이 많이 나오는 큰 퍼프라 조금씩만 눌러 줘야 했고 한번 크게 꾹 눌러서 사용 하다 보면 내용물이 많이 금방 줄어 있었다 ㅎㅎ 퍼프가 좀 작앗으면 하는 바램이 .. 그래도 재구매 의사 완전 있음 !!!

저는 주방세제는 프릴만 사용하는데요
이것저것 다른브랜드꺼 많이 사용했지만 프릴이 제일 만족스럽고 세정력이나 거품이나 성분이 제일 좋더라고요!

이번에 똑 떨어진줄 알고 급하게 주문했다가 집한쪽 구석에 발견되어 괜히 샀다 했지만! 그래두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레몬향 자주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상큼한 오렌지향 주방세제에요

프릴 주방세제 오렌지향 베이킹소다는 2027년 7월에 출시되었다고 하는데요 저도 요건 처음사용하는데 기름분해효과랑 찌든때제거에 좋아요~~

저녁으로는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는편이라 설겆이할때 접시에 기름기가 많이 있는데 프릴 상큼한 오렌지향 주방세제를 사용하면 진짜 기름기 쏙빠져서 좋더라고요

강력한 세정력에~ 과일과 채소까지 세척이 가능한 친환경 주방세제인데.. 저는 아직 과일은 세척해보진 않았지만.. 베이킹 소다 함유로 과일도 깨끗이 세척이 가능해요

고농축 세제라 조금만 사용해도 거품도 풍성하게 일어나고 기름기가 쏙 지워지고 세정이 잘되더라고요~
효소랑 표백작용 성분을 무첨가해서 과일이나 채소, 젖병까지 씻을수있는 세제에요

장갑안끼고 주방세제로 설겆이 하시는 분들이 손이 많이 상한다고 하는데 프릴 주방세제는 인공색소, 메틸파레벤, 석유계 계면활성제가 무첨가 되어 손도 걱정없어요

프릴 표준 사용량이 물 1L당 1ml라고 해요
적은양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한 고농축세제에요~ 물에 타서 사용하면 좋아요

이 세제는 몇 년째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광고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워 지금까지 계속 재구매하고 있어요. 가장 먼저 마음에 들었던 건 향입니다.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향이라 설거지를 하면서도 불쾌감 없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요리 후 냄새가 많이 배어 있는 그릇을 씻을 때도 잔향이 깔끔하게 남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거품도 아주 잘 나고,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많은 설거지를 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에요. 물에 잘 헹궈지고, 잔여물이 남지 않아 아이들 식기나 텀블러 등을 세척할 때도 안심이 됩니다. 세정력 또한 뛰어나서 기름기 많은 팬이나 냄비, 김치 그릇 같은 것도 말끔하게 닦입니다. 어떤 제품은 기름기 제거가 안 돼서 두 번 이상 씻어야 하는데, 이 제품은 한 번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또한 손에 자극이 적은 것도 큰 장점이에요. 손이 예민한 편이라 일반 세제를 쓰면 쉽게 건조해지고 간지러움이 생기곤 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불편함이 적어서 맨손으로도 부담 없이 설거지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리필용 대용량 제품을 구매해서 소형 펌프에 나눠 담아 사용 중인데, 가성비도 좋아서 가정용으로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총평하자면 향, 세정력, 거품, 손 자극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세제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처음 쓰시는 분들도 아마 한 번 써보면 계속 찾게 되실 거예요.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상큼한 오렌지향 사용 후기

주방세제는 매일 사용하는 필수품이라 다양한 제품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유명한 브랜드인 프릴의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상큼한 오렌지향을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이런 점이 좋아요! ✨
최근 제조일자: 제조일자가 최근이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투명한 제형: 세제가 투명해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

상큼한 오렌지향: 설거지하는 동안 상큼한 오렌지 향이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오렌지향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난한 세정력: 설거지할 때 깨끗하게 잘 닦이는 것 같습니다. 베이킹소다가 포함되어 있어서 세척력은 의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넉넉한 용량: 700ml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용량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주방세제를 찾는 분

상큼한 향의 주방세제를 선호하는 분

넉넉한 용량의 주방세제를 찾는 분

무난한 세정력의 주방세제를 찾는 분

⭐️ 총평 ⭐️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상큼한 오렌지향은 최근 제조일자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투명한 제형과 상큼한 오렌지 향이 특징입니다. 세정력도 무난하고 용량도 넉넉하여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흠잡을 데 없는 무난한 주방세제입니다.

프릴 세제를 꾸준히 써오던 터라 이번에도 큰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평소에는 클래식한 타입을 많이 썼는데, ‘시크릿 오브 베이킹소다’ 라는 문구가 눈에 띄어 궁금해서 구매해 봤습니다. 향은 ‘상큼한 오렌지향’인데, 인위적인 향보다는 실제 오렌지를 깠을 때 나는 자연스러운 향에 가까워서 기분이 좋아요. 설거지를 하면서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주방 분위기까지 상큼하게 만들어 주는 느낌입니다.

용량은 700ml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병 디자인이라 조작도 편하고, 세제를 덜 때 흘러내리지 않고 똑 떨어지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주방세제를 자주 쓰다 보면 입구 부분이 지저분해지기 쉬운데, 이 제품은 그런 불편함이 덜한 편입니다.

거품은 적당히 잘 나고, 특히 베이킹소다가 들어 있어서인지 기름기 많은 프라이팬이나 볶음용 팬도 비교적 손쉽게 닦입니다. 설거지 후에도 미끈거림 없이 개운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손에 자극도 적은 편이라서 설거지 후 손이 건조하거나 거칠어지는 느낌이 덜했어요. 평소 민감성 피부라 세제 고를 때 신경을 많이 쓰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쓸 수 있었어요.

특히 칼이나 도마, 도시락통처럼 기름기나 음식 냄새가 잘 배는 용기를 씻을 때도 깔끔하게 세정되어 믿음이 갔고요, 물로 헹굴 때도 잔여감 없이 잘 씻깁니다. 무엇보다 아이들 식판이나 젖병류를 씻을 때도 찝찝하지 않아 안심이 되더라고요.

전반적으로 향, 세정력, 사용감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프릴 주방세제를 평소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이 제품도 충분히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도 괜찮고, 향도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오렌지향이라 주방 필수품으로 추천드립니다.

혹시 다른 향도 있다면 다음엔 다른 버전도 사용해 보고 싶어요. 이 제품으로 설거지할 때마다 기분이 조금씩 좋아지는 걸 보면, 향기와 세정력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낍니다.

혼자 자취하길 10년, 안 써본 세제가 없었어요.
설겆이는 거의 매일 하니까요.

주방세제 거의 비슷하죠? 아니요. 저한테는 좀 틀려요.
어떤세제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 양은 어마어마하게 많고 너무 묽으며 세정력도 떨어지는 세제가 있는 반면,

또 이렇게 얻어걸린 프릴세제는 가격도 착하고 찬물에도 거품이 풍성하며 세정력도 우수한 세제가 저한테 딱 걸렸네요.

장점부터 쭉 써 볼께요.


▪️ 세제 오늘 받아서 찬물에 일부러 설겆이를 해봤어요.
그릇엔 닭가슴살 돌려먹은 기름끼 있는 접시와 식단용 밀프랩에 오일파스타를 담았던 용기.

▪️ 찬물에도 두번 펌핑했는데 거품이 아주 풍성하게 잘 나더라구요.

▪️ 노란색 용기에 기름끼가 엄청 많았는데 찬물로 휑궜을때도 뽀드득 소리가 나더라구요. 나이스.

▪️ 결론은 그릇이 아주 잘 닦기고 찬물에도 잘 휑궈져요.

▪️ 향은 스트러스향이였는데, 쏘쏘 했어요 ! 뭔가 상큼한 향은 아니였어요.

저는 레몬향처럼 달달 상큼한 향을 원했구요.
이 세제의 향은 완벽하게 맘에드는 향은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거부감이 있게 싫지도 않았어요. 은은하게 풍기는 시트러스향이였어요! 저는 다음번에 다른향 한번 써 볼래요.


⭐️⭐️⭐️⭐️⭐️별 다섯개!
이 세제 다른 향이 궁금해질 정도로 맘에드는 세제에요.

거품 풍성해서 싱크대 바닥을 닦아도 속이 다 시원하고 찬물에 그릇을 닦아도 뭔가 엄청 잘 닦기는 느낌이에요.

주방세제 보시는 분들은 제 후기 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한번쯤은 써 보세요! 참 좋아요.

사용할 때 상큼한 오렌지향이 느껴져서 설겆이를 할 때 뭔가 되게 기분이 좋습니다. 평소에 설거지는 귀찮은 집안일 중 하나였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부터는 향기 때문인지 조금 더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 저녁 식사 후 많은 그릇을 설거지할 때도 상쾌한 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줘서 덜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ㅎㅎ 독일의 기술력이 묻어있는 주방세제라 그런지 세척력이 정말 좋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주방세제는 기름기 많은 그릇을 씻을 때 여러 번 문질러야 했는데, 이 제품은 한 번만 닦아도 깨끗하게 세척이 되어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설거지뿐만 아니라 과일이나 채소까지 세척이 가능할 정도로 아주 안전한 제품입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 식기 세척제의 안전성이 특히 중요한데, 이 제품은 과일 세척도 가능하다고 해서 더욱 안심이 됩니다. 실제로 가끔 과일이나 야채를 씻을 때도 아주 소량만 사용해서 세척하는데, 깨끗하게 잘 씻겨 좋아요.

베이킹소다가 함유되어 있어서 기름때, 찌든때도 세척이 잘됩니다. 베이킹소다의 자연 세정력이 화학 성분보다 피부에도 안전하면서 세척력도 뛰어나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손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도 이 제품을 사용하면 건조함이나 자극이 적어서 좋습니다. 펌핑도 잘되고 내부가 투명해서 잔여량도 잘 보여서 편리합니다. 용기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이라 주방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고, 남은 양을 확인하기 쉬워서 사용하기 편리하네요.

✔️구매이유
- 지난번 쿠팡에서 다른 브랜드꺼 샀었는데 거품이 잘 안나서 헤프게 쓰더라구요. 설거지 할때 몇번을 펌핑하던지..^.ㅠ

- 프릴썼었을때 잘 닦였던 기억이 있어 주문했어요.


✔️특징 및 장점
- 점성은 살짝 묽은 정도, 농축 세제예요.

- 한번 펌핑으로도 거품 잘나고요, 두번 펌핑하면 풍성하게 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오렌지향보단 레몬향이 상큼하니 깔끔하고 더 낫더라고요. 오렌지향은 상큼하기 보단 옛날 오렌지향? 같아요. 향이 세진 않고 설거지 하는 내내 살짝 살짝 코에 다가오는 정도예요.

- 용기가 투명해서 양이 얼마나 남았는지 눈에 잘보여요. 저번에 쓰던 타 브랜드 세제는 용기 자체가 주황색이라 잘 안보였어요.

- 오늘 소고기 먹고 소기름 설거지 했는데 뽀드득 하니 잘 닦였어요.

- 고무장갑 끼면 설거지가 잘 됐는지 가늠이 잘 안되서 맨손 설거지를 즐겨하는 편인데, 뜨거운 물에 맨손 설거지 했음에도 막 엄청 건조하다는 느낌 못 받았어요.

- 같은 프릴 세제 중에 식초보다 베이킹소다 라인이 좀 더 저렴하네요.


✔️총평
- 역시 한국인은 수세미에 주방세제 묻혀서 아주 뽀드득 뽀드득하게 닦아내야 속이 시원하죠~ 잔여세제가 남아 있어서 알게모르게 세제를 먹는 양이 상당하다고 하는데, 성분이 안전하고 과일도 닦을수 있는 세제라 안심하고 열심히 설거지 해볼게요. 기름때 잘 닦이고 거품 잘 나서 추천하지만 저는 오렌지보다 레몬을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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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돈내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이전에 쓰던거 다써가서 이번엔 다른종류의
주방세제를 사보았는데 와..향기가 왜이렇게 좋나요!
처음 써보는데 은은한향 넘 좋아요 세정력도 만족해요:)

프릴(Pril)은 독일 헨켈(Henkel)에서 제조한 프리미엄 주방세제로, 전 세계적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제품입니다.
한국에서도 헨켈 홈케어를 통해 공식 유통되며,
강력한 세정력과 안전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탁월한 세정력: 60년 이상 축적된 헨켈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포뮬러를 사용하여, 기름기와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1종 세제 인증: 과일과 야채 세척에도 사용할 수 있는 1종 주방세제로, 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풍성한 거품과 산뜻한 향: 사용 시 풍성한 거품이 형성되며, 와일드베리, 퓨어레몬 등 다양한 향으로 설거지 시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친환경 마크 획득: 제품 제조 및 소비 과정에서 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여 친환경 마크를 획득하였습니다. 

앞으로 주방세제는 이거로 정착해보려구요!!!!
향기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로써 너무 만족해요:)
세제를 많이 펌핑 안해도 우수한 세정력 최고

몇일뒤에 리뷰 추가: 거품 정말로 풍성하니깐 펌핑 절대로
많이 하지마세요! 소량으로도 거품풍성,,

찐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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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너무 너무 만족해요^^
이것 저것 써봤지만 이만한 주방 세제가 없는듯 하네요.

일단 700ml의 넉넉한 양에 저렴한 가격이 맘에 들었습니다.
가성비 최고쥬~~ 이것도 자주 사게 되면 부담이잖아요^^;;

저렴하더라고 거품이 안나면 사용하기 싫어지는데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는 거품이 풍부했어요.
베이킹소다가 첨가되어서 그런지 뽀득뽀득 씻기는 느낌이 개운합니다. 특히 기름이 많이 묻은 식기나 프라이팬을 세척할 때,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를 사용하면 쉽게 기름때가 제거되는 효과가 보여 만족스러웠답니다.

계속 레몬향만 쓰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상큼한 오렌지 향으로 바꿨는데 향기도 좋아요~~
남편은 오렌지 향이 상큼해서 더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크크큽
이 향을 맡으며 설겆이를 더 자주 하면 되겠.........?? ^ㅡㅡㅡㅡ^

과일이나 채소를 세척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환경부 인증을 받은 녹색제품입니다.
하지만 저는 채소나 과일을 세척해보진 않았어요.
그만큼 안전하겠거니 하는 마음의 위안만 얻으면 되니까요^^&

주방세제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가 정말 중요하죠?
가격, 향, 거품, 세정력, 안정성 모든 면에서 두루두루 만족하고 있습니다. 향만 바꿔가며 꾸준히 써오고 있는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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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가볼게요~~~총총총.....@@

내돈내산 후기,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그대로의 찐찐 리뷰입니다.

◉ 구매 동기 ◉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를 꾸준히 재구매 해서 사용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변함없이 재구매하였는데 향만 오렌지 향으로 바꾸어 주문을 해보았는데 아주 만족 합니다.

◉ 좋은점(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거품이 잘 나며 세정력 좋아요.
거품이 매우 잘 나며, 베이킹소다 성분이 기름때와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분해하여 깨끗한 세척이 됩니다.단백질, 전분, 기름기 등 다양한 오염이 깨끗하게 세척됩니다. 그러다보니 뽀득뽀득 소리가 나며 깨끗하게 세척이 됩니다. 또 베이킹소다 특유의 탈취 효과로 냄새 제거에도 탁월해요.

☑ 상큼한 오렌지향
세제를 짜서 거품을 내면 오렌지 향이 퍼지면서 사용 후 화학적 냄새 없이 상쾌한 오렌지향이 남아 주방을 쾌적하게 유지되어요.

☑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싼 편이 아니예요.
700ml 용량이 사천구배권으로 제공되어 가성비가 좋아요. 심지어 쿠팡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사서 저는 삼처넌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구입했어요. 리필용도 구매 가능하여 경제적인편입니다.

☑피부 자극 심하지않아요.
손 설거지를 고려한 포뮬러로 피부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줘요. 잦은 설거지에도 손이 덜 건조해요.

◉ 총평 ◉
저는 반복해서 재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라 아쉬운 점은 아직 없어요. 거품도 잘 나고 세정력도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 저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재구매를 꾸준히 해서 사용할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직접 써보고 느낀 그래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감사합니다.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상큼한 오렌지향은 재재구매건입니다.
요즘 너무 만족하면서 잘 사용 중인 제품이예요. 그동안 여러 주방세제를 써봤지만 향이 너무 강하거나 세정력이 부족해서 아쉬웠던 제품들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그 모든 단점을 말끔하게 해결해주는 느낌이에요. 말 그대로 믿고 쓰는 세제가 따로 없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향입니다. 인공적이지 않고 정말 상큼한 과일 그대로의 오렌지향이 은은하게 퍼지는데, 설거지하면서 기분까지 좋아지는 향이에요. 보통 주방세제 향이 너무 진하거나 화학적이면 음식기와 잘 어울리지 않는데, 프릴은 그런 부담이 전혀 없어요. 잔향도 거의 남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일이나 아기 용품 설거지할 때도 찜찜함 없이 쓸 수 있어서 더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이 제품의 핵심은 역시 베이킹소다 성분이에요. 기름기 있는 그릇이나 프라이팬, 냄비까지도 한 번 헹구고 스펀지로 살살 문지르기만 해도 정말 말끔하게 닦입니다. 기름기 제거력이 뛰어나면서도 손이 거칠어지지 않는 부드러운 사용감이 큰 장점이에요. 저는 손이 예민한 편이라 설거지 후 종종 손이 뻣뻣해지거나 가려운 느낌이 들었는데, 이 제품은 세정력은 강력하면서도 피부 자극이 적어서 매일 설거지하는 입장에서 너무 고마운 제품이에요.

거품도 너무 과하거나 적지 않고 적당하게 잘 나서 물 절약도 되고, 헹굼이 깔끔하게 된다는 점도 정말 좋아요. 많은 세제들이 거품이 잘 나도 헹굴 때 미끌거리는 느낌이 남아서 여러 번 물을 쓰게 되는데, 프릴은 거품이 부드럽고 헹굼도 깔끔하게 돼서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딱이에요. 심지어 조금만 짜도 충분히 넓은 면적을 닦을 수 있어서 가성비 면에서도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해요.

용기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펌핑도 부드러워서 사용감이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워요. 700ml 용량이라 오래 쓸 수 있는 점도 좋고, 리필용이 있다면 앞으로는 리필로 계속 구매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사실 이렇게 만족한 주방세제는 오랜만이라 가족들에게도 추천하고, 주방에 손님이 왔을 때 "이거 뭐 쓰냐"고 물어보면 자신 있게 추천하고 있어요.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는 향, 세정력, 사용감, 피부 안전성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한 제품이에요. 특히 ‘상큼한 오렌지향’이라는 이름 그대로 사용자의 기분까지 산뜻하게 만들어주는 게 정말 큰 매력입니다. 이제 다른 세제로는 못 돌아갈 것 같고, 앞으로도 계속 애용할 예정입니다. 매일의 설거지를 기분 좋은 루틴으로 바꿔준 고마운 아이템,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요리를 자주 하다 보니 설거지도 하루에 몇 번씩 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손에 자극이 덜하고 세정력 좋은 세제를 찾게 되더라고요. 여러 제품을 써보다가 최근에 알게 된 게 바로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 상큼한 오렌지향이에요. 처음엔 향이 좋아 보여서 가볍게 써봤는데, 지금은 냄새, 세정력, 잔여감, 사용감까지 전반적으로 만족해서 정착하게 된 제품이에요.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향이에요.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진짜 오렌지를 막 깐 듯한, 상큼하고 산뜻한 향이 퍼져요. 설거지를 하다 보면 세제 냄새가 너무 진해서 머리가 아프거나 손에 오래 남는 제품도 많은데, 프릴 제품은 향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기분 좋게 느껴질 만큼 자연스럽고 상쾌해요. 설거지를 하면서도 향긋한 느낌 덕분에 은근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세정력. 개인적으로 기름진 음식도 자주 해먹는 편인데, 특히 프라이팬이나 볶음기름 묻은 그릇들 씻을 때 이 제품이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베이킹소다가 들어갔다는 게 괜히 강조된 게 아니더라고요. 기름기가 뽀득뽀득 잘 씻기고, 물로 헹궜을 때 미끄덩한 느낌 없이 깨끗하게 마무리되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거품도 풍성하게 잘 나면서 헹굼이 빠른 편이라, 물도 절약되는 느낌이었고요.

또 하나 좋았던 건 손에 자극이 적다는 점이에요. 저는 손이 예민한 편이라 세제만 바꿔도 손끝이 건조하거나 따가운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꽤 여러 번 사용했는데도 피부가 트거나 거칠어지는 느낌이 거의 없었어요. 손에 직접 닿는 시간이 긴 주방세제 특성상 순한 성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패키지도 꽤 실용적이에요. 용기 디자인이 깔끔하고, 펌프형으로 되어 있어서 물 묻은 손으로도 미끄러지지 않고 쉽게 짜서 사용할 수 있어요. 한 번에 적당량이 나와서 과하게 쓰는 일도 없고, 세제도 너무 묽지 않아서 소량으로도 충분히 설거지가 가능했어요. 주방에 올려놨을 때 디자인도 심플해서 다른 용기에 옮겨 담을 필요 없이 그대로 사용 중입니다.

또한 세제를 묻혀 수세미에 문지르거나 그릇에 바로 짜서 사용할 때 모두 잘 거품이 나고, 한두 번만 문질러도 기름때가 잘 녹아요. 가끔 컵에 생기는 물때나 음식물 착색 자국도 조금 더 신경 써서 닦으면 비교적 쉽게 제거되었어요. 특히 텀블러 세척할 때 베이킹소다 효과가 있는지 냄새 제거도 한결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총평하자면,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 상큼한 오렌지향은 향과 세정력, 순한 성분까지 고루 갖춘 가성비 좋은 주방세제예요. 평소 설거지하면서 기름기가 잘 안 빠진다거나, 향이 너무 인공적이라 싫었던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100%고, 주방 필수품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주문 상품 :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 세제 상큼한 오렌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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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용하던 세제가 떨어져서 쿠팡을 통해
구매해 보았습니다.
마침 용기도 필요했는데
용기 포함해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 상큼한 오렌지향

★ 베이킹소다 함유
☞ 기름때와 찌든 때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 과일도 씻을 수 있는 세제
☞ 효소, 표백작용 성분을 무첨가해
과일, 채소, 젖병까지 씻을 수 있습니다.

★ 인공색소, 메틸파라벤, 석유계 계면활성제 무첨가

★ 고농축 포뮬러 세제
☞ 적은 세제량으로도 깨끗하게 설거지 가능합니다.
(거품의 양은 스펀지나 물의 온도에 따라 달라짐)


평소 일회용 수세미를 사용하는지라
어떤 세제는 거품이 잘 나지 않아
세제를 많이 펌핑하여 사용하게 되던데
요 세제는 적당량으로도 거품이 잘나서
세제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 좋더라고요 : )

상큼한 오렌지 향이 나고 세정력도
제 기준으론 만족스러워
기분 좋게 펌핑해 설거지할 때 사용하곤 합니다.

그리고 용기도 재활용 개선과 플라스틱 절감에
앞장서 만들었다고 하니 믿고 사용 중입니다.

제품 라인업을 살펴보니
오렌지향 외에도 레몬향, 그린허브향, 자몽 향, 라임 향, 피치 향 등
다양한 향과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있더라고요.
제품 상세 설명을 참고해서
본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구매하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내돈내산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오렌지향 700ml 구입 후기

1. 구매 이유
설거지를 자주 하다 보면 세제 고르는 것도 꽤 중요하다는 걸 느껴요. 자극이 적고 세정력 괜찮은 걸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프릴 제품을 자주 쓰게 됐고, 이번에는 베이킹소다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라서 눈에 띄었어요. 마침 쓰던 세제가 거의 떨어져 가기도 했고, 오렌지향이라고 해서 바로 주문했어요.

2. 받아본 상품 상태
700ml라서 무게감도 적당했고, 배송도 꼼꼼하게 잘 왔어요. 제품은 투명 용기라 내용물도 확인이 가능했고, 손에 잡히는 그립감도 괜찮았어요. 펌프타입이라 뚜껑이 헐겁게 느껴지는 일 없이 안정감 있었어요.

3. 사용감과 효과
일반적인 식기류는 물론이고 기름기 있는 프라이팬도 두세 번 문지르면 충분히 세척됐어요. 베이킹소다 성분이 들어가서 그런지 유난히 음식물 냄새가 잘 잡히는 느낌이 있었고, 향도 인공적으로 강하지 않아서 설거지할 때 답답하지 않았어요. 손에 남는 느낌도 세지 않고, 헹굴 때 물로 잘 씻겨서 세척 후 미끌거림이 적어요.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풍성하게 나서 깨끗하게 세정되는 느낌이예요.

4. 만족했던 점과 아쉬웠던 점
✔️ 만족한 부분
- 향이 은은해서 오래 써도 부담스럽지 않음
- 음식물 냄새 제거 효과가 생각보다 좋음
- 베이킹소다 성분이라 위생적으로 느껴짐
- 용량이 적당해서 사용 기간 대비 만족도 높음

✔️ 아쉬운 부분
- 향이 약해서 좋아하는 사람에겐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음
- 뚜껑 아래 잔여 세제가 고이기 쉬워서 주기적으로 닦아줘야 깔끔함

5. 총평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는 자극 없이 깔끔하게 세척되어 부담 없이 쓸 수 있었어요. 매일 설거지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 보면 거품력과 헹굼력 모두 무난해서 계속 찾게 될 것 같아요.

내돈내산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오렌지향 700ml 구입 후기

1. 구매 이유
주방세제는 주기적으로 사야 하는 생필품이라 가성비, 세정력, 향 모두 골고루 고려하게 되는데 프릴 제품은 예전부터 사용해봤던 경험이 있어서 믿고 주문했어요. 이번엔 베이킹소다 성분이 들어갔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고, 상큼한 오렌지향이라 설거지하면서 기분까지 리프레시될 것 같아 골랐어요. 평소 음식물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향이 상쾌한 것도 큰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2. 받아본 상품 상태
배송은 안전하게 잘 왔고, 외부 손상 없이 깔끔했어요. 병은 그립감이 좋은 형태였고, 펌프 타입이라 내용물 누수 걱정도 없었어요. 용량은 700ml라 작지도 크지도 않고, 주방 싱크대에 두기 적당한 크기였어요. 외관도 과하지 않고 깔끔해서 눈에 거슬리지 않았어요.

3. 사용감과 효과
기름기 많은 그릇이나 프라이팬도 한 번 펌핑해서 씻으면 충분히 잘 닦였고, 헹궜을 때 미끌거림이 오래 남지 않아 마음에 들었어요. 향은 오렌지향이 너무 인공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부담 없이 좋았고, 설거지 후 주방에서 나는 냄새도 덜했어요. 거품도 잘 나고 적은 양으로도 세정이 가능해서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손에 닿았을 때도 크게 건조하지 않아 세정력과 순한 사용감이 좋았어요.

4. 만족했던 점과 아쉬웠던 점
✔️ 만족한 부분
- 세정력 좋고 기름기 제거에 효과적임
- 향이 상큼해서 설거지할 때 기분이 상쾌함
- 거품이 잘 나고 헹굼도 빠름
- 세일해서 완전 저렴하게 구입

✔️ 아쉬운 부분
- 향이 약간 더 오래 남았으면 좋겠음

5. 총평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는 평소 설거지를 자주 하는 집이라면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주방세제예요. 기름기 제거나 냄새 제거에서 좋은 편이고, 향도 과하지 않아서 거슬리지 않았어요. 자극적이지 않아 손도 편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크게 튀는 부분은 없지만 꾸준히 찾게 되는 제품이에요.

30대 주부가 쓰는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구매동기
주방세제가 다 떨어져가고 세제통도 바꿔야 할 것 같아 리필 대신 본품으로 구매 하려고 찾아보던 중 세정력도 좋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라 구매 해 보았습니다.

**제조일자 : 최근이예요(25.04.03)
**향 : 오렌지 향 (저는 매실향이 나네요)

✅좋았던 점
1. 거품이 풍성하고 세정력이 좋아요
베이킹소다가 첨가되어 찌든때가 기름때 제거에 좋은 거 같아요!
고농축이라 소량의 세제를 물에 풀어서 수세미에 묻힌 후 설거지를 하면 소량으로도 그릇들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더라구요

2. 친환경 제품(유해성분 無첨가)로 믿고 사용 할 수 있어요
친환경 제품으로 효소, 표백작용 성분, 인공색소, 석유계 계면활성제 등을 넣지 않아서 채소나 과일, 아이들 젖병까지 씻을 수 있다고 해요
사실 주방세제로 과일을 씻어 보지는 않았지만 요 제품 만나고 껍찔째 먹는 과일이 아니면 1~2분 정도 짧게 담궜다가 씻어내서 먹고 있어요^^
이 제품이라면 따로 과일 세정제가 필요 없을 것 같네요^^

3. 용량이 넉넉해요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중 큰 하나는 세제통 용량이 크다는 점 이였어요!
통 하나에 700ml 용량이라 자주 리필 해줄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ㅋ가끔 깜빡하고 설거지 하다가 세제가 모자라 장갑벗고 세제 넣고 손 씻고 또 설거지 하고 하려니 너무 귀찮더라구요
처음부터 용량 큰 통으로 사서 오래 쓰자! 싶었는데 요 제품 구매하고 맘이 든든하네요ㅋ한동안은 리필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아쉬웠던 점
아직까진 없습니다^^

✅요약 및 총평
베이킹소다 성분이 함유되어 기름때나 찌든때도 손쉽게 없앨 수 있고, 환경부에서 인증한 친환경 제품으로 유해성분들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과일이나 채소 씻을때도 사용 하게 되네요^^
또 용량이 큰 통이라 세제 리필을 자주 해주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고농축이라 적은 양으로도 풍성한 거품을 내주고 상큼한 향기로(저는 오렌지보단 매실향이 났어요^^) 주방에 상큼함을 더해주니 설거지 시간이 기분 좋아지네요^^
유해성분 없고 기름때까지 손 쉽게 없앨 수 있는 주방세제를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드려요^^


저의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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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늘 믿고 구매하는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상큼한 오렌지향 후기입니다.
주방세제는 프릴 제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방세제가 떨어졌다하면 다른제품은 이제 검색도 안해요.
그냥 당연스럽게 프릴제품만 구매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프릴제품은 여러가지 종류의 향이 많아서 돌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대부분은 리필제품으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리필을 너무 오래 사용하다보니
본품도 교체해야 할거 같아서 이번에는 본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매번 용기를 교체할 필요는 없지만, 어느정도 되면 위생상 교체해야 할거 같아서요.
용기는 3~4회정도 재사용한후에 교체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냄새에 굉장히 예민해서 모든제품을 고를때
향을 우선으로 하는데 설겆이 할때도 향은 좋은거 쓰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와이드베리향을 구매했었는데 이번에는 이름처럼 상큼한 상큼한 오렌지향으로
구매했습니다.
역시 생각처럼 향이 너무 상큼하니 좋습니다.
설겆이 하다보면 음식냄새 많이 나는데, 수세미에 프릴 주방세제 거품을 내면 상큼한
오렌지향이 확 납니다.
프릴세제는 전 제품 모두 베이킹소다가 포함 되어있어 탁월한 세정력이 있는 제품입니다.
정말 깨끗하게 닦이는거 같아요.
제조일자도 2025년 04월로 따끈한 제품이네요.
사진처럼 한번만 살짝 눌러서 사용했는데 거품이 아주 풍부하게 납니다.
거품이 안나면 세제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한번만 눌러서 사용해도
깨끗하게 설겆이가 된답니다.
무엇보다 우리 가족들 먹는 음식들 담는 그릇을 닦는 제품이니
더 꼼꼼히 확인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집에서 요리 자주 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텐데, 아무리 맛있게 요리해도 설거지할 때 그 기분 싹 사라지잖아요. 특히 기름기 심한 프라이팬이나 고기 굽고 난 접시는 그냥 물로는 절대 안 닦이고, 세제를 써도 미끌거림이 남아서 찝찝했어요. 그래서 세제 하나는 확실한 걸로 쓰자 싶어서 고른 게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상큼한 오렌지향’이에요. 700ml짜리 두 개 묶음으로 구매했는데, 써보니까 “아 이래서 사람들이 프릴을 찾는구나” 싶더라고요.

✔️우선 향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인공적이지 않은 은은한 오렌지 향이라 세제 쓸 때마다 기분이 상큼해져요. 어떤 세제는 향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음식 냄새랑 섞이면 역한 경우도 있었거든요. 근데 이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향이라 주방이 상쾌해지는 느낌이에요. 향만 맡아도 설거지할 마음이 조금은 생긴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세정력이 진짜 좋아요. 기름기 잔뜩 묻은 그릇이나 팬도 미지근한 물에 이 세제 조금만 짜서 스펀지로 문지르면 금방 뽀득뽀득해져요. 예전엔 두 번 닦고 헹궈야 했던 것도 한 번에 깨끗해지니까 물도 덜 쓰게 되고 시간도 아껴져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베이킹소다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유난히 기름 때나 냄새 제거에 강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생선 굽고 난 접시도 세척 후 냄새가 거의 안 남아서 정말 만족했어요.

✔️사용감도 좋아요. 거품도 적당히 잘 나고, 물에 헹굴 때 잔여감 없이 깨끗이 씻겨요. 예전 세제는 거품이 너무 많거나, 미끌거림이 남아서 여러 번 헹궈야 했는데, 프릴은 그런 스트레스가 없어요. 손에 닿는 느낌도 부드럽고 자극이 적어서 맨손으로 설거지해도 손이 덜 건조해지는 느낌이에요. 물론 고무장갑 끼는 게 좋긴 하겠지만, 가끔 급하게 맨손으로 해도 거부감 없었어요.

✔️그리고 700ml 용량이라 오래 쓸 수 있고, 두 개 세트라 한동안 세제 걱정 안 해도 되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저는 한 병을 싱크대 위에 두고 쓰고, 하나는 창고에 넣어뒀는데, 이렇게 여유 있는 재고가 주는 안정감이 있어요. 가격대도 용량 대비 괜찮은 편이라 가성비도 좋아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있고요.

✔️굳이 아쉬운 점을 하나 꼽자면, 뚜껑이 살짝 미끄러운 재질이라 손에 물 묻었을 때 열거나 닫을 때 조금 불편했어요. 근데 이건 뭐 자주 여닫는 것도 아니라 큰 문제는 아니었고요. 그 외엔 기능, 향, 세정력 전부 만족스러웠어요.

✔️결론적으로, 주방에서 자주 요리하고 설거지 양이 많은 집이라면 이 세제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기름기 많은 조리도구 자주 쓰시는 분들한테는 더더욱요. 상큼한 향에 세정력까지 좋아서 설거지가 조금은 덜 귀찮아졌어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진짜 세제 하나 바꿨을 뿐인데 주방 분위기도 달라지더라고요!

주방세제 하나 바꿨을 뿐인데, 설거지 시간이 조금 더 즐거워질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평소 설거지는 ‘하기 싫은 집안일 1순위’였는데, 프릴의 이 제품을 쓰고부터는 기분이 살짝 바뀌었달까요? 이름부터 어딘가 고급스러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어쩐지 세제가 아닌 향수 이름 같기도 하고요.

우선 이 제품은 독일 고농축 포뮬러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세정력 면에서는 ‘우와!’ 할 정도의 드라마는 없었어요. 그냥 ‘기대했던 만큼은 하네’ 수준? 하지만 베이킹소다가 함유되어 있어 잔여 세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꽤 큰 장점이더라고요. 특히 아기 이유식 그릇이나 생으로 먹는 과일을 씻을 때, 성분이 깔끔하다는 건 정말 중요하니까요.

무엇보다 제가 가장 만족한 건 바로 향기!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상큼한 오렌지향이 나는데, 인공적이지 않고 기분 좋은 클린 향이에요. 사실 세제향기가 인공적인 느낌이 나는 제품들이 많은데, 이 제품은 자연스러운 향이라 거부감이 전혀 없네요. 설겆이를 시작할때 코끗을 찌르는 상큼함이 매우 기분이 좋아요.

게다가 이 제품은 인공색소, 메틸파라벤, 석유계 계면활성제 등 유해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향, 성분, 가격, 세정력까지 네 박자가 고루 갖춰져 있어서 ‘이 정도면 주방세제계의 사각형 균형왕’이라 불러주고 싶을 정도!

결론은요,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편안하고 은은하게, 꾸준히 손이 가게 되는 제품이에요. 매번 설거지할 때마다 이 향기를 맡으며 스스로를 다독입니다. "오늘도 잘 씻었다, 나 참 잘했다."
설거지에도 작은 행복이 필요하다면, 프릴 한 병 들여놓는 건 꽤 괜찮은 선택일 거예요.

설거지요?
예전엔 정말 귀찮고 싫었죠.
한때는 식기세척기까지 고민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바꿔준 게 바로 이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였어요.

일단 향부터 말씀드릴게요.
이름에 ‘상큼한 오렌지향’이라고 써 있잖아요?
솔직히 처음엔 별 기대 안 했어요.
대부분의 세제 향은 너무 인공적이거나 쓰다 보면 질리기 마련이니까요.
근데 이건 진짜 ‘상큼한 오렌지주스 까서 뚜껑 열어놓은 느낌’이에요.
향이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면서도 기분 좋게 퍼져요. 설거지하다가 괜히 깊게 숨 들이쉬게 됩니다.
살짝 아로마 테라피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중요한 세정력!
저는 요리할 때 기름을 꽤 많이 쓰는 편인데, 프라이팬에 남은 찌든 기름기까지도 아주 말끔하게 닦여요.
베이킹소다 성분 덕분인지, 기름때 제거는 물론이고 잔여 냄새까지 잘 잡아줘요.
특히 생선이나 고기 요리한 날엔 이 세제가 큰 역할을 해요. 예전엔 두 번, 세 번 닦기도 했는데 이젠 한 번이면 충분해요.

거품도 과하지 않고 적당해서 헹굼도 쉬워요.
거품 잔뜩 나서 물 아깝게 쓰는 일도 없고, 손에 남는 끈적함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설거지 후에 손이 뻣뻣하거나 건조해지지 않아서 만족! 저는 원래 손이 건조한 편이라 설거지 후 꼭 핸드크림 발라야 했는데, 이거 쓰고부터는 그 빈도가 확 줄었어요.

용량도 넉넉해서 가성비 최고! 쿠팡에서 주문하면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도착하니까 떨어질 걱정도 없고, 무거운 거 들고 오지도 않아도 돼서 진짜 편해요.
이제는 떨어질 기미만 보여도 ‘쿠팡 들어가야지’ 하고 자동으로 이 제품을 장바구니에 넣게 됩니다.

결론
설거지를 ‘해야 하는 일’에서 ‘할 만한 일’로 바꿔준 제품! 세정력 좋고, 향기 좋고, 손 보호되고, 가성비까지 챙긴 완전체 주방세제예요. 주변 친구들에게도 몇 번 추천했는데 다들 만족했어요.
설거지 스트레스 줄이고 싶은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주방세제 바꿀 때 고민 많이 하잖아요? 저도 이번에 새로 써보려고 선택한 게 바로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예요. 상큼한 오렌지향까지 더해져서 기대 잔뜩 하고 써봤는데요, 결과는 만족입니다~

➡️ 깨끗한 세정력
베이킹소다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기름기 많은 그릇도 뽀득뽀득 정말 잘 닦여요.
특히 프라이팬이나 기름진 접시 세척할 때 한 번만 문질러도 깨끗하게 닦이는 게 느껴져서 너무 편했어요.
거품도 적당히 나서 과하지 않고, 헹굴 때 잔여감 없이 깨끗하게 씻겨 내려가는 것도 마음에 쏙 들었어요.

➡️ 상큼한 오렌지향
주방세제 특유의 약간 무거운 냄새가 싫었는데, 이 제품은 은은하게 퍼지는 오렌지향 덕분에 설거지할 때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고요. 세제 향이 너무 강하면 음식에도 향이 배는 것 같아 꺼려졌는데, 이건 뒷향이 깔끔해서 그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었어요.

➡️ 손에 자극이 적어요
매일 설거지하다 보면 손이 쉽게 거칠어지는데, 프릴 베이킹소다 세제는 손이 덜 건조해지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별도로 장갑을 끼지 않고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특히 민감성 피부이신 분들이라면 한 번 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용량도 딱 좋아요
700ml 용량이라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고 주방에 두기 딱 좋은 사이즈예요.
무겁지도 않아서 한 손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주방 선반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깔끔하게 정리도 가능하답니다.

➡️ 가성비 좋은 데일리 세제
가격도 부담 없고, 성능은 기대 이상이라 데일리 세제로 사용하기 딱 좋아요.
하루에도 몇 번씩 설거지를 해야 하는 집이라면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프릴 시크릿 오프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상큼한 오렌지양 구매후기입니다.

집에 식기세척기를 들인지 꽤 오래 되었는데 주방 세제는 따로 또 필요한 이유가 그때그때 나오는 적은 양의 설거지는 개수대에 놓기 보기 안 좋더라구요. 성격상 컵이나 과일 먹은 접시 등등 나온 설거지들은 바로바로 설거지를 해야해서 주방세제도 한 번씩 구매 중입니다.

그리고 또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은 우리가 먹는 접시나 컵을 닦는 거기 때문에 독하지 않고 될 수 있으면 베이킹 소다로 되어 있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그대로 먹는 과일이나 채소 세척이 가능할 만큼 믿을 수 있는 세제입니다.

단순히 시간을 그리고 친환경 주방 세제랑 환경부에 녹색 제품도 인증 받았어요.

그렇다고 세정이 안되는 것도 아니에요.
키친 타올로 기름기를 닦아낸 후 프릴시제로 설거지하면 깨끗하게 제거가 됩니다. 만족스러워요. 베이킹소다를 함유해서 기름때 찌든 때까지 뽀드득하게 제거 가능합니다.

향도 종류별로 다양한데 상큼한 오렌지는 쿠팡 단독 제품이라고 하네요.

** 다만 예전에 쓰던 다른 주방 세제들보다 거품이 많이 나지는 않아요. 처음엔 어색했는데 쓰다 보니 기름기 제거도 완벽히 다 되고 있는 상태여서 지금은 익숙하게 사용 중입니다.


● 프릴 주방세제 상큼한 오렌지 후기 요약
✅ 베이킹소다 함유
✅ 기름때 찌든 때 제거 가능
✅ 상큼한 오렌지향

♡ 제가 직접 구매후 작성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제 글이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클릭 부탁드려요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상큼한 오렌지향, 700ml, 1개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상큼한 오렌지향, 700ml)를 사용해보고 정말 만족스러워 구매 후기를 남깁니다.

설거지하던 중 기존에 사용하던 주방세제가 다 떨어져서 새로운 제품을 찾던 중, 프릴의 베이킹소다 라인을 발견하게 되었고, 특히 ‘상큼한 오렌지향’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향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인공적인 느낌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면서도 산뜻한 오렌지향이 주방 가득 퍼져서 설거지를 하면서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향기 덕분에 설거지가 귀찮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세정력입니다. 베이킹소다가 함유되어 있어서인지 기름기 많은 그릇이나 프라이팬도 세정력이 뛰어나고, 물에 쉽게 헹궈져 잔여감이 남지 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거품도 적당히 잘 나고, 손에 자극도 덜한 느낌이라 민감한 피부를 가진 저에게는 더욱 잘 맞는 제품이었어요.

용량도 700ml로 넉넉해서 한동안은 넉넉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펌프형 용기라 사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케이스도 이쁘고 주방분위기가 삽니다.
무엇보다도 프릴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있어서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 환경까지 고려한 포뮬라라고 하니 주방세제로서 여러 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확실히 있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향, 세정력, 사용감 모두 훌륭한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상큼한 오렌지향! 설거지가 일상이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프릴은 원래부터 잘 쓰던 브랜드인데,
이번에는 뭔가 기분 전환도 할 겸 오렌지향으로 바꿔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만족입니다!

처음 펌핑했을 때부터 은은하게 퍼지는
상큼한 오렌지향이 기분까지 좋아지게 해요.
진짜 설거지할 때마다 향기 좋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예요ㅎㅎ

무엇보다 세정력도 여전히 믿고 쓰는 프릴답게 아주 훌륭합니다!
기름기 있는 프라이팬이나 그릇도 뽀득뽀득하게 잘 닦이고,
헹굴 때도 잔여감 없이 깨끗하게 마무리돼서 더 맘에 들어요.
거품도 적당히 잘 나고, 손에 자극도 적어서 민감한 저한테는 딱이에요.

요즘 날씨도 더워지는데 향기 좋은 세제로 설거지하면
왠지 덜 지루한 느낌도 들고요.
평소에 주방에서 나는 세제 냄새가 별로였던 분들한테도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상큼한 과일 향 덕분에 싱크대 주변 공기도
조금은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

용량도 넉넉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싱크대 위에 올려놔도 보기 좋네요.
다음에도 오렌지향으로 또 구매할 예정이에요!
향기, 세정력, 사용감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주방세제는 매일 손에 닿는 제품이라 향과 세척력 모두 만족스러워야 오래 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부분 프릴제품을
사용하는 편인데 이번에 할인으로 오렌지향으로 구매했어요 향도 좋고, 세척력도 훌륭해요

먼저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향기입니다. 흔히 주방세제에서 나는 인공적인 과일향이나 화학적인 향과 달리, 이 제품은 정말 자연스럽고 산뜻한 오렌지향이 납니다. 향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주방 전체에 퍼지기 때문에 설거지를 할 때 기분이 좋아지고, 일종의 아로마테라피처럼 느껴질 정도예요. 설거지가 의무적인 일에서 기분 좋은 루틴으로 바뀌는 데 이 향이 한몫했습니다.

또한 세제를 사용할 때 손에 잔향이 남는데, 그 향이 너무 강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 식기를 씻거나 손으로 음식을 다뤄야 할 때도 부담이 없었어요. 상큼하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자연 유래 향료 느낌이라서 가족 모두가 만족해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척력은 프릴답게 정말 뛰어납니다. 베이킹소다 성분이 들어있어서 기름기 제거에 특히 강한데, 고기 구운 팬이나 기름진 접시도 두 번 문지르지 않아도 한 번에 깨끗하게 닦입니다. 특히 따뜻한 물과 함께 사용할 경우 거품이 훨씬 부드럽고 풍성하게 나면서 빠르게 기름기를 분해해줘요. 전에는 기름 묻은 접시를 따로 키친타월로 한번 닦아낸 후 세제를 발랐는데, 이 제품을 쓰고 나서는 그럴 필요 없이 바로 세척이 가능하더라고요.

또한 물때나 잔취 제거 효과도 뛰어납니다. 유리컵에 남아있던 묘한 냄새나 뿌연 물때가 사라지고, 설거지 후 컵이나 접시를 보면 윤기 나는 게 눈으로도 세정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냄새 제거 기능도 만족스러워서 생선이나 마늘 요리한 뒤에도 잔내가 남지 않아요. 특히 플라스틱 용기처럼 냄새가 배기 쉬운 재질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거품도 과하지 않아 헹굼이 편하고 물 절약에도 도움이 됩니다. 기존에 쓰던 세제들은 거품이 지나치게 많이 나서 여러 번 헹궈야 했고, 물도 많이 사용됐는데, 프릴은 적당한 거품과 빠른 헹굼으로 시간과 물 모두 절약되는 느낌이에요. 손에 남는 미끈거림도 적어 마지막까지 개운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용량이 700ml로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가정용으로 딱 좋아요. 펌핑형으로 덜어서 쓰기에도 부담 없고, 사용량 조절도 쉬워서 오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주방 싱크대에 두었을 때 디자인도 깔끔하고, 컬러감도 오렌지빛이 돌아서 보기에도 산뜻합니다.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 상큼한 오렌지향은 향기와 세척력 모두를 만족시키는 주방세제예요
매일 사용하는 주방세제이니만큼, 기분 좋게 쓸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고, 세척력은 기대 이상으로 우수합니다.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상큼한 오렌지향, 700ml, 1개에 대한 상품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1. 상품 구매 동기
집에서 항상 프릴 주방세제를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쿠팡에서 할인 판매한다는 정보를 들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프릴은 베이킹소다와 60년 독일 헨켈 기술력의 깨끗한 설거지를 할 수 있는 세제입니다.

2. 제품설명
[제품명] : 프릴 시크릿 오브 베이킹소다 상큼한 오렌지향
[위생품의 유형] : 과일, 채소용 세첵제
[용 량] : 700mL
[성분명] : 정제수, 라우릴 에테르 에톡시 설페이트 나트륨, 코코넛아미도 프로필 베타인, 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소다 0.5%), 에탄올, 염화나트륨, 안식향산나트륨, 혼합베리향 0.24%(리날룰)
[판매업소]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제조업소] : ㈜에버코스
[제조국] : 한국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과일, 체소용 세척제라는 겁니다. 그 만큼 친환경적인 제품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3. 특 징
- 탁원할 세정력 : 베이킹소다와 헨켈의 기술력으로 도출했습니다.
- 우수한 기름기 제거 : 혁신적인 헨켈 기술의 고농축 포뮬러로 기름기 제거가 좋습니다.
- 산뜩한 설거지 : 상큼한 오렌지향으로 기분으로 설거지 할 수 있습니다.
- 깨끗한 설거지 : 적은 양으로도 설거지 할 수 있습니다.

4. 이용후기
항상 구매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딱 한 마리도 정의하면, 친환경 세제입니다. 과일, 채소를 세척해서 먹을 때 저는 프릴 제픔을 약하게 타서 과일을 깨끗이 세정해서 먹습니다.
또한, 적은 양으로도 깨끗이 세척되서 항상 구매하게 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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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는 주방세제, 향도 중요하고 세정력은 더 중요하죠.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는 천연 유래 베이킹소다 성분을 함유해
기름기 많은 프라이팬이나 접시, 냄비까지 뽀득뽀득하게 세척해주는 강력한 세정력과
상큼한 오렌지향으로 설거지 후 주방에 은은한 향기까지 더해줘요.
700ml 넉넉한 용량이라 오래 쓰기 좋고, 펌프형이라 사용도 간편해서
가정용 주방세제로는 만족도 매우 높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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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이킹소다로 세정력 강화

✔️ 천연 유래 세정 성분인 베이킹소다 함유로 기름기, 묵은 때 제거 탁월

✔️ 찌든 프라이팬이나 눌어붙은 냄비도 깔끔하게 세정

✔️ 설거지 후 잔여감 없이 개운하고 뽀드득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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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은은하게 오래가는 상큼한 오렌지향

✔️ 자극적이지 않고 기분 좋아지는 자연스러운 향

✔️ 설거지 후 손에 은은하게 남아 기분까지 산뜻

✔️ 주방에 오렌지 방향제 뿌린 듯 향기로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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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펌프형 + 대용량 = 편리함 + 실속

✔️ 700ml 넉넉한 용량으로 한 번 사면 오래 씀

✔️ 펌프형이라 손에 묻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딱!

✔️ 주방 인테리어에도 깔끔하게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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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세정력: 베이킹소다 효과로 기름때까지 깨끗하게

✔️ 향: 은은하고 상큼한 오렌지향, 주방 공기도 리프레시

✔️ 편의성: 펌프형 구조로 사용 편하고 위생적

✔️ 용량: 700ml 대용량이라 실속 있고 오래 씀

✔️ 재구매 의사: 향·성능 다 만족! 주방 필수템으로 쟁여놓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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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기름때는 싹! 향기는 남겨요.
프릴 베이킹소다 주방세제는 산뜻하고 뽀득한 설거지를 원할 때 최고의 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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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상품명 :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상큼한 오렌지향, 700ml

세가지향 다 써보고 너무 좋아서 후기도 남기네요.
아이가 있디 보니 주방세제 고를 때 성분이랑 향, 세정력 꼼꼼히 더 따지게 되더라구요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는 이것저것 사용해본 세제들 중
만족도 상에 속하는 제품 중 하나예요~

장점부터 말씀드리면,
우선 베이킹소다 성분이 들어 있어서 기름기 제거가 정말 잘 돼요.
끈적한 프라이팬도 한 번에 뽀득뽀득하게 닦이더라고요.
그리고 향이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한 오렌지향이라 설거지 할 때 기분도 산뜻해져요.
무엇보다 젖병이나 아이 물병, 유아 식기 세척할 때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저자극 세제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피부에 자극도 없고, 헹굼도 잘 돼서 잔여감 없이 깨끗하게 마무리 돼요.

단점 아닌 단점?!!ㅎㅎ
조금만 짜도 워낙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나오다 보니 설거지 양이 적은 저에게는
한번 꾹 펑핑 누르는 양이 너무 거품 많이 나서 살짝 반만 누르고 쓴다는 게 매번 꾹 눌러버린다는!! ㅎㅎㅎㅎ
그래도 거품 풍성하게 설거지하고 헹궈내기는 또 쉬워서 더 깔끔한 느낌이 들긴해요^^


성분 면에서도 합격점이에요.
합성 계면활성제 보다는 천연 유래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고,
1향도 자연 유래 에센스 오일 기반이라 아이 있는 집에서도 마음 놓고 쓸 수 있겠더라고요.

향 별로 비교해보면,
상큼한 오렌지향 - 달달하면서도 산뜻한 느낌이라 아침에 설거지 할 때 기분이 상쾌해요.
그린티향 - 좀 더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향에 민감하신 분들이 좋아할 것 같고,
레몬향 - 살짝 톡 쏘는 상큼함이 있어서 기름기 많은 설거지 후에 상쾌한 느낌이에요.

총평
향, 성분, 세정력까지 두루두루 만족스럽고,
특히 아이들 식기 세척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 잘 쓰고 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좋고요.
피부 민감하신 분이나 아기 키우는 집에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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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 프릴 시크릿오브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상큼한 오렌지향

■ 상품평 : ★★★★★

여자친구가 자취를 시작하면서 여러 제품이 필요하였는데 그 중 주방세제가 필요하다고 하여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집에서도 이 제품을 사용 중인데, 거품도 잘나고 향도 좋아서 이 제품을 구매해 줬습니다. 저 같은 경우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으로 주문을 했는데, 앞으로는 쿠팡에서 바로 주문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릇도 잘 닦기고 주방세제 역할을 잘 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추천
타사 제품과 달리 이 제품에 베이킹 소다가 들어있다는 광고를 잘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베이킹소다가 정말 만능이라 저도 항상 청소를 할 때 쓰고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를 통해서 정말 찌든 때까지 벗겨 낼 수 있기 때문에 함유되어 있다니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다른 제품에도 베이킹 소다가 함유되어 있다고 홍보하는 제품이 있었는데, 그 제품보다 가격적으로 조금 더 저렴했기 때문에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향도 제 취향이기 때문에 주문했습니다. 제품의 양이 넉넉하게 있고 인공색소, 메틸파라벤, 석유계 계면활설제와 같이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을 제외하고 만들었다니 믿고 사용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고 그릇을 씻었을 때 뽀드득한 마무리가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도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다음에 또 주문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