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사셔야 합니다.

창밖 구경이 고양이들에겐 냥플릭스라고 하죠.
근데 저희 냥이는 뽁뽁이 부착식 캣워커에 데인적이 있어서 이젠 창틀 위에만 올라가지, 창문에 붙인 캣워커는 전혀 안쓰려고 하더라구요.
부착식은 뽁뽁이 점착력이 떨어지면 우당탕하고 떨어져서 겁많고 기억력 좋은 냥이들은 그걸 기억하고 두번 다시 올라가지 않습니다. 적어도 저희 냥이는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이 해먹도 써줄지 걱정했는데 창문 틀에 올라가는건 좋아하니, 창문틀과 같은 높이에 설치해줄수 있는 이 해먹은 써주겠지 하고 사봤습니다.

결과는 조마조마 했지만 대성공.
처음에는 창틀 올라갈 때 지나가는 용으로 밟는 것 조차 무서워서 살짝 밟고 지나가더니 며칠 지나니까 거기서 낮잠도 자고 밤에도 침대에서 같이 자다가 혼자 자고싶으면 해먹가서 자더라구요.

무엇보다 창문 닫은 상태에서도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희 냥이는 4.5키로 인데 대형 사서 누워서도 잘 쓸 수 있는 넉넉한 크기입니다. 저희집 창문은 닫을때도 세게 안밀고 창문 살살 부드럽게 슬라이딩하면 끼운채로 닫히더라구요

걱정되는 분들은 살짝 뺐다가 문 닫고 다시 끼워두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조립방법은 똥손인데도 설명서 그림보고 따라하면 쉽게 할 수 있었어요

L자 기둥 긴거 짧은거 구분 잘하시고 기둥 앞뒤 구분이 구멍이 깊은지 작은 구멍인지 그림으로 잘 구분되어있으니 그림대로만 따라하시면 쉽게 완성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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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라 배송이 빨라 배송에 대해서는 말해뭐해구요

★장점
여자인 저도 정말 간단하게 조립이 가능했구요.조립하면서 살짝 막혔던 부분은 밑에 고정 ㄴ자로 된 받침이 어떻게 고정해야하는지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그냥 창문 틈과 최대한 밀착해서 고정하면 되는거였더라구요.. 저만 거기서 헤맸나용..ㅎㅎ 어쨌든 저처럼 헤매시는분 있으면 참고하셔요!

저희 첫째아이와 둘째아이가 너무 좋아해용ㅋㅋ안방에 설치해놨는데 침대에있다가도 해먹으로 가서 자더라구요.. 창에 들어오는 햇살이 좋아서 거기서 자구 밖에 구경하려고 자주있어요! 얼마나 귀엽던지..
아 그리고 같이 오는 체크 매트도 엄청 보들보들해서 애들이 거기에 볼이랑 몸을 자주 비비더라구용 얼마나 비비는지 매일 돌돌이해도 아침마다 털이 잔뜩있어요,!!

단점은 사실 전 없어요.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그리고 비싸지도 않은 가격에 가장 만족했던 거 같아요 흔들리지 않고 아이 둘이 올라가도 끄떡 없더라구요!! 대신 저희 아이들처럼 3개월,4개월 된 아가들은 높을 수 있으니 저처럼 그 밑에 작은 계단이나 아님 착은 의자 놔둬놓으면 그거 밞고 올라가더라구요!
　　　　　　　　　　　　　　　　　　　　　　　　　　　　　　　　　　　　　　　　　　　　　　　　　　　　　　　　　　　　　　　　　　　　　　　　　　　　　　　　
작은방에도 하나 더 해놓을까 하고 재구입 고민중이네요
안그래도 어제 지인한테 요거 추천해줬더니 잘샀다구 하더라구요 　　　
사진보시면 내돈내산 정말 찐 추천입니당 ㅋㅋㅋㅋ 아이들이 정말 잘 써요!

내돈 내산 찐 리뷰~~~

저희집 냥이는 딱 1살!! 한살이면 완전 다컸죠~~ ㅋㅋㅋ
창문틀에 앉아서 밖을 보는데 항상 틈 사이가 찹찹해서
뭔가.....안타까움에 해먹 구매 ~~ GO!!

일단 어디든 어울리는 "아이보리 대형"으로 선택했어요~

도착 하자마자 설치 했구요~ 생각보다 견고 했어요~
설명서 보고 뚝딱!뚝딱! 나사만 조여 주면 끝이라 아주 간단합니다.

설치 후 왔다 갔다 호기심을 가지지만 쉽사리 올라가진 못하더라구요~ 살포시 안아 올려줬더니~
ㅋㅋㅋ 금방 내려오네요~ 조금 시간이 필요한가봐요


★ 장점 ★
1.공간 절약 :창틀이나 침대 프레임에 설치하기 좋아요!
2.안전한 휴식공간 : 잠자다가 꿀렁~ 한적 있나요?
냥이 센서 걱정없이 잘수 있어요~ ㅋㅋㅋ
3.디자인&소재 만족 : 원하는 색상으로 구매 가능하고 보들보들 소재 만족

★ 단점 ★
창틀 마감 길이 확인 필요: 창틀 마감두께가 두꺼워서 들뜸있어요~ 구매자가 구매시 확인 ✔️ 필요할듯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창틀에 앉아 발 젤리가
찹찹하고 지저분한 것 보다는 마음이 몹시 뿌듯합니다

만족예요^^

배송 그 다음날 왔어요 !!
역시 로켓 !! 바아로 설치해줬는데요ㅋㅋㅋ
설치하자마자 조금적응하고
바로 올라가서 하루종일
저기서 사네요 ㅋㅋㅋㅋㅋㅋ

캣해먹 자체가 되게 안정적이고요
압축식 고정식은 가끔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거는 걸어놓는거라서 되게 튼튼한것같아요 ㅋㅋ
설치도 10분 ?? 정도로 되게 쉬웠구요 !!

원래는 해먹 천 위에 푹신하고 예쁜 담요를 깔아줄라고 했는데
딤요 필요가 없어요 !! 그 자체로도 만족 합니다 ㅋㅋ

천 재질은 엄청 부드러운 뽀글이 재질이구요
약간의 신축성이 있어서 엄청 편해보여요 ㅋㅋㅋ
우리 애기가 원래 좀 불안정하거나 그러면 절대 안올라가는데
이거는 엄청 적응 잘하고 저 위에서 사니까 말 다했죠 ??

제일 말씀드리고싶은건
애기가 올라가면 올라간 모양대로 해먹 천이 늘어나는데
이거 밑에서 만져보면 귀여워서 진짜 심장 아려요 ㅜㅜㅜ
만져본사람만 압니다 ㅋㅋㅋㅋㅋ
설치하고 꼭 만져보세요ㅋㅋㅋㅋ

대만족 흐뭇입니당 ㅋㅋㅋ

햇빛 샤워를 좋아하는 우리집 고양이들을 위해서 창틀 해먹을 사봤어요.
다들 뚱냥이라 제일 큰 사이즈로 선택했는데
역시 크기가 넉넉해서 7키로 뚱냥이도 편안하게 올라가 쉴 수 있네요.
체크 양모 소재도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설치는 창틀 샷시에 단단하게 고정되는 구조인데요
흔들림 없이 안정감이 있고, 조립도 생각보다 간편해요!
또 벽이랑 닿는 부분에는 미끄럼방지가 되는 스티커도 붙여주니까
고양이가 올라가고 내려올 때 미끄러지거나 떨어질 걱정 없이 잘 버텨줍니다.

무엇보다 고양이들이 마음에 들어 해서 집사로써 아주 흡족하네요 ㅋㅋ
낮에 햇빛이 쫙~ 들어올때면 늘 해먹에서 낮잠을 잡니다.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어디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집 안 분위기를 해치지 않아 좋아요!



< 간략하게 정리해보자면 >

- 대형묘도 넉넉하게 쓸 수 있는 사이즈
- 포근한 소재와 안정적인 고정력
- 설치가 쉽고 흡착력이 우수함
- 고양이가 만족해하고 자주 이용함
- 해먹에서 쉬고 있는 고양이를 보고 있으면 집사의 행복도 역시 UP


집사님들 다들 사시라~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

기럭지가 긴 대지뇨속이거든요
7.8키로 @..@ 허허헛
구조는 튼튼해보이는데 좀 더 두고 봐야겠죵
쳐지는게 조금 불안합니다;;
때지라서 어쩔 수 없는듯;;
작은 냥이들은 충분할 겁니다.

설명서 보고 어찌어찌했어요
원래 저 조립 잘 하는데 요며칠 잠을 못자서 집중력 떨어지니
조금 헤맸음;ㅅ;
원단 인줄 알았는데 뽀글이 원단이라 그러나
그런거에요

원단으로 결재한거 같은데 배송이 잘못 온줄..
하지만 맞게 온거였고! 댄장ㅡㅅㅡ
반수면상태에 결재한듯;
이 원단 털 잘 들러붙는데 돌돌이 주기적으로 해야합니다~!

탁 설치하고 살살 데려다 놓고 놀아주었더니
아주 금방 적응하구요~
밥먹고 올라가서 오후 내내 한참 자다 내려왔어요
좋아해주니 뿌듯합니당

별점:

창밖 구경을 좋아하는 우리 집 냥이들을 위해 해먹을 알아보다가, 크기와 안정감이 좋아 보이길래 구매했어요. 설치한 지 벌써 3개월째인데, 매일 아침 해가 들어오는 시간부터 해 질 때까지 창틀에 착! 붙어서 잘 사용 중입니다.

우리 고양이 두 마리는 각각 3kg, 5kg인데, 둘이 동시에 올라가도 전혀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에요. 일반 사이즈 해먹은 하나만 올라가도 낑겨보였는데, 이건 대형 사이즈라 두 마리 나란히 앉아 여유롭게 바깥을 구경하더라고요. 간식 먹고, 꾹꾹이도 하고, 심지어 둘이 붙어서 낮잠까지 자요. 그런 모습 보면 '이거 진짜 잘 샀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흡착력도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설치 이후 한 번도 떨어진 적 없고, 깔끔한 블루 그레이 컬러 덕분에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립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햇살 받으며 썬베드처럼, 여름엔 시원한 바람 맞으며 쉬는 공간이 되어줘서 사계절 내내 유용해요.

무게 걱정, 공간 부족, 냥이 취향 고민하는 집사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창틀마다 하나씩 두고 싶어요!!

저희집 냥이들이 창틀에 앉아서 창밖 보는걸 좋아하는데 혹시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창틀에 먼지가 많아서 윈도우해먹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묘가정이기도 하고 한마리가 사용해도 넓직하게 썼으면 해서 대형으로 구매했습니다!
크기가 커서 두마리도 올라가서 쉴 수 있는 크기에요

설치도 쉽고 창틀 넓이대로 조절해서 사용 가능한 선반이에요
설치했을때 아무리 나사를 꽉조여도 선반을 위로 들면 자꾸 빠지길래 안전한가? 의문이 들었는데
저희집 냥이들 두마리 올라가도(첫째 6kg 둘째 5kg) 떨어지지않고 거뜬하게 버텨주네요

지금은 오히려 선반을 위로 당기면 빠져서 창문 여기저기 돌아가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ㅋㅋㅋㅋ!

해먹 설치해주니까 위험하게 이제 창틀에 앉아있지 않고 해먹에서 쉬어요

요새 최애 장소가 되어서 맨날 해먹에서 낮잠자고 그루밍하고 다하네용

디자인도 체커보드라서 이쁘고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양모재질이라서 더 맘에 들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천에 털이 달라붙지 않아요!
설치가 쉬워서 한달에 한번정도만 분리해서 털정리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창틀해먹을 워낙 좋아하는 냥이여서 계속 어떤걸 살지 카무라라에서 고민하다가 사봤어요~

✔️냥이 몸무게는 코숏4-5kg정도인데 혹시나 무너지거나 할까봐 겁났는데 ㅎㅎ! 너무 안정감있게 잘 올라가있더라구요. 또 팔짝 뛰거나해도 불안한감없이 잘 고정되어있는편이었어요
✔️해먹천도 부드럽고 인테리어에 해가되지않고 귀여운 창틀 해먹이에여 :)) 설치해놓으니 더귀엽고 ㅋㅋ 집이랑도 잘 어울려요 !!!
✔️우리 냥이가 너무 잘써줘요 ㅠㅠㅠㅠ❤️이래서 사는맛이 나네요!!! 아가가 보자마자 딱 올라가서 절대안내려오네요,,, 요즘 최애 보금자리에요. 막 뒹굴고 부비고 ㅎㅎ 난리에요~~ 집사로서 아주 뿌듯합니다 ☺️

이거 참... 좋은건데 우리집이랑은 안맞네요.

우리 샤시가 특이한 케이스인가 봅니다.

튀어나왔따가 쏙~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걸리지가 않아요.ㅠㅠ


앞으로 쭊 땡겨서 어찌어찌 걸어놔도 묵직한 아이들이 앉으면
밑으로 푹 꺼져버리네요.

고정만 잘 되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저희집처럼 이렇게 생긴 모양이면 안맞구요

사진상 저런 창문에는 잘 맞을거 같아요.

다른곳으로 옮겨 달아야 할거 같은데 아쉽습니다ㅠㅠ 흐엉

조립하느라 저는 힘들었어요;

- 햇빛을 좋아하는 고양이한테 진짜 딱 필요한 창틀해먹이에요!

- 뽁뽁이? 같은 걸로 붙이는 것도 예전에 알아봤었는데 아무래도 안전이 걱정돼서 그냥 보기만하고 구매까진 하지 않았는데 카무라라 고양이 창문 창틀 해먹은 단단하게 고정되서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부드러운 해먹이 딱 저희 고양이 취향에 맞네요

- 조립은 여자 혼자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고 힘들이지 않고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처음에는 탐색하는 것 같더니 한 번 올라가고 나서는 편하게 누워서 쉬더라고요. 이럴 때 집사는 세상 뿌듯하네요.

두마리 올라가있는사진보구 구매했는데
두마리 택두 없어요
나무 가장자리까지 60입니다
한 몇칠썼나요
다 뿌사지는 소리에 나가보니
오른쪽 걸쇠가 빠져서 창틀몰딩 다 벗겨지구 애는 식겁을 해서 난리두 아니었습니다 양쪽이 틀리더군요 사진 첨부합니다 저 미세한 차이가 그랬던거드라구요 환불해주십시요
창틀 몰딩 다 벗겨진거며 애 식겁한거며 환불 안받을수가 없네요 보내드릴테니 확인해보십시요

조립이 필요한 상품인데요,
상세 페이지에 있는 조립 설명을 따라하다가 포기하고 ㅠㅠ
상품과 동봉되어있는 설명서를 따라했습니다.
조립 후 한번 창틀에 걸쳐보고, 다리 부분을 조절해서 단단하게 고정하면 됩니다!
근데,, 저희 고양이는 아직 스스로 올라가진 않아요 ㅠㅠ
위에 올려놓고 쓰담쓰담 해주면 잠깐 있다가 폴짝 내려갑니다..
캣타워에 해먹은 아주 잘 올라가는데 ㅠㅠ 언젠간 이것도 잘 쓸거라도 믿습니다 ㅎㅎ

두냥이 엄마입니다~^^

한마리가 뚱냥이라 최대한 두마리가 있어도 튼튼한걸로 찾다 이상품이 들어오더라구여~~

상품설치 1분정도 걸릴정도로 쉬었구요..
살짝 아쉬운건 원단에 오염이 좀 있어서 좀 짜증나더라구요..
울애기들이 사용하는거다보니 신경이 안쓰일수가없져~~ 그점 빼고는 다 맘에 들었어요..

워낙 적응력 빠른 애들이다보니 설치후 바로 사용하네요..

고양이들 부모님댁에 맡겼는데 용품이 많지않아 하나 보냈어요 ㅋㅋ 아빠가 설치해주셨는데 설치도중에 이미 자기건줄 알고 쫓아와서는 설치하자마자 꼼짝도 안하고 올라가서 창밖구경하고 자고 그런다네요 ㅋㅋ 아빠 무릎에 맨날 앉아있었는데 저기 가있어서 서운하대요 ㅋㅋ 설치도 간편하고 튼튼하고 사이즈도 왕 넉넉해서 두마리가 사용해도 거뜬하네요!!

다른 제품들은 자리를 옮겨주는게 정말 힘든데 이건 그냥 아무데나 걸면 되서 정말 좋습니다. 의자에도 걸어줬다가 창틀에도 걸어줬다가 여러군데 걸어주니깐 정말 맨날 저 자리만 찾아댕겨요 ㅎㅎ 튼튼해서 걱정도 없구여 부들부들한 재질이라 꾹꾹이두 한답니다 ㅋㅋ 완전 강추입니다 !!♡ 카무라라 제품이라 믿고 샀는데 성공했네요 ㅎㅎ

핑크그레이 주문한다는게 아이보리로 주문이 됐더라구요ㅠㅠ
겉 포장지를 뜯어서 교환을 할까 하다가 그냥 조립했어요
7키로 나가는 뚱냥이라 올라가면 신축성이 좀 있어서 푹푹 들어가네요 찢어지는거 아닌가 좀 걱정이에요~
일부러 올려놨더니 잠깐은 사용하더니 내려오더라구요
한번씩 써주면 좋겠는데 지켜봐야겠어요~

오늘 조립해서 처음 설치했는데 아직 올라가질않네요^^
다시 올라가면 사진찍어 올릴께요~

그전에 사이즈가 커서 냥이가 올라가기 편할꺼같고 창문에 거는고리가 위로 올라가서 빠지지 않도록 미리 나사가 밖혀있어서 놀랐어요~

색상도 연핑크랑 베이지라서 예쁘네요

내돈주고 내가 쓴 후기

마당 냥이였던 아이 1년 보살펴주다가 입양했는데
마당 냥이여서
이런 제품들 처음에는 낯설어하지만
금방 적응 잘하고 잘 사용하네요
처음엔 무서워하고 이게 뭔가 싶어 하더니
잠도 자고 쉬고 창문 밖도 구경하고 아주 잘 사용 중입니다
조립이라고 할 것도 없이 쉽고 설치도 쉽고
가격 대비 완전히 만족이네요

새벽도착하자마자 조립해서
끼워주니 냄새맡고 바로잠;;;;;

즤집은 뱅갈고양이 4마리

5키로 5키로 6키로 4키로 입니다
저아이는 5키로

여자혼자 조립 10분 15분이면 해요
굿굿 베리굿
반대쪽 창문에도 하나 놔드려야겟어여

후기 잘 안 남기는데 후기 남깁니다.

13살 된 고양이 주인님이 몸무게 7.3kg 나가는데도
거뜬히 버티네요 ㅎㅎ

조립 하자마자 바로 올라가서 누워있어요ㅎㅎ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내려오지 않아요

창문을 자주 바라보는 쿠야를 위해
고민하다가 준비한 해먹 색상도 찰떡
첨엔 낮설어하다가 편안하게 자기 자리인것마냥
잘 있네여. 설치도 쉽고 안정감이 있어서 너무 맘에 드네요.

나무막대 고정홈 좀 제대로 만들어주세요
어떻게 여자가 동봉된 쇠막대로 힘도 안주고 돌리는데 이렇게 쉽게 분리가 되나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로켓배송이면 뭐해요 제품결함으로 교환한다고
하루날리고 또 같은 부분이 망가지니;;;
혹시 몰라 집에서 다른 제품 조립할 때 받은 큰 쇠막대로
나무홈 직접 고정시켜보니 돼서 조립하고 있네요
그 막대 없었음 또 교환하거나 환불하고 시간 날릴뻔
디자인만 예쁘면 뭐하나요 너무 허술한거 아닌가요?ㅠ
애들이 직접 올라가서 쉬는 제품인건데
꼼꼼하게 만들어주세요 한번은 제작 과정에서의 불량, 실수이지만
반복되는걸보니 그건 아닌듯싶네요

- (기록용) 나무막대 고정된 홈까지 스스로 쪼이면서 조립해도
자꾸 빠지고 망가져서 2시간동안 조립함
어찌저찌 완성해놨지만 영 불안해서 하루이틀 보고 망가지면
환불 요청하겠습니다.
- 나무막대 홈뿐만 아니라 기역자모양 볼트?는 아예 나사가 안들어가게
울퉁불퉁 불량품이 와 기존 사용하던 타제품 해먹 부품 빼서 조립해놓음

조립간편하고 냄새도 많이 안나네요.
설치까진 해놨는데 냥이가 아직 혼자 올라가질 않아서 ㅎ
사진은 못 찍었어오ㅡ

✔️애들이 아주 좋아하고 잘 올라가기는 하나 창틀 넓이를 잘 확인하셔야해요

✔️저희집은 창틀이 좁아서 설치가 안되서 서랍장에 설치했어요
보통 샷시는 거의 다 설치 될거같아요

✔️호기심에 냉장고에도 걸어봤는대 냉장고에도 걸리네요
애들은 바로 올라가구요 ㅋㅋ하나 샀는대 사이 좋게 잘올라가있어요 애들이 사이가 좋아서 한개에 구겨져서 둘이 올라가요
하나 더 구매해야겠어요 ㅎㅎ

️☑️저희 아이들은 5키로6키로 두마리 올라가도 버티네요 ㅎㅎ

️☑️쇠고리 나사에 잘 걸쳐 있는지 확인 잘하세요 애기들 떨어집니당 ㅎㅎ

9키로 우주왕뚱땡보 입니다
20키로까지 버틴다고 해서 고앵 생일선물로 구매했어요
마음에 드는지 올라가면 안내려옴
문제는 오르내릴때 셀프가 아니라는거.....
밑에서 소리빽빽지르면 올려주고 한 두세시간 있다가 또 빽빽거리먄 내려드리고..... ㅎㅎㅎㅎㅎㅎ
어지간한 고양으 용품은 몸무게에서 이미 탈락이라 살 수 있는게 별로 없어요ㅠ 앵간한 캣타워도 거의 인형의집 들어간 어린이 되부러서 못씀...
좁아 터져서 맞춰야대여..
사진엔 고앵 되게 작아보이는데 실제로보면 호랑이라고여...

글고 진짜 20키로까지 버티는지 한번 매달려봄.....ㅋㅋㅋㅋ
아 고앵 떨어지면 안되니께ㅠㅠㅠ
창틀이 휘면 휘었지 진짜 왕튼튼하네여
백점백점
감사합니댜 ㅠㅠ 뚱땡이들도 쓸 슈있는 해먹 만들어주셔서


+++일년정도 사용했는데 해먹이 걸린 창틀에 창문을 매일 여닫아서 볼트가 조금 헐거워 졌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매달려 있는게 아니구 고앵도 오르락내리락 하니 한번씩 볼트 조임정도를 확인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올라가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ㅋㅋ
대만족입니다.

창문 밖 구경 좋아하는 아이인데 나이가 있어서인지
캣타워에 올라가는 비중이 많이 줄어서 고민이였어요

스크래쳐 위에 올라가서 잘 안 보이는 창문을 꾸역꾸역
보고 있는데 안쓰러웠는데 창틀에 쉽게 설치 할 수 있는걸
발견하고 바로 설치 해줬는데
진작 해줄걸 그랬어요

샷시 크기에 상관없이 조절 되서 넘 좋고 짱짱해요
냥이가 밤낮없이 해먹에서 창문구경도 하고
일광욕도 하고 너무 좋아해서 뿌듯해요!!

저희 냥이는 7키로인데 대형 넉넉하고 딱 좋아요

**카무라라 고양이 창문 창틀 해먹, 대형 아이보리 리뷰**

**장점:**
1. **공간 절약**: 창문 창틀에 설치할 수 있어, 바닥에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고양이가 창밖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집이 좁거나 공간 활용에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2. **안정적인 설치**: 창틀에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어, 고양이가 뛰어놀거나 쉬는 동안 흔들림 없이 안정적입니다. 높은 내구성 덕분에 고양이가 활동을 해도 안전합니다.
3. **고양이의 호기심 충족**: 고양이는 창문 밖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창문에 설치된 이 해먹은 고양이가 외부를 관찰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자연광을 받으며 햇볕을 쬐거나 새와 같은 외부 환경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4. **편안한 휴식 공간**: 해먹이 부드럽고 편안한 소재로 제작되어 고양이가 긴 시간을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고양이가 낮잠을 자는 데 안성맞춤입니다.
5. **세련된 디자인**: 아이보리 색상으로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집의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며, 창문 근처에 설치해도 다른 가구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룹니다.

**단점:**
1. **설치 공간 제한**: 창틀이 없는 창문이나 창틀이 약한 곳에서는 설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창틀의 크기나 구조에 따라 설치가 제한될 수 있어, 사용하기 전에 공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2. **가격**: 일부 고양이용 해먹 제품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기능성은 뛰어나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 예산에 맞는 제품을 찾는 사람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3. **크기 문제**: 대형 사이즈로 제공되지만, 고양이가 크고 활동적인 경우에는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마리 고양이를 두고 있는 집에서는 크기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4. **세탁의 어려움**: 창문 창틀 해먹은 세탁이 다소 어려운 제품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자주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청결을 유지하려면 세탁의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종합 평가:**
카무라라 고양이 창문 창틀 해먹은 고양이에게 자연광을 제공하고, 창문 밖을 관찰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주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구조로 고양이가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공간 절약 기능 덕분에 집 안에서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다소 높은 점과 설치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창문 크기나 설치 조건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고양이가 외부를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집이나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원룸에서 혼자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

출근 후 홈캠으로 우리 집 고양이를 보면 늘 너무나도 무료해 보이는게 우울증이라도 걸리진 않을까 노심초사 걱정이었어요 ~ ㅠㅠ

그래서 생각한게 제가 출근했을때도 창문 밖을 구경할 수 있도록 창문창틀 해먹을 설치해줘봐야겠다 ~~~! 였습니다.

창문창틀 해먹을 고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건 세가지였어요 !

첫번째, 무게 !
저희 고양이는 뚱냥이기 때문에 ,.,,, 무게가 최우선 고려사항이었구요

두번째, 얼마나 창틀 안쪽까지 설치가 가능한지
저희집 고양이 발이 창틀 사이사이 틈에 낄 필요가 없도록, 해먹에 앉자마자 고개를 빼지 않고서도 바로 창 밖을 볼수있도록 얼마나 창문 가까이 설치할 수 있는지가 두번째 고려사항이었습니다.

세번째, 천의 재질
아무래도 계절마다 고양이도 사람과 똑같이 더위, 추위를 타는 동물이다 보니 앉아있을 수 있는 천의 재질이 고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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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번째,
무게의 경우 카무라라 고양이 창문 창틀 해먹은 한살밖에 안먹었지만 5kg인 저희 뚱냥이도 거뜬히 올라갈 수 있는 제품이에요

두번째,
카무라라 고양이 창문 창틀 해먹은 나사를 풀었다가 조였다가 하면서 제품을 창틀 안쪽까지 넣는 구간을 변경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
그리고 특히 편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나사를 손으로도 풀었다가 조였다가 할 수 있는 점이에요.
떨어질까 걱정은 절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나사가 걸려있기만 하다면, 안쪽의 창틀 걸이와 하단의 받쳐주는 받침대로 이중으로 물리적으로 받쳐주기 때문에 떨어질 일이 없더라구요 !

세번째,
천의 양쪽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저는 여름인 지금은 말랑~ 시원~ 한 천 부분을 위로 놓아주고 사용하고 있고,
겨울이 되면 후리스 재질의 반대편을 위로 놓아주고 사용하려고 해요 ~
제품 하나를 구매했을 뿐인데 여름 겨울 다 사용 가능하니 너무 좋은것같아요 ㅠㅠ
그리고 천은 따로 팔기도 하고 제품에서 분리도 가능하니 분리해서 세척해서 사용하다가 너무 헤졌다 싶으면 변경해줄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메리트인것같아요 ~~

하지만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고양이가 안올라가면 소용이 없겠죠 ...?

그래서 설치 후 마음졸이며 두근두근 기다렸는데...!!

까다로운 저희 고양이도 설치하자마자 자기가 사용하는 공간인걸 아는지 바로 누워주더라구요 ㅠㅠㅠㅠㅠ
감격 그자체입니다 ~~!

이 제품을 설치한 이후로는 출근 후 홈캠을 볼때던지 ~~ 저녁에 퇴근 후던지 ~~ 여기가 저희 고양이 최애 장소더라구요 ㅠㅠ

이 제품 너무너무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