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80g, 3개

구매날짜 : 2025/4/10

배송날짜 : 2025/4/11

[특징]
급속 건조하여 미역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렸습니다.
미역국과 냉국,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를 필요 없이 물에 불려 바로 요리할 수 있습니다.
알카리성 자연 식품으로 각종 영양소가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요리tip]
미역국 (4인분 기준)
1. 불린 미역을 물기를 빼서 준비해주세요.
2. 냄비에 미역을 넣고 3분간 볶아줍니다.(소고기와 함께 볶아주면 소고기 미역국)
3. 1000ml의 물을 붓고 센불에서 끓인 후 국간장으로 (or소금) 간을 맞춥니다.
4. 오래 끓이면 더욱 부드러운 미역 식감과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미역냉국 (4인분 기준)
1. 불린 미역은 물기를 빼고 오이와 양파를 채썰어주세요.
2. 시원한 얼음물 600ml에 오이와 양파를 넣고 설창 2큰술, 식초 2큰술, 소금 1/2작은술, 참깨 1큰술을 넣어줍니다.
3. 기호에 따라 참기름이나 다진마늘을 첨가해주세요

미역무침
1. 무와 오이를 채썰어 소금에 절여주세요.
2. 불린 미역은 물기를 짠 뒤 준비해줍니다.
3. 소금 1/2작은술, 식소 3작은술, 설탕1작은술, 참깨 약간 섞어주세요.(기호에 따라 고추장 첨가)
4. 모두 섞은 뒤 버무려줍니다.

[구매이유]
미역국을 자주 해 먹어서 항상 같은 제품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아이도 미역국을 좋아해서 아이 미역국은 소분해두고 냉동 시켜둔 뒤 먹기 하루 전 냉장 해동해서
렌지에 돌려주면 돼요^^
미역초무침이나 볶음을 해 먹어도 맛있어요^^
잘려있어서 따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요리가 가능해서 아주 편해요~
물에 잠시만 불려도 잘 불고 바쁠땐 뜨거운 물에 불리면 1분이면 바로 요리를 할 수 있네요 ㅎㅎ
여러 종류의 요리가 가능해서 쟁여두고 먹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구매시 리뷰를 항상보고 구매하는편이라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까 싶어 제돈제산하여 솔직하게 적어본 사진과 후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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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총평✔

오뚜기 옛날자른미역, 20g, 2개

→ 20그램 한번에 쓰면되서 편해요.
→ 자른미역이고 엄청 자잘자잘한 편인것같아요.

▶ 구매이유(●'◡'●)
생일뿐만아니라 평소에도 미역국을 즐겨 먹어요.
다른 국이나 찌개보다 만들기도 쉽고 들어가는 재료도 적어서 요리초보인 제가 만들기 쉽더라구요.
집에 보관했던 미역들을 다 해치우고 큰 미역보다는 소분 되어 있는 미역이 더 편하겠다 싶어 20그램으로 2개 구매해봤어요.

▶ 장점 :D
20그램, 2개인데 한봉지에 한번 미역국 끓이기 딱 좋은 분량인듯해요.
소고기300그램이랑 미역 20그램 한봉지 불려서 만드니까 적절하더라구요!
저는 2인가구라 둘이서 두번 세번정도 먹을 수 있는 정도 였어요.
4인가족이거나 하면 부족 할 수도 있을 것 같긴하네요!

자른미역이라 그런지 미역이 자잘자잘해요.
이건 취향의 차이일것 같은데 미역을 불렸을때 너무 크거나 길거나 하면 가위로 자르거든요.
근데 이건 이미 다 자잘하게 잘려있어서 가위로 더 자를 필요도 없었어요.
저에겐 오히려 더 편했습니다.

저는 요리초보라 미역국을 끓일때 얼마나 불려야하는지 아직도 감이 오지 않아요.
그래서 찾아보고 몇 그램을 넣어야하는지 재보고 불리고 그랬었는데 이건 한봉지 20그램이라 다 털어 불리고 끌이면 되서 얼만큼을 불려야하지 라는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서 편했어요.

▶ 아쉬운점 (⊙_⊙;)
특별히 아쉬운점은 없는데 미역이 너무 자잘한게 싫은 분들은 취향에 안맞을 것 같아요.

이상으로 오뚜기 옛날자른미역, 20g, 2개 후기를 마칩니다.
제가 쓴 내용이 도움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떨어지지 않게 구매하고 있어요.
반찬 없을때 이거 한 봉 꺼내면 어떻게든 반찬 한개 완성이거든요.
미역을 자르거나 씻을 필요없이 물에 잠깐 불려 놓은 후 물기를 꼭 짜서 이용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잘라서만 나온 미역인줄 알고 씻으려 했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다 씻어서 나왔기 때문에 그냥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작은 한봉에 20그람인데, 겉보기엔 작아 보여도 불리면 많은 양이라서 이 정도면 충분한 양이 됩니다.
미여국 한 그릇은 너끈히 끓일 수 있는 양이 됩니다.

날씨가 더워서 저는 이걸로 미역냉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집에 혹시 냉면육수가 있으면 사용하면 되는데, 저는 육수 한 봉으로는 양이 모자라서 물을 추가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은 찾아보니까 멸치액젓으로 하라고 해서 긴가민가 하고 넣어봤는데, 맛이 확 살아나더라구요.
그리고 설탕이나 매실액기스를 추가하여 넣고, 고추 쫑쫑 썰어 넣어도 되구요.
참.. 오이는 꼭 추가로 넣어주시고 양파가 있으면 이것도 넣어주면 좋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뜨근한 국보다는 시원한 미역냉국이 훨씬 더 잘 넘어가고 좋은 것 같습니다.

참.. 그런데 이번에 받은 미역은 너무 부서진게 온 것 같아요.
간혹 그런게 있는데, 이번게 그렇더라구요..
미역냉국이 아니라면 똑같은 재료로 초고추장 넣고 무쳐서 먹는 것도 맛있답니다.

큰 미역들은 오래 불려야 하고 잘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잘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오뚜기 자른 미역은 조리 전 물에 2~3분만 담가두면 되어서
빠르게 먹고 싶을 때 손이 많이 가요
사실 안담가놔도 맛만 좋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저는 고기 넣고 볶은 미역국은 나중에 기름이 떠서 안좋아하고
담백한 미역국을 좋아해요!
저처럼 담백 미역국을 좋아하시는 분을 위해
요리에 재능이 있는 건 아니지만 공유해보아요~

----간편하지만 한끼 뚝딱 미역국 레시피----

1. 미역국 담을 그릇에 미역 살짝 담가놓기
2. 오일과 들기름 살짝 섞어 미역 물기짜서 볶기
3. 국간장 조금 넣어 살짝 더 볶고 물 넣기
4. 한 알 코인 육수 넣고 끓이며, 다진 마늘 조금 넣기
팔팔 끓이면 끄읕~!!

너무 간단하죠?! 요리에 재능이 없어도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전 미역귀채가 있어서 같이 넣어주고
선물 받은 냉동 성게알이 있어서 마지막에 넣어줬어요
그래서 간을 더 안했지만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하면 됩니다 ㅎㅎ

밥 말아서 오이소박이 얹어서 먹었어요^^
남은 건 다음날 한 번 더 끓여서 먹었는데 우러나서
더 맛있더라고요 ㅎㅎ

자리 차지도 안하고 불리지 않아도 되는 자른 미역!!
간편하지만, 맛도 좋아서 매번 꼭 구비해둡니다

요알못도, 자취생, 바쁘다바뻐 현대인 다 강추입니다‼️
입맛 없을 때 후딱해서 밥 말아먹어보세요!

전 혼자 먹을 때 더 신경써서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나를 위한 미역국 든든해서 넘 좋아요❤️

꒰｡•‿•｡꒱✧ 오늘은 미역덕후의 찐후기,,, ‘오뚜기 옛날자른미역’ 솔직한 리뷰를 준비했어요

늘 미역국 없으면 아쉬운 1인으로서,,, 이 제품은 우리집에 상시 대기 상태랍니다(｡˃ ᵕ ˂ )⸝♡
게다가 이번엔 평소에 겁내던 '미역냉국' 도전까지 해봤다구요,,, ꒰˶ᵔ ᵕ 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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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정보 알려드릴게요~ ꒱ (ง ᵕᴗᵕ)ว ♡

✧ 제품명 : 오뚜기 옛날자른미역
→ 이 제품이 맛있고 사용하기 편해서 계속 재구매하고 있어요(⸝⸝´❛ᴗ❛`⸝⸝)

✧ 원료명 : 미역(국산), 천일염(호주산)
→ 국산 미역을 사용해 만족스러워요꒰｡•ᴗ•｡꒱♡

✧ 판매원 : 오뚜기
→ 저는 오뚜기 제품들이랑 잘 맞아요. (｡˃ ᵕ ˂ )⸝♡

✧ 수확연도 : 2024년
✧ 소비기한 : 2026. 09. 19
→ 소비기한이 넉넉해서 언제 어디서든 먹고 싶을 때 쉽게 먹을 수 있어요! ꒰⁎•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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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제품만의 추천 포인트 요약! ꒱

✧ 국산이라 안심돼요
✧ 미리 잘려있어 초간편
✧ 3분 불리면 바로 사용 가능
✧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 굿
✧ 가성비 짱짱한 소포장
✧ 초보도 실패 없는 요리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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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옛날자른미역을 왜 자꾸 재구매하냐면요,,, ♡꒱

진짜 이유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걸요,,,(ง˙∇˙)ง
그래도 애정 가득 담아서 하나하나 꾹꾹 작성해볼게요 (｡•ᴗ-)✧

✧ 자르지 않아도 돼서 너무 편해요 ✧

보통 마른 미역 사면, 물에 불린 다음 도마에 올려서 칼로 잘라야 하잖아요,,
근데 손에 미끌미끌 묻고, 자를 때마다 미역이 도망가서 진짜 은근 번거롭고 귀찮아요 (｡•́︿•̀｡)

그런데 이 제품은 이름부터 ‘옛날자른미역’인 이유가 있어요!
이미 한입 크기로 알맞게 잘려 있어서 따로 손질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그냥 조그만 그릇에 미역 한 줌 넣고,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퐁당~ 담가두면
2~3분이면 탱글탱글 살아나는 기적의 미역,,,♡
칼도, 도마도 안 써도 되니까 요리 초보도 진짜 쉽게 쓸 수 있고
무엇보다 설거지 거리 줄어드는 게 너무너무 좋아요꒰｡•ᴗ•｡꒱♡

✧ 3분이면 탱글탱글 부활 완료! ✧

말라 있을 땐 작고 앙증맞은데,, 물만 만나면 와,,, 진짜 미역의 화려한 부활이에요,,,
순식간에 탱글탱글하게 살아나요(｡˃ ᵕ ˂ )⸝♡
국에 넣든, 무침이나 샐러드로 쓰든 요리 비주얼이 진짜 살아나요(｡˃ ᵕ ˂ )⸝♡
식감도 쫄깃해서 먹는 재미까지 두 배예요!

✧ 국산 미역이라 안심 ✧

요즘은 먹거리 원산지도 꼼꼼히 보게 되잖아요,,
오뚜기 옛날자른미역은 100% 국산 미역이라
이거 하나만으로도 믿음이 확 생겨요 ദ്ദി ˃ ᴗ ˂ )

국산 미역이라 그런지
비린내도 거의 없고, 바다향이 은은하게 나서
국물 맛도 깊고 깔끔하고,,,
그 특유의 시원하고 개운한 미역국 맛이 딱 살아나요(⸝⸝´❛ᴗ❛`⸝⸝)
아이랑 어른 모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집에 늘 쟁여두고 싶은 미역이에요!

✧ 소포장이라 알뜰하고 실속 있어요 ✧

20g이라 양이 적어 보일 수 있는데요,,
막상 물에 불려보면 한 봉지만으로도 꽤 많은 양이 돼요(๑°ㅁ°๑)‼✧
저는 국 말고도 샐러드나 냉국, 무침 같은 데에도 쓰는데
하나 사두면 은근 여러 번 나눠쓸 수 있어서 너무 실속 있고 알뜰하더라구요( ˃ᴗ˂ )
보관도 쉽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부담 없이 쟁여놓기 딱이에요!

✧ 요리 초보도 실패 없이 다양하게! ✧

저는 귀찮은건 딱질색인 사람,,,
미역 냉국이 조리법이 복잡할거라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제품 포장 뒷면에 레시피가 딱! 적혀 있어서
이번에 그대로 따라만 해도 완전 맛있는 냉국이 뚝딱 완성됐어요 ꒰｡˃ ᵕ ˂ ꒱⸝⸝⸝
미역국도 간단하게 양념만 넣고 끓이면 되고,
간장 넣고 조림처럼 만들거나, 국에도 넣으면 완전 국물 맛 업그레이드!
심지어 볶아 먹어도 맛있어요,,, 진짜 미역이 요리계의 만능템이에요꒰｡•̀ᴗ- ꒱و ̑̑

꒰ 재구매 의사? ꒱

당연히 있어요!!! ꒰˶ᵔ ᵕ ᵔ˶꒱✧

이 모든 이유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편하고, 맛있고, 믿을 수 있어서 또 산다,,,♡”

그러니까요,, 또 샀어요,,, 또 살 거예요,,,
‘오뚜기 옛날자른미역’은 제 밥상에 빠질 수 없는 필수템이에요 ꒰｡˃ ᵕ ˂ ꒱⸝⸝⸝

오늘도 미역 한 줌으로 바다를 끓였답니다,,( ˶ˆᗜˆ˵ )♡

>>내돈내산 솔직후기<<

몇일동안 사용해보고
장점과 단점을솔직하게 적어봅니다

솔직한 리뷰 시작!! ✿˘◡˘✿


안녕하세요~~ ヾ(◍’౪`◍)ﾉﾞ♡



항상 쿠팡에서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을
주문해거 국을 끓여 먹어요!!

아이와 같이 먹기에 자른미역이
편리하길래 저는 항상 주문할때
자른미역으로 주문합니다!!

그리고 뒷면을 보면
미역국 레시피도 적혀 있더라구요!!

원재료는 국산 미역
(제조원 : 전남 장흥/여수/완도)과
천일염(호주) 이예요!!

미역이 엄청 부드럽고
다른 미역제품에 비해 가늘고 얇아서
전혀 질기지도 않고
어른도 아이도 먹기 편해요!!

국물이 엄청 진하다기 보다는
깔끔하게 잘 우러나오고
감칠맛이 있어 미역국이 깔끔해요!!

그리고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역줄기 부분도 별로 없어서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산모미역처럼
미역이 두껍고 줄기부분이 많아
질긴 미역은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깔끔하고 가벼운 맛이 좋아해요!!!

출산후 산모미역으로 끓인 미역국 먹느라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ㅠㅠ

미역은 공기에 노출되면
습기를 흡수하는지라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해야하는데
보관하기 편하게
지퍼라인으로 되어있어서
남은 미역을 보관하기에 너무 좋아요!!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미역국 끓여먹는답니다!!


재구매 의사 100%!!!
ദ്ദി*ˊᗜˋ*)


맛있게 끓여먹고 느낀것들을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어요~ (ˊo̴̶̷̤ ᴗ o̴̶̷̤ˋ)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구매한 이유는요⏺⏺
미역을 너무 좋아해서 이런저런 요리에 넣어서 먹어요
전에 사용하던 제품도 이제품이였는데 제품 만족도가 높아서 재구매했어요

쿠팡은 같은제품이여도 가격이 크고 작게 변동폭이 좀 있어서 장바구니에 넣어 놓고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구매하는 편인데 가격이 살짝 내려가서 바로 구매했어요

⏺⏺제품의 설명이예요⏺⏺

■중량■
ㆍ1개 - 80g

■제품 구성 개수■
3개

■특징■
자른미역

■보관방법■
실온보관

■원료명■
ㆍ미국 - 국산
ㆍ천일염 - 호주산

■소비기한■
2026 . 07 . 18 까지

■보관방법■
ㆍ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ㆍ개봉후에는 가급적 빨리 사용하시기 바라며 남은 제품은 꼭 밀봉해 주세요

⏺⏺제품 사용후기예요⏺⏺

✅자른미역을 사용하기전에는 길이가 긴 미역을 사용했어요
근데 자른미역을 한번 구매하고 나서는 너무 편하다보니 계속 구매중이예요
불린후 귀찮게 자르지 않아도 되니 무척 편해요

✅이번에 제품을 세일해서 가격을 저렴하게 구매해서 신이 나네요
➡️쿠팡에서 사서 싸게 구매했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하러 동네마트에 가서 확인해 보니 가격차이가 상당해서 뿌듯해요

✅포장의 형태가 지퍼팩의 형태라서 한번 사용한 후 닫아서 지퍼팩으로 꾹 닫아서 밀봉해서 보관 가능하니 외부환경으로 인해 형태의 변질등이 없을 듯하니 안심이예요

✅물에 담가 놓구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금방 불어나네요
좋아요

✅익히지 않고 물에만 불린상태에서 냄새를 맡아봐두 비린내 나지 않아요

✅미역 뿌리부분에 가깝거나 줄기의 단단하고 질긴 부분이 없이 거의 부들부들한 부분만 있어서 좋아요

✅해물맛 라면에도 넣어서 먹는데 씹을 거리가 더 생겨서 더욱 맛있어요

⏺⏺총평이예요⏺⏺

✔가격 합리적이예요
✔잘라서 나온 제품이라서 물에 불려서 바로 사용가능해요
✔미역 비린내 없어요
✔식감 부드러워요
✔물에 금방 불어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바쁜 시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제 리뷰가 선택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건 진짜 집에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하는 반찬용+국거리 기본템이에요!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50g,
양은 적어 보여도 물에 불리면 “헉…이렇게 많아져?” 싶은 알찬 제품이에요!

일단 오뚜기라는 브랜드에서 나왔다는 것부터 기본 신뢰감 뿜뿜!
국산 미역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가성비 챙기기에도 좋은 선택이고,
패키지도 지퍼백처럼 밀봉되니까 보관도 깔끔해서 편해요 ✨

건미역이라 처음엔 50g이 너무 적은 거 아닌가 했는데
정말 조금만 불려도 한 솥 끓일 수 있을 만큼 엄청나게 불어나요!
딱 한 줌이면 미역국 넉넉하게 끓일 수 있고,
냉동실에 따로 보관 안 해도 돼서 요리 초보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

미역 상태도 깔끔하고 부드럽게 잘 잘려 있어서
씹을 때 질기거나 뻣뻣하지 않고,
국이나 찜, 무침 다 잘 어울려요.
불리면 색도 예쁘게 살아나고,
비린내도 거의 없어서 따로 데치지 않고 바로 사용해도 맛이 괜찮았어요!

저는 미역국은 물론이고
미역초무침, 미역된장국, 해물탕에 넣어서 다양하게 활용했는데
모양 흐트러짐 없이 탱글탱글하게 익어줘서 만족도 높았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불릴 때 물 양 조절 잘해야 해요.
한 번 실수로 많이 넣었다가 냄비 터질 뻔…ㅋㅋ
처음엔 꼭 조금씩! 넣어가면서 불려보세요

총평하자면
국거리 기본템
오래 보관 가능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 굿

간편하게 맛있는 미역요리 하고 싶은 분들,
소량으로 다양하게 쓰고 싶은 자취생, 주부, 요린이들 모두에게 추천!
오뚜기 미역, 미역국 한 번만 끓여도 왜 인기 있는지 바로 느껴져요

상품명:오뚜기 옛날자른미역, 20g, 1개

저희집은 미역국을 정말 자주자주 해먹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항상 미역은 쟁여두고 먹고있어요
그치만 이번엔 항상 쟁여있을 미역이 없어서 ㅜㅜ
급하게 쿠팡으로 구매해봤어요!! ❤️

항상 오뚜기 옛날자른미역으로 구매하는데요
저희는 2명이 먹을양이라 20g를 사면 딱맞아요!!
예전엔 미역조절실패를 했는데 이 양은 실패할 일이없네요 ~ ㅋㅋ
항상 미역만 많아서 ㅋㅋ 신랑이 미역에 치이겠다며 ㅎㅎ

자른미역을 사용하면 귀찮게 자르지 않아도되니 무척 편해요
예전엔 아무것도 모르던 시기에는 긴 미역을 구매했었는데ㅎㅎ
불리고 나서 자르는게 너무 ~~~ 귀찮았는데!
귀차니즘인 제게는 자른미역이 정말 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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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신뢰감을 갖고
구매하고있어요:)
미역국은 물론이고 신랑이 미역초무침도 좋아해서 다양하게
활용하고있어요! 이제 여름이 돌아오니 미역냉국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도전!!! ♡♡
금액도 저렴하고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쟁여놓고 먹으면
좋아요 ^^

✔️소량으로 다양하게 요리하실분들, 한번 끓일 분량정도의 양이 들어있어서 자취생분들에게도
좋을꺼같아요~ 추천드려볼께요 ^^
재구매의사는 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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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도 구매하시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도움이돼요 클릭한번 부탁드려볼께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세한 구매 후기
미역국을 자주 끓이는 편인데, 매번 대용량 미역은 보관이 불편하고 오래되면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어 이번에는 소용량으로 구매해봤어요. 오뚜기에서 나오는 “옛날자른미역”은 워낙 인지도도 있고 품질도 믿을 수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0g 한 팩이라 작아 보일 수 있지만, 건미역 특성상 물에 불리면 양이 정말 많아져서 3~4인용 미역국 한 냄비 끓이기엔 충분했어요.

먼저 포장 상태가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고, 개봉하자마자 특유의 바다 향이 은은하게 나는 게 신선하다는 느낌을 줬습니다. 자른 상태라 따로 칼질이나 손질 없이 물에 바로 불릴 수 있어서 조리 시간도 훨씬 짧아졌어요. 불리는 데 5~10분 정도면 충분하고, 불리고 나면 미역의 색도 선명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더라고요.

특히 미역국을 끓였을 때 미역 특유의 비린 맛이 전혀 없어서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었고, 국물이 깔끔하고 깊은 맛이 나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소고기 없이 미역만으로 끓여도 충분히 맛이 납니다. 또한 양이 소량 포장돼 있어 산뜻하게 다 쓰고 재구매하기도 좋고, 보관 공간도 차지하지 않아 간편했어요.

장점:
• 물에 불리면 양이 많아 경제적임
• 자른 상태라 따로 손질이 필요 없음
• 비린 맛이 적고 국물 맛이 깔끔함
• 유통기한 넉넉하고 보관이 쉬움

단점:
• 자른 미역이라 나물 무침용으로는 조금 아쉬울 수 있음
• 포장이 소포장이라 자주 요리하는 집엔 빨리 다 쓸 수 있음

총평: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꺼내 쓸 수 있고, 미역의 품질도 우수해서 재구매 의사 100%인 제품이에요. 자취하시는 분이나 가볍게 국 하나 끓여 드시고 싶은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양도 넉넉하고 불릴 때마다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앞으로 미역은 계속 이 제품으로 정착할 것 같아요. 가격 대비 가성비도 훌륭한, 믿고 사는 미역입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사보았습니다.
종종 구매하고 있는 제품이예요. 사용하기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이 제품은 미역이 손질이 다 되고 잘라나왔기 때문에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세척이 되어 있어서 물에 불려서만 사용하면 됩니다.
보통 생미역을 사면 세척해야 하고 잘라야 하는게 번거로운데,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불려서 바로 사용하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리합니다.

미역국으로 끓여 먹어도 미역이 부드러워서 맛있고,
오이 채썰어서 함께 초고추장에 무쳐 먹어도 맛있습니다.
국이나 반찬으로 해 먹어도 정말 간단하고 맛있어요.
저는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서 미역냉국으로 해 먹어보았습니다.
처음으로 해 먹어보는 거라서 어떤 맛이 날까 궁금했는데 맛있게 먹어보았습니다.
여름에는 국대신 시원하게 미역냉국으로 해 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집에 냉면육수가 있어서 한 봉 꺼내서 넣어줬어요.
미역은 불린 후 물기를 꼭짜고, 오이 한개 채 썰어서 넣어주었습니다.
냉면육수는 한 봉만 넣어주었고, 나머지는 물을 넣었습니다.
간이 좀 모자라는 것 같아서 매실엑기스랑 참깨 넣어서 간해줬습니다.
이렇게 먹으니 어렵지 않게 미역냉국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다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한 번 해 먹을려구요. 여름엔 시원하게 미역냉국 추천합니다.

⭐️평점: ★★★★★ (5점 만점)

▪️아이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집에서 미역국은 자주 끓이는데, 매번 미역 불리고 자르는 게 은근 귀찮고 번거롭더라고요. 그러다 쿠팡에서 오뚜기 옛날자른미역을 발견하고 구매해봤어요. 20g짜리 소포장 2개입이라 위생적이고 보관도 간편해서 참 좋더라고요.

▪️일단 자른 미역이라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물에 510분 정도만 불리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불리고 나면 양이 꽤 많아져서 20g 한 봉지만으로도 34인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미역국은 충분히 끓일 수 있었어요. 저는 고기 듬뿍 넣은 소고기미역국으로 끓였는데, 미역이 부드럽고 잡내도 없어서 아이도 잘 먹더라고요.

▪️맛도 깔끔하고 향도 바다향이 자연스럽게 나서 집에서 정성 들여 끓인 느낌이 났어요. 너무 질기지도 않고, 씹을 때 식감이 적당히 살아 있어서 더 좋았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유리병에 따로 담을 필요 없이 봉지 채로 보관해도 괜찮더라고요.

▪️요즘같이 바쁜 일상 속에서 요리 시간 줄이고 싶을 때 정말 유용한 제품이에요. 미역국뿐만 아니라 미역무침이나 냉채용으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다른 브랜드도 써봤지만 저는 다시 오뚜기로 돌아올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간편하게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오뚜기 자른 미역 간편해서 너무 먹기 좋아서 재구매 했어요.
항상 떨어지지 않게 구매해서 먹고 있는 오뚜기 자른 미역.
제가 이 미역을 구매하는데는 항상 이유가 있답니다
일단 저희는 식구가 많지 않아서 20그람 한봉 뜯으면
미역국을 끓여도 괜찮고, 반찬을 만들어도 딱 좋은 양입니다.
그래서 큰 양을 구매하지 않고, 항상 20그람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미역은 국산 미역을 사용했고, 천일염은 호주산을 사용했어요.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다 잘라서 애기미역 마냥 나와서
먹기가 편리합니다. 큰 미역을 자를 필요없이 정말 그냥 슝슝
입안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거든요.

원래 생미역을 사보면 알겠지만 손질하는게 일인데,
이 미역은 다 씻어서 잘라서 건조되서 나온거기 때문에
물에 담궈서 불리기만 한 후, 사용하면 되거든요.
간혹 상품평에 씻으셨단 말이 나오던데, 오뚜기 자른 미역을
씻지 않아도 된답니다.
상세설명에는 물에 2-3분만 담가두면 된다고 나오지만
실제로 제가 해 본 결과 적어도 10분 정도 담궈야 하겠더라구요.
미역국은 모르겠지만, 미역 나물이나 무침을 할때는 꼬들한 부분이
남아 있어서 별로더라구요.

미역국 끓일때, 혹시 미역이 좀 씹히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미역보다 다른 미역을 추천드려요. 부드러운 감은 좋은데,
씹는 맛은 좀 부족한것 같아요.
저는 간단하게 미역무침 자주 해 먹는데, 요즘 오이 가격이 저렴해서져서
오이랑 같이 초고추장이랑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먹으면 맛있답니다.

울집에서 생일에 빠지지 않는 미역국!
그리고 국거리로 딱 좋은 기본 재료 중 하나가 바로 이 아이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20g짜리예요

이번에 미역국 끓일 일이 있어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역시 오뚜기답게 품질은 기본! 사용도 간편하고 맛도 깊었어요
울 아들은 "미역국에 고기 듬뿍 넣어줘~" 하면서 한 그릇 뚝딱ㅎㅎ



☑️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

큰 봉지 미역은 보관도 불편하고
조금만 써도 너무 불어서 늘 남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끓일 분량 정도만 들어있는 소포장 미역을 찾다가
딱 알맞은 양에 품질 좋은 오뚜기 미역을 선택했답니다

또한 오뚜기 미역은 깔끔하게 자른 형태라 손질도 필요 없고
국이나 반찬용으로 휘리릭~ 바로 넣을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 이 제품의 특징

✔️ 자연건조 방식으로 바다향 그대로 살아있는 국산 미역
✔️ 20g 소포장이라 2~3인분 국 끓이기에 딱 좋은 양
✔️ 자른 형태라 불릴 필요 없이 물에만 살짝 헹궈 바로 사용 가능
✔️ 국 끓이면 푸릇푸릇하고 미역이 쫄깃하게 살아나요
✔️ 부드럽고 짜지 않아 아이들도 부담 없이 잘 먹어요

울 딸은 “이 미역은 질기지도 않고 맛있어~” 하더니
다음날 도시락 반찬으로 미역무침도 요청하더라구요^^



☑️ 사용해보니 느낀 장점

⭐ 불렸을 때 양이 적당하게 늘어나서 낭비 없음!
예전엔 너무 많이 불어나서 미역국이 미역탕(?) 되곤 했는데
이건 양 조절이 쉬워서 국물이랑 밸런스가 딱 좋아요

⭐ 입자가 일정하고 부드러워서 식감이 너무 좋아요
질기지 않고, 씹었을 때 미역 특유의 고소함이 느껴져요

⭐ 국, 무침, 전골까지 활용도 넓음
간단하게 미역무침으로 먹어도 맛있고
된장찌개에 넣어도 깊은 맛을 더해줘요!

⭐ 작은 사이즈로 보관도 편하고 위생적이에요
가루 날림 없이 깔끔하게 봉지 채로 쏙 넣어두면 끝!
한 번 쓰고 남은 양도 보관하기 참 좋았어요



☑️ 이 제품의 만족도

❤️ 대만족^^♥
재료 준비 번거롭지 않고
국 끓일 때마다 간편하고 깔끔하게 사용 가능해서 찐으로 맘에 쏙♥

남편 생일상에도 이 아이 덕분에
정성 가득한 미역국 한 그릇 완성했답니다~!

제 말을 믿고 써보세요! 미역국이든 무침이든 실패 없는 기본템이에요 :)



☑️ 요약하자면...

국산 미역으로 만든 품질 좋은 자른 미역
20g 소포장으로 낭비 없이 한 번에 알맞게 사용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국물요리에 찰떡
편리함 + 위생 + 맛까지 다 챙긴 주방 속 숨은 효자템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집에서 제일 흔하게 끓여 먹는 국이 미역국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해서 온식구가 다같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국이 미역국이죠.저희는 소고기도 넣어서 끓여 먹는것도 좋아하지만 조갯살이나 새우살넣고 끓여먹는 미역국도 좋아해서 자주 끓여 먹습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 특징>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50g 2개 세트는 국산 미역을 정성스럽게 가공한 제품으로, 깔끔한 맛과 탱탱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깨끗한 바다에서 채취한 미역을 엄선하여 자른 형태로 건조해 사용이 간편하며, 물에 불리면 잘 불어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역국, 냉국, 무침 등은 물론 각종 찌개와 반찬에도 잘 어울리며, 간편하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 보관과 조리가 매우 편리합니다. 인공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렸으며,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식 재료로도 좋습니다. 50g 소포장 2개 구성으로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고, 12인 가구나 소량씩 요리하는 가정에도 알맞은 양입니다. 오뚜기의 믿을 수 있는 품질로 만든 제품으로, 깔끔하고 고소한 국물 맛을 원하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미역도 브랜드가 다양한데 항상 오뚜기 미역을 사용 하는거 같습니다. 왠지 믿음이 가고 끓였을때 국물 맛이 진하게 끓여져서 맛있는거 같아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부구백단입니다.
오늘은 오뚜기옛날 자른 미역 50g, 2개에 대한 리뷰를 해볼께요.

✳️미역국, 오이냉국에 늘 사용해요
✳️보들보들한 미역 좋아하신 분에게 추천
✳️지퍼백이라 보관이 간편해요
✳️내돈내산 솔직후기

❤️❤️구매동기

미역국 자주 요리하는데 미역국 요리할때는
늘 오뚜기 자른미역으로 사용해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일반미역보다는
자른 미역을 사게 되네요

제품특성사 개봉하고 난 뒤 밀봉을 하는 것이
좋아서 많은 양의 미역보다는
20인분이 가능한 50g의 양을 사는 것이
맛있게 요리하고 현명한 소비라 생각해서
50g으로 주문했어요

와우로 배송이 되니 다음 날 아침에 바로
먹을 수 있어요 ㅋㅋㅋ

❤️❤️제품정보

손질이 완료된 미역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바로 조리가 가능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있어요

특히 자른 미역은 이미 손질되어 잘려있기 때문에
자를 필요없이 사용하기 간편하고
미역의 부드러운 부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더욱 좋아하실 거예요

미역은 국산이고 천일염은 호주산을 사용해요

사용하고 남은 미역은 보관이 간편하게
지퍼백으로 되어있구요

소비기한은 2026년 9월 17일까지로 넉넉해요

※※ 자른 미역은 자연에서 얻어지는 1차 식품으로
새우, 해초, 바다벌레, 조개껍데기 등이
나올 수 있어서 물에 충분히 담근 후
이물질을 제거하고 섭취하셔야 합니다!!!


❤️❤️맛

전 개인적으로 미역 줄기가 많은 미역보다는
하늘하늘 부들부들한 미역을 더 좋아해요~~

예전에 부모님이 몸에 좋다고 기장미역을
보내주셨는데 하나하나 잘라서 사용해야하고
줄기나 미역 대가 많고 국을 끓여도 미역이 갈색이라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그 뒤로는 그냥 오뚜기로 정착하고
자른 미역만 먹어요~ ㅋㅋㅋㅋ

이물질 제거에 대한 주의사항이 있지만
물에 불린 미역에서 큰 이물질은
늘 발견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모르니 불리고 나서 한번 더
물로 헹궈서 요리하시길 추천드려요~


한봉지에 20인분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미역국은 미역 건더기가 많은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는 미역을 넉넉하게 넣어서 요리해요~

건조되어 있는 미역이기 때문에
처음 요리하시는 분들은 양 조절에 실패할 수도 있어요~ㅋㅋㅋ

처음부터 조금씩 미역을 불리는게 팁이라면 팁이죠~
불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아요


❤️❤️총평

보들보들한 미역국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마 다들 좋아하실 거예요~

그래서 미역국으로 대부분 활용하지만
여름에는 냉국으로 요리하면
별미로 먹을 수 있어요~

미역향도 강하지 않아서 냉국으로도
어렵지 않게 요리할 수 있어요

미역은 알긴산이 풍부해 체내 중금속으
배출하고 철분과 칼슘도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은 식품이예요~

다만 갑상선 항진증 환자에게는 미역이
해로우니 주의하셔야 해요....


❤️❤️❤️❤️❤️❤️❤️❤️❤️❤️
물건을 구매할때 다른분의 리뷰를 꼼꼼하게 읽고 참고하여 구매합니다.
저도 물건을 사면 솔직하고 마음담아 후기를 작성해요.
제 리뷰도 여러분이 읽고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곧 결혼 예정인 예신입니다. 저는 미역국을 제 주특기로 만들어 오고있어요. 아직은 1인 가구라 대용량은 못하고 20g짜리를 사서 만들고 있습니다!!!! 20g이면 국 3~4그릇 정도 나오는거 같아요. 저는 미역을 좀 많이 먹는 편이거든요!! 오뚜기 옛날미역 20g 솔직 후기 남겨볼게요.

1. 미역의 신선도
이물질이 없어서 믿음직했고, 물에 불렸을 때는 탱탱하고 풍성하게 불어나서 국 끓이기에 딱 좋았어요. 처음에 미역이 엄청 말라있고 조각이 작아서 걱정했는데, 불리니 탱탱하고 윤기가 나더라고요!

2. 미역국 맛
미역 특유의 비린 맛이 전혀 없고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살아 있어서 국물 맛이 훨씬 깊어졌어요. 고기와도 잘 어우러지고, 감칠맛이 진해서 친구들도 맛있다고 칭찬해줬답니다

3. 양
양도 적당해서 20g 1봉지당 3~4인분은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2봉을 구매하여 1주일 넘게 미역국을 먹었어요. 제 냄비가 큰 냄비가 아니어서 20g 다 넣어도 되나 걱정했는데 딱 맞았어요. 냄비는 일반 라면냄비 사이즈였습니다. 1~2인 가구에게 아주 적합합니다!!!!!!!!!

4. 보관
보통 저의 경우 1봉지를 다쓰기에 괜찮았는데, 만약 남는다면 습기 안 차게 밀봉해서 보관하면 됩니다.

5. 편리
미역을 오래 불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5분만 물에 담궈놔도 잘 불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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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재구매 의사 100%! N번째 재구매중
가격도 착하고 품질도 좋아서 이제 미역국은 무조건 오뚜기 옛날미역으로 정착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소포장으로 나눠서 1~2인 가구에게 적합하고, 불릴 시간 필요없이 물에 5분 담궈놓으면 끝!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뚜기는 역시 미역이지요@@@@@@

평소에 오뚜기 자른 미역을 자주 애용하고 있어서 믿고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제가 실수로ㅠㅠ 작은 사이즈인 20g짜리를 주문했더라고요. 제품 사진이나 포장만 봤을 때는 크기나 용량이 잘 감이 안 잡혔는데, 실제로 받아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순간 당황했어요.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정도의 사이즈였고, 양도 딱 한두 번 사용할 수 있을 만큼밖에 안 들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물론 제 부주의로 생긴 일이지만, 자주 쓰시는 분들은 용량을 꼭 잘 확인하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하지만 제품 자체의 품질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국산 미역 100%라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이미 잘게 잘라져 있어서 따로 가위로 자르거나 손질할 필요 없이 물에 불리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편리해요. 물에 불리면 금세 불어서 양이 제법 되긴 하지만, 그래도 미역국을 몇 번 끓이다 보면 금방 소진될 정도의 양입니다. 미역 특유의 비린내도 거의 없고,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라 미역국은 물론이고 냉국, 미역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소포장이라 유통기한 내에 부담 없이 다 쓸 수 있고, 1~2인 가구에는 오히려 알맞을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미역을 자주 요리하거나 대용량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꼭 대용량 제품으로 재구매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제품 자체는 매우 만족스러워서 별점은 깎을 이유가 없네요. 실수는 있었지만 맛있고 편리한 제품이라 추천드립니다.

혼자 살다 보니 미역을 사도 매번 남아서 버리는 경우가 많았었눈데 보통 시중에서 판매되는 미역은 길이가 길게 나와서 요리할 때마다 잘라 쓰기 너무 번거롭더라구여 그래서 미역을 좋아하지만 안산지 오래 됐고든요 그런데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이미 적당히 잘 잘려 있어서 물에 불릴 필요도 없이 바로 요리할 수 있어 너무 편리했어요!!!!

양도 20g으로 딱 혼자 먹기 적당해서 음식 낭비가 없구여 지퍼백은 아니라서 따로 지퍼백에 보관해야해요! 근데 워낙 작다보니 작은 지퍼백에 보관하기에도 좋아요! 특히 국산 미역 100%라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HACCP 인증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만들어 더 믿음이 가는 제품입니다

이번에 주문한 자른 미역으로 전 미역참치죽을 만들었는데요 미역이 금방 부드럽게 불어서 조리 시간이 확 줄어서 요리하기 간편해서 좋았어요 또 미역 자체의 맛도 풍부하고 미역향이 많이 나서 먹는내내 죽인데 미역국 먹는 느낌 낫어욬ㅋㅌㅋㅋ 그리고 부드러워 죽이나 국 같은 요리에 활용하면 정말 최고에요 너무 맛있어서 금방 한 그릇 뚝딱 비워버렸어요

조리할 때마다 일일이 잘라야 했던 번거로움이 없어졌고 손이 덜 가니까 미역 요리가 귀찮지 않아지는게 큰 장점같아요.!
혼자 사시는 분들과 간편한 미역 요리 찾는 분들께 정말 강추입니다! 저는 앞으로 계속 이 제품으로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ദ്ദിᐢ- ̫-ᐢ₎

#구매일자 / 2025-03-12

#배송일자 / 2025-03-13

#제품후기 / 작은 비닐 지퍼백안에 작은 미역 조각들이 담겨있습니다!
미역은 물에 불리면 아주 커져요! 그래서 물에 불려봤더니 한입크기로
아주 잘 불려졌어요! 저는 다이어트에 좋은 오트밀 미역참치죽을 해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자른미역덕분에 아주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 할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활용요리


오트밀 미역 참치죽 레시피
재료 (1인분 기준)
자른 미역 1 큰술 (불리기 전 기준)

오트밀 1/2컵 (귀리 롤드오트 or 즉석오트 가능)

참치 1/2캔 (기름 빼기)

물 1.5~2컵 (묽기 취향 따라 조절)

다진 마늘 1/2작은술

국간장 or 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선택)

깨소금, 김가루 (선택 토핑)

‍ 만드는 법

미역 불리기

자른 미역은 찬물에 5~10분 불려서 헹군 후 물기 짜고 잘게 썰어줘요.

재료 볶기 (선택)

냄비에 참기름 조금 두르고 다진 마늘, 불린 미역, 참치를 약하게 볶아주면 풍미가 살아나요 (생략해도 OK).

죽 끓이기

물 1.5~2컵 넣고 끓이면서 오트밀 넣기.

중불에서 저어가며 5~7분 끓이기. 너무 되면 물 살짝 더 추가.

간장 or 소금으로 간 맞추기.

마무리

불 끄고 깨소금, 김가루 톡톡~ 참기름 몇 방울 넣어도 고소해요.


미역의 효능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 (혈액 정화)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몸속의 중금속, 독소, 나트륨 등을 흡착해서 배출시켜줌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도움!

다이어트와 변비 예방

식이섬유 풍부해서 포만감도 오래가고, 장운동 촉진해서 변비 개선에 효과적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굿!

갑상선 건강 유지

요오드가 풍부해서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도움을 줘. 하지만 과다섭취는 주의해야합니다 !

피부 미용 + 노화 예방

항산화 성분이 있어서 세포 노화 억제와 피부 재생에 효과적.

특히 피부에 좋은 비타민 C, E도 함유되어 있어요

뼈 건강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아서 성장기 어린이, 골다공증 걱정되는 어른들 모두에게 좋아요

출산 후 회복식으로 좋음

예로부터 산모에게 미역국을 먹인 이유! 피를 맑게 하고, 자궁 수축 및 회복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요
참고로…
미역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조리해서 먹는 게 흡수율이 좋습니다

#미역국재료 #건미역 #오뚜기미역 #간편요리 #건강식

✅ 맛
불리고 끓이기만 해도 깊은 감칠맛이 우러나서 놀랐어요. 특유의 비린내가 거의 없어 따로 데치지 않아도 깔끔했고, 국물 맛도 진하고 구수해서 고기 없이 끓여도 충분히 맛있더라고요. 자른 미역이라 씹는 식감도 부담스럽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요.

✅ 효능
국산 미역이라 그런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고, 식이섬유와 칼슘, 요오드가 풍부해 건강식으로 딱이에요. 특히 속이 더부룩할 때 먹으면 소화도 잘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이어트 식단이나 출산 후 회복식으로도 정말 좋겠더라고요.

✅ 보관법
지퍼백처럼 밀봉 포장이 되어 있어 습기 걱정 없이 보관이 편했어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찬장이나 김치냉장고에 두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양도 적당해서 3~4번 정도 나눠 쓰기에 좋아요.

✅ 사용법
찬물에 5분 정도만 불리면 금방 불어나요. 미역국 외에도 냉국이나 초무침, 비빔밥 고명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고, 자른 형태라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바쁠 때 더 유용했어요.

✅ 기타
소포장이라 1~2인 가구에 특히 실용적이고, 필요할 때마다 신선하게 꺼내 쓸 수 있어 좋았어요. 처음 미역국을 만들어보는 분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추천도: ★★★★★

✅배송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안전하게잘도착함!!

✅장점

생일날에 끓여먹기도 하지만 생일이 아닌 날에도
끓여 먹는 것은 바로 미역국이다.
피를 맑게 해주고 식이섬유와 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미역은
미역국을 만들어 섭취하는 것이 제일 편하다.

며칠전에 사놓은 한우국거리가 있어 미역국을
끓이기 위해 어떤 미역을 살까 고민하다가
일단 대중적인 오뚜기 미역을 구매해 보았다.
자른미역이라 군데군데 잘 씻겨지고
자를필요가 없어서 국을 퍼기가 너무편하다

게다가 지퍼팩이라 밀봉이 쉽고 용량이 작아
신선하게 공기와 많이 접촉하지 않아서 오래오래
신선하게 먹을수 있을것같다
미역을 찬물에 바락바락 헹궈서 물기를 빼놓고,
소고기 국거리 역시 키친타올에 핏물을 제거해준다.

​일단 미역이 엄청 부드럽고 다른 미역제품에 비해
가늘고 얇아서 전혀 질기지도 않고 먹기에 편하다.
국물이 엄청 진하다기 보다는 깔끔하게
잘 우러나오고 감칠맛이 있어 미역국을
별로 즐기지 않는 사람도 라이트하게 먹을 수 있다.
​
미역줄기 부분도 별로 없어서 특히 부드럽고
가볍게 그러면서도 국이 깊은 맛이 나는 것이
이번 구매는 만족이다. 개인적으로 산모미역처럼
미역이 두껍고 줄기부분이 많아 질긴 미역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터라 깔끔하고
가벼운 맛이 특히 좋았다.


✅단점

딱히 없었다



❗내돈내산 찐리뷰^^❗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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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

중량: 50g



오뚜기 자른 미역은 미역국 끓일때도 좋지만
저희집엔 튀각처럼 볶아서 먹는걸 좋아해요.


세척하지 않고 요리를 해도 될 정도로
깨끗하고 이물질도 없는 미역이에요.


잘라져있어 자를필요가 없게 손질되어있어
편리해요.

포장지가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한번 요리하고 보관하기 좋아요.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좀 넉넉히 두르고


인덕션 5정도로 맞춰두고
자른미역을 저으면서 볶아줘요.

바싹거리는 식감을 느낄때까지
볶아줍니다.


올리브유가 미역에 금방 흡수되어
후라이팬에 올리브유가 남아있지 않지만


미역에 흡수된 올리브유로
충분히 볶아지거든요.


색깔이 약간 밝아질정도로 볶은 후


조금 집어서 씹어보면 바싹거리는
식감이 될 정도로 볶아줍니다.


질기지 않고 바싹해지면
불을끄고


볶은미역에 스테비아를 조금넣고
올리고당도 조금 넣고
통깨를 넣고 볶아줍니다.

이렇게하면

미역튀각처럼 바싹거리고
달콤하고 고소한 미역볶음이 되어요.


입맛없을때 밥 반찬으로
먹으면 자꾸 손이가는 반찬이에요.

몸에좋은 올리브유를 사용하고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내기때문에

판매하는 미역튀각보다 건강에 좋은
밥 반찬이에요.


오뚜기 자른미역은
가격도 착해요.



남편과 둘이 사는집엔
50그램 한봉지로 두번 나누어 볶을 수 있어요.


오이넣고 미역냉국도 해 먹으면
좋은 자른미역이에요.


좋은미역입니다.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 50그램 2개에 대한 구매후기 입니다.

우리아이가 미역국을 좋아해서, 아침에 등교하기 전, 주로 미역국과 밥을 자주 먹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에 사두었던 미역을 다 먹었으며, 이번에도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으로 재구매 하였습니다. 미역이 잘라져 있다보니 사용하기가 편하며, 부피가 작아서 보관하기 편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양도 꽤 많은 편이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지퍼백 포장이 되어 있어서, 쓰고 남은 미역을 보관하기도 편합니다.

미역이 말려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작지만, 물에 불려보면 양이 아주 많아집니다. 그래서 조금씩 쓰게되는데 남는 미역을 보관하기 편하게 지퍼백 포장이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역이 미리 적당한 크기로 잘라져 있기 때문에, 보관할 때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며, 사용할 때에도 상당히 편합니다. 건어물의 특성 상, 소비기한도 아주 긴 편인데, 2026년 8월 11일까지 였습니다. 용량은 한봉지 당 20인분인데, 실제로 솔직히 20인분까지 되지는 않습니다.


미역이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뚜기에서 나오는 식품은 거의 다 맛있는 것 같습니다. 미역도 역시 오뚜기가 제일 맛있고 입맛에도 잘 맞는 것 같았습니다. 미역국에 소고기를 가득 넣어서 끓였는데, 고기와 미역이 조화롭게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미역도 맛있고 국물도 맛나게 우려나서 너무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당연히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20g, 1개 재구매했습니다
미역이 부드럽고 국물이 깨운합니다. 맛있네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깔끔하게 해서 도착했어요~!
국 끓이기 싫을때 미역국이 간단하고 영양도 많아서 국거리로는 이만한게 없습니다.
미역에 식이섬유와 미네랄 등이 풍부해서 많이 먹어도 부담없고 좋습니다.


평소에도 친정 엄마가 사다 주시는 미역으로 자 미역국을 끓여 먹지만
오뚜기 미역으로 처음 조리해서 먹어보고 깔끔하고 깨운한 맛에 반해서
또 주문 했습니다. 미역이 너무 보들 보들 합니다. 생각의외로 맛있어서 깜놀했습니다.



✅ 구매 이유

식재료가 떨어지면, 급하게 새벽 배송으로 시켜도, 어김없이 제시간에 배송 되니!!
너무 안심되고 기쁩니다 역시 쿠팡 사랑 합니다!

자른 미역은 물에 금방 불리고 힘져도 씻지 않아도 풋내가 안나서 좋아요
제가 요리를 잘 못해도 미각은 살아 있는데 오뚜기 미역 맛 좋습니다.
미역이 아주 부드럽고 미역 줄기가 없어서 아이들이 먹기에 좋은것 같아요!
제가 끓인 미역국 중에서 미역이 맛있어서 그런지 제일 맛있는 미역국이 었습니다.


✅ 장점


1. 착한가격에~
국산 미역이라서 마음에 듬.

2. 미역이 보들보들하고 물에 금방 불려서 간편함.
국물 맛도 깔끔하고 비릿 한 맛이 없어 좋아요!

3. 20g 량이 은근 많아요!


✅ 단점

진심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네요~ㅎ


✅ 재구매 의사 100% 현재 진행형입니다.

북어를 넣고 끓이면 궁합이 잘 맞는것 같습니다.
오뚜기 미역의 깔끔한 국물 맛이 최고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양이 적당해서 부담 없이 구입해서 놔두고 먹을수 있어 너무 좋구요!


✅ 총평

솔직히 기대이상으로 맛있는 미역 입니다.
부드럽고 미역의 비릿한 향이 전혀 없고 국물 맛이 깨끗하고 깔끔한 맛에 놀랐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역 줄기가 있는 질깃한 맛을 좋아하는데.
오뚜기 미역은 아이들이 먹기에는 최적화된 미역인것 같습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완전 적극 추천 드립니다.

내가 미역국을 직접 끓여 먹는다?
거의 뭐 연중행사라 할수있지^^;
미역국은 걍 밀키트 제품 사서 냄비에 붓고는
팔8 끓여 먹으면 을마나 맛있게요
그랬던 내가 최근들어 정신 단디 차린후
조금 조금씩 직접 만들어 먹는걸 시도중이다

이게 참 직접 끓이면 간도 조절할수 있어서 좋고
양도 얼마든지 원하는만큼 끓일수 있고
고기도 아조그냥 양껏 넣을수 있으니
거의뭐 이건뭐 일석삼조지뭐☺️

미역국을 끓이는게 어려운게 아닌
나 아닌 다른 사람이 해준걸 먹고싶었던 마음이었나
무튼 이제는 그들에게 내가 끓여줘야지 막이래
기대해! 입만 뙇 벌리시고:)

이제 슬슬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에 대해 말하자면
자른 <~ 요기서 이미 끝났다
미역국을 끓이는데 있어서 가장 까다로웠던게
결국 양조절 이었는데 잘려져 있으니 정말 조금만 떠서
물에 불리면 끝이다!
무슨 자신감으로 일반 미역사서 담궈놓고
몇십분후 믹싱볼에서 흘러 넘치듯 탈출한
미역을 보며 한숨 츠암 여러번 쉬었었는데
이젠 뭐다?! 자른 미역이다
얼마전 20g쨜 사서 라면과 우동에 넣어 넘나
맛있게 먹은터라 이번엔 욕심내서 두봉지 구매
겁도없이 100g☺️
이제 매일 매일이 미역국의 연속이지뭐'-'ㅋ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20g 5개 상품평남깁니다.

미역국 싫어 하시는분은 거의 없으시죠?
저희 가족도 미역국을 참 좋아라 합니다.
미역국 중에서도 소고기넣고 끊인 미역국이 가장 좋아해서 자주 끊여 먹고 있답니다.

평소에는 미역도 마트에서 구입을하곤했는데 이젠 이렇게 쿠팡에서 필요할때마다 그때그때 구입을 하기때문에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그중에 특히 오뚜기 자른 미역 좋네요.
미역불린 다음에 따로 자르지 않아도 이미 자른미역이라서 따로 손볼것이 없네요.

오뚜기 자른 미역은 20g 양이 정해서있기때문에 미역국을 끊일때 양을 알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잘라지지 않는 미역을 사용하면 내가 끊이려는 미역이 어느정도 양인지 알수가 없고 또 나중에는 미역을
잘라주어야하는 수고스러움도 있지만 이렇게 자른 미역에 양까지 정해져 있으민 미역국 끊일때 진짜 편하고
좋습니다.

4인 가족인 저희 가족은 20g 한팩을 넣고 끊이면 저녁에 먹고 다음날 아침까지 먹을수 있을 정도의 양이라
20g이 전는 양이 딱 적당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역이 자른미역이여서인지 10분 정도만 불리면 금새 미역이 다불기때문에 일반 미역보다 미역 불리는
시간이 단축이 되는것 같아요

미역도 보면 여러 종류가 있잖아요
물론 산모이역이 굵고 쫄깃하고 맛도 좋기는하겠지만 산모미역은 불리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가격도 더 많이
비싼편이라 일반인들이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수 있어요
그렇지만 오뚜기 자른미역은 간편하게 한끼 끊여 먹기에는 참 가격도 착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매이유
: 미역 유목민이었어요.
친정엄마가 바닷가에서 사오신 미역을 주로 먹어왔었는데,
내가 맛있게 끓이지 못하는 건지 엄청 맛있다는 느낌을 못받았었어요.

그러다가 생일에 시어머님이 끓여서 보내주신 미역국을 먹었는데
와 너무 맛있는거에요.
어머님께 무슨 미역이냐 물어보니 바로 이 오뚜기 미역이었어요.ㅎㅎ
이렇게 가까이에 인생 미역이 있었을줄이야..ㅋㅋ

그 뒤부터는 무조건 이 오뚜기 미역만 사서 먹고 있습니다.
벌써 몇번째 구매인지 몰라요.^^

✅실사용후기
: 오뚜기 미역이 가장 마음에 드는 이유는 잘 풀어지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개인적으로 끓였을 때 미역 막 풀어지고 물러지는 걸 안좋아하거든요.
오래 끓여도 자체로 살아있길 바라는..ㅎㅎ

이게 딱 그렇지 않더라구요.
사실 미역국은 몇번씩 끓여도 끓일수록 맛있잖아요?ㅋㅋ
그렇게 끓여도 물러지지 않고 풀어지지 않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비린내도 안나구요.
비린대 심한 미역은 국물부터 비린내 나서 잘 못먹는데 요건 그렇지 않아요.

아이들도 미역국 끓여주면 너무 잘 먹구요.

오뚜기 그냥 옛날 미역과 자른 미역이 있는데,
저는 주로 자른 미역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면 한번 더 칼질이나 가위질 하지 않고 편하게 요리할 수 있더라구요.

20g짜리는 양이 감이 오지 않아 한번 주문해보았는데,
정말 작은 양이더군요.ㅋㅋ
4인 가족 두번 정도 미역국 끓여먹기 알맞은 양인 것 같습니다.
미역국 자주 안끓여드시는 집이면 이 소량이 아주 딱일 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아이들이 미역국을 좋아해서 자주 끓여먹는 편이라
다음번에는 이것보다 조금 더 큰 용량으로 구입하게 될 것 같아요.

늘 꾸준히 먹고 있는 만족스런 제품입니다.
재구매의사 무조건 있어요.
추천드립니다~!!^^

주부 15년차 저는 미역국끓일때는 오뚜기 미역만 사용해요

예전에 이래저래 많은 미역을 사용해봤는데

어떤건 미역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어떤건 끓이고나면 미역이 너무 미끄덩~흐물흐물~해지고

어떤건 국물이 하나도 안우러나고

써보니 오뚜기 미역이 제일 괜찮더라구요

특히 자른미역! 안자른미역은 한번더 손이 가야해서

자른미역이 편한것 같아요

오뚜기제품은 뭘사도 기본이상은 하는것 같아서

저는 오뚜기제품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미역국은 끓이면 끓일수록 맛있어지니 많이 끓여두시고

드실때마다 끓여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다른 국들은 끓여지면 텁텁해지고 맛이 없는데

미역국은 끓일수록 국물맛이 깊어지고 맛있어지더라구요





➡️ 맛있는 미역국 레시피 ⬅️


✔️ 소고기를 30분동안 물에 담궈 핏기를 뺀다


✔️ 핏물뺀 소고기에 국간장과 마늘다진걸 넣고 밑간을 한다


✔️ 물에 불려둔 미역을 바락바락 깨끗하게 씻는다


✔️ 참기름을 두른 냄비에 미역과 소고기를 오래 달달 볶는다


✔️ 물을 넣고 끓인다( 다시마 육수나 육수링을 넣으면 훨씬

맛있어요)


✔️ 국간장으로 간을 한다







⭕ 거의모든 생필품과 식품을 쿠팡에서 구입하며 상품평을 많이 읽어보고 구입하는데요 그런만큼 시간나는대로 저의 후기도 자세하게쓰려고 노력중이예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도움이돼요 한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제품명: 오뚜기옛날 자른 미역
⛔️ 주문옵션: 50g, 2개
⛔️ 주문날짜: 2025. 2. 17
⛔️ 배송날짜: 2025. 2. 18


집에서 밥 먹을때 국이나 찌개는 항상 먹는편인데 제일 많이 먹는게 미역국인것 같아요.
식구들 모두 좋아하기도하고, 특별한 요리솜씨 없이 대충 끓여도 맛있더라고요
이 제품은 자를 필요없이 불리기만하면 바로 조리가 가능해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50g 20인분용을 구입했지만 국 끓일때 물 반 미역 반으로 만들어 먹으니 금방 소비가 되서 자주 구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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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국산미역 100%!!

오뚜기는 언제나 믿고 먹는 브랜드로 100프로 국내산 미역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남해 맑은 바다의 신선한 원초만을 엄선하여 가공하여 급속건조했기때문에 미역 본래의 맛과 빛깔, 영양이 살아 있다고 해요.


✅️ 간편한 조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져있어 자를 필요없이 물에 불린후 바로 사용할수 있는데, 오래 불리지 않아도 금방 퍼져서 조리시 시간이 많이 절약됩니다.


✅️ 풍부한 영양소!!

미역은 알카리성 자연 식품으로 비타민A를 비롯한 칼슘,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들어있는 건강에 도움되는 식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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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 넣고 끓여도 맛있지만, 고기없이 끓인 미역국을 더 좋아해요.
불린미역에 들기름과 마늘을 넣고  달달 볶은뒤 물넣고, 코인육수 넣고, 소금과 참치액으로 간 맞추면 끝!!
담백하고 구수하고 다른 반찬없이도 김치만 있으면 한끼 뚝딱입니다!!

오뚜기 자른미역은 비린맛없이 탱글탱글 식감이 좋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반찬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답니다.
맛있고 몸에도 좋은 미역으로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어 먹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