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밥 해서 드실 때
그냥 보리는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아서
압맥으로 선택해 봤어요.

▶ 압맥이란
: 압맥은 말 그대로 보리를 납작하게 누른 쌀입니다.
그래서 보리가 별로이신 분들은 압맥을 드시면 됩니다.

▶ 압맥이 좋은 점
: 보리는 식감도 좋고, 맛있는데 위장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소화가 잘 안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압맥을 먹는 거고요.

> 결론 적으로 압맥은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보리를 먹고 싶지만 소화가 어려운 어르신 분들이 먹기에도 좋습니다.

: 그리고 불릴 필요가 없어요.
원래 보리는 좀 불려야 좋은데, 압맥의 경우에는 따로 불릴 필요가 없습니다.

> 보리의 불리는 과정이 귀찮다면 압맥으로 선택해 보세요!!

▶ 쌀과 혼합
: 압맥과 쌀을 섞어서 먹으니 식감도 더 좋고,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아버지랑 같이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압맥은 단독으로 먹기 보다 일반 흰쌀이랑 섞어서 먹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 기타
: 국내산 압맥이고요.
중량은 총 4kg인데, 2개로 분리가 되어서 옵니다.
: 압맥을 보관할 때는 살통에 넣거나 쌀통에 마늘이나 고추를 넣어두면
벌레를 퇴치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더 오래 먹을 수 있어요.

: 흰쌀만 먹으면 지겨운데
이렇게 식감이 좋은 압맥을 넣어서 먹으니
더 천천히 먹게 되는 것 같고,
식감도 좋아서 밥맛이 좋습니다.
아버지도 좋아하시네요^^

난 당뇨는 아니지만 고위험군이라 늘 조심해요.

보리와 녹두 메밀로 밥을 해서 먹으면 혈당을 올리지 않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7:2:1(보리 녹두 메밀)

난 보리세컵반 녹두 한컵 메밀 반컵 햇어요.

전기밥솥에 잡곡메뉴로 햇구요. 물도 눈금대로.

보리와 녹두는 5시간정도불려주고

메밀은 불리지않아도 된다고 햇지만 밥짓기 한두시간전에 넣어줬어요.

다된 밥을 먹어보니 구수해요 ㅎㅎ

다행입니다. 내입맛에 딱

단 찰기가 덜해서 젓가락으로 먹기불편, 밥알이 다떨어져요 ㅎ

누룽지해먹어도 맛날듯하고요.

죽으로 끓여먹어도 좋을듯해요

이거먹고 혈당이 인정적이면 좋겟죠?

늘보리가 밥맛에는 쫌 그렇지만, 아시다시피 고지혈증, 쌈 다시마와 함께 콜레스트롤에 아주 좋은것 아시죠. 나쁜 중성지방을 간에서 만든 담즙을 외부로 배출하게 해줘서 혈중 콜래스트롤이 낮게 도움이 되는 곡류입니다.

✅️보리쌀 좋아하는데 압맥보리는 처음 먹어봐요
생긴게 귀엽기도 하고 그러네요
한번 쪄서 나온거라 불리지 않아도 된다고 하길래 24년 햇보리라 구매했는데
신선한 느낌이고 불리지 않고 바로 해봤는데 딱딱함없이 부드럽고 맛있네요
소포장이라 소가족에는 너무 좋은것 같아요~ 보관이 중요해서 2키로만 구매했는데
소분해서 냉장보관 해서 먹고 있어요

보리쌀을 삶아서 밥을 짓다보니 번거로워 잠 안하게 되었는데 납잔 보리쌀은 불릴필요 없이 바로 밥을 지어먹을수 있으니 편리하고 좋아요~

좋다고 해서 사봤어요. 쌀1:현미1:압맥보리1 한 밥이에요
찰지게 쫀득하지않고 풀풀 날리긴 하는데 못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ㅎ

압맥이라서 잡곡으로 밥하지않고 백미처럼 물도 백미때처럼 하면되요 잡곡밥할때처럼 물을 넣으면 질어져요 그리고 늘보리쌀만 먹다 압맥을 먹으니 밥먹을때 보리쌀을 섞었는지 모를정도로 따로놀지 않아요 1대1로 섞는데도 밥먹을때 보리쌀을 못느낄정도. 전 계속 압맥으로 먹으려구요

우린 쌀밥은 안먹고요.
미리 쌀이랑 압맥이랑 섞어놓고 먹습니다.

고혈압. 고지혈 있어서 쌀만 먹음 컨디션도
안좋고 소화도 안되는 것 같아서 쌀밥이 맛있긴
해도 보리밥을 해요.

특히 압맥은 쌀이랑 같이 바로 씻어서 밥을
지음 되니깐 편하고
되게 구수한 밥맛이 올라옵니다.
소화도 잘 되고요.
특히 된장찌개나 생선조림. 쌈밥은
보리밥이 더 맛있게 어울리죠.

몸에 좋은 보리밥으로 건강해져요.

당관리를 하기위해 늘보리밥을 먹습니다.
맛도 있고 부드럽고 소화도 잘되고 맛있어요.

요즘 건강을 위해서 잡곡을 많이 먹는데 특히 당뇨을 걱정하는 사람에게 늘보리 압맥은보리쌀을 불리지 않는 상태에 밥을 할수 있고 건강식과 당뇨인에게 적합한 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