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작고 예뻐요.
내부가 일체형이라 틈새에 뭐가 낄 염려도 없고 세척도 편할 것 같아요.
식용류로 닦아봤는데 연마제도 거의 안나와서 넘 좋았어요.
사이즈는 싱크대 안쪽으로 쏙 들어가는, 제가 딱 원하던 크기라 좋아요.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반품 상품을 산 것도 아닌데 뚜껑에 기스가 있었고
누가 사용했던 것처럼 물따르는 부분에 가루랑 뭔가 흘렀던 자국이 있었어요..
>>밑판 고무의 높이가 안 맞아서 균형이 안 맞아 흔들거렸어요.
그래서 저는 낮은 고무를 이쑤시개로 일부러 빼내서 글루건으로 높이를 맞췄어요.
>>뚜껑은 버튼식이 아니라 잡고 열어야 해요.
제가 요령이 없어서인지 저는 좀 불편하네요.
>>시험삼아 물을 끓여 봤는데 머그컵으로 가득담은 물이 끓는 데에 2분 정도 걸렸어요. 처음이라 그런지 생각보단 오래 걸렸어요.

☆14천 얼마 하는 유리로 된 전기포트도 봤는데
그건 분리 밑판 없이 전선으로 바로 연결돼서 방향이 안 맞으면 위험하겠더라고요..어떤 제품은 미니가 오히려 3-4만원 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제품을 골라 주문했는데요,,
용량 큰 것들은 스텐이면서 성능 좋은 것도 저렴하게 잘 나오는데 작은 건 왜 비싼지 모르겠어요. (작게 만들기가 더 어려운 걸까요..?)

하지만 요만한 사이즈를 찾기도 어렵고 색깔도 이뻐서 그냥 사용하려고요~~
정말 귀엽고 예뻐요. 제가 잘 몰라서인지 제 기준에선 성능대비 비싼 거 같아서 가격만 좀 내려갔으면 좋겠어요~~

기존에 1리터 짜리 쓰다가 고장나서 바꾸려고
며칠을 고민한 끝에 구매 했네요~
평소에 전기포트 많이 쓸일은 없어서
자리 덜 차지하는걸로 알아보던중 요 아이가 눈에 띠었어요
미니한 사이즈에 엄청 가볍고 손목안좋은 저에게 딱이예요

배송 오자마자 식용유 키친타월에 묻혀서
연마제 제거작업했고요(거의 묻어남 없어요)
식초물 넣은 물 최대한 넣어 가열해주었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가열은 생각보다는 좀 걸리긴했어요ㅠ
그렇다고 엄청 오래걸린건 아니구요 ㅎ
가열 소리는 생각보다는 크진않았구요

결론적으로는 가격대비 저는 사이즈나 성능이
그냥 만족했어요 ㅎㅎ

물 끓이고 나서 모르고 손잡이 윗부분을 잡고 물따르다 뜨거운 수중기가 물나오는 주입구 쪽만 나오는게 아니고 뚜껑 전체적으로 뜨거운 수증기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플라스틱도 저렴한 티가 나고 의워로 스텐레스는 연마제가 많지는 않습니다

유성펜 크기와 비교해보세요.
정말 귀엽죠.
아침에 따뜻한 물 마시려고 구입했는데 받아보고 마음에 들어서 기분 좋으네요.
정수기로는 안 마셔졌는데 구입후 부터는 차도 마시게 되고 즐겁게 많이 마시고 있어요.
사용하면 예뻐서 아침부터 기분 좋게하는 포트에요.
연마제도 조금 나와서 세척도 너무 쉬웠어요.
깨끗하고 귀엽고 원하던 사이즈이고 백점입니다.
고장 안 나길 바랄 뿐입니다.

적은 양을 자주 쓸때 편해요. 자그마해서 귀엽고 공간차지도 덜합니다. 구입할때 이음새부분이 없고 물이 들어갈 구멍이나 돌출된 나사가 없는 것을 찾았는데 알맞은 제품입니다.
전기판 밑부분에 미끄럼방지 고무판을 끼워 사용할 수 있게 동봉되어있습니다.
이 고무가 튀어나온게 있어서 칼로 도려내서 끼우니 균형도 맞아요. 하지만 판에 올려둔 상태로도 식탁이나 싱크대에서 이동하기쉽게 고무판을 제거하고 사용중입니다.

일 인 가구에 딱 맞는 작은 사이즈의 전기 주전자 입니다.
기존에 800 미리 주전자 사용했어는데 한 5년 쯤 사용 하니 주전자 바닥에 얼룩이 생겨 세척 해도 지워지지 않아 찝찝해서 새로 구매 했습니다.
고양이 밥 줄 때 캔에 따뜻한 물 조금씩 섞어 줘야 하고,
커피는 전자동 머신이라서 상관 없지만 가끔 차 마실 때 뜨거운 물이 필요할때 유용합니다.
싸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물 끓는 시간이 오래걸리기는 하네요.
처음에 받아서 세척했는데 기름으로 닦아 내도 연마제 하나도 묻어 나오지 않았고 베이킹소다로 팔 팔 끓여서 1번 더 세척 하고 마지막으로 식초 물에 1번 더 팔 팔 끓여 주었습니다.

보통 커피포트 하면
1500w 2200w 정도의 소비 전력을 가지고 있어요.

차량의 인버터에 사용하는데 겨울이 되니 납산 배테리 성능이 급저하되서

이제품 구매했는데 기존의 35%정도 소비전력이라 무리 없이 작동 되네요.

게다가 미니 타 미니포트의 경우 포트에 전기줄이 달려있어 불편하고

또 뚜껑이 열면 냄비처럼 어디다 보관해야되는데 이 제품은 뚜껑을 열면 그대로 본체에 붙어있는 상태라
편리함은 최고입니다.

단점은 물이 끓는데 시간이 약간 더 걸립니다. 이정도는 머 감안하고 있어요..
암튼 미니포트 최고입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작은사이즈의 전기포트를 엄청 찾아다니다 발견한 제품이예요
싱크대 저 수납공간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를 원했구요
디자인도 촌스러운건 싫었는데 깔끔한 화이트에
안엔 플라스틱이 아니라 스뎅으로 되었어서 만족합니다
옆에 주걱은 다이소에 흔하게 파는 집에 하나쯤 있을 그 주걱인데요
사이즈 비교를 위해 찍어봤어요
끓는 속도는 다른 전기포트랑 비슷해요
몇일써봤는데 단점은 잘모르겠네요
저처럼 작은 사이즈 찾으시는분들께는 추천이요

내부 스테인레스가 이음새 없고 견고해서 좋고, 작고 깨끗해서 예쁘서 좋고, 빠르게 끓고 사용하기 편리해서 좋습니다.
기존에 쓰던거랑 비교해서 겉에서 물의 양을 확인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지만 큰 불편은 없어요. 뚜껑과 따르는 주둥이 부분까지 스테인레스로 사세요. 좀전 쓰던 제품이 플라스틱면이라 녹아내리는 거 보고 놀라서 바꿉니다.(2024년 1월 생산)

내가 착각하고 원래 뜨거운 물을 넣고 끓였나 싶을 정도로 빨리 끓는다.

여행갈때 사용할려고 주문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너무 좋아요

외관이 깔끔하고 크기가 여행용으로 적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