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코에서 알게된 커피빈 얼그레이 ~~전원래 모든카피는 원두루시작하는데요..커피빈아아두 좋아하구 라떼나다른건 별로주문하질안았는데 제가 살찌면서까지? 하루에 몇개씩먹는건지 자꾸 땡기더라구요..자제해야하는데 그게 잘안되어서 이동할텐템블러에 타서 아주가지고다니구 있답니다..입맛은다다르니까 약간에 호불호를 가질수 있구요..털어질때쯤코스×코를 계속갈수업기에 쿠팡에서두 판매를하구있어서 넘 좋았어요.쿠팡이있어 떨어지기전 주문은 필수가 되어버렸네요..계속 드시는분두있겠지만 안드셔보신분들두 한잔의여유를 느낄수 있는 커피빈얼그레이 드셔보셨으면하는맘을 전합니다.

코스트코에서 처음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40개 2박스씩 계속 쿠팡에서 시켜먹는중인데 얼그레이맛이 줄고 탈지분유맛 같은게 많이나서 끝맛이 닝닝함..
저번 박스에 1개 남은거 있어서 비교했는데
맛 확실히 다름 ㅠ 코스트코 송도점에서 이거 싸게 판다고 알려주던데 그전꺼 터나봄...
커피빈 ㅠ 성분 바꾸지 말고 가격을 조금 올리지..ㅠ

맛있쟈나~ 탈지분유? 맛이 좀나서 아쉬움 ㅜ 그래도 맛있어요옹

당연하겠지만 찬물에 잘 녹지 않음.
그래도 맛있음.. 얼그레이 향도 많이 나고 좀 달긴하지만 그건 물로 조절하면되고용
코스트코보단 비싸지만 그래도 편하게 잘 먹고있습니다 :)

아침에 마시니 향긋하고 달큰해서 좋은데. . .
남편은 바닐라 향? 이 싫다네요. . .
헐 호불호가 있을줄이야. . .
전 재구매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