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키로 강쥐한테 잘맞아요
작을까싶었는데
작진않고 살짝커요
크기는 허리밴드로 조절하면 될것같아요

최근에 쿠팡에서 '요요쉬 내추럴 기저귀 여아용 대용량 4단계, 30개입, 소형, 1팩'을 구매해봤어요. 우리 강아지가 생리 기간 동안 사용할 기저귀를 찾고 있었는데, 요요쉬 제품이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제품 구성 및 디자인

패키지는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었고, 30개의 기저귀가 들어있어 꽤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기저귀 디자인은 강아지 체형에 맞게 잘 설계되어 있어서 착용 시 불편함이 없어 보였어요.

장점

흡수력 우수: 생리 기간 동안 사용해보니, 흡수력이 좋아서 새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착용감 편안: 강아지가 기저귀를 착용하고도 불편해하지 않고 일상적인 활동을 잘 했어요.

사이즈 다양성: 여러 단계로 사이즈가 나와 있어 강아지 체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단점

가격대: 다른 기저귀 제품에 비해 약간 가격이 높게 느껴질 수 있어요.

디자인: 기능성은 좋지만,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더 귀여운 패턴이나 색상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총평

전체적으로 '요요쉬 내추럴 기저귀 여아용'은 기능성과 편안함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가격대가 조금 높을 수 있지만, 강아지의 편안함과 위생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생리 기간이나 외출 시에 강아지의 위생을 위해 추천드리고 싶어요!

초소형 견 키우고 있는 견주 입니다!~
집에서 배변 훈련 겸 구입했는데
괜찮네요!!!
저렴해서 조금 걱정했었는데
흡수율도 좋고 너무 만족했습니다ㅎㅎ!

많이 팔아주세요!!!~

앞전에 다른 기저귀사용했는데 그것보다 좋은거같아요
형기도 은은하게 있구여 사이즈도 여러가지라 좋아요
앞전껀 초소형인데도 좀 컸는데 이건 초소형으닌데 맞네요
앞으로 이거로 계속 사용할꺼 같아요

우리아이 3k이고요.
소형이 조금 큰가 생각했지만 이정도는 여워가 있어야하는거 맞내요.
스트레스인지 요즘 아이가 이불에 오줌을 자주싸서 고민끝에 주문합니다

3팩사니까 생리끝날때 딱 맞은 양인것같아요. 사용하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 요요쉬 강아지 기저귀 초소형 ⭕️

저는 17살 11살 댕댕이 두아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그런데 큰아이가 몇년전에 녹내장으로 두눈이 실명을 하게 되면서 부터 기저귀는 항상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여러 종류의 브랜드들을 돌아가면서 많이도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요

요요쉬 만한 기저귀가 없어서 항상 요것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가성비도 좋구요
품질도 좋아서 항상 믿고 구매해요

그리고 기저귀는 애들 몸에서 가장 연약한 부분에 사용하기 때문에 절대로 안좋은 재질의 제품을 사용해서는 안되겠지요

저는 애기들 패드도 요요쉬로 자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큰아이가 제곁에 있는한 항상 기저귀는 요요쉬로 구매할꺼 같아요~


✔️ 끝으로 제리뷰를 읽으시는 모든분들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

이것저것 다써봐두 요제품 요요쉬가 가성비두좋고 품질두 만족스러워요 오줌이 새지두않고 오줌선이 있어서 쉽게갈아줄수있어요 울집아기는 말티즈로2.9키로인데 아주딱맞아요 3단계는 살짝크고 요2단계제품이잘맞네요

4단계 시켰다가 다시 후기꼼꼼 살펴보고 취소하고
5단계 시켜서 지금 잘하고있습니다.
4살 미듐푸들 7.6키로구요
쉬야하고 바로 안갈아주면 입으로 뜯어서 흡수재를
먹게되니 너무 속상해 팬티를 덧입혀주는데도 희안하게
팬티와같이 참 잘도 벗으세요 ㅋ
입으로 나쁜 화학물질을 먹는거보다 잘벗는게 낫긴하고
파란줄변하는 색덕분에 더빠르게 확인하고
갈아줄수있어서 참 좋아요.
보름동안 생리수발을 해야는데 이제 10일 남았네요 ㅋ
저희집 아기들 셋인데 둘은 이제 생리끝난 노견이고
요아이만 . 중성화가 강아지좋다곤지 사람좋다곤지 .. 저는
되도록 시키고싶지않아요 .
이제 파란줄확인될때 즉각 닦이고 갈아주면 개운해하면서
막 뒤집어놀아요^^
넉넉한 양 충분쓰겠고 남는건 쉬를 잘가리는 아이지만
매너가 필요한공간갈적에 채우며 사용할꺼에요.
아, 꼬리구멍이 작다시는데 아래위최대 잘라 입혀줘도
응가하면 자세에따라 묻기노하고. . 거의 묻어요^^ 우리애는 응가자세를 하고싸면 응가가 기저귀 안으로 ㅋ 벗기고처리하고 씻깁니다. 해보니 구멍이 더 커도안될것같은데 강아지들 체형따라 이게 사람팬티처럼 찰싹 붙을수가 없으니요 ..
사진 찍느라 점프수트를 바지만 살짝벗겨올려 잠깐만~하니까
멈춤해주시네요 ㅋㅋ
요요쉬 감사합니다~
6개월후에 또 뵙겠습니다~^♥^~

헉 . 모자라서 오늘 재주문합니다 ㅋㅋ
한번싸시면 벗어놓으시니 모자라네요 ㅋ
남으면 매너용으로 또 쓸꺼니 ..
빠른배송 부탁해요~^^

저희 둘째는 2kg대 토이푸들 여아인데요.
4개월때부터 7개월인 지금까지 이거를 쓰고 있어요!
살이 잘 붙지 않아서 허리가 얇은 탓에 ㅠㅠ
기저귀는 허리사이즈도 생각보다 중요한 거 아시죠?
큰거 사서 줄여붙이면 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제가 해봤는데 잘맞는 사이즈를 사도 발버둥치면 벗겨져요ㅠ
게다가 허리 맞춘다고 꽉 조여붙이면 가운데가 복주머니처럼 되서
아이들이 걷는 데에 많이 불편해요ㅋ 약간 똥싼사람 걷는 것처럼?!
그니까 반대로 기저귀 붙이는 부분의 끝과 끝이 정확하게 맞는다면
가운데부분이 딱맞게 펴진단 이야기죠 ^^ 걷기도 편하구요.

요즘 거의 공공 실내장소를 간다던가 할때 기저귀는 매너예요.
그런데 "매너벨트 무조건 착용해주세요"라고 써있는 곳에서조차
간혹 "우리애는 불편해해서 못해요~"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세요.
이건 신생아 기저귀니까 적어드려요ㅎ
이거 사시는 분들은 아가 강아지키우시는 분들일테니까요 ㅎ
아가 때부터 실내장소나 자동차, 교통수단 등
매너모드가 필요한 곳에서 계속 매너벨트 차는 버릇을 만들어주세요
그럼 처음에만 불편해하지, 결국은 적응되서 안했을때처럼 행동해요
이땐, 꼭 잘 맞는 사이즈로 구매하셔야 아이들이 익숙해집니다.

저는 애기들 2~3개월 때엔 완전 작아서 기저귀 맞는게 없어서
강아지팬티 제일 작은 거 사서 여성용품 팬티라이너 붙여서 사용했어요. 이것도 꿀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