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샘표 시골식 쌈토장, 170g, 1개

❤왜 샘표 시골식 쌈토장, 170g, 1개 인가?

√ 깊은 장맛이 살아있는 구수한 쌈장
√ 옛 시골에서 먹던 그맛 그대로!
√ 비법 전통 된장
√ 샘표 쌀발효조청으로 은은한 단맛
√ 찐콩으로 구수함up!식감up!
√ 들깨,마늘,참기름이 듬뿍 들어가 쌈과 야채 맛을 풍부하게!

❤제품의 특성과 장점

마트에서 우연히 사먹어보고 반해서
쿠팡으로 재구입한 제품입니다~!!
단맛이 덜하고 깊은 맛이 일품인대요!!
쌈장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고,
나물무침이나 아삭이고추무침했을때
정말정말 맛있어요!!
무엇보다 저는 된장비빔밥해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깊은 맛에 반해 쭉 사먹을것 같아요!!
들깨,마늘,참기름이 듬뿍 들어가있어서
따로 추가해서 제조해먹을 필요없이 너무 맛있어요!!
정말 만능쌈장인것 같아요!!
각종 요리나 쌈,고기에 곁들여먹기 최고!!

된장맛이 좀더 진한 쌈장을 좋아하신다면
샘표 시골식 쌈토장 추천드려요~!!
정말 옛날 시골에서 먹던 그 쌈장맛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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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 ❤

샘표 시골식 쌈토장은
삼겹살 먹을 때 꼭 꺼내게 되는 소스임
그냥 고기만 먹기엔 아쉬운 맛이 있는데
이 쌈장 하나면 풍미가 확 살아남

일단 짜지 않고 구수한 맛이 베이스라
쌈채소에 고기 올리고 쌈장 살짝 올려서 먹으면
입안에서 딱 맞아떨어지는 조합이 됨
고추나 마늘 추가해도 간이 세지 않고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어울리는 맛임

다른 쌈장에 비해 덜 자극적이고
약간 단맛도 돌아서
아이 있는 집에서도 무난하게 쓰기 좋을 듯함
된장과 고추장이 잘 섞인 느낌이라
딱 ‘시골집에서 먹는 쌈장’ 이미지 그대로임

삼겹살 말고도 수육, 보쌈, 오리훈제 등
다양한 고기 요리에 잘 어울리고
쌈 싸먹는 게 아니더라도
비빔밥이나 야채무침에도 살짝 넣어주면 맛이 잘 살아남

용량도 1~2인 가구가 쓰기 딱 좋은 사이즈라
한 번 개봉해도 오래 두지 않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음
보관도 깔끔하고 꺼낼 때도 번거롭지 않아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기 좋음

쌈장 하나로 고기 맛이 달라지는데
이 제품은 무난하고 안정적인 맛이라
한 번 사두면 자주 손이 가게 됨
튀김 찍어 먹을 때도 어울려서 의외로 활용도가 높음

고기 구울 때, 야채 싸먹을 때,
간단한 양념장 대용으로
만능처럼 활용할 수 있는 쌈장이 필요하다면
이 제품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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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현명한 소비를 위해
솔직한 내돈내산 리뷰 남깁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쌈장이 오래되서 버리고 새로운걸 사려고 살펴보다가
요제품이 눈에 띄어 주문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슈퍼에서 천얼마로 싸게 파는 쌈장만 사다먹었어요
쌈장을 먹을 일이 많지 않아 작은거면 충분하거든요

첨보는 소용량이고 리뷰가 너무 좋아서 기대가 가득이였습니다


흔히 아는 직사각형이 아니고 모서리 둥금 정사각형 모양이라 신박!
유통기한 내년으로 아주 넉넉합니다

마침 배송받은 어제 저녁을 뭐할까 고민하다가
대패가 먹고 싶다는 딸의 요청으로 대패를 구웠고
쌈장을 개시할 수 있었어요



✔️색깔은 너무나도 잘 아는 쌈장색입니다 ㅋ

✔️단맛과 짠맛을 줄였다는데 그 부분은 확실히 느껴져요‼️

✔️하지만 맛에 있어서는 크게 확 맛있다? 요런건 못느꼈어요

✔️그냥 기존 쌈장에서 정말 짠 맛과 단 맛을 줄인 그냥 쌈장맛..?
된장이 쌈장으로 둔갑하려던 맛?? 이랄까....?
제 입에는 뭔가 2프로 부족하다 느껴졌어요❗️

그래도 너무 짜지않아서 찍어먹을 때 자극적인게 덜하여
먹기는 좋더라구요

재구매는 굳이? 라는 생각이 들지만
먹다보면 새로운 마음이 생기겠죠 ㅎ

⭐️내돈내산 리뷰⭐

샘표 시골식 쌈토장, 170g, 1개
• 주문일자: 10/16
• 배송일자: 10/17

제품 특징

1. 진짜 장맛이 살아있는 쌈장!
• 옛날 시골 양반가에서 만들던 ‘토장’ 방식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진짜 구수한 장맛이 그대로 느껴져요.
• 가마솥에서 푹 삶은 콩과 전통 절구 방식으로 찧은 콩 덕분에 풍미가 깊어요.

2. 은은한 단맛의 매력
• 기존 쌈장처럼 달기만 한 맛이 아니라, 샘표의 쌀발효조청 덕분에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단맛이라 더 맛있어요.

3. 씹는 재미가 있는 콩알 식감
• 콩알갱이가 살아있어서 씹히는 맛이 좋아요. 씹을수록 구수한 맛이 올라와요.

4. 들깨, 마늘, 참기름의 풍미 폭발
• 따로 양념을 더할 필요 없이 맛이 이미 딱 완벽하게 잡혀 있어서 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실제 사용 후기

어릴 적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쌈장 맛이 늘 생각났는데, 이 제품이 그리움을 조금은 달래줬어요. 물론, 할머니 손맛 그대로는 아니지만 자취하면서도 집밥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종종 구매하고 있어요.

이 쌈장의 진짜 매력은 깊은 장맛과 자연스러운 단맛이에요. 쌀발효조청 덕분에 단맛이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채소 본연의 맛도 잘 살아나요. 특히 아삭이 고추 찍어 먹거나 봄나물 무쳐 먹었을 때 다른 반찬 없이도 한 끼 뚝딱 해결할 수 있었어요.

콩알이 씹히는 식감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특유의 된장 쿰쿰한 맛 없이 깔끔하고 구수해서, 먹을 때마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자취생인 저한테는 이만한 간편 쌈장이 없어요!

종합 평가

할머니 손맛이 그리운 분이나 간단하게 깊은 장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추해요. 샘표의 77년 발효 비법이 담겨 있어서 그런지 진짜 어디서나 쉽게 찾기 힘든 맛이에요. 쌈채소는 물론, 고추나 나물 무침에도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저는 이 제품, 재구매했을 정도로 애정하는 쌈장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쟁여둘 예정입니다!

재구매 의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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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시골식 쌈토장 170g 1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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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과 단골 생선구이집에 갔었는데..
생선구이도 맛있었지만 오우.. 양배추쌈이 너무나 맛있는거예요.
아삭아삭하니 입맛을 돋구어줘서 양배추쌈이랑만 밥 두공기 먹었..ㅋㅋ
제가 너무 잘 먹으니까 엄마께서 집에서 만들어먹는거 쉬운데 만들어먹으라고 하시기에..
바로 쿠팡에서 양배추를 구매했어요.

사실 양배추쌈은 이런 쌈토장에 먹어도 맛있고 간장양념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쌈토장 옛날된장 이런것에 먹어야 좋더라고요?
그냥 쌈장은 맛이없을것 같고 뭐가 있나 여러가지 찾아보다가 샘표 쌈토장이 있어서 주문해봤어요.

우선 크기는 작은데요.
저희집은 쌈장이나 이런 장류를 큰거 사도 뭐 요리를 자주 해먹는집이 아니기때문에
굳이 큰거 살 필요는 없어서 사이즈는 마음에 들었어요.

찍어먹고 쌈싸먹는 시골식 쌈토장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와 양배추쌈에 먹으니 진짜 너무 맛있더라고요?
양배추쌈에 최적으로 어울리는 쌈토장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었어요.
일반 쌈장은 약간 단맛이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고 감칠맛도 있고 맛이 진해서 좋더라고요.
장맛이 살아있어서 일반 쌈장과 비교가 되는 것 같았어요.

단맛은 은은하게 있는데 쌀발효조청으로 맛을 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쌈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었어요.
푹 삶은 찐콩이 들어가서 그런지 구수한맛이 더 잘 느껴지는 느낌이었고요.
콩 알갱이가 살아있어서 흡사 시댁에서 시엄니가 만들어주시는 청국장 느낌도 났고.
(쌈토장에서 청국장맛이 난다는건 아닙니다ㅋㅋ 콩 알갱이 말하는거예요.)

혹시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좋아하시는분들 있으면..
이것만 넣고 그냥 무쳐도 완벽한 맛이 될거예요.

저희집은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에도 찍어먹고 양배추쌈에도 찍어먹고 해서 다 먹었거든요.
후기쓰면서 생각난김에 구매하러 가야겠습니다.

진짜 맛있는 쌈토장 찾았어요.
이젠 이 제품만 주문할듯 합니다.

평소 일반 쌈장은 너무 달아서 싫다 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 구매해 보세요.

지금껏 쌈장은 양념 맛으로 먹는다? 달기만 하다?
입안 가득 구수한 장 맛이 살아야 진짜 맛있는 쌈장이죠.
옛 시골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 샘표 시골식 쌈토장은 깊은 장맛이 살아있는 구수한 쌈장입니다.
발효명가 샘표 비법 샘표 토장으로 옛날 시골에서 먹던 장맛 좋은 쌈장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시골식 쌈토장의 구수한 장맛 비법은 옛 양반가의 비법인 토장에 있습니다.
토장은 양반들이 된장을 가장 맛있게 먹기 위해서 만들어낸 비법 전통 된장입니다.
양반가 비법 1. 가마솥 온도 그대로 콩을 푹 삶기.
비법 2. 전통 절구 방식으로 으깨어 찧기.
비법 3. 콩알 하나하나 제대로 발효해 쿰쿰함 없는 100% 콩메주로 만들어 짐.
비법 4. 장을 가르지 않아 간장의 맛있는 성분까지 그대로 담음.
또한 샘표 살발표 조청으로 은은한 단맛을 느끼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쌈장으로 야채나 쌈을 드실 때 단맛이 강해 된장이나 고추장과 섞어 드셨나요? 강한 단맛 때문에 채소나 쌈 본연의 맛을 느끼기 어려우셨나요?
샘표 시골식 쌈토장은 쌀발효조청으로 은은한 단맛을 내어 쌈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쌀 발효조청은 전통 엿기름 방식으로 쌀을 발효시켜 만든 샘표만의 비법 원료로 입안에서 맴도는 시계처럼 고급스러운 단맛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푹 삶은 찐콩으로 구수한 맛을 한층 높였고 콩 알갱이가 그대로 살아있어 씹는 맛ㅇ ㅣ살아있고 씹을 수록 더욱 구수합니다.

먹던 쌈장이 떨어져서 구매하게 된 <샘표 시골식 쌈토장, 170g, 1개>예요.
워낙 요린이라 왠만하면 시판되는 쌈장을 먹는 편이에요.
이왕이면 쌀 발효 조청으로 은은한 단맛을 내어 쌈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쌈토장이 좋을 것 같아서 별 고민없이 선택했어요.

주문 다음날 배송을 받아 개봉을 하고 보니 깔끔한 패키지가 눈에 띄네요.
소비기한은 18개월 정도로 아주 여유 있어요.

토장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는데, 양반들이 된장을 가장 맛있게 먹기 위해서 만들어 낸 비법 전통 된장이라고 하네요.

쌈장이다보니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나트륨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100g당 나트륨 1950mg으로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의 98%에 해당 된다고 해요.
물론 하루에 쌈장을 100g씩 먹지는 않기는 하지만, 나트륨 함량이 높은 건 확실해요.

뚜껑을 열고 안쪽에 있는 씰링지를 뜯어주면 쌈장이 보이네요.
시골식 쌈토장의 빛깔이 진해보이고 맛있어 보이네요.

배추에 쌈장을 찍어서 먹어보니 되직한 질감의 쌈장이 짜지 않고 달달하면서 고소한 맛이 더해져 맛있어요.
푹 삶은 찐콩으로 구수한 맛을 한층 높이고 콩 알갱이가 그대로 살아 있어 씹는 맛이 살아 있고 씹을수록 더욱 구수하다고 하는데, 확실히 덜 달고 덜 짠 느낌이 강하고 더 구수한 것 같아 맛있었어요.

많이 짜지 않고 많이 달지 않아 딱 맛있는 쌈장이예요.

맛은 개인 취향이니 다를 수 있는데 제 입맛에는 아주 맛있는 쌈장이네요.
맛있어서 앞으로도 종종 구매할 예정이예요.

✓ 100g당 210kcal

✓ 직사광선 피해 실온 보관

✓ 개봉 후 냉장 보관

직접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쿠팡 유저분들 안녕하세요 ^▽^

배송 빠르고! 편하고! 싸고! 가격비교 쉽고!

변두리 외곽지에 살다보니 대형마트나 대형시장을 자주 갈 수 없어
쿠팡을 최우선적으로 이용을 합니다.

우리나라 방방곡곡 로켓 배송이 가능한 날까지 아자아자

쿠팡에 진심인 세 모녀가 함께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후기이니
예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o^)


1♥ 배송상태
로켓프레시나 로켓와우 말고 일반 로켓배송으로 주문한건데도
하루도 안 되어서 도착 했습니다 빠르다~

터지거나 깨지거나 오염 되지 않은 정상 제품으로 잘 받았습니다

2♥ 사용기
살림을 살지 않다 보니 쌈장 같은건 거의 필수품인데요
늘... 달짝지근한 약간 주황빛 도는? 그런 쌈장만 먹었거든요

근데 점점 갈 수록 더 달달한 맛이 진해 지는 거 같아서
도저히! 그냥 못 먹겠다 싶어서 주문한 샘표 시골식 쌈토장, 170g, 1개 입니다

아무래도 단맛이 덜 하다는 후기를 보고 주문 했어요
뭐랄까 된장의 쿰쿰한 맛을 선호하지는 않는데 요즘 쌈장은 단맛만 난단 말이지요

평소 청양고추 아주 애정하는데
시판 쌈장은 찍어 먹으면 너무 달아서 이질감이 난다고 해야 되나
차라리 된장에 찍어 먹는 게 더 어울릴 정도라고 생각 돼요

그래서 이번에는 가성비는 둘째로 생각하고 맛을 우선으로 생각해서 주문 해 봤어요

주문은 했지만 집에 발라 먹을 기 없네 참나
구색 갖춰지면 추가 후기를 냄겨 볼게요 ???

+)할머니 입맛이지만 쿰쿰내는 안 좋아하거든요
맛 봤는데 쿰쿰 하지 않아요

일반 쌈장보다 단맛이 적어서 확실히 좋아요 아주 잘 샀어요
영 안 달지는 않은데 이 정도면 대만족-쿠

3♥ 재구매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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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고기를 먹을 땐 쌈장이 필수 인데요.
저렴한 쌈장은 싸구려(?) 조미료 범벅(?) 같은 인위적인 맛이 나서 맛이 없더라구요.
금방 물리는 맛이고 고기의 맛을 더해주는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고기의 맛을 해치는 느낌이라서 안먹고 고추장으로 먹거나 직접 만들어서 먹었어요.
고추장으로만 먹으면 뭔가 부족하고 아쉬운 맛인데 직접 만들려면 된장, 고추장, 참기름, 통깨, 다진마늘을 넣고 섞어야해서 굉장히 귀찮고 번거롭더라구요.
물론 이렇게 제조해서 쌈장을 만들면 그 어떤 쌈장보다 가장 맛있긴 합니다.
그런데 고기 굽는 것 만으로도 체력이 빠지고 다 굽고 나면 배고파서 빨리 먹고 싶은 생각에 쌈장 만드는 일이 없어졌어요.
좀 비싸더라도 집에서 만든 것 처럼 맛있는 쌈장이 없을까? 하다가 쿠팡에 검색해보니 이 쌈토장이 집된장으로 만들어서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큰게 용량대비 훨씬 저렴했지만 입맛에 안맞을 수 도 있으니 작은 용량으로 구매했습니다.
괜히 큰거 샀다가 맛 없으면 그대로 버리게 되니까 처음에는 맛보기 용으로 작은걸 구매하는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 직접 만든 것 처럼 맛있는 쌈장
타사 저렴한 쌈장은 색깔이 주황색인데 이 쌈토장은 짙은 고동색인데 색깔이 짙은 만큼 맛도 진합니다!
시골에서 직접 만든 집된장으로 만든 것 처럼 깊은 맛이 나네요.
제가 된장찌개도 집된장으로 만든 진한 된장찌개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쌈장도 딱 그 집된장 맛이라서 정말 맛있어요.
진한 집된장 맛을 좋아하신다면 100% 추천드립니다!
이 쌈장을 고기와 같이 먹으면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고 맛이 배가 되는 마법을 느껴보실 수 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쌈장을 큰 숟가락으로 가득 퍼서 먹었네요.

✅ 설탕과 물엿 무첨가로 달지 않아요.
타사 저렴한 쌈장은 먹으면 많이 달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거는 아주 은은하게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요.
이유가 설탕과 물엿을 넣지 않고 발효된 쌀만을 사용했다고 해요.
너무 달면 금방 질리는데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어요.
설탕이 많이 들어가면 건강에도 안좋은데 이건 맛도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서 좋아요.

지난번 쌈토장 먹어보고 맛있어서 재구매하러 왔어요. 쌈장맛이 뭐 다 똑같겠지 뭐가 달라 하시겠지만 노.노~ 쌈토장은 맛이 달라요. 제품명이 괜히 쌈토장이라고 네이밍 한 것이 아닌듯 한 것이, 토장이라는 말처럼 뭔가 전통의 집된장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시골집 집된장 같은 그런 맛이 느껴져요. 저는 원래 쌈장을 사면 항상 기본 쌈장 베이스에 설탕, 곱게 썬 파, 참기름을 듬뿍 넣어 2차 셀프 가공을 해서 먹는 사람인데, 이 쌈토장 만큼은 그렇게 먹고 싶지 않더라구요. 뭔가 이 맛 그대로 즐기고 싶은 그런 맛이예요. 정말 제 입맛에 딱 맞는 제대로 취향저격이예요. 너무 맛있어요. 샘표는 간장으로도 역사가 깊은 회사라, 메주 다루는 노하우와 전문가들만 모여 있으니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샘표서 나오는 것 중 좋아하는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제 입맛하고도 잘 맞아서 맛있게 먹고 있어요. 지난번 리뷰에 타사가 200G인데 샘표 쌈토장이 170G이라고 썼었는데 이번에 구매할때 보니깐 타사 역시 동일하게 170G이더라구요. 그러니깐 같은 양이 들어 있는 거 였어요. 이부분은 정정할께요.

샘표 쌈토장 안에는 된장이 53.46% 가 들어 있어요. 쌈토장 케이스는 사각형에 둥글려진 디자인이라 보기에도 아주 컴팩트 하고 그립감도 좋고 무엇보다 뚜껑과 케이스가 아주 야무져서 꽉 잘 닫혀서 깔끔하게 보관 할수 있어 좋아요. 유통기한은 2024.06.20까지로 아주 넉넉한 제품으로 배송 되었어요.

집에 스*햄이 남아 있길래 바삭바삭하게 바싹 구워서 기름 쪽 빼고 마늘구운거랑 같이 상추쌈으로 쌈장이랑 먹어 봤더니 의외로 아주 맛있었어요. 스*햄이 기름을 쪽 빼고 바삭바삭하게 구우면 짭조름한 것이 베이컨 바삭바삭하게 구웠을때와 비슷한 맛이 나면서 맛있더라구요. 여하튼 숙주나물까지 볶아서 밥 한그릇 뚝딱 맛있게 잘 먹었네요. 1인가족이라 170G으로 구매하니, 신선한 쌈장으로 먹기 딱 좋은 양이라 아주 만족스러웠어요.저는 이 용량이 딱 좋은거 같아요. 샘표 쌈토장 강력 추천 드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고기쌈장 사려고 쿠팡서 써칭하다가 못보던 샘표 쌈토장을 발견해서 구매해봤어요. 그동안은 늘 청*원 제품을 먹어왔던 터라 샘표는 처음 먹어봐요. 아시다시피 쌈장은 바로 오픈해서 프레시 할때가 제일 맛있잖아요. 저는 1인가족이다 보니 사실 큰용량의 제품으로 안사고 작은 사이즈의 용량으로 구매해서 다 먹고, 필요할때 다시 또 사서 신선하게 먹는걸 좋아해요. 그런면에서 아주 용량이 아주 굿~

처음 케이스를 보면 완전 귀여워요. 170G인데 타제품 제일 작은 싸이즈가 200G니깐 30G이 적어요. 케이스도 직사각형이 아니라 약간 둥글려진 정사각형이라서 그런가 아주 귀엽고 컴팩트한 느낌이 물씬 나네요. 귀여워요 ㅎㅎ

제일 중요한 맛은 집된장이 베이스가 된 것 같은 맛이예요. 그래서 이름도 "쌈토장"이 아닌가 싶어요. 저 어렸을때 저희 엄마가 부지런하셔서 된장, 간장, 고추장을 집에서 만드신 적이 있었어요. 소량이지만 항아리에 만드셔서 천덮개로 덮으시고 곰팡이를 만들어서 그렇게 숙성시켰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집된장을 많이 먹어봤거든요. 샘표 쌈토장은 집된장처럼 담백하고 짬쪼름하면서 인공적인 맛이 덜한것 같아요. 보통은 쌈장 사서 좀 더 맛을 내기 위해 파도 송송 썰어놓고 참기름 설탕을 넣어서 먹었는데 샘표 쌈토장은 그냥 이대로 드셔도 아주 맛있어요. 담백한 맛이예요.

오늘은 오랜만에 소고기를 구웠는데, 사이드로 마늘튀김 허브솔트와 바질로 잘 볶은 양파, 그리고 내사랑 향긋한 숙주나물 굴소스 볶음도 함께 준비했지만 역시 한국사람인데 고기 굽는데 상추와 쌈장이 빠질수는 없죠. 아주 발란스가 잘 맞아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제 입맛엔 아주 만족스럽네요. 오이고추나 오이 당근 같은 야채 찍어먹을때도 완전 딱~이예요.

■ 된장함량 : 53.46%
■ 용량 : 170G
■ 유통기한 : 2024.09.09까지

잘 먹었습니다~
강추드리면서 내돈내산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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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시골식 쌈토장, 17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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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쌈토장과 시골식 쌈토장을 두고 고민하다
먼저 매콤 쌈토장을 구입해보고 시골식 쌈토장 맛도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샘표 토장은 울 집에서 쓰는 된장인데요
쌈토장이 있는지는 몰랐다가 요번에 매콤 쌈토장을 구매하며
시골식 쌈토장도 맛있을거라 믿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달지 않고 진짜 그냥 시골맛인 것 같아요 ☺
들깨와 참기름 마늘이 들어갔지만
뭐가 많이 가미되지 않은 느낌이고
어르신들이 좋아할 것 같은 쌈장이에요
집에 두가지 맛이 다 있다 보니 매콤과 시골식 두 개의
쌈장을 덜어놓고 각자 취향에 맞게 먹으니 좋았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전 초딩 입맛이라 매콤에 한표를.. ☺
매콤과 시골식중에 고르라면 매콤으로 구매할 것 같아요

170g으로 작은 용기에 담겨있는데
큰 거 사서 오래 먹느니 작은 용기 여러개가
더 깔끔하고 신선도나 위생적으로도 더 좋을 것 같아요
냉장고에서 크게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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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찐 후기 입니다❣️

✅️결론부터
-이것저것 다 찍어먹어봤지만
이장은 채소류가 제일 맛있어요
그중에서 저는 파프리카가 제일 맛있어요!

✅️찐사용후기

-구매이유
저는 쌈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그렇다보니 쌈장 된장또한 많이 먹어요!
이제품은 후기가 너무 좋아서 구매했어요

-사이즈
처음먹는 제품이라 혹시 몰라서 작은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사이즈 너무 귀여워요

-질감
질감이나 사이즈는 사진 참고 해주세요
**휴대용 물티슈랑 비교샷찍어봤는데 휴대용 물티슈보다 작아요

-맛☆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차이가 있는데
제입맛에는 일반 쌈장된장보다 감칠맛이 있고
일반적인 쌈장 맛보다는 좀더 감칠맛이 더 한거 같아요

시판쌈장느낌 + 약간시골맛!!!!!!!!!

이표현이 맛있는거같아요

- 개인적후기
저는 이건 개인적으로 채소류가 젤 맛있는거 같아요
주로 파프리카 , 오이. 당근 찍어먹는용으로 먹구 있습니다.

양도 너무 작지도 않고! 맘에 들어요


내돈내산 찐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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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된장 맛이 나서 더욱 맛있는 쌈장이네요.
양도 신선하게 먹기에 적당해요. 달달하기보단 짭짤한 맛이 더 있습니다.
쌈채소랑 먹으니 맛있네요.

지난번 고기쌈을 먹을때마다 여러번 재구매하며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도 쌈 싸먹을려고 다시 구매 해봤어요. 샘표 쌈토장은 일반 쌈장보다는 좀 더 토종 된장맛이 강하면서 짬쪼름한 맛이 특색이예요. 뭔가 시골 할머니집에 가서 먹는 집된장 같은 맛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질리지 않고 아주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저는 보통 쌈장을 구매하면, 파 총총 썰어놓고 추가로 설탕과 참기름을 넉넉히 둘러 믹싱해서 먹는 편인데 이 샘표 쌈토장은 담백한 토장 특유의 맛을 즐기고 싶어서 그냥 그대로의 맛을 즐기는 편이예요. 뭔가 시골 항아리 뚜껑을 열고 퍼 온 듯한 그런 느낌이라 좋았어요. 오랜만에 상추쌈 싸 먹을려고 이번에 다시 재구매 했는데, 지난번에 먹었던 것보다 쌈장 칼라가 많이 진해지고 다크해 진 것 같아요. 유통기한은 2024.10.16일까지로 넉넉한 제품으로 배송되었습니다. 내돈내산 리뷰를 마칩니다.

시골식 쌈장을 좋아하는데
쌈장이 다 떨어져서 검색하다가
시골식 쌈토장이라길래
한번 구매해봤어요~
우선 양이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게
맛테스트 해볼 수 있는 양이라 좋았구요~
먹어보니까 음…시골식이라고 하기엔
맛이 굉장히 다듬어지고 만들어진
마트에 파는 쌈장 맛이더라구요;ㅋㅋ
토장이라길래 뭔가 다듬어지지 않은 구수한
맛인줄 알았는데 색깔도 엄청 정제된 깔끔하고 먹음직스러눈
황토색 컬러에,,맛도 적당히 단맛이 느껴지는
무난한 쌈장이었습니다
고기랑 먹기에 무난했고,
이름에 약간 속은듯한..
토장이라고 하지말고 ’황토빛깔 쌈장‘이런 느낌의
이름이 더 나을것같아요;
토장 괜히 기대했다가 실망느껴짐
맛은 무난했어요~
딱, 캠핑갈때 사면 좋을 양과 가격과 맛입니다

일반적으로 먹는 쌈장을 주문했었는데 연관상품으로 쌈토장이 뜨길래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주문해봤어요. 일단 “토장”이라는 말을 살면서 처음 들어봤는데 검색해봤는데요, 약간씩 얘기가 좀 다르긴 한데 제가 본 바로는 원래 된장을 만들 때 메주를 발효시켜서 나온 액체인 간장을 다 들어내는데 토장의 경우 간장을 전부 다 들어내지 않고 어느 정도 남겨서 발효시켜 만든 장이라는 것 같아요.

삼겹살을 구워서 쌈을 싸먹을 때 같이 먹어봤는데 특색있는 맛이에요.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쌈장에 비해 단 맛이 훨씬 덜 하고 장의 맛이 진합니다. 저 같은 경우 명절 때 가는 큰집이 강원도 횡성으로 전형적인 시골인데요, 큰집에선 된장, 고추장 등 장류를 전부 다 직접 담가서 드시거든요. 거기서 한우 구워먹을 때 큰엄마가 만들어주시는 홈메이드 시골 쌈장맛과 흡사했어요. 토속적인 느낌이 강한 된장맛에 고추가루와 마늘맛이 살짝 나서 알싸한 맛이 더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 저처럼 “쌈토장이 뭐지???”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적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일반적인 쌈장에 비해 토속적인 매력을 가진 특색있는 맛인데다 가격 자체가 비싸지 않기 때문에 적은 용량으로 한 번 구매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기존의 쌈장이 너무 달아서 싫으셨던 분들이나 토속적인 맛을 선호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입맛을 갖고 계신다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리뷰댁이 솔직한 리뷰 합니다.

쌈장이 똑 떨어져서 평이 좋길래 구매 해 봤어요


장점
시골 된장의 맛이 풍부해요.
약간 짠맛이 강해서 시골의 맛이 좋으신분들에겐
잘 맞을 듯 합니다.

아쉬운점
전 기존에 쌈장으로 제일 유명한 제품이 더 맛있어요.
이 제품은 짜고, 단맛은 거의 없어요.
된장의 꿉꿉한 냄새도 더 강하고요.
전 약간 매우면서도 달달한 맛이 더 맞는것 같아요



총평

옛날 시골 된장의 기본 맛이라서
옛날의 맛이 좋으신 분들이 드시면 만족하실듯 합니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상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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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집에서 가족들과 고기 파티를 하기 위해 상추 깻잎 팽이버섯
양파 감자 양파절임소스 곰곰실비김치 쌈장 등을 구매했습니다 !!

한박스에 안전하게 담아져서 왔어요

쌈토장은 이번이 처음인데
시골식 이라는 글은 잘 못보고 구매했어요 ㅜㅜ

딱 시골식 쌈장 맛이예요 ㅜㅜ

저희 가족 입맛에는 좀 별로 였어요

고기에 쌈정이 필수인 집이라 항상 구매하던 쌈장이 있었는데
이게 맛있다길래 구매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였어용 ㅜㅜ

음 쌈장 자체가 별로 라기 보다는
고기 찍어먹을때는 어울리지 않는 맛이였어요....
쌈싸먹는 곳 말고 다른곳에 활용해야 할것같아요 ㅋㅋㅋ ㅜㅜ


이런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일듯하지만 ㅜㅜ
저는 다시 먹던 쌈장으로 돌아가야 할것같아요 ㅜㅜ

기존에 먹던 시판 쌈장들은
다 너무 달고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게 맛에서 확 느껴졌는데
이 쌈장은 단 맛이 많이 없어서 좋아요.

근데 짠맛은 다른 쌈장에 비해 더 있습니다.
제가 장맛은 잘 모르긴하지만
짭짤하긴한데 구수하고 마치 집된장에 가까운 맛이에요.

단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별로일꺼고
달지 않고 토속적인 입맛을 가진 분들에게
잘 맞을 쌈장입니다.

쌈장을 먹어보니 맛있어서
된장도 궁금하네요 그냥 토장도 한번 사서 먹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은 쌈장 같습니다.
작은용기에 들어있어서
1인가구가 먹기에도 부담 없는 양이라 더욱 좋습니다.
쌈장 다 먹게 되면 또 샘표 쌈토장 사먹게 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