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리뷰어 솔직후기❤

▶구매동기
엄마가 신장 환자이기도 하고 요즘 건강 관리 신경쓰고 있어서
저염식 식단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음식을 하다 보면
늘 동일한 염도를 맞추기가 어려울 때도 있기 때문에 동일한 짠맛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염도측정기를 사용해보고 싶었어요

▶특징
✔염도와 온도 측정 가능
염도는 물론이고 온도까지 측정해주는데
LED 표시창으로 수치를 식별하기 쉬웠습니다
생활 방수가 되니 세척하고 관리하기가 편리하였고
배터리 교환 방식이라 오래 사용할 것 같아요

✔디자인이 깔끔하다
하얀색 외관으로 디자인도 심플했는데
살짝 둥글둥글하게 생겨 귀엽기도 하였습니다
센서 부분에는 실리콘 마개가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었고 버튼도 전원 버튼과 홀드 버튼
단 두 가지라 사용법도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사용법이 간단하다
전원 버튼을 누르고 음식에 대기만 하면 결과값이 나오고
홀드 버튼을 누르면 측정값을 고정시켜 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이때, 측정할 음식은 별도의 용기에 따로 담아
측정해야 하였고 측정 후 시료는 폐기 처분하여야 합니다

설명서에도 저염식 식단 염분표가 표기되어 있었는데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바로는 반찬류를 제외한 식사
적정 염도는 약 0.8% 이하를 권장한다고 하니 참고하셔요

▶총평
결과값도 빨리빨리 나와서 좋았습니다
국을 간 하기 전 후 차이가 수치로 확실하게 보이니 믿음직스럽더라구요
가성비 좋은 가정용 염도측정기로 나트륨 섭취 줄이기 같이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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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신장질환이 있고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유전확률이 50%다보니 염도에 좀 예민해질수 밖에 없더라고요.

어린이집에 보내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서 점심은 염도를 직접 측정해서 관리하신다기에 집에서도 하면 좋을것 같아서 알아본 칼더 디지털 염도측정기에요.

사용법은 바로 음식에 갖다 대는게 아니고 적당량을 덜어서 측정 후 측정 시료는 폐기해야하더라고요.

사용법을 안보고 사용하시면 음식을 폐기하셔야 할 수도 있으니 사용법 꼭 확인 해야할것 같아요!

그리고 설명서에 저염식 식단 염분표가 같이 표로 되어있어 참고하기 좋더라고요.

저희집 아가는 부드러운 죽을 좋아해서 아직 죽을 해줘서 닭죽으로 염도측정을 해봤어요. 0.5 정도로 어린이집 염도랑 비슷하더라고요.

항상 짜게해주는거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이렇게 염도측정기가 있으니 수치를 확인하고 안심하고 요리할 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저염식, 염도측정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유아식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간을 못맞추겠더라고요 ㅠㅠ
아무리 맛을 봐도 밍밍;;
도대체 어떤선이 저염식인지 알 수가 없어서 염도계를 찾고있던 중
가성비도 좋고 휴대하기에도 좋은 제품이라 사용해봤어요~

와우 근데 진짜 이거 이제 없으면 안되겠어요!!

도대체 어느선이 저염인가 애매했었는데, 수치로 딱 나와주는데다 홀드기능도 있고
온도도 표시가 되기 때문에 국온도 체크한다고 손등에 떨어트리지 않아도 되고
이거 진짜 엄청 편해요 ㅠㅠ

전 입맛이 많이 무딘편이라 어른음식 할때도 간을 잘 못맞추는 편인데
염도계가 있으니 정말 편해요 ㅠ
확실히 조금이라도 간이 들어가니 아이도 그전보다 훨씬 더 잘먹어요~!!

유아식 시작하시는 분들 염도계는 진짜 필수입니다!
특히나 요리에 자신없으신분들!! 염도계 꼭 장만하세요~ 아이 입맛은 예민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간이 쎄지면 안되는데, 확실히 염도계로 체크하면서 먹여주니
엄마도 편하고 아이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넘 좋아요!!

제가 음식을 진짜 짜게먹는편이에요 자극적인걸 좋아해서 식당가도 조미료를 좀더 첨가해서 먹는편이라 집에서 요리할때도 뭔가 짜야 맛이 있더라구요ㅠㅠ 아이들도 어리고해서 너무 짜게주는거 아닌가싶어서 이번기회에 구입을 하게되었고요 염도계라서 사용하기 어려울줄 알았는데 완전간편~ 방수도 되니까 사용하고 물로 세척하고마른행주로 닦아주면 끝이에용! 손으로 잡았을때 그립감도 좋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라면을 무지 좋아해서 낮에 라면을 끓여서 염도계로 측정을 해봤거든요?? 대박,,, 13.. 이 나왔더라구요 사용설명서에 저염식 염분포 참조하면 13 정도면 진짜 짜게먹는거더라구요... 반성합니다ㅠㅠ 이제부터 요리할때도 염도계 꼭 사용해서 가족 건강 책임지려구요 집에 아이들이 있거나 평소에 짜게드시거나 저염식하실분은 무조곤 구입해서 사용해보세요
가성비 너무 좋습니다~~~

아기 유아식을 해주는데 요리를 잘 못해서
내가 저염식으로 주고있는게 맞는가 잘 하고있는건가에 대한
의문이 쭈욱 있어서 구매했어요 ㅠㅠ
아기에게 동일한 저염으로 음식을 해주고싶어서 샀는데
사용 방법도 넘 간편하고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에도 좋아요!
완전만족해요 ㅎㅎ 유아식 하시는 엄마들에게 강추!

집에서 샤브샤브 먹는데 싱거워서 소금 반꼬집 넣었는데 짜다고 물 섞고 난리인겁니다. 그런데 저랑 아들은 싱겁거든요. 남편도 딸 편들어 짜다고 하고, 이게 짜면 김치는 어떻게 먹냐 했더니 자기 입에 짠걸 왜 그러냐고 성질 부려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급식 일 할때 써본적이 있었거든요. 항상 제가 간한 음식은 0.4프로 나왔었어요.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 급식 염분 농도가 0.4 프로 입니다. 중고등학교가 0.7 정도 라는데 그건 전 짜더라구요. 중학교 아이들도 0.4프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오자마자 어제 남은 국물 제 보았습니다.
딸이 왜 샀냐고 해서 너 때문에 샀다고 안 짜기만 해보라고 너 가만 안둔다고 했더니 딸이 짠거 맞다고 직접 해보더군요.
0.3프로 나왔어요. 이게 어느정도냐길래 이유식이다 했죠. 딸이 진짜 짰는데 이상하다고 하는데 싱거운게 맞는데 앞으로 짜다고 하기만 해봐 라고 큰소리 쳤습니다.
전에도 샤브샤브 먹을때 둘이 짜다고 물 을 부었는데 맹물을 만들었어거든요. 성격이 비슷한게 입맛 유전자도 같은가 봅니다.

또 한가지 며칠전 짜장면 시켰는데 너무 짜고 달아서 못먹었거든요. 단무지가 싱겁게 느껴질 정도 였는데도 내 입맛을 싱겁게 먹는 진상 취급하더라구요. 이럴때 간도 못맞추는 기본도 안된 사람한테 보여줄 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 유아식부터 어른들도 짜게먹으면안되어서 사보았는데 , 가정에서도 염도를 측정할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면서도 유용하네요~!
사용후에 끝부분 씻어서 쓰면되니까 까다로운것도 없고 괜찮아여!

아이를 키우다보니 염도측정기를 사용해보고싶더라구요
제가 짜게 먹는편이라 혹시나 애들한테도 짜게 먹이진않을까싶어
사용해보았어요! 사용법도 편하고 국물의 짠맛을 측정해너
동일한 짠맛을 유지할 수 있어 좋았던거같아요!

음식을 할 때마다 저의 컨디션에 따라 입맛이 달라져서 같아서 하나 구매하게 되었어요.

1. 정확도: 디지털 염도측정기는 높은 정확도가 높아요. 대부분의 제품이 0.01%의 정밀도를 제공하여 실험실 환경이나 전문적인 용도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해요.


2. 사용 편리성: LCD 화면에 수치가 바로 표시되므로,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직관적이고 사용이 간편하고, 일부 모델은 자동 온도 보정 기능도 있어 온도의 변화에 따른 염도 측정 오차를 최소화해요.


3. 내구성: 방수 기능과 견고한 디자인으로 외부 환경에 강한 제품들이 많지만, 일부 저가형 모델은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제품의 품질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4. 배터리 수명: 대부분의 디지털 염도측정기는 배터리로 작동하므로, 자주 사용하면 배터리 교체가 필해요. 일부 고급 모델은 충전식 배터리를 탑재해서 바로 사용이 가능해요.


5. 가격: 가격대가 다양하고, 일반적으로 고급 모델일수록 가격이 비쌉고 정확도와 내구성 면에서는 가격이 조금 더 높은 모델이 더 유리할 수 있어요.

저는 어린이와 음식을 자주 해야 해서 음식에 간을 매번 다르게 해야 해서 그런지 염도측정기를 사용하고 너무 편하게 요리를 하게 되었어요.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짜게 먹으면 혈압에 영향을 주고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음식 특히 국이나 찌개류 염도 조절하려 구입.동그란 동전모양 건전지가 들어감. 건전지 넣을 때 좀 불편함.건전지 투입구 열 때 그냥은 못열고 홈에 동전 두께정도를 넣고 돌려야 열림.심플한 디자인에 사용하기 편함.온도와 염도가 동시에 측정됨. 간 못맞추는 사람한테도 도움이 많이 됨. 제품 설명에도 써있지만 염도정확도와 온도 오차가 약간 있음.그리고 측정할 때 먹을 음식에 바로 가져다 대는 건 좀 조심해야할 듯 함.차가운 거 염도 재는거면 모르겠는데 끓고 있는 국이나 찌개에서는 조심해야함. abs플라스틱은 열에 의해 환경호르몬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간장종지나 작은 접시 또는 숟가락에서 조금 떠서 염도 측정.
2%까지 측정 가능.0.5%만 되도 충분히 짬.
▪︎ 유아 즉 유치원생들은 0.4~0.5%고 초· 중학교 0.6%, 고등학교 0.7%, 국 배식량 초등학교 100 mL, 중학교 130 mL, 고등학교 150 mL 이하를 권장.
▪︎0.3~0.6% 저염, 0.7~1.1% 보통, 1.1% 이상 고염.
▪︎찌개: 1.0% 이하, 김치류: 2.0%가 적정

남편이 고혈압에 당뇨 직전이라는 위험신호가 떠서
제일먼저 알아보게되는게 음식에 대해서더 라구요
그러면서 알아보게 된 염도측정기!!
매번 짭짤하게 요리만 할줄알았지 염도를 측정해보니 확실하게 식단관리가 가능할거같아요!!
일정수준 염도로 조절도 가능한데 60도까지의 온도 측정된다니 너무 식단관리에 수월해서 정말 도움되더라구요!!
식단관리필요하시거나 건강한 식단으로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염도측정기 꼭 써보세요!!

염도측정기가 배송되어왔는데 뜯어보니 반품된것인지 뒷면에 스티커 제거하다가만 흔적이있어서 기분이 찝찝해짐.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했지만 기분은 꽝.
다른사람들에게 소개는 하기싫어요ㅠㅠ

사용한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염도 측정이 정확히 잘 됩니다
음식 염도 측정이 아닌 소변 염도 측정용으로 구입한 건데 0.9% 염도을 유지하고 있다고 측정되니 안심이 됩니다^^

아기 이유식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염분 없이 섭취하지만
점점 염분을 높여줘야하니 걱정이 되어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어요
오늘 밥먹을 때 어른꺼 확인해봤는데
너무 신기하네요.
저희도 좀 덜짜게 먹어야겠어요 하핳..

매번 국이 짜다고 남편이 안먹어서
어느 정도 짠지 확인해 보고 싶었어요

염분이 많아서 혈압 있는가 걱정도 되었음

국 0.7 나오네요 ㅎㅎ
짠 것이 아니였음

이제 매번 체크해서 더 정확하게 체크 ㅎ

고혈압,당뇨에서 해방 ㅋㅋ

너무 간편하고 좋아요

95%알콜로 닦아 비닐봉지에 넣었다가 하루쯤 지나서 비닐봉지를 개봉하여 작동시켜보니까 글자판 절반 이상이 글자가 보이지 안네요. 내 잘못입니다.

아이에게 간이세지 않게 먹이려고 하는 편인데
그렇다고 너무 싱거우면 아이가 잘 먹질 않아
그때그때 염도 측정하면서 요리하고 있습니다
사용법도 간편하고 휴대하기도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이 칼더 염도계 지난 9.2 구입해 사용중 오늘 10.17 고장입니다
참고로 배터리 문제는 아닙니다 제게 있는 새 배터리로 확인했읍니다
그리고 사용상 잘못 절대 없읍니다 (받아 점검해 보면 알겠지요)
지금은 화면에 수자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제멋대로 입니다
교환을 요청합니다 수고하세요.
그 후 두 개 더 구매해 친구들 줬는데 아직 고장 이야기 없읍니다

집에 꼭 필수

가족 건강을 챙겨야 하니까

외식하고 집에 오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니까 꼭 염도 측정기를 들고가요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하여

고혈압전단계라서 식단조절로 염분을 줄여야해서 구매했어요
국요리에 빠르게 사용하여 조절하며 사용하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