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손파이

어릴때 먹었던 추억의 과자 엄마손 파이!!
예전에 참 많이 먹었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먹고싶어서 주문했어요.
나온지 참 오래된 과자인데 아직도 판매되고 있는걸 보면
꾸준하게 인기가 있나보네요^^

오랜만에 먹으니 어릴때 먹었을때랑은 좀 다른 느낌이네요.
이렇게 얇고 작았던가요ㅋㅋ
그때는 제 손이 작아서 더크게 느껴진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너무 작아진거 같아요.
한박스가 뭐 순식간에 사라지네요ㅜㅜ
좀 크게 만들어주세요!!ㅎㅎㅎ

버터향이 고소하고 맛있는데 예전엔 더 바삭바삭한 느낌으로
먹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좀 뻑뻑한 느낌이 있어요.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자나서 제 기억이 왜곡된건지
아니면 조금씩 만드는 방법이 바뀐건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엄마손파이 오랜만에 먹으니 추억돋고 좋네요ㅎㅎ

한박스가 127g인데 열량은 무려 670칼로리!!!!ㅜㅜ
용량대비 엄청난 칼로리를 가지고 있다는건....
잠시 잊고 먹어봅니다ㅎㅎㅎ

사실 이런 저런거 걱정할거면 과자같은건 안먹는게 맞지만
어디 그렇게 재미없게만 살 수 있나요?
그냥 다음부터는 맛있게 먹고 영양성분같은건
보지 맙시다!!!ㅎㅎ

어릴때는 영양성분 같은거 전혀 생각 안하고 아무거나 다 먹었는데...
지나고보니 뭐든 그때가 참 좋았던거 같아요!!^^

요즘 새로운 과자들 정말 많은데 오랜만에 추억의 과자
하나씩 먹으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상품설명■
파이처럼 버터 겹겹 느낌의 과자에요.
근데 버터 아니고 마가린 들어가네요

엄마손파이는 384겹의 #패스트리 파이인데요. 여러 겹일 수록 그 안에 풍미와 수분이 골고루 들어가 보다 부드러워요
그런 면에서 384겹은 이 제품의 최대 강점 중 하나에요
플라스틱 트레이에 10개씩들어가있구요
개별포장된 봉지에는 파이가 두개 들어 있는데. 감미로운 풍미가 살짝 나요

과자는 얇고 어른 손가락 두 개 정도의 너비이구요
파삭파삭 부서지는 식감에 마가린과 가공버터 향이 솔솔 나요
겉에는 설탕이 박혀있어 달달해요~!

■맛■
맛은 뭐 설명할 필요도 없이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달달하면서도 약간 분유맛 나는 듯한 고소함!

■장점■
베이커리에서 먹는 웬만한 파이류에 버금가는 맛과 식감을 가지고 있어요
과대포장 없이 정갈하게 잘 들어있는 것이 좋네요
개별포장이에요

■아쉬운점■
아무래도 달달하고 고소한 과자이다보니
칼로리도 높고 지방도 많아요!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생각보다 원재료가 너무 간단해요
그런데 이 간단한 재료로
이렇게 맛있는 맛이 나다니 신기하네요


■총평■
그냥 먹어도 맛있고 한참 유행했던 빨미깔레처럼 초코렛 입혀도 맛있어요
입에 기름기가 남으니 커피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엄마손 파이 10p, 127g, 3개리뷰에요
10개짜리 박스가 3박스가오구요
간신용으로먹으려구 구해했어요.

결따라서 딱잘리는게 참맛있구.
외국친구들에게도 선물하기좋은 진짜맛있는과자에요.

한봉지당 63.5kcal라고 생각하면 되네요.
달달하게 후식으로 아메리카노와 먹기좋은 과자에요

■상품 정보■
1봉지에 손가락 2개만한 과자 2개.

영양정보 총 내용량 254 g
100g 당 500 kcal
100 g 당 기준치에 1일 대한
나트륨 370 mg 19%
탄수화물 57 g 18 %
당류 25 g 24 g 25 % 44 %
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13 g 0.4 g 87 %
콜레스테롤 10 mg 3%
단백질 8 g 15 %

들어있어요~!

■총평■
파이처럼 버터 겹겹 느낌의 과자이구요~!!
근데 버터 아니고 마가린 들어간것은 아쉽네오.
과자는 얇고 어른 손가락 두 개 정도의 너비에요.
파삭파삭 부서지는 식감에 마가린과 가공버터 향이 솔솔 나구요.
겉에는 큰 설탕이 박혀있어 달달해용~~~!
그냥 먹어도 맛있고 한참 유행했던 빨미깔레처럼 초코렛 입혀도 맛있어요~!!

강추우합니다~!!

구매일 : 2024년 5월 3일
배송일 : 2024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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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엄마손 파이 10P, 127g X 3개
소비기한  : 2025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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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봉지 들어있는 상자로 되어있는 3개입을 구매했습니다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 제품특징 **
1. 바삭함과 버터풍미

2. 녹색 기술 적용 필름 포장재 사용

3. 정통 페스츄리 파이


** 구매 & 먹어본 후기 **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봉지 과자보다는 쿠키류를 더 좋아하는 편인데 칼로리도 높아서 한꺼번에 먹지는 못하고 조심해서 먹고 있어요

겹겹이 바삭하고 달콤해서 커피와 잘 어울리는 파이입니다

2개씩 1봉지로 낱게 포장이 되어있다보니 휴대성이 편리하고 먹고 싶을때 소량으로 한봉지씩 먹어도 부담이되지 않아요

추억의 맛 그대로 입니다, 바삭함과 버터풍미를 한층 더 올렸다고 합니다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작성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시간 없으신 분들을 위한 요약⭐
✅회사 간식으로 구매했고 빠르게 없어졌어요
✅여러 사람의 입맛에 잘맞는 인기 간식
✅부서진 부분 없이 잘 왔어요 재구매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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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택 사유
매일 팀 간식을 오늘은 뭘 시킬지 고민하는데요ㅎㅎ
이번엔 제 픽을 골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엄마손파이를 좋아했었거든요ㅎㅎ
오랜만에 먹어보자 하고 구매했습니다.


2️⃣배송
여리디 여린 간식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상자도 구겨진 부분 없이 잘 배송왔습니다.


3️⃣사이즈
진짜 과자들은 날이 갈수록 사이즈가 작아져서 슬퍼요ㅜㅜ
오랜만에 본 엄마손 파이는 봉지가 딱풀만 하더라구요..


4️⃣양
한 봉지에 2조각 들어있습니다.
감질맛 나는 양이에요.
맘 먹고 먹으면 진짜 한 박스 뚝딱인데...
참고 1봉지씩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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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안 먹을 이유가 없다! 남녀노소가 좋아할 간식. 아이에게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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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파이는 진짜 전부터 느낀건데 갑자기 땡기는 ...ㅋㅋ

마트에서도 꼭 있으니 보이면 사게되요

사실 이게384겹인지 세어보는 사람 없잖아요?ㅋㅋㅋ

굳이 단점부터 말하자면
택배특성상 엄마손파이는 부서져 오긴합니다...10봉중 8봉 부서짐ㅋ

맛은 역시나 상상했던 그맛이긴한데
요즘 더맛있어진듯 한데요..
바삭함과 버터풍미 업그레이드 되었고
뭔가 덜 목메인다해야하나.
거기다 안달고 담백하네요!

울아들들이랑 앉은자리에서 10봉 순삭했네요...ㅋㅋ

엄마손 파이 10p, 127g, 3개 후기입니다

평소 과자를 잘먹는 편인데 체중조절때문에 잘 안먹으려고해요
그래도 참을 수 없는 과자가 이 엄마손파이예요

왜이리 담백하고 달달하고 맛있는지..결대로 먹는 재미가 있는데 가끔 잘못사서 부셔져있는거 구매하면 화나요

그래도 이번에는 크게 많이 부셔진거없이 왔어요

점심에 커피랑 한두개씩 간식으로 먹을텐데 열심히먹고 다른 음식이나 과자들을 포기해야겠어요

그만큼 맛있어요

추억의 엄마손 파이가 생각나
주문했어요.

예전보다 조금 노래졌고 조금 버터향이 강해졌네요~

예전도 맛있었고 지금은 조금 더
고급져진 맛이에요.

384겹 엄마손 파이~~

낱개포장이라 오며가며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환경에 대한 생각으로
내부 트레이도 종이로 바뀌었네요.

여전히 많이 달지않고
바삭해서
차와 커피랑도
잘 어울려요~~~^^

엄마손 파이 10p, 127g, 3개 리뷰 시작합니다.

롯데웰푸드에서 나온 과자로 1993년에 출시했습니다.

384겹이라고 하는데, 마치 페이스트리처럼 반죽을 펴서 유지를 넣고 접는 것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3겹을 먼저 쌓아올리기 시작해서 7번 접으면 3×27이므로 정확히 384겹이 됩니다. 옛날 TV 광고 중에는 지폐 계수기로 이 384겹을 세는 장면을 넣은 것도 있었다고 하네요? 겹 층을 만드는 과정에서 막대한 양의 기름이 사용되어 과자 중에서는 가장 기름을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간 느끼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페이스트리와 달리 쿠키처럼 바삭바삭하다. 당분으로 보이는 반투명한 과립이 듬성듬성 붙어 있습니다. 수분이 거의 없고 많이 먹으면 목이 메니 탄산음료와 함께 먹으면 기가 막합니다. 먹을 땐 통째로 먹기보단 결이 난 방향으로 쪼개어서 먹는 편이 훨씬 맛있고 목도 덜 멥니다.

일본의 과자 메이커 후지야(不二家)에서 1968년 발매한 과자인 홈파이(ホームパイ)가 엄마손 파이의 원조격 과자로 판단됩니다.

페이스트리의 특성상 부스러기가 많이 생기니 한입에 다 먹을 게 아니면 실내에서 먹을 시 꼭 아래를 받치고 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차에서 먹으면 옷 위로 과자 부스러기 대박입니다. 잘 털어 내시길 바랍니다.

후렌치파이는 같은 페이스트리이지만, 이에 비해 단맛이 부족합니다. 그에 비해 페이스트리 자체는 훨씬 부드럽습니다. 뒤에 나온 '립파이'라는 과자의 맛은 이것과 완전히 똑같고 식감만 다르다고 합니다. 아직 립파이는 먹어 보질 못했는데, 다음 리뷰에서는 엄마손파이, 후렌치파이, 립파이 모두 먹어보고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리뷰는 정보 전달을 위하여 나무위키를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구매했어용
한봉한봉 까먹기도 좋고 오독오독맛나요^^&
예전에는 투명봉지에 포장되어있었는데
리뉴얼된건지 불투명한 봉지네요 ㅎ
예전 투명봉지가 더 좋았는데 ㅎㅎ그래도 맛은 변하지 않네요
맛나용 마트보다 더 가격이 착해서 앞으로도 여기서 시켜먹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