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맨 첨엔 올영에서 핸드크림 사려고 보다가 향 맡았는데 처음에는 음 이게 무슨냄새지 생각도되고 되게 독특하다는 느낌 드는데 너무 제 취향인 거예요! 그래서 바로 샀습니다
그때 겨울이었는데 학원 가기 전에 바르고 나갔고 학원 갔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어디서 바닐라 향이 난다 했는데 그 어디가 제 손이었어요 처음 딱 발랐을 때도 좋지만 바닐라향의 잔향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이 핸드크림 향은 추운 겨울 실내의 따뜻한 공기?랑? 잘 어울린다는 생각 들어요
향수 대신으로도 씁니다. 개인적으로 모로칸 가드너보다 이 향을 더 좋아합니다 모로칸 가드너는 봄이나 여름? 봄에 제일 쓰기 좋은 듯요

제형
약간 뻑뻑한 듯 하면서도 부드럽게 발려요. 크리미한 느낌.??
근데 마무리는 굉장히 보송하면서 손 안은 정말 촉촉한 느낌이에요

패키지
진짜 너모너모 이뻐요 사실 처음 올영에서 패키지도 한 몫 했습니다ㅎㅎ

❗️ 단점
이거 거의 다 쓰면 튜브가 벗겨자는디 그부분에 베이면 진짜 아파요ㅠㅡㅠㅠㅠ

제가 써본 핸드크림이 그닥 많지 않지만.. 이 핸드크림이 제 최애입니다
다음에는 이솝, 탬버린즈, 더블유드레스룸 핸드크림도 써보고 싶네용

겨울에 집안일 많이하다보니 핸드크림 필요해서 급하게 시켰어요
향기는 제가 좋아하는 진한 바닐라 앰버 느낌 딱 맞고
짤때는 꾸덕꾸덕한데 바르면서 손 온도로 잘 녹아서 바르기도 괜찮아요ㅎㅎ
우선 다쓰고 향별로 시켜볼예정이에요!
근데 확실히 집안일 하거나 바르고 컴퓨터 자판 치려면 좀 망설여지기는 해요
손바닥까지 촉촉해서 다른곳에 묻을까봐ㅠㅠ
소량해서 손등에만 바르거나
같은브랜드 핸드 리프레셔도 사용해보려구요
용기도 세련되서 감성템으로 가지고 다니기도 나쁘지 않아요ㅋㅋ
추천합니당!

제가 예전부터 좋아하던 향기였어요~

베르베르~ ?? 이거 무* 매장 오일파는 곳에서

향기가 좋아서 꾸준히 이 향이 나면 좋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거 같아요~



일단 보습력도 좋고

(퍼퓸 핸드크림의 단점이 향기가 있다보니

많이 바르긴 그렇더라구요 진해서~

이건 보습이 좋아 조금 발라도 느낌이 좋았어요)


향이 굉장히 오래 가요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설거지를 해도 낮에 발랐던 향이 벤건지..

계속 나기도 해요~

너무 좋아서 지금 세번째 구입중입니다~

외출했을때 어머니 발라 드렸는데

좋다고 하셔서 하나 또 드렸네요~

너무 좋아 강추!!

첫 향은 우드나 사막을 연상시키는 향이 나다가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달달한 바닐라나 카카오향이 올라와서 매우 좋습니다. 또한 제품의 제형이 다른 핸드크림들과는 다르게 번들거리지 않고 유분기가 적어 바르면 꾸덕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처럼 미끄러운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이걸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촉촉하고 수분감이 꽉 채워지는 느낌이 들고 오랫동안 향과 수분감이 유지되어 만족스럽습니다.

헉슬리 향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원래 향수 핸드크림 핸드워시 다 잘 사용했었는데,
가격대가 좀있어서 다른거 쓰다 오랜만에 핸드크림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향은 그대로 너무 좋은데 다른 핸드크림쓰다 사용하니 보습력 차이가 .. 좀 크네요!!!
향은 좋지만 보습력은 약합니다

향 너무너무 좋음. 향냄새-절향 느낌도 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