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하기에는 너무힘든음식이고 마트에서 이것저것 사먹어보면 금방질리고 검색하다 구매해봤는데 찜기에올려쪄서 먹어봤는데 맵지않고 집에서 한듯한느낌 아주맛있어요.얘들이 다른거랑 맛이다르다고 하네요. 질리지않고 맛있어요.얼른먹고 재구매해야겠네요.명절때도 주문해야 겠어요

재구매상품 입니다. 울얘들이 젤 좋아하는 만두가 요김치두부만두 인스턴트특유의 맛이 안난다네요.저도 맛이나간이 막 쎄지않아 좋아요.방학때 아이들이 찜기에 스스로 잘쪄먹으니 좋아요.맵지도않고 속이 꽉차있는 요만두 맛있어요

사진은 안찍었지만 리뷰도 잘않하는 50대 귀차니즘
한가정의 남푠 입니다
경상도 무둑둑 남자라서 표현같은건 잘않하는 성격이지만
설생활하면서 많이 나아졌습니다 ㅎ
오늘 주문온것 떡국끓였다가 마지막에 만두넣고 보글보글
3분정도 더끓이고 짜자잔~~
와이프랑 아들과 함께 먹었습니다 헉! 이렇게 담백하고 맛있을줄이야 ㅠ 사진 안찍은게 후회가 되서 한자평 남깁니다 옛날 먹었던 두부넣고 김치 넣어서 먹었던 그맛!

미식가라면 어디내놔도 꿀리지 않던 내입맛 신세계 ~~
돈이 안아깝네요
점심땐 만두 삶아서 먹어볼참 입니다

고기냄새 우선 업구요 김치도 맵지않고 딱적당합니다
고추기름안떠서 좋았구요
집사람이랑 아들도 맛있다고 잘먹네요
또 주문할생각1000% 입니다

우선 못믿으시는분들은 우선 한봉지 시켜 드셔보시고
입에 맛으시면 또주문해보세요
간만에 만두다운 만두 먹어 봤습니다

만드신분들 감사합니다~~내입맛을 찾아주셔서 ~~~
추천 꾸우욱 눌러드립니다
담엔 사진 꼭 첨부하겠습니다

다시 점심에 쪄서 먹었구요 마지막사진은 저녁에 다시
끓여서 먹었네요 ㅎ 1.2kg 다먹었음 3인가족 ㅋ
여기서 쪄서 먹는것보다 떡국에 넣어서 먹는맛이 더좋았네요 ~~그냥찐것은 간이 심심하고요 간장에 찍어도 먹어보았지만 약간 심심함. 떡국에 끓이면 떡국국물이랑 잘어울어져서 맛이 배가 된것 같네요 ~

짜고 맵고 이런것 좋아하시는분들은 호불호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담백한것 좋아하시는분들은 괞찮을것 같아요

맛있어요
받자마자 찜통에 쪄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제 입맛에 꼭 맞아서 냉동실에 쟁여 두니 든든하네요

유통기간도 넉넉합니다 ~~
담백하고 깔끔한맛 ~~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만두 전문점이나 냉동만두에 대한 불만은...공장만두 특유의 맛이 있습니다...
맛이 없다기 보다는 좀 질리는 느낌이 있는데...

게다가 사먹는 만두는 절대 김치는 안먹고 고기만두를 먹는데 그이유는 파는 김치만두는 김치 맛라기보다는 매운 배추 느낌이 강해서 입니다... 아마 이의견에 동의하시는분 많으실겁니다...

어렸을때 명절이면 본가에 모여 온가족이 만두 빚던 기억이 있는데... 주 재료가 돼지고기, 신김치, 숙주 그리고 두부등이 들어간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이 만두가 그때 그 추억의 맛이라 말하는것은 좀 오버스럽지만... 최소한 그런 집만두 느낌을 내기 위한 연구와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맛도 자극적이지 않고 모르고 먹으면 쇼핑몰에서 주문한 냉동만두라는 느낌이 안납니다...
명절에 떡만두국 끓이실거면 어짜피 사서 하실거라면 꽤 좋은대안이 될겁니다...

혹 주문량이 많아지더라도 이 품질 그데로 유지 하시길...
카카오에서 행사 했을때 처음 먹어보고 그 이후에 맛있어서 일반쇼핑몰에서 찾아 주문하는데... 평소보다 대량 생산일거라 예상되는 행사만두보다 이번이 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그부분을 비판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것이 만두속재료용 절인 매운 배추가 아닌 진짜 말그데로 발효식품인 김치를 썼기에 편차가 생겼을거라 예상해봅니다...

집만두같은 느낌을 주는 고기두부김치 만두네요.
심심하거나 짜지않고 간이 잘맞고 맛있어요.
김치맛을 강하게 느끼고싶다면 메밀전병을 선택하시고요 집만두를 먹고싶다면 두부김치만두를 선택하세요.
만두국에도 튀김만두로도 잘어울릴것같아요.
(만두국으로 먹으니 조금 심심한 느낌 이었구요. 튀김만두로 먹어야 맛있네요 ㅎㅎ)

강원도식 만두라하여 구매했어요.
솔직히 시중에 파는 만두는 고기만두든 김치만두를 막론하고 저희집 식구 입에는 맞지 않아 그간 웬만해선 만두를 사먹지 않았어요.
좀 번거롭고 귀찮더라도 직접 만들어 먹었죠.
참고로 저희 친정 부모님이 강원도 분들이시라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 만두 맛에 길들여져 있어 결혼 후 지금껏 손만두만을 고집하며 강원도식 김치만두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밀가루 반죽부터 시작해 만두속 장만하기가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어서 한번씩 큰 맘 먹고서야 만들어 먹는 통에 이 제품이 은근 입맛이 당겨 구입하게 되었죠.
그런데 만두 킬러들인 울 식구에게 찜기에 쪄낸 40개는 한번에 게눈감추듯 먹어치울 분량임에 비해 그다지 싼 가격도 아닐뿐더러 뭔가 밋밋하고 2% 부족한 듯 싶은 맛에 아쉬움이 남더군요.
대신 솟구치는 식욕(?)을 잠재울 수 없어 마트로 가 몇 가지 부재료를 구입해와 본격적으로 강원도 만두를 빚어 먹으려 해요.
아무리 김치만두라지만 돼지고기가 빠지면 제대로 된 만두 맛이 느껴지지 않기에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만두를 빚어 만두국을 해 먹을 요량입니다.
시중에 파는 것보다는 낫지만 저희 입맛에는 맞지 않아 재구매 의향은 조금도 없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뚝배기에 들어있는 사진보고 두부김치만두가
담백할것 같아 실험삼아 주문했는데 예상외로
맛있어요. 김치왕만두도 바로 주문해서 시식했는데
좀 느끼함이 있어서 다 먹고 다시 두부김치만두로 돌아와 3팩을
한꺼번에 주문했어요. 도시락으로 싸 보내고 출출할 때 간식이나
식사대용이나 군만두나 떡볶이 사리용으로 여러음식에 곁들여 먹는데 완전 최고입니다.
저희는 주로 고춧가루 간장양념 다데기를 만들어 놓고 만두에 물을 좀 넣고 전자렌지에 간편하게 돌려서 먹으면 어찌 그리 맛있는지
배만 안 부르면 계속 먹을 것 같아요.
단점은 너무 잘 먹어서 만두값이 많이 들지만 가족 모두
잘 먹으니 장점이기도 합니다.
만두 엄청 좋아하는데 다 느끼하고 속이 헐렁하고 그냥그냥
다 좀 별로인듯해서 항상 만두 남아돌고 버리고 안 먹고 끊다시피했는데 강원도토박이 만두로 바꾸고 절대 떨어지지 않네요.
또 주문해야겠어요. 벌써 반봉지 남았나? 싶네요.
강원도 토박이 두부김치만두로 쭉~~~~
갑니다. 다른 만두에는 아예 관심없어요.
어릴때 집에서 만들어 먹던 만두같고 추억도 들여다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조금 매콤하고 짭짤해요.
애들 간식으로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쪘을 때보다 라면에 넣거나 만둣국 만들 때 더 맛있어요.
양이 많고 속이 꽉 차있고 실해요.

담백한(?) 김치만두 찾으시면 합격이지만
육즙 터져나오는 만두 좋아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듯..
두부 만두라 육즙은 당연히 없습니다 ^^
*여기서 꿀tip!
육즙다운 느낌함을 더해주고 싶으시면
버터 또는 크림치즈 살짝 발라보세요~
만두에 버터 왠말이냐 하시겠지만
극소량의 버터 덕에 풍미가 한층 살아나요 ㅎ
육즙이든 버터든 과하면 해롭습나다.
이 만두는 그딴거 없어서 좋다는 거죠^^

김치 안 들어간 고소한 두부 만두가 없어서 아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