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하니 아기 베이비 아기 목튜브 (2세 이하용)
⭐ 평점: 5점 만점에 5점
사용 연령: 생후 1개월~24개월 (2세 이하)

✅ 안전성
이중 잠금 구조로 목 고정이 안정적
공기주입구도 이중 마개라 바람 빠질 걱정 거의 없음
말랑한 재질로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럽게 감싸줘요
아기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균형감 있게 설계됨
물놀이 중 아기가 편안하게 떠 있을 수 있어 신뢰감 높음

✅ 착용감 & 사이즈
생후 1개월부터 24개월까지 무난하게 사용 가능
목에 꽉 끼거나 헐렁하지 않고 딱 적당하게 맞음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라 걱정했는데 부드럽고 자극 없었음
아기 컨디션에 따라 약간 불편해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잘 적응함

✅ 사용 편의성
공기 주입이 생각보다 빠르고 쉬움 (입 불기 가능)
사용 후에는 물기만 닦아서 바짝 말리면 끝
보관도 부피 적고 간편하게 가능 (공기 빼면 작게 접힘)
목욕 시간이나 물놀이 시 아기 손 놓고도 케어 가능해서 부모도 편함

✅ 재질 & 내구성
말랑하고 탄력 있는 PVC 소재
내구성이 좋아 찢어지거나 구멍 날 걱정 적음
무늬나 프린트도 귀엽고 색감도 고급스러움
여러 번 사용해도 쉽게 변형되지 않음

✅ 디자인 & 아기 반응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 색감도 차분해서 촌스럽지 않음
색상이 귀여워서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옴
물 위에서 둥둥 떠 있는 게 재미있는지 목욕 시간이 훨씬 즐거워짐

✅ 단점 (참고사항)
너무 어린 아기(1~2개월)는 처음엔 낯설어할 수 있음
사용 시 항상 보호자가 손 닿는 거리에서 지켜봐야 함
장시간 사용은 피하는 게 좋고, 10~15분 내외가 적당

총평
육아 필수템으로 추천하고 싶은 아기 목튜브!
안전성, 착용감, 디자인 모두 만족스럽고
처음 물에 익숙해지게 할 때 정말 유용합니다.
사용할 땐 항상 옆에서 지켜봐야 하지만
아기와 부모 모두에게 물놀이 시간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에요.

추천 대상
아기 물놀이/목욕에 처음 도전하는 가정
아기에게 안전하고 편한 물놀이 경험을 주고 싶은 분
아기 물놀이 둥둥 떠있는 모습 예쁘게 사진 찍어놓고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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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리뷰♥

3개월 된 아기가 있는데 목을 가누기 시작해서 수영을 시켜주고 싶더라고요, 아기 수영장은 조금 불안해서 집 욕조에서 해줄까 하고 찾아보던 중 말랑하니 신생아용 아기목튜브가 인기가 좋다해서 바로 찾아보게 되었어요~ ㅋㅋ

일단 공기 주입 할 수 있는 펌핑기도 같이 준다해서 따로 구매 안해도 되서 너무 편리하구요 펌핑도 생각보다 오래걸리거나 힘들지 않아서 좋았어요!

방향이 헷갈리지 않게 윗면은 아기얼굴이 어느쪽으로 가야하는지 친절하게 그림이 그려져있더라구요
그리고 아랫면에는 아기가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좋았어요!

목에 자극이 적어요! 튜브 단독으로도 목에 닿는 부분이 잘 마무리되어 있어서 상처 걱정이 덜하니 좋아요~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뻐요~! 휘앙찬란한 튜브들 많은데 사진 찍으면 감성 안나타나잖아요~ ㅋㅋ
말랑하니는 심플하고 견고하니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잘 나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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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시간을 많이 길지 않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아기가 물 놀이를 좋아한다고 해서 오래 두면 감기에 걸릴 수 있어서 주의만 해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너무 좋아해서 하다보니 10분을 그냥 넘기더라구요 권장 시간이 따로 있는 건 아닐테지만 너무 오랫동안 착용하는게 아기에게도 힘들 수 있으니 적당한 시간 착용을 권합니다!

저는 사용 전 후로 꼭 점검을 해줬어요!
공기 누출은 없는지 목 닿는 부분에 손상이 있는건 아닌지 꼭 체크를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사용 후에는 꼭 깨끗이 세척 한 후 자연 건조를 해서 말리고 보관을 해뒀어요~ 재 사용을 해도 공기가 빠지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사용 전에 펌핑기로 한번 더 펌핑 해주고 사용했어요.

근데 100% 빵빵하게 하면 안된다고해서 80%정도만 공기 주압 후 사용했어요~!

재구매의사 ★★★★★
아이가 좀 더 크면 큰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시켜서 다시 살 의향도 있습니다! 전용 커버도 있다고해서 한번 사용해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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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한테 꼭 필요한 목튜브 ✨️

고민하다가 말랑하니 목튜브로 구매했어요
일단 디자인은 말할것도 없이 깔끔하고 촌스럽지 않았어요
아기 사진 찍어주는걸 좋아해서 디자인도 깔끔하고 촌스럽지 않은걸로 구매하고 싶었어요 :)

말랑하니 제품은 누적 구매도 많고 리뷰도 엄청 많아요~~

말랑하니 목튜브 장점은

✔️공기 주입구 이중 마개 처리
공기를 주입구는 이중 마개로 제작되어 실수로마개가 열려도 공기가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안정적으로 꼭잡아 불안함을 줄여주는 손잡이
묵튜브 하단 양쪽의 아기 손잡이는 아기가 직접 잡아 물속에서의 불안함을 졸여줍니다

✔️팔랑이는 물놀이 시아이 청각도 함께 자극해줘요

✔️KC안전 인증 통과
우리아이에지적접 사용하는 제품.모든 구성품까지 당연히 KC안전 인증을 통과한 제품입니다
폭알데하이드 프탈레이트계가소제 유해원납 카드륨 모두 불검출!

제일 큰 장점은❗️ 저희 아기가 엄청 좋아해요
70일 이후부터 목튜브해줬는데 이렇게 좋아할줄 몰랐어요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말랑하니 목튜브 추천해요

⭐구매동기⭐
수영 너무나 좋아하는 6개월 아기가 사용할 목튜브 구매했습니다.
(사용하던 타사 제품에 구멍이 나서;)

목튜브는 아기가 불편해하여 일찍 졸업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이제 수영 졸업해야 하나?.. 걱정하던 중 말랑하니 목튜브 만났습니다 >___<

기존 사용했던 제품은 공기주입마개가 들어가지 않아
아기가 수영할 때 가끔... 살이 쓸렸어요... 흑흑

말랑하니 목튜브는
공기주입마개가 쏙 들어가 안전해서 맘에 들었어요ㅎㅎ
그리고 구성에 공기주입기가 있어 바람넣기도 편리했답니다!


⭐아기가 좋았던 점⭐
-바람이 빠지지 않고 빵빵(?)해서 신나게 물놀이 할 수 있었어요.
(바람이 부족하면 귀에 물이 들어가거든요)
-은은한 노란색 컬러라 아기가 사진빨 잘 받아요 (ㅋㅋ)
-신나게 발차기 할 때마다 방울 소리가 나서 귀 쫑긋!


⭐아기가 불편했던 점⭐
-사용연령과 체중범위도 통과! (현 6개월, 7kg)지만,, 기존 사용했던 것과 목둘레, 내경 크기가 똑같은데 조금은 오차가 있는지 엄청 헛돌아서 손잡이 부분이 돌아갔고 아기 얼굴이 빠져서.. 턱이 빠졌고 입이 반 잠기느라 애먹었어요 (계속..) 손수건으로 덧대어 잡아주었지만 불편했는지 20분만에 수영 마무리 했네요 다음 수영때는 손수건 2-3장을 덧대어 고정시켜줘야 할거 같아요!

*아기 얼굴 크기는 개인차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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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일된 아기에게 사용했는데, 물 위에 잘 떠 있고 목을 안정적으로 받쳐줘서 물놀이가 수월했습니다. 아기도 물에 떠 있는 상태를 좋아하며 발을 차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만족스러웠습니다.

--------2. 부드럽고 안전한 소재가 좋아요.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튜브가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착용감도 좋아 보였고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았습니다.

--------3. 처음엔 낯설어했지만 금방 적응했어요.
처음 착용했을 때는 아기가 약간 낯설어했지만, 몇 번 사용하고 나니 익숙해졌습니다. 물놀이를 하며 재미를 느끼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4. 착용과 관리가 간편/사용 후 청결 유지(건조)
튜브 착용이 어렵지 않고 벨크로로 쉽게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 후 세척과 건조도 비교적 간단하지만, 물이 남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5.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주의가 필요해요.
목둘레를 적절히 조절해야 하고, 사용 중에는 항상 보호자가 곁에서 지켜봐야 합니다. 아기가 활발하게 움직이면 튜브에서 벗어나려고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종합적인 의견
말랑하니 목튜브는 3개월 아기의 목욕 시간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처음엔 낯설어할 수 있지만, 천천히 적응하면 물놀이와 목욕에 좋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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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뷰를 많이 참고하는 편이라 리뷰를 쓰기 시작했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알람이 울리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구매상품 : 말랑하니 아기 베이비 아기 목튜브 2세이하


❤️ 구매시기 : 24년 7월 / 1만 원 중반대


❤️ 구매이유 : 보통 아기 수영은 50일 즈음 시작한다고 하던데, 80일이 넘을 때까지 아직도 수영을 안 시켜줬었다. 슬슬 수영도 한 번 시켜보자 싶어서 구매!


❤️ 장점
1️⃣ 탄탄함
재질이 아주 탄탄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작고 소중한 아기를 위험한(?) 물에 띄울 때 쓰는 튜브인 만큼, 튼튼함과 안전성이 제일 중요한데 안심하고 잘 썼다.

2️⃣ 화사하고 눈에 잘 띄는 색상
대다수의 목튜브는 파란색이라 물 색과 비슷하다. 집에 있는 욕조에서 놀 땐 별 상관 없지만, 아기가 조금 더 자라 풀빌라 같은 곳에서 야외 수영을 할 땐 물 색과 대비되는 눈에 잘 띄는 색상이 안전상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배에 딸린 구명정도 눈에 잘 띄게끔 흰색 혹은 빨간색 같이, 물 색과 대비되는 색을 쓰는 것을 생각해 보세용) 그리고 화사하기까지!

3️⃣ 심플한 디자인
조금 더 저렴한 다른 제품을 살까 하다가 디자인이 너무 아쉬워서.... 심플하고 깔끔한 이 제품을 선택했다. 대체적으로 말랑하니에서 나오는 제품들은 다들 깔끔하고 예쁘다!

4️⃣ 핸드펌프와 탕온계 동봉
공기주입 할 수 있는 핸드펌프, 물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탕온계가 함께 들어있다. 탕온계야 웬만한 아기 있는 집은 다 구비해둔 물건일 테지만, 에어펌프가 함께 들어 있는 것은 아주 반가웠다.


❤️ 단점
1️⃣ 버클이 매우 뻑뻑함
근데 안전 생각하면 단점은 아닌 듯...? 물 속에서 아기를 잘 띄워야 하는 물건인 만큼, 고정을 잘 해줘야 하는데... 버클이 좀 뻑뻑한 편이라 안전하긴 할 것 같다.


❤️ Tip
1️⃣ 아기 수영의 장점
영아 시기 수영을 시켜주면 대근육 발달, 성장통 완화, 아기의 심리적 안정, 숙면 유도 등 다양한 장점이 많다. 아기들은 양수에서 놀던 감각을 기억하기 때문에, 물 위에 띄워 놓으면 알아서 둥둥 잘 떠다닌다.

2️⃣ 공기는 꼭 80% 정도만 채우기
수온이 높은 물에 들어갈 경우 공기가 팽창할 우려가 있다. 튜브가 터지면 아기에게 위험하기 때문에, 공기는 80% 정도만 채우는 것이 적절하다.

3️⃣ 아기 목과 튜브 사이 공간이 느슨하면, 손수건이나 턱받침을 받쳐준다. 튜브에 목이 미끄러지는 것을 막아주기도 해서, 항시 써주는 것도 괜찮다.

4️⃣ 어린 아기에게 수영은 주 1-2회가 적당하다.


❤️ 총평 - ⭐️⭐️⭐️⭐️⭐️ (매우 만족)
드디어 아기 수영을 시켜줬다는 뿌듯함(?)이 느껴졌다 ㅎ_ㅎ 그리고 물에 둥둥 떠다니는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건 덤... 아기도 물 속에 있으니 편안함을 느끼는 것처럼 보였고, 방긋방긋 웃으며 재미있어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영하고 나서 잠자리에 드니 용쓰기도 덜 하고 완전 숙면을 취한다... 종종 시켜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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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난지 50일인데 요맘때 수영하면 아기가 양수에서 헤엄쳤던 걸 기억힌다고 해서 주문해봤습니다.
사용 방법이 편리하고 생각보다 튜브 이음새가 부드러워서 손수건 덧대지 않고 사용했어요. 다만 패브릭 커버 포함제품인줄 착각하고 주문했는데 아니라는거 생각하고 주문하시면 좋을듯해요.
아기 목에 불편하지 않게 맞아서 20분동안 첫 수영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기제품이지만 파스텔톤이여서 사진도 정말 잘 나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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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아기 수영장 데려가보기 전에 집 욕조에서 연습시켜보려고 주문했어요

목튜브 대표 브랜드 몇개중 쿠팡에는 마침 말랑하니가 있어 구매했고 그 다음날 바로 와서 바로 수영 시켜봤어요

바람 넣는 펌프가 있어 입대고 안 불어도 돼서 위생적이라 좋았어요

실사용 후기로는 첫째때 목튜브가 너무 커서 턱이 자꾸 빠져 신경이 쓰였는데
말랑하니도 75일 아가한테는 조금 큰지 턱이 빠지긴 하네요

다른 브랜드도 빠지는거면 턱이 조금 빠진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렇다고 아기 입으로 물이 들어가거나 아기가 많이 불편해 하지는 않아서 괜찮은 거 같아요

손 잡이도 있어 확실히 손잡이를 잡게 해주니 아기도 편해하고 턱도 덜 빠지네요

처음 시켜보는 수영이라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잘하고 다만 5분 이상은 힘든가봐요 ㅋㅋ 수영하고나니 떡실신하는 장점도 있긴 하네요

첨벙첨벙 하다 보면 귀에 물이 들어갈 수 있어 저희 아가처럼 귀에 방수테이프도 붙이면 안심됩니다

물온도 확인 가능한 종이도 같이 와서 나중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네요

한 번 사면 신생아부터 두 세달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둘째아기 첫 수영을 위해 목튜브 종류를 엄청 많이 찾아봤어요
다른 제품들은 너무 알록달록해서 사진찍기 별로였는데
마침 이 예쁜 말랑하니 목튜브를 발견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내돈내산-사실 예뻐서 구입한게 제일 큽니다..)
목튜브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되지만 예전에 첫째때 나눔으로 받았던 목튜브는 아기가 좀 불편해보이고 튜브 자체도 불안해보였었는데 이 제품은 튜브가 물위로 많이 떠있어서 아기가 물 먹을 걱정도 없고 매우 안정적이었어요. 그리고 튜브 전체가 불투명한 제품은 아기 목이 어디까지 잠기는지 알 수가 없어 불안한데
이 제품은 윗부분은 불투명하고 밑부분은 투명해서 튜브가 어디까지 잠겨있는지 확인 가능하다는게 가장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또 좋은점이 딸랑이?같은게 들어있어서 소리가 나면서 아기가 잘 집중할 수 있게 해줘요
커버를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아기가 튜브 옆면을 계속 빨아서 샀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물론 없어도 문제없이 잘 놀았습니다!!
수영복이랑도 너무 잘어울리고 귀여워서 사진 백만장 찍고왔네요.

[구매동기]
아기 목욕전 놀이시간으로 수영 시켜주려고 구매했어요.
기존에 알록달록 목튜브 디자인이 많았는데
깔끔하고 차분한 색상이 마음에 들어 말랑하니 목튜브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 디자인이 심플하고 예쁜 색상이라 감성육아템으로 취향저격
- 공기 넣는 기구까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예쁜 컬러
- 튜브 안에 방울이 들어있어 아이가 움직일때 방울소리에 청각발달도 자극될 것 같음

[단점]
- 아직까지는 크게 아쉬운 점 없음

아기도 물장구치며 좋아하고 수영 열심히 한 날은 입면시간도 확 줄어들어 좋네요. 커버 구매를 고민했는데, 커버 없이도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고 사진도 예쁘게 나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