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식기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어요~~ ㅎㅎ
저희집에는 민무늬 접시들만 있는데 요건 레터링이 흔치않고 포인트가 되네요.
당근이 생각나는 주황 초록 컬러 조합이 맘에 들어요.
평소에는 그냥 있는 접시들을 사용했지만,
새로운 음식을 만들다 보니 예쁜 접시에 담아서 더 특별하게 식사하고 싶어지더라고용ㅎㅎ
디자인도 세련되고, 색상도 예뻐서 여기에 담으면 더 맛있어 보이고 좋아요 ㅎㅎ
처음 이 접시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역시 색상이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더 따뜻하고 은은한 오렌지 색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엌에 놓여 있던 다른 식기들과도 조화가 잘 맞고,
음식을 담았을 때 시각적으로 포인트가 되어서 좋아요^^

접시크기는 18cm인데 사이드 디시나 디저트를 담기에 딱 알맞은 크기고,
간단한 샐러드나 작은 양의 메인 요리를 담기에도 적당해요~
주변에 글자 포인트가 되어있어서 음식이 더 맛있게 보여요 ㅋㅋ

그리고 무게감도 적당해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튼튼하게 느껴지고 손에 들었을 때 안정감이 있어요~
아침에는 빵이나 치즈, 잼 등을 이 접시에 놓고 카페에서 먹는 것처럼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접시 표면의 마감도 잘 되어있어용.
무늬나 디자인도 과하지 않고 깔끔해서 어떤 음식을 담아도 잘 어울렸습니다.
처음에는 예쁜 그릇이라 사용하기 아까워서 자주 꺼내지 않을 것 같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오히려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척이 편리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설거지를 할 때 시간이 오래 걸리면 번거롭게 느껴지는데,
이 접시는 음식물이 잘 묻지 않고 깔끔하게 씻겨 나가서 별거아니지만 좋았어용.
식기세척기에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해서, 거의 식세기 이모님께 맡기고 있어요~

기능적이고 실용적인 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워요~
색상은 오렌지, 블루, 버건디, 네이비 있는데
글자색으로 색감포인트를 준 제품이라서 4개 같이 세팅하면 너무 이쁠것 같아용 :-)
마지막으로 포장도 튼튼하고 고급지게 잘 왔습니당~~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구성품 ♡
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 버건디, 18cm, 1개

♡ 사용후기 ♡
적당한 묵직함이 있습니다~ 코렐같이 가볍지는 않지만 덴비나 포트메리온 정도의 무게감?? 으로 설명하면 될듯해요.
가벼운게 좋아서 코렐도 쓰지만 그래도 약간의 무게감 있는 그릇도 함께 사용합니다.~
약간의 무게감이 고급지고 안정감있고 중후한 멋이 있어서 자주 사용합니다.^^
원형글씨 레터링과 안쪽의 글씨까지 어우러져 매우 고급집니다.~
18센치는 간식접시로 딱 좋네요ㅎ
접시가 완전 납작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많은양이 안정감있게 담깁니다.
파스타같은 약간의 소스가 있는 음식도 충분히 가능할 정도의 깊이예요~~ 그렇다고 파스타 접시는 아니지만ㅎ 적당한 깊이감으로 여러 음식을 담을 수 있어요~~
아.. 아이 먹을 갈비 올려줘도 좋더라구요~

색깔별로 구매해서 개인 접시로 사용해도 좋겠고...
컵이랑 다른 큰 접시도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을듯합니다^^
브런치 식빵도 잘 어울리고 과일도 괜찮고 두루두루... 활용도가 좋습니다.
한손에 딱 잡히는 뽀득뽀득한 그립감으로~~ 오랫동안 잘 사용할수 있습니다.





♡ 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 좋은점 ♡
접시 윗부분 스티커 잘 떨어집니다.~
접시 뒷부분 스티커 역시 잘 떨어집니다.~
스티커가 제대로 안떨어지고 찢어지면 엄청 지저분해 보이거든요ㅎㅎ

오랫만에 소소한 새접시로♡♡ 기분도 업업~ 접시하나로 간식/ 식사시간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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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 네이비, 23cm, 1개 리뷰입니다 :)


쿠팡에 예쁜 접시가 없는데 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는 디자인이나 탄탄한게 마음에 드네요
아무래도 배송 특성상 잘 깨질 수 있어서 쿠팡에는 그릇종류가 선택지가 많지않은데
원체 포장 자체가 뽁뽁이에 박스로 딱 맞게 나와서 판매가 가능한것 같아요


포쉐린 재질에 따스한 베이스를 더해서 화이트 접시가 아닌 빈티지스러운 색감이라 무슨 음식을
담아도 분위기가 있어서 좋아요

컬러 레터링 디자인으로 심심하지않으면서도 깔끔하게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재질은 도자기로 이뤄져있고 클래식 네이비 컬러는 깊고 차분한 바다의 색을 닮은 오션,
네이비 베이스에 청록색을 살짝 더한 컬러로 표기되어있는데 톤 다운된 블루색감이라
이것또한 빈티지스럽게 포인트로 좋아요

다른 종류의 컵이나 그릇들도 구매욕구가 생기네요.^^
오븐,전자레인지,식기세척기에 두루두루 사용가능해서 실용성까지 챙긴 그릇입니다.

그릇사이즈는 23cm로 모든 요리류에 두루두루 사용가능한 사이즈라 볶음밥도 올려보고
햄버거도 올려보았는데ㅎㅎ 무슨 요리던 맛있게 보이게 소화해주는 접시라서 음식 차릴때마다
계속 손이가는 접시입니다.

무게는 좀 나가는편이라 설거지할때는 좀 묵직해서 그 부분만 조금 불편합니다.
하지만 무게가 나가다보니 식탁에서는 안정감있어서 좋아요 저렴한 접시들은 너무 가벼워서
물기가 있는곳에서는 불안불안하더라구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접시라서 시라쿠스에서 몇개 더 구매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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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쿠스 접시 예전부터 자주 사용하고있었는데
이번에 하나 더 필요한찰나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파스타 볼을 세트로 사서 잘 사용하고있었는데
이번에는 접시가 몇개 더 필요할것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시라쿠스는 제품도 튼튼한데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깔끔 심플하면서도 예쁘다보니
음식을 담았을 때에는 정말 보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지난번에는 깔끔한 색상 패턴으로 되어있는 제품들을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레터링으로 구매해봤습니다.

글씨가 테두리쪽에 쭉 둘러쌓여있는데
패턴같은 느낌이라 약간 모던한 느낌도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손님들이 자주오시다보니 접시 개수가 점점 더 많이필요하게됐는데
앞접시로 사용하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음식을 덜어먹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시라쿠스 제품들은 20년인가 21년쯤 구매해서 사용하고있는데

비슷한 시기에 구매했던 다른 접시들은 색상이 바뀌거나 깨지거나했는데
시라쿠스 양식 세트는 정말 너무 멀쩡합니다.
파스타만 수십번 해먹은듯합니다.


설거지도 하기 편하고
코팅도 잘 되어있어서
착색?? 같은거도 거의 없다 생각이듭니다.


여하튼 레터링 진짜 감성있고 마음에듭니다.
뭐라 말로 표현은 못하겠는데
그 분위기랑 느낌이 진짜 좋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시라쿠스 레터 원형 접시 오렌지 후기.

배송일자 - 2024년 9월 11일

설거지하다 접시, 그릇이 깨져서 필요했는데 좋은 기회로 시라쿠스 접시를 사용해보게 되었네요^^

일단 2p짜리 접시지만 개별 박스에 포장 되어 온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겹쳐서 오는 제품들도 꽤 있는데 뾱뾱이를 넣어주셔서 손상될 때가 간혹 있더라구요~ 하지만 시라쿠스는 개별로 포장해주니 안심이 됩니다!

18cm 2p라서 앞접시용으로도 좋고 데일리 반찬 접시로도 좋고 디저트용으로 딱인 사이즈라 실용성은 굿입니다.
생각보다 무게감도 조금 있고 튼튼해보여서 쉽게 깨지지는 않을 것 같고 일단 디자인이 너무 귀엽네요ㅎㅎ

오렌지톤이라 상큼해서 빵이나 샌드위치, 과일류랑 잘 어울리고
전자렌지, 오븐이 가능한 접시라 따로 전용그릇에 옮기지 않아도 빵을 데울 수 있어서 너무 간편합니다.
또한,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이라 식기세척기 있는 집들은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겉에 오렌지 톤과 그린 톤의 레터링이 들어가서 밋밋함 없이 포인트로 딱이고 오렌지 외에도 버건디, 네이비, 블루 색상이 있으니 취향대로 골라서 구매하기도 좋고 2종류 믹스해서 구매해도 플레이팅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저도 앞접시용으로 블루 2p 더 구매해서 세트로 맞출까 생각중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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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너~~~무 예뻐요!!! 사진 상으로도 예뻐서 마음에 쏙 들었는데 택배 받아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완전 감성 사진 찍을 수 있는 감성 가득한 접시여서 넘넘 좋아요!!! 사실 접시는 디자인, 내구성 이 정도를 많이 보는 것 같은데 두가지 모두 충족해서 너무나 마음에 드는 접시였습니다!!! 디자인이 워낙 깔끔하고 심플하면서도 너무 취향저격해서 앞으로 친구들 집들이 가게 되면 선물용으로 사가고 싶은 접시였어요!!!

무게도 그렇게 무거운 편은 아니라서 손목에 무리가 가진 않을 것 같아요!!! 대신 두께도 그렇게 많이 두껍진 않아요!!! 뭔가 와인 안주나 양식, 디저트를 올려두면 너무 예쁠 것 같은 접시입니다~!~!~! 예쁜 접시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마감도 견고하고 넘 좋아요~~~

접시라서 깨져서 올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포장도 튼튼하게 잘 해주셔서 깨지지 않고 흠집 하나 없이 잘 받았습니다!!! 자취 집들이 선물용 접시로 아주 강추드려요~!~!~! 물론 선물용 말고 직접 쓰는 용도로도 너무 예쁘기 때문에 강추드립니다!!! 가격 대비 너무너무 만족했던 접시였어요~~~ 이렇게 좋은 접시를 체험해볼 수 있어서 넘넘 좋았답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여러분들의 클릭 한번이 저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더 솔직하고 유익한 후기로 돌아올게요~~~
그럼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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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레터링 접시가 인기인데 시라쿠스에서도 레터링 접시가 나왔네요
색상별로 폰트가 달라 색상별로 모으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제가 사용한 제품은 네이비로 테두리를 따라 필기체로 글이 적어져 있어요
안쪽에는 정자로 문구가 적혀있는데 오렌지와 블루는 바깥테두리가 귀여운 폰트, 안쪽이 필기체로 되어있어 다른느낌을 줍니다
색상특징을 살려 폰트가 정해진듯 해요

네이비는 진한 네이비라 거의 블랙에 가까워서 기본 느낌이 많이납니다
토스트용으로 접시를 사용했지만 기본디자인이라 한식에도 어울릴거 같아요

네이비를 사용하긴 했으나, 기회가 된다면 오렌지와 블로를 추가 구입하고 싶어요
하나만 사용해도 이쁘지만 여러색상을 함께 사용한다면 특히 더예뻐서 음식할 맛이 날거 같네요
다행히도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해서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을 거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배송 시, 박스에 테이핑이 아쉬웠어요
뽁뽁이로 꼼꼼하게 감싸주셔서 파손없는점은 좋았으나 상품 박스까지는 굳이 테이핑이 안되있어도 좋았을거 같은데
테이핑이 너무 꼼꼼?하게 되있어서 박스가 볼품이 없었네요ㅠ
선물용으로 구입하시는 분들은 테이핑부분을 고려하셔야할거 같아요

* 본 제품은 쿠팡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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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 귀찮아서 멀리하던 집밥을 다시 먹기 시작하면서 예쁜 그릇에 담아 먹고 싶어 주문했어요. 이왕이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속담이 있듯 진짜 요리하는 과정이 시라쿠스 접시 하나로 즐겁게 느껴졌네요.

✔️배송상태 : 접시는 개별포장되었지만 스티커로 전체가 고정되어 한묶음으로 왔어요. 저는 선물용이 아니라 상관없었지만, 만약 일부는 선물할 생각이라면 박스 포장지가 벗겨지니 비추합니다! 겉은 비닐뽁뽁이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훼손없이 도착했네요.

✔️상품후기
- 4가지 색상 중 블루색상이 가장 예뻐요！ 실물이 진짜 영롱한데 사진에 다 담기지 않아 아쉬울따름.. 뉴욕 감성 그대로 담겨 브런치 접시로 찰떡입니다.
샌드위치, 디저트, 덮밥, 카레 담기 딱 좋은 사이즈고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요. 다이어트 중에도 적당히 먹을 수 있는 크기라 과식 안하게됩니다^^
포쉐린 재질로 견고하고 마감처리도 날카로운 부분없이 깔끔합니다.
살짝 무겁긴한데 오히려 무게감이 있어 좋아요. 설거지할 때 부담되는 무게는 아닙니다!
레터링이 선명하고 벗겨짐도 없었고 프린팅도 일정합니다.
믿고 쓰는 시라쿠스! 진짜 강력추천해요!!!!!!짱짱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었으나 직접 사용하고 적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왜 그릇은 있어도 계속 눈길이 갈까요 ,,?
시라쿠스 그릇은 그릇 구경할 때마다 심플한데 예쁜 제품들이 많아서
항상 관심이 있던 브랜드인데요!
요번에 드디어 시라쿠스 그릇을 집에 들였습니다!

디자인도 예쁜데 가격도 괜찮은 브랜드인 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식기세척기도 사용가능해서 누구든지 만족할 수 있는 그릇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사용하게 된 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는
블루 색상의 레터링이 있고 18cm 직경의 접시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접시에 귀여운 글씨체의 레터링이 있어서 포인트가 딱 되고 너무 예쁘더라구요
받자마자 디저트나 앞접시로 딱 쓰기 좋아보였어요
손님 왔을 때 디저트 담아서 내면 감성까지 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

그리고 접시가 마냥 납작하지않고 살짝 깊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작은 접시들은 앞접시로도 사용하기 좋은데
납작하기만 한 접시들은 음식 덜어서 먹을 때 좀 불안하더라구요
물론 숟가락으로 퍼먹는 메뉴를 덜어 먹기에는 힘들 것 같아요

또 너무 무겁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감을 가지고 있어서 좋았어요

부담되지않는 가격으로 예쁜 접시 찾고 계시면
시라쿠스 라인으로 장만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접시 4개세트를 받았습니다
1개씩 개별로 단단하게 박스로 포장되어 있어 파손의 염려는 없을거 같았습니다

Life is uncertain. Eat dinner well first!
인생은 불확실해. 일단 밥을 제대로 챙겨먹어.
시라쿠스 뉴욕 레더 네이비 원형접시는
시라쿠스의 뉴욕 시리즈에 사랑이 담긴 글자를 새긴 시라쿠스 뉴욕 레더 시리즈이며 네이비는 깊고 차분한 바다의 색을 닮은 오션 네이비 베이스에 청록색을 살짝 더한 컬러를 사용했습니다

퀄리티는 150년 전통을 가진 시라쿠스의 고퀄리티 포쉐린 재질에 따스한 베이스를 더했으며 컬러 레터링 디자인은 두가지 컨셉의 레터링 디자인과 컬러의 조화로 특별한 스라일링을 연출했습니다

사이즈는 지름 18cm 높이 2.5cm 인 시라쿠스 뉴욕 레더 원형접시를 받아보니 생각보다 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약간의 깊이가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그 깊이로 인해 레터링이 더 돋보이고 그릇도 이뻐보이는 것 같긴 했습니다. 국물이 약간 있는 음식을 놓기에도 좋을것 같고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금 무거운감은 있지만 튼튼해 보여 좋았고 색깔별로 구입해 사용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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