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 23cm, 4개세트)


몇년 전에 시라쿠스를 알게되서 집에 이미 시라쿠스 접시가 많이 있어요
시라쿠스는 어느새 제 최애가 되어버린 상태예요

사용 중인 접시들 중에 몇개 오래 사용한게 있어서 바꿔야하나싶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로 시라쿠스 접시를 더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일단 제가 시라쿠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감성이 넘치는 접시예요
그릇, 접시 다 감성적이여서 사진을 찍었을때 너무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요
요즘 식기세척기 없이 못 사는데 식기세척기가 가능하지 않은 제품은 직접 설거지해야되서 좀 불편한데
시라쿠스는 식기세척기가 가능하니 너무 편합니다

가정용 오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하는데, 따로 사용해보지는 않았어요


시라쿠스 접시가 조금 무거운 느낌이 있어서
단점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묵직한만큼 내구성이 좋은거같아요
그래서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어요


또한 접시에 레터링 무늬가 있어서 디저트를 담아도 이쁘고, 손님용 개인 앞접시로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고급스러운 느낌도 나는것 같아요~

크게 단점은 느껴지지 않는 접시예요

디자인도 이쁘고 고급스러워서 집들이 선물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이쁘고 튼튼한 그릇을 찾으신다면 시라쿠스 사용해보셔도 좋을거같습니다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는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제품으로, 사진 속 디자인은 특히 블루 컬러의 텍스트가 테두리를 감싸고 있어 독특한 매력을 더해줍니다. 접시 테두리에 "Sleep well, if one has not dined well. Life is uncertain. Eat dinner first!"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식사 시간을 즐겁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 문구는 버지니아 울프의 명언으로, 음식과 삶의 중요성을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우선, 크기 18cm는 다목적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디저트, 작은 요리 또는 간단한 브런치 메뉴를 담기에도 좋습니다. 크기가 과하지 않아 테이블 위에서 다른 접시들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으며,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쓰기에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또한 손에 들었을 때 무게가 가벼워 사용이 편리하고, 이동하거나 정리할 때도 부담이 없습니다.

접시의 블루 컬러 텍스트는 깔끔하면서도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합니다.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주며, 식탁 위에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특히 흰색 바탕과 블루 텍스트의 대비가 선명해, 식사 중에도 눈길을 끌 수 있습니다. 이는 모던한 주방이나 캐주얼한 다이닝 공간 어디에나 잘 어울리며, 일상적인 식사 시간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내구성 면에서도 시라쿠스 제품답게 튼튼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열성이 우수하여 전자레인지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식기세척기에도 문제없이 세척할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합니다. 자주 사용하더라도 색상이나 질감이 쉽게 변하지 않아 오랜 시간 동안 처음과 같은 상태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이 접시는 특히 선물용으로도 적합합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유용한 크기로 실용성과 미적 가치를 모두 갖추고 있어, 특별한 날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로 매우 좋을듯 합니다~

다만, 테두리의 텍스트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개성 있는 아이템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는 디자인적 요소와 실용성이 잘 조화된 제품으로, 일상적인 식사뿐만 아니라 특별한 자리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접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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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애착 접시 한 두 개쯤 있으실 거에요.
아끼고 꼭 필요할 때만 쓰지만, 결국 꼭 깨 먹게 되더라고요.
저두 마찬가지네요.
프랑스산 고가의 파란 접시를 아껴 사용했지만 결국 와장창 깨지네요.
그동안 잘 써왔기에 쉽게 보내주지만 아쉬움이 남네요.

같은 제품을 또 구입하려다 이 제품을 보았어요.
사이즈는 18cm로 했고요. 여러 사이즈를 고민했는데
이게 가장 사용 빈도가 높더라고요.
과일을 내놓을 때도 좋아요.
혼자서 먹거나 아이들 공부할 때 사용하면 딱이네요.
살짝 아쉬운 듯할 때가 가장 맛있잖아요.
그게 정량이기도 하구요.

큰 접시는 많이 담아서 좋지만, 과식을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남기는 경우도 왕왕 있구요.
여러 번 담아서 먹는 게 남기는 것보다 더 좋잖아요.
접시가 이쁘고 실용적이어서 왔다 갔다 하는 게 별로 안 귀찮네요.
만듦새도 튼튼해서 한동안 잘 쓸 수 있어요.
결코 고가의 접시에 꿇리지 않아요.

조금 컸으면 한다고요? 네 그래서 이 제품이 무려
4개인 이유입니다. 개인 앞접시처럼 조금씩 담아서
각각 먹으면 되니 크기가 작아도 그만입니다.

앞접시로 사용하니까 식탁이 훨씬 깨끗해져요.
삼겹살이나 기름 많은 요리 먹고 난 뒤 식탁 닦을 때마다
기름으로 지저분해 손이 많이 갔는데,
이 제품을 앞접시로 사용하니 식탁이 깨끗해지고 청소가 쉬워요.

그래서 내가 선택한 제품은
[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 버건디, 18cm, 4개] 입니다.

ㅁ 좋아요

1. 접시의 만듦새가 단단하고 사용하기 편해요.
도톰한 느낌의 단단함이 잡을 때 느껴져요.
이 제품은 튼튼해서 오래 쓰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 4개가 한 세트로 앞접시로도 훌륭해요.
정말 앞접시로 딱인 사이즈네요. 반찬 접시로도 좋아요.
기존 4개로 나뉜 한 개의 접시를 썼는데,
이 제품으로 바꾸었어요.

손님들 오시면 또 다른 집에 방문했을 때
이쁜 접시가 식탁에서 뽐을 낼 때 은근 부럽잖아요.
이 접시도 내놓으면 이쁨을 받을 거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용 후 진심으로 쓰는 찐 후기 입니다.

구매 동기
시라쿠스라는 브랜드가 요새 인기가 많다는 걸 알게 되면서 사라쿠스 뉴욕의 레터링접시는 각종 인테리어 블로그와 SNS에서도 자주 보이면서 사용 휴기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구매 완료.

나의 선택 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 - 버건디의 장점
✔내구성도 좋은 편이예요. 사진에서의 비교 하며 사진을 찍었는데 접시가 얇은 편이 아니예요. 제가 설거지를 하다 떨어뜨렸는데 깨지지 않고 멀쩡~~~ 그래서 더 반함. 만약 깨졌다면 가슴 무너졌겠죠? 여러번 세척하고 사용해도 흡집 하나 없이 멀쩡멀쩡~합니다. 식기세척기에서 사용을 가능하다고 해요.
✔레터링 쓰여 있는 것이 세척 후에는 지워지지 않아요. 여러번 수세미로 닦으며 세척을 하였는데 레터링이 벗겨진 것없어요.
✔접시 하나하나 포장이 꼼꼼해요. 접시가 접시 사이즈에 맞는 상자에 하나씩 한 상자에 포장되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 선물용으로 참 좋을 것 같아요.
✔접시에 스티커 제거가 깔끔하게 제거 됩니다. 접시 앞 부분에 있는 스티커는 손톱으로 살짝 뜯어내면 되고 뒷면의 스티커는 물에 잠시 담겨둔 후에 수세미로 밀면 금방 제거가 되면서 스티커 자국 하나 없이 깔끔하게 제거가 됩니다.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예뻐요. 디자인이 군더더기가 없어요. 접시 둘레에 레터링만 써 있어서 디자인이 심플하지만 예뻐요. 제가 선택한건 버건디인데 오렌이,네이비, 블루로 4가지가 있는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실용도가 높아요. 원형 접시로 음식을 넣으면 음식이 돋보이게 하는게 있어요. 그러다보니 빵, 피자, 샐러드 등을 넣어서 먹으면 먹기전 눈으로 맛있게 먹어보면서 식사 시간이 즐거워요.
✔손님이 왔을 때 앞접시로도 세팅해놓으면 너무 예뻐요. 친구들이 와서 앞접시로 놓고 세팅을 했는데 다들 접시 예쁘다고 하여 뿌듯했어요.
✔접시 중간이 살짝 파인스타일이예요. 그러다보니 소스 등이 흘러내리지 않아요. 1분 양의 파스타정도도 넣을 수 있으니 좋아요.


나의 선택 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 - 버건디의 단점은 아직까지 찾지 못했어요. 그러다보니 저는 사용하면서 너무 너무 만족해요. 식사 준비 시간에 접시 예쁜거 좋아하는데 심플하면서도 음식을 담았을 때 예쁘고 하다보니 자주 쓰고 있고 세척을 해도 레터링이 지워지지 않아 너무 만족해요.

저는 지금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찐 후기가 선택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돼요”를 꾹~~눌러주세요. “도움돼요”를 눌러주신다며 복 받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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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이라 선물받은 식기류가 많아서 제가 맘에 들어서 산 식기는 하나도 없어요.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지만 유튜브나 블로그보면 예쁜 그릇이 부럽더라구요.ㅎㅎ
시라쿠스 뉴욕이 제가 픽한 첫 접시입니다.ㅋㅋ 너무 마음에 드네요~모던한 예쁘고 실용적인 접시로 적극 추천합니다!!!

#디자인
레터링이 캐쥬얼하게 쓰여있는 모던한 접시예요. 귀여운 대문자 영문 폰트가 위트있게 쓰여있고 음식을 올리는 부분은 깨끗하게 아무것도 없어서 맘에 들어요. 다양한 음식의 색도 다 잘어울릴것 같아요. 양식은 당연히 어울리고 부추무침이나 시금치같은 나물류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디저트는 말모말모~~~
화이트가 아닌 살짝 노란끼나는 아이보리색인데 따뜻한 느낌을 줘요. 빛바랜 오렌지, 그린컬러의 레터링과 찰떡궁합이네요. 접시도 얇지 않고 두께감이 있어서 안정적인 느낌이예요. 레터링에서 느껴지는 사랑스러움이 웃음짓게 하네요.^^

#내구성 및 활용도
두툼한 도자기라 떨어뜨려서 깨지지 않는 이상 오래 쓸 수 있는 접시입니다. 식기세척기, 오븐, 전자레인지 다 사용 가능해서 기분 내기에도 좋지만 그냥 손이 계속 가는 그런 그릇이예요. 18cm는 베이글 올렸을 때 딱 여유있는 크기구요. 전 받자마자 파스타나 샐러드, 스테이크 개인 접시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크기입니다.

#안정성
싸구려 식기류에서 유독성 물질이나 발암 물질들이 나오기도 하잖아요. 시라쿠스는 오랫동안 고퀄리티 접시를 만든 브랜드로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안전한 고급 포쉐린 재질이 신뢰가 가네요.

사랑스러운 문구와 따뜻한 색감, 깔끔한 포장이 집들이 선물로도 좋을 것 같네요. 기분전환용, 일상용, 선물 등 손색없는 접시라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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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쿠스 뉴욕레터 원형접시를 쿠팡에서 구매한 후기를 공유합니다.

먼저, 이 접시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심플한 화이트 컬러에 뉴욕레터의 감각적인 문구가 더해져 어느 식탁에나 잘 어울립니다. 모던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특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접시 크기가 적당해서 일상적인 식사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에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접시의 재질은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아 보입니다. 도자기 특유의 묵직함이 느껴져서 고급스럽고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뜨거운 음식을 담아도 변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여러 번 사용해도 흠집이 잘 나지 않고, 얼룩이 생기지 않아 오랜 시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매우 편리합니다. 음식물을 데우거나 세척할 때 별도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일상에서 자주 손이 가는 제품입니다. 세척 후에도 변색이나 표면 손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 접시는 크기와 깊이가 적당해 파스타, 샐러드, 스테이크 등 다양한 음식을 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플레이팅을 할 때 음식이 더욱 돋보이도록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간단한 가정식부터 특별한 손님 접대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전반적으로 시라쿠스 뉴욕레터 원형접시는 디자인, 내구성,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가성비도 훌륭하고, 사용감도 좋아서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중국산 제품이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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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릇에 스티커가 깨끗이 제거돼요
● 그릇이 광택이 있고 매끄러워 촉감이 좋아요
● 무게가 살짝 있어 안정감 있어요
● 전자렌지, 식기세척 사용 가능해서 좋아요

네이비로 선택했는데 상세페이지 사진에 담기지 않았을 만큼 실물이 훨~~씬 예뻐요!
블루와 네이비를 고민하다가 네이비로 선택을 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 같아요
색상이 질리지 않을 것 같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예뻐요

물건을 받고나서 별다른 완충제가 없어서 제품이 온전할까 걱정했는데 흠집 하나 없이 도착했어요

평소 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의 접시가 마침 18cm였는데 흠집이 많이 나있어서 이참에 교체했어요

그릇을 사면 겉에 붙어 있는 스티커 때문에 고생할 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정말 깔끔하게 스티커가 제거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무게감은 살짝 있지만 그래서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어요
매끄러운 느낌도 너무 기분이 좋아서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간단한 음식을 해 먹어도 그릇이 예쁘니 정성들여 플레이팅 한 기분도 들고 혼자 먹어도 근사한 요리를 해 먹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사실 음식 사진은 잘 찍지 못하는 편인데 이 접시를 사용하니 음식 사진도 더 예쁘게 찍히는 것 같아 좋았어요

예쁘기로 유명한 제품이어서 전부터 궁금했는데 사용해 보니 유명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예쁘기도 예쁘지만 실용적이고 신경 써서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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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지만 어디에든 어울리는 접시

화이트 접시, 화이트 이불, 화이트 식탁 등등!

깔끔해서 어디든 매치가 가능한 화이트 제품들을 좋아해서

현재 신혼 살림도 대부분 화이트 & 브라운으로 통일되어 있는데요.

브런치 먹을 때나, 과일 샐러드를 먹을 때 플레이팅 하기에 밋밋한 감이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포인트가 될만한 접시⭕️가 필요했는데

시라쿠스 레터링 플레이트는 깔끔한 블루 색상으로

접시 둘레로 깔끔하게 레터링되어 있어서 그런 니즈에 잘 맞아 떨어졌답니다.

또한 양식, 일식, 한식, 디저트 등등 어느 식단에나 편하고 그럴듯하게 잘 어울립니다.

⭕️다양한 식단을 요리하는 젊은층에게 좋은 접시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 일반적인 접시 두께이지만, 매우 견고해요.

음식 준비하면서 몇 번 부딪히고, 싱크대에 떨어뜨려서 마음을 졸였던 적이 있는데요.

다행히 기스나거나 금이가는 큰 탈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튼튼해보여도 막상 사용하다보면,

작은 충격에도 이가 나가는 접시들 흔히 보잖아요~?

역시 시라쿠스 제품은 튼튼합니다. 견고해요.

혼수 장만할때 많이 사용되는 국민 브랜드 접시가 맞다 싶어요.

✅️ 식세기에 편하게 돌릴 수 있다는 장점

바쁜 현대인들에게 식세기 사용 가능한 접시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 적당한 사이즈

첨부한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식빵 베이글 구운 돼지고기 요리 등등을 플레이팅하기에 적절합니다.

❤️ 접시 활용한 다이어트 꿀팁 ❤️

다이어트한다고 양조절을 하고있는데요.

그때 사용을 하는 방법 중 하나가,

한끼 먹을 음식을 하나의 접시에 다 올려둔 뒤 식사하는 거예요.

반찬 고기 밥 이 모든 것을 접시에 올려서, 양 조절을 하는거죠~

하나의 접시에 올려두면, 적지 않은 양을 내가 먹고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밥을 더 퍼다먹지 않게 되거든요.

❤️ 제 리뷰가 건강한 식사법과 이쁜 플레이팅용 접시 구매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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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정말 애정하는 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 그것도 블루색 23cm짜리에 대해 리뷰를 써볼게요. 이 접시는 제가 최근에 산 접시들 중에서 단연 최고랍니다. 왜 그런지 궁금하시죠?

일단, 이 접시는 다른 접시들보다 훨씬 두껍고 견고해요. 사진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두께가 단연 돋보이죠 ㅋㅋㅋ 정말 튼튼해서 설거지할 때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실수로 탁자에 살짝 부딪혀도 끄떡없고, 아이들이 뛰어놀다 실수로 쳐도 쉽게 깨질 걱정이 없으니 마음이 놓여요. 진짜 든든하답니다!

그리고 제가 플레이팅을 잘 못하거든요. 평소에 음식 예쁘게 담는 거 진짜 어려워요. 그런데 이 시라쿠스 접시는 뭘 담아도 그냥 예쁘더라고요! 파스타, 샐러드, 디저트까지 뭐든 담아도 화사하게 빛나요. 이 블루색 레터링이 음식의 색감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것 같아요. 심플한 디자인인데도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이 나서, 손님들이 오셔도 칭찬을 아끼지 않더라고요.

또 이 접시는 사이즈도 딱 좋아요. 23cm라서 일상적으로 쓰기에도, 손님 접대용으로 쓰기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여러 개 쟁여놓고 쓰기 딱 좋은 사이즈죠. 집에 있는 다른 접시들과도 잘 어울려서 세트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이 접시는 설거지도 쉬워요. 묻은 음식이 잘 떨어지고, 기름기 있는 음식도 깔끔하게 씻겨 나가니까 정말 편하답니다. 게다가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니까 실용성까지 만점이에요.

여러분도 플레이팅에 자신 없으신가요? 아니면 튼튼하고 예쁜 접시를 찾고 계신가요? 그럼 주저하지 말고 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 블루색 23cm 꼭 써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그럼 저는 다음에 또 좋은 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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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먼저 이 접시의 디자인이 감성적이고, 오렌지색이 주는 따뜻은 느낌과 상큼함이 시각적으로 분위기를 살려주는것 같습니다.

이 접시의 크기인 18cm는 딱 알맞은 사이즈입니다. 과일, 디저트, 샐러드 등을 담기에 완벽한 크기입니다. 앞접시로는 큰사이즈 이고, 그 이외에는 뭐든 담아 내놓기에 휘뚜루 마뚜루 적절한 크기라서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디저트를 예쁘게 담아내면 괜히 기분좋아짐

은근 튼튼함.. 도자기 특유의 견고함 덕분에 쉽게 깨지지 않을것 같음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서 빵을 담아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식기세척기에 넣어 세척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실용성과 디자인 두 가지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감성적이고 실용적인 접시를 이 가격이면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집들이나 특별한 날에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받는 사람도 분명 좋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가격으로 안 볼 거 같음

총평하자면, 디자인, 실용성, 내구성 등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식탁 분위기도 살리고, 사용하면서 느끼는 만족감이 큽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이며, 추가로 더 구입할 의향도 있습니다. 이 접시를 고민 중인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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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식기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어요~~ ㅎㅎ
저희집에는 민무늬 접시들만 있는데 요건 레터링이 흔치않고 포인트가 되네요.
당근이 생각나는 주황 초록 컬러 조합이 맘에 들어요.
평소에는 그냥 있는 접시들을 사용했지만,
새로운 음식을 만들다 보니 예쁜 접시에 담아서 더 특별하게 식사하고 싶어지더라고용ㅎㅎ
디자인도 세련되고, 색상도 예뻐서 여기에 담으면 더 맛있어 보이고 좋아요 ㅎㅎ
처음 이 접시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역시 색상이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더 따뜻하고 은은한 오렌지 색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엌에 놓여 있던 다른 식기들과도 조화가 잘 맞고,
음식을 담았을 때 시각적으로 포인트가 되어서 좋아요^^

접시크기는 18cm인데 사이드 디시나 디저트를 담기에 딱 알맞은 크기고,
간단한 샐러드나 작은 양의 메인 요리를 담기에도 적당해요~
주변에 글자 포인트가 되어있어서 음식이 더 맛있게 보여요 ㅋㅋ

그리고 무게감도 적당해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튼튼하게 느껴지고 손에 들었을 때 안정감이 있어요~
아침에는 빵이나 치즈, 잼 등을 이 접시에 놓고 카페에서 먹는 것처럼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접시 표면의 마감도 잘 되어있어용.
무늬나 디자인도 과하지 않고 깔끔해서 어떤 음식을 담아도 잘 어울렸습니다.
처음에는 예쁜 그릇이라 사용하기 아까워서 자주 꺼내지 않을 것 같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오히려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척이 편리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설거지를 할 때 시간이 오래 걸리면 번거롭게 느껴지는데,
이 접시는 음식물이 잘 묻지 않고 깔끔하게 씻겨 나가서 별거아니지만 좋았어용.
식기세척기에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해서, 거의 식세기 이모님께 맡기고 있어요~

기능적이고 실용적인 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워요~
색상은 오렌지, 블루, 버건디, 네이비 있는데
글자색으로 색감포인트를 준 제품이라서 4개 같이 세팅하면 너무 이쁠것 같아용 :-)
마지막으로 포장도 튼튼하고 고급지게 잘 왔습니당~~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구성품 ♡
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 버건디, 18cm, 1개

♡ 사용후기 ♡
적당한 묵직함이 있습니다~ 코렐같이 가볍지는 않지만 덴비나 포트메리온 정도의 무게감?? 으로 설명하면 될듯해요.
가벼운게 좋아서 코렐도 쓰지만 그래도 약간의 무게감 있는 그릇도 함께 사용합니다.~
약간의 무게감이 고급지고 안정감있고 중후한 멋이 있어서 자주 사용합니다.^^
원형글씨 레터링과 안쪽의 글씨까지 어우러져 매우 고급집니다.~
18센치는 간식접시로 딱 좋네요ㅎ
접시가 완전 납작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많은양이 안정감있게 담깁니다.
파스타같은 약간의 소스가 있는 음식도 충분히 가능할 정도의 깊이예요~~ 그렇다고 파스타 접시는 아니지만ㅎ 적당한 깊이감으로 여러 음식을 담을 수 있어요~~
아.. 아이 먹을 갈비 올려줘도 좋더라구요~

색깔별로 구매해서 개인 접시로 사용해도 좋겠고...
컵이랑 다른 큰 접시도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을듯합니다^^
브런치 식빵도 잘 어울리고 과일도 괜찮고 두루두루... 활용도가 좋습니다.
한손에 딱 잡히는 뽀득뽀득한 그립감으로~~ 오랫동안 잘 사용할수 있습니다.





♡ 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 좋은점 ♡
접시 윗부분 스티커 잘 떨어집니다.~
접시 뒷부분 스티커 역시 잘 떨어집니다.~
스티커가 제대로 안떨어지고 찢어지면 엄청 지저분해 보이거든요ㅎㅎ

오랫만에 소소한 새접시로♡♡ 기분도 업업~ 접시하나로 간식/ 식사시간이 즐겁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시라쿠스 접시 예전부터 자주 사용하고있었는데
이번에 하나 더 필요한찰나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파스타 볼을 세트로 사서 잘 사용하고있었는데
이번에는 접시가 몇개 더 필요할것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시라쿠스는 제품도 튼튼한데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깔끔 심플하면서도 예쁘다보니
음식을 담았을 때에는 정말 보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지난번에는 깔끔한 색상 패턴으로 되어있는 제품들을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레터링으로 구매해봤습니다.

글씨가 테두리쪽에 쭉 둘러쌓여있는데
패턴같은 느낌이라 약간 모던한 느낌도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손님들이 자주오시다보니 접시 개수가 점점 더 많이필요하게됐는데
앞접시로 사용하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음식을 덜어먹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시라쿠스 제품들은 20년인가 21년쯤 구매해서 사용하고있는데

비슷한 시기에 구매했던 다른 접시들은 색상이 바뀌거나 깨지거나했는데
시라쿠스 양식 세트는 정말 너무 멀쩡합니다.
파스타만 수십번 해먹은듯합니다.


설거지도 하기 편하고
코팅도 잘 되어있어서
착색?? 같은거도 거의 없다 생각이듭니다.


여하튼 레터링 진짜 감성있고 마음에듭니다.
뭐라 말로 표현은 못하겠는데
그 분위기랑 느낌이 진짜 좋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 네이비, 23cm, 1개 리뷰입니다 :)


쿠팡에 예쁜 접시가 없는데 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는 디자인이나 탄탄한게 마음에 드네요
아무래도 배송 특성상 잘 깨질 수 있어서 쿠팡에는 그릇종류가 선택지가 많지않은데
원체 포장 자체가 뽁뽁이에 박스로 딱 맞게 나와서 판매가 가능한것 같아요


포쉐린 재질에 따스한 베이스를 더해서 화이트 접시가 아닌 빈티지스러운 색감이라 무슨 음식을
담아도 분위기가 있어서 좋아요

컬러 레터링 디자인으로 심심하지않으면서도 깔끔하게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재질은 도자기로 이뤄져있고 클래식 네이비 컬러는 깊고 차분한 바다의 색을 닮은 오션,
네이비 베이스에 청록색을 살짝 더한 컬러로 표기되어있는데 톤 다운된 블루색감이라
이것또한 빈티지스럽게 포인트로 좋아요

다른 종류의 컵이나 그릇들도 구매욕구가 생기네요.^^
오븐,전자레인지,식기세척기에 두루두루 사용가능해서 실용성까지 챙긴 그릇입니다.

그릇사이즈는 23cm로 모든 요리류에 두루두루 사용가능한 사이즈라 볶음밥도 올려보고
햄버거도 올려보았는데ㅎㅎ 무슨 요리던 맛있게 보이게 소화해주는 접시라서 음식 차릴때마다
계속 손이가는 접시입니다.

무게는 좀 나가는편이라 설거지할때는 좀 묵직해서 그 부분만 조금 불편합니다.
하지만 무게가 나가다보니 식탁에서는 안정감있어서 좋아요 저렴한 접시들은 너무 가벼워서
물기가 있는곳에서는 불안불안하더라구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접시라서 시라쿠스에서 몇개 더 구매해볼까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시라쿠스 레터 원형 접시 오렌지 후기.

배송일자 - 2024년 9월 11일

설거지하다 접시, 그릇이 깨져서 필요했는데 좋은 기회로 시라쿠스 접시를 사용해보게 되었네요^^

일단 2p짜리 접시지만 개별 박스에 포장 되어 온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겹쳐서 오는 제품들도 꽤 있는데 뾱뾱이를 넣어주셔서 손상될 때가 간혹 있더라구요~ 하지만 시라쿠스는 개별로 포장해주니 안심이 됩니다!

18cm 2p라서 앞접시용으로도 좋고 데일리 반찬 접시로도 좋고 디저트용으로 딱인 사이즈라 실용성은 굿입니다.
생각보다 무게감도 조금 있고 튼튼해보여서 쉽게 깨지지는 않을 것 같고 일단 디자인이 너무 귀엽네요ㅎㅎ

오렌지톤이라 상큼해서 빵이나 샌드위치, 과일류랑 잘 어울리고
전자렌지, 오븐이 가능한 접시라 따로 전용그릇에 옮기지 않아도 빵을 데울 수 있어서 너무 간편합니다.
또한,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이라 식기세척기 있는 집들은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겉에 오렌지 톤과 그린 톤의 레터링이 들어가서 밋밋함 없이 포인트로 딱이고 오렌지 외에도 버건디, 네이비, 블루 색상이 있으니 취향대로 골라서 구매하기도 좋고 2종류 믹스해서 구매해도 플레이팅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저도 앞접시용으로 블루 2p 더 구매해서 세트로 맞출까 생각중 이예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진심 너~~~무 예뻐요!!! 사진 상으로도 예뻐서 마음에 쏙 들었는데 택배 받아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완전 감성 사진 찍을 수 있는 감성 가득한 접시여서 넘넘 좋아요!!! 사실 접시는 디자인, 내구성 이 정도를 많이 보는 것 같은데 두가지 모두 충족해서 너무나 마음에 드는 접시였습니다!!! 디자인이 워낙 깔끔하고 심플하면서도 너무 취향저격해서 앞으로 친구들 집들이 가게 되면 선물용으로 사가고 싶은 접시였어요!!!

무게도 그렇게 무거운 편은 아니라서 손목에 무리가 가진 않을 것 같아요!!! 대신 두께도 그렇게 많이 두껍진 않아요!!! 뭔가 와인 안주나 양식, 디저트를 올려두면 너무 예쁠 것 같은 접시입니다~!~!~! 예쁜 접시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마감도 견고하고 넘 좋아요~~~

접시라서 깨져서 올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포장도 튼튼하게 잘 해주셔서 깨지지 않고 흠집 하나 없이 잘 받았습니다!!! 자취 집들이 선물용 접시로 아주 강추드려요~!~!~! 물론 선물용 말고 직접 쓰는 용도로도 너무 예쁘기 때문에 강추드립니다!!! 가격 대비 너무너무 만족했던 접시였어요~~~ 이렇게 좋은 접시를 체험해볼 수 있어서 넘넘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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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더 솔직하고 유익한 후기로 돌아올게요~~~
그럼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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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 귀찮아서 멀리하던 집밥을 다시 먹기 시작하면서 예쁜 그릇에 담아 먹고 싶어 주문했어요. 이왕이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속담이 있듯 진짜 요리하는 과정이 시라쿠스 접시 하나로 즐겁게 느껴졌네요.

✔️배송상태 : 접시는 개별포장되었지만 스티커로 전체가 고정되어 한묶음으로 왔어요. 저는 선물용이 아니라 상관없었지만, 만약 일부는 선물할 생각이라면 박스 포장지가 벗겨지니 비추합니다! 겉은 비닐뽁뽁이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훼손없이 도착했네요.

✔️상품후기
- 4가지 색상 중 블루색상이 가장 예뻐요！ 실물이 진짜 영롱한데 사진에 다 담기지 않아 아쉬울따름.. 뉴욕 감성 그대로 담겨 브런치 접시로 찰떡입니다.
샌드위치, 디저트, 덮밥, 카레 담기 딱 좋은 사이즈고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요. 다이어트 중에도 적당히 먹을 수 있는 크기라 과식 안하게됩니다^^
포쉐린 재질로 견고하고 마감처리도 날카로운 부분없이 깔끔합니다.
살짝 무겁긴한데 오히려 무게감이 있어 좋아요. 설거지할 때 부담되는 무게는 아닙니다!
레터링이 선명하고 벗겨짐도 없었고 프린팅도 일정합니다.
믿고 쓰는 시라쿠스! 진짜 강력추천해요!!!!!!짱짱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었으나 직접 사용하고 적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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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릇은 있어도 계속 눈길이 갈까요 ,,?
시라쿠스 그릇은 그릇 구경할 때마다 심플한데 예쁜 제품들이 많아서
항상 관심이 있던 브랜드인데요!
요번에 드디어 시라쿠스 그릇을 집에 들였습니다!

디자인도 예쁜데 가격도 괜찮은 브랜드인 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식기세척기도 사용가능해서 누구든지 만족할 수 있는 그릇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사용하게 된 시라쿠스 뉴욕 레터 원형접시는
블루 색상의 레터링이 있고 18cm 직경의 접시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접시에 귀여운 글씨체의 레터링이 있어서 포인트가 딱 되고 너무 예쁘더라구요
받자마자 디저트나 앞접시로 딱 쓰기 좋아보였어요
손님 왔을 때 디저트 담아서 내면 감성까지 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

그리고 접시가 마냥 납작하지않고 살짝 깊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작은 접시들은 앞접시로도 사용하기 좋은데
납작하기만 한 접시들은 음식 덜어서 먹을 때 좀 불안하더라구요
물론 숟가락으로 퍼먹는 메뉴를 덜어 먹기에는 힘들 것 같아요

또 너무 무겁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감을 가지고 있어서 좋았어요

부담되지않는 가격으로 예쁜 접시 찾고 계시면
시라쿠스 라인으로 장만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 레터링 접시가 인기인데 시라쿠스에서도 레터링 접시가 나왔네요
색상별로 폰트가 달라 색상별로 모으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제가 사용한 제품은 네이비로 테두리를 따라 필기체로 글이 적어져 있어요
안쪽에는 정자로 문구가 적혀있는데 오렌지와 블루는 바깥테두리가 귀여운 폰트, 안쪽이 필기체로 되어있어 다른느낌을 줍니다
색상특징을 살려 폰트가 정해진듯 해요

네이비는 진한 네이비라 거의 블랙에 가까워서 기본 느낌이 많이납니다
토스트용으로 접시를 사용했지만 기본디자인이라 한식에도 어울릴거 같아요

네이비를 사용하긴 했으나, 기회가 된다면 오렌지와 블로를 추가 구입하고 싶어요
하나만 사용해도 이쁘지만 여러색상을 함께 사용한다면 특히 더예뻐서 음식할 맛이 날거 같네요
다행히도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해서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을 거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배송 시, 박스에 테이핑이 아쉬웠어요
뽁뽁이로 꼼꼼하게 감싸주셔서 파손없는점은 좋았으나 상품 박스까지는 굳이 테이핑이 안되있어도 좋았을거 같은데
테이핑이 너무 꼼꼼?하게 되있어서 박스가 볼품이 없었네요ㅠ
선물용으로 구입하시는 분들은 테이핑부분을 고려하셔야할거 같아요

* 본 제품은 쿠팡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접시 4개세트를 받았습니다
1개씩 개별로 단단하게 박스로 포장되어 있어 파손의 염려는 없을거 같았습니다

Life is uncertain. Eat dinner well first!
인생은 불확실해. 일단 밥을 제대로 챙겨먹어.
시라쿠스 뉴욕 레더 네이비 원형접시는
시라쿠스의 뉴욕 시리즈에 사랑이 담긴 글자를 새긴 시라쿠스 뉴욕 레더 시리즈이며 네이비는 깊고 차분한 바다의 색을 닮은 오션 네이비 베이스에 청록색을 살짝 더한 컬러를 사용했습니다

퀄리티는 150년 전통을 가진 시라쿠스의 고퀄리티 포쉐린 재질에 따스한 베이스를 더했으며 컬러 레터링 디자인은 두가지 컨셉의 레터링 디자인과 컬러의 조화로 특별한 스라일링을 연출했습니다

사이즈는 지름 18cm 높이 2.5cm 인 시라쿠스 뉴욕 레더 원형접시를 받아보니 생각보다 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약간의 깊이가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그 깊이로 인해 레터링이 더 돋보이고 그릇도 이뻐보이는 것 같긴 했습니다. 국물이 약간 있는 음식을 놓기에도 좋을것 같고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금 무거운감은 있지만 튼튼해 보여 좋았고 색깔별로 구입해 사용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